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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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에버랜드, 눈썰매장 현장경영 '눈길'
    삼성에버랜드 경영진들은 지난 7일,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새롭게 확대 오픈한 에버랜드의 4인승 눈썰매장을 찾아 현장 소통활동을 진행했다.   정금용 대표, 유인종 파크운영팀장(상무)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 날 소통활동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초부터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4인승 눈썰매장이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지난 1년간 스릴·속도감을 높이도록 노력을 기울인 곳이고, 겨울철 가장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며 대부분 직원들이 실외에서 근무하는 점 등을 감안해 올해 첫 현장소통 장소로 정했다.   경영진들은 임직원, 캐스트(아르바이트) 근무자들과 함께 지름 2미터의 대형 눈썰매를 나르고, 고객들의 옷이 젖지 않게 눈썰매에 묻은 눈을 닦아 냈다.   또한 고객들의 손이나 튜브를 잡아 주며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를 돕거나, 고객들의 불편한 점을 묻고 개선책을 의논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 대표는 현장 근무를 마친 후 직원들과 가진 티미팅 자리에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고, "올 한해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깊이있게 소통하고 빠르게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사회는 다소 불편한 사회로, 룰과 프로세스를 체질화해 고객과 직원들의 행복을 디자인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경영진들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골프장, 조경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고객 니즈를 파악해 사업에 접목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경영을 지난해에 이어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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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황금돼지해! 일루미네이션 보고, 황금의 기운 받아 가세요!
      삼성에버랜드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62일간 겨울왕국 '스노우 파크'로 변신한다.   겨울(winter)과 재미(interesting)의 합성어인 '윈터레스팅(winteresting) 컨셉으로 꾸며진 올해 스노우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눈썰매장은 물론 놀이터, 사파리까지 눈(snow)을 테마로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의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도 진행되니 새해 시작과 함께 신나고 건강하게 겨울을 즐겨 보자!   【 황금빛 일루미네이션 가득!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 】   예로부터 복(福)을 상징하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블링블링 매직가든, 별빛동물원, 황금우산길 등 에버랜드의 일루미네이션은 황금빛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당으로 손꼽힌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에버랜드는 1월 1일부터 27일까지 SN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원이나 꾸고 싶은 꿈을 댓글로 남기면 손쉽게 응모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9명에게 순금 10돈으로 만든 황금돼지(1명), 에버랜드 이용권(8명), 커피 기프티콘(10명)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1월 1일 에버랜드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 버스터, 3개 눈썰매 코스 풀 가동! 】   또한 에버랜드의 겨울철 최고 인기시설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패밀리, 레이싱 코스에 이어 지난 30일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모두 오픈하며 3개 눈썰매 코스가 풀 가동에 들어갔다.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하기 좋은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3개 코스로 마련돼 있어 취향별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특히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에는 최대 4명까지 동시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4개 레인 전체에 확대 도입되며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고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근 알파인 식당 내부에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새롭게 마련해 3월 3일까지 운영한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이색 겨울 체험! 】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라면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 새롭게 마련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 가보길 추천한다.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마치 북극에 온 것 같은 커다란 이글루와 스노우 미로, 스노우 터널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하며 올 겨울 이색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한 쪽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노우 게임존이 있어 눈사람과 이글루, 트리 모양의 조형물에 공을 던지면 조명이 반짝반짝 켜지는데, 일정 점수 도달 시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받을 수 있다.   어린이 인기 장난감인 베이블레이드 팽이 배틀 체험존과 우리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나무팽이치기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 있다.   【 스노우 사파리, 설원 속 맹수 生生 체험 】   호랑이, 불곰 등 겨울에 더 생생해진 맹수들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은 새해를 맞아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겨울왕국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스노우 사파리'로 변신한 사파리월드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는 물론, 얼음굴과 눈 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불곰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호랑이가 살고 있는 타이거 밸리도 겨울을 맞아 대형폭포가 그대로 얼어붙은 고공 빙벽이 조성되고, 하얀 눈으로 설원이 펼쳐져 호랑이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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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3! 