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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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비핵화 긍정 기류…北 “핵 폐기 논의” 美에 밝혀
     - 북한, 정상회담 앞두고 거듭 밝혀 - 중국에도 “체제보장 땐 핵 포기”북한이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뜻을 거듭 밝혀 긍정적 기류가 감지된다.   북한은 미국과의 비밀접촉에서 오는 5월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미국 측에 직접 알린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청와대도 "북·미 접촉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 체제안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한 관리는 "미국은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의논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미 언론들은 이 같은 상황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다음 달 말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갖게 될 정상회담에 북한이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도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체제를 확실하게 보장하면 핵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외교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미국이 우리 체제를 확실히 보장하고 핵 포기에 따른 전반적 보상을 해준다면 핵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평양에 미국 대사관을 개설할 의사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김 위원장의 발언에서 북한이 확실한 체제 보장, 대북제재 해제, 대규모 경제 지원이 먼저 제공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자세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시진핑에게 "미국이 회담에 성실하게 임할 경우, 제네바 합의 (1994년)와 6자회담 공동성명 (2005년) 때보다 핵 포기을 위한 사찰과 검증에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도 오는 27일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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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0

실시간 국방·외교 기사

  • 이천시 해외시장 개척단, 신남방 시장의 중심에 서다!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8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에 이천시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총 81건의 상담과 1,417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기술개발을 통한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시장점유 가능성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오고 있다. 이번 ‘2019 이천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국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수출시장으로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 우선 말레이시아는 내수시장의 성장과 젊은 인구의 증가로 구매력이 꾸준히 증가하고, 연평균 5%대의 성장률을 지속해오면서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도시인구의 증가로 개인 소비가 늘어나는 등 동남아시아 국가 중 민간소비증가율이 1위다. 여기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중소기업이 반드시 진출해야할 곳이다. 싱가포르는 투명한 조달시스템, 안정적인 정치 상황, 영어 공용 언어 사용 등 글로벌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글로벌 기업이 7,000개가 넘는 등 외국계 기업에 우호적이다. 또 국토가 좁고 국내 제조업 환경이 제한적이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통업체가 수입제품을 취급하며, 우리나라와의 거래 역사가 길어 한국제품에 호의적이다. 이천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에게 현지시장성조사, 바이어섭외, 1대1 바이어 상담, 차량 임차료, 통역, 항공료의 50% 등의 지원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도왔다. 이러한 지원 속에 이천시 참가기업 10개사는  총 81건의 상담과 1,417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향후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계약추진 건 수 및 금액은 73건, 349만 불로 집계됐다. 특히 에너지 절감형 에코쿨루프® 시스템(Ecocoolroof® System) 기술을 개발한 우림매스틱공업은 싱가포르 건설 방수시공 업체인 A사와 50만 불 규모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진단 의료영상장비 전문제조기업인 에스지헬스케어는 의료장비 유통업체인 S사와 100만 불 규모의 상담과 미얀마, 태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논의하는 등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총 212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에스지헬스케어 구자희 부사장은 “동남아 시장개척을 모색해왔는데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류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서의 시장경쟁력 확보는 우리 기업에게 큰 기회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거둔 수출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며, “동남아를 뛰어넘는 수출 육성정책을 적극 시행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데 더욱더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해외시장 개척단(차례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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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 한국내화, 중국 삼화그룹과 손잡고 당진 투자
