• 최종편집 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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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삼각산 새로운 명소 될까?
    당진시가 삼각산 일원에 임도를 조성해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삼각산이 산악 레포츠와 새로운 등산 명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진시 석문면 초락도리에 위치한 삼각산은 약200㏊ 면적의 산으로, 서해바다와 대호호에 인접해 있어 정상에서 아름다운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조망이 가능한 곳이지만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져 등산을 하거나 효율적으로 산림을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시가 당진시산림조합(대표 김기만)과 함께 총연장 3.06㎞ 구간의 임도를 조성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뿐만 아니라 산악자전거와 산악마라톤 등 레포츠 활동 장소로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삼각산 임도는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함으로써 훼손을 줄인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됐는데, 이러한 임도 탄생에는 삼각산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남양홍씨 종중의 노력도 컸다.   남양홍씨 종중은 사유지임에도 지역주민들이 삼각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임도 조성에 동의한 것에 그치지 않고 종중의 홍성직 회장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임도가 조성되는 동안 명예 감독관으로서 감리를 맡은 산림기술사사무소 늘산애(대표 김도호)와 함께 활동하며 자연 친화적 임도를 만드는데 도움을 줬다.   삼각산 임도를 개설하면서 부득이 벌목한 나무는 시에서 전량 수집해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사업’으로 활용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으며, ‘초락도리 고향마을 숲 가꾸기 사업’과도 연계해 임도 주변에 정자 두 곳과 돌계단을 설치하는 데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자랑하는 삼각산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임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준 남양홍씨 종중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임도를 조성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삼각산 임도 사진입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12-13
  • 조길형 충주시장, 기업도시 현장방문으로 소통행정 펼쳐
    조길형 충주시장은 12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업도시에 입주한 HL그린파워와 충청·강원권 119특수구조대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기업의 사기진작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HL그린파워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방문한 HL그린파워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충주기업도시 이전 후 계속적인 증설투자를 거쳤으며,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이어서 기업도시 내 국가기관인 충청강원권 119특수구조대 신축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사항 등을 살폈다.   충청·강원권119특수구조대는 2020년 상반기 준공을 계획하고 있는 국가기관으로, 충주를 중심으로 충북·충남과 강원권 지역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국가기관의 유치로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생명과 직결된 사회안전망이 강화 효과도 얻게 되며 현재 공정률 95% 이상 진행 중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시에 자리 잡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도시가 포함되어 있는 서충주신도시는 도서관 개관, 복합체육센터 건립, 하이패스 IC 개통 예정 등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12-13
  • 바다 없는 원주.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확정!
    원주시는 12.12.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0년 어촌뉴딜 300(내륙어촌 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지난 6월 해양수산부의 공모계획 발표 이후 “김광수 부시장을 추진 단장”으로 하는 강마을 재생사업 추진단을 구성하여 원주의 뛰어난 접근성을 내세워 원주 섬강을 강원도 내수면 산업의 허브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우고, 낙후된 내수면어업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섬강을 쏘가리의 메카로 만들어 내수면어업의 6차산업화를 통해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 하고, 간현관광지와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김광수 부시장은 공모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여 원주시의 선정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였고, 지난 11월 21일 현장평가에서는 심의위원들에게 직접 사업설명 프리젠테이션 실시 및 현장설명회를 추진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에 선정된 만큼 섬강 일원을 간현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 내수면 어민들의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륙어촌 재생사업은 국비 등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간현관광지를 비롯한 지정면 일원에 민물고기 인공산란장 및 내수면 어획물의 저장, 가공 판매시설을 비롯해 내수면 어업체험장, 수생식물원 수변 생태체험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0년 착수하여 2022년 완료할 예정이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12-13
  • 안성시립도서관, 이슈로 만나는 도서관 ‘1인 미디어’ 특강 개최
    안성시는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안성시 진사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국내 대표 북튜버인 겨울서점 김겨울의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북큐레이션 ‘이슈로 만나는 도서관’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북튜버인 김겨울 유튜버를 초대하여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 보는 사람을 읽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관하여’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겨울 유튜버는 ‘MBC 라디오 북클럽 – 김겨울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겨울서점’ 채널을 운영 중일 뿐만 아니라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의 저자이기도 하다.   안성시는 공공도서관 5개관에서 사회적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슈와 관련된 정보를 풍부하게 소개하고자 ‘이슈로 만나는 도서관’ 북큐레이션 사업을 추진해왔다.   <안성 3.1운동 100주년>, <한반도와 국제정세>, <1인가구-나도 혼자 산다>, <반려동물, 동물권> 등의 주제로 관련 도서를 큐레이션하여 전시하였으며, 각 주제와 연관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11~12월에는 <1인미디어, 유튜버>를 주제로 각 공공도서관 자료실에서 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쉽게 시작하기’ 특강을 4회차로 진행 중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www.apl.go.kr)나 전화(678-5312, 도서관운영팀)로 하면 된다. 
