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9(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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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전주시가 장기간 고용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7일 나라바이오(대표 김일호)와 녹색환경(대표 권혁일), 신세계효병원(대표 김현주), 아중어린이집(원장 이영희),하민어린이집(원장 김윤숙) 등 민간업체 5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전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함께 활기찬 일자리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어르신을 고용키로 한 참여기업에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했다. 또, 참여기업이 9개월 이상 어르신을 계속 고용시에는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초고령시대에 부응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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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행정안전부, 원주시청 민원실근무자 고충사항 듣다
      행정안전부 조소연 공공서비스정책관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민원실 근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민원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인허가·신고·등록 등 시․군․구 민원에 대한 원스톱 처리상황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원주시는 민원실에 출입국사무소와 복지·세무 기능이 함께 있어 한 장소에서 대부분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원인 편의․배려시설 수준이 우수해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 표창)로 선정된 바 있다.   조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지난 9월 13일에도 서울시 서초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근무자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민원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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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2019 양평 그란폰도, 오는 2019년 4월 21일 개최 확정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과 자전거레저팀과 양평군 자전거연맹 임원들이 참여해 2019 양평 그란폰도 개최와 관한 관계자회의에서 내년도 대회의 개최일정을 오는 2019년 4월 21일로 확정지었다.   그란폰도는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로드대회이다. 기록을 앞 다투는 대회가 아닌 자신의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여 제한 시간 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평에서는 꾸준히 개최해오던 MTB대회를 아마추어부터 프로 동호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드대회인 그란폰도로 전향시켜 지난 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9년 두 번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을 뜨겁게 달궜던 양평 그란폰도가 올해 양평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일정과 맞물려 아쉽게 연기됐지만, 양평군은 보다 더 나은 대회를 준비하고자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자전거의 날인 4월 22일에 즈음하여 4월 21일 일요일로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대회의 진행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 양평 그란폰도는 양평군 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내년 대회의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마룡교차로~지평의병교차로~몰운고개~석화리~하늘숲추모원~단석교차로~무왕리고개~지평의병교차로~원덕흑천길~회현교차로~백안교차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상승고도 1,700m에 달하는 총 120km의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대회보다 34km가량 연장됐으며 난도 역시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졌다.   양평군 관계자는 “현재는 기본계획만 수립한 상태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해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양평군민들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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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실시간 경제 기사

  • 이천시, 우수농산물 해외 수출 잇달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7~18일 2일 간에 걸쳐 이천시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복숭아와 단호박 수출을 시작했다.  복숭아는 경기동부과수농협 공선회에서 출하된 고품질 햇사레 복숭아로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홍콩 K-Fresh Zone ‘경기도 농산물 판촉전’ 행사에 입점하여 수출길을 넓히고 있으며, 장호원농협 또한 공선회를 통해 출하된 고품질 햇사레 복숭아를 2017년부터 홍콩에 수출하였고 올해는 40톤의 수출 계획을 갖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복숭아는 타 과일에 비해 저장성이 떨어져 항공편으로 수출을 하여 물류비 부담이 크지만 이천의 특산물인 햇사레복숭아를 수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확대할 것 이라고 하였다. 단호박은 설성농협 작목반을 통해 생산되어 올해로 7년째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대만으로까지 수출을 확대했고 올해는 총 130톤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는 FTA 협상체결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 농가소득 향상 및 안정적인 수츨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수출포장재 지원, 수출단지 시설개선 지원,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농가들의 참여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햇사레복숭아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를 개최하여 소비자와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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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여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26억원 부과
               여주시는 7월 건축물, 주택 등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51,268건, 126억 5천 4백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부속토지포함), 건축물, 선박, 항공기의 소유자로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일괄부과되고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되며 이달 말일까지 납부해야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고 고지서 없이 CD/ATM 기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 읍?면사무소에서도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스마트고지서 및 가상계좌이체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납부 할 수 있고 ARS 안내전화(☎031-887-3800)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3%)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납부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고 인터넷 접속지연 등의 장애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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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7-11
  • 홍성군, 고용관련 지표 확실히 개선됐다!
