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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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에버랜드, 눈썰매장 현장경영 '눈길'
    삼성에버랜드 경영진들은 지난 7일,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새롭게 확대 오픈한 에버랜드의 4인승 눈썰매장을 찾아 현장 소통활동을 진행했다.   정금용 대표, 유인종 파크운영팀장(상무)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 날 소통활동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초부터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4인승 눈썰매장이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지난 1년간 스릴·속도감을 높이도록 노력을 기울인 곳이고, 겨울철 가장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며 대부분 직원들이 실외에서 근무하는 점 등을 감안해 올해 첫 현장소통 장소로 정했다.   경영진들은 임직원, 캐스트(아르바이트) 근무자들과 함께 지름 2미터의 대형 눈썰매를 나르고, 고객들의 옷이 젖지 않게 눈썰매에 묻은 눈을 닦아 냈다.   또한 고객들의 손이나 튜브를 잡아 주며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를 돕거나, 고객들의 불편한 점을 묻고 개선책을 의논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 대표는 현장 근무를 마친 후 직원들과 가진 티미팅 자리에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고, "올 한해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깊이있게 소통하고 빠르게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사회는 다소 불편한 사회로, 룰과 프로세스를 체질화해 고객과 직원들의 행복을 디자인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경영진들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골프장, 조경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고객 니즈를 파악해 사업에 접목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경영을 지난해에 이어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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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황금돼지해! 일루미네이션 보고, 황금의 기운 받아 가세요!
      삼성에버랜드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62일간 겨울왕국 '스노우 파크'로 변신한다.   겨울(winter)과 재미(interesting)의 합성어인 '윈터레스팅(winteresting) 컨셉으로 꾸며진 올해 스노우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눈썰매장은 물론 놀이터, 사파리까지 눈(snow)을 테마로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의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도 진행되니 새해 시작과 함께 신나고 건강하게 겨울을 즐겨 보자!   【 황금빛 일루미네이션 가득!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 】   예로부터 복(福)을 상징하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블링블링 매직가든, 별빛동물원, 황금우산길 등 에버랜드의 일루미네이션은 황금빛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당으로 손꼽힌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에버랜드는 1월 1일부터 27일까지 SN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원이나 꾸고 싶은 꿈을 댓글로 남기면 손쉽게 응모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9명에게 순금 10돈으로 만든 황금돼지(1명), 에버랜드 이용권(8명), 커피 기프티콘(10명)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1월 1일 에버랜드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 버스터, 3개 눈썰매 코스 풀 가동! 】   또한 에버랜드의 겨울철 최고 인기시설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패밀리, 레이싱 코스에 이어 지난 30일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모두 오픈하며 3개 눈썰매 코스가 풀 가동에 들어갔다.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하기 좋은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3개 코스로 마련돼 있어 취향별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특히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에는 최대 4명까지 동시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4개 레인 전체에 확대 도입되며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고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근 알파인 식당 내부에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새롭게 마련해 3월 3일까지 운영한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이색 겨울 체험! 】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라면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 새롭게 마련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 가보길 추천한다.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마치 북극에 온 것 같은 커다란 이글루와 스노우 미로, 스노우 터널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하며 올 겨울 이색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한 쪽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노우 게임존이 있어 눈사람과 이글루, 트리 모양의 조형물에 공을 던지면 조명이 반짝반짝 켜지는데, 일정 점수 도달 시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받을 수 있다.   어린이 인기 장난감인 베이블레이드 팽이 배틀 체험존과 우리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나무팽이치기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 있다.   【 스노우 사파리, 설원 속 맹수 生生 체험 】   호랑이, 불곰 등 겨울에 더 생생해진 맹수들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은 새해를 맞아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겨울왕국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스노우 사파리'로 변신한 사파리월드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는 물론, 얼음굴과 눈 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불곰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호랑이가 살고 있는 타이거 밸리도 겨울을 맞아 대형폭포가 그대로 얼어붙은 고공 빙벽이 조성되고, 하얀 눈으로 설원이 펼쳐져 호랑이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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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3! 