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1(수)

경제
Home >  경제

  • 전주시·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전주시가 장기간 고용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7일 나라바이오(대표 김일호)와 녹색환경(대표 권혁일), 신세계효병원(대표 김현주), 아중어린이집(원장 이영희),하민어린이집(원장 김윤숙) 등 민간업체 5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전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함께 활기찬 일자리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어르신을 고용키로 한 참여기업에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했다. 또, 참여기업이 9개월 이상 어르신을 계속 고용시에는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초고령시대에 부응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행정안전부, 원주시청 민원실근무자 고충사항 듣다
      행정안전부 조소연 공공서비스정책관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민원실 근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민원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인허가·신고·등록 등 시․군․구 민원에 대한 원스톱 처리상황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원주시는 민원실에 출입국사무소와 복지·세무 기능이 함께 있어 한 장소에서 대부분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원인 편의․배려시설 수준이 우수해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 표창)로 선정된 바 있다.   조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지난 9월 13일에도 서울시 서초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근무자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민원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2019 양평 그란폰도, 오는 2019년 4월 21일 개최 확정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과 자전거레저팀과 양평군 자전거연맹 임원들이 참여해 2019 양평 그란폰도 개최와 관한 관계자회의에서 내년도 대회의 개최일정을 오는 2019년 4월 21일로 확정지었다.   그란폰도는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로드대회이다. 기록을 앞 다투는 대회가 아닌 자신의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여 제한 시간 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평에서는 꾸준히 개최해오던 MTB대회를 아마추어부터 프로 동호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드대회인 그란폰도로 전향시켜 지난 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9년 두 번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을 뜨겁게 달궜던 양평 그란폰도가 올해 양평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일정과 맞물려 아쉽게 연기됐지만, 양평군은 보다 더 나은 대회를 준비하고자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자전거의 날인 4월 22일에 즈음하여 4월 21일 일요일로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대회의 진행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 양평 그란폰도는 양평군 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내년 대회의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마룡교차로~지평의병교차로~몰운고개~석화리~하늘숲추모원~단석교차로~무왕리고개~지평의병교차로~원덕흑천길~회현교차로~백안교차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상승고도 1,700m에 달하는 총 120km의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대회보다 34km가량 연장됐으며 난도 역시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졌다.   양평군 관계자는 “현재는 기본계획만 수립한 상태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해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양평군민들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실시간 경제 기사

  • 김건희 여사 지인, 대통령실 채용 논란... "역량 인정받은 인사"
    김건희 여사 지인, 대통령실 채용 논란... "역량 인정받은 인사"   김건희 여사의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가 대통령실에 채용됐다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대통령실은 5일 기자단 공지문을 통해 “보도에 등장하는 A 선임행정관은 행사 및 전시 기획 분야에서 20여년간 일해온 전문가로 대선 본선 때 홍보기획단장을 맡는 등 선거 초기부터 주요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역량을 인정받아 검증을 거쳐 임용된 인사를 두고 ‘김 여사의 추천으로 대통령실에 채용됐다’고 한 보도 내용은 허위나 다름없다”고 반박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 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대통령실은 또 “행사 및 홍보 기획이 주 업무인 김 선임행정관이 ‘김 여사의 홍보 업무에 관여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은 억지 비판”이라며 “여사와 관련한 홍보 또한 그의 업무이기 때문”이라고도 설명했다. 이날 SBS는 김 여사와 최고위 과정을 함께 수료한 김 행정관이 본인의 업무 외에 김 여사 관련 홍보 업무에 관여하고 있다며 ‘사적 채용’ 의혹을 제기했다. 김 여사와 2009년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함께 수료한 A씨가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면서다. 또 복수의 여권 관계자가 김 선임행정관이 이런 인연으로 김 여사와 알고 지냈고, 김 여사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실에 채용됐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22-08-06
  • 여주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 실시
    여주시,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 실시   여주시는 7월 18일부터 8월 26일까지 40일간 2023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주시 재정운영 성과 및 향후 예산편성 방향, 분야별 투자 우선 순위 등 1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여주시 홈페이지(시민참여>설문조사) 또는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행복민원과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는 2023년도 여주시 예산편성 방향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등 주요 자료로 활용되고 설문 결과는 여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제
    • 경제일반
    2022-07-16
  • 양평군, 7월 재산세 납부의 달 운영
    양평군, 7월 재산세 납부의 달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7월을 재산세 납부의 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재산세는 2022년 6월 1일 기준 관내 주택(부속토지 포함), 건축물 및 선박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금년도에 법령이 개정돼 재산세(주택)의 일시납 금액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돼 본세가 20만원 초과시 7월, 9월 절반씩 나누어 부과되던 것을 7월에 일시에 납부하는 주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세대 1주택인 경우에는 공정시장가액의 비율이 기존 60%에서 45%로 인하돼 재산세 부담이 완화됐다.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로 납부는 전국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통장으로 납부가능하며, 위택스(wetax.go.kr), 스마트폰 앱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또는 전화 한통(ARS 031-770-3900)으로 별도의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의 정확하고 공평한 과세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납세자의 납세편의 제공을 위한 각종 시스템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분 재산세는 9월 중에 부과된다.
