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0(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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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전주시가 장기간 고용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7일 나라바이오(대표 김일호)와 녹색환경(대표 권혁일), 신세계효병원(대표 김현주), 아중어린이집(원장 이영희),하민어린이집(원장 김윤숙) 등 민간업체 5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전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함께 활기찬 일자리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어르신을 고용키로 한 참여기업에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했다. 또, 참여기업이 9개월 이상 어르신을 계속 고용시에는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초고령시대에 부응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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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행정안전부, 원주시청 민원실근무자 고충사항 듣다
      행정안전부 조소연 공공서비스정책관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민원실 근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민원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인허가·신고·등록 등 시․군․구 민원에 대한 원스톱 처리상황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원주시는 민원실에 출입국사무소와 복지·세무 기능이 함께 있어 한 장소에서 대부분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원인 편의․배려시설 수준이 우수해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 표창)로 선정된 바 있다.   조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지난 9월 13일에도 서울시 서초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근무자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민원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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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2019 양평 그란폰도, 오는 2019년 4월 21일 개최 확정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과 자전거레저팀과 양평군 자전거연맹 임원들이 참여해 2019 양평 그란폰도 개최와 관한 관계자회의에서 내년도 대회의 개최일정을 오는 2019년 4월 21일로 확정지었다.   그란폰도는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로드대회이다. 기록을 앞 다투는 대회가 아닌 자신의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여 제한 시간 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평에서는 꾸준히 개최해오던 MTB대회를 아마추어부터 프로 동호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드대회인 그란폰도로 전향시켜 지난 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9년 두 번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을 뜨겁게 달궜던 양평 그란폰도가 올해 양평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일정과 맞물려 아쉽게 연기됐지만, 양평군은 보다 더 나은 대회를 준비하고자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자전거의 날인 4월 22일에 즈음하여 4월 21일 일요일로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대회의 진행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 양평 그란폰도는 양평군 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내년 대회의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마룡교차로~지평의병교차로~몰운고개~석화리~하늘숲추모원~단석교차로~무왕리고개~지평의병교차로~원덕흑천길~회현교차로~백안교차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상승고도 1,700m에 달하는 총 120km의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대회보다 34km가량 연장됐으며 난도 역시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졌다.   양평군 관계자는 “현재는 기본계획만 수립한 상태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해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양평군민들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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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실시간 경제일반 기사

  • 조병옥 음성군수, 일본 경제보복 규탄 릴레이 동참
      사진 설명: 조병옥 음성군수, 일본 경제보복 규탄 릴레이 동참   지난 19일 조병옥 음성군수가 음성읍 설성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 지자체장들이 펼치고 있는 ‘1인 1일 일본 규탄 챌린지’ SNS 릴레이 주자로 나섰다.     조병옥 군수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경제보복 즉각 철회하라’는 메시지의 피켓을 들고 일본의 아베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과거사 반성도 없이 강제징용 피해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성 수출규제로 세계 경제 질서를 위협하는 일본의 조치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릴레이 챌린지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어 개인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조병옥 군수는 다음 주자로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바통을 넘겼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6일 민・관・정 협의체를 개최하고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 백색국가 제외와 관련해 ‘규탄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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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안성시, 일본 수출규제 비상대책반 가동
    사진 설명: 공단 사진 안성시는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에 따른 피해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일본이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성시장(우석제)이 주재한 긴급회의에서 결정된 대응책에 따른 것이다. 안성시는 비상대책반을 통해 관내 반도체 관련 기업체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산업관리공단, 경제과학진흥원 남부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등과 수출규제에 따른 대응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출규제 애로지원 및 금융부문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운전자금을 통해 융자금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담보능력 부족 등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특례보증추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생산레벨업지원사업 및 개발생산판로 맞춤형지원사업,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하여 일본의 수출규제 본격화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응지원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기업체와 시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면, 일시적으로는 어렵겠지만 기술 독자개발 및 거래처 다변화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개선부문 전국1위를 차지해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인증서를 받았으며, 경기도 주관 ‘기업SOS 大賞’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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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엄태준 이천시장 반도체핵심부품․소재 관련 기업 유치 본격 행보