2! 1! 해피 뉴이어 카운트다운은 에버랜드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오는 31일 밤, '새해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밤 11시 35분부터 약 35분간 진행되는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파티 컨셉의 스페셜 갈라쇼와 함께 새해를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먼저 스페셜 갈라쇼에서는 슈팅 워터펀, 해피 할로윈 파티 등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에버랜드 대표 공연들을 하이라이트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에버랜드 캐릭터들이 공연에 등장하는 댄스 동작을 미리 알려 주고, 공연 무대도 관객 바로 앞에 설치되는 등 고객들이 연기자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신나는 연말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20여분 간의 스페셜 갈라쇼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는 출연자와 관객들이 다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올드 랭 사인' 노래를 부르며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밤 12시 정각에 맞춰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이 날은 평소의 3배 이상인 1만 5천여발의 불꽃이 신전무대 중앙과 상단 등에서 약 10분간 입체적으로 발사되며, 밤하늘에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스페셜 공연들도 펼쳐진다.   먼저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저녁 9시 30분부터 약 70분간 '아듀 2018! 골드 윈터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김수,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 테너 이규철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가들이 출연해 감미로운 분위기의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또한 홀랜드 빌리지 무대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스페셜 공연이 저녁 7시 50분과 10시 40분 하루 2회 펼쳐지는데, 어린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아카펠라로 공연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듀 2018! 골드 윈터 콘서트'와 아카펠라 공연은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31일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위해 운영 시간을 평소 주말보다 약 4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오픈한다.   또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관람 후 늦게 귀가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서현) 방면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이 날만큼은 새벽 1시 30분까지 특별 연장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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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8-12-24

실시간 문화 기사

  • 안성시보건소, 3기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 수강생 모집
      사진 설명: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 수업 안성시보건소는 운동·영양교육 프로그램 ‘3기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 수강생 5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은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비만을 극복하고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운동교실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주 3회(월·수·금 14:00~15:30) 운영되며, 근력·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생활 정보와 개별 식단관리를 통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BMI(체질량지수) 25이상인 30~65세 여성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운동교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31일까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로 방문하여 사전검사(체성분, 혈압, 혈당, 4종지질)를 받으면 된다. 시에 따르면 1~2기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을 통해 93명의 시민이 체중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숫자도 5~20% 감소하는 등 건강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운동효과를 몸소 느낀 회원들은 자율적으로 운동소모임 ‘더 건강’을 조직하여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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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당진시, 사라져가는 당진포구 기억 집대성 추진
      당진시가 당진 포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문화변천사를 집대성한다. 시는 지난 3월 ‘당진포구문화구술사 연구용역’에 착수해 포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문화 변천사를 조사·연구 중이다. 11월 말 완료예정으로, 올해 연구 대상지역은 신평면과 송산면 지역에 형성된 포구이며,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포구도 포함돼 있다. 연구용역은 포구에 오랫동안 거주한 주민과 대를 이어 포구에서 어업 활동을 해온 어민, 포구가 사라지기 전 거주했던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구술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당진 포구 주민들의 실제 생활상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보고서에는 신평 깔판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피난촌의 생활상과 역사, 삽교호방조제 건설 이전의 운정포구와 염전 문화, 현대제철소 건설로 인해 현재는 사라진 성구미 포구의 옛 주민 생활상, 오섬을 비롯한 송산지역의 작은 포구들에 대한 이야기 등이 실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구술면접 전문과 함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작성한 가칭 ‘주민들이 들려주는 당진 포구 이야기’와 구술 면접 현장과 포구 환경, 항공 촬영, 관련 자료 등이 포함된 영상물도 제작된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연구용역이 이뤄지는 만큼 개인의 기억을 넘어 공저자를 탄생시킴으로써 사회적 인정과 배려, 상호 신뢰문화를 형성해 지역사회를 성숙시키고 사회문화적 기억을 재구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용역을 맡은 연구진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존하는 주민 중에 1960년대 이전의 포구를 기억하는 주민들이 이주, 사망 등의 이유로 생각보다 많지 않아 연구에 어려움이 있다”며 “그만큼 더 늦기 전에 주민들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는 당진 해양문화와 주민생활문화 변천사를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2010년 옛 사진 공모전 김광운씨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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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16
