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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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국비 10억 확보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2018~2019년 지역 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에 SW기술을 적용해 SW융합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한 서비스 상용화로 새로운 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국 16개 SW진흥기관에서 39개 과제를 응모, 이 가운데 27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전라남도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경쟁력 있는 우수과제를 발굴‧기획해 응모한 2개 과제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 과제는 ‘어업손실 최소화를 위한 해양 환경 데이터 멀티 모듈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ECP 사고예지 기능을 포함한 OSS 기반 S-EMS 플랫폼 개발’이다.   ‘어업손실 최소화를 위한 해양 환경 데이터 멀티 모듈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은 조업 시 필요한 어망의 위치 및 상태, 어군(魚群), 선박 운항, 기상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서비스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비온시이노베이터 외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제품이 상용화 되면 조업 중 잘못된 어망의 하역이나 훼손․망실 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어군 정보 파악이 용이해 어획량 증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CP 사고예지 기능을 포함한 OSS 기반 S-EMS 플랫폼 개발’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 전기적 접촉 지점(Electrical Contact Point)으로 인한 열화, 연무 등의 이상 신호를 감지해 전기사고를 사전 예지 및 예방할 수 있는 안전 기능이 가미된 에너지 관리(Safety-Energy Management System)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신호엔지니어링 외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안전관리의 중요성, 사회적 관심도 증가와 함께 에너지관리 시스템 보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현장에 적용된다면 기존 제품(일반 EMS) 대비 구축 비용이 60% 저렴해 지역 기업의 EMS시장 진입 및 사업 확장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핵심은 기존산업에 어떻게 SW를 융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선정된 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해 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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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1
  • 전주시... 3D프린팅, 드론, 가상현실(VR) 등3D프린팅, 대한민국 미래먹거리산업 전주시가 이끈다!
        - ‘제5회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 오는 4월 6~8일 전주 월드컵경기장 특별전시장서 개최 - 3D프린팅, 드론, VR·AR 등 미래 신산업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및 컨퍼런스, 경진대회 등 진행 - 수출상담회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마련·전주시 신성장산업의 저변확대 기대 - 드론축구 챌린지 경기장 등 행사장 시설 사후활용 적극 모색 ․ 시민 체험 활용 공간으로 활용 계획   3D프린팅과 드론산업, 가상현실(VR) 등 대한민국 미래먹거리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산업 박람회가 대한민국 탄소산업 1번지이자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장과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사)3D프린팅산업협회 호남지회장은 2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주월드컵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를 완벽히 준비해 시민들에게 혁신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4차 산업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특별전시장(동문 E구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 홍콩 ․ 싱가폴 등 6개국에서 총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미래를 이끌 신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고 한다.   특히,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엑스포는 첨단 탄소소재와 드론기술, ICT기술이 융복합된 신개념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의 종주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만큼, 명칭도 기존의 ‘국제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에서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로 바뀌고, 드론 관련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3D프린팅과 탄소복합소재의 융·복합으로 탄생한 친환경 커뮤터카 2대가 행사장 메인 로비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며, 유소년용 드론축구 제작발표회와 드론축구 왕중왕전이 개막식 이벤트로 진행돼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3D프린팅 및 드론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게 된다. 또, 3D프린팅, 드론, ICT산업, 중소산업의 4개 전시관에서는 행사 3일 동안 미래를 선도할 혁신 산업과 관련된 첨단 제품들과 기술들이 전시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첨단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세계로 안내한다.   먼저, 3D프린팅산업전시관에서는 플라스틱과 탄소 등 다양한 소재를 응용해 산업용 부품에서 일상용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널리 활용되는 각종 3D프린터와 관련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3D프린터를 활용한 닥종이 인형 제작 체험과, 캐리커처 제작, 로봇격투기 체험, 3D펜 아트 체험 등 어린아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3D프린팅을 쉽게 접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론축구 상설체험장 주변에 마련되는 ‘드론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ICT 융복합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의 전국대회와 드론관련 기업 제품 전시, 드론 인형뽑기, 드론 컬링대회로 구성되는 ‘드론축구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 뿐만 아니라, 드론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기존 드론축구공보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유소년용 드론축구공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유소년용 드론축구 제작발표회’와 드론과 문화 관광, 예술, ICT기술을 융복합해 탄생시킨 ‘드론 예술공연’의 제작발표회도 진행된다.   ICT산업전시관에서는 스마트미디어와 게임, 정보통신 관련 업체들이 각자의 킬러콘텐츠를 전시하고 홍보한다. 