    • 경제
    • 경제일반
    2022-07-14
  • 금융당국 '루나사태'에 거래소 긴급점검…"피해상황·원인 파악"
    폭락한 루나 코인 시세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약세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최근 폭락한 루나 코인의 현재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최근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가 연일 폭락해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든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금융당국이 이번 사태를 야기한 테라 플랫폼을 조사, 감독 및 제재할 법적 권한은 없지만,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투자자 현황과 국내 거래소들의 조치에 대한 파악에 나선 것이다. 17일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에 루나와 관련한 거래량과 종가, 루나와 테라를 보유한 투자자 수, 금액별 인원수, 100만원 이상 고액 투자자 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요청했다.아울러 루나 사태에 대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대응책과 조치, 거래소들이 판단하는 하락 원인에 대한 자료도 요청했다.한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루나 사태가 터지자 지난주 금융당국이 관련 거래량과 투자자 현황 자료를 요청했으며 거래소들의 조치도 파악해갔다"면서 "투자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검토하는 자료로 쓰려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전 세계에서 지난 일주일 사이 증발한 루나와 테라의 시가총액만 약 450억달러(약 57조7800억원)에 달하고, 국내 피해자는 2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금융당국은 루나 사태와 관련해 국내 거래소들이 적절한 대응과 조치를 했는지에도 주목하고 있다.국내 거래소들도 잇달아 루나와 테라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하지만 거래소마다 대응이 달라 소비자 보호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고팍스는 16일 루나와 테라KRT(KRT)에 대한 거래를 종료했고 업비트는 오는 20일 비트코인(BTC) 마켓에서 루나 거래를 마친다. 빗썸은 27일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코인원과 코빗도 지난 10일 루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유의 종목 지정에 나선 바 있다.거래소들이 이처럼 제각각의 조치를 내놓자 일각에서는 거래소들이 투자자 보호보다 단타와 투기 목적의 투자자들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방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실제 루나 거래가 급증하면서 수수료 수익도 함께 커졌기 때문이다. 업비트가 지난 10∼13일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수수료만 99억원에 달했다.업비트는 국내 거래소 중 유의 종목 지정을 가장 늦게 하는 데다 지정 후에도 입출금 거래를 중단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이에 금융당국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투자자 보호를 강조하면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루나 사태에 대해 "가상자산시장의 신뢰도 저하 및 이용자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재 관계법령 부재에 따라 감독당국의 역할이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이번 사태 관련 피해상황과 발생원인 등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정 원장은 또 "앞으로 제정될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불공정거래 방지, 소비자피해 예방, 적격 가상화폐공개(ICO) 요건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역외거래 중심의 가상자산시장 특성상 앞으로 해외 주요 감독당국과도 가상자산 규율체계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제도 도입이 시급하며 증권시장에 준한 제재 도입이 요구된다는 정책 제언도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금융위가 연구용역을 발주한 '국회 발의 가상자산업법의 비교분석 및 관련 쟁점의 발굴검토' 보고서(초안)에서 "가상자산 발행인의 공시는 투자자보호의 핵심적인 수단으로서 가장 시급하게 규제를 도입해야 할 부문"이라고 판단했다.보고서는 또 가상자산시장이 증권시장과 유사하므로 불공정거래에 대한 제재 규정을 자본시장법과 유사한 내용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미공개정보 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 등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선 벌금 또는 징역형 등이 가능하게 하고, 시장질서 교란행위 등에선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하는 안이 가능하다는 게 보고서의 평가다.보고서는 제재 수위를 자본시장법 대비 더욱 높게 설정할 경우 장점에 대해 "규제들이 충분히 정비되어 있지 않은 만큼 불공정거래 개연성 및 이로 인한 부당이득 수준이 증권시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강도 높은 규제를 도입하면 이를 상당 부분 억제하는 효과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다만, "구체적인 제재 수준에 대해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가상자산업 규제와 관련해 제정안 7개와 전자금융거래법 등 기존법 개정안 6개가 발의돼 있다.국회는 용역보고서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입법 논의를 개시할 전망이다.
