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토)

문화
Home >  문화

  • 삼성에버랜드, 눈썰매장 현장경영 '눈길'
    삼성에버랜드 경영진들은 지난 7일,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새롭게 확대 오픈한 에버랜드의 4인승 눈썰매장을 찾아 현장 소통활동을 진행했다.   정금용 대표, 유인종 파크운영팀장(상무)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 날 소통활동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초부터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4인승 눈썰매장이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지난 1년간 스릴·속도감을 높이도록 노력을 기울인 곳이고, 겨울철 가장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며 대부분 직원들이 실외에서 근무하는 점 등을 감안해 올해 첫 현장소통 장소로 정했다.   경영진들은 임직원, 캐스트(아르바이트) 근무자들과 함께 지름 2미터의 대형 눈썰매를 나르고, 고객들의 옷이 젖지 않게 눈썰매에 묻은 눈을 닦아 냈다.   또한 고객들의 손이나 튜브를 잡아 주며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를 돕거나, 고객들의 불편한 점을 묻고 개선책을 의논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 대표는 현장 근무를 마친 후 직원들과 가진 티미팅 자리에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고, "올 한해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깊이있게 소통하고 빠르게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사회는 다소 불편한 사회로, 룰과 프로세스를 체질화해 고객과 직원들의 행복을 디자인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경영진들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골프장, 조경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고객 니즈를 파악해 사업에 접목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경영을 지난해에 이어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01-09
  • 황금돼지해! 일루미네이션 보고, 황금의 기운 받아 가세요!
      삼성에버랜드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62일간 겨울왕국 '스노우 파크'로 변신한다.   겨울(winter)과 재미(interesting)의 합성어인 '윈터레스팅(winteresting) 컨셉으로 꾸며진 올해 스노우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눈썰매장은 물론 놀이터, 사파리까지 눈(snow)을 테마로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의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도 진행되니 새해 시작과 함께 신나고 건강하게 겨울을 즐겨 보자!   【 황금빛 일루미네이션 가득!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 】   예로부터 복(福)을 상징하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블링블링 매직가든, 별빛동물원, 황금우산길 등 에버랜드의 일루미네이션은 황금빛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당으로 손꼽힌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에버랜드는 1월 1일부터 27일까지 SN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원이나 꾸고 싶은 꿈을 댓글로 남기면 손쉽게 응모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9명에게 순금 10돈으로 만든 황금돼지(1명), 에버랜드 이용권(8명), 커피 기프티콘(10명)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1월 1일 에버랜드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 버스터, 3개 눈썰매 코스 풀 가동! 】   또한 에버랜드의 겨울철 최고 인기시설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패밀리, 레이싱 코스에 이어 지난 30일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모두 오픈하며 3개 눈썰매 코스가 풀 가동에 들어갔다.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하기 좋은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3개 코스로 마련돼 있어 취향별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특히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에는 최대 4명까지 동시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4개 레인 전체에 확대 도입되며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고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근 알파인 식당 내부에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새롭게 마련해 3월 3일까지 운영한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이색 겨울 체험! 】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라면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 새롭게 마련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 가보길 추천한다.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마치 북극에 온 것 같은 커다란 이글루와 스노우 미로, 스노우 터널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하며 올 겨울 이색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한 쪽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노우 게임존이 있어 눈사람과 이글루, 트리 모양의 조형물에 공을 던지면 조명이 반짝반짝 켜지는데, 일정 점수 도달 시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받을 수 있다.   어린이 인기 장난감인 베이블레이드 팽이 배틀 체험존과 우리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나무팽이치기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 있다.   【 스노우 사파리, 설원 속 맹수 生生 체험 】   호랑이, 불곰 등 겨울에 더 생생해진 맹수들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은 새해를 맞아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겨울왕국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스노우 사파리'로 변신한 사파리월드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는 물론, 얼음굴과 눈 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불곰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호랑이가 살고 있는 타이거 밸리도 겨울을 맞아 대형폭포가 그대로 얼어붙은 고공 빙벽이 조성되고, 하얀 눈으로 설원이 펼쳐져 호랑이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8-12-31
