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7(화)

사회
Home >  사회  >  사회일반

  • 원남면 주민자치 해맞이 기원제, 큰산(보덕산) 정상 해맞이 후 신년맞이 안녕기원제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로 행사를 자제해 오다 오랜만에 열리는 만큼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을 다해 다가오는 새해 원남면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를 지내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안현기 원남면장은 “늘 처음처럼 설레는 해맞이 행사”라며 “원남면의 자랑인 큰산에서 일출을 보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2019년 기해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의 해맞이 명소로 손꼽히는 원남면 큰산은 ‘보덕산’으로도 불리는 곳으로, 이곳에 오르면 원남면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표창패 수여
            이날 수여받은 표창패는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발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후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기관에 감사의 뜻을 담아 주는 상이다.  공단은 안양시 산하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시민행복봉사단을 조직하여 각종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였으며, 지역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확대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에코 푸른숲 전남 1월 나무에 이나무
          전라남도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9년 1월의 나무로 이나무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나무는 이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한자어가 아닌 우리말 이름으로 전남 등 내장산 이남지역과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하는 난대수종이다. 토양을 가리지 않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가뭄에도 강하고 성장도 빨라 높이 15m까지 자란다.   나무이름의 유래가 다양하지만 하트형 잎의 긴 잎자루에 ‘이’처럼 보이는 밀샘을 가지고 있어 ‘이나무’라 불렀다는 설이 있고, 나무껍질이 마치 벌레 ‘이’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애나무’, ‘위나무’라고도 한다.   5월께 황록색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상쾌한 꽃 냄새가 주위를 가득 채우고 10월 중순부터 붉은 색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리는데 겨울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아 색다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잎 모양이 아름답고 수형도 좋아 관상가치가 높다. 공원수나 가로수로 심으면 좋다.   열매에는 평균 36%의 기름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인 60~80%가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최고의 식용유로 활용된다. 이 식용유는 면역력 강화, 고지혈증 개선, 혈압 강화, 노화 방지에 좋고, 항암효과도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나무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심는 수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관상수로서, 건강식품으로서, 고품질 식용유로서, 향기가 좋은 밀원식물로서 등 매우 다양한 가치가 있어 보물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의미에서 ‘황금수’라 불리기도 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실시간 사회일반 기사

  • 북내면, 헌혈로 뜻 모아 코로나19 극복기원!
     북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윤성)는 코로나19로 헌혈 참여율 감소로 국가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4월7일 북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북내면, 헌혈로 뜻 모아 코로나19 극복기원!    북내면에서는 행사를 위해 기관단체와 유관기관에 홍보하고 SNS를 통해 주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여 이 날 북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차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끊이지 않았다.    헌혈에 참여한 이병옥씨는 “나이가 많아도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지 않는다.”며 헌혈 소감을 전했다.   북내면장 김윤성은 “오늘 헌혈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오신 분들 중에 조건이 맞지 않아 헌혈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는데 헌혈에 동참하고자 여기까지 와주신 것만으로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다” 면서 “오늘 모아진 혈액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의미있게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여흥동,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응원해요!!
