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사회
Home >  사회  >  사건사고

  • 부산시, “어린이집도 비리있다면 잡아낸다 !“
      부산시는 최근 사립 유치원의 보조금 사용 비리 보도 등과 관련하여 보조금을 지급 받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하여 구·군과 합동으로 3개반 54명의 감사관을 투입하여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 보조금을 지급받고 있는 어린이집은 총 1,897개소로 국․공립 172개소, 사회복지법인 82개소, 민간 770개소, 가정 771개소 등이고, 16.(화)부터 점검반 구성, 세부계획 수립 및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감사기간은 10.22.(월) ~ 11.30.(금)까지다.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민선7기 들어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를 맘 놓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 개발 등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사립유치원 비리 보도 사건으로 우리 시가 감사를 할 수 있는 어린이집 등을 점검하여 보조금 교부 및 사용의 적정성은 물론 급식․위생 관리 실태, 등록인원 적정성, CCTV 운영 및 관리실태, 통학버스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전반적으로 점검을 하기로 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를 통하여 적발된 어린이집은 사안에 따라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어린이집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건사고
    2018-10-16
  • 여주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여주시는 최근 몰래카메라 이용범죄 급증에 따라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을 점검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8일 여성가족부, 여주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전파 및 렌즈 탐지기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관공서 및 여주종합터미널, 농협 등 81개소의 공중화장실을 4인 1조로 점검하였다. 몰래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몰래카메라 의심홀(구멍) 8개를 매몰했다.   여주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확정 후,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탐지기 사용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몰래카메라를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하여 수시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몰래카메라 촬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이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사건사고
    2018-09-20
  • 관내 중·고등학교 집단 식중독 4개교 390여명 복통·설사 등 호소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5일 서구의 중학교를 비롯 총 4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인체 검체에서 병원체로 의심되는 균의 대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서구의 중학교 2학년 K양은 4일 오후 3시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설사 및 발열과 구토를 호소하였다.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13명의 학생도 비슷한 증세가 발병, 학교에서는 집단 식중독을 의심하고 5일 오전 10시경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였다. 시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감염병지원단, 서구 보건소와 위생과로 이뤄진 합동조사팀은 오후 1시에 현장에 도착, 역학조사를 시작하였다.    조사팀은 먼저 유증상자 규모를 파악, 설문조사 완료하였으며, 인체검체를 비롯하여 지난달 31일부터 급식된 보존식 전부와, 칼, 도마 등 환경 검체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식약처에 검사 의뢰하였다.    또한, 같은 날 영도구 고등학교 2곳, 해운대구 중학교 1곳에서도 다수의 학생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관할 보건소에 접수,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초기 유증상자 규모는 4개 중·고교에 걸쳐 390여명으로 파악했지만 사례정의 부합하는 환례는 286명으로 확인(서구 97, 영도 135, 해운대 55)하였으며 정확한 발병원인은 통계분석과 미생물 검사를 통해 확실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과 식약처에서 시행한 신속검사에서는 살모넬라균속이 검출되었는데 해당 균 속에는 1군 법정 감염병인 장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을 비롯한 수십개 이상의 아종이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식중독을 유발하며 정확한 균을 알아내는 데는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조사를 시행한 4개 학교 모두 동일하게 공급된 제품이 있는 것을 파악, 해당 제품에 대해서 식약처와 시 보건위생과가 긴급회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자체조사 결과 4개교 이외에도 복수의 학교에서 해당 제품을 급식한 것으로 파악, 시와 교육청 합동으로 해당학교를 모니터링 중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건사고
    2018-09-06

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홍성군,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실시
      충남 홍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 및 보호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 설명: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임원선출, 역할부여 등), 아동친화도시의 이해 및 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아동친화도 영역을 주제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등 자유 토론 및 정책 제안의 시간을 가졌다. 만 13세∼17세 아동 31명으로 구성된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아동과 관련된 정책과 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수립, 결정, 평가과정, 행사기획 등의 다양한 활동 영역에도 참여해 아동의 참여권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홍성군은 다양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도 어른과 동일한 권리주체로 의견을 표현하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우리군은 아동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생각하며, 아동들이 행복한 아이들 세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정책 참여에 소외되었던 아동들이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11일 「아동친화정책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10-15
  • 홍성군, 태풍 피해 농가에 일손 지원 나섰다!