  • "3! 2! 1! 해피 뉴이어 카운트다운은 에버랜드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오는 31일 밤, '새해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밤 11시 35분부터 약 35분간 진행되는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파티 컨셉의 스페셜 갈라쇼와 함께 새해를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먼저 스페셜 갈라쇼에서는 슈팅 워터펀, 해피 할로윈 파티 등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에버랜드 대표 공연들을 하이라이트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에버랜드 캐릭터들이 공연에 등장하는 댄스 동작을 미리 알려 주고, 공연 무대도 관객 바로 앞에 설치되는 등 고객들이 연기자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신나는 연말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20여분 간의 스페셜 갈라쇼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는 출연자와 관객들이 다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올드 랭 사인' 노래를 부르며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밤 12시 정각에 맞춰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이 날은 평소의 3배 이상인 1만 5천여발의 불꽃이 신전무대 중앙과 상단 등에서 약 10분간 입체적으로 발사되며, 밤하늘에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스페셜 공연들도 펼쳐진다.   먼저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저녁 9시 30분부터 약 70분간 '아듀 2018! 골드 윈터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김수,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 테너 이규철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가들이 출연해 감미로운 분위기의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또한 홀랜드 빌리지 무대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스페셜 공연이 저녁 7시 50분과 10시 40분 하루 2회 펼쳐지는데, 어린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아카펠라로 공연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듀 2018! 골드 윈터 콘서트'와 아카펠라 공연은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31일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위해 운영 시간을 평소 주말보다 약 4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오픈한다.   또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관람 후 늦게 귀가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서현) 방면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이 날만큼은 새벽 1시 30분까지 특별 연장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8-12-24

실시간 문화 기사

  •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추억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2월 12일 목요일 <2019 송년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출신의 명지휘자 파비오 루이지와 차세대 대한민국 대표 바이올린 주자인 김봄소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며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제6번 ‘비창’,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등 겨울 러시아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 세계적인 거장 파비오 루이지는 2019년부터 달라스 심포니 음악감독으로 임명됐으며, 현재 취리히 오페라와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및 피렌체 5월 음악 축제(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코)의 음악감독이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수석 지휘자를 역임했고,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를 맡았으며, 그 외에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2007-2013) 음악감독, 라히프치히MDR심포니 오케스트라(1999-2007) 수석지휘자,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1997-2002)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다.  김봄소리는 뮌헨 ARD 콩쿠르, 하노버 콩쿠르, 몬트리올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을 입상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예원, 예고, 서울대학교 수석 입학·졸업, 뉴욕 줄리어드 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학위와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 이래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며 드리트리 키타옌코, 정명훈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과 연주해 왔으며 정기 연주회를 비롯하여 기획 및 찾아가는 연주회 등의 청중과 공감하는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30,000원, S석 25,000원이다. 사진 설명: 2019 송년음악회 포스터  
    • 문화
    • 문화일반
    2019-12-07
  • 안성맞춤아트홀, ‘화이트 세레나데’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 개최
      사진 설명: 안성맞춤아트홀 크리스마스 콘서트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가족, 연인들을 위한 시즌 공연 ‘화이트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따뜻한 연말 다양한 관객층이 관람할 수 있는 건전한 공연문화를 확산하고자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무대 위 가장 빛나는 아티스트 세 사람이 준비한 단 하나의 Special Concert 이며,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오직 안성맞춤아트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날 ‘크리스마스’, 클래식 더블베이스 황태자 성민제, 감미로운 팝 피아니스트 윤한, 원탑 클래식 기타 박종호, 세 명의 아티스트가 들려주는 로맨틱한 하얀 겨울밤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더블베이스 성민제는 2006년 독일 슈페르거 더블베이스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며 클래식계의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러시아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콩쿠르 우승 등 꾸준한 수상경력과 다양한 장르의 여러 무대 경험을 통해 실력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따뜻한 팝 피아니스트 윤한은 버클리 음악대학 영화음악작곡학을 수학하였으며 피아노 실력을 물론이고, 보컬리스트로도 손색이 없다. 이에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윤한은 방송 출연경력을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용인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내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국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기타리스 박종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와 전문사를 수학하고, 국내 기타리스트 최초로 DECCA레이블(유니버셜뮤직 그룹 산하 클래식 레이블)에서 음반을 발매했다. 현재 국내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 바이올리니스트, 재즈베이시스트, 퍼커셔니스트로 구성된 실력 있는 클라츠앙상블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메들리 외 귀에 익숙한 캐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할 것이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안성맞춤아트홀 사이트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안성 시민, 관내 학교 학생 및 임직원, 안성 소재 기업,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할인 등 다양한 할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 문화