    • 문화
    2019-12-13
  • 당진시의회, 빼앗긴 당진땅 찾기‘결사항전’결의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가 빼앗긴 당진땅에 대한 수호의지를 천명하고자 12일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지역인 서부두 임시 본회의장에서 제67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당진시의회 김기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종식 당진땅수호 범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과 당진땅을 찾으려는 2천여 명의 당진시민·충남도민이 한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매립지 관할권 회복을 촉구하며 당진땅 사수를 위한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당진시의회는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사항전의 결의를 다지는 등 당진땅 수호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2015년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매립지에 대한 평택시의 귀속결정은 절차상‧내용상 하자가 있는 위법‧무효인 결정”이라며“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한다”고 성토했다.   이어“헌법재판소의 2004년 판례에 대한 효력을 재차 확인하는 판결을 촉구한다”면서“행정안전부장관은 2015년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 재량권을 일탈한 위법‧무효인 결정임을 인정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정례회에 참석한 2천여 명의 당진시민과 충남도민들 모두가‘2004년 헌재 결정 존중! 지방자치법 개정! 우리땅 수호!’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의 제막과 함께 결의구호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서부두 매립지에서의 제8차 본회의가 마무리 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의 심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보고에 이어 상정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45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당진시의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대응에 대한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이날 채택한「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 촉구 결의안」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행정안전부에 전달하여 당진시민과 충남도민들의 당진땅 수호 의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재 의장은 본회의에서“우리가 분노와 투쟁의 촛불을 든 지 1,600일이 되고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를 시작한지 1,200일이 되어가는 뜻깊은 오늘, 당진 땅 수호에 대한 불사항쟁의 의지를 천명하고자 바로 이 곳,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 현장에서 본회의를 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역사적인 오늘을 계기로 17만 당진시민은 물론 220만 충남도민의 숙원이 풀릴 것을 확신한다”면서“사법부의 정의로운 판단이 하루 속히 내려지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당진항 공유수면 매립지 갈등은 1997년 준공된 항만시설용 제방을 놓고 평택시와 당시 당진군이 각각 관할권을 주장하면서 시작됐으며 2004년 헌법재판소는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전체 제방 3만7690.9㎡ 가운데 3만2834.8㎡의 관할권이 당진에 있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2009년 4월 지방자치법이 개정돼‘공유수면 매립지 관할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이 결정’하게 되면서 상황이 돌변했다. 2010년 평택시가 당진항 매립지의 귀속자치단체 결정 신청을 냈으며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2015년 전체 13필지 96만2350.5㎡ 가운데 당진시에 5필지 28만2760.7㎡(29%), 평택시에 8필지 67만9589.8㎡(71%)를 각각 귀속시켰다.   현재 당진시는 당진항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권 분쟁을 두고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소송과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한 가운데 지난 9월 열린 헌재 2차 변론 이후 최종 선고만 남은 상태이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12-13
  • 24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준공식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측(BTL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24일 오후 2시에 이천 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사업은, 2013년 국회에서 BTL(임대형민간투자)사업 승인을 받아, 총 6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지면적 15,312㎡ 건축연면적 30,644㎡, 지하 2층 지상 6층 (300병상)규모로, 2016. 11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9. 6월 완공되어 확대 개원하게 되었다.   이번 완공으로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안과 등을 신설하여 총 16개과 약 330명(의료인 160명)이 근무하면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거점 공공 종합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82년 신축된 이천병원은 현재까지 약 37년여 간 이천, 여주, 양평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었으나, 그간 병원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진료에 불편을 겪어 왔다.   앞으로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이천병원을 찾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동남부권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의 기능과 지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재활병동 등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보건
    2019-12-13
  • 홍성군, 5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다!