      사진 설명: 장곡면 배 낙과 농가 지원 충남 홍성군이 지난 11일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군청 공무원, 군부대와 합동으로 대민지원에 나섰다. 군은 태풍 피해 농가 중 인력지원을 필요한 3농가에 대해 공무원과 군인 100여 명이 모여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군 공무원은 총 80명이 참여해 2개조로 나뉘어 장곡면 배 낙과 피해 농가와 구항면 벼 도복피해 농가를 찾아 지원했으며, 홍성군 주둔 제1789부대 4대대 군인 20명은 구항면 벼 쓰러짐 피해 농가를 찾아 벼 묶기 등 대민지원에 나섰다. 대민 지원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태풍 피해 복구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태풍 피해가 복구되어 생활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9-11
  • 당진시, 태풍 링링 피해 복구 행정력 집중
    사진 설명: 도로변 쓰러진 나무와 잔존물 제거 당진시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현황 파악과 복구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태풍 링링과 관련해 당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접수된 피해상황은 주택 지붕파손과 가로수 전도, 정전 등 9일 기준 460여 건이다.     시는 태풍이 영향을 미친 7일 당일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공무원 등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수확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시청과 읍·면·동 인력을 지원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쓰러진 가로수와 파손된 교통표지판 보수, 도로변 잔여물 수거 등 시 자체적으로 복구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하게 수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접수된 피해상황 외에도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 관련부서와 읍·면·동에 추가 피해상황을 접수 중이다. 공공시설에 대한 피해 접수는 14일까지, 사유시설에 대한 접수는 17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라며 “피해상황을 철저히 조사해 추석명절 전에 가능한 복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9-10
  • 이항진 여주시장, 태풍 ‘링링’ 피해 농가 위로
    사진 설명: 이항진 여주시장, 태풍 ‘링링’ 피해 농가 위로   제13호 태풍 ‘링링’이 전국적인 피해를 남긴 가운데,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8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이 시장이 방문한 점동면의 한 농가는 복숭아 800주 가량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태풍으로 재배면적의 10%가량 낙과 및 가지가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피해를 입은 농민을 위로하는 한편, 복구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태풍으로 관내 많은 농가가 그동안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이 피해를 입어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적극적인 피해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9-09
  • 이낙연 국무총리, 안성시 태풍 피해 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9월 9일, 제 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의 농가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현장에는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과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 본부장, 우석제 안성시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 1부지사가 동행했으며,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으로부터 피해 설명이 이어졌다.   사진 설명: 이낙연 국무총리, 안성시 태풍 피해 현장 방문    이 총리는 출하를 얼마 앞두지 않은 과수 농가 피해 농민에게 위로를 건네고 추석 전까지 보험사 피해 조사를 마무리해, 보험금의 50%까지 선지급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현장인 안성시 일죽면의 배 농가는 주로 신고, 신화, 만풍 등을 재배해 왔으며, 이번 태풍으로 전체 2.7ha 규모의 30%가 피해를 입었고, 다른 농가에서는 0.7ha의 비닐하우스 15동 가운데 11동이 태풍으로 파손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총리는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에 농협 직원 80여명과 함께 복구에 참여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배는 안성시에서 벼 다음으로 많은 농가에서 재배 중으로, 농가들의 피해 상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하게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9-09
  • 안성시, 태풍 ‘링링’ 대비 대형공사장 등 현장 점검
      사진 설명: 태풍 '링링' 대형공사장 점검 안성시는 지난 4일과 5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부서별 중점 대처사항 점검에 이어 안성시장의 진두지휘 아래 대형공사장 등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현장 및 시설물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현장은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대형공사장 ▲재해예방사업장 ▲옥외광고물 ▲급경사지 등이다. 이번 태풍에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대형공사장 3곳에 대하여 안전도시국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점검에 참여하였으며, 강풍 시 작업 중지 및 비상연락체계 점검 등을 지시했다. 또한, 통수단면 개선을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재해예방사업장 6개소에 대하여 유수흐름을 저해하는 지장물 제거, 공사장 가배수로 관리사항 점검 등을 실시하며 태풍 대비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성시는 옥외광고물, 급경사지, 인명피해우려지역 등에 대하여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 및 산사태취약지역과 공사장 토사 유실 등에 대비해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안기천 안전도시국장은 “태풍 및 강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9-06