    • 연극,공연
    2019-12-07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0년 첫 공모전시 접수
    여주 예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전문 전시공간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가 11월 15일 프리미엄아울렛 퍼블릭마켓 內에 개관하면서 2020년 첫 공모전시를 고시 공고한다. 전시장 내부는 이동식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획되어 있다. 신청자들은 공간을 분할해 동시에 개별 전시를 꾸밀 수도 있고 20명 이상 50명이하의 단체전시를 계획하여 전시를 치를 수도 있다. 참여대상은 여주에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을 하는 모든 작가이고, 분야는 회화, 사진, 조각, 설치, 공예, 영상, 미디어 등 모든 미술 장르이다. 신청방법은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접수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첨부된 접수서류를 작성해서 기간 내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메일로 접수하거나 직접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학예실을 방문하여 접수할 수도 있다. 또한 접수할 서류는 「아트뮤지엄 려」와 ‘여주박물관’에 비치되어 있어 방문한 작가들이 편하게 접수서류를 받아갈 수 있다. 접수 신청서류는 지원 신청서 1부, 전시계획서 1부, 개인 및 단체의 과거 전시와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팸플릿이나, 도록, 그 외 이미지 자료를 첨부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019년 12월 4일 수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이다. 접수된 서류는 전시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 기획력, 전시경력 등이 주요 선정 기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단, 희망 전시기간은 선정된 개인 및 단체가 서로 중복 희망할 경우, 미리 공지한 전시스케줄에 따라 일정을 협의, 조율한 후 최종적으로 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전시가 선정되면 상·하반기 여주시 주제 기획전과 함께 2020년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전시의 전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지금까지 오랜 세월 동안 제대로 된 전시관 없이 전시를 치르던 여주지역 작가들은 마음껏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 그리고 여주시민들과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여주 작가들의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2020년 2월부터 약 2주마다 새로운 전시를 치러야 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개관하자마자 분주한 모습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공모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운영 목적과 방침이 여주작가들에 의해 여주작가들의 힘으로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연착륙의 의미를 갖는다”고 전하며, 미술관측은 작가들과 함께 만드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서 방문객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계획과 의지를 들어냈다. 또, “타 지역의 유명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봄, 가을의 기획전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라며, “부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첫 걸음이 순항에 성공하길 기대한다”며 소회를 전했다. 사진 설명: 여주시청 전경
    • 문화
    • 미술,음악,사진
    2019-12-05
  • 강상묵숙-학교 밖 청소년 합동전「묵향으로 꾸는 꿈」개관
      “불협화음을 극복하고 올바른 틈을 많이 만들수록 종이 위에는 점점 더 많은 소리가 담깁니다. 붓을 쥔 사람의 내면에서는 그만큼의 소리가 잦아듭니다. 외부의 온갖 자극으로 요동치던 마음이 차분하게 내려앉습니다” 지난 29일, 양평군청 로비에 앳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바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다니고 있는 김수현(19세) 학생이었다. 김수현 학생은 제38회 한국민족서예가협회에서 주관한 서예대전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다. 강상묵숙(우수 학습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묵향으로 꾸는 꿈」서예교실에서 붓을 잡은 지 6개월여 만의 성과였다. 서예교실 담임숙사 손무호(75세)는“열심히 획을 긋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좋은 성과를 기대를 했고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낀다” 고 말하며 서예대전 대상 수상자인 김수현 학생에게 손수 지은 아호를 수여하는 따뜻한 모습이 연출됐다. “김수현 학생의 성실함과 배려심을 닮은 옳은 가(可), 겨울철 모진 시련을 견디고 봄이 오면 가장 먼저 피어나는 식물인 쑥 애(艾)자를 써서 ‘가애(可艾)’라는 아호를 지었다. 본인이 가진 장점을 잊지 말고 힘든 순간이 다가와도 현명하게 이겨내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청소년 큐레이터 3명(이혁원, 이수아, 조희영 / 양평고등학교 1학년)이 직접 큐레이팅하여, 또래 학교 안 청소년이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과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한편, 김수현 학생 외 「묵향으로 꾸는 꿈」에서 서예를 배운 학교 밖 청소년 6명(이정은, 김시은, 이준수, 이준서, 심믿음, 김은호)이 전국 서예대전 학생부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묵향으로 꾸는 꿈」서예교실은 2019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문화 활동지원 공모 선정사업’으로  다양한 배경의 지역 어르신(강상묵숙) 재능기부로 학교 밖 청소년의 마음을 치유하고 동적(動的)인 체험활동이 주를 이루는 현실에서 세대 간 소통과 치유를 병행하는 정적(靜的)인 교감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학교 밖 청소년 서예작들은 강상묵숙 담임 선생님(신재석, 손무호, 채일두, 최희운)들의 작품과 함께 연말까지 양평군청 2층 로비에 전시된다. 사진 설명: 서예전 개관  
    • 문화
    • 문화일반
    2019-12-03
  •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작가 초청 특강
