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7(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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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전주시가 장기간 고용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7일 나라바이오(대표 김일호)와 녹색환경(대표 권혁일), 신세계효병원(대표 김현주), 아중어린이집(원장 이영희),하민어린이집(원장 김윤숙) 등 민간업체 5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전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함께 활기찬 일자리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어르신을 고용키로 한 참여기업에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했다. 또, 참여기업이 9개월 이상 어르신을 계속 고용시에는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초고령시대에 부응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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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행정안전부, 원주시청 민원실근무자 고충사항 듣다
      행정안전부 조소연 공공서비스정책관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민원실 근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민원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인허가·신고·등록 등 시․군․구 민원에 대한 원스톱 처리상황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원주시는 민원실에 출입국사무소와 복지·세무 기능이 함께 있어 한 장소에서 대부분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원인 편의․배려시설 수준이 우수해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 표창)로 선정된 바 있다.   조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지난 9월 13일에도 서울시 서초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근무자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민원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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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2019 양평 그란폰도, 오는 2019년 4월 21일 개최 확정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과 자전거레저팀과 양평군 자전거연맹 임원들이 참여해 2019 양평 그란폰도 개최와 관한 관계자회의에서 내년도 대회의 개최일정을 오는 2019년 4월 21일로 확정지었다.   그란폰도는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로드대회이다. 기록을 앞 다투는 대회가 아닌 자신의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여 제한 시간 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평에서는 꾸준히 개최해오던 MTB대회를 아마추어부터 프로 동호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드대회인 그란폰도로 전향시켜 지난 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19년 두 번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을 뜨겁게 달궜던 양평 그란폰도가 올해 양평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일정과 맞물려 아쉽게 연기됐지만, 양평군은 보다 더 나은 대회를 준비하고자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자전거의 날인 4월 22일에 즈음하여 4월 21일 일요일로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대회의 진행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 양평 그란폰도는 양평군 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내년 대회의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마룡교차로~지평의병교차로~몰운고개~석화리~하늘숲추모원~단석교차로~무왕리고개~지평의병교차로~원덕흑천길~회현교차로~백안교차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상승고도 1,700m에 달하는 총 120km의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대회보다 34km가량 연장됐으며 난도 역시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졌다.   양평군 관계자는 “현재는 기본계획만 수립한 상태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해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양평군민들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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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실시간 경제일반 기사

  • 폭풍 해일에 대비하는 거대한 콘크리트 캐노피
    미국 USA TODAY에 따르면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자들이 맑은 날에는 그늘을 제공하고 폭풍우에는 보호막으로 변형 될 수 있는 거대한 콘크리트 캐노피에 대한 예비설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과 폭풍우가 악화됨에 따라 해안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재산과 생명을 거대한 해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많은 방파제를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진들은 이런 방파제가 파도를 막아주고 해변으로 접근성을 제한하며, 아름답지 못하기에 콘크리트 캐노피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캐노피는 날씨가 맑을 때 그늘을 제공하고 폭풍우가 밀려오면 기울어져 해일에 대처하는 장벽을 형성할 수 있다.   프린스턴의 토목 및 환경 공학 교수 인 Maria Garlock은 “캐노피는 해안 방어 구조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사고 방식"이라면서 "앞으로 우리의 목표는 이 캐노피를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경우 1970년대 이후 허리케인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2005년 카트리나로 발생한 해일로 1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12년 Superstorm Sandy에서 뉴욕과 뉴저지 일부 지역에서 폭풍으로 인한 해일은 지상에서 9피트(약 2.7m)까지 측정되어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   이번 프린스턴 대학에서 제안한 콘크리트 캐노피는 26피트(약 7.9m)의 해일을 방어할 수 있다. 이 구조물은 4인치(약 10cm)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안장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연구책임자인 Shengzhe Wang 박사는 “이것은 전형적인 해안 방어 구조 그 이상이다."라고 말하며 "누군가가 해안 대응책에 내재 된 구성 요소로서 아키텍처를 통합하려고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캐노피는 설치된 높이의 약 75%가 물에 닿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한편 이 연구 보고서는 미국 구조공학저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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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0-04-06
  • 하도급법 위반 벌점... 교육으로 경감 안돼