  • 양평군, 『태풍 피해 최소화』를 관계부서장 및 읍·면장 회의 실시
        사진 설명: 태풍피해 최소화 대책 회의 양평군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부서장 및 읍·면장 회의를 지난 5일 실시했다. 정동균 군수 주재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는 태풍 대비 13개 협업 관련부서 및 12개 읍·면의 태풍 대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처방안을 모색했다. 태풍대비를 위한 대처방안으로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 및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피해시설 사전조치를 취하였고, 강풍으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해 옥외간판 결속; 이동식간판 및 현수막 철거 등 추락위험시설에 대한 사전대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 군수는 회의에 앞서 대단위 임야 개발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금번 태풍에 피해발생이 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재차 강조했다. 양평군은 태풍 해제시까지 향후 철저한 상황관리와 양평군 관내 피해우려시설 사전점검,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 SNS, 문자, 양평톡톡 등 적극적인 현장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태풍 정보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군 행정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고, 또한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9-06
  • 올해 방범용 CCTV 52대 신규설치
      사진 설명: 올해 설치한 방범용 CCTV 당진시는 범죄 예방과 시민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사업비 3억5,500만 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통행이 잦은 곳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21곳에 방범용 CCTV 52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지난 4월 25일 한국전력 당진지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이 관리하는 배전전주 활용이 가능해져 지주대 같은 별도의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돼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시는 신규설치 장소 중 시민이 자주 찾는 공원 3곳에는 동영상과 이미지 송출 외에도 음성 방송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타워형 CCTV를 설치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방범용 CCTV가 설치된 지역임을 보행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이미지 글라스에 안전문구와 그림을 LED에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프로젝트 장치인 로고젝터 30대와 경고표지판 50개를 함께 설치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올해 하반기 중에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 표지판 100개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억4,400만 원을 들여 설치가 오래돼 영상과 차량번호 인식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 CCTV 25대도 교체를 완료했으며, 향후 3년 내에 노후화된 저화소 CCTV를 모두 교체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CCTV 확충뿐만 아니라 철저한 관제로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포함해 총 927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17년 9월 당진경찰서에서 당진시청사로 확대 이전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주정차 단속과 재난관리, 산불감시용 CCTV를 포함해 총1207대의 CCTV를 연동해 관제한다. 시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당진시청으로 확대 이전한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191건의 형사범 검거에 기여하는 등 시민안전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8-23
  • 안성시 양성면 공장 화재 진압 중 폭발 소방관 1명 순직
    6일 오후(6시 45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 진화작업에 한창이었다. 살수차가 물을 내뿜었지만 검은 연기는 멈추질 안았다.  대형화재 폭발로 안성소방서 양성 지역 대 소속 서원호 소방장이 순직하고.   이 돈창 소방 위가 얼굴과 양쪽 팔에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진화 작업과정에서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화재 진압을 위해 공장 지하로 먼저 들어갔는데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  실제 사고 현장에서는 폭발 당시의 파괴력을 엿볼 수 있었다. 건물은 폭발로 원형을 짐작할 수 없을 만큼 무너져 내렸다. 잔해 속에서는 산 산 조각난 석제 전봇대와 함께 공장 건물 골조로 추정 되는 철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었다. 사고 현장에서 10m 정도 인근에 자란 나무들도 폭발 충격으로 인해 뽑혀 쓰러진 상태다. 인근주민 최 모씨 는 도대체 무슨 일로 갑자기 종이공장에서 저렇게 폭발했는지 너무 무섭다 면서 순간 너무 큰 폭발음이 울려 큰일이 난줄 알았다 고 했다.   안성시 양성면 종이공장 대형 화제 현장   이날 오후 6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재명 지사는 이 형철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진압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석 원호 소방장의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 면서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 고 강조했다.     이재명 도지사 화재현장 방문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겠 다는 방침이다. 정 서장은 당시 지하에 연료탱크 등이 있었지만 휘발성이 강한(유증기) 등이 가득 차 있던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증기)마찰에 의한 것인지 탱크 자체가 폭발한 것인지는 조사를 해 봐야 된다고 밝혔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8-07