  • 시민을 움직인 『2019 원주삼토페스티벌』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19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축제 생산자로 참여한 농업인과 단체, 축제 소비자로 참여한 도시민들의 만남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설명: 시민을 움직인 2019 원주삼토페스티벌 농도상생 로컬푸드를 주제로 펼쳐진 올해 행사는 다양한 체험, 맛있는 음식, 농경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SNS를 타고 소문이나 자녀 동반 가족 축제의 새로운 스타일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팜푸드 콘서트는 푸드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며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식 부스의 매출을 끌어 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원주시 25개 읍면동의 화합을 목적으로 실시된 연자방아 돌리기 경연대회는 뜨거운 경쟁 속에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치악산 한우와 함께 이번에 처음 참여한 치악산 금돈은 구이 로컬푸드의 다양화를 시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신현식 총감독은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시민을 넘어 전국의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농업 테마의 새로운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축제라고 말했다. 경상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축제 평가를 통해 원주삼토페스티벌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운영 조직 및 방법, 홍보 등 축제 전반을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내년을 준비하겠다며 축제의 지속 성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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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음성 품바 문화의 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최종 선정
    사진 설명: 음성 품바 문화의 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 사업대상지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음성읍 품바 문화거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행자 교통사고의 획기적인 예방과 감축을 목적으로 하며, 행정안전부는 개선효과가 크고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지자체를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전국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 0.31㎢이며 2022년까지 국비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보행자 전용도로, 보행자 우선도로, 교통정온화 시설 등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음성 대표축제인 품바축제에 어울리는 특화 거리를 조성해 품바축제와 함께 음성군을 대표하는 문화거리로 만들 예정이다.   윤동준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열악한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보행단절 구간 연계, 교통약자 보호, 품바 문화거리 조성 등 보행안전과 특화 거리를 동시에 확보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에 아쉽게 탈락한 ‘1919.4.2. 대소 오미장터 역사거리’도 보완사항을 재정비해 2021년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
    2019-10-14
  • 문화 감수성 높여주는 밤 마실 북콘서트
      이달 10일 오후 7시 당진 송악도서관 로비에 삼삼오오 모여 앉은 60여 명의 당진시민들은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다. 이날은 당진시립도서관이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제4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 송악도서관 편이 진행된 날이다. 이번 밤마실 북콘서트는 당진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선물 사업과 연계해 당진에서 활동하는 라흠수 색소포니스트의 감성적인 연주 선물에 이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고정욱 동화작가가 어린시절 소아마비를 앓고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송악도서관 밤마실 콘서트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석문생각나무 작은도서관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금이 동화작가의 첫 번째 밤마실 북콘서트가 열렸으며, 다음날 27일에는 두 번째로 임경선 작가가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이처럼 당진시립도서관이 준비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는 독서에 대한 새로운 자극은 물론 작가들이 들려주는 감동으로 깊어가는 가을 밤 지역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매 회마다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밤마실 북콘서트의 다음 일정은 이달 17일 저녁 7시 송악해나루작은도서관에서 정여울 작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이후 11월에는 5일 작가 요조가 신평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7일 강원국 작가가 합덕도서관에서, 그리고 14일 김용택 시인이 송산개미작은도서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밤마실 북콘서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신청과 접수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설명: 밤마실 북콘서트 3회차(송악도서관 고정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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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11
  • 홍성군, 내달 17일까지 홍성군SNS서포터즈 5기 모집!