      건축가이자 베스트셀러 ‘어디서 살 것인가’의 저자 유현준 작가가 오는 12월 10일, 오후 6시 40분 세종국악당에서 시민 특강을 한다. 이번 특강은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제명은 유현준 작가의 신간도서이자 첫 번째 도시 에세이 제목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에서 유현준 작가는 건축가의 시점으로 바라본 ‘도시’ 그리고 ‘공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후에는 작가와의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어디서 살 것인가’의 저자인 유현준 작가는 TV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 SBS ‘스페셜 :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공간과 행복에 대해서 소통하고 있다. 여주시 평생교육과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유명작가 초청 특강’을 열면서 사람이 먼저인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드는 데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베스트셀러 ‘당신의 옳다’의 저자인 정혜신 작가 초청강연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사진 설명: 유현준 작가특강 포스터    
    • 문화
    2019-12-02
  • 여주시에 잠들어 계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을 뮤지컬로 만난다
      - 세종의 애민정신을 담은 스토리, 화려한 의상, 강렬한 군무로 감동과 볼거리 모두를 전하는 뮤지컬 - 여주시민들을 위해 세종국악당에서 전막 공연 펼칠 예정 사진 설명: 여주세종문화재단 뮤지컬 세종, 1446 여주 특별 공연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세종, 1446>이 오는 12월 6일(금), 7일(토)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난다.   뮤지컬 <세종, 1446>은 2017년 10월 세종국악당에서 트라이아웃 버전을 선보인 후, 지난해 중극장 사이즈의 커진 규모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화려한 캐스팅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전막공연을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는 세트와 앙상블을 보강하고 새롭게 편곡해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10월 3일부터 극장용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12월 1일, 서울 공연 종료 후 여주시민들을 위해 세종국악당에서 특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 회차 기립박수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세종, 1446>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꼽히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나열하기보다 충령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 세종의 고뇌와 아픔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박한 현실에 지친 관객들에게 감동 그 이상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300여벌의 화려한 의상과 강렬한 군무,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중독성 강한 넘버는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작품이 될 것이다. 또한, 관객들은 극장용에서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를 만날 수 있다. 영릉을 포함한 여주여행 코스를 담은 여주여행 지도와 여주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주말에는 이벤트를 통해 여주 쌀, 여주 고구마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외국인 관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종, 1446>은 지난 11월 14~15일 주일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진행된 공연 역시 큰 감동을 안기며, 성황리에 마친바 있다. 여주시민이라면 꼭 봐야할 뮤지컬 <세종, 1446>을 여주시민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공연과 여주 특별 공연 모두를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
    2019-11-30
  •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성황리에 종료
      사진 설명: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시상식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란 슬로건아래 지난 26~27일까지 양평군에서 개최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영상문화 조성으로 미래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마련된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후원했다.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는 제18회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었다가 올해부터 양평에서 유치하게 되었으며, 이번 영화제에 청소년들이 출품한 작품수는 총 551편이다. 본선에 진출한 96편의 작품들은 열띤 경쟁 속에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함께 양평문화원,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상영되었다.  26일 2시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30여명의 기관단체장 및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영화제 홍보대사 김동준, 손소망, 김형민, 김수형 배우와 인기영화인 대표로 이순재씨와 정현준 아역배우도 참석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함께 소통하고 즐길수 있는 대한민국청소년 문화축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7일 시상식에서는 국제청소년 예술제 부문 총29팀 참석 중 17팀이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에는 총 67명이 수상했다. 국제청소년예술제 종합대상으로 양평어린이무용단, 청소년영화제 종합대상으로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이현정 학생이‘잃어버린 조각찾기’라는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11-30
  •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기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기념하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31회 정기연주회 「브람스&드보르작」이 11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김광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WPO Legendary Classic 네 번째 시리즈로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102 ▲드보르작 교향곡 제7번 라단조 작품번호 70 등이 연주된다. ‘바이올린의 작은 거인’ 피호영 성신여대 교수와 첼리스트 박노을의 협연과 대한민국 3040 대표 지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광현의 지휘 아래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 설명: 원주시립교향악단 제 131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 문화
    • 미술,음악,사진
    2019-11-23
  • 당진의 우수 경관자원은?