      충남 홍성군이 서민들의 대표 삶의 지표인 고용관련 통계지표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국가통계포탈에서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관내 실업률은 2015년 2.2%에서 2017년 1.8%로 크게 개선됐다. 특히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중 취업자 수는 2013년 5만2천여 명에서 5만7천여 명으로 증가했으며, 동기간 실업자 수는 1천2백여 명에서 1천여 명으로 감소해 지표개선이 도드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그간 펼친 경제정책 효과가 어느 정도 서민경제에 흡수된 것으로 보고 의미 있는 경제 반등을 위해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맞춤형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수요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카운슬링을 강화하는 한편, 외지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는다.   지난 6월 개소한 청년 일자리카페와 8개 청년창업 기업으로 구축된 청년 네트워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면접 노하우 등 취업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외지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기 위한 전국 최초 ‘청년 있슈(ISSUE)’ 마을 활성화를 통해 청년 있슈마을 입주자들과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젊은 협업농장 등 홍성읍, 장곡면, 홍동면 거주 청년들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한 노동상담 및 생활지원을 돕는 케어프로그램도 홍성이주민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마을 미술관 청년 인턴 사업 등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특화형 일자리 발굴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그 밖에 5인 이상 중소기업이 정규직원을 채용할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를 지속 전개해 나가는 한편, 명동상가 특성화 첫걸음 시장 사업 및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취업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경제 관련 시책을 지속 발굴해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홍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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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원주혁신도시 상권분석 연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원주시가 지난 4월 착수한 ‘원주혁신도시 상권분석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7월 5일(금) 오후 4시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시 차원의 상권 살리기 대책 수립에 앞서 혁신도시 상가 공실률 및 업종 분포도 등에 대한 기초자료를 생성하고, 혁신도시 상인 및 지역 주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혁신도시 상권을 크게 4개의 섹터로 구분해 섹터별 업종 분포도 및 공실률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활용할 자료를 생성했다. 또한, 혁신도시 내·외 상인을 대상으로 면담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상호 비교하고,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도 설문을 실시해 혁신도시 공급자 및 이용자 양쪽 모두의 필요와 의견을 고루 도출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3개월 동안 실시한 용역의 결과물이 침체돼 있는 혁신도시 상권을 한 번에 회생 시켜 줄 수 있는 묘안이 될 수는 없지만, 현재의 혁신도시 상권을 진단하고 원주시와 지역 주민, 상인, 이전공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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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C-스테이션 조성 사업 ‘파란불’
     대한민국 제2의 벤처 붐 주도를 위해 충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C-스테이션’ 조성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공모에 도가 응모한 C-스테이션 사업이 2차 현장 평가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는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으로, 창업자와 투자자, 대학 등이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력하는 공간이다.    도는 이 공모에 대비해 KTX 천안아산역 유휴 공간을 활용한 C-스테이션 사업 계획을 세우고 도전장을 제출, 1·2차 관문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순 7개 시·도와 함께 3차 발표 평가를 받게 된다.   충청남도 도청 야간전경 중기부는 발표 평가를 통해 올해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대상 1곳을 최종 선정한다.  중기부는 또 최종 대상에서 탈락한 7개 시·도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에 탈락하더라도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도는 그러나 최종 대상에 선정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는 천안아산역이 개방성과 집적화, 지속가능성 등 중기부의 스타트업 파크 선정 기준에 가장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민간 창업 생태계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과의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반경 10㎞ 내에 14개 대학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31개 유관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아파트와 도서관, 체육관 등 정주여건도 탁월하다.    이와 함께 신축이 아닌 기존 역사를 리모델링하기 때문에 최종 선정 시 2020년 개소가 가능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도 관계자는 “천안아산역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유니콘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이번 현장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종 선정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차역을 창업 공간으로 개조한 프랑스의 ‘스테이션 에프(Station F)에서 착안한 도의 C-스테이션 사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창업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위치 및 규모는 천안아산역 유휴공간 16만 7438㎡로, 도는 국·도비를 포함해 총 32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단계별 조성 계획을 보면, 도는 우선 1단계로 241억여 원을 투입해 2·3층 2만 2066㎡에 스타트업·커뮤니티·크리에이터·플레이존 등 4개 구역을 조성한다.    4개 구역에는 창업 입주실, 캠퍼스 플랫폼, 코워킹스페이스, 글로벌 스타트업 입주 사무실, 전문 제작업체 입주 공간, 디자인센터, 교육실, 다목적 문화시설, 헬스케어 시설, 창업카페, 회의실 등을 설치한다.    2단계 스타트업촌 조성은 60억여 원을 투입해 역사 좌우 교량 내에 블록형 창업공간 144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3단계는 스타트업 거리 및 광장 조성으로, 19억여 원을 투자해 교량 주변 구역 및 역사 인근 광장을 정비해 입주 기업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 경제
    2019-07-03