    홍성군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제7회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에서 기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전한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및 정착을 위한 민·관의 협력 증진과 대국민 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는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경진대회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등산·트레킹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우수사례 평가 등을 통해 우수 단체 및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홍성군은 6개의 산림 관련 단체와 1단체 1산 가꾸기 협약을 체결하여 용봉산 정화 활동, 클린워킹, 제초 및 산지정화 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또한 내포문화 숲길 운영·관리, 오서산 억새풀 관리, 산지정화 및 숲체험 사업 활동 등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등산·트레킹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왔고 이를 인정받아 이번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2019년 제7회 등산트레킹 문화 개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홍성군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수상하는 업적을 달성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이 5년 연속 등산·트레킹 문화 개선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모든 군민이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에 대한 소중함, 건전한 산행문화를 확산시켜 좋은 사례를 남긴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효율성 있는 등산·트레킹문화 개선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12-13
  •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음성군은 2019년 12월 정기분(제2기) 자동차세 약 3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고, 지방재원 확보를 위해 납부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12월 1일 현재 음성군 내 등록된 차량 대상으로, 선납한 차량 및 연세액이 10만원 미만으로 6월에 납부한 차량은 2기분에는 과세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12월 중순 이후로도 납부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는 음성군 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고지서를 다시 받을 수 있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에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ATM기기 조회 후 납부하면 된다.   또,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전화 ARS(☎043-871-1800),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사이트(www.giro.or.kr)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수 있다.   음성군 담당자는 “자동차세는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군민복지를 위해 쓰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마감일에 납부창구 혼잡 및 인터넷 접속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12-13
  • 여주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단계 상승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보다 1단계 상승한 3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청렴도 상승 주요 요인으로는 계약상대방,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부패경험 및 인식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및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감점이 없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외부청렴도는 민원을 처리 받은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 분야 중 10개 항목에서 7.93점을 받아 전년 대비 0.23점 상승하였고 내부청렴도에서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으며, 특히 인사와 관련해 금품, 향응, 편의 제공이 있었느냐의 경험, 빈도, 경험률 모두 10점 만점을 받아 투명한 인사행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이항진 여주시장이 민선 7기 출범 이후 ‘사람중심 행복여주’ 구현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청렴의 기본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고위공직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청렴교육을 활성화하고 공직자와 시민이 참여·소통·공감하는 청렴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결의대회와 공직자 스스로 공직윤리를 점검하는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를 운영하고 직원들이 청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렴개그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맞춤형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패발생을 차단과 매년 하락하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도 평가결과를 시민들의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목소리로 엄중하게 받아 들인다”며 “올해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한 시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도 평가는 매년 공공기관의 주요 대민업무를 경험했던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한 외부청렴도 점수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와 업무청렴에 대한 내부청렴도의 점수를 더한 후 부패사건 및 신뢰도 저해 행위 감점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산출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12-13
  • 미디어 시티展…양평군립미술관 개관 8주년 기념 특별전시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은 개관 8주년기념을 2019 미술여행-4, 겨울프로젝트 <미디어 시티(MediaCity)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미디어전시로서 미디어 작품과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생동감 있는 6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오는 12월 13일부터 시작하여 2020년 2월 16일까지 양평의 겨울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출품된 작품들은 4개의 공간에서 테마별로 구성된다.    기억의 공감에서는 김구림 작가의 미디어와 설치 조형 전시로서 현대인들의 트라우마로 인한 사회적 현상을 관람객들에게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감각의 확장에서는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빛을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발산하는 빛을 통해 삶의 생성의 순환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장관을 이룬다.    더불어 시각의 놀이섹션에서는 세계적인 비디오 작가 백남준의 작품과, 입체조형의 다양한 형태가 기계주의와 결합한 작품으로 숨겨진 공간((Hidden Space)까지도 형상화한 이이남의 피에타, 우주의 신비감으로 다가서는 한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들 작품들은 과학과 예술이 융합을 이룬 첨단 IT기술(LED, AI, VR, Light)이 보여주는 발상의 전환과 시․지각현상을 자극하여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간인 행복한 미디어 작품들은 과학과 예술이 하나로 융합되어 공감을 이루는 작품들로서 인공지능(Ai, Mr, Vr, Xr, Interactive Art)으로 구현한 미디어세계를 폭넓게 보여준다.    최종운 작가의 설치작품들은 마치 공연자들이 협연을 하듯이 센서의 반응을 통해 기계가 빛과 소리를 내어 마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는듯한 환상적인 광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하는데 주말(토,일) 어린이창의예술학교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영재들이 미디어관련 사이언스교육을 받게 되며, 미술관 음악회(클래식), 모닥불 음악회, 학술세미나, 어린이 뮤지컬, 매직 쇼 등이 전시 기간 동안 각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 문화
