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6(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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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어린이집도 비리있다면 잡아낸다 !“
      부산시는 최근 사립 유치원의 보조금 사용 비리 보도 등과 관련하여 보조금을 지급 받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하여 구·군과 합동으로 3개반 54명의 감사관을 투입하여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 보조금을 지급받고 있는 어린이집은 총 1,897개소로 국․공립 172개소, 사회복지법인 82개소, 민간 770개소, 가정 771개소 등이고, 16.(화)부터 점검반 구성, 세부계획 수립 및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감사기간은 10.22.(월) ~ 11.30.(금)까지다.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민선7기 들어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를 맘 놓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 개발 등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사립유치원 비리 보도 사건으로 우리 시가 감사를 할 수 있는 어린이집 등을 점검하여 보조금 교부 및 사용의 적정성은 물론 급식․위생 관리 실태, 등록인원 적정성, CCTV 운영 및 관리실태, 통학버스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전반적으로 점검을 하기로 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를 통하여 적발된 어린이집은 사안에 따라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어린이집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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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여주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여주시는 최근 몰래카메라 이용범죄 급증에 따라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을 점검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8일 여성가족부, 여주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전파 및 렌즈 탐지기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관공서 및 여주종합터미널, 농협 등 81개소의 공중화장실을 4인 1조로 점검하였다. 몰래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몰래카메라 의심홀(구멍) 8개를 매몰했다.   여주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확정 후,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탐지기 사용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몰래카메라를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하여 수시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몰래카메라 촬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이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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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관내 중·고등학교 집단 식중독 4개교 390여명 복통·설사 등 호소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5일 서구의 중학교를 비롯 총 4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인체 검체에서 병원체로 의심되는 균의 대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서구의 중학교 2학년 K양은 4일 오후 3시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설사 및 발열과 구토를 호소하였다.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13명의 학생도 비슷한 증세가 발병, 학교에서는 집단 식중독을 의심하고 5일 오전 10시경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였다. 시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감염병지원단, 서구 보건소와 위생과로 이뤄진 합동조사팀은 오후 1시에 현장에 도착, 역학조사를 시작하였다.    조사팀은 먼저 유증상자 규모를 파악, 설문조사 완료하였으며, 인체검체를 비롯하여 지난달 31일부터 급식된 보존식 전부와, 칼, 도마 등 환경 검체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식약처에 검사 의뢰하였다.    또한, 같은 날 영도구 고등학교 2곳, 해운대구 중학교 1곳에서도 다수의 학생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관할 보건소에 접수,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초기 유증상자 규모는 4개 중·고교에 걸쳐 390여명으로 파악했지만 사례정의 부합하는 환례는 286명으로 확인(서구 97, 영도 135, 해운대 55)하였으며 정확한 발병원인은 통계분석과 미생물 검사를 통해 확실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과 식약처에서 시행한 신속검사에서는 살모넬라균속이 검출되었는데 해당 균 속에는 1군 법정 감염병인 장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을 비롯한 수십개 이상의 아종이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식중독을 유발하며 정확한 균을 알아내는 데는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조사를 시행한 4개 학교 모두 동일하게 공급된 제품이 있는 것을 파악, 해당 제품에 대해서 식약처와 시 보건위생과가 긴급회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자체조사 결과 4개교 이외에도 복수의 학교에서 해당 제품을 급식한 것으로 파악, 시와 교육청 합동으로 해당학교를 모니터링 중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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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여 주시 상 거동 120번지 폐아스콘 (갈 갈이)야적.매립 의혹
    여주시상거동120번(현)(전답)일원 이종 근 생 (일반음식점)공사 중(터파기)작업도중 폐아스콘일명(갈 갈이)매립(추정)발견 되였다.   폐아스콘 일명(갈갈이)야적 매립 의혹 현장     폐아스콘일명(갈 갈이) 등 건설폐기물 수백톤가량(추정)을 여주시상거동120번(현)(전답)일원 지역에 무단으로 묻은 토 지주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볼 수 있으며   자신 소유의 부지, 폐아스콘 일명(갈 갈이) 건설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한 의 혹 을 받고 있다.(토 지주) 임ㅇㅇ씨는 정식허가를 받지 안 은 것으로 보여 진다.   인근주민 강ㅇㅇ씨는 도시지역에 폐아스콘매립을 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 다고말했다.   최근 건설폐기물을 포함한 쓰레기들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폐아스콘과 일명(갈 갈이) 같은 건설폐기물 등의 불법매립투기가 발암물질 환경오염과 자연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사회 적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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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안성시 양성면 공장 화재 진압 중 폭발 소방관 1명 순직