       지난 7일 훈민어린이집(원장 박영미) 원아들이 코로나19 위기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여흥동(동장 김동윤)에 다육식물 80개를 기탁했다.   여흥동,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응원해요!!   이 기부는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자연의 변화에 따라 알록달록 예쁘게 변하는 재미를 주고 뛰어난 공기정화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육식물 화분을 만들어 드려 다육식물을 통해 건강한 삶을 선물하는 나눔 활동이다.   박영미 원장은 “원아들이 손에 잔뜩 묻은 흙을 신경 쓰지도 않고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집중해서 만든 다육이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채워주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윤 동장은 “여러분들이 정성스레 만든 다육 식물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응원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가남로타리클럽, 사랑의 마스크 기탁
     국제 로타리 3600지구 가남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가남읍 태평리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가남로타리클럽, 사랑의 마스크 기탁    이 날 기부된 마스크는 은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2,000,000원 상당)와 함께 거동불편으로 인해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공적마스크 공급 정보를 얻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가남로타리클럽 이홍림 회장은 마스크를 전달하며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모두가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내고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가남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지난 6일,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회장 경규명)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백만원을 여주시에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이날 기탁식에는 경규명 회장을 비롯해 장보선 부회장, 유명숙 여성회장, 권순광 청년회장, 엄복춘 오학위원장, 홍상하 산북위원장 등 회원 8명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경규명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항진 여주시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는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으로 손소독티슈 제작 배부, 방역 봉사활동, 공적마스크 기부 챌린지 등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여주교도소, 여주시에 마스크 15,000장 공급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4월6일(월) 여주교도소에서 제작한 마스크 15,000장을 여주시에 전달하는 납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주교도소, 여주시에 마스크 15,000장 공급   여주교도소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부족현상이 심화되던 당시 여주시의 원자재 지원으로 마스크를 제작해 여주시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지난 3월 18일 작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00매를 제작 완료해 여주시에 납품했다.   교도소측은 빠른 시일 내 공급될 수 있도록 재소자들이 야간 잔업까지 마다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여주교도소가 제작한 수제필터 마스크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서 제작한 마스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및 여주시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오광운 여주교도소장은 “코로나19로 국내 확진자가 1만명을 넘긴 상황에서도 여주시에 확진자가 없는 것은 감염예방을 위한 많은 노력의 결과다”라며 “순간의 방심으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마스크 착용 등 예방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지평면 새마을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 펼쳐
    지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진수, 부녀회장 이미란) 회원들은 지난 4월 6일 코로나19의 지역 내 전파를 막고 사태 장기화로 높아지는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일제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평면 새마을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 펼쳐   지난 2월 말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을 방역소독의 날로 정하여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평면 새마을협의회는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우체국, 농협, 승강장 등 다중이용 시설과 교회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진수 새마을협의회장과 이미란 부녀회장은 “영농이 시작되는 바쁜 시기라 어려움이 있음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도록 새마을협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새마을 회원들이 진정한 참 봉사자이며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어렵고 힘들지만 지평면 주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적극 실천과 감염 예방수칙 준수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양평군, 관내 기관단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연이어
    양평군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관내 기관단체들의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양평군, 관내 기관단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연이어   지난 3일 희망나누미(회장 임청우)에서 750만원 상당의 마스크 5천개,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재곤)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희망나누미는 양평군의 사회단체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렵게 구입한 마스크 5천개를 기탁했고,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양평군 복지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은혜의집·지게의집 순환보호작업장에서 성금 111만원. 양평골프클럽(회장 강명수)에서 성금 300만원, 명성인쇄기획(대표 최성범)에서 성금 100만원,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주)(대표 장익순)에서 성금 20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지사장 이경한)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또한 지난 6일 양서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성금 200만원, 양평농협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관내 사회단체들이 있어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 위기 극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양평군에 모인 코로나19 극복성금은 약 1억 2천여만원으로, 이 중 8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소독용품 등이 사회복지시설 및 질병에 취약한 저소득층에 배분된 상황이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 ☎ 031-770-2142, 해피나눔계좌 : 농협 143-17-006241/경기공동모금회)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매주 1회 코로나19 방역활동 전개