  • 올해 도내 첫 ‘SFTS 사망자’ 발생
     충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SFTS)’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  3일 도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던 A(여·78) 씨가 SFTS 감염으로 지난 2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6일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났고, 같은 달 28일 B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A씨는 C병원에 입원했다 D대학병원으로 전원 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중환자실 치료 중 A씨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유전자 검사를 받았으며, 31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사흘 만인 지난 2일 사망했다. 2일 홍성 거주 70대 할머니 올해 도내 첫 ‘SFTS 사망자’ 발생…“야외 활동 시 진드기 주의    조사 결과, A씨는 증상 발생 전 매주 5회, 하루 1시간 정도 텃밭 가꾸기와 풀베기 작업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한편 지난달 31일 SFTS 확진 판정 직후 환자 가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접촉자 관리, 기피제 보급 등의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는 환자가 진료를 받은 B의원과 C병원, D대학병원에 역학조사관을 보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SFTS 일일 감시체계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규명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SFTS 환자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  SFTS에 감염되면 보통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치명률은 감염 환자의 12∼30%에 달하며, 환자 격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의료종사자의 경우 중증 환자의 혈액 및 체액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2차 감염된 사례가 있어 환자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SFTS 환자는 2013년 36명(사망 17명), 2014년 55명(〃 16명), 2015년 79명(〃 21명), 2016년 165명(〃 19명), 2017년 272명(〃 54명), 2018년(〃47명)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환자는 2013년 2명(사망 0명), 2014년 2명(〃 1명), 2015년 5명(〃 0명), 2016년 9명(〃 1명), 2017년 30명(〃 9명), 2018년 22(〃6명) 등으로 집계됐다.  SFTS는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장갑, 장화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  돗자리와 기피제가 진드기를 피하는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6-03
  • 전남도, 신안에 관광레저타운 투자유치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1일 지오그룹과 2천200억 원을 투자해 신안 자은도에 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일기 지오그룹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 김문수․정광호 전남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지오그룹은 신안 자은면 유각리 일원 27만 1천㎡ 부지에 2022년까지 2천200억 원을 투자해 복합리조트 600실, 호텔 150실, 펜션 150동, 마리나시설(계류 50척), 레저스포츠 시설 2동, 국제예술뮤지움, 공연장 등을 건설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430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 관광․레저타운은 조만간 개통 예정인 천사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될 뿐만 아니라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과 연계돼 전남 서부권 관광인프라 확충은 물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동력이 돼 전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일환으로 영광에서부터 서남권 주요 섬을 연결해 부산까지 해안관광도로를 건설하고, 호남의병 역사공원 조성 등 거점별 관광지를 조성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한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도지사는 “오는 8월 8일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계기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써 섬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며 “전남의 아름다운 섬과 해안을 잘 가꿔 내륙관광과 연계,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에는 천 개가 넘는 섬이 있어 섬을 활용한 관광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자은도 관광․레저타운 조성 투자협약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꾀하고, 찾아가고 싶은 신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4-01
  • -비트코인에 빠져 사기행각, 피의자 검거-
    이천경찰서(서장 최정현)는   18년 6월부터 비트코인에 돈을 투자하였으나 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돈을 모두 날리게 되자 이를 되찾을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인터넷 사이트에 상품권 등을 싸게 판매하겠다고 글을 게재하여 피해자 53명으로부터 7,264,000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수사팀은 피의자 정 모씨(23세,남)가 동일 수법의 범행으로 2건에 걸쳐 지명수배가 되어 있으며, 도망 중에도 계속하여 범행을 함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 추적 수사하여 19. 3. 11일 검거하였다.    경찰은 피해금이 소액으로 신고를 하지 않은 다수의 피해자들을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좌분석 등을 통하여 피해자의 추가범행을 확인 등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3-18