2! 1! 해피 뉴이어 카운트다운은 에버랜드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오는 31일 밤, '새해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밤 11시 35분부터 약 35분간 진행되는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파티 컨셉의 스페셜 갈라쇼와 함께 새해를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먼저 스페셜 갈라쇼에서는 슈팅 워터펀, 해피 할로윈 파티 등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에버랜드 대표 공연들을 하이라이트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에버랜드 캐릭터들이 공연에 등장하는 댄스 동작을 미리 알려 주고, 공연 무대도 관객 바로 앞에 설치되는 등 고객들이 연기자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신나는 연말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20여분 간의 스페셜 갈라쇼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는 출연자와 관객들이 다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올드 랭 사인' 노래를 부르며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밤 12시 정각에 맞춰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이 날은 평소의 3배 이상인 1만 5천여발의 불꽃이 신전무대 중앙과 상단 등에서 약 10분간 입체적으로 발사되며, 밤하늘에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스페셜 공연들도 펼쳐진다.   먼저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저녁 9시 30분부터 약 70분간 '아듀 2018! 골드 윈터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김수,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 테너 이규철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가들이 출연해 감미로운 분위기의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또한 홀랜드 빌리지 무대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스페셜 공연이 저녁 7시 50분과 10시 40분 하루 2회 펼쳐지는데, 어린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아카펠라로 공연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듀 2018! 골드 윈터 콘서트'와 아카펠라 공연은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31일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위해 운영 시간을 평소 주말보다 약 4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오픈한다.   또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관람 후 늦게 귀가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서현) 방면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이 날만큼은 새벽 1시 30분까지 특별 연장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8-12-24

실시간 문화일반 기사

  • 안성시보건소, 3기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 수강생 모집
      사진 설명: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 수업 안성시보건소는 운동·영양교육 프로그램 ‘3기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 수강생 5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은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비만을 극복하고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운동교실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주 3회(월·수·금 14:00~15:30) 운영되며, 근력·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생활 정보와 개별 식단관리를 통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BMI(체질량지수) 25이상인 30~65세 여성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운동교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31일까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로 방문하여 사전검사(체성분, 혈압, 혈당, 4종지질)를 받으면 된다. 시에 따르면 1~2기 건강체중만들기 운동교실을 통해 93명의 시민이 체중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숫자도 5~20% 감소하는 등 건강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운동효과를 몸소 느낀 회원들은 자율적으로 운동소모임 ‘더 건강’을 조직하여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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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16
  • 당진시, 사라져가는 당진포구 기억 집대성 추진
      당진시가 당진 포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문화변천사를 집대성한다. 시는 지난 3월 ‘당진포구문화구술사 연구용역’에 착수해 포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문화 변천사를 조사·연구 중이다. 11월 말 완료예정으로, 올해 연구 대상지역은 신평면과 송산면 지역에 형성된 포구이며,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포구도 포함돼 있다. 연구용역은 포구에 오랫동안 거주한 주민과 대를 이어 포구에서 어업 활동을 해온 어민, 포구가 사라지기 전 거주했던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구술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당진 포구 주민들의 실제 생활상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보고서에는 신평 깔판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피난촌의 생활상과 역사, 삽교호방조제 건설 이전의 운정포구와 염전 문화, 현대제철소 건설로 인해 현재는 사라진 성구미 포구의 옛 주민 생활상, 오섬을 비롯한 송산지역의 작은 포구들에 대한 이야기 등이 실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구술면접 전문과 함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작성한 가칭 ‘주민들이 들려주는 당진 포구 이야기’와 구술 면접 현장과 포구 환경, 항공 촬영, 관련 자료 등이 포함된 영상물도 제작된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연구용역이 이뤄지는 만큼 개인의 기억을 넘어 공저자를 탄생시킴으로써 사회적 인정과 배려, 상호 신뢰문화를 형성해 지역사회를 성숙시키고 사회문화적 기억을 재구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용역을 맡은 연구진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존하는 주민 중에 1960년대 이전의 포구를 기억하는 주민들이 이주, 사망 등의 이유로 생각보다 많지 않아 연구에 어려움이 있다”며 “그만큼 더 늦기 전에 주민들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는 당진 해양문화와 주민생활문화 변천사를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2010년 옛 사진 공모전 김광운씨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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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16