    사진 설명: 이천시 반도체핵심부품.소재 관련 기업 유치 본격 행보   엄태준 이천시장이 일본 경제보복조치에 따른 정부의 움직임에 맞춰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7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단을 이천시에 조성해 줄 것을 촉구한 엄 시장은 그동안 정부와 경기도의 대응전략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한 대책을 고심해 왔다.   엄 시장은 이천시에 신규로 반도체 부품·소재 공장을 건립하거나 이전 해오는 기업에 대해서는 우선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감면혜택과 함께 평균 1.2%의 저금리로 업체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과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해 기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천시는 기업․산업간 연계와 물류비 절감으로 안전성, 경제성에서 볼 때 이천시야 말로 공장이 들어서기에는 최적의 장소라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천의 SK하이닉스 본사는 연구개발(R&D) 기능이 집중되어 있어 제품의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등이 용이하며, 현재 이천시에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면적 6만㎡)를 활용한다면 공단 조성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앞당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엄 시장은 6일부터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관내 반도체 관련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함께 시급히 개선․지원되어야 할 사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공단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정부를 상대로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장에 대한 이천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5일 11시 이천시의회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일본 정부의 비정상적인 수출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이천 시민단체는 8월 8일 11시 SK하이닉스 정문에서 국산화 추진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공장 이천 유치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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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안성시,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10% 변경 지급 결정
    사진 설명: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안성사랑카드의 조기 정착과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10%로 변경 지원한다.   발행초기 3개월 간 인센티브 10% 지원으로 발행액 및 사용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7월 인센티브 6% 변경 후 일반발행액이 다소 감소하여 여름휴가 및 명절,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활발한 사용 여건을 조성하고자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10%로 변경 지급한다.   지난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지난 29일 기준으로 일반발행 17억7백20만원, 정책발행 23억6천4백만원 등 총 40억7천1백20만원이 발행되었고, 발행된 지역화폐 중 30억8백80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발행된 지역화폐의 대부분이 소상공인들의 운영하는 점포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되어,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사랑카드가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사랑카드는 안성시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 충전식 카드로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개인당 월50만원 연500만원 한도에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신청하거나,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서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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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유기농업특구 홍성군, 2019 상반기 농업분야 성적 ‘탁월’!
    충남 홍성군이 2019년 상반기 농업 분야에서 군정 사상 이래 최대의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농업, 잘 사는 농업인, 살고 싶은 농촌의 롤모델 구현을 위한 교두보를 확실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친환경농업의 성과로 201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유기농업특구의 2021년까지 재지정 및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된 182억의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 선정을 꼽을 수 있다.   3농혁신으로 선정된 사회적 농업 활성화지원 사업은 농업분야를 통해 힐링이라는 사회적 서비스 제공, 사회적 약자에게 건강, 재활, 치유 및 일자리 제공 등 공익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은 친환경농업의 홍동권역과 사회적 농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장곡권역, 농업농촌 6차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구항권역, 그리고 학교공공급식지원센터가 확대 이전될 은하권역을 한 데 묶어 ‘농업농촌 유토피아 홍성’을 구현하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또한 공모사업에서도 괄목한 성과를 거두었다. 상반기에만 6개 사업이 선정, 8억 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업환경 보전프로그램지원사업 1억5천만 원, 어장환경개선사업 1억8천만 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3억4천만 원,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 6천, 농촌축제지원 3천 4백, 학교급식 농산물전문조직육성사업 1천만 원 등 6개 사업이다.   또한 군은 홍성군 식량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홍성군 식량산업 종합발전계획은 향후 5년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및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등 지역특색에 맞는 농업발전전략이 포함되어 있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있어서 홍성군이 타 지자체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그 밖에 군은 상반기에 120억을 투자하여 농촌인력육성, 농가소득 보전지원사업은 물론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생산기반조성, 친환경농업육성, 유통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민선 5, 6기 핵심성과로 손꼽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직영형 모델로 2014년 3월부터 시작, 학교급식의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했으며 특히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공공기관 120개소(4,943명)에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영농 준비와 각종 농수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조성 등 여건을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는 보다 많은 사업들이 가시화되어 홍성군의 농업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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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양평군, 「양동쌍학시장」인정 및 등록
    양평군은 지난 24일 양동면 쌍학리 중앙선 양동역 일원 26,707㎡를 양동쌍학시장으로 인정하고 양동쌍학시장상인회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양동시장상인회와 10여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등록 및 명칭·구역 등에 대한 논의와「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서 요구하는 전통시장 인정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통시장 인정 및 등록의 의의는 전통시장활성화 사업을 통한 각종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기존 양동시장상인회가 구성되어 양동역 일대 시가지에서 상점가가 형성되어 있었으나 무등록시장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기도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수행자격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전통시장 인정 등록을 통하여 사업수행을 위한 자격요건을 갖추어 향후 지역경제발전 및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여건이 마련되었다.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은 크게 시설현대화사업과 경영현대화사업으로 구분된다. 공용주차장, 아케이드, 고객지원센터, 상인교육장, 공중화장실, 화재방지시설 등의 시설현대화 사업과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유마켓 육성사업, 우수시장 육성사업 등 시장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콘텐츠 개발·제공 및 대고객 서비스의 현대화를 위한 경영현대화 사업이 그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인정 및 등록을 통해 양동쌍학시장의 발전여건이 마련됐다”며“동부권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양동쌍학시장상인회와 합심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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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7-25