  • 양평소방서, 청운면 주택화재 퇴직 소방공무원이 진압활동 도와
    양평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10일 21:27경 청운면 여물리에서 주택화재가 발생, 인근에 거주하던 퇴직 소방공무원 2명이 화재진압활동을 도왔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화목보일러실에서 불씨가 날아 불쏘시개로 사용하는 신문지 더미에 불이 붙어 급격히 연소 확대되어 거주자 2명 모두 신속히 대피했으나 주택 전체로 확산돼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주택 인근에 퇴직공무원 박흥선(63세), 박병철(63세)가 살고 있었으며 화재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해 초기 소방차량 유도, 소방호수 정리 및 굴삭기 섭외 등 현장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날 진압활동에도 불구하고 단독주택 1채가 모두 불에 타, 전·현직 소방공무원들이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조경현 양평소방서장은 "30년 넘게 소방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여온 노하우가 퇴직하고 나서도 발휘된 현장이었다“며 ”지역 주민으로서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화재진압을 도와준 선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03-14
  • 부산시, “어린이집도 비리있다면 잡아낸다 !“
      부산시는 최근 사립 유치원의 보조금 사용 비리 보도 등과 관련하여 보조금을 지급 받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하여 구·군과 합동으로 3개반 54명의 감사관을 투입하여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 보조금을 지급받고 있는 어린이집은 총 1,897개소로 국․공립 172개소, 사회복지법인 82개소, 민간 770개소, 가정 771개소 등이고, 16.(화)부터 점검반 구성, 세부계획 수립 및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감사기간은 10.22.(월) ~ 11.30.(금)까지다.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민선7기 들어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를 맘 놓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 개발 등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사립유치원 비리 보도 사건으로 우리 시가 감사를 할 수 있는 어린이집 등을 점검하여 보조금 교부 및 사용의 적정성은 물론 급식․위생 관리 실태, 등록인원 적정성, CCTV 운영 및 관리실태, 통학버스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전반적으로 점검을 하기로 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를 통하여 적발된 어린이집은 사안에 따라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어린이집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건사고
    2018-10-16
  • 여주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여주시는 최근 몰래카메라 이용범죄 급증에 따라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을 점검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8일 여성가족부, 여주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전파 및 렌즈 탐지기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관공서 및 여주종합터미널, 농협 등 81개소의 공중화장실을 4인 1조로 점검하였다. 몰래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몰래카메라 의심홀(구멍) 8개를 매몰했다.   여주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확정 후,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탐지기 사용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몰래카메라를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하여 수시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몰래카메라 촬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이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사건사고
    2018-09-20
  • 관내 중·고등학교 집단 식중독 4개교 390여명 복통·설사 등 호소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5일 서구의 중학교를 비롯 총 4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인체 검체에서 병원체로 의심되는 균의 대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서구의 중학교 2학년 K양은 4일 오후 3시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설사 및 발열과 구토를 호소하였다.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13명의 학생도 비슷한 증세가 발병, 학교에서는 집단 식중독을 의심하고 5일 오전 10시경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였다. 시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감염병지원단, 서구 보건소와 위생과로 이뤄진 합동조사팀은 오후 1시에 현장에 도착, 역학조사를 시작하였다.    조사팀은 먼저 유증상자 규모를 파악, 설문조사 완료하였으며, 인체검체를 비롯하여 지난달 31일부터 급식된 보존식 전부와, 칼, 도마 등 환경 검체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식약처에 검사 의뢰하였다.    또한, 같은 날 영도구 고등학교 2곳, 해운대구 중학교 1곳에서도 다수의 학생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관할 보건소에 접수,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초기 유증상자 규모는 4개 중·고교에 걸쳐 390여명으로 파악했지만 사례정의 부합하는 환례는 286명으로 확인(서구 97, 영도 135, 해운대 55)하였으며 정확한 발병원인은 통계분석과 미생물 검사를 통해 확실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과 식약처에서 시행한 신속검사에서는 살모넬라균속이 검출되었는데 해당 균 속에는 1군 법정 감염병인 장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을 비롯한 수십개 이상의 아종이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식중독을 유발하며 정확한 균을 알아내는 데는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조사를 시행한 4개 학교 모두 동일하게 공급된 제품이 있는 것을 파악, 해당 제품에 대해서 식약처와 시 보건위생과가 긴급회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자체조사 결과 4개교 이외에도 복수의 학교에서 해당 제품을 급식한 것으로 파악, 시와 교육청 합동으로 해당학교를 모니터링 중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건사고