      당진시가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중인 경관자원조사가 내달 마무리 되는 가운데 시민의견과 공무원,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왜목마을 등 21개의 우수경관을 확정했다. 왜목마을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평가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전문가 현장조사 평가에서는 서해대교가 1위, 공무원 설문조사 평가에서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 선정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아미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박물관) △면천읍성 △합덕성당 △난지섬 △삽교호 △당진천 벚꽃길 △아미미술관 △행담도 △신리성지 △버그내순례길 △석문방조제 △합덕제 △삼선산수목원 △당진시청 △남산공원 △영탑사 △당산저수지 생태공원도 우수 경관자원으로 선정됐다. 우수경관자원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필경사와 당진전통시장, 안국사지, 골정지 및 건곤일초정 등 17개 경관자원도 우수경관자원 후보로 꼽혔다. 시는 이번 경관자원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법정계획인 당진시 경관계획을 재정비하고 우수경관자원 21개를 중심으로 중점경관관리구역을 검토해 지정하는 등 자원에 대한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관자원조사 용역 결과가 시의 각종 사업과 계획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행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활용시스템에 적용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자원조사에서는 우수경관자원 발굴 외에도 14개 읍면동에 대한 지역특성과 경관구조 등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졌다”며 “지역별 경관자원의 특성을 살려 도시를 차별화해 경관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 이번 경관자원조사는 관할 행정구역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국내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경관조사로 지난해 12월 31일 발행된 한국경관학회지에 수록될 정도로 관련 학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제2차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국내 경관자원조사 선도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경관자원조사를 진행하면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관자원시민발굴단을 운영하고 경관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 참여형 경관자원 조사를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설명: 서해대교 야경 사진 설명: 솔뫼성지     사진 설명: 왜목마을 일출  
    • 문화
    • 문화일반
    2019-11-21
  • 이천아트홀 뮤지컬‘헤드윅’상륙
      강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록음악과 독특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2005년 한국 초연 이래 시즌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뮤지컬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헤드윅’이 2019년 시즌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을 찾아온다. 뮤지컬 ‘헤드윅’은 한국에서는 2005년 4월 처음 공연된 이후 2019년까지 꾸준히 재연되어 왔으며 그간 ‘헤드윅’역할에 ‘조승우’, ‘조정석’, ‘변요한’ 등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관객과 매스컴에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누적 공연 2408회, 누적 관객 61만 명 - 스테디셀러 뮤지컬 ‘헤드윅’ 뮤지컬 <헤드윅>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렌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헤드윅’ 역의 배우들은 약 2시간 동안 ‘헤드윅’의 평범하지 않은 자전적 이야기를 진지함과 유쾌함으로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한다. 또한 ‘헤드윅’의 남편인 남장여자 ‘이츠학’ 역의 배우들은 공연을 이끌어가는 ‘헤드윅’과 균형을 맞춰 ‘헤드윅’을 대변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한다. 이번 이천공연에서는 2005년 한국 오리지널 캐스트부터 함께하며 뮤지컬 팬들에게 ‘오드읙’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가장 슬픈 ‘헤드윅’, ‘오만석’ 배우와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한 ‘정문성’배우 그리고 TV와 뮤지컬에서 맹활약중인 ‘이규형’배우가 연기하는 세 가지 모습의 ‘헤드윅’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총 3회 선보이는 이번 공연 이천공연은 ‘헤드윅’역을 맡은 배우 한 명이 1회씩 공연한다. 티켓은 R석 9만9천원, S석 7만7천원, A석 5만5천원, B석 3만3천원으로 판매된다. 만 15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이천아트홀 유료가족회원은 등급에 따라 20%에서 3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 설명: 헤드윅 포스터    
    • 문화
    • 연극,공연
    2019-11-21
  • 명성황후 탄신 168주년 기념행사 열려
    사진 설명: 명성황후 탄신 168주년 숭모제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명성황후 탄신 168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숭모제를 지난 11월 17일 명성황후 생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김영자 시부의장, 전주이씨 종중회, 여흥민씨 삼방파종중회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오전 10시 30분부터 작헌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감사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 후에는 명성황후 추모비에서 일반인 참관객들의 헌화가 이뤄졌다. 숭모제가 봉행된 장소는 명성황후가 태어나서 8세까지 살던 생가로 황후의 탄생을 알리는 '명성황후 탄강구리'라 적힌 비가 세워져 있고 1973년 7월 10일에 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다. 기존에 안채만 남아있던 건물을 1975년과 1976년에 한번 중수하고 1996년에 다시 수리하면서 행랑과 사랑, 별당 등을 복원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한편,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사전홍보가 진행되지 못했음에도 기꺼이 참석해주신 많은 시민과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11-19