    6일 오후(6시 45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 진화작업에 한창이었다. 살수차가 물을 내뿜었지만 검은 연기는 멈추질 안았다.  대형화재 폭발로 안성소방서 양성 지역 대 소속 서원호 소방장이 순직하고.   이 돈창 소방 위가 얼굴과 양쪽 팔에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진화 작업과정에서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화재 진압을 위해 공장 지하로 먼저 들어갔는데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  실제 사고 현장에서는 폭발 당시의 파괴력을 엿볼 수 있었다. 건물은 폭발로 원형을 짐작할 수 없을 만큼 무너져 내렸다. 잔해 속에서는 산 산 조각난 석제 전봇대와 함께 공장 건물 골조로 추정 되는 철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었다. 사고 현장에서 10m 정도 인근에 자란 나무들도 폭발 충격으로 인해 뽑혀 쓰러진 상태다. 인근주민 최 모씨 는 도대체 무슨 일로 갑자기 종이공장에서 저렇게 폭발했는지 너무 무섭다 면서 순간 너무 큰 폭발음이 울려 큰일이 난줄 알았다 고 했다.   안성시 양성면 종이공장 대형 화제 현장   이날 오후 6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재명 지사는 이 형철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진압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석 원호 소방장의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 면서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 고 강조했다.     이재명 도지사 화재현장 방문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겠 다는 방침이다. 정 서장은 당시 지하에 연료탱크 등이 있었지만 휘발성이 강한(유증기) 등이 가득 차 있던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증기)마찰에 의한 것인지 탱크 자체가 폭발한 것인지는 조사를 해 봐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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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올해 도내 첫 ‘SFTS 사망자’ 발생
     충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SFTS)’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  3일 도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던 A(여·78) 씨가 SFTS 감염으로 지난 2일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6일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났고, 같은 달 28일 B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A씨는 C병원에 입원했다 D대학병원으로 전원 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중환자실 치료 중 A씨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유전자 검사를 받았으며, 31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사흘 만인 지난 2일 사망했다. 2일 홍성 거주 70대 할머니 올해 도내 첫 ‘SFTS 사망자’ 발생…“야외 활동 시 진드기 주의    조사 결과, A씨는 증상 발생 전 매주 5회, 하루 1시간 정도 텃밭 가꾸기와 풀베기 작업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한편 지난달 31일 SFTS 확진 판정 직후 환자 가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접촉자 관리, 기피제 보급 등의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는 환자가 진료를 받은 B의원과 C병원, D대학병원에 역학조사관을 보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SFTS 일일 감시체계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규명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SFTS 환자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  SFTS에 감염되면 보통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치명률은 감염 환자의 12∼30%에 달하며, 환자 격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의료종사자의 경우 중증 환자의 혈액 및 체액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2차 감염된 사례가 있어 환자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SFTS 환자는 2013년 36명(사망 17명), 2014년 55명(〃 16명), 2015년 79명(〃 21명), 2016년 165명(〃 19명), 2017년 272명(〃 54명), 2018년(〃47명)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환자는 2013년 2명(사망 0명), 2014년 2명(〃 1명), 2015년 5명(〃 0명), 2016년 9명(〃 1명), 2017년 30명(〃 9명), 2018년 22(〃6명) 등으로 집계됐다.  SFTS는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장갑, 장화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  돗자리와 기피제가 진드기를 피하는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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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전남도, 신안에 관광레저타운 투자유치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1일 지오그룹과 2천200억 원을 투자해 신안 자은도에 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일기 지오그룹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 김문수․정광호 전남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지오그룹은 신안 자은면 유각리 일원 27만 1천㎡ 부지에 2022년까지 2천200억 원을 투자해 복합리조트 600실, 호텔 150실, 펜션 150동, 마리나시설(계류 50척), 레저스포츠 시설 2동, 국제예술뮤지움, 공연장 등을 건설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430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 관광․레저타운은 조만간 개통 예정인 천사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될 뿐만 아니라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과 연계돼 전남 서부권 관광인프라 확충은 물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동력이 돼 전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일환으로 영광에서부터 서남권 주요 섬을 연결해 부산까지 해안관광도로를 건설하고, 호남의병 역사공원 조성 등 거점별 관광지를 조성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한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도지사는 “오는 8월 8일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계기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써 섬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며 “전남의 아름다운 섬과 해안을 잘 가꿔 내륙관광과 연계,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에는 천 개가 넘는 섬이 있어 섬을 활용한 관광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자은도 관광․레저타운 조성 투자협약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꾀하고, 찾아가고 싶은 신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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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4-01