    앞으로 하도급법을 위반해 벌점을 받을 경우 교육 이수나, 표창 수상, 전자입찰비율 우수 업체에 대해 벌점을 경감해 주던 것을 없앨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 내용이 포함된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월 6일까지 입법예고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서는 벌점 경감 사유와 경감폭을 조정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새롭게 신설되는 경감 사항은 ▲건설하도급 입찰시 입찰정보공개 우수 ▲하도급거래 모범업체(중소기업 대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 우수업체 ▲수급사업자 피해를 구제 등이다.   당초 벌점을 경감해 주던 ▲하도급법 특별교육 이수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수여하는 표창 수상 ▲하도급업체 선정시 전자입찰비율 우수 등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이번 개정안에서 삭제키로 했다. 또한 하도급법 적용이 면제되는 중소기업의 범위를 제조·수리 위탁은 연간 매출액 20억 원 미만 → 30억 원 미만으로, 건설 위탁은 시공 능력 평가액 30억 원 미만 → 45억 원 미만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관계 부처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① 공정위가 관계 행정 기관에 명단을 통지하고, ② 관계 행정 기관은 해당 사업자에게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며, ③ 관계 행정 기관이 조치 내역을 공정위에 통지하도록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확정·시행되면 하도급 대금 조정 제도를 통해 하도급 업체의 협상력을 높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거래 관행을 개선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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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20-03-30
  • 업계, "스마트건설? 통합포맷이 우선"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2000억원 규모의 '스마트건설 기술개발사업'의  입찰 결과에 대한 괌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통합포맷이 우선 만들어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들이나오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월에 공고가 났고 지난 3월 5일 최종입찰이 종료됐다. 다음달 평가를 거쳐 4월부터 시작해 2025녕 12월에 종료하는 것으로 계획되어있다.   이번에 입찰한 과제명은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이다. 이 사업은 사업단을 꾸려 진행되며 4개의 중점분야. 12개의 세부과제와 1개의 총괄기관(사업단장)으로 나누어 발주됐다.   각 중점분야는 3개의 세부과제로 이루어져있다. 제1중점분야는 '1.지능형 건설장비 관제 기술 개발', '2.건설현장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개발', '3.디지털 기반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제2중점분야에는 '4.디지털 기반 도로구조물 설계-제작-시공 지원기술 개발', '5도로구조물 원격·자동화 시공 기술 개발', '6.지능형 도로구조물 시공품질 관리 기술 개발'이 포함돠있다.   제3중점분야에는 '7.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 '8.건설현장 근로자 안전확보 기술 개발', '9.임시 구조물 스마트 안전확보 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제4중점분야에는 '10.도로분야 디지털 데이터 통합 표준 기반 건설생산 프로세스 통합 관리 및 스마트 지식관리 기술 개발', '11스마트 건설 디지털 플랫폼 및디지털 트윈 기반 관리 기술 개발', '12.스마트 건설기술 종합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기술 개발'이 포함되있다. ▲건설장비 자동화 및 관제 기술 개발 개념도 (국토교통부 제공) 각 세부과제의 예산은  168억(11세부과제)부터 35억(6세부과제)까지 다양하다.    이번사업을 총괄할 사업단장의 예산은 56억으로 계획되있다. 사업단장을 놓고 한국도로공사와 건설기술연구원이 경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계획 및 시공하는 기관으로 실증에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건설기술연구원은 그동안의 건설 전반에 관한 연구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법제도에 관한 연구가 없다는 것이다. 국내 설계,시공,감리는 모두 법으로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현실과 동떨어진 연구를 위한 연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표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스마트 건설은 디지털 정보의 공유가 필수다. 하지만 현재 공통의 포맷이 없기 때문에 이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토부는 지난 2006년에도 '가상건설시스템개발'이라는 제목으로 5년의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에도 공통포맷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공통 포맷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현재 업계에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고 있다. 토목분야의 경우 공동도급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데 각 회사가 다른 소프트웨어를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국내 BIM소프트웨어는 A사, B사, N사 등 여러 회사들이 시장을 나눠가지고 있다. 도로설계는 A사 소프트웨어, 구조설계는 B사 소프트웨어, 터널설계는 N사 소프트웨어 이런 식으로 서로다른 소프트웨어를 쓰게되면 데이터 통합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통합데이터 포맷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으는 것이다.   이번에 발주된 사업은 도로에 관한 사업이다. 이를 놓고 업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건설이라는 것이 도로 다르고 철도 다르고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도로의 토공과 철도의 토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업계의 "A" 기술사는 "도로에만 해당하는 연구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면서 "국가가 해줄 일은 각 기관들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기준들을 통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업은 다음달에 평가를 통해 세부과제 및 사업단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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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익산국토청, 올해 59개 사업 4천20억 원 등 총 9144억 원 투입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규현)은 올해 총 91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내용의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익산국토청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도로·하천 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1분기에 전체 예산의 32.0%, 상반기 62.0%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신안 압해- 해남 화원, 여수 화태- 백야, 순창 인계-쌍치, 곡성 석곡IC-겸면 도로공사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사업’발주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의무화하여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낙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개발 81건 640억 원, 도서개발 144건 407억 원 등 총 225건의 지역개발사업 예산 1천48억 원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균형발전에 견인하는 도로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총 3천274억 원을 투입해 36건의 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2020년도 신규사업으로 서남해안의(국도 77호선)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압해-화원과 화태-백야 도로사업에 400억 원을 투입하고, 도시부 혼잡개선, 국도 간선기능 확보 등을 위한 익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건설공사 등 4건 사업에 42억 원을 투입한다.    