  • 시민을 움직인 『2019 원주삼토페스티벌』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19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축제 생산자로 참여한 농업인과 단체, 축제 소비자로 참여한 도시민들의 만남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설명: 시민을 움직인 2019 원주삼토페스티벌 농도상생 로컬푸드를 주제로 펼쳐진 올해 행사는 다양한 체험, 맛있는 음식, 농경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SNS를 타고 소문이나 자녀 동반 가족 축제의 새로운 스타일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팜푸드 콘서트는 푸드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며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식 부스의 매출을 끌어 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원주시 25개 읍면동의 화합을 목적으로 실시된 연자방아 돌리기 경연대회는 뜨거운 경쟁 속에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치악산 한우와 함께 이번에 처음 참여한 치악산 금돈은 구이 로컬푸드의 다양화를 시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신현식 총감독은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시민을 넘어 전국의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농업 테마의 새로운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축제라고 말했다. 경상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축제 평가를 통해 원주삼토페스티벌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운영 조직 및 방법, 홍보 등 축제 전반을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내년을 준비하겠다며 축제의 지속 성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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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14
  • 문화 감수성 높여주는 밤 마실 북콘서트
      이달 10일 오후 7시 당진 송악도서관 로비에 삼삼오오 모여 앉은 60여 명의 당진시민들은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다. 이날은 당진시립도서관이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제4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 송악도서관 편이 진행된 날이다. 이번 밤마실 북콘서트는 당진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선물 사업과 연계해 당진에서 활동하는 라흠수 색소포니스트의 감성적인 연주 선물에 이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고정욱 동화작가가 어린시절 소아마비를 앓고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송악도서관 밤마실 콘서트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석문생각나무 작은도서관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금이 동화작가의 첫 번째 밤마실 북콘서트가 열렸으며, 다음날 27일에는 두 번째로 임경선 작가가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이처럼 당진시립도서관이 준비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는 독서에 대한 새로운 자극은 물론 작가들이 들려주는 감동으로 깊어가는 가을 밤 지역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매 회마다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밤마실 북콘서트의 다음 일정은 이달 17일 저녁 7시 송악해나루작은도서관에서 정여울 작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이후 11월에는 5일 작가 요조가 신평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7일 강원국 작가가 합덕도서관에서, 그리고 14일 김용택 시인이 송산개미작은도서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밤마실 북콘서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신청과 접수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설명: 밤마실 북콘서트 3회차(송악도서관 고정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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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11
  • 홍성군, 내달 17일까지 홍성군SNS서포터즈 5기 모집!
    충남 홍성군이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홍성군SNS서포터즈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홍성군에 애정과 관심이 있고 SNS를 운영 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홍성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공고 및 홍성군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 선정은 군에서 지원서 및 SNS 활동내역을 확인해 자체평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2020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시 블로그 원고료를 지급받을 수 있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 SNS서포터즈는 1기부터 지금 활동 중인 4기까지 홍성군 홍보에 자발적인 열의를 갖고 모인 분들이 군민들과 홍성군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홍성군 홍보에 큰 공헌을 해왔다.”며 “내년부터 활동할 5기에도 전국 각지에서 홍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SNS서포터즈는 홍성군의 대표 브랜드 홍주천년, 홍성한우와 홍성역사인물축제, 특산물 축제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축제, 행사, 지역 내 명소 등을 발굴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사진 설명: 홍성군 sns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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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9-10-10