  • 여주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여주시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여주시 상동 영월근린공원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偉勳)을 기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유관기관단체장, 군인,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시작했다. 여주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추모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을 하여 나라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호국영령에 대한 예를 갖추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추념사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숙연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며, 가족을 조국에 바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 국가유공자분에 대한 각별한 예우와 지원을 타 시군과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그 예로 올 하반기에는 보훈회관 주차장을 조성하여 보훈대상자분의 복지증진에 이바지 할 것이며, 유공자 1500여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는 등 우리 아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마땅하고 자랑스러운 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나라를 지키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본받아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반듯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끝맺음을 하였다.    아울러, 여주여자중학교 학생 합창단과 참석자들의 ‘현충일 노래’ 제창을 마지막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각계 대표 및 시민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추념식을 마무리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06-07
  • 충주시,‘찾아가는 기업 특강’스타트
    충주시가 지역 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찾아가는 기업특강’을 마련했다.   첫 대상자는 충주상업고등학교 3학년 취업준비생으로 지난 8일 충주상업고등학교 강당에서 2시간가량 진행됐다.   ‘찾아가는 기업 특강’은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주최 측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 방식으로 참가자 규모와 상관없이 진행돼 쉽게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규모 설명회가 가능하다.   시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충주 기업을 바로 알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기업 설명에 이어 선배와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자질,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정립 등의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 시간은 일방적인 전달식이 아닌 본인들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학생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한 그룹별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취업 시장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예비 직장인으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05-09
  • 현대엘리베이터의 떠나 보내야 하는 꽉막힌 규제
     지난 2019. 2. 19.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천시를 떠나 타시·도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며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 일까? 한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를 확정 발표 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도 되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일반 시민들의 실망은 더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지는 못할 망정, 기존에 있던 기업도 못 지키냐?”는 식의 볼 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시도 있었지만 나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고 다음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공장을 방문하여 보도 내용의 진의와 이천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대 엘리베이터가 이전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첫째 현재의 공장은 35년이 넘는 노후화된 공장으로 건축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시설 도입을 위한 공장 증설, 마지막으로 비좁은 공장부지로 인하여 천안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비효율성이며, 이로 인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스마트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는 현재 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이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이천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어렵다고 판단,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대상으로 마땅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관련부서장 회의를 통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규제를 풀어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전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우 대표이사 면담을 통해 이천시의 입장을 전달하였다.    한편으로는 중첩된 규제를 풀기위해 법령의 개정 또는 한시적 적용완화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경기도(규제개혁담당관실)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경기도와 협조하여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기획재정부(혁신성장기획단)을 방문•건의하는 등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잡아 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듣게 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 소식은 허탈함을 주었고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업무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규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비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가 확정되고, 현대엘리베이터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 제3의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노력에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중앙정부에서도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36년이 된 낡은 규제로 이미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수도권 규제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이어 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지방발전정책과 합리적인 수도권 규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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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5-09