  • 안성시 전 지역 옥외영업 허용...옥외영업으로 불황터널 벗어나자
      안성시가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을 전면 허용하며 장기적인 불황 및 경기침체로 인한 영업자 경영난 해소에 팔을 걷고 나섰다. 안성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주거지역을 제외한 안성시 전 지역에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옥외영업 신고가 가능하도록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번 옥외영업 전면 허용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외식문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욕구 충족과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의 경영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옥외영업이 가능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는 영업장과 접한 앞마당, 테라스 등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안성시 곳곳 야외에서 식사와 차를 즐기는 풍경을 볼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현재 38개 옥외영업 지정 업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업소 관계자들은 “옥외영업 운영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업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 며 옥외영업 운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자들이 옥외영업 전면허용을 적극 활용하여 매출증대를 통한 경영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는 옥외영업 활성화를 통해 영업자에게는 매출증대를 통한 경영난 해소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즐길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보건위생과(678-5734)로 하면 된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07-24
  • 엄태준 이천시장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단 조성 촉구 기자회견
        엄태준 이천시장은 23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소재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단 조성 촉구’기자회견을 가졌다. 엄 시장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한 우리나라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리나라 미래 잔략 산업 육성을 위해서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한다”며 “반도체 핵심부품 및 소재에 대한 국산화 추진을 위해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시에 반도체 핵심부품 및 소재 제조공단을 조성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천시 재정수입의 30%를 차지하는 이천의 향토기업”이라며 “2007년 초 구리공정 문제로 SK하이닉스 이천공장의 증설이 어려울 때 이천시민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이천공장 증설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그 결과 M14, M16 이천공장 증설에 큰 힘을 보탠 운명 공동체다”고 말했다. 엄 시장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기존 인프라가 갖춰진 이천시에 반도체 관련 업체들이 입주해야 어떤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반도체 기술 강국이 될 수 있습니다”며 “이천시 차원에서도 금융 및 세제 지원 등 가능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총동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이천시는 경기도와 중앙정부에서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단 조성을 피력한 만큼 공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올해 법인지방소득세로 3,279억 원을 납부하며 이천시 전체예산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냈으며, 20조 원이 투입되는 M16 공장을 건설중이다. 이 공사에 투입되는 인력은 하루 1만 2천여 명으로 연인원 35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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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원주시 친환경·로컬푸드 농산물 대형마트 입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가 여름 휴가철에 맞춰 오는 7월 25일부터 지역 대형마트(이마트 원주지점)에 친환경·로컬푸드 농산물 코너를 마련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원주시는 지난 6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대형마트에 입점하기 위해 농산물 판로개척사업단과 이마트 관계자 간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품 입점에 따른 사전준비 사항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쳐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성수기인 7월 하순 입점을 추진해 왔다.   우선 여름 휴가 기간에 많이 소비되는 상추, 고추, 깻잎 등 쌈채류와 과채류 등 15개 품목 300여 제품을 판매하고 점차 품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이마트 원주지점 외 대형마트에도 지역 상품을 입점을 위해 해당 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07-22
  • 이천시, 우수농산물 해외 수출 잇달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7~18일 2일 간에 걸쳐 이천시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복숭아와 단호박 수출을 시작했다.  복숭아는 경기동부과수농협 공선회에서 출하된 고품질 햇사레 복숭아로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홍콩 K-Fresh Zone ‘경기도 농산물 판촉전’ 행사에 입점하여 수출길을 넓히고 있으며, 장호원농협 또한 공선회를 통해 출하된 고품질 햇사레 복숭아를 2017년부터 홍콩에 수출하였고 올해는 40톤의 수출 계획을 갖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복숭아는 타 과일에 비해 저장성이 떨어져 항공편으로 수출을 하여 물류비 부담이 크지만 이천의 특산물인 햇사레복숭아를 수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확대할 것 이라고 하였다. 단호박은 설성농협 작목반을 통해 생산되어 올해로 7년째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대만으로까지 수출을 확대했고 올해는 총 130톤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는 FTA 협상체결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 농가소득 향상 및 안정적인 수츨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수출포장재 지원, 수출단지 시설개선 지원,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농가들의 참여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햇사레복숭아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제23회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를 개최하여 소비자와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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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여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26억원 부과
               여주시는 7월 건축물, 주택 등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51,268건, 126억 5천 4백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부속토지포함), 건축물, 선박, 항공기의 소유자로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일괄부과되고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부과되며 이달 말일까지 납부해야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고 고지서 없이 CD/ATM 기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 읍?면사무소에서도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스마트고지서 및 가상계좌이체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납부 할 수 있고 ARS 안내전화(☎031-887-3800)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3%)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납부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고 인터넷 접속지연 등의 장애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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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홍성군, 고용관련 지표 확실히 개선됐다!