  • -비트코인에 빠져 사기행각, 피의자 검거-
    이천경찰서(서장 최정현)는   18년 6월부터 비트코인에 돈을 투자하였으나 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돈을 모두 날리게 되자 이를 되찾을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인터넷 사이트에 상품권 등을 싸게 판매하겠다고 글을 게재하여 피해자 53명으로부터 7,264,000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수사팀은 피의자 정 모씨(23세,남)가 동일 수법의 범행으로 2건에 걸쳐 지명수배가 되어 있으며, 도망 중에도 계속하여 범행을 함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 추적 수사하여 19. 3. 11일 검거하였다.    경찰은 피해금이 소액으로 신고를 하지 않은 다수의 피해자들을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좌분석 등을 통하여 피해자의 추가범행을 확인 등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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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양평소방서, 청운면 주택화재 퇴직 소방공무원이 진압활동 도와
    양평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10일 21:27경 청운면 여물리에서 주택화재가 발생, 인근에 거주하던 퇴직 소방공무원 2명이 화재진압활동을 도왔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화목보일러실에서 불씨가 날아 불쏘시개로 사용하는 신문지 더미에 불이 붙어 급격히 연소 확대되어 거주자 2명 모두 신속히 대피했으나 주택 전체로 확산돼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주택 인근에 퇴직공무원 박흥선(63세), 박병철(63세)가 살고 있었으며 화재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해 초기 소방차량 유도, 소방호수 정리 및 굴삭기 섭외 등 현장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날 진압활동에도 불구하고 단독주택 1채가 모두 불에 타, 전·현직 소방공무원들이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조경현 양평소방서장은 "30년 넘게 소방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여온 노하우가 퇴직하고 나서도 발휘된 현장이었다“며 ”지역 주민으로서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화재진압을 도와준 선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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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부산시, “어린이집도 비리있다면 잡아낸다 !“
      부산시는 최근 사립 유치원의 보조금 사용 비리 보도 등과 관련하여 보조금을 지급 받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하여 구·군과 합동으로 3개반 54명의 감사관을 투입하여 특정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 보조금을 지급받고 있는 어린이집은 총 1,897개소로 국․공립 172개소, 사회복지법인 82개소, 민간 770개소, 가정 771개소 등이고, 16.(화)부터 점검반 구성, 세부계획 수립 및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감사기간은 10.22.(월) ~ 11.30.(금)까지다.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민선7기 들어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를 맘 놓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 개발 등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사립유치원 비리 보도 사건으로 우리 시가 감사를 할 수 있는 어린이집 등을 점검하여 보조금 교부 및 사용의 적정성은 물론 급식․위생 관리 실태, 등록인원 적정성, CCTV 운영 및 관리실태, 통학버스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 전반적으로 점검을 하기로 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를 통하여 적발된 어린이집은 사안에 따라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어린이집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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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여주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여주시는 최근 몰래카메라 이용범죄 급증에 따라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을 점검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8일 여성가족부, 여주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전파 및 렌즈 탐지기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관공서 및 여주종합터미널, 농협 등 81개소의 공중화장실을 4인 1조로 점검하였다. 몰래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몰래카메라 의심홀(구멍) 8개를 매몰했다.   여주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확정 후,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탐지기 사용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몰래카메라를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하여 수시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몰래카메라 촬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이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사건사고
    2018-09-20