  • . 음성군, 2020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은 3월 26일 오후 2시 30분 2층 상황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2020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성공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핵심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오는 4월부터 국회와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와 충북도를 지속해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가 시행사업을 제외한 신규사업 59건과 계속사업 62건으로 총 121개 주요사업 국비 포함 총사업비 9,229억원에 대해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사업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음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맹동 치유의 숲 △체리마을 산림욕장 조성사업 △원당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음성테크노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 △쌍정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이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 △축산 ICT 융복합 사업 △봉학골 지방정원 조성사업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풍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수소충전소 및 수소차 보급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이다.   특히 군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밀착형 생활형 SOC사업 발굴에 역점을 두고 부서별 중장기 투자를 끌어낼 수 있는 신규 전략사업 발굴 및 기초생활 인프라, 문화, 복지, 교육에 대한 SOC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5월 말까지 중앙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므로, 중앙부처 예산안에 우리 군 신청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논리 개발과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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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 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근로지원 2차 협약식 개최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15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참여 청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근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1차 모집에 5명이 취업연계를 한 데 이어, 2차로 모집한 ‘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과 참가청년의 취업연계 결과 청년 7명이 기업체 7곳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 마련했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매월 200만원 수준의 급여와 교통비, 교육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 지역 소재 중소기업 10개소와 지역청년 10명이 취업연계를 하였고, 이번 2차 모집 선발에서는 7개 기업 모집에 23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19년 총사업비는 4억6,855만원으로 행정안전부가 50%, 경기도가 9% 여주시 21% 참여기업이 20%를 부담한다.   여주시는 본 사업을 통해 참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청년의 연대감 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오 경제개발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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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6
  • 여주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보고회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체납 총액이 1백만원 이하인 읍·면의 총괄보고로써 그 동안 징수실적과 앞으로 징수대책 및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을 했다. 여주시의 2018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134억8천9백만원으로 이중 80억5천7백만원을 정리해 59.7%의 실적을 거두었고, 읍·면의 배정 체납액은 18억4천6백만원으로 11억7백만원을 정리해 59.9%를 기록했다.    여주시청 세무과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 받고, 읍·면 부읍·면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특성에 맞는 체납징수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체납자별 원인분석 및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통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강도 높은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현수 부시장은 체납액 정리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징수해야 하며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지속적 납부독려와 함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세행정을 펼쳐 건전납세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지방세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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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최대호 안양시장, 일자리 창출 협조 부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 주최 「송년의 밤」이 지난 3일 오후(19:00) 안양(그레이스켈리)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회장 전윤희)는 역량 있는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2011년 5월 첫 결성됐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윤희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장은 기업인들을 대표해 이웃돕기 성금 210만원을 3개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또 우수기업에 선정된 최만순 정광전자(주) 대표와 원재문 신도에이스솔루션 대표가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사진 첨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특히 신임 회장에 최홍준 ㈜안양장례식장 대표가 선출됐다. 최 신임회장은 내년부터 2년간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안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에서도 일자리 창출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인들은 기업 간 활발한 소통으로 일자리창출에 힘을 모으고 어려운 경제여건을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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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2-05
  • 유자 유기농 재배로 연 2억 6천만 원 소득
                추운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따뜻한 유자차, 이 유자 과수원을 경영하면서 유기농업의 매력에 빠져 연간 2억 6천여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유기농 명인이 있다.     고흥 풍양면에서 23년간 자연재배 방식으로 유자 과수원을 경영하면서 유기농 전도사 역을 마다 않는 박태화 명인.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공시된 허용물질만을 사용해 농산물을 재배해야 하며 토양검사, 수질분석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과수는 다른 농산물에 비해 병충해 방제가 어렵고 재배 방법이 정립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명인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매력에 빠져 1996년 친환경농업 실천을 선택, 쉴 틈 없는 노력과 관리로 2008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유기농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토양 관리다.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토양의 지력을 증진시켜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박 명인은 바닷물을 30~50배 정도의 물에 희석시켜 기상 상태와 나무 상태에 따라 혼합해 물을 댄다. 또한 녹비작물로 호밀과 헤어리베치를 1대1로 혼합해 10월 중순께 10a당 7㎏씩 파종한다. 이듬해 6월 말께 호밀과 헤어리베치가 자라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질 때까지 베지 않고 둬 자연 거름이 되게 한다.   여기에 박 명인만의 재배 노하우가 가미된다. 바로 생선아미노산이다. 쌀뜨물, 토착미생물, 생선아미노산 등 70여 가지 유기물을 혼합해 6~7년을 숙성시킨다. 이후 숙성된 생선아미노산을 물과 50대 1로 섞어 영양이 부족하다 싶을 때마다 수시로 토양에 살포한다.   병충해 방제 농자재도 스스로 개발해 사용한다. 자리공나무, 떼죽, 협죽도, 석산, 마늘즙 등을 소금과 1대1로 혼합, 그 추출액을 살포해 충해를 예방한다. 5월께 채취한 은행 추출물도 충해 방제에 효과적이다.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황, 천매암, 황토, 천일염, 가성소다 등을 물과 섞어 녹여서 만든 천연유황농자재를 10~15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박 명인의 과수원 3.7㏊에서는 연간 7t 정도의 유자가 생산된다. 유자는 전량 식품가공업체인 ㈜복음자리를 통해 출하한다. 박 명인의 유자는 5㎏ 한 상자당 2만 원 정도로, 일반 유자의 2배 가격에 거래된다. 연소득은 2억 6천만 원에 이른다.   지난 2011년 전라남도에서 과수 유기농명인 10호로 지정되고, 2012년 전남친환경농업인 과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 명인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유기농업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18-11-29