  • 세계 기념인물 배출한 당진의 천주교 문화 주목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1846)가 지난 14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면서 그가 태어난 당진의 천주교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설명: 솔뫼성지 설경(눈 내리는 김대건 신부 생가)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은 당진시 우강면에 위치한 솔뫼성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군락을 이루는 이곳은 김대건 신부를 포함해 4대에 걸쳐 순교자를 배출하며 한국 천주교의 못자리 역할을 했다. 솔뫼성지에는 기념관과 성당, 아레나 광장, 수녀원, 김대건 신부 동상을 비롯해 2004년 복원된 김대건 신부의 생가도 있는데, 생가 앞뜰에는 의자에 앉아 기도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상도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4년 8월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릴 당시 솔뫼성지를 방문했다. 교황이 다녀간 이후 솔뫼성지는 외국인 순례객 7000여 명을 포함해 연간 42만 명이 찾을 정도로 천주교 역사유적을 넘어 당진을 대표하는 명소로 성장했다. 그리고 그해 솔뫼성지는 국내 천주교 관련 유적 중 최초로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529호로 지정되기에 이른다. 당진에는 솔뫼성지 외에도 제5대 조선 교구장을 지낸 다블뤼주교가 조선천주교사를 집필한 신리성지를 비롯해 우리나라 근대화 시기 문화유산인 합덕성당도 위치해 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신리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시절 수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이곳에는 2017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순교 미술관을 비롯해 순례성당과 사제관, 수녀원, 무명순교자의 묘 46기가 있다. 사진 설명:  신리성지 순교 미술관 솔뫼성지와 신리성지 중간에 위치한 합덕성당도 신리성지와 함께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제145호)돼 있다. 충청지역 최초의 본당으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벽돌과 목재를 이용해 벽돌조 성당으로 만든 합덕성당은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 있다. 고딕성당의 건축적 특징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며 오늘날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이자 셀프웨딩촬영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는 곳이 바로 합덕성당이다. 사진 설명: 합덕성당 솔뫼성지와 신리성지, 합덕성당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지만 3곳을 이은 버그내순례길을 직접 걸어 본다면 색다른 경험이 되기에 충분하다. 사진 설명: 버그내순례길 도보성지순례 지난 2016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버그내 순례길은 솔뫼성지를 출발해 천주교 박해기 신자들의 만남의 공간이었던 버그내시장과 합덕성당, 그리고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하나인 합덕제를 지나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샘인 원시장 우물터와 무명순교자의 묘역을 거쳐 신리성지까지 약 13.3㎞ 코스로 조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은 충남 내포지역 중 조운선이 드나들고 중국과의 교역이 활발해 조선후기 신문물을 접하기 용이했다”며 “이러한 배경 속에 김대건 신부가 태어났고, 충남 당진이 한국 천주교의 요람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솔뫼성지에서는 오는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연중 열릴 예정으로, 이 행사는 김대건 신부의 세계기념인물 선정으로 유네스코 로고를 공식 사용하는 등 국제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  
    • 문화
    • 종교
    2019-11-19
  • 양평군립미술관 도큐멘트전 성황리 종료
      사진 설명: 양평군립미술관 도큐멘트전 3개의 테마가 하나로 만나 지역문화공동체를 만들어내다.제8회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 청년미술의 시선전, 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 지난 10월부터 3개의 테마를 가지고 진행한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의 가을기획전시 양평신화 찾기-3, 도큐멘트전이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 속에 실․내외전시 3만여 명이 다녀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전시는 양평 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김인순,이우설,배동환,홍용선,박동인)과 청년작가들의 전시인 청년미술의 시선전(양평 청년작가 11명) 그리고 8회째를 맞이한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신재석, 이화자)이 전시의 세 가지 테마를 선보였다. 양평군립미술관의 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그동안 총 16명의 아카이브 연구자료집을 발간하여 양평군립미술관에 영구 보존하고 있다. 또한 청년미술의 시선전은 양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로운 청년작가들을 찾아서 작가들의 창작과정을 도큐멘트로 보여주었으며 전시기간 중 작가들과 만남인 아트토크에서는 관객들과 작품 제작과정과 기법연구에 이르기까지 관객들과 다양한 작품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올해 8회째를 맞이한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은 양평의 최고령 서예가 상산(常山) 신재석 선생(1930년)의 서예와 서각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고, 이화자(1943년)선생의 우리 미술의 뿌리, 아름다움을 화려한 오방색, 단순화된 면분할로 채색화의 추상표현을 극대화시킨 작품들은 미술관을 찾는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2월 개관 9주년 기념전으로 국내 외 최고의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을 비롯하여 김구림, 이이남, 한호, 솔비 등 30여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디어 시티전과 야외설치미술전인 ▲겨울사슴전이 오는 12월 13일 개막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미술관음악회와 매직쇼 등 다양한 연말 문화행사가 전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11-19
  • 안성시, 고3 수험생을 위한 힐링페스티벌 개최
      안성시는 오는 12월 4일 수능으로 지친 고3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3 수험생을 위한 힐링페스티벌’을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안성시에서 대학과 사회로 나아가게 될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개최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수준 높은 멘토 강연과 문화공연으로 고3 수험생들의 소통과 힐링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승린 교육체육과장은 “그간 수능준비에 마음고생이 많았을 수험생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중에 있으며, 확정된 참여학교에 대해서는 이동수단도 지원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 교육체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사진 설명: 안성시청 전경    
    • 문화
    • 문화일반
    2019-11-15
  • 안성시 드림스타트, ‘가족 따끈따끈 스파체험’ 행복한 겨울대비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16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맞이 ‘가족 따끈따끈 스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 따끈따끈 스파체험’은 충남 아산 스파비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쌀쌀해져 가는 지금, 가족과 함께 따뜻한 곳에서 스파와 물놀이(수영)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됐다. 참여 대상자는 기존 가족 프로그램 미참여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선착순으로 총 43명의 가족을 선정한다. 사업비용은 안성시 드림스타트에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날이 추워지는 만큼 드림스타트 대상자들의 마음의 온도도 낮아지기 쉽다”며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고, 스파체험을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안성시청 가족여성과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모든 아동(0세(임산부)~만12세) 및 가족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안성시청 전경    