    • 경제
    • 경제일반
    2022-05-17
  • 코인 투자 '루나 사태' 같은 위험 있지만 기회 더 많아
      루나로 촉발된 가상화폐 시장의 충격은 머니쇼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코인을 놓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서 '쪽박을 찰 수 있는 위험자산'까지 극단적인 견해들까지 나오고 있다. 머니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코인을 제대로 알면 투자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자산가격 폭락기에는 무엇보다 투자자산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2 서울머니쇼' 참석자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수많은 사람이 참여해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연사로 참석한 차두휘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 전문가와 정구태 비트스퀘어 대표이사는 "가상경제 생태계는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이고 여전히 초기 시장인 만큼 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차두휘 전문가는 "여전히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에 투자해본 사람은 전 세계 인구의 0.05%밖에 안 된다. 루나 사태와 같은 위험도 분명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금융시장(뉴파이)엔 기회가 더 많다"고 역설했다.두 전문가가 모두 강조한 건 블록체인과 실제 금융, 증권시장과의 비교다. 차 전문가는 "화폐가 코인, 은행 대신 독립금융시스템, 계좌 대신 블록체인 지갑이 존재한다"면서 "디파이는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금융시스템에 접근 가능하고, 금융기관이 없어 이자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뉴파이는 높은 수익성, 다양한 자산이 존재하고, 게임·운동·메타버스 등 서비스로도 무한 확장이 되며, 개인 지갑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서비스"라면서 "전통 금융에서 하던 영역이 기능별로 디파이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정구태 대표의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이번 정부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코인공개(ICO)를 모두 약속했다는 점이 중요하다"면서 "기본법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디지털 자산에 접근할 수 있기에 투자의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물론 전통 금융을 모방한 실험에 가까운 만큼 위험성도 크다. 이번에 발생한 루나 사태가 대표적이다. 정 대표는 "루나는 전통 금융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실행 착오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루나는 법정화폐를 모방한 프로젝트다. 루나 프로젝트가 국가라면, 루나는 국채와 비슷하고 테라는 법화와 비슷하다. 가격이 1달러로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를 찍어내기 위한 알고리즘이 루나라는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법화가 국가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발행되듯 테라는 루나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발행된다. 루나의 가격 상승은 루나를 '믿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걸 뜻한다. 루나의 가격 상승과 UST 사용자의 증가는 서로 선순환했고, 루나가 가상화폐 시가총액 4위까지 오르게 했다. 차 전문가는 "스테이블코인은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달러를 갖는 것과 같다"면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파이가 이자율이 매우 높고 접근성이 높았던 게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루나의 하락은 갑작스러웠다. UST의 1달러 연동이 깨지면서 발생했다. 일시적으로 연동이 깨지는 건 언제나 있어왔다. 그때마다 루나의 알고리즘을 통해 UST의 유동성을 흡수했다. UST는 다시 1달러를 찾아갔고 루나에 대한 신뢰는 증가했다. 하지만 이번엔 막대한 매도 공격이 쏟아졌다. UST는 0.3달러대로 떨어졌다. UST의 가격을 흡수하기 위해 루나의 발행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루나는 총발행가치를 3억달러 정도로 유지하도록 합의됐다. 하지만 루나 가격이 0에 가깝게 떨어지면서 총발행가치를 맞추기 위해 사실상 무제한 발행됐다. 13일 오전 루나는 시스템을 멈췄지만 이미 발행된 루나는 무지막지하다. 수년간 발행한 루나의 3~4배를 3일간 발행하면서 가치 하락도 가속화됐다.여기에 루나보다 더 오래되고 규모가 큰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인 테더까지 흔들리면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테더는 '테더'사가 실물 달러를 받으면 그에 상응하는 테더를 내주는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이다. 테더는 지난 13일 한때 94센트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미국 코인거래소는 규제가 많은 달러 대신 일종의 전자포인트인 테더를 통해 가상화폐를 판매한다. 테더가 흔들리면 미국 코인시장을 필두로 전 세계 코인시장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현재는 혼란 끝에 테더는 1달러를 회복했고 비트코인도 3만달러에 근접하게 회복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테라, 루나발 타격이 지속될지에 주목하고 있다.일각에서는 가상화폐 시장의 이러한 혼란이 금융시장 전반에 타격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미 의회에 나와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뱅크런과 관련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형태의 리스크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포괄적인 체계를 마련해 규제에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루나 사태에도 두 전문가는 "여전히 코인 투자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하나은행의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부자의 30%가 장기적으로 가상자산 가치가 상승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면서 "코인에 대한 직접 투자가 두렵다면 기관들이 대신 투자를 해주는 ETF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예시로 든 ETF는 '글로벌X 블록체인 ETF(BKCH)'와 '앰플리파이 트랜스포메이셔널 데이터 셰어링 ETF(BLOK)'다. BKCH는 가상화폐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ETF이고, BLOK는 가상화폐 은행 플랫폼을 제공하는 실버게이트캐피털 등 비트코인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이것도 위험하게 느껴진다면 테슬라나 넥슨 등 비트코인을 보유한 회사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차 전문가는 "긴 인내가 필요한 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디파이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이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다이(DAI) 등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규모가 큰 프로젝트 위주로 관심을 가져보라"고 말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22-05-13
  • 서울시, ‘상수도관 녹물 방지 기술’ 찾는다.