      충남 홍성군이 서민들의 대표 삶의 지표인 고용관련 통계지표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국가통계포탈에서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관내 실업률은 2015년 2.2%에서 2017년 1.8%로 크게 개선됐다. 특히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중 취업자 수는 2013년 5만2천여 명에서 5만7천여 명으로 증가했으며, 동기간 실업자 수는 1천2백여 명에서 1천여 명으로 감소해 지표개선이 도드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그간 펼친 경제정책 효과가 어느 정도 서민경제에 흡수된 것으로 보고 의미 있는 경제 반등을 위해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맞춤형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수요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카운슬링을 강화하는 한편, 외지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는다.   지난 6월 개소한 청년 일자리카페와 8개 청년창업 기업으로 구축된 청년 네트워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면접 노하우 등 취업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외지 청년들의 홍성 정착을 돕기 위한 전국 최초 ‘청년 있슈(ISSUE)’ 마을 활성화를 통해 청년 있슈마을 입주자들과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젊은 협업농장 등 홍성읍, 장곡면, 홍동면 거주 청년들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한 노동상담 및 생활지원을 돕는 케어프로그램도 홍성이주민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마을 미술관 청년 인턴 사업 등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특화형 일자리 발굴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그 밖에 5인 이상 중소기업이 정규직원을 채용할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를 지속 전개해 나가는 한편, 명동상가 특성화 첫걸음 시장 사업 및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취업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경제 관련 시책을 지속 발굴해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홍성을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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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원주혁신도시 상권분석 연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원주시가 지난 4월 착수한 ‘원주혁신도시 상권분석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7월 5일(금) 오후 4시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시 차원의 상권 살리기 대책 수립에 앞서 혁신도시 상가 공실률 및 업종 분포도 등에 대한 기초자료를 생성하고, 혁신도시 상인 및 지역 주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혁신도시 상권을 크게 4개의 섹터로 구분해 섹터별 업종 분포도 및 공실률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활용할 자료를 생성했다. 또한, 혁신도시 내·외 상인을 대상으로 면담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상호 비교하고,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도 설문을 실시해 혁신도시 공급자 및 이용자 양쪽 모두의 필요와 의견을 고루 도출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3개월 동안 실시한 용역의 결과물이 침체돼 있는 혁신도시 상권을 한 번에 회생 시켜 줄 수 있는 묘안이 될 수는 없지만, 현재의 혁신도시 상권을 진단하고 원주시와 지역 주민, 상인, 이전공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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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여주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여주시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여주시 상동 영월근린공원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偉勳)을 기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유관기관단체장, 군인,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시작했다. 여주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추모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을 하여 나라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호국영령에 대한 예를 갖추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추념사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숙연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며, 가족을 조국에 바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 국가유공자분에 대한 각별한 예우와 지원을 타 시군과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그 예로 올 하반기에는 보훈회관 주차장을 조성하여 보훈대상자분의 복지증진에 이바지 할 것이며, 유공자 1500여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는 등 우리 아이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마땅하고 자랑스러운 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나라를 지키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본받아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반듯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끝맺음을 하였다.    아울러, 여주여자중학교 학생 합창단과 참석자들의 ‘현충일 노래’ 제창을 마지막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각계 대표 및 시민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추념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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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충주시,‘찾아가는 기업 특강’스타트
    충주시가 지역 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찾아가는 기업특강’을 마련했다.   첫 대상자는 충주상업고등학교 3학년 취업준비생으로 지난 8일 충주상업고등학교 강당에서 2시간가량 진행됐다.   ‘찾아가는 기업 특강’은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주최 측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 방식으로 참가자 규모와 상관없이 진행돼 쉽게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규모 설명회가 가능하다.   시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충주 기업을 바로 알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기업 설명에 이어 선배와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자질,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정립 등의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 시간은 일방적인 전달식이 아닌 본인들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학생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한 그룹별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취업 시장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예비 직장인으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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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현대엘리베이터의 떠나 보내야 하는 꽉막힌 규제
     지난 2019. 2. 19.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천시를 떠나 타시·도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며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 일까? 한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를 확정 발표 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도 되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일반 시민들의 실망은 더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지는 못할 망정, 기존에 있던 기업도 못 지키냐?”는 식의 볼 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시도 있었지만 나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고 다음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공장을 방문하여 보도 내용의 진의와 이천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대 엘리베이터가 이전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첫째 현재의 공장은 35년이 넘는 노후화된 공장으로 건축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시설 도입을 위한 공장 증설, 마지막으로 비좁은 공장부지로 인하여 천안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비효율성이며, 이로 인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스마트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는 현재 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이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이천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어렵다고 판단,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대상으로 마땅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관련부서장 회의를 통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규제를 풀어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전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우 대표이사 면담을 통해 이천시의 입장을 전달하였다.    