    • 미술,음악,사진
    2019-12-13
  • 양평군 치매관리사업 ! 4년 연속 경기도 최우수기관 표창 받다
    지난 10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양평군이 치매안심마을 부문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2016년 경기도 우수기관 표창, 2017년 경기도 최우수기관 표창, 2018년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안심마을 2개 분야에게 2관왕을 수상으로 4년연속 최우수기관 표창이 된다.     2018년 청운면 용두1리를 양평군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지정하고, 2019년 강하면 운심1리를 제 2호로, 운심2리를 제3호로 지정하여 경로당 치매친화적 환경 구축, 치매 선도기관 및 선도학교 지정,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 돌봄기능 강화 등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양평군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쉼터(서부쉼터, 동부이음쉼터)를 운영하고, 치매 인지강화교실 및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가족 교실 및 자조모임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양평군 치매관리사업은 치매안심마을 뿐 아니라 12개 읍면 모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보건
    2019-12-11
  •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내년도 예산안 반영
      음성군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2020년 기본설계비 22.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대안 설계비 52억을 수용함에 따라 20년 예산에 설계비 52억을 요구했으나, 우선 기본설계비 22.5억원을 반영하고 다음 예산에 나머지 실시설계비를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예산 확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당초 근거 법률 부재로 인해 2020년 정부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아,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으나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행전안전위원회 예산소위 심사에 22.5억을 반영하고, 예산결산위원회의 예결소위, 예결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난제를 모두 푼 셈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설계비 예산 반영을 위해 지난달 4일 예결위 의원인 이종배(충주) 국회의원 등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 의원들을 찾아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의 절실함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제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11월 19일 소방복합치유센터 설치 근거법인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보건복지 기본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1년여간 진행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도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성 분야에서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지난달 27일 통과했다.   소방복합치유센터 기본설계비 22.5억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돼 병원 건립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음성군은 목표 기한 내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위해 전방에서 소방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군은 소방복합치유센터 개원시기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민체육센터(수영장), 공동직장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 건립도 추진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 환자 및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함박산 ‘치유의 숲’ 조성을 시작으로 산림치유복합문화밸리 조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국가시책인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공모에 62대 1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부4군(음성,진천,증평,괴산)이 하나의 형제애로 굳게 뭉쳐 공동유치를 결의하고, 현지 실사단 방문 시 수천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간절한 소망의 뜻을 모아주신 덕에 작년 7월 최종 건립 후보지로 확정됐고 이후 법률개정, 예비타당성조사, 예산반영까지 건립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각종 재난현장 등에서 육체적·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21개 진료과목에 300병상 규모로 예정된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2022년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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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홍성군 은하면 박효병씨, 제27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수상
    홍성군은 충남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제27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수상자로 은하면 박효병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충청남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및 가족, 농업관련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개 부문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중 박효병 씨는 클로렐라를 딸기 재배에 활용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원예특작부문에서 수상을 받았다.       박 씨는 클로렐라 배양액을 친환경 농자재로 딸기에 접목해 친환경 클로렐라 딸기를 생산하여 소비자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 헌신하고 지역 농어업발전에 공로가 있는 농어업인들을 적극 발굴하여 농어민의 사기와 농어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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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이천시립 화장시설 유치 열기 후끈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에 화장시설 유치열기가 뜨겁다.