    서울시는 ‘상수도관 녹물 및 스케일 방지·제거 관련 서울시 실정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찾는다.   ▲ⓒ 픽사베이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5일(금)까지이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 또는 한국상하수도협회 홈페이지(http://www.kwwa.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전자메일(binet@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모가 완료되면 참여업체와 실증장소, 기간, 방법, 비용부담 등 세부적인 시행 방안을 협의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테스트베드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민간기업의 기술혁신 배양 및 상수도 공동발전 도모를 위한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이다.    백 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성능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하여 중‧소‧스타트업 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5-25
  • 道公, ‘Team Korea’ 컨소시엄 네팔 고속도로 설계·감리 수주
    한국도로공사와 유신, 평화엔지니어링 등이 포함된 ‘Team Korea’ 컨소시엄이 네팔 최대규모의 고속도로 설계 및 감리사업을 수주했다.   ▲ ‘네팔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 노선도   네팔 육군(Nepali Army)에서 발주한 ‘네팔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 설계 및 시공감리 용역사업‘은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와 니즈가드 국제공항 예정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2100만 달러 규모로 연장 72.5km, 총 사업비는 약 35억 달러에 달한다.   건설 사업은 54개월간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도로공사는 설계 및 설계검토, 시공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유신, 평화엔지니어링과 ‘Team Korea’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으며, 싱가폴, 호주, 스페인 등 22개의 글로벌 컨소시엄과 경합 끝에 최종 선정됐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5-25
  • 철도공단, 철도건설에 BIM 전면 도입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건설사업에 BIM 시스템(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전면 도입한다고 19일(화)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노반ㆍ건축 분야에 3차원 BIM을 일부 적용해 왔으나, 최근 빅데이터 활용 및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에 발맞춰 철도사업 전 분야로 BIM 도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하반기 설계착수 예정인 대전북연결선 등 신규 사업부터 BIM 설계를 의무화하고 시공 및 유지보수 단계에도 BIM을 적용함으로써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BIM 도입으로 ▲ 3차원 모델의 통합ㆍ입체적 설계로 시공 시 구조물 간섭 및 시공오류를 사전에 방지하여 시설물 품질향상 ▲ 가상시공으로 현장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 ▲ 공기단축 등 체계적인 공정관리 및 시설물의 통합적 이력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BIM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운영시스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BIM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23년부터 BIM 시스템 플랫폼도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강릉 철도 남대천교에 적용된 BIM 설계 (설계사 서영엔지니어링) ⓒ 벤틀리코리아  
    • 경제
    • 경제일반
    2020-05-25
  • 대우건설, 인도네시아 LNG 액화 플랜트 시장 첫 진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LNG 액화 플랜트 공사인 Tangguh Expansion Ph2(탕구 익스펜션 페이스2) 공사 본계약을 체결하며 신남방시장 개척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Tangguh LNG Train 3 전경 ⓒ 대우건설 Tangguh Expansion Ph2는 인도네시아 서부 파푸아 주(Papua Barat 주) 빈투니만(Bintuni Bay) 지역 내에 위치한 Tangguh LNG Train 3 액화 플랜트 공사 중 Cold Section1)의 고난도 배관공사이며 공사금액은 5천만 달러(약 616억 원 규모) 규모이다. Tangguh LNG Train 3는 연산 3백 8십만톤 규모의 LNG 생산을 위한 LNG Train 1기를 추가 건설하는 공사로 현재 CSTS JO2) (Chiyoda, Saipem, PT.Tripatra, PT.SAE)가 EPC 공사를 수행 중이다.   이번 공사 규모와 수주금액은 크지 않지만 인도네시아 LNG 액화 플랜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대우건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발맞춰 동남아시아 지역의 신시장 개척을 추진해 온 대우건설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LNG 액화 플랜트 분야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함으로써 이 곳에서 얻은 시공경험을 토대로 지역 내 시장 확대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4-27
  • LS전선, 네덜란드서 1342억원 규모 해저 케이블 수주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 전력회사 테네트(TenneT)와 약 1억74만유로(약 1342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네덜란드는 2019년부터 2029년까지 해상풍력단지 10곳을 건설, 총 11GW의 발전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1000만 이상의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LS전선은 이 중 북쪽과 서쪽 근해에 건설되는 해상풍력단지 2곳에 2023년까지 총 210km의 해저 케이블을 공급한다.   회사측은 이번 입찰이 최저가 낙찰제가 아닌 기술력과 사업 경험 등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 심사제로 진행된 만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사업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4-27