      한국내화(주)(대표 김용민, 김상배)가 중국 삼화그룹(회장 장지동, CEO 박호성)과 손잡고 당진 송산면 소재 송산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600만 불(약72억 원)을 투자한다. 당진시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이건호 당진부시장, 한국내화와 삼화그룹 관계자들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한국내화와 삼화그룹은 각각 지분 70%와 30%를 출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송산외투지역에 약1만9,834㎡(6,000평) 규모로 기능성 내화물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 기능성 내화물은 철을 생산하는 공정 중 고로의 쇳물 이동에 필요한 장비로 쇳물(용강)의 유량 제어와 제조를 위해 연주공장에서 사용되는 특수 내화물이다. 현재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소모성 제품인 기능성 내화물을 전량 외국기업으로부터 수입해 사용 중으로, 합작회사가 국산화해 공급할 경우 연간 300억 원, 3200톤을 납품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기능성 내화물의 국산화는 물론 60여 명의 고용효과도 예상된다”며 “얼마 전 협약을 맺은 벨기에 베오스 그룹과 이번 중국 삼화그룹의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화물과 축로 등을 생산하는 한국내화는 1973년 설립, 지난 2009년 당진으로 본사를 이전해 지역 향토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광산과 내화물, 제강을 생산하는 삼화그룹(요령삼화내화집단)은 1996년 설립, 중국 랴오닝성 대석교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사진 설명: 당진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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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당진시,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기업유치 순항
    사진 설명: 베오스그룹 투자협약(왼쪽부터 베오스그룹 로버트슬리 대표 양승조 지사, 김홍장 시장, 레드옥스사 김정민 대표)   식품첨가제 분야 세계 1위의 벨기에 기업 베오스社가 당진에 7000만 불을 투자한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2시(한국시각 12일 오후 8시)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베오스(VEOS) 본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로버트 슬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베오스사는 7000만 불(약 81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송산2일반산단 외국인투자지역에 약4만9580㎡(1만5000평) 규모로 첨단 바이오 식품과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   고용 예상인원은 100명이며, 협약에 따라 베오스사는 지역인재와 지역물품 이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시는 베오스사에 앞서 지난 10월 일본과의 무역 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모리린사와 500만 불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기업 유치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아이치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리린사는 원사 원료와 각종 섬유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시와의 협약으로 합덕일반산업단지에 1만3165㎡ 규모의 폴리에스테르 원사 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을 둘러싼 글로벌 경제 악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당진은 중국과 가깝고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항만과 고속도로를 이용한 편리한 교통망으로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당진의 지속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오스가 투자하는 송산2 일반산단 외투지역은 2지구, 2-1지구, 2-2지구 등 총 3개 지구, 417,269㎡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곳에는 현재 중국 기업인 해윤광업과 일본기업 페로텍, 미국기업 쿠퍼스탠다드, 독일기업 쿼츠베르크(공사 중)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해 현재 19만1303㎡의 면적이 분양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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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양평군, 몽골 홉스골도(道) 머렁군(郡)과 사회복지분야 우호교류 협약 체결
      사진 설명: 몽골 우호협약 교류 양평군과 몽골 홉스골도(道) 머렁군(郡)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분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정동균 양평군수와 바타르 바트바야르 머렁군 부군장이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며, 사회복지분야의 상호발전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몽골 홉스골도(道) 머렁군(郡) 시의장을 비롯해 총7명의 몽골 내빈이 방문했으며, 이경학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장재곤 양평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와 몽골 홉스골도(道)간 사회복지 정책 및 관련 서비스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우리군 과도 사회복지 분야의 정책, 우수사례 교류를 통해 양도시 간의 상호 발전을 위해 이루어졌다. 양평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전국단위 지역복지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사회복지분야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몽골에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평군은 국제적 복지선도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양 도시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지방자치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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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당진시, 석탄화력발전 저지경험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