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층 진입과 이에 비례한 사망자수 증가로 인근 화장장의 화장예약에 밀려 타 지역 원정화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해소코자 금년 5월 시립화장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였고 화장장을 지역주민 숙의를 거친 공개모집 방식으로 후보지를 신청 받은 결과 6개 마을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신청마을 주민들은 서로 자기 마을에 화장시설을 설치하겠다는 유치희망 현수막을 마을 진입로 및 시청사나 해당 읍면사무소 앞에 게시하는 등 유치경쟁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는 최근에 화장시설 건립이 완공되었거나 건축을 시작한 지자체의 극심한 주민들의 반대 현수막과는 180도 달라진 상황이다.   설령 이천시가 화장시설 설치마을에 100억원의 주민지원 인센티브를 주겠다고는 했지만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사실에 그 것과는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천시 주민들이 비단 이와 같은 이유만으로 팔 걷어 부치고 나선 것은 아닐 것이다.   이는 바로 주민들의 화장시설에 대한 인식이 혐오시설이 아닌 필요시설이고 화장장이 죽음의 마지막 예를 올리는 예식장으로 인식전환이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다.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도 화장장 건립을 위해 주민 숙원사업 지원을 약속하고 추진하다 최종후보지 마을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뜻을 접어야만 했었다.   이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들어 화장예약의 불편과 원정화장의 피해등으로 화장시설의 필요성을 공감하였으며 화장장 유치신청 마을 대표들이 최근 선진 화장시설 견학의 인식전환에 따른 대주민 설득이 주효한 것 같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천시는 현재 6개소 신청지에 대하여 시립화장시설 건립추진위원들의 현지 심사와 전문학술기관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쳐 내년 4월경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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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충주시, 제6회 원도심 문화행사
    오는 14일 충주시 성내‧성서동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에서 제6회 원도심 문화행사 북적북적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 축제는 원도심 내 지속 가능한 문화행사의 기반을 마련하고 구역 내 활동 중인 주민, 상인, 활동가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등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6회째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공연은 충주북여자중학교, 충주여자중학교 댄스동아리, 충원고등학교 버스킹동아리, D&F댄스크루, 트래블러크루, 건국대학교 쇼다운이 참여하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열려 각 팀들의 기량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협업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째즈그룹 살로메의 째즈세션 & 버스킹 공연과 성서동 현대타운 일원 빈 점포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소원카드 쓰기, 교통대 무한상상실에서 함께하는 목공&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설문조사도 진행되며, 그동안 충주시 도시재생의 활동이 담긴 사진 및 영상 아카이빙 전시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서동 원도심이 추운 겨울 힘듦을 겪고 있는 상인들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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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2-11
  • 안성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자치단체 선정
    안성시가 올해 경기도의 역점사업인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규모에 따라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구분하여 각 그룹별로 평가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C그룹으로 행복홀씨 입양사업, 도로환경감시단 운영 등 청소행정의 6개 분야 15개의 지표 추진실적과 홍보 및 환경정화활동 실적을 객관적이고 세분화된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 우수시군으로 최종 선정됐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을 위한 청소행정이 종합적으로 집약된 이번 평가에서 안성시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는 물론, 1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안성시는 깨끗한 경기만들기 추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주기적인 T/F회의를 개최하고 청소행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결과,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사용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2억원 이상 증가했으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는 감소추세를 보이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6월에는 800여명의 시민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경기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하며,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방문교육 및 홍보와 좁은 도로의 청소를 용이하게 한 소형노면청소차 운행은 타 시군에 수범사례가 됐다.   안성시는 이밖에도 주요도로변적치물 정비, 무단투기근절을 위한 음성송출 감시카메라 운영, 나눔의 녹색장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가 체계적인 자원순환시스템을 갖춘 명실상부한 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번 깨끗한 경기만들기의 성공요인을 바탕으로 시민의식이 동반된 다양한 자원순환정책을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12-11
  • 원주 캠프롱 부지 반환!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원주 캠프롱 부지가 드디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정부는 오늘(11일) 오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원주 캠프롱 및 캠프이글 등 전국 4개 미군기지를 반환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려 106회에 걸쳐 중앙정부와 국회에 반환을 요청한 원주시와 시민 12만 명의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반환 활동을 펼친 지역 시민단체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오염정화 책임, 주한미군이 사용 중인 기지의 환경관리 강화방안 및 SOFA 관련 문서의 개정 가능성에 대한 협의를 지속한다는 조건이긴 하지만 원주시와 시민들은 이번 결정에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원주시는 790억 원의 토지 매입비를 국방부에 모두 납부한 상태로, 캠프롱 부지가 반환되면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해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부지 내 기존 건축물과 시설물 등은 현장 조사를 통해 북카페 및 숲속의 집 등으로 리모델링해 활용하게 된다.   이미 강원도 발전종합계획에 공원조성 계획을 승인받은 상태이며,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 추진계획에 맞춰 지난 9월 강원도에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요청해 현재 관련 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면 약 1~2년으로 추정되는 토양오염 정화 기간에 공원조성 계획 수립 및 실시 설계가 가능하도록 2014년부터 용역에 들어가 있다.   원주시는 이번 공여지 해제로 관리 권한이 주한미군에서 국방부로 이관됨에 따라 국방부에서 캠프롱 부지의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문화체육공원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반환 즉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미군 부대 주둔으로 60년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육공원을 조속히 조성해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12-11