  • 건설연,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본격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R&D)’공모에서 총 3개 세부과제(390억 원)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은 2020년 4월부터 2025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 현장 전반의 스마트 건설 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25년까지 건설기술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건설기술 활용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스마트건설기술로드맵(2018)을 수립했다. 올해는 스마트건설기술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R&D)을 2020년의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세워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 전체 개념도 건설연은 이와 관련하여 건설장비 자동화, 디지털 지도 구축 및 적용, 도로 구조물 원격 자동화 시공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연이 중점을 두는 분야는 ‘건설장비 자동화’이다. ‘세부과제 3, 디지털 기반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 개발’ 사업은 건설장비의 원격 작업지시, 작업 자동화, 자율주행을 통한 건설장비의 스마트화가 연구 목표이다. 노령화된 작업자 혹은 미숙련자의 안전도와 작업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더욱이 상대적으로 뒤처진 건설기계산업에서의 기술 격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지도 구축 및 적용’ 분야는 효과적인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을 위한 핵심 분야이다. ‘세부과제 2, 건설 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개발’ 은 자율운영이 가능한 드론 계측시스템 및 지상 무빙 플랫폼을 활용하여 현장 관리자가 활용할 수 있는 초정밀 디지털 지도 제작이 목표이다. ▲4개 중점 분야 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및 테스트베드 ‘세부과제 5, 도로 구조물 원격 자동화 시공기술’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성공 목표가 될 것이다. 로보틱스, 3D 스캐닝, 기계학습 등의 기술을 활용한 원격ㆍ자동화 시공기술 개발을 연구하게 된다.   건설연 한승헌 원장은 “본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초석으로 삼아 도로 구조물뿐만 아니라 항만, 철도, 공항, 주택 등의 건설 전 분야에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신시장 창출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의 글로벌 건설업 혁신보고서(2017)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강화로 인한 건설업 생산성 개선 효과는 14∼15%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 경제
    • IT,과학
    2020-04-27
  • 한국형 스마트시티 국제공모 12건 선정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해외에 확산하기 위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에 도시개발형 6건(6개국), 단일 솔루션형 6건(5개국) 등 총 12건(11개국)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23개국 정부, 공공기관이 80건을 신청했으며, 이중 국내·외 관련기관 의견과 양국 협력관계, 스마트시티 사업 유망성, 우리 기업의 수주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평가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도시개발형은 최대 7억원, 단일 솔루션형은 최대 4억원 규모로 연내 마스터플랜(MP) 또는 타당성조사(F/S) 수립과 초청연수를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보면 스마트 도시개발형에 ▲러시아 볼쇼이카멘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미얀마 달라 신도시 스마트시티 F/S, ▲베트남 메콩 델타 스마트시티 Pre-F/S, ▲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페루 쿠스코 공항부지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등 6건이다.   스마트 솔루션형으로는 ▲라오스 비엔티안 배수시스템 기본구상, ▲몽골 울란바토르 모빌리티 플랫폼 기본구상, ▲콜롬비아 보고타 고속도로 교통관제센터 MP, ▲태국 콘캔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MP, ▲터키 가지안텝 데이터 통합플랫폼 MP, ▲터키 앙카라 재해방지·관리 기본구상 등 6건이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4~5월 중 해외 정부와 과업범위 조율, 사업별 지원 예산을 확정하고, 6월 사업수행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6월 마스터플랜 또는 타당성 조사 수립을 착수하여 연내 스마트시티 계획수립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4-20
  • 폭풍 해일에 대비하는 거대한 콘크리트 캐노피
    미국 USA TODAY에 따르면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자들이 맑은 날에는 그늘을 제공하고 폭풍우에는 보호막으로 변형 될 수 있는 거대한 콘크리트 캐노피에 대한 예비설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과 폭풍우가 악화됨에 따라 해안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재산과 생명을 거대한 해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많은 방파제를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진들은 이런 방파제가 파도를 막아주고 해변으로 접근성을 제한하며, 아름답지 못하기에 콘크리트 캐노피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캐노피는 날씨가 맑을 때 그늘을 제공하고 폭풍우가 밀려오면 기울어져 해일에 대처하는 장벽을 형성할 수 있다.   