    이천시 부발읍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기위한 복지방역 특수부대가 출동했다   2020년 4월을 넘기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소강상태에 빠진 듯 보이지만 아직도 국내 곳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매주 1회 코로나19 방역활동 전개   이천시 부발읍 지역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충연, 민간위원장 임무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매주 1회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임무빈 민간위원장을 필두로 7인 1조로 구성된 복지방역부대는 대상을 특정화하여 취약계층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초록날개 장애인 체험농장, 장애인들의 주야간보호시설인 효양동산, 장애인들이 장기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주라장애인쉼터, 그리고 저소득 아동들의 학업을 지도하고 있는 아미지역아동복지센터와 같은 복지시설에 방역복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고 개인 분무기, 방역차를 동원하여 구석구석 소독을 실시하였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선봉대로 지역공동체에 희망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던 단체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해왔다.   이날 방역활동에 참여한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신종바이러스 종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이천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문화예술 행사 취소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매년 개최하던 문화예술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문화예술 행사 취소   취소되는 행사는 설봉산별빛축제, 국제조각심포지엄, 지역문화예술축제(토요 버스킹 In 이천), 이천통기타페스티벌, 서희문화제, 서희선양 전국미술대회 및 백일장이다.   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정은 코로나19로 위협받고 있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민생안정 및 경제회생의 시급성에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곧 예정된 2회 추경에 아직 집행되지 않은 행사예산(약 11억 5천만원)을 삭감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으로 재편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화성시, 국내 미보고된 콩 균핵마름병 첫 발견
    화성시가 2016년 7월부터 콩 재배 지역 105곳을 대상으로 시들음 증상을 보이는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콩 균핵마름병이 국내 처음으로 확인됐다.   화성시, 국내 미보고된 콩 균핵마름병 첫 발견   시는 Macrophomina phaseolina에 의한 콩 균핵마름병으로 명명하고, 한국식물병리학회지 식물병연구 제26권1호를 통해 지난달 26일 발표됐다.   병원균인 Macrophomina phaseolina는 토양과 종자를 통해 전염되며, 병든 식물체의 조직 및 토양 내에서 균핵 형태로 월동하고 기주식물 없이도 15년 이상 생존 가능하다.   다른 병원균과 구별되는 병징은 지제부와 뿌리가 썩고, 표피가 갈라지며 유관속세포 내에 다량의 균핵 형성으로 물관이 폐쇄돼 급속히 시들게 되는 점이다.   이 병원균에 감염된 콩은 유묘기에 모잘록 증상을 보이며, 개화기에는 급속한 시들음 증상과 조기성숙 후 고사돼 수확량이 급감된다.   특히, 30 ~ 37℃의 토양에서 자라는 고온성으로, 최근 강수량 부족과 여름철 이상고온의 지속으로 이 병원균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에서는 처음 발견됐지만 콩 주요 생산지인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량이 12.5% 감소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원체”라며, “살균제 선발과 약제 처리 방법 개발이 시급하며, 친환경 방제의 접근 방식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안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모니터링 수준 한층 높여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영상통화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등 해외입국자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안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모니터링 수준 한층 높여   아울러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되는 지원물품에는 해당 국가의 식품을 함께 보내 격리 생활을 돕는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전국 최초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중 영상통화를 도입, 자가격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해외유입 자가격리자 이탈사례가 잇따르면서 전자팔찌 부착 논의도 이뤄지고 있지만, 시는 이미 앞서 자가격리 이탈 방지를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도입한 것이다.   수시로 불시에 진행하는 화상모니터링은 자가격리자의 건강상태는 물론, 집 내부에 머물고 있는지 등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가격리자의 무단 이탈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는 한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이날 현재 안산시의 자가격리자는 570여 명에 달하며, 시는 앞으로 해외입국에 따른 자가격리자가 더 늘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 요원을 추가로 확보해 영상통화 외에도 ▲전화모니터링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 관리 ▲긴급방문 모니터링 등 을 통한 자가격리자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자가격리자에게 전달되는 구호물품에 외국인 주민에게는 해당 국가의 식품을 담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자가격리자에게는 현재 쌀과 라면, 컵라면 등 식료품이 담긴 코로나19 개별구호물품이 전달되고 있으며, 시는 전날까지 모두 418명에게 5만4천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했다.   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에게도 1인당 7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시가 자가격리 외국인 주민을 위해 마련한 또 하나의 특수시책이다.   