행사 기간 무료로 운영되는 VR체험존에서는 스포츠와 레이싱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행사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높일 것으로 행사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구직·구인 기회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프로그램들은 중소기업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기업 관계자와의 현장 면담을 통하여 구직자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상담회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이번 엑스포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농업용 방제 드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각종 드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마트 주택에 대한 서비스를 전시 및 홍보하며, 교통안전공단은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관련한 특별 전시관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이밖에, ‘미래형 혁신산업’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가하여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3D프린팅산업컨퍼런스, 스마트미디어산업컨퍼런스, 저작권 세미나 등이 운영되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제작된 참신한 디자인의 3D프린팅 시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엑스포 개최를 통해 3D프린팅과 드론 등 핵심 신성장산업 분야를 기반삼아 미래로 도약하고 있는 전주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 지역 관련 기업들의 혁신형 4차산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기반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전주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전주시가 선점한 탄소산업과 드론축구, 농생명 ICT클러스터는 물론, 3D프린팅과 관련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이러한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도와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엑스포가 끝난 이후에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드론축구 챌린지 대회장 등 행사장 내 다수 시설들을 월드컵경기장 리모델링 이전까지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시설 철거와 방치에 따른 예산낭비를 최소화해 행사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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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6
  • 전남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전남의 미래 정책 방향과 전략을 마련할 전라남도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발족됐다.   전라남도는 15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전라남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총괄위원회와 4개 분과위원회로 이뤄졌다. 산업계, 학계, 연구계,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요 인사 80명으로 구성됐다. 총괄위원 25명, 산업경제분과 16명, 일자리분과 9명, 수산업분과 14명, 공공서비스분과 16명이다.   4차 산업혁명의 경제․사회적 변화에 대비한 전남 미래 정책 방향 자문과 종합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협력체제 구축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분야별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육성 전략 마련,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통의 통로로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의 민간위원 위촉에 이어 열린 이날 1차 회의에는 이준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문위원, 송하철 목포대 교수, 조용래 한전KDN 전략기획처장 등 과학기술, 산업, 대학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혁신적 민간 전문가와 전남테크노파크,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내외 정책동향, 전남의 실태와 현 상황 진단, 4차 산업혁명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기본 방향, 중점 전략과제, 세부 추진과제 등을 집중 토론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한 위원회 운영 일정도 협의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4차 산업혁명은 영화같은 이야기라고 표현했지만 이제는 지금 우리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 된 만큼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전남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도의 4차 산업혁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데 많은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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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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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국비 10억 확보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2018~2019년 지역 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에 SW기술을 적용해 SW융합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한 서비스 상용화로 새로운 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국 16개 SW진흥기관에서 39개 과제를 응모, 이 가운데 27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전라남도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경쟁력 있는 우수과제를 발굴‧기획해 응모한 2개 과제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 과제는 ‘어업손실 최소화를 위한 해양 환경 데이터 멀티 모듈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ECP 사고예지 기능을 포함한 OSS 기반 S-EMS 플랫폼 개발’이다.   ‘어업손실 최소화를 위한 해양 환경 데이터 멀티 모듈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은 조업 시 필요한 어망의 위치 및 상태, 어군(魚群), 선박 운항, 기상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서비스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비온시이노베이터 외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제품이 상용화 되면 조업 중 잘못된 어망의 하역이나 훼손․망실 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어군 정보 파악이 용이해 어획량 증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CP 사고예지 기능을 포함한 OSS 기반 S-EMS 플랫폼 개발’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 전기적 접촉 지점(Electrical Contact Point)으로 인한 열화, 연무 등의 이상 신호를 감지해 전기사고를 사전 예지 및 예방할 수 있는 안전 기능이 가미된 에너지 관리(Safety-Energy Management System)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신호엔지니어링 외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안전관리의 중요성, 사회적 관심도 증가와 함께 에너지관리 시스템 보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현장에 적용된다면 기존 제품(일반 EMS) 대비 구축 비용이 60% 저렴해 지역 기업의 EMS시장 진입 및 사업 확장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핵심은 기존산업에 어떻게 SW를 융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선정된 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해 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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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2018-04-11
  • 전주시... 3D프린팅, 드론, 가상현실(VR) 등3D프린팅, 대한민국 미래먹거리산업 전주시가 이끈다!