    충남 홍성군이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홍성군SNS서포터즈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홍성군에 애정과 관심이 있고 SNS를 운영 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홍성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공고 및 홍성군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 선정은 군에서 지원서 및 SNS 활동내역을 확인해 자체평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2020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시 블로그 원고료를 지급받을 수 있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 SNS서포터즈는 1기부터 지금 활동 중인 4기까지 홍성군 홍보에 자발적인 열의를 갖고 모인 분들이 군민들과 홍성군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홍성군 홍보에 큰 공헌을 해왔다.”며 “내년부터 활동할 5기에도 전국 각지에서 홍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SNS서포터즈는 홍성군의 대표 브랜드 홍주천년, 홍성한우와 홍성역사인물축제, 특산물 축제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축제, 행사, 지역 내 명소 등을 발굴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사진 설명: 홍성군 sns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 문화
    • 문화일반
    2019-10-10
  • 제5회 이천인삼축제 취소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는 7일 2019년 제5회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이천인삼축제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 중 하나로,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라는 주제로 이천 설봉공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천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하여 지난 9월 27일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제5회 이천인삼축제는 앞선 행사에 비해 늦은 시기인 11월 초가 축제기간이기 때문에 9월·10월 축제들이 취소됐을 때에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추이를 지켜보며 축제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축제 취소 결정으로 제5회 이천인삼축제는 금일 기준 축제 개최를 25일 앞둔 상황에서 축제의 모든 준비를 종료하게 되었다. 축제관계자는 “이천인삼축제는 11월에 축제가 열려, 다른 가을 축제들이 취소되는 중에도 묵묵히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비교적 늦은 시기에 개최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던 부분이 있어 많이 아쉽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에 전국적인 관심과 힘을 쏟고있는 만큼, 취소결정이 최선이었다고 본다. 내년에 더욱 알찬 이천인삼축제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이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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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08
  •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중앙시민전통시장 젓가락 축제」
      활력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2019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중앙시민전통시장 젓가락 축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원주 중앙시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도 경제진흥원 전통시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증정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스텝퍼를 빠르게 밟아 설정된 목표에 도달하면 시장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비롯해 상인과 고객 간 민속 미니 줄다리기, 캐리커처 이벤트, 가죽공예 팔찌 만들기 체험, 솜사탕 증정 이벤트,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 건강지압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아프리카 TV BJ 5명이 ‘우리 지역 전통시장 탐방기’라는 타이틀로 영상 콘텐츠를 촬영해 실시간 방송은 물론 촬영된 영상을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업로드할 예정이어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시장 내 개별 상점 대표 상품 소개 및 음식, 가게 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설명: 중앙시민전통시장 젓가락 축제 포스터    
    • 문화
    • 문화일반
    2019-10-07
  • 스물두 번째 섬강축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
    섬강축제위원회(위원장 조한경)에서 주관하는 제22회 섬강축제가 오는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섬강축제는 ‘썸&섬강 Festival’을 주제로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탈바꿈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데이트를 테마로 20~30대 커플들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금)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5일(토) 개막식 및 노래경연대회와 6일(일) 폐막식 등이 이어지며, 손편지 작성, 타로카드존, 섬강극장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5일에는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간현관광지 개발과 함께 섬강축제가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많은 분들이 찾아 데이트 명소로서 로맨틱한 간현관광지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제 22회 섬강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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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01
  • 소나기마을 수숫단음악회 개최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2019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숫단음악회’가 열린다. 수숫단음악회는 2018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민들과 함께 하며 가을을 순정한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수숫단음악회는 10월 첫 번째 토요일과 11월 네 번째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선율과 지역주민들의 시낭송 및 노래가 어우러져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0월 5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수숫단음악회는 문학평론가 김종회 촌장,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온, 피아니스트 한정원, 콘트라베이스 임대섭, 싱어송라이터 박희수, 무대감독 박현민, 사회자 정경숙(방송인)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출연한다. ‘수숫단음악회’는 작년에 처음 시작되어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올해도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의 주제이자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 강연, 음악 공연 등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소나기마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황순원 문학의 뜻깊은 의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 