국도 2호선 신안 암태도와 추포도를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추포~ 암태와 국도21호선 동계~적성 도로건설공사 등 4건에 총 233억  원을 투입해 금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수형 하천공간 조성을 위해 총 746억 원을 투입하여 23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5억 원을 투입해 섬진강 구례지구와 함평천 함평지구 사업 등 5건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만경강 반월지구(전북 익산)와 지석천 춘양지구(전남 화순) 사업 등 9건은 374억 원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지역 고부천 홍수방지대책사업과 전남지역 탐진강 장흥1지구 등 9건의 사업에도 총 36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    김규현 익산국토청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국토부를 비롯한 범정부 차원의 경제 활성화 정책이 펼쳐지고 있다”면서“우리 청도 여기에 발맞춰 재정 조기집행과 도로·하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예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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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당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당진시가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내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 중소사업장 및 노인·아동복지시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 기회로 프로젝트 △자동차부품산업 위기 극복 일자리사업 △소상공인 전문기술인력 양성사업 △노인복지코디네이터 양성사업 △어린이집 통학코디네이터 양성사업 등 총 5개로 구성됐다.   당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모집인원은 ‘청년 기회로 프로젝트’ 5명, ‘자동차부품산업 위기 극복 일자리사업 ’ 26명, ‘소상공인 전문기술인력 양성사업’ 40명으로, 이들 사업은 모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년간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에는 계속 고용 의무를 부과하게 된다. 또한,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형성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직업훈련 시스템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을 병행 지원한다.    ‘노인복지코디네이터 양성사업’과 ‘어린이집 통학코디네이터 양성사업’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일 4시간 근무조건과 함께 자격증 취득 기회를 부여하여 청년들이 각자의 진로를 준비하도록 사업을 설계했다. 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알선, 컨설팅을 동시 제공한다. 지원기간은 1년이며 각각 40명,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당진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며 별도 사업설명회 일정 및 자세한 사업안내는 (사)충남산학융합원(041-354-8558)으로 문의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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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당진시, 기업 투자유치 1조 시대 활짝
    당진시는 올해 1년 동안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국․내외 우량기업으로부터 총1조 104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외국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952억 원이다. 일본 기업 모리린의 500만 불 투자를 비롯해 벨기에 베오스사가 7000만 불, 중국 삼화그룹이 6백 만 불을 당진에 투자한다.   시가 일본의 무엽보복과 미․중 무역 분쟁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일본과 중국, 유럽 현지 기업으로부터 8100만 불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해외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는 타켓형 투자유치 전략 덕분이다.   국내 기업의 투자 금액은 1조에 육박하는 9152억 원에 달한다. 시는 2019년 한 해에만 국내 10개 국내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라미드 골프앤 리조트가 2000억 원을 투자해 석문산단 체육시설 용지에 골프장을 건립하는 것을 비롯해 종근당건강(1822억) , 동아제약(1150억) 등은 투자규모가 1000억을 상회한다.   국내기업 투자 유치에는 시의 적극적인 유치활동 외에도 기존에 당진에 투자한 기업들이 투자유치 전도사로 나선 사례도 있다. 동아제약 계열사인 ㈜수석이 대표적인 예로, 합덕인더스파크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수석은 지난달 시가 ㈜동아소시오홀딩스와 ㈜동아제약의 1150억 원 규모의 박카스 생산 공장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 추가 지정(11만7936㎡)과 석문산단, 송산2산단의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지정,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면제 등 당진 주요 산업단지를 둘러싼 잇단 호재도 기업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시는 국내외 투자유치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를 약1만 명으로 예측했다. 특히 레저, 제약, 화학, 합성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이어진 점은 철강산업 중심의 당진 산업구조에 다변화를 가져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투자유치가 기업들의 실제 투자로 이어져야만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당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에 노력하고 연말까지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당진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보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석문산단과 송산2산단에 국내외 기업이 2020년 6월까지 이전하거나 공장을 신․증설하면 부지매입비의 최대 40%와 설비투자비의 최대 24%를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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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12-11
  •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11번째 MOU 체결