      김홍장 당진시장은 24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참석해 대한민국 도시 대표로서 지속가능한 기후변화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 설명: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 포럼 김홍장 시장 1분 스피치 이날 발표에서 김 시장은 석탄화력발전소의 신규 건설을 저지하고 태양광 발전으로 전환해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실현한 사례를 소개해 주목 받았다. 특히 그는 ‘시민이 이끄는 에너지전환’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파리기후변화협약의 이행을 위한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 외에도 기후변화대응을 통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부가적인 혜택이 발생한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당진시는 지난 2013년 민간 석탄화력발전 2기의 추가 건설이 추진되자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응활동을 펼쳐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시설로 전환시킨 사례가 있다. 김 시장은 “시민의 힘을 모아 신규 석탄화력 건설을 저지하고 9.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과 24.5MWh 규모의 에너지 저장시설 단지 유치해 성공함으로써 중앙정부의 일방적 정책결정 체계와 석탄화력 중심의 에너지 생산시스템에서 친환경 재생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권한이 없는 지방정부였지만 시민의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 지방정부 최초의 이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는 에너지전환 특별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후 그는 발표를 마무리 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상, 이념, 경제규모를 초월해 현명하고 긴밀하게,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제안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과학기술과 노하우의 공유와 공동의 자금과 공동의 연구를 통해 글로벌적인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이클레이의 공동주최로 기후 에너지 전환행동 및 실천을 위한 세계지방정부들의 협의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의 국내 신규도시 가입 기념행사와 기후중립도시 총회,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포럼 등이 열리며 전세계 도시들의 기후행동을 촉구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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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당진시, 일본과의 어려운 관계 속 투자유치 성공
      일본과의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진시가 일본기업으로부터 500만 불(약60억)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시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이건호 당진부시장, 모리린사(대표 모리 마사시)의 이시하라 에이치로 총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사진 설명: 모리린사 투자유치 협약 (왼쪽부터 김명선 도의원, 이건호 당진부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하라 에이치로 모리린사 총괄이사) 1903년 설립, 일본 아이치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리린사는 원사 원료와 각종 섬유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일본 외에도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 모두 20여 개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액은 2018년 기준 1053억 엔(약1조1756억 원)에 달한다. 이날 협약으로 모리린사는 500만 불을 투자하고 지역 우수인재를 고용해 당진 합덕일반산업단지에 1만3165㎡ 규모의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본과의 어려운 관계 속에서도 일본 기업을 유치하게 됐다”며 “당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실리경제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글로벌 외국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에는 현재 3개의 외국인투자지역(총 42만7,268㎡)이 지정돼 있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해윤광업(중국), 쿠퍼스텐다드(미국), 쿼츠베르크(독일) 등 세계 각지의 우량기업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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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홍성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사상 최대 88억 원 수출계약 MOU 체결 성공
      충남 홍성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88억 원의 수출계약 MOU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홍성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3개국을 방문한 군 관계자, 9개 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 군은 지난 8월까지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를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총 9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기업별로 해외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1:1 수출상담 총 187건이 이루어졌으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68건, 싱가포르 45건, 인도네시아 74건 등이었고 상담액은 한화 약 160억 원대에 이르렀다. 이 중 실제 MOU가 체결된 건수는 9건으로 미화 7,400천 달러, 한화로는 88억 원대규모 수출계약 성과를 이루어냈다. 