  • 전주시·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전주시가 장기간 고용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7일 나라바이오(대표 김일호)와 녹색환경(대표 권혁일), 신세계효병원(대표 김현주), 아중어린이집(원장 이영희),하민어린이집(원장 김윤숙) 등 민간업체 5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전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함께 활기찬 일자리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어르신을 고용키로 한 참여기업에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했다. 또, 참여기업이 9개월 이상 어르신을 계속 고용시에는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초고령시대에 부응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행정안전부, 원주시청 민원실근무자 고충사항 듣다
      행정안전부 조소연 공공서비스정책관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민원실 근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민원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인허가·신고·등록 등 시․군․구 민원에 대한 원스톱 처리상황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원주시는 민원실에 출입국사무소와 복지·세무 기능이 함께 있어 한 장소에서 대부분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원인 편의․배려시설 수준이 우수해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 표창)로 선정된 바 있다.   조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지난 9월 13일에도 서울시 서초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근무자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민원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2019 양평 그란폰도, 오는 2019년 4월 21일 개최 확정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과 자전거레저팀과 양평군 자전거연맹 임원들이 참여해 2019 양평 그란폰도 개최와 관한 관계자회의에서 내년도 대회의 개최일정을 오는 2019년 4월 21일로 확정지었다.   그란폰도는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로드대회이다. 기록을 앞 다투는 대회가 아닌 자신의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여 제한 시간 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평에서는 꾸준히 개최해오던 MTB대회를 아마추어부터 프로 동호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드대회인 그란폰도로 전향시켜 지난 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9년 두 번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을 뜨겁게 달궜던 양평 그란폰도가 올해 양평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일정과 맞물려 아쉽게 연기됐지만, 양평군은 보다 더 나은 대회를 준비하고자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자전거의 날인 4월 22일에 즈음하여 4월 21일 일요일로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대회의 진행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 양평 그란폰도는 양평군 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내년 대회의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마룡교차로~지평의병교차로~몰운고개~석화리~하늘숲추모원~단석교차로~무왕리고개~지평의병교차로~원덕흑천길~회현교차로~백안교차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상승고도 1,700m에 달하는 총 120km의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대회보다 34km가량 연장됐으며 난도 역시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졌다.   양평군 관계자는 “현재는 기본계획만 수립한 상태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해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양평군민들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안산시 서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산업 신성장 거점된다
      안산시 서해안권이 해양·레저·문화·생태 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안산시는 지난 5일 산업통산자원부가 개최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안산시 서해안권이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년~2027년)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법은 기간을 10년으로 하는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안산시 서해안권은 해양레저·관광, 친환경 간척농지, 생태환경 등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기존 황해경제자유구역인 평택BIX(Business&Industry Complex), 현덕지구와 연계한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평택부터 안산까지의 경기만 일대를 해양레저·문화·생태 산업의 거점으로 삼는 ‘서해안 포트(port, 항구) 비즈니스 벨트’ 조성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안산시는 단기, 중기, 장기로 기간별 세부 목표를 마련‧추진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는 관련한 타당성 조사 및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추가 지구의 개발을 추진하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는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 확보 및 파급 효과 극대화를 목표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는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관련한 타당성 조사 및 발전 전략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플랫폼(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 서해안권이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반영된 것은 매우 기쁜 일로서, 평택부터 이어지는 서해안 포트 비즈니스 벨트 조성이 가능해졌다.”며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해 살기 좋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통해 ‘개발 위주’에서 ‘혁신 성장 거점’으로 정책에 변화를 주며,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해 4차 산업혁명 대응 ‘테스트 베드(시험 공간)’ 구축,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체계 선진화 등 4개 중점 분야와 12개 세부 과제를 발표했다.   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을 처음으로 2008년 황해, 대구·경북, 2013년 동해안권, 충북 순으로 현재 총 7개 구역(281㎢)이 지정되어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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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1-07
  • 화합의 리더십, 국비예산 확보 위한 부산 One-Team