    충남 홍성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디씨엠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11번째 MOU 체결 낭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석환 홍성군수를 포함한 9개 시·군 단체장,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성군은 ㈜디씨엠(대표 이재서)와 72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디씨엠은 자동선별기, 연마기 등 각종기계를 생산하는 우수한 업체로, 경기도 안산 소재 대표적 수도권 기업이다.     디씨엠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6,500㎡ 부지에 72억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고 가동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에서 신규 고용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및 내포신도시 기업유치의 촉매제로 작용하길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어 내년에는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자동차대체부품인증지원센터와 유니에어공조, 지노아이앤티, 월산이앤씨, 은성전장 주식회사가 연이어 착공할 예정으로 산단 내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내포시도시내 개발 확산세에 불을 지피기 위해 첨단산업단지 주변에 일반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군에 입주 및 투자를 결정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과감한 투자에 감사를 드리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는 충남도와 홍성군 외 9개 시·군에서 총 28개 기업과 8,54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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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임금님표 이천쌀 관계기관 업무협약(MOU)평가회 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국립식량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중앙회이천시지부와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금님표 이천쌀의 국내육성품종 조기정착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과 해들·알찬미 명품쌀 생산 재배기술교육 및 2020년 사업계획 홍보, 시식행사 등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농촌진흥청, 농협과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로 개발된 품종인 해들·알찬미품종의 종자생산, 재배, 수매, 유통,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가회는 `해들·알찬미 품종특성의 이해와 고품질재배기술’의 내용으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정응기연구관의 강의와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의 2020년 품종대체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김근기셰프의 알찬미로 만든 초밥, 가래떡 등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천시는 올해 고품질 해들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 3개 농협(신둔농협, 호법농협, 마장농협)과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계약재배한 131ha에서 생산된 550톤의 쌀을 양재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성공리에 판매했다.   2020년 해들·알찬미 종자채종포 30ha, 해들 명품쌀생산단지 800ha, 알찬미 시범생산단지 1,000ha를 추진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이 일본품종에서 고품질 국내육성품종인 해들, 알찬미로 성공적인 대체될 수 있도록 재배농가와 지역농협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2022년까지 임금님표 이천쌀 100%를 해들과 알찬미로 대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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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홍성 통합브랜드 ‘딸기U’, 전국 최고 명품딸기로 우뚝 선다
    홍성의 딸기가 우수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출하철을 앞두고 고품질 생산을 다짐하는 첫 출하식 행사가 서울 도매시장 현지에서 개최되어 시장 관계자들 및 전국 딸기 매니아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군딸기연구회(회장 홍철의)는 지난 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내 딸기농가, 그리고 시장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딸기U’ 공동 출하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여덟번째로 맞는 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개최하던 방식을 탈피해 소비시장 동향 파악 및 정보교류를 위한 취지로 주 출하처인 도매시장 현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딸기 떡 케이크와 음료 등을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 대표 딸기 브랜드의 본격 가동을 널리 알렸다. 연매출 250억 규모를 자랑하는 홍성딸기는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효자품목으로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당도 평균 13Brix 이상에 과실이 굵고 경도가 우수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 전체 딸기 농가의 80%가 참여하는 ‘딸기U’는 지역 대표 딸기 통합브랜드로서 단위 브랜드로서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올해는 농가별 과학영농장비 보급 및 경영기록장을 제작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영농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 기반을 확립하며 홍성 딸기의 가치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이번 출하행사를 주관한 딸기연구회 홍철의 회장(59, 홍북읍)은 이날 인사말에서 “홍성 딸기농가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 충남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성은 전통적인 친환경농업의 선진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기술수용력이 왕성한 젊은층이 많아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하여 지속적인 신기술 실증·보급을 비롯한 지역특색에 맞는 생산매뉴얼 정립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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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12-09
  • ‘허니버터 아몬드’생산 ㈜길림양행 원주기업도시 공장 신설