프린스턴의 토목 및 환경 공학 교수 인 Maria Garlock은 “캐노피는 해안 방어 구조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사고 방식"이라면서 "앞으로 우리의 목표는 이 캐노피를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경우 1970년대 이후 허리케인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2005년 카트리나로 발생한 해일로 1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12년 Superstorm Sandy에서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서 폭풍으로 인한 해일은 지상에서 9피트(약 2.7m)까지 측정되어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   이번 프린스턴 대학에서 제안한 콘크리트 캐노피는 26피트(약 7.9m)의 해일을 방어할 수 있다. 이 구조물은 4인치(약 10cm)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안장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연구책임자인 Shengzhe Wang 박사는 “이것은 전형적인 해안 방어 구조 그 이상이다."라고 말하며 "누군가가 해안 대응책에 내재 된 구성 요소로서 아키텍처를 통합하려고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캐노피는 설치된 높이의 약 75%가 물에 닿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한편 이 연구 보고서는 미국 구조공학저널에 발표됐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4-06
  • 하도급법 위반 벌점... 교육으로 경감 안돼
    앞으로 하도급법을 위반해 벌점을 받을 경우 교육 이수나, 표창 수상, 전자입찰비율 우수 업체에 대해 벌점을 경감해 주던 것을 없앨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 내용이 포함된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월 6일까지 입법예고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서는 벌점 경감 사유와 경감폭을 조정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새롭게 신설되는 경감 사항은 ▲건설하도급 입찰시 입찰정보공개 우수 ▲하도급거래 모범업체(중소기업 대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 우수업체 ▲수급사업자 피해를 구제 등이다.   당초 벌점을 경감해 주던 ▲하도급법 특별교육 이수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수여하는 표창 수상 ▲하도급업체 선정시 전자입찰비율 우수 등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이번 개정안에서 삭제키로 했다. 또한 하도급법 적용이 면제되는 중소기업의 범위를 제조·수리 위탁은 연간 매출액 20억 원 미만 → 30억 원 미만으로, 건설 위탁은 시공 능력 평가액 30억 원 미만 → 45억 원 미만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관계 부처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① 공정위가 관계 행정 기관에 명단을 통지하고, ② 관계 행정 기관은 해당 사업자에게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며, ③ 관계 행정 기관이 조치 내역을 공정위에 통지하도록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확정·시행되면 하도급 대금 조정 제도를 통해 하도급 업체의 협상력을 높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거래 관행을 개선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3-30
  • 업계, "스마트건설? 통합포맷이 우선"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2000억원 규모의 '스마트건설 기술개발사업'의  입찰 결과에 대한 괌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통합포맷이 우선 만들어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들이나오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월에 공고가 났고 지난 3월 5일 최종입찰이 종료됐다. 다음달 평가를 거쳐 4월부터 시작해 2025녕 12월에 종료하는 것으로 계획되어있다.   이번에 입찰한 과제명은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이다. 이 사업은 사업단을 꾸려 진행되며 4개의 중점분야. 12개의 세부과제와 1개의 총괄기관(사업단장)으로 나누어 발주됐다.   각 중점분야는 3개의 세부과제로 이루어져있다. 제1중점분야는 '1.지능형 건설장비 관제 기술 개발', '2.건설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개발', '3.디지털 기반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제2중점분야에는 '4.디지털 기반 도로구조물 설계-제작-시공 지원기술 개발', '5도로구조물 원격·자동화 시공 기술 개발', '6.지능형 도로구조물 시공품질 관리 기술 개발'이 포함돠있다.   제3중점분야에는 '7.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 '8.건설현장 근로자 안전확보 기술 개발', '9.임시 구조물 스마트 안전확보 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제4중점분야에는 '10.도로분야 디지털 데이터 통합 표준 기반 건설생산 프로세스 통합 관리 및 스마트 지식관리 기술 개발', '11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및디지털 트윈 기반 관리 기술 개발', '12.스마트 건설기술 종합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 기술 개발 개념도 (국토교통부 제공) 각 세부과제의 예산은  168억(11세부과제)부터 35억(6세부과제)까지 다양하다.    이번사업을 총괄할 사업단장의 예산은 56억으로 계획되있다. 사업단장을 놓고 한국도로공사와 건설기술연구원이 경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계획 및 시공하는 기관으로 실증에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건설기술연구원은 그동안의 건설 전반에 관한 연구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법제도에 관한 연구가 없다는 것이다. 국내 설계,시공,감리는 모두 법으로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현실과 동떨어진 연구를 위한 연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표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스마트 건설은 디지털 정보의 공유가 필수다. 하지만 현재 공통의 포맷이 없기 때문에 이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토부는 지난 2006년에도 '가상건설시스템개발'이라는 제목으로 5년의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에도 공통포맷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공통 포맷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현재 업계에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토목분야의 경우 공동도급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데 각 회사가 다른 소프트웨어를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국내 BIM소프트웨어는 A사, B사, N사 등 여러 회사들이 시장을 나눠가지고 있다. 