윤화섭 시장은 “해외유입자 증가로 자가격리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기법을 도입해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시민들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를 낮추겠다”며 “외국인 주민에게는 맞춤형 구호물품을 지원해 격리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안산시, 외국인주민 대상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한 재난상황 등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 채널 ‘원곡클라스’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 외국인주민 대상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 운영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5개국 8만8천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는 안산시는 코로나19 국가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의 청사 개방을 제한(전화 상담만 가능)하고 외국인 지원 관련 각종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방문민원상담 및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에게 신속하게 재난상황을 전파하고 한국어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 등 외국인 대상 지원사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을 개설했다.   원곡클라스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주민을 배려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청년인턴으로 근무 중인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지원을 받아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통역도 이뤄진다.   지난달 31일 게재된 원곡클라스 제1편은 국내 코로나19의 심각성과 확산 방지를 위한 단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 안내와 함께 잠정 중단된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향후 학사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운영하는 지구촌 생활체육 교실 등 교육영상을 원곡클라스에 게재해 온라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는 소통 채널이 되길 바란다”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한땀 한땀’ 제작한 면 마스크 7천200개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 7천200개를 전해왔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한땀 한땀’ 제작한 면 마스크 7천200개 전달   면 마스크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자원봉사자 390여명의 도움으로 제작한 것으로, 성인용 7천개·어린이용 200개 등 교체형 필터 2장씩과 함께 모두 7천200개가 전달됐다.   관내 5개 자원봉사단체(안산시흥맘모여라, 자원봉사 아카데미 2기·4기, 안산V나들목카페지기, 엄마사랑)의 성금 600만원과 ㈜방림에서 마스크 원단 1천176마, 사회적기업 ㈜꿈이있는일터에서 마스크 필터 2천장 등을 후원받아 자원봉사센터와 여성비전센터 내 작업장과 안산시세탁소협회·한복협회·체육회, 재봉틀을 소지한 개인 자원봉사자의 재능봉사 등의 소중한 땀방울이 담겨있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 재사용이 가능하며, 내부에 필터를 교체할 수 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윤화섭 안산시장, 홍희성 자원봉사센터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시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정책 등을 공유했다.   홍희성 이사장은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재사용 가능한 면 마스크로 마스크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 준 지역 내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활동, 지속적인 지역사회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시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정책이 시민들께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청소년 쉼터,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어르신, 25개 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일선 현장 근무자 등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선별진료소 5개소 의료진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방역활동 참여 자원봉사자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수제 생강청 나눔, 가정에서도 손쉽게 면 마스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ansan1365.or.kr)에 수제 면 마스크 만들기 동영상 홍보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안산시, 코로나19 방역조치 연장…시민 참여와 동참 당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맞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시의 방역조치를 늘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 코로나19 방역조치 연장…시민 참여와 동참 당부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 등을 위해 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으나, 해외 유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이달 1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했다.   안산시는 이에 따라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 교회와 체육시설, 유흥업소 등 운영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 요청과 시설점검도 연장 실시한다.   아울러 고위험 집단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종교시설 등의 방역책임자 지정 등 집단 방역체계 구축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초기부터 조기에 찾아내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한다.   특히 최근 늘어난 해외유입자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안전보호앱 모니터링 등을 통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철저히 한다.   이와 함께 지난달 12일부터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외국인지원본부를 통해 시민과 사업주를 위한 방역물품 무상지원을 통해 시민의 자율 방역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방역물품 무상지원 사업을 통해 소독용 분무기 2천800대를 지원했으며, 59톤의 소독약을 9천명의 시민에게 제공해 집과 가게에서 자발적인 방역을 하도록 도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시민들이 겪는 피로감과 무력감,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돼야 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시민들이 언제든 주변을 소독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의 무상지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천안시, 온·오프라인으로 24일까지 ‘긴급생활안정자금’ 접수