  • 관내 중·고등학교 집단 식중독 4개교 390여명 복통·설사 등 호소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5일 서구의 중학교를 비롯 총 4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인체 검체에서 병원체로 의심되는 균의 대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서구의 중학교 2학년 K양은 4일 오후 3시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설사 및 발열과 구토를 호소하였다.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13명의 학생도 비슷한 증세가 발병, 학교에서는 집단 식중독을 의심하고 5일 오전 10시경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였다. 시 건강증진과, 보건위생과, 감염병지원단, 서구 보건소와 위생과로 이뤄진 합동조사팀은 오후 1시에 현장에 도착, 역학조사를 시작하였다.    조사팀은 먼저 유증상자 규모를 파악, 설문조사 완료하였으며, 인체검체를 비롯하여 지난달 31일부터 급식된 보존식 전부와, 칼, 도마 등 환경 검체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식약처에 검사 의뢰하였다.    또한, 같은 날 영도구 고등학교 2곳, 해운대구 중학교 1곳에서도 다수의 학생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관할 보건소에 접수,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초기 유증상자 규모는 4개 중·고교에 걸쳐 390여명으로 파악했지만 사례정의 부합하는 환례는 286명으로 확인(서구 97, 영도 135, 해운대 55)하였으며 정확한 발병원인은 통계분석과 미생물 검사를 통해 확실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과 식약처에서 시행한 신속검사에서는 살모넬라균속이 검출되었는데 해당 균 속에는 1군 법정 감염병인 장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을 비롯한 수십개 이상의 아종이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식중독을 유발하며 정확한 균을 알아내는 데는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조사를 시행한 4개 학교 모두 동일하게 공급된 제품이 있는 것을 파악, 해당 제품에 대해서 식약처와 시 보건위생과가 긴급회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 교육청 자체조사 결과 4개교 이외에도 복수의 학교에서 해당 제품을 급식한 것으로 파악, 시와 교육청 합동으로 해당학교를 모니터링 중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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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8-09-06
  •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초기 화재진압 큰 피해 막아
      안성소방서는 지난 2일 18시 25분경 안성시 아양동 소재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시장남성의용소방대원의 발 빠른 초동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최초 마트에 물건을 구입하러 들어가던 행인에 의해 목격되었고 건물 우측에 실외기 부근 가스용기(20kg)와 샌드위치패널 사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불씨는 외벽으로 번지고 있었다.   마침 이를 본 의용소방대원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분말소화기(5개)를 사용했으나 화재가 완전 진압되지 않자 주변 수도 호스를 이용해서 가스용기가 가열되어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정귀용 서장은“위험을 감수하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드린다.”며“의용소방대원의 초기진화가 없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확산돼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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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8-08-06
  • 목숨걸고 쓰레기 수거
      매일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쓰레기 수거 차량. 이 차량에 쓰레기를 상차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차량 후미 적재함에 몸을 싣고 달리는 광경을 목격하는 일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시간에 쫓긴다는 이유로 조수석에 올라타지 않고 쓰레기 적재함 뒤편 난간에 조그만 발판을 만들어 붙이고 그곳에 몸을 맡긴 채 도로를 질주한다.   최근 2년 사이 30여 명이 이르는 사망사고의 주 원인 되기도 하는 위험천만한 광경이다.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저지하고 있으나 행정기관의 힘으론 더 이상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실상 도로교통법상 적재함에 사람이 승차하는 경우 범칙금 3만원 부과가 제재의 전부인 상황이라 사고의 원인 제거조차 속수무책이다.   이같은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정부시책으로 저상차량이 제작되어 올 말부터 보급될 계획이다.   그러나 구입한지 얼마 안돼 운행에 지장이 없거나 억대에 달하는 차량 구입비용이 부담인 업체 입장에선 정부시책도 사실상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상 차량은 사람이 타고 내리거나 화물을 싣기 용이하게 하기위해 제작된 차량인걸 감안하면 시간에 쫓긴다는 이유로 조수석에 타지 않고 적재함에 매달려 달리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방지 대책으론 무리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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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1
  • 안양시, 도로제설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도비보조금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도 내 시․군의 제설대책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강설 발생에 대한 대비와 강설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를 통한 시민의 안전 확보 여부에 중점을 뒀다.   시는 대설 특보 시에 신속하게 제설에 대응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 점과 일번가 지하차도 등 제설 취약구간에 설치․운영한 원격 제설시스템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제설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확보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겨울철 제설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해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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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건설관련 22개 단체, 정부 헐값 발주 개선과 SOC확대 요구