        - ‘제5회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 오는 4월 6~8일 전주 월드컵경기장 특별전시장서 개최 - 3D프린팅, 드론, VR·AR 등 미래 신산업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및 컨퍼런스, 경진대회 등 진행 - 수출상담회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마련·전주시 신성장산업의 저변확대 기대 - 드론축구 챌린지 경기장 등 행사장 시설 사후활용 적극 모색 ․ 시민 체험 활용 공간으로 활용 계획   3D프린팅과 드론산업, 가상현실(VR) 등 대한민국 미래먹거리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산업 박람회가 대한민국 탄소산업 1번지이자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장과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사)3D프린팅산업협회 호남지회장은 2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주월드컵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를 완벽히 준비해 시민들에게 혁신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4차 산업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특별전시장(동문 E구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 홍콩 ․ 싱가폴 등 6개국에서 총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미래를 이끌 신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고 한다.   특히,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엑스포는 첨단 탄소소재와 드론기술, ICT기술이 융복합된 신개념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의 종주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만큼, 명칭도 기존의 ‘국제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에서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로 바뀌고, 드론 관련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3D프린팅과 탄소복합소재의 융·복합으로 탄생한 친환경 커뮤터카 2대가 행사장 메인 로비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며, 유소년용 드론축구 제작발표회와 드론축구 왕중왕전이 개막식 이벤트로 진행돼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3D프린팅 및 드론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게 된다. 또, 3D프린팅, 드론, ICT산업, 중소산업의 4개 전시관에서는 행사 3일 동안 미래를 선도할 혁신 산업과 관련된 첨단 제품들과 기술들이 전시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첨단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세계로 안내한다.   먼저, 3D프린팅산업전시관에서는 플라스틱과 탄소 등 다양한 소재를 응용해 산업용 부품에서 일상용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널리 활용되는 각종 3D프린터와 관련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3D프린터를 활용한 닥종이 인형 제작 체험과, 캐리커처 제작, 로봇격투기 체험, 3D펜 아트 체험 등 어린아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3D프린팅을 쉽게 접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론축구 상설체험장 주변에 마련되는 ‘드론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ICT 융복합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의 전국대회와 드론관련 기업 제품 전시, 드론 인형뽑기, 드론 컬링대회로 구성되는 ‘드론축구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 뿐만 아니라, 드론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기존 드론축구공보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유소년용 드론축구공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유소년용 드론축구 제작발표회’와 드론과 문화 관광, 예술, ICT기술을 융복합해 탄생시킨 ‘드론 예술공연’의 제작발표회도 진행된다.   ICT산업전시관에서는 스마트미디어와 게임, 정보통신 관련 업체들이 각자의 킬러콘텐츠를 전시하고 홍보한다. 행사 기간 무료로 운영되는 VR체험존에서는 스포츠와 레이싱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행사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높일 것으로 행사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구직·구인 기회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프로그램들은 중소기업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기업 관계자와의 현장 면담을 통하여 구직자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상담회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이번 엑스포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농업용 방제 드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각종 드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마트 주택에 대한 서비스를 전시 및 홍보하며, 교통안전공단은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관련한 특별 전시관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이밖에, ‘미래형 혁신산업’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가하여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3D프린팅산업컨퍼런스, 스마트미디어산업컨퍼런스, 저작권 세미나 등이 운영되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제작된 참신한 디자인의 3D프린팅 시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엑스포 개최를 통해 3D프린팅과 드론 등 핵심 신성장산업 분야를 기반삼아 미래로 도약하고 있는 전주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 지역 관련 기업들의 혁신형 4차산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기반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전주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전주시가 선점한 탄소산업과 드론축구, 농생명 ICT클러스터는 물론, 3D프린팅과 관련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이러한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도와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엑스포가 끝난 이후에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드론축구 챌린지 대회장 등 행사장 내 다수 시설들을 월드컵경기장 리모델링 이전까지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시설 철거와 방치에 따른 예산낭비를 최소화해 행사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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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2018-03-26