     천안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는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접수를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   천안시, 온·오프라인으로 24일까지 ‘긴급생활안정자금’ 접수    시에 따르면 신청 첫날인 6일, 온라인 신청 205건, 오프라인 현장 898건 등 모두 1103건이 접수를 마쳤으며, 전담 콜센터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문의를 해오고 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충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현장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http://www.cheonan.go.kr)을 갖춰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24일까지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을 선택하고,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해당하는 탭으로 들어가 휴대폰이나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을 거쳐 필요한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시민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출생년도 끝자리 홀짝제)를 시행한다. 읍·면 지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지역은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천안축구센터, 삼거리공원 주무대 등 권역별 3개소의 지정 장소에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3일∼5일 이내 지원대상여부가 개별 통지되며, 통보 후 현금 50만원과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50만원으로 지급된다.    천안사랑카드는 대규모 점포 및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천안시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천안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관련 문의는 전담 콜센터(☎041-521-5511), 시청 콜센터(☎1422-36)로 문의하면 된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4만여 명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천안시 서북구 주민복지과,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탁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이재영) 주민복지과가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정기탁 성금 1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천안시 서북구 주민복지과,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탁    서북구 주민복지과는 지난해 성과관리 평가 최우수부서로 선정돼 표창장과 시상금 3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는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 및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역점 현안지표로 선정하고 전 직원이 협업해 시정발전을 견인하고 역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성금 기탁 후 남은 시상금은 전 직원에게 천안사랑카드를 발급·충전지원 배부하고 지역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서북구 주민복지과의 후원 성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건안전 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서북구청장은 “취약계층에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주민복지과 전 직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천안시복지재단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시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천안시 동남구, 도심하천 산책로 일제 점검 및 정비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곽현신)는 도심하천인 천안천, 원성천, 삼룡천의 산책로 등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 동남구, 도심하천 산책로 일제 점검 및 정비    구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가로등, 분수, 데크시설, 시설물이용 안내간판 등에 대한 일제 점검으로 노후된 시설물은 보수공사를 실시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천안천, 원성천, 삼룡천은 시민 누구나 여가와 산책 등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는 도심 하천이다.    동남구는 지난 3월 25일~27일까지 3일에 거쳐 천안천14㎞, 원성천 4.7㎞, 삼용천2㎞등 도심하천 20.7㎞에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하천내에 설치된 시설물을 점검했다.    그 결과, 산책(25개소), 데크시설(5개소), 반려동물 동행 및 분수시설 이용 안내간판(6개소), 보안등(44개소) 등에 대한 보수 및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의 포트홀과 데크시설은 즉시 보수 조치했으며, 보안등과 산책로 이용 안내간판 시설은 4월 중 보수공사를 완료해 이용 시민들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곽현신 동남구청장은 “점검결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 구간은 점검 즉시 보수 조치를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하천 시설물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물품 기탁
     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진철)이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감염예방키트 2,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물품 기탁    천안문화재단은 천안시민을 비롯한 중부권 문화예술의 진흥으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예술 기반 조성, 시민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해 2012년 창립됐다.    ‘감동받고 행복 주는 문화예술도시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목표를 가지고 천안예술의전당 운영 및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찾아가는 예술무대 개최, 천안시 제야행사 전담 등 문화예술 공간 제공 및 양질의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시민참여형 축제 개발 및 운영, 지역문화예술 지원, 공연 및 문화예술 강좌 등을 열어 천안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성을 충족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은 이번 코로나19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프로그램 제공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코로나19를 이기는 문화의 힘’이라는 기획을 통해 종이비누 1,000개, 핸드크림 500개, 칫솔세트 500개, 휴대용마스크케이스 500개 등으로 이뤄진 감염예방키트 2,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김진철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문화사업국장)은 “코로나19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제공할 기회가 사라진 것은 사실이나,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감염예방키트를 기탁하기로 결심했다”며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천안시민들의 양질의 문화예술제공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천안문화재단의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의 코로나19 극복과 안정화를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답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남산·천안천 공원, ‘도시재생’으로 재탄생