    2018-09-06
  •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초기 화재진압 큰 피해 막아
      안성소방서는 지난 2일 18시 25분경 안성시 아양동 소재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시장남성의용소방대원의 발 빠른 초동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최초 마트에 물건을 구입하러 들어가던 행인에 의해 목격되었고 건물 우측에 실외기 부근 가스용기(20kg)와 샌드위치패널 사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불씨는 외벽으로 번지고 있었다.   마침 이를 본 의용소방대원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분말소화기(5개)를 사용했으나 화재가 완전 진압되지 않자 주변 수도 호스를 이용해서 가스용기가 가열되어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정귀용 서장은“위험을 감수하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드린다.”며“의용소방대원의 초기진화가 없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확산돼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건사고
    2018-08-06
  • 목숨걸고 쓰레기 수거
      매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쓰레기 수거 차량. 이 차량에 쓰레기를 상차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차량 후미 적재함에 몸을 싣고 달리는 광경을 목격하는 일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시간에 쫓긴다는 이유로 조수석에 올라타지 않고 쓰레기 적재함 뒤편 난간에 조그만 발판을 만들어 붙이고 그곳에 몸을 맡긴 채 도로를 질주한다.   최근 2년 사이 30여 명이 이르는 사망사고의 주 원인 되기도 하는 위험천만한 광경이다.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저지하고 있으나 행정기관의 힘으론 더 이상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실상 도로교통법상 적재함에 사람이 승차하는 경우 범칙금 3만원 부과가 제재의 전부인 상황이라 사고의 원인 제거조차 속수무책이다.   이같은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정부시책으로 저상차량이 제작되어 올 말부터 보급될 계획이다.   그러나 구입한지 얼마 안돼 운행에 지장이 없거나 억대에 달하는 차량 구입비용이 부담인 업체 입장에선 정부시책도 사실상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상 차량은 사람이 타고 내리거나 화물을 싣기 용이하게 하기위해 제작된 차량인걸 감안하면 시간에 쫓긴다는 이유로 조수석에 타지 않고 적재함에 매달려 달리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으론 무리라는 지적이다.
    • 사회
    • 사건사고
    2018-08-01
  • 안양시, 도로제설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도비보조금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도 내 시․군의 제설대책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강설 발생에 대한 대비와 강설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를 통한 시민의 안전 확보 여부에 중점을 뒀다.   시는 대설 특보 시에 신속하게 제설에 대응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 점과 일번가 지하차도 등 제설 취약구간에 설치․운영한 원격 제설시스템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제설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확보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겨울철 제설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해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건사고
    2018-06-07
  • 건설관련 22개 단체, 정부 헐값 발주 개선과 SOC확대 요구
                                      건설단체 시위사진   22개 건설단체가 낙찰률 10%p 이상 상향, 사회 인프라 예산 확대, 300억미만 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 배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성화, 법정 제수당 반영 등 대국민 호소대회를 개최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 17개 단체와 기타 5개 단체 7000여 명은 지난 31일(목)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를 개최했다.   건단련에 따르면 국내 건설현장의 공사비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공사비 부족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재해 증가로 국민 불안 증폭이 우려되고, 노후시설 개선,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 인프라가 질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인프라 예산 대폭삭감은 국가경제를 후퇴시키고 일자리 창출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호소대회에 참여한 건단련 회원들은 ‘국민안전 위협하는 저가발주 개선’, ‘헐값발주 안전위협 낙찰율을 상향‘, ’SOC 확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행진했다.   이날 참가한 전문건설업체 관련자는 "공사 하도급을 받게 되면 실제 전문건설업체에 들어오는 공사비는 얼마되지 않아 법정 제수당 등의 부족으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등에 소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비 정상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한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에 참가한 단체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골재협회,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22개이다.     조재학
    • 사회
    • 사건사고
    2018-06-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