설명: 수숫단 음악회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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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2019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이천시는 2019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 이동준씨, 체육부문 김종원씨, 지역사회봉사부문 권순영씨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문화예술부문 이동준 사진 설명: 체육부문 김종원 사진 설명: 지역사회봉사부문 권순영 시는 향토문화의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사를 널리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1990년부터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문화예술부문의 이동준씨는 이천문화원의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천문화원이 대한민국 229개 지방문화원 중 최우수 문화원(2014)으로 선정되는데 기여를 하였으며, 지역문화지인 ‘설봉문화’를 개편·발간하였고, 마을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을기록사업인 ‘마을지’ 발간, ‘이천시지’ 발간 등 이천의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의 김종원씨는 이천체육회 부회장으로, 2012년 이천시 족구협회 회장을 역임하여 족구가 시민들에게 활성화 되도록 기여하는 등 활발한 체육회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은 물론, 관고동 지역에서 체육회 부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의 권순영씨는 이천시 새마을부녀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녹색나눔장터 바자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경로효도잔치, 태극기 달기 캠페인, 새마을협의회 바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와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천시는 올해까지 학술, 문화예술, 교육 등 6개의 문화상 심사 부문에서 92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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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2019 원주 문화재 야행 개최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 역사박물관이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2019 원주 문화재 야행」이 오는 10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3일간 강원감영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재 야행」은 지역의 역사성을 간직한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이다. 문화의 거리 상설 공연장에서는 개막식 행사로 김완선, 임지훈 등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과 함께 원주가 배출한 작사가 박건호의 대표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 ‘박문영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및 전통문화 체험 ‘나의 오방색 찾기’ 등이 마련돼 있다.  강원감영에서는 ‘농악 길놀이’, ‘달빛 과거시험’, ‘한복 패션쇼’ 등과 더불어 ‘길거리 인형극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특히, 가족 단위로 참여하기 좋은 미션 수행 프로그램은 문화재와 원도심의 상징적인 곳을 찾아다니며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종수 관장은 “원주와 강원도의 전통을 더욱 깊이 있게 보여줄 이번 행사는 원주의 문화자원과 강원감영을 더 알차게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2019 원주 문화재 야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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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음성군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보담보담’ 사진전 개최
      사진설명: 9월 27일 개최된 ‘2019년 사회복지의 날’ 행사장에서 진행된 사진전 음성군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음성군청 1층 로비에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보담보담’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성군 ‘보담보담’은 주변의 이웃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기 바라는 마음으로 음성군 희망복지지원단(단장 전호현 복지정책팀장)에서 음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배 부군수, 민간위원장 남걸우)와 함께 만든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해 주민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실현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진전은 개인·단체·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사진 37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지난 27일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개최된 ‘2019년 사회복지의 날’ 행사장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이정진 주민지원과장은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런 분들의 활동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분이 사회복지 나눔문화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매월 음성소식지에 보담보담활동 사진 코너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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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원주 한지장(原州 韓紙匠),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지정
      원주 한지장(보유자 장응열)이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됐다. 원주 한지장은 한지 제작의 전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재현해 한지 제작의 전형을 계승하고 있으며, 한지의 유래와 활용에 있어 원주의 지역적 특징과 뚜렷한 고유성을 보여주는 기·예능이라는 점에서 강원 전통문화의 체계적 보존·전승을 위해 최근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장응열 원주 한지장은 지난 1975년부터 40여 년간 한지 제작의 전통방식인 피닥, 백닥 만들기, 외발 한지 뜨기, 도침 등 전 과정을 능숙하게 계승하고 있다. 특히, 한지의 원재료가 되는 닥나무 인피섬유 및 닥풀(황촉규)을 사용해 한지의 재료와 기법을 복원하는 등 원주 한지의 역사성과 기술성, 전통지식을 이해하고 원주 한지 제작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기량과 전승 기반을 갖추고 있어 이번에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원주 한지장이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면서 원주는 칠정제장(제11-1호), 칠장(제11-2호), 나전칠기장(제11-3호), 생칠장(제11-4호), 원주 매지농악(제15-2호)을 포함해 총 6건의 강원도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한지의 본고장인 원주에서 원주 한지장이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원주의 전통 한지 제작기법 전승과 전통문화 향유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진 설명: 원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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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음성군 공중보건의 축구선수단,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우승!