도로설계는 A사 소프트웨어, 구조설계는 B사 소프트웨어, 터널설계는 N사 소프트웨어 이런 식으로 서로다른 소프트웨어를 쓰게되면 데이터 통합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통합데이터 포맷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으는 것이다.   이번에 발주된 사업은 도로에 관한 사업이다. 이를 놓고 업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건설이라는 것이 도로 다르고 철도 다르고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도로의 토공과 철도의 토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업계의 "A" 기술사는 "도로에만 해당하는 연구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면서 "국가가 해줄 일은 각 기관들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기준들을 통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업은 다음달에 평가를 통해 세부과제 및 사업단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3-23
  • 익산국토청, 올해 59개 사업 4천20억 원 등 총 9144억 원 투입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규현)은 올해 총 91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내용의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익산국토청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도로·하천 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1분기에 전체 예산의 32.0%, 상반기 62.0%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신안 압해- 해남 화원, 여수 화태- 백야, 순창 인계-쌍치, 곡성 석곡IC-겸면 도로공사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사업’발주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의무화하여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낙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개발 81건 640억 원, 도서개발 144건 407억 원 등 총 225건의 지역개발사업 예산 1천48억 원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균형발전에 견인하는 도로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총 3천274억 원을 투입해 36건의 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2020년도 신규사업으로 서남해안의(국도 77호선)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압해-화원과 화태-백야 도로사업에 400억 원을 투입하고, 도시부 혼잡개선, 국도 간선기능 확보 등을 위한 익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건설공사 등 4건 사업에 42억 원을 투입한다.    국도 2호선 신안 암태도와 추포도를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추포~ 암태와 국도21호선 동계~적성 도로건설공사 등 4건에 총 233억  원을 투입해 금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수형 하천공간 조성을 위해 총 746억 원을 투입하여 23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5억 원을 투입해 섬진강 구례지구와 함평천 함평지구 사업 등 5건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만경강 반월지구(전북 익산)와 지석천 춘양지구(전남 화순) 사업 등 9건은 374억 원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지역 고부천 홍수방지대책사업과 전남지역 탐진강 장흥1지구 등 9건의 사업에도 총 36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    김규현 익산국토청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국토부를 비롯한 범정부 차원의 경제 활성화 정책이 펼쳐지고 있다”면서“우리 청도 여기에 발맞춰 재정 조기집행과 도로·하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예산 현황
    • 경제
    • 경제일반
    2020-03-18
  • 당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당진시가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내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 중소사업장 및 노인·아동복지시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 기회로 프로젝트 △자동차부품산업 위기 극복 일자리사업 △소상공인 전문기술인력 양성사업 △노인복지코디네이터 양성사업 △어린이집 통학코디네이터 양성사업 등 총 5개로 구성됐다.   당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모집인원은 ‘청년 기회로 프로젝트’ 5명, ‘자동차부품산업 위기 극복 일자리사업 ’ 26명, ‘소상공인 전문기술인력 양성사업’ 40명으로, 이들 사업은 모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년간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에는 계속 고용 의무를 부과하게 된다. 또한,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형성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직업훈련 시스템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을 병행 지원한다.    ‘노인복지코디네이터 양성사업’과 ‘어린이집 통학코디네이터 양성사업’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일 4시간 근무조건과 함께 자격증 취득 기회를 부여하여 청년들이 각자의 진로를 준비하도록 사업을 설계했다. 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알선, 컨설팅을 동시 제공한다. 지원기간은 1년이며 각각 40명,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당진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며 별도 사업설명회 일정 및 자세한 사업안내는 (사)충남산학융합원(041-354-8558)으로 문의하여 확인 할 수 있다.  