                                      건설단체 시위사진   22개 건설단체가 낙찰률 10%p 이상 상향, 사회 인프라 예산 확대, 300억미만 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 배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성화, 법정 제수당 반영 등 대국민 호소대회를 개최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 17개 단체와 기타 5개 단체 7000여 명은 지난 31일(목)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를 개최했다.   건단련에 따르면 국내 건설현장의 공사비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공사비 부족 등으로 인한 건설현장 재해 증가로 국민 불안 증폭이 우려되고, 노후시설 개선,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 인프라가 질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인프라 예산 대폭삭감은 국가경제를 후퇴시키고 일자리 창출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호소대회에 참여한 건단련 회원들은 ‘국민안전 위협하는 저가발주 개선’, ‘헐값발주 안전위협 낙찰율을 상향‘, ’SOC 확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행진했다.   이날 참가한 전문건설업체 관련자는 "공사 하도급을 받게 되면 실제 전문건설업체에 들어오는 공사비는 얼마되지 않아 법정 제수당 등의 부족으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등에 소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비 정상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한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에 참가한 단체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골재협회,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22개이다.     조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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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부산시, 가짜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업체 등 10개소 13명 적발
                                       가짜 보건용마스크 수사 장면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4~5월 봄철 미세먼지·황사 빈발에 따라 마스크 수입업체 및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특별수사 실시 - 수사 결과, 허위표시 제조 및 판매, 표시사항 미기재 등『약사법』위반 10개소 13명 적발·입건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봄철 미세먼지·황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마스크 수입업체 및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특별수사를 하여「약사법」위반 혐의로 10개소 13명을 적발·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 물질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일부 업소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일반마스크를 미세먼지나 황사 등을 차단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제보 때문에 실시되었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보건용마스크 허위표시 유통업체 1개소, 보건용마스크 허위 판매업체 7개소, 표시사항 미기재 업체(제조일자 누락 등) 2개소 등이다.    A업체(경기 안양시 소재)의 경우 중국에서 수입한 200,000여개의 일반마스크가 보건용마스크로 오인 될 수 있도록 포장지에 ‘미세먼지 차단’으로 표기하여 B업체(서울 강남구 소재)에 판매하였고, B업체는 다시 이들 허위 표시된 일반마스크 중 150,000여개를 전국의 편의점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마스크 제조업체인 C업체(경기 양주시 소재)는 보건용 마스크에 제조번호와 제조일자 등을 기재하지 않은 채 제품을 판매하다가 이번에 적발되었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에는 제품의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표기와 정부(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한 ‘마스크 성능규격’(KF80, KF94)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고 “불량마스크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보건용 마스크의 유통망을 수시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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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 응급상황시「강원119신고앱」활용 신고자 꾸준히 증가
     강원도 소방본부는  산행중 길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을 때 강원119신고앱으로 신고하여 신속하게 도움을 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3년간 강원119신고앱 활용 신고건수는 2015년 179건(311명), 2016년 184건(441명), 2017년 252건(362명)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 5월 14일 현재까지 강원119신고앱을 활용하여 신고한 건수는 총42건이다.   사고유형별로는 산악사고가 총 62.3%(383건)를 차지하고, 이어서 조난사고(18.9%), 교통사고(3.7%), 벌 쏘임(1.3%), 기타 수난사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84.2%(518건)가 산에서 신고하였고, 도로나 강가에서 6.2%(38건), 기타 주택가 등에서 9.6%(59건)가 발생하여 대부분 등산중 사고를 당하거나 조난을 당하는 경우에 강원119신고앱으로 신고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평창 12.4%, 정선 9.4%, 춘천 8.5%, 인제 8.3%, 홍천 8.1%, 원주 6.2%, 강릉 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산악, 도로 등에서 응급상황발생시 강원119신고앱으로 신고하면 119상황실에서 가장 가까운 구조대원에게 신고자의 위치를 전송하고, 신고자는 출동한 119구조대원의 진행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으며, 신고자의 다친 부위나 주변 환경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전송하면 출동대원이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도 있다고 밝히고, 평소 스마트폰에 강원119신고앱을 다운받아 놓고 응급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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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4