    사진 설명: 음성군 공중보건의 축구선수단 우승 음성군 공중보건의 축구선수단이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축구종목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일 오전 11시 강원도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펼쳐진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에서 충북이 전북을 승부차기 혈투 끝에 5대4로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북이 준우승, 전남이 3위를 기록했고 최우수선수(MVP)는 박수환 선수(충북대표팀 주장)가 차지했다. 음성군보건소 이순옥 소장은 “평소 바쁜 진료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축구훈련을 소화하고 사상 첫 보건복지부장관배 체육대회 우승쾌거까지 달성한 음성군 공중보건의사들이 매우 대견스럽다”며 “음성군뿐만 아니라 충북의 명예를 드높여줘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음성군 공중보건의사 이명연 대표도 “먼 길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음성군보건소 직원 여러분께 사상 첫 우승의 감동 현장을 보여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모든 영광을 음성군민을 향한 따뜻한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 축구종목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광역시도대표 9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13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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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웰컴! 문아리 공간 4.3 시민 오프닝
    원주시와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9월 28일(토) 오후 1시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문아리 공간 4.3」 개막행사로  ‘웰컴! 문아리 공간 4.3 시민 오프닝’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원주 그림책 전시는 ‘원주 그림책 시즌제’라는 이름에서 원주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을 시민과 찾아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문아리 공간’으로 새롭게 바꿔 더욱 다양한 전시로 찾아온다. 전시 장소인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2012년 5월 11일 마지막 재판 후 별다른 계획 없이 쓰이지 않던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원주 시민들의 숨결이 담긴 전시장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개막행사는 총 2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전시를 만들어 온 모든 시민과 함께 하는 개막파티로, 문아리 공간 4.3을 준비한 프로젝트팀 소개, 시민 그림책 갤러리 1.9 메이킹 영상 상영, ‘쁘렌데레’의 오프닝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진다.  2부는 시민 도슨트와 전시 기획자가 직접 안내하는 전시 투어로 꾸며져 한 도시 한 책 읽기, 시민 그림책 갤러리 1.9, 그림책 작가 기획전 등 문아리 공간 4.3 전시를 알차게 관람할 수 있다. 원주 그림책 문화학교 ‘시민 도슨트 과정’ 수료생들인 시민 도슨트는 지난 9주간 뮤지엄 산 노은실 학예사의 코칭으로 도슨트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개막 전부터 전국 문화기획자와 문화적 도시재생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미 단체투어 및 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전시 현장을 방문한 오산시 평생교육과 청년공동체 오크팀의 장근호 주무관은 “비어 있던 법원의 특성을 잘 살려 공간 구성을 한 것도 놀랍지만,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이렇게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는 원주시민들의 힘이 더 놀랍다.”며, “전시 개막 후 시민 기획자 50명과 다시 찾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재 「문아리 공간 4.3」 총감독은 “이번 전시는 ‘원주 style is 점점’을 주제로 오래전부터 시민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내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원주에 대한 표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전시인 만큼, 개막행사 역시 시민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꾸몄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웰컴! 문아리 공간 4.3 시민 오프닝’ 행사의 드레스코드는 ‘나의 스타일’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원주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사진 설명: 웰컴! 문아리 공간 4.3 시민 오프닝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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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09-26
  • 원주시 역사박물관 『생명순례전-봉산동 어반스케칭』 기획전시
      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이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사)무위당사람들, 원주초등학교와 공동으로 『생명순례전-봉산동 어반스케칭』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무위당 25주기를 추모하는 생명순례전의 일환으로 원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봉산동의 경관, 거리 모습, 건물 등을 현장에서 그린 그림을 전시한다. 어반스케칭은 시간과 장소를 기록하는 작업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 개발에서 비켜난 봉산동 지역의 역사를 남기고 기록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행사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지역 사랑과 지역사를 알고자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원주 지역의 골목 곳곳을 현장 그림으로 남겨 빠르게 옛 모습을 잃어가는 지역의 정취와 그 속의 삶을 기억할 기회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생명순례전-봉산동 어반스케칭』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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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09-25