      강원도와 원주시가 세계 16개국에 수출하는 K푸드제품 ‘허니버터 아몬드’로 유명한 ㈜길림양행의 공장 신설 투자를 원주기업도시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9일(금) 오전 11시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길림양행과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 1988년 7월 설립된 ㈜길림양행(대표이사 윤태원)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몬드와 땅콩, 믹스너트류를 주력제품으로 하는 과자 및 코코아 제품 전문 제조업체이다. 현재 중국, 홍콩,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16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허니버터 아몬드’는 ㈜길림양행의 메가 히트 상품으로, 이에 힘입어 K푸드를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는 ‘허니버터 아몬드’를 구입하는 게 필수코스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2016년에는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천만불 수출의 탑과 중국 소비자가 선택한 한국 브랜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조미 견과의 성공으로 매출 역시 2013년 560억 원에서 지난해 1,400억 원으로 5년 만에 거의 세 배에 육박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고품질 유지와 더불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자동화 설비 도입을 비롯한 공장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원주기업도시 24,956㎡(7,549평) 규모의 부지에 2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오는 2020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장 신축이 완료되면 104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기업도시는 경기도 광주에서 40분, 수도권 1시간 내외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해 신규 투자를 원하는 수도권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 ‘2020년 지능형 교통 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등 입주기업 직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도 계속 확충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에 제공할 부지 분양률이 8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최근 대내외의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심해 준 ㈜길림양행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원주시청 전경    
    • 경제
    • 경제일반
    2019-11-30
  • 선순환 경제구조로 풍요로운 당진경제 이끌 것
      사진 설명: 김홍장 시장 시정연설 “적극적인 재정운용과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증진 및 사회안전망을 보강하는 시정 운영을 하겠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25일 오전 10시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67회 당진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에 나서 올해 성과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김 시장은 올해 성과로 △김대건 신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사업 확정(9380억) △당진2동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선정(426억) △석문호 유역하천 제8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선정(693억) △전국 최대 규모 제2통합 RPC 건립 확정(231억)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자지체 부문 최우수 사례 선정 △기초자치단체 최초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및 청년민회 개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2016년 대비 38%) △에너지센터 개소 등을 꼽았다. 경제분야에서도 △6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 및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 달성 △산업단지 분양률 향상(송산2산단 79%, 합덕인더스파크 78%, 석문산단 35%) △1조283억 규모 투자유치 △제5LNG기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으로 경제도시 당진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김 시장은 “이러한 올해 성과들을 바탕으로 2020년을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춧돌 위에 지역경제의 뼈대를 탄탄히 다지는 실질적인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 열린시정 분야에서 읍면동 주민총회 모바일 사전투표와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 추진을 위한 중간 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립과 시민 토크 콘서트 개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풍요로운 당진경제 분야에서는 개발이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사업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RE100 테크노밸리 유치 △청년타운 및 신중년지원센터 운영 및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충 △지역과 상생하는 제5LNG기지 건설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업분야에서는 제2통합RPC의 차질 없는 건립과 당진시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 제2APC 준공,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동물복지형 친환경 축산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으며, 체육․교육․문화 분야에서는 2020 충청남도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건립, 무상교육․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 지속 추진, 수청중 신설 승인 추진 등을 주요 사업으로 꼽았다. 이밖에도 그는 여성친화도시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어린이 공원 확충, 다함께 돌봄센터 및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신축, 대호지 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 성역화사업 본격화, 장애인회관 및 시민봉사지원센터 착공, 북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으로 시민 누구도 소외됨 없는 더불어 누리는 복지구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당진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 추진과 면천IC~당진시내 시도 1호선 지방도 승격, 민간환경감시센터 확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만들 것임을 피력했다. 한편 시는 김 시장이 발표한 2020년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18.9% 증가한 1조350억 원으로 편성해 당진시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2,427억 원 △경제분야 639억 원 △환경분야 1389억 원 △문화․관광분야 530억 원 △도시 및 교통분야 1,110억 원 △보건분야 163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1,763억 원 △학교 및 평생교육 분야 111억 원이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1-25