  • 시흥시 재난봉사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는 갑작스런 재난․재해 발생시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위하여 11일 재난관련봉사단체로 이루어진 ‘시흥시 재난봉사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자원봉사단체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재난상황에 맞는 전문봉사단체의 적절한 투입과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해 대응하고 자원봉사자의 안전한 활동과 효율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흥시, 대한적십자사 시흥지구협의회, 시흥시 시흥경찰서 자율방범 연합총대,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 시흥시 자율방재단, 시흥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대 시흥시전우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시흥시지회.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시흥지부, 시흥시 약사회, 자원봉사 소식지기자단(이하 ‘재난봉사네트워크’)이 참여 했다.   ‘재난봉사네트워크’는 재난재해로부터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및 수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의 안전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시흥시 자원봉사자는 약 9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단체는 240여 개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작년에는 대야․신천권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수재민이 발생, 1,390명의 자원봉사단체와 일반자원봉사자의 손길로 총 228가구의 수해가구를 도와 일상생활의 빠른 복귀에 기여를 하였다.   시흥시는 “이번 재난봉사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갑작스런 재난 상황을 대비하고 재난 안전 분야의 자원봉사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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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2
  • 용인시, 심정지 동료 구해낸 용인도시공사 직원들 화제
      용인도시공사 직원들이 갑작스레 심정지 상태에 빠진 동료직원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제세동기(AED)를 이용한 응급조치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경 용인실내체육관에선 관리업무를 수행하던 용인도시공사의 한 직원이 평소 앓던 지병에 독감까지 겹쳐 갑자기 쓰러지며 호흡곤란을 일으켰다고 했다.   옆에 있던 이 회사 대리와 주임은 즉시 119를 호출하고 달려가 이 직원의 상태를 살필당시 의식을 잃었을 뿐 아니라 호흡까지 멈춰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 회사 대리와 주임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면서 체육관에 비치된 AED로 심장이 박동하도록 충격을 가하는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고 한다. 이들은 119구조대가 올 때까지 계속 심장 마사지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고 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쓰러졌던 동료직원은 당일 의식을 회복하고 현재는 상태가 안정돼 퇴원한 상태라고 했다.   이 회사 대리는 “쓰러진 동료를 꼭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했을 뿐”이라며 “평소 직장에서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익힌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사는 재빠른 판단과 대처로 동료의 생명을 구한 이 회사 대리와 주임의 하트세이버 자격을 신청할 예정이하고 했다.   또 이달 중 4개 사업장에 AED를 추가로 비치하고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훈련을 강화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라고 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여 지난해부터 안전관리협회 등과 기술교류를 강화하고 있고, 사업연속성 국제인증을 취득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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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8-03-23
  • 강원도, 주택화재가 산불로 번져.. 강원소방, 민가 10채 연소확대 방지 성공 !
       - 화목보일러 연통 불씨 비산 주의, 연탄재 등 불씨 소화 확인 철저 당부  - 시·군, 산림관계 부서의 건조기 산불예방 홍보 강화 필요    강원도 소방본부는 최근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바람을 타고 인접한 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발생하였다며, 산불예방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 22(목) 13:58경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목조주택에서 발생된 화재가 바람을 타고 뒷산으로 연소 확대되었다가 출동한 소방대와 시 및 산림당국에 의해 16:2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는 조사중이라고 했다.    이 불로 소방 및 산림청, 의용소방대원 등 총 165명의 인원과, 19대의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산불이 커질 것에 대비해 가평소방서에 물탱크 1대를 응원출동 요청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했다.    소방헬기를 비롯한 4대의 헬기와 14대의 소방차량이 주불진화에 나섰고, 펌프차, 물탱크차 등 일부는 불이 인근 민가로 다시 옮겨 붙지 않도록 화재방어에 주력하여 인근 민가 10채를 모두 보호하는데 성공했다.    이 밖에도 같은 날 도내에서는 담뱃불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들불화재가 5건 발생하는 등 건조기 임야화재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최근 5년간 임야화재 통계를 살펴 보면, 임야화재는 주로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여 연중 발생비율의 24.7%가 3월에 발생하고 있다.  주로 담배꽁초,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 요인이 86%를 차지하고 있으나, 산림과 인접한 주택에서 난 불이 바람에 날려 산불로 번지는 경우도 총 5건이 발생했고 3,425㎡가 소실되었다.   소방본부장은  - 산림과 인접한 민가에서는 화목보일러 연통의 불티가 날리지 않도록 관리하고, 연탄재 등을 버릴 때에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여 바람에 의해 인근 임야로 번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 특히, 시·군 및 산림관계 부서에서는 바람이 많은 건조기 산불예방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임야화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8-03-23
  • 이천 ~ 여주 태평리 3번국도 음주운전사고 일어나
      이천시와 여주시 가남면 태평리로 이어지는 3번 국도에서 9일 밤 11시 50분경 신호 대기하는 대기 차량이 뒤에서 돌진하는 음주 운전자 차량과 충돌하여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8-03-10
  • 이천소방서, 중증외상환자 헬기이송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19일 15시경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에서 전기톱에 의한 안전사고 환자 A(60․남)씨를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전기톱으로 나뭇가지를 자르던 중 부주의로 인하여 복부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고, 그 즉시 출동한 이천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 응급처치 후 이천시 소재 복화교 헬리포트장에서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 외 의료인이 탑승한 경기도소방헬기로 수원 아주대학병원 중증외상권역센터로 이송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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