  • ‘이천자채농요’ 제22회 경기민속문화예술제에서 예술상 수상
      사진 설명: 제 22회 경기민속문화예술제 "이천자채농요" 예술상 수상 이천시 대월면주민자치학습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전승하고자 ‘거북놀이 전승프로그램’과 ‘자채농요 논매는소리 보존프로그램’을 대월면특성화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천자채농요는 자채벼를 재배하면서 부르던 일노래이다. 자채벼는 이천지방에서만 재배되었던 재래종 벼의 한 품종으로 『금양잡록』이나 『임원경제지』와 같은 조선시대의 농서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밥맛이 유별나게 좋아서 나랏님의 수라상에 올려졌던 진상미로 알려진 이천쌀의 대명사가 바로 군량리 자채벼이었다. 지난 20일은 제22회 경기도문화예술경연대회가 있었고 ‘자채농요 논매는 소리 보존회’60여 명의 주민이 참가하여 「자채농요 논매는 소리」를 재현함으로써 『예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석민 대월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천지역 문화 전승을 위해 애쓰는 이천문화원 및 자채농요보존회 김병전어르신을 비롯한 60여명의 회원들을 비롯한 대월면민 모두와 기쁨을 나누며 앞으로도 대월면의 우수한 민속놀이 발굴 및 보존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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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09-24
  • 여주박물관 학술총서 ‘여주목고적병록성책’ 발간
      여주시(시장 이항진) 여주박물관은 여주시의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소장유물 중 특히 고문서와 전적류에 대한 연구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책자발간 사업을 ‘여주박물관 학술총서’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세 번째 학술총서로 발간하게 -된 『여주목고적병록성책(驪州牧古蹟並錄成冊)』은 여주 지역에 대한 역사와 각종 정보를 기술한 지리지(地理誌) 성격의 책자이다. 이 책은 여주고을의 수령이었던 여주목사 안후(安垕)가 주도해서 1683년 편찬한 것으로, 여주의  건치연혁(建置沿革), 강역(疆域), 공해(公廨), 학교(學校), 역원(驛院), 사묘(祠廟), 능묘(陵墓), 사찰(寺刹), 효자(孝子), 절부(節婦), 충신(忠臣), 산천(山川), 군병총수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로서 국가와 지방통치의 기반 자료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학자인 이마니시 류(今西龍)의 소장인이 찍혀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가 일제강점기 때 수집하여 1965년 일본 덴리대학(天理大學)에 이관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후 1991년 국외유출자료 영인 사업의 일환으로 복사를 해와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복사본을 재복사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여주 역사와 지리에 대한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여주 연구의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어 국역 및 책자 발간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 책자에 수록된 김안국의 많은 시를 통해 당시의 여주를 좀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으며, 사대부묘의 묘비와 신도비의 내용을 원문 그대로 기록함으로써  다른 지리지에서는 살펴볼 수 없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기술한 점이 흥미롭고 완전한 지리지는 아니지만 다른 지리지 편찬에 큰 도움이 되는 자료로서의 가치를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에서 언급된 각 명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여주에 대하여 좀 더 입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전문사진가에게 의뢰하여 사진촬영 작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책 내용과 부합되는 위치에 배치했다. 『여주목고적병록성책』에서 언급된 여주의 명소들을 질 높은 사진과 함께 편집하여 읽는 재미에 더하여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본만 여주박물관장은 “이번 『여주목고적병록성책』에 대한 국역 책자 발간을 통해 여주의 역사와 고장의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며, 그 속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헌 수집과 이에 대한 조사 · 연구와 책자 발간을 통해 여주의 역사성 정립과 시민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여주목고적병록성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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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 2019년 웰니스 관광지 선정
      사진 설명: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이 9월 17일 한국관광공사에 선정한 2019년 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외래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10곳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모두 41곳이다. 뮤지엄산 명상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으며, 2019년 1월 개관하여 명상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뮤지엄산 명상관은 향후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외국어 홍보물 제작, 국・내외 홍보 등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래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관계자는 “뮤지엄 산은 이미 3년 연속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이번 뮤지엄산 명상관이 2019년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됨에 따라 원주의 대표 관광지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 2019년 웰니스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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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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