한편으로는 중첩된 규제를 풀기위해 법령의 개정 또는 한시적 적용완화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경기도(규제개혁담당관실)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경기도와 협조하여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기획재정부(혁신성장기획단)을 방문•건의하는 등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잡아 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듣게 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 소식은 허탈함을 주었고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업무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규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비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가 확정되고, 현대엘리베이터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 제3의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노력에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중앙정부에서도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36년이 된 낡은 규제로 이미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수도권 규제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이어 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지방발전정책과 합리적인 수도권 규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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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 음성군, 2020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은 3월 26일 오후 2시 30분 2층 상황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2020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성공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핵심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오는 4월부터 국회와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와 충북도를 지속해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가 시행사업을 제외한 신규사업 59건과 계속사업 62건으로 총 121개 주요사업 국비 포함 총사업비 9,229억원에 대해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광역 축산악취 개선사업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사업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음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맹동 치유의 숲 △체리마을 산림욕장 조성사업 △원당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음성테크노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 △쌍정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이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 △축산 ICT 융복합 사업 △봉학골 지방정원 조성사업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풍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수소충전소 및 수소차 보급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이다.   특히 군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밀착형 생활형 SOC사업 발굴에 역점을 두고 부서별 중장기 투자를 끌어낼 수 있는 신규 전략사업 발굴 및 기초생활 인프라, 문화, 복지, 교육에 대한 SOC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5월 말까지 중앙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므로, 중앙부처 예산안에 우리 군 신청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논리 개발과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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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 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근로지원 2차 협약식 개최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15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참여 청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근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1차 모집에 5명이 취업연계를 한 데 이어, 2차로 모집한 ‘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과 참가청년의 취업연계 결과 청년 7명이 기업체 7곳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 마련했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매월 200만원 수준의 급여와 교통비, 교육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 지역 소재 중소기업 10개소와 지역청년 10명이 취업연계를 하였고, 이번 2차 모집 선발에서는 7개 기업 모집에 23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19년 총사업비는 4억6,855만원으로 행정안전부가 50%, 경기도가 9% 여주시 21% 참여기업이 20%를 부담한다.   여주시는 본 사업을 통해 참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청년의 연대감 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오 경제개발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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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6
  • 여주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보고회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체납 총액이 1백만원 이하인 읍·면의 총괄보고로써 그 동안 징수실적과 앞으로 징수대책 및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을 했다. 여주시의 2018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134억8천9백만원으로 이중 80억5천7백만원을 정리해 59.7%의 실적을 거두었고, 읍·면의 배정 체납액은 18억4천6백만원으로 11억7백만원을 정리해 59.9%를 기록했다.    여주시청 세무과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 받고, 읍·면 부읍·면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특성에 맞는 체납징수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체납자별 원인분석 및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통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강도 높은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현수 부시장은 체납액 정리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징수해야 하며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지속적 납부독려와 함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세행정을 펼쳐 건전납세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지방세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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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최대호 안양시장, 일자리 창출 협조 부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 주최 「송년의 밤」이 지난 3일 오후(19:00) 안양(그레이스켈리)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회장 전윤희)는 역량 있는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2011년 5월 첫 결성됐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윤희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장은 기업인들을 대표해 이웃돕기 성금 210만원을 3개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또 우수기업에 선정된 최만순 정광전자(주) 대표와 원재문 신도에이스솔루션 대표가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사진 첨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특히 신임 회장에 최홍준 ㈜안양장례식장 대표가 선출됐다. 최 신임회장은 내년부터 2년간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웃돕기 성금 기부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안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에서도 일자리 창출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인들은 기업 간 활발한 소통으로 일자리창출에 힘을 모으고 어려운 경제여건을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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