  • 당진지역 임금노동자 고용형태는?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당진지역에 거주하는 임금 노동자의 현황과 고용형태를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2018년 10월 통계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2019년 원자료를 공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토대로 분석이 이뤄졌다.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당진시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는 10만1,362명, 비경제활동인구 4만570명, 취업자 수 9만9,156명, 실업자 2,206명으로 집계돼 전국평균과 비교했을 때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율이 매우 높고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낮아 고용동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7~18년 당진시 고용동향> 또한 2018년 하반기 기준 당진지역 임금노동자 수는 6만2,197명으로, 2017년 하반기 5만7,826명과 비교해 4,000명 이상 증가했다. 보고서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1년 미만의 비정규직과 상용직이면서 고용계약기간을 정한 계약직 비정규직, 상용직이면서 주당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인 ‘시간제 비정규직’등을 합한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는 2만722명으로 집계됐으며, 비정규직 비율은 33.3%로 조사돼 전국 비율 35%보다 양호하고, 비중 추세도 2017년 35.9%보다 낮아져 관련 지표가 상대적으로 양호해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2017~18년 비정규직 비율 추이> 노동자 개인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남성 근로자가 66.5%로 여성 근로자 33.5% 보다 높았다. 전국 임금노동자들의 성별 분포가 남성 56.9%, 여성 43.1%인 것과 비교했을 때 당진 지역 남성 근로자가 수가 높은 이유는 철강산업 중심의 제조업 발달로 산업 특성 상 남성 노동자들을 다수 고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산업별 노동자 분포 조사 결과 임금노동자 중 제조업 종사자 비율이 39.6%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의 제조업 종사자가 20.3%와 비교했을 때에도 두 배 가까이 높아 당진시가 임금노동자 기준 제조업 중심도시임을 보여줬다. 아울러 당진지역 노동자의 주당 근로시간과 월평균 임금은 각각 42시간, 284.8만 원으로, 전국 평균과 비교해 주당 근로시간은 0.8시간 더 일을 하고, 임금은 약17만 원 정도 높게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로여건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산업별, 직업별로 비정규직 비율과 월평균 임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부분들도 확인됐다”며 “이러한 지역 여건을 감안해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역에 적합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월부터 운영 중인 비정규직지원센터는 비정규직 실태조사와 관련법 교육, 정책 토론회, 비정규직 노동자 상담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정규직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1-12
  • G-FAIR KOREA 2019 이천시 30개사 단체관 참가
      사진 설명: G-FAIR KOREA 2019 경기 이천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G-FAIR KOREA 2019 대한민국 우수 상품 전시회에 이천시 중소기업 30개사가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코트라가 주관하는 G-FAIR KOREA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840개사 중소기업이 1,210개 부스에서 스마트&IT·스포츠레저·패션뷰티 등 종합품목이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 1,300여명이 초청되었다. 이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G-FAIR KOREA 2019)  를 이천시 단체관으로 참가하여 이를 통해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수출 증대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천시 단체관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은 쌀과자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대성에프앤(대표 김성향), 식품,음료,화장품,의약품 및 공업제품 등 용기에 사용할 수 있는 밀봉재를 생산하고 있는 ㈜씰앤팩(대표 위세황), 색조화장품을 생산하는 ㈜인코코스메틱(대표 이관경)등 이천시 우수기업 30개 기업으로, 이천시는 관내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의 참여를 위해 부스임차비 및 장치설치비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천시 소재 우림매스틱공업의 에코쿨루프시스템은 G-FAIR 어워즈 올해의 최우수 제품상으로 선정되었다. 선정 제품은 각 부문별 전시장 내에 전시하며, 바이어 및 기자 등에게 선정제품과 해당기업의 정보를 전달하여 홍보 마케팅 콘텐츠 제공에 기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업성장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며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애로·판로개척·생산·기술개발·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관내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G-FAIR KOREA에 처음으로 참가한 ㈜수애 정종극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적에 대한 성과뿐만 아니라 방송과 언론노출, 기업별 무료 홍보영상 제작 등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서 큰 홍보효과를 기대 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1-01
  • 환황해권 중심지 도약하는 홍성, 글로벌 수산식품 산업육성 ‘박차’
      충남 홍성군은 지난 25일 관내 수산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수산식품 수출육성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관내 수산식품 업체 23개소, 충남道,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등 약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충남道의 수산식품 수출정책 및 주요지원 사업 ▲수산식품 수출에 따른 준비사항(위생 및 시설관리) ▲수산식품 제조업체의 근로관련 정책 및 제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산식품 수출관련 자체지원 사업 등이 소개되었으며, 홍성군은 수산식품 수출활성화 정책 방향 및 수출주도형 산업 육성을 위한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또한 군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발굴하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위탁 추진하는 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지원(1억 원) 사업의 진행사항과 향후 정책지원 등의 정보도 제공하며 관내 수출 우수 및 스타트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조미김 업체 이 모 씨는 “충남 및 기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수산식품 수출 관련 지원사업과 함께 달라지는 고용관련 정책들을 일괄적으로 듣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질의할 수 있어 좋았다.”며 “군에서 앞으로도 내수 및 수출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모색·지원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의견 및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지원 사업의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관기관의 전문가 자문 및 면밀한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수산식품 수출 진흥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단순 1회성의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과는 차별화된 중‧장기적 및 단계적인 사업을 지원해 우리군 수산식품 수출산업의 저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홍성시청 전경    
    • 경제
    • 경제일반
    2019-10-25
  • 엄태준 이천시장 반도체소재기업 디에스테크노 애로사항 해소