    • 문화
    • 문화일반
    2019-11-09
  • 원주시, ‘樂이 있는 마을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
      - 11월 8일(금) 오후 3시, 문화의 거리 소공연장 - 시민 포럼, 축하 공연, 주민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 마련- 17명 대학생 홍보기자단 운영, 원도심 구석구석 홍보 예정 ‘樂이 있는 마을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유인하 한라대학교 교수) 개소식이 11월 8일(금) 오후 3시 문화의 거리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9월 원주시와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성우 사무국장을 비롯해 코디네이터 2명을 채용하고 지난달 15일부터 ‘중앙동 도시재생 창의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개소식에 앞서 오후 1시 원주 밝음신협 본점 2층에서는 도시재생과 환경을 주제로 한 시민 포럼이 개최되며, 축하 공연과 함께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 센터 라운딩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세부 사업 설명회가 준비돼 있다. 한편, 10월 21일에는 한라대학교 광고영상미디어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총 17명의 대학생 홍보기자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대학생 홍보기자단은 강원감영, 문화의 거리, 중앙시장, 자유시장, 풍물시장 등에 대한 현장 조사와 주민 취재 내용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대학생 입장에서 먹거리 및 즐길거리 등 홍보는 물론,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까지 파악해 젊은층의 원도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권용균 도시재생과장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속을 채워나가는 사업 추진 과정 또한 중요한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설명: 원주시청 전경    
    • 문화
    • 문화일반
    2019-11-07
  •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 여주시·여주박물관 주최, 동학학회 주관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 학술대회 개최
    오는 11월 8일(금)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을 맞이하여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 :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여주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여주 권역을 중심으로 동학이 전파된 실상과 그 의미를 밝히고 여주 출신의 동학농민군 및 동학지도자들의 활동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여주일대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21세기 글로컬 시대의 시각으로 재조명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여주 지역의 진취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역사적 위상을 제고함으로써 여주 문화를 세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학농민혁명 제125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여주시(시장 이항진)·여주박물관 주최, 동학학회(회장 최민자) 주관 그리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동학학회 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학술대회 당일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김학민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동학 2대 교조 해월 최시형의 총기포령에 의해 경기도의 동학군이 적극 참여하였다. 이때 여주 출신 홍병기는 당시 경기도 동학군으로 임명된 의암 손병희의 최측근으로서 혁명을 수행하였으며, 제2의 동학혁명인 3·1운동에는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이처럼 여주는 근대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변혁운동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했으나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경기도 지역은 소외되어 있었으며, 특히 여주 지역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와 관련, 동학학회의 최민자 회장은 “동학의 제2대 교조인 최시형 선생의 묘소가 있는 여주시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근대사의 전환기에 여주 지역과 주민들이 기여한 실상을 밝히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학계에 제공하여 여주의 가치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경기도 여주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9일(토)에는 여주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도 함께 답사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 : 동학농민혁명과 경기도 여주’ 포스터  
    • 문화
    • 학술
    2019-11-01
  • 2019 『원주로운 상상박람회』 개최
      원주시와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옛 원주여자고등학교 진달래관에서 『원주로운 상상박람회』를 개최한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과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통해 정책과 사업으로 실행했던 4년간의 과정을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옛 원주여자고등학교 진달래관은 지난 2017년부터 2년 동안 원주 그림책 시즌제를 연달아 진행하며 그림책 콘텐츠 기반 시민문화활동을 선보여 주목받은 장소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원주에서의 삶을 상상하며 추진했던 사업 결과 공유와 더불어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마련하게 된다.「36만 5천 개의 원주로운 삶의 방식」이라는 대주제 아래 <예술가의 삶의 방식>,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 <원주로운 삶의 방식>으로 하루씩 다른 소주제를 내걸고 진행된다. 첫날인 11월 7일(목) 오후 3시에 시작하는 <예술가의 삶의 방식>은 원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39세 이하 전문 청년예술인 30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예술이 원주를 상상하게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워크숍 형태로 꾸며진다. 자신의 활동과 지역의 연결 가능성에 대한 일상 속 고민과 실천에 대한 방식 탐구를 통해 창의문화도시 원주를 향한 첫 예술가 담론의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둘째 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 프로그램으로는 ‘활동 공유회’와 ‘워크숍 및 다이닝’ 그리고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준비돼 있다. ‘활동 공유회’는 UN에서 채택한 의제로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17개 목표를 함께 탐구하고 공부한 8명의 청년 그룹이 40~50대 주부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학습하기 이전과 이후의 경험을 공유하고 생각의 변화가 생활의 변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워크숍 및 다이닝’은 올해 7월부터 원주청년생활연구회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과 삶을 찾아 나선 9명의 청년이 자신의 영역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잡메이트를 초대해 관계를 만들고 확산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일’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는 다큐멘터리 ‘다행이네요’가 상영된다. 