    7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부산시 주최로 ‘2019년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다.   부산시는 그동안 국비확보 등 현안 문제가 있을 때마다 지역의 여·야 정당과 개별적으로 협의해 왔지만, 이번처럼 여‧야를 막론하고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부산시 개청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모임을 가진 이후여서 더 주목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오거돈 시장의 적극적 의지로 성사돼 눈길을 끈다. 오 시장은 지난 9월 3일 자유한국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때 여‧야‧정 합동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를 직접 제안했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긍정적 답변을 얻은 바 있다.   오거돈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 정치가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구성해서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오직 부산과 부산 시민만 생각하며 손을 잡자”고 했다.   그는 또 “부산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뿐만 아니라, 부산번영·시민행복을 위한 여·야·정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각 상임위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3개 교섭단체 소속 의원이 국회 예결위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만큼 상임위별로 사업을 분류해 지원을 건의하는 등 ‘여야정 원팀’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제안했다.   이날 논의한 구체적 사업으로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부전복합역 개발, 도시철도 노후시설 및 전동차 교체,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 등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물론 엄궁대교 및 대저대교 건설,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측) 건설,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지하차도 건설 등 SOC 사업, STEM빌리지 조성, 스마트제조혁신 지역거점 구축, 청정공기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등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R&D 사업, 아시아필름마켓 육성, 월드시네마 랜드 마크 조성 등 문화와 예술 사업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오거돈 시장은 내년 국비예산 확보 전략과 관련하여 “부산에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정부 예산심사 과정에서 탈락했거나 삭감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시급성·파급효과 등을 여야 의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 반영 또는 증액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장기적으로는 여·야·정 정책협의회를 상설화시켜 시민행복과 부산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용광로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2018-11-07
  • 충남도, 중소기업 15곳 ‘일·생활 균형 실천’ 약속
      충남도 내 중소기업들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생활 균형 실천을 다짐하고 나섰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기업,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보령고용노동지청,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일·생활 균형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이명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박성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장, 15개 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참여 기업은 천안 엑시콘, 당진 비츠로셀·이화글로텍, 예산 극동에치팜, 공주 웅진식품, 논산 카시모, 금산흑삼, 보령 한국후꼬꾸, 서산 SHB·운산농협, 서천 항주·정우물산, 홍성 광일테크, 청양 에이디엠21 등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15개 기업,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등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각 기업들은 일과 생활이 양립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단축제, 직장어린이집 운영, 매주 수요일 조기 퇴근, 3일 가족휴가 의무제 등 다양한 지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실천키로 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보령고용노동지청은 기업별 실천 지표 이행과 가족친화제도 확대를 돕기 위해 컨설팅 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직장 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는 협약 참여 기업에 일·생활 균형 실천 기업 현판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대상 평가 시 우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도는 이번 협약이 도내 기업들의 일·생활 균형 실천 확산을 견인하며, 저출산 극복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도가 낮은 중소기업과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에서도 제도 활용이 정착돼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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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1-07
  • 여주시, ‘독일 혁신아카데미’ 교육연수로 여주의 미래 설계
             이항진 여주시장과 여주시 공무원 교육 참가단(이하 참가단)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혁신적인 교통정책의 변화의 상징인 독일 프라이부르크 ‘혁신아카데미’에서 여주시의 미래를 구상했다.   지난 11월 1일 한국을 출발해 독일과 파리에서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참가단은 하이델베르그⋅지몬스발트⋅프라이부르크와 프랑스의 오베르네⋅꼴마르를 방문하며 교육연수를 이어갔다.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프랑스의 꼴마르에서는 점차 쇄락해가던 도시를 고성(古城/하이델베르크)과 시민참여(꼴마르)를 통해 관광산업의 메카가 되는 과정을 배우고 여주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어, 독일의 지몬스발트에서는 농가 민박 체험을 통해 농촌 재생산업을 통해 농촌의 변화와 발전을 배우고, 프랑스 오베르네에서는 스마트 농법과 농촌재생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계속해서, 참가단은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의 핵심 과정인 ‘독일 혁신아카데미’에 입소해 2박 3일의 교육을 받는데 독일 최고의 환경도시인 프라이부르크 탄생배경과 도시성장 과정을 배우고 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 도시전체를 둘러보며 재생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패시브하우스(주택의 필요전기 75%이상 생산)와 플러스하우스(주택의 필요전기 이상으로 전기 생산)를 둘러보며 여주시 미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세계 최초 태양광 경기장으로 변화한 플라이부르크 축구장과 소비전력의 5배를 생산하는 회전 주택 세계 최초 태양열에너지 주택단지를 방문해 태양광 에너지의 도시적용 사례를 배우고 에너지 도시로 도시재생에 성공한 보봉지구의 성공사례를 견학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친환경에너지와 도시재생은 여주시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도시로 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번 교육기간동안 프라이부르크를 비롯한 많은 도시들에서 더 많은 성공사례를 공부하는 것은 물론 실패사례까지도 속속들이 배워 여주시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여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단은 11월 7일까지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프랑스의 파리(관광산업 활성화)⋅클레르퐁텐(축구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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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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