      엄태준 이천시장은 21일 마장면 관리에 위치한 신규로 설립되는 ㈜디에스테크노를 방문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설명: 엄태준 이천시장 반도체소재기업 (주)디에스테크노 유치 이날 기업체 방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와 미·중 무역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있는 지역 내 기업체의 근로자를 격려하고 생산 현장 확인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효과적인 기업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에스테크노는 공장 등기가 되지 않아 공장 신축에 따른 자금 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천시가 직접 나서 등기문제를 해결했다. 공장 등기는 등기법 상 전체 등기는 어려우나, 동별 등기가 가능함을 착안해 현장방문시 이를 기업에 제안해 전격 해소한 것이다. 또한 이천시는 공장 준공에 따른 기반시설 등을 조기에 준공하여 기업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에스테크노는 1990년 설립되어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운영하다가 올해 10월 마장면 관리로 이전하였으며, 250여 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반도체용 소재 쿼츠(석영유리), 실리콘유리용기 등 기타산업용 유리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원소재인 고순도 쿼츠잉곳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18년 매출액 548억 원이고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장기비전을 세우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엄태준 이천시장는 "최근 대외적으로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이 이천시로 이전한 기업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0-22
  • 엄태준 이천시장 반도체소재기업 디에스테크노 애로사항 해소
      엄태준 이천시장은 21일 마장면 관리에 위치한 신규로 설립되는 ㈜디에스테크노를 방문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설명: 엄태준 이천시장 반도체소재기업 (주)디에스테크노 유치 이날 기업체 방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와 미·중 무역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있는 지역 내 기업체의 근로자를 격려하고 생산 현장 확인을 통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효과적인 기업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에스테크노는 공장 등기가 되지 않아 공장 신축에 따른 자금 대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천시가 직접 나서 등기문제를 해결했다. 공장 등기는 등기법 상 전체 등기는 어려우나, 동별 등기가 가능함을 착안해 현장방문시 이를 기업에 제안해 전격 해소한 것이다. 또한 이천시는 공장 준공에 따른 기반시설 등을 조기에 준공하여 기업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에스테크노는 1990년 설립되어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운영하다가 올해 10월 마장면 관리로 이전하였으며, 250여 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반도체용 소재 쿼츠(석영유리), 실리콘유리용기 등 기타산업용 유리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원소재인 고순도 쿼츠잉곳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18년 매출액 548억 원이고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5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장기비전을 세우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엄태준 이천시장는 "최근 대외적으로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이 이천시로 이전한 기업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10-22
  • 안성시 우수中企, 신남방 시장 공략! 1,295만불 상담실적 거둬
      - 안성시-경과원, 14일~19일 베트남 하노이와 미얀마 양곤에 시장개척단 파견- 안성시 10개사 참가해 총 115건 상담과 1,295만불 상담실적 거둬- 미․중 통상갈등으로 어려운 무역환경 속에서 동남아 시장 진출 청신호 밝혀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 14일(월) 부터 19일(토)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미얀마 양곤에 안성시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총 115건의 상담과 1,295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2019 안성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를 거쳐 제품 경쟁력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을 파견해 수출 판로 다각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장개척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2018년 기준 한국의 수출 3위 대상국으로 꾸준한 경제성장률과 소득 증가로 소비력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이 더욱 뜨거워져 우리 기업의 진출 유망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인구 약 5,400만 명의 미얀마는 최근 각종 인프라 시설이 도입되고 외국인의 투자 비중이 높아지면서 연 6∼8%의 높은 경제 성장률이 예상된다. 또 인구의 절반이 27세 이하일 정도로 젊고,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데다 중국·인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아세안 국가를 포함해 약 35억 명에 달하는 잠재적 소비자를 연결하는 요충지다. 안성시와 경과원은 참가기업에게 현지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 섭외, 1대1 바이어 상담알선, 통역비 등의 지원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성인용 및 유아용 기저귀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영림비앤에이는 베트남에 유아용 기저귀를 유통하는 N사와 400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지속적으로 수출물량과 품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소방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육송㈜는 베트남 소방제품 전문제조 및 유통업체인 H사와는 60만불 규모의 상담과 독점권 판매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등 베트남과 미얀마에서 총 250만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영림비앤에이 박명수 회장은 “동남아 시장개척을 모색해왔는데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체결한 계약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성과를 확대 하겠다. 향후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미·중 통상 갈등과 보호무역주의로 어려운 무역 환경 속에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안성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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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이천시, 일루젼 산업 육성·발굴 세미나 개최 홍보