    • 경제
    • 경제일반
    2020-01-13
  • 당진시, 기업 투자유치 1조 시대 활짝
    당진시는 올해 1년 동안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국․내외 우량기업으로부터 총1조 104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외국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952억 원이다. 일본 기업 모리린의 500만 불 투자를 비롯해 벨기에 베오스사가 7000만 불, 중국 삼화그룹이 6백 만 불을 당진에 투자한다.   시가 일본의 무엽보복과 미․중 무역 분쟁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일본과 중국, 유럽 현지 기업으로부터 8100만 불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해외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는 타켓형 투자유치 전략 덕분이다.   국내 기업의 투자 금액은 1조에 육박하는 9152억 원에 달한다. 시는 2019년 한 해에만 국내 10개 국내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라미드 골프앤 리조트가 2000억 원을 투자해 석문산단 체육시설 용지에 골프장을 건립하는 것을 비롯해 종근당건강(1822억) , 동아제약(1150억) 등은 투자규모가 1000억을 상회한다.   국내기업 투자 유치에는 시의 적극적인 유치활동 외에도 기존에 당진에 투자한 기업들이 투자유치 전도사로 나선 사례도 있다. 동아제약 계열사인 ㈜수석이 대표적인 예로, 합덕인더스파크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수석은 지난달 시가 ㈜동아소시오홀딩스와 ㈜동아제약의 1150억 원 규모의 박카스 생산 공장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 추가 지정(11만7936㎡)과 석문산단, 송산2산단의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지정,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면제 등 당진 주요 산업단지를 둘러싼 잇단 호재도 기업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시는 국내외 투자유치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를 약1만 명으로 예측했다. 특히 레저, 제약, 화학, 합성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이어진 점은 철강산업 중심의 당진 산업구조에 다변화를 가져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투자유치가 기업들의 실제 투자로 이어져야만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당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에 노력하고 연말까지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당진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보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석문산단과 송산2산단에 국내외 기업이 2020년 6월까지 이전하거나 공장을 신․증설하면 부지매입비의 최대 40%와 설비투자비의 최대 24%를 지원 받을 수 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2-11
  •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11번째 MOU 체결
    충남 홍성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디씨엠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11번째 MOU 체결 낭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석환 홍성군수를 포함한 9개 시·군 단체장,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성군은 ㈜디씨엠(대표 이재서)와 72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디씨엠은 자동선별기, 연마기 등 각종기계를 생산하는 우수한 업체로, 경기도 안산 소재 대표적 수도권 기업이다.     디씨엠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6,500㎡ 부지에 72억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고 가동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에서 신규 고용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및 내포신도시 기업유치의 촉매제로 작용하길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어 내년에는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자동차대체부품인증지원센터와 유니에어공조, 지노아이앤티, 월산이앤씨, 은성전장 주식회사가 연이어 착공할 예정으로 산단 내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내포시도시내 개발 확산세에 불을 지피기 위해 첨단산업단지 주변에 일반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군에 입주 및 투자를 결정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과감한 투자에 감사를 드리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는 충남도와 홍성군 외 9개 시·군에서 총 28개 기업과 8,54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2-10
  • 임금님표 이천쌀 관계기관 업무협약(MOU)평가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국립식량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중앙회이천시지부와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금님표 이천쌀의 국내육성품종 조기정착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과 해들·알찬미 명품쌀 생산 재배기술교육 및 2020년 사업계획 홍보, 시식행사 등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농촌진흥청, 농협과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로 개발된 품종인 해들·알찬미품종의 종자생산, 재배, 수매, 유통,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가회는 `해들·알찬미 품종특성의 이해와 고품질재배기술’의 내용으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정응기연구관의 강의와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의 2020년 품종대체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김근기셰프의 알찬미로 만든 초밥, 가래떡 등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천시는 올해 고품질 해들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 3개 농협(신둔농협, 호법농협, 마장농협)과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계약재배한 131ha에서 생산된 550톤의 쌀을 양재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성공리에 판매했다.   2020년 해들·알찬미 종자채종포 30ha, 해들 명품쌀생산단지 800ha, 알찬미 시범생산단지 1,000ha를 추진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이 일본품종에서 고품질 국내육성품종인 해들, 알찬미로 성공적인 대체될 수 있도록 재배농가와 지역농협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2022년까지 임금님표 이천쌀 100%를 해들과 알찬미로 대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2-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