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6(금)

정치
Home >  정치  >  국방·외교

  • 한반도 비핵화 긍정 기류…北 “핵 폐기 논의” 美에 밝혀
     - 북한, 정상회담 앞두고 거듭 밝혀 - 중국에도 “체제보장 땐 핵 포기”북한이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뜻을 거듭 밝혀 긍정적 기류가 감지된다.   북한은 미국과의 비밀접촉에서 오는 5월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미국 측에 직접 알린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청와대도 "북·미 접촉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 체제안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한 관리는 "미국은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의논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미 언론들은 이 같은 상황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다음 달 말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갖게 될 정상회담에 북한이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도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체제를 확실하게 보장하면 핵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외교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미국이 우리 체제를 확실히 보장하고 핵 포기에 따른 전반적 보상을 해준다면 핵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평양에 미국 대사관을 개설할 의사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김 위원장의 발언에서 북한이 확실한 체제 보장, 대북제재 해제, 대규모 경제 지원이 먼저 제공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자세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시진핑에게 "미국이 회담에 성실하게 임할 경우, 제네바 합의 (1994년)와 6자회담 공동성명 (2005년) 때보다 핵 포기을 위한 사찰과 검증에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도 오는 27일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
    • 국방·외교
    2018-04-10

실시간 국방·외교 기사

  • 엄태준 이천시장, 국제자매 ·우호도시 순회방문길에 올라...
      엄태준 이천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천시대표단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Santa Fe)시와 우호도시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Santa Clara)시의 공식초청을 받아 방문중이다.   샌타페이에서는 올해 16회를 맞는  국제포크아트마켓이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개최되어 이천시장을 공식 초청한 것이다.   국제포크아트마켓은 생활 예술품을 보존하고 세계 민속 예술가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해마다 참여국가와 예술가, 관람객이 늘어나 샌타페이의 중요한  관광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샌타페이시는 20세기 초에 많은 화가와 예술가들이 이주해 미술의 메카로 알려지면서 2005년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샌타페이시의 주된  산업은 관광업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이고 다각적 노력에 힘입어 최근 세계관광여가도시 14위, 미국 내 관광여가도시 2위에 선정되는 등 대표적 관광도시로 성장했다.   이천시와 샌타페이시는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샌타페이시의  국제포크아트축제와 이천시의 도자기ㆍ쌀 축제참가, 학생교류 등 공공 및 민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7월 11일(목)(이하 미국현지시간) 이천시 대표단은 샌타페이시 관광국장  랜디 랜달을 만나 양 시의 관광산업 운영 현황과 홍보방법,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샌타페이와 교류를 시작하던 2011년부터 이천시와 인연을 맺고 도자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도예작가  하이디 로웬의 갤러리를 방문하여 도예인 홈스테이 등 도자교류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같은 날  샌타페이 국제 로타리클럽 대표 젤라 콕스 및 딕 존스를 만나 양 도시의 로타리클럽간의 국제교류 등 민간교류 확대의 가능성을 논의하기도 했다.   7월12일(금)(미국현지시간) 대표단은 샌타페이 시청을 방문해 알란 웨버 샌타페이 시장을 접견하고 각 시의 현 시정운영  현황과 발전방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알란웨버 샌타페이시장은 관광객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과 방법 등에 대한 브리핑과 자료를 관광홍보팀을 통해 제공하고, 양 시의 관광업 현황에 대한 이해와 컨텐츠 개발 및 홍보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으며, 우리시의  산업 현황, 일자리 창출 성과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일 이천시 대표단은 샌타페이시의 대표 축제인 국제포크아트마켓에 공식 초청받아  개막식에 참석하였으며,  12일과 13일 양 일에 걸쳐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국제포크아트마켓을 비롯해 샌타페이 시내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포크음악축제, 워크샵 등에 참여하고,  샌타페이 오페라 하우스, 백여개 이상의 갤러리들이 모여있는 캐니언로드 등을 둘러보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샌타페이시가 호텔 등 관광업에서 벌어들인 모든 수입이 관광홍보 예산으로 유입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면과 온라인 홍보를 위해 많은 부분이 쓰여지고 있는 사실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와 고유예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며, 우리시도 관광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컨텐츠 개발과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4일에는 오는 8월 2일 이천에서 열릴 글로벌 청소년음악회에 참여하게 될 샌타페이시 청소년들과 부모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그들이 이천에서 연주하게 될 음악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처음 이천을 방문하게 될 어린 청소년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하며 부모들을 안심시켰다.   글로벌 청소년 음악회는 샌타페이, 리모주, 일본, 중국 등 이천시의 국제자매ㆍ우호도시들과 이천의 청소년들 64명이 글로벌 하모니를 만들어 낼 첫번째 기획이다. 음악회에 참석하는 인솔자와 학생들은 7.29부터 이천에 와서 이천의 학생들과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오르게 된다.   15일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대표단은 샌타페이시에서의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산타클라라에서의 우호협정식 그리고 문화예술 정책 등  교류 증진을 위해 다음 여정에 올랐다.  
    • 정치
    • 국방·외교
    2019-07-16
  • 한반도 비핵화 긍정 기류…北 “핵 폐기 논의” 美에 밝혀
     - 북한, 정상회담 앞두고 거듭 밝혀 - 중국에도 “체제보장 땐 핵 포기”북한이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뜻을 거듭 밝혀 긍정적 기류가 감지된다.   북한은 미국과의 비밀접촉에서 오는 5월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미국 측에 직접 알린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청와대도 "북·미 접촉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 체제안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한 관리는 "미국은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의논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미 언론들은 이 같은 상황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다음 달 말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갖게 될 정상회담에 북한이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도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체제를 확실하게 보장하면 핵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외교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미국이 우리 체제를 확실히 보장하고 핵 포기에 따른 전반적 보상을 해준다면 핵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평양에 미국 대사관을 개설할 의사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김 위원장의 발언에서 북한이 확실한 체제 보장, 대북제재 해제, 대규모 경제 지원이 먼저 제공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자세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시진핑에게 "미국이 회담에 성실하게 임할 경우, 제네바 합의 (1994년)와 6자회담 공동성명 (2005년) 때보다 핵 포기을 위한 사찰과 검증에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도 오는 27일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
    • 국방·외교
    2018-04-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