  • 전남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전남의 미래 정책 방향과 전략을 마련할 전라남도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발족됐다.   전라남도는 15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전라남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총괄위원회와 4개 분과위원회로 이뤄졌다. 산업계, 학계, 연구계, 공공기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요 인사 80명으로 구성됐다. 총괄위원 25명, 산업경제분과 16명, 일자리분과 9명, 수산업분과 14명, 공공서비스분과 16명이다.   4차 산업혁명의 경제․사회적 변화에 대비한 전남 미래 정책 방향 자문과 종합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협력체제 구축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분야별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육성 전략 마련,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통의 통로로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의 민간위원 위촉에 이어 열린 이날 1차 회의에는 이준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문위원, 송하철 목포대 교수, 조용래 한전KDN 전략기획처장 등 과학기술, 산업, 대학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혁신적 민간 전문가와 전남테크노파크,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내외 정책동향, 전남의 실태와 현 상황 진단, 4차 산업혁명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기본 방향, 중점 전략과제, 세부 추진과제 등을 집중 토론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한 위원회 운영 일정도 협의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4차 산업혁명은 영화같은 이야기라고 표현했지만 이제는 지금 우리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 된 만큼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전남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도의 4차 산업혁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데 많은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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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2018-03-15
  • 용인시 긴급상황 실시간 지원할 첨단지능 시스템 갖춘다
    화재나 범죄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관이나 경찰관에게 현장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영화 같은 첨단지능 시스템이 용인시에 들어선다.   용인시는 1일 화재나 범죄, 재난, 응급환자 발생 등 다양한 긴급상황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올 하반기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시가 전국에서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뽑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사업비의 절반인 6억원을 지원받게 된데 따른 것이다.   용인시는 이번에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범, 방재, 재난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시해 서울시, 제주도 등과 함께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청 스마트시티센터를 중심으로 112와 119를 연계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방범·방재·교통, 환경, 시설물관리 등 각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기반 소프트웨어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지능화한 ‘5대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5대 연계서비스는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이다.   예를 들어 강도, 폭행 등의 신고가 들어오면 인근 CCTV영상을 112센터로 제공해 경찰관이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게 하고, 범인의 도주 정보도 실시간 전달한다.   또 화재 발생 시 출동하는 소방관들에게 이면도로 상황이나 주차정보, 위험시설물 현황 등을 제공해 골든타임 확보를 돕고, 위기에 처한 아동이나 치매환자 등의 현장정보를 제공해 경찰이나 소방서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이같은 공공기관 연계 서비스가 안착되면 중장기적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민간보안이나 가스 등 위험시설물 보호, IoT 기반의 환경감시, 지방세 체납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대하는 구상도 갖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의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능화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층 앞서갈 수 있게 됐다”며 “새 시스템이 안전도시를 만드는데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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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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