현재의 삶이 어딘가 괜찮지 않은 보통의 청년들이 목포 ‘괜찮아 마을’이라는 실험적인 공동체에 6주간 머물며 마을 안에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체험하고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상영 후에는 ‘지역 독립영화상영 플랫폼 고씨네(GO-cline)’ 고승현 대표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원주살이’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 <원주로운 삶의 방식>에서는 2016년 9월 문화도시 사업과 함께 시작했던 ‘100인 원탁회의’가 4년 만에 ‘다시 모이는 100인 원탁회의의 새로운 12개 테이블’로 확대해 열린다. 지난 4년간 시민들과 함께 정리한 ‘문화도시 81 실천의제’를 중심으로 우리 삶에 중요한 의제를 발굴하게 된다. 퍼실리테이터로는 문화도시 6개 대의제 및 81 실천의제를 정리해 온 원주민회 위원들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계획 5개년 계획을 재수립하고 내년부터 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그밖에 박람회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달래관 1층에서는 문화도시 예비사업 홍보관을 통해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난 4년 동안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전시를 살펴볼 수 있다. 2층에서는 원주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청년 주체들이 원주에서 더 나은 삶의 방식에 대한 상상을 구현한다. ‘흥업 내 대학생 문화복합지구가 만들어진다면’, ‘자신이 주도적인 일을 결정하고 설계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면’,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연대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면’, ‘개인의 관점 변화가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10월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문아리 공간 4.3’에서 진행했던 장일순 ‘좁쌀 한 알’ 릴레이 필사가 계속 이어서 진행되고, 2018년 시즌 3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간 활용에 대한 제안 중 가장 많이 나왔던 방식을 선정해 실제로 구현해 볼 예정이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 간 연대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원주시민들이 원주로운 도시를 만드는 과정에 함께 참여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고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제1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 설명: 원주로운 상상 박람회    
    • 문화
    • 문화일반
    2019-11-01
  • 이천시, 제25회 세계문화유산 장인박람회 참가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공모한 ‘2019년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기초자치단체중 사업성과가 우수한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세계문화유산 장인박람회’에 참가하였다. 이천시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제24회 세계문화유산 장인 박람회’에서 이천 도자기 장인들의 도자기 제작 시연을  선보여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등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이천시 문화예술과 심관보 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청 김복한, 다정 김용섭, 도성청자 김영수, 보광 조세연, 하송 원승상, 지강 김판기, 백산 권영배 이천시 도자명장 7인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일회적이고 단편적인 국제문화교류에서 탈피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의 기본 틀을 구축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와 지역문화단체의 협업 증진, 기초자치단체의 국제문화교류 역량 강화, 국제문화교류 대상 국가 및 분야의 다양화를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된 것으로,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엄태준 이천시장은“이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도자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부문 의장 도시로서 이천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자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국제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제25회 세계문화유산 장인박람회 참가는 이러한, 국제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으며, 우리시는 도자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앞으로 도자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도예인은“세계문화유산 장인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전통공예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유의 공예 제작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문화교류를 도모하는 유서 깊은 국제행사에 이천시가 대한민국 대표 도자도시로 참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천시의 도자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도자관련 각종 박람회 참여 및 행사를 개최하면서 적극적으로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자산업의 판로개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하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사진 설명: 이천시, 제25회 세계문화유산 장인박람회 참가  
    • 문화
    • 문화재
    2019-10-29
  •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제자리 찾기 기원 국화 식재 행사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제자리 찾기 기원 국화 식재 행사’가 10월 30일(수) 오후 3시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지에서 열린다.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은 1911년 한 일본인에 의해 원주에서 불법으로 반출된 뒤 1912년 일본 오사카로 매각됐다.  이후 조선총독부의 반환 명령으로 1915년 국내로 돌아왔으나, 원주로 환수되지 못하고 수차례 이전을 거듭한 끝에 오랫동안 경복궁에 머물렀다.  2016년 3월 국립문화재연구소로 옮겨 해체 수리 및 복원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원주 환수가 결정됐으며, 수리 및 복원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1년 원주로 돌아올 예정이다.   원주시 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광국사탑이 반출된 108년의 세월을 상징하는 108송이의 국화를 심으면서 2021년 지광국사탑이 법천사지로 돌아올 때 안전하게 다시 서기를 기원한다.     부대 행사로 LED 연꽃 야간 불빛 점등 행사가 진행되며, 태양광으로 충전된 LED 연꽃등은 지광국사탑이 환수될 때까지 계속 밝혀지게 된다. 사진 설명: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제자리 찾기 기원 국화 식재 행사 포스터    
    • 문화
    • 문화일반
    2019-10-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