      각종 규제로 점철된 이천시에 이를 극복할 신산업 발굴에 대한 담론이 무성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고부가가치 신문화컨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일루젼 산업을 이천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원(수원시무, 민주당)과 공동으로 ‘일루젼 산업 발전·육성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국내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천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산업을 발굴·육성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특히 일루젼 산업이 문화콘텐츠와 ICT 신기술의 융합으로 태동한 산업인만큼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이천의 농업과 산업, 문화적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이천시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하는 방향을 설정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세미나 진행의 좌장을 맡고 세계적인 마술가이자 국내 일루젼 산업의 선구자인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주제발표(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IF 이천)를 시작으로 시민대표, 임진만 한국영화예술교육원 원장, 문화관광부 국장, 각계 전문가 등이 토론에 나선다. 발제를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이천의 특성과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적 정체성에 비추어 일루젼 산업을 육성·발전시켜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단계별 도입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일루젼 산업과 관련해 이천이 벤치마킹할 만한 해외의 문화 테마도시의 사례도 소개한다. 토론에 나서는 시민대표와 각계 전문가들은 일루젼 산업의 가치와 이천에서의 산업 유치 비전과 한계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해외 사례들과 비추어 성공적 안착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전문가적 고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사시작전에는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직접 일루젼을 소개하는 깜짝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일루젼 산업은 문화적 잠재력이 풍부한 이천의 맞춤형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일루젼 산업과 더불어 미래 이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일루젼 산업 육성·발굴 세미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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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이천시, 일루젼 산업 육성·발굴 세미나 개최 홍보
      각종 규제로 점철된 이천시에 이를 극복할 신산업 발굴에 대한 담론이 무성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고부가가치 신문화컨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일루젼 산업을 이천에 도입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원(수원시무, 민주당)과 공동으로 ‘일루젼 산업 발전·육성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국내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천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산업을 발굴·육성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특히 일루젼 산업이 문화콘텐츠와 ICT 신기술의 융합으로 태동한 산업인만큼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이천의 농업과 산업, 문화적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이천시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하는 방향을 설정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세미나 진행의 좌장을 맡고 세계적인 마술가이자 국내 일루젼 산업의 선구자인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주제발표(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IF 이천)를 시작으로 시민대표, 임진만 한국영화예술교육원 원장, 문화관광부 국장, 각계 전문가 등이 토론에 나선다. 발제를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는 이천의 특성과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적 정체성에 비추어 일루젼 산업을 육성·발전시켜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단계별 도입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일루젼 산업과 관련해 이천이 벤치마킹할 만한 해외의 문화 테마도시의 사례도 소개한다. 토론에 나서는 시민대표와 각계 전문가들은 일루젼 산업의 가치와 이천에서의 산업 유치 비전과 한계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해외 사례들과 비추어 성공적 안착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전문가적 고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사시작전에는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직접 일루젼을 소개하는 깜짝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일루젼 산업은 문화적 잠재력이 풍부한 이천의 맞춤형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일루젼 산업과 더불어 미래 이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일루젼 산업 육성·발굴 세미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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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양평군 지역화폐 양평통보, 발행액 본격 확대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군 지역화폐운영협의회’에서 양평통보의 일반발행액을 45억원에서 25억원이 증액된 7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설명: 양평통보 카드이미지 이번 확대 조치는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당초 발행계획액에 따른 인센티브 운영자금의 소진이 임박하여 9월 중 발행중단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서, 정책의 연속성과 소비자의 혼란방지를 위함이다. 지난 4월 19일 일반발행 45억원, 정책발행 15억원 목표로 시작된 양평통보는 발행 4달이 지난 지금 일반발행 44억 8천만원, 정책발행 4억 9천만원으로 총 49억 7천만원이 발행됐다. 정책발행의 경우 정책(청년배당, 산후조리비)의 수혜대상자에 따라 발행되나,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구입하는 일반발행의 경우 소비자의 지역경제 선순환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군의 지역화폐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정책 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 판단된다. 당초 양평통보 일반발행액 45억원은 인구 대비 발행 비율로 도내 가장 높은 수준에 속했다. 아울러 발행 이후 도내 카드형 화폐를 발행하는 시·군 중 인구 1인당 발행액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특히 사용처와 관련하여, BC카드 가맹점 기준으로 양평군 전체 182개 업종 중 154개 업종에서 결제내역이 있으며, 요식업소 및 기타 소상공인 업소의 사용비율 88%로 나타났다. 농축협직영매장(하나로마트 등)의 사용비율이 12%로 나타나, 양평통보로 발행된 금액은 주로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양평통보의 발행액 확대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우리군의 역점정책 중 하나인 양평통보를 많은 분들께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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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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