업체 및 국적별로는 태경식품은 총 3건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수출공략에 성공했으며 솔뫼에프엔씨는 총 4건 베트남,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그 밖에 참그로는 베트남에, 광천김은 인도네시아에 각 1건씩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군은 올해 구항농공단지 내 외자유치 기업인 동신포리마가 단일기업 수출 1억불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바이어들의 관심과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동남아를 뛰어넘는 수출 육성정책을 적극 시행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데 더욱더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남아 시장개척단 사업은 도 경제진흥원과의 협력사업으로 바이어 발굴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 행·재정적 지원 사업이며, 군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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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음성군, 중국 강소성 태주시와 ‘자매결연 재개 협약’ 체결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중국 강소성 태주시와 ‘자매결연 재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중국 현지에서 전했다. 사진 설명: 중국 강소성 태주시와 자매결연 재개 협약 체결 체결식은 양 지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군 태주시장의 환영사, 조병옥 음성군수의 답사, 양 도시 교류재개 협약서 체결, 환영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 따라 양 지역은 △문화 농업 및 축산 체육 교육 관광 국제통상에 상호간 인력과 기술교류 △향후 개최되는 국제의료박람회 참가로 수출계기 마련 △기타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교류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 설명: 음성군 상공회의소, 태주시 메디컬시티 우호교류 합의서 체결 같은 날 음성군상공회의소(회장 박병욱)와 태주시 메디컬시티 간의 국제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합의서도 함께 체결했으며, 양측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추진 △수출시장 개척 및 확대 등 경제적 실익 도모 등에 상호 합의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태주시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해나가 양 도시가 글로벌 파트너로서 동반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대표단은 남은 기간 의료박람회 포럼 참석, 메디컬시티 내 의료기업, 난징 한의약대 한림학원, 장옌구 등 태주시 주요지역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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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이항진 여주시장, ‘행복 부탄’ 주요 부처 방문
    사진 설명: 이항진 여주시장과 팀푸 시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부탄(Bhutan) 연수단을 이끌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4일, 태국 방콕을 거쳐 부탄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파로공항에 도착하여 행복국가 부탄의 행복정책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25일 첫 일정으로 부탄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국립박물관을 방문했고, 26일에는 부탄의 수도인 팀푸(Thimphu)로 이동하여 디첸 완모(Dechen Wangmo)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부탄의 무상의료시스템 등에 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연이어 27일에는 팀푸에서 부탄총행복위원회를 방문하여 틴레이 남겔(Thinley Namgyel) 차관을 만나, “한 나라의 발전정도는 사람들의 행복에 의해 측정되어야 한다”는 부탄의 GNH(국민총행복)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많은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킨레이 도르지(KINLAY DORJEE) 팀푸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GNH(국민총행복)의 4개 정책과제와 9가지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항진 시장은 “GDP보다 GNH를 더 중요시하는 부탄의 행복정책을 보면 GDP는 GNH를 높이기 위한 여러 요소 중, 하나에 불과하며 GDP와 건강, 여가, 교육, 문화, 환경, 공동체 활력 등 사이에 균형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남은 일정 동안에도 여주시민의 행복을 위한 행복정책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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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국제자매도시 중국 허페이시 대표단 원주시 방문
      사진 설명: 국제자매도시 중국 허페이시 대표단 원주시 방문 원주시와 국제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安徽省 合肥市) 대표단이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원주를 방문한다. 원주예총-허페이문련 간 격년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허페이시 문학예술계연합회(문련) 탕더펑 주석을 단장으로 총 23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9월 3일에는 『2019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개막식 식전 공연으로 중국 전통춤인 화고등(花鼓燈)을 원주시민에게 선보인 후 개막식을 관람한다. 이어 4일에는 거리퍼레이드, 특설무대 공연 예선 등 직접 경연에 참가해 다른 해외팀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대표단은 댄싱카니발 관련 행사 외에도 간현관광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레일바이크, 뮤지엄 산, 강원감영, 중앙전통시장 등 원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는 6일 출국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제자매도시인 허페이시의 댄싱카니발 참가를 통해 앞으로 실력 있는 중국 댄싱팀들의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2002년 6월 허페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17년에 걸쳐 인적 교류는 물론 문화예술·관광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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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엄태준 이천시장, 국제자매 ·우호도시 순회방문길에 올라...