  • 당진시, 기업 투자유치 1조 시대 활짝
    당진시는 올해 1년 동안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국․내외 우량기업으로부터 총1조 104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외국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952억 원이다. 일본 기업 모리린의 500만 불 투자를 비롯해 벨기에 베오스사가 7000만 불, 중국 삼화그룹이 6백 만 불을 당진에 투자한다.   시가 일본의 무엽보복과 미․중 무역 분쟁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일본과 중국, 유럽 현지 기업으로부터 8100만 불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해외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는 타켓형 투자유치 전략 덕분이다.   국내 기업의 투자 금액은 1조에 육박하는 9152억 원에 달한다. 시는 2019년 한 해에만 국내 10개 국내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라미드 골프앤 리조트가 2000억 원을 투자해 석문산단 체육시설 용지에 골프장을 건립하는 것을 비롯해 종근당건강(1822억) , 동아제약(1150억) 등은 투자규모가 1000억을 상회한다.   국내기업 투자 유치에는 시의 적극적인 유치활동 외에도 기존에 당진에 투자한 기업들이 투자유치 전도사로 나선 사례도 있다. 동아제약 계열사인 ㈜수석이 대표적인 예로, 합덕인더스파크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수석은 지난달 시가 ㈜동아소시오홀딩스와 ㈜동아제약의 1150억 원 규모의 박카스 생산 공장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 추가 지정(11만7936㎡)과 석문산단, 송산2산단의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지정,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면제 등 당진 주요 산업단지를 둘러싼 잇단 호재도 기업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시는 국내외 투자유치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를 약1만 명으로 예측했다. 특히 레저, 제약, 화학, 합성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이어진 점은 철강산업 중심의 당진 산업구조에 다변화를 가져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투자유치가 기업들의 실제 투자로 이어져야만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당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에 노력하고 연말까지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당진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보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석문산단과 송산2산단에 국내외 기업이 2020년 6월까지 이전하거나 공장을 신․증설하면 부지매입비의 최대 40%와 설비투자비의 최대 24%를 지원 받을 수 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2-11
  • 여주시, 2018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기관’선정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올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8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등 8개 사업평가 대상 중 ‘주민지원 사업’과 오염총량관리사업, ‘친환경 청정산업’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7백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여주시는 기금사업의 관리 실태 평가 및 환류로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금운용, 사업집행 상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을 통하여 재정사업 자율평가 등 성과관리 제도에 적극 대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를 포함한 12개 시ㆍ군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에서 여주시가 주민지원사업과 오염총량관리사업, 친환경 청정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주시는 한강법 및 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 지침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을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는 등 추진 근거를 명확하게 하여 금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오염총량관리사업, 친환경 청정사업의 경우, 평가대상 시ㆍ군 중 각 2위를 차지했다.   ▲주민지원사업은 상수도 이용자에게 물이용 부담금을 거둬 상수원보호를 위해 규제를 받고 있는 주민에게 지원되는 사업으로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육영사업, 오염물질정화사업 등 간접지원사업과, 태양열이용시설, 주택개량, 학자금(장학금) 지원 등의 직접주민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유도하며, ▲오염총량관리사업은 하천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해당유역에서 허용할 수 있는 수질오염물질을 총량으로 관리하여 수질개선과 원활한 지역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수계 상류지역의 경제기반을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전환․유도함으로써 오염부하를 저감하거나 오염발생을 사전 예방하여 수질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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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11번째 MOU 체결
    충남 홍성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디씨엠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11번째 MOU 체결 낭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석환 홍성군수를 포함한 9개 시·군 단체장,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성군은 ㈜디씨엠(대표 이재서)와 72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디씨엠은 자동선별기, 연마기 등 각종기계를 생산하는 우수한 업체로, 경기도 안산 소재 대표적 수도권 기업이다.     디씨엠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6,500㎡ 부지에 72억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고 가동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에서 신규 고용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및 내포신도시 기업유치의 촉매제로 작용하길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어 내년에는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자동차대체부품인증지원센터와 유니에어공조, 지노아이앤티, 월산이앤씨, 은성전장 주식회사가 연이어 착공할 예정으로 산단 내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내포시도시내 개발 확산세에 불을 지피기 위해 첨단산업단지 주변에 일반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군에 입주 및 투자를 결정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과감한 투자에 감사를 드리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는 충남도와 홍성군 외 9개 시·군에서 총 28개 기업과 8,54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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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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