     천안시가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7일부터 남산공원 및 천안천 어린이공원 조성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남산·천안천 공원, ‘도시재생’으로 재탄생    시는 2018년부터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남산공원을 시작으로 기존에 조성된 천안고가하부 복합문화공간을 지나 천안천 어린이공원까지 연결하는 ‘원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안을 수립해 올해 12월 준공된다.    남산공원 조성공사는 1만5000㎡의 규모로 오룡쟁주 테마를 활용한 스토리가든, 야생화원, 문화광장, 야외공연장, 건강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다가동 일대에 위치한 천안천 어린이공원은 약 6,000㎡ 규모로 조성된다.    어린이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 치유커뮤니티 공간, 친수놀이 공간, 생태연결 공간의 4가지 테마로 꾸며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하는 한뼘텃밭, 체력단련시설, 어린이 물놀이시설, 수변데크가 들어선다.    이경열 도시재생과장은 “남녀노소 지역주민 누구나 찾아와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조성하겠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남산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 ‘위기 속 빛난’ 한발 빠른 천안시 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 위기 속에 천안시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고 있다.   ‘위기 속 빛난’ 한발 빠른 천안시 코로나19 대응    천안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고위험 집단시설 운영제한 조치 점검과 더불어 최근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 종사자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운영제한 시설별로 현장점검반을 종교시설반, 실내체육시설반, 유흥시설반, PC·노래연습장반, 학원반, 목욕장업반, 요양원반 등 7개 분야로 편성·운영하고, 3998개소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1만5311개소를 점검해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은 운영중단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 내 종교시설 698개소 중 불교계 90개소와 천주교 20개소의 경우에는 정부의 집회 자제 요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법회와 미사를 잠정 중단, 그 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회를 무기한 중단 연장해 보건당국에 힘을 실어주었다.    교회 588개소의 경우에는 일부 집회를 강행하는 곳이 있어 공무원이 교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1대1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은 유선을 통한 예배 자제 당부 외에도 주말이면 2인 1조로 현장에 나가 예배 자제 및 소독제 배부,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1대 1전담제는 효과가 높아 4월 5일 집회 예정이었던 교회 중 318개소가 집회를 중지했으며, 84개소가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1일 저녁예배를 실시한 교회 15개소 현장 점검한 결과 방역지침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시설 외에도 유흥주점 361개소와 클럽 10개소, 노래연습장 423개소, PC방 394개소, 실내체육시설 373개소, 목욕장업 5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도 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이 업소에 직접 방문해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지급함은 물론 체온계와 출입대장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미비한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를 펼치고 있다.    천안지역 대표 S 유흥업소는 열화상카메라와 온도계를 구비하는 등 10곳을 제외한 99%의 업소가 감염예방 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현장점검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이다.    고위험 집단발생 방지를 위해서도 지역 내 요양병원, 정신병원, 요양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67개소 방역 강화를 위해 2인 1조로 6명이 현장점검을 5회 진행했으며, 매일 시설별로 자체점검표를 제출하며 방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른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의 간병인과 종사자 관련 346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완료했다. 그 결과 검사받은 종사자는 모두 음성으로 밝혀져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1일 127명(연 인원 4572명)의 민관 합동 방역단도 구축해 2월 28일부터 읍면동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군부대 등과 함께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확진자 이동경로 등을 소독하고 있다.    이들은 주1회 이상 권역별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수칙을 홍보하는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각광받고 있는 자동차 이동형(드라이브 스루) 2개 라인 선별진료소 외에도 마스크, 손세정제를 재난기금으로 긴급 구입해 취약계층에 배부했으며, 공공시설 휴관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 실천하는 등 각종 비대면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도서관의 도서대출 예약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빌리고 싶은 책을 예약하면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차량 또는 밖에서 책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2일까지 1557명으로, 5794권을 빌려갔다. 임시휴관 중에도 책을 대출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며 일일 평균 156명이 580권이 꾸준히 대출 중이다.    불당동의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대여 신청을 받아 자동차로 대여한 장난감을 수령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 충남자원봉사센터는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물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만들어 기부물품 모집 캠페인을 펼쳤다.    이 외에도 시는 대학에 손세정제와 마스크, 실내외소독제, 방역복 등의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11개 대학과 협업으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436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한 가운데 397명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해제됐으며, 39명은 관리 중에 있다. 지난달 19일부터는 특별입국절차 적용대상 확대에 따라 중국 외 유학생 43명에 대한 모니터링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위기가 기회가 되도록 코로나19 종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한 방역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