      엄태준 이천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천시대표단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Santa Fe)시와 우호도시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Santa Clara)시의 공식초청을 받아 방문중이다.   샌타페이에서는 올해 16회를 맞는  국제포크아트마켓이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개최되어 이천시장을 공식 초청한 것이다.   국제포크아트마켓은 생활 예술품을 보존하고 세계 민속 예술가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해마다 참여국가와 예술가, 관람객이 늘어나 샌타페이의 중요한  관광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샌타페이시는 20세기 초에 많은 화가와 예술가들이 이주해 미술의 메카로 알려지면서 2005년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샌타페이시의 주된  산업은 관광업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이고 다각적 노력에 힘입어 최근 세계관광여가도시 14위, 미국 내 관광여가도시 2위에 선정되는 등 대표적 관광도시로 성장했다.   이천시와 샌타페이시는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샌타페이시의  국제포크아트축제와 이천시의 도자기ㆍ쌀 축제참가, 학생교류 등 공공 및 민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7월 11일(목)(이하 미국현지시간) 이천시 대표단은 샌타페이시 관광국장  랜디 랜달을 만나 양 시의 관광산업 운영 현황과 홍보방법,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샌타페이와 교류를 시작하던 2011년부터 이천시와 인연을 맺고 도자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도예작가  하이디 로웬의 갤러리를 방문하여 도예인 홈스테이 등 도자교류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같은 날  샌타페이 국제 로타리클럽 대표 젤라 콕스 및 딕 존스를 만나 양 도시의 로타리클럽간의 국제교류 등 민간교류 확대의 가능성을 논의하기도 했다.   7월12일(금)(미국현지시간) 대표단은 샌타페이 시청을 방문해 알란 웨버 샌타페이 시장을 접견하고 각 시의 현 시정운영  현황과 발전방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알란웨버 샌타페이시장은 관광객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과 방법 등에 대한 브리핑과 자료를 관광홍보팀을 통해 제공하고, 양 시의 관광업 현황에 대한 이해와 컨텐츠 개발 및 홍보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으며, 우리시의  산업 현황, 일자리 창출 성과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일 이천시 대표단은 샌타페이시의 대표 축제인 국제포크아트마켓에 공식 초청받아  개막식에 참석하였으며,  12일과 13일 양 일에 걸쳐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국제포크아트마켓을 비롯해 샌타페이 시내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포크음악축제, 워크샵 등에 참여하고,  샌타페이 오페라 하우스, 백여개 이상의 갤러리들이 모여있는 캐니언로드 등을 둘러보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샌타페이시가 호텔 등 관광업에서 벌어들인 모든 수입이 관광홍보 예산으로 유입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면과 온라인 홍보를 위해 많은 부분이 쓰여지고 있는 사실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와 고유예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며, 우리시도 관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컨텐츠 개발과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4일에는 오는 8월 2일 이천에서 열릴 글로벌 청소년음악회에 참여하게 될 샌타페이시 청소년들과 부모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그들이 이천에서 연주하게 될 음악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처음 이천을 방문하게 될 어린 청소년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하며 부모들을 안심시켰다.   글로벌 청소년 음악회는 샌타페이, 리모주, 일본, 중국 등 이천시의 국제자매ㆍ우호도시들과 이천의 청소년들 64명이 글로벌 하모니를 만들어 낼 첫번째 기획이다. 음악회에 참석하는 인솔자와 학생들은 7.29부터 이천에 와서 이천의 학생들과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오르게 된다.   15일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대표단은 샌타페이시에서의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산타클라라에서의 우호협정식 그리고 문화예술 정책 등  교류 증진을 위해 다음 여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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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외교
    2019-07-16
  • 한반도 비핵화 긍정 기류…北 “핵 폐기 논의” 美에 밝혀
     - 북한, 정상회담 앞두고 거듭 밝혀 - 중국에도 “체제보장 땐 핵 포기”북한이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뜻을 거듭 밝혀 긍정적 기류가 감지된다.   북한은 미국과의 비밀접촉에서 오는 5월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미국 측에 직접 알린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청와대도 "북·미 접촉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 체제안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한 관리는 "미국은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의논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미 언론들은 이 같은 상황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다음 달 말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갖게 될 정상회담에 북한이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도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체제를 확실하게 보장하면 핵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외교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미국이 우리 체제를 확실히 보장하고 핵 포기에 따른 전반적 보상을 해준다면 핵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평양에 미국 대사관을 개설할 의사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김 위원장의 발언에서 북한이 확실한 체제 보장, 대북제재 해제, 대규모 경제 지원이 먼저 제공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자세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시진핑에게 "미국이 회담에 성실하게 임할 경우, 제네바 합의 (1994년)와 6자회담 공동성명 (2005년) 때보다 핵 포기을 위한 사찰과 검증에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도 오는 27일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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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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