  • 제5회 이천인삼축제 취소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는 7일 2019년 제5회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이천인삼축제는 이천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 중 하나로,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라는 주제로 이천 설봉공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천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하여 지난 9월 27일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제5회 이천인삼축제는 앞선 행사에 비해 늦은 시기인 11월 초가 축제기간이기 때문에 9월·10월 축제들이 취소됐을 때에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추이를 지켜보며 축제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축제 취소 결정으로 제5회 이천인삼축제는 금일 기준 축제 개최를 25일 앞둔 상황에서 축제의 모든 준비를 종료하게 되었다. 축제관계자는 “이천인삼축제는 11월에 축제가 열려, 다른 가을 축제들이 취소되는 중에도 묵묵히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비교적 늦은 시기에 개최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던 부분이 있어 많이 아쉽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에 전국적인 관심과 힘을 쏟고있는 만큼, 취소결정이 최선이었다고 본다. 내년에 더욱 알찬 이천인삼축제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이천시청 전경  
    • 문화
    • 문화일반
    2019-10-08
  •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중앙시민전통시장 젓가락 축제」
      활력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2019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중앙시민전통시장 젓가락 축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원주 중앙시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도 경제진흥원 전통시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증정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스텝퍼를 빠르게 밟아 설정된 목표에 도달하면 시장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비롯해 상인과 고객 간 민속 미니 줄다리기, 캐리커처 이벤트, 가죽공예 팔찌 만들기 체험, 솜사탕 증정 이벤트,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 건강지압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아프리카 TV BJ 5명이 ‘우리 지역 전통시장 탐방기’라는 타이틀로 영상 콘텐츠를 촬영해 실시간 방송은 물론 촬영된 영상을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업로드할 예정이어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시장 내 개별 상점 대표 상품 소개 및 음식, 가게 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설명: 중앙시민전통시장 젓가락 축제 포스터    
    • 문화
    • 문화일반
    2019-10-07
  • 스물두 번째 섬강축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
    섬강축제위원회(위원장 조한경)에서 주관하는 제22회 섬강축제가 오는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섬강축제는 ‘썸&섬강 Festival’을 주제로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탈바꿈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데이트를 테마로 20~30대 커플들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금)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5일(토) 개막식 및 노래경연대회와 6일(일) 폐막식 등이 이어지며, 손편지 작성, 타로카드존, 섬강극장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5일에는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간현관광지 개발과 함께 섬강축제가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많은 분들이 찾아 데이트 명소로서 로맨틱한 간현관광지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제 22회 섬강축제 포스터
    • 문화
    • 문화일반
    2019-10-01
  • 2019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이천시는 2019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 이동준씨, 체육부문 김종원씨, 지역사회봉사부문 권순영씨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문화예술부문 이동준 사진 설명: 체육부문 김종원 사진 설명: 지역사회봉사부문 권순영 시는 향토문화의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사를 널리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1990년부터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문화예술부문의 이동준씨는 이천문화원의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천문화원이 대한민국 229개 지방문화원 중 최우수 문화원(2014)으로 선정되는데 기여를 하였으며, 지역문화지인 ‘설봉문화’를 개편·발간하였고, 마을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을기록사업인 ‘마을지’ 발간, ‘이천시지’ 발간 등 이천의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의 김종원씨는 이천체육회 부회장으로, 2012년 이천시 족구협회 회장을 역임하여 족구가 시민들에게 활성화 되도록 기여하는 등 활발한 체육회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은 물론, 관고동 지역에서 체육회 부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의 권순영씨는 이천시 새마을부녀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녹색나눔장터 바자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경로효도잔치, 태극기 달기 캠페인, 새마을협의회 바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와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천시는 올해까지 학술, 문화예술, 교육 등 6개의 문화상 심사 부문에서 92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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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음성군 공중보건의 축구선수단,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우승!
    사진 설명: 음성군 공중보건의 축구선수단 우승 음성군 공중보건의 축구선수단이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축구종목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일 오전 11시 강원도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펼쳐진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에서 충북이 전북을 승부차기 혈투 끝에 5대4로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북이 준우승, 전남이 3위를 기록했고 최우수선수(MVP)는 박수환 선수(충북대표팀 주장)가 차지했다. 음성군보건소 이순옥 소장은 “평소 바쁜 진료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축구훈련을 소화하고 사상 첫 보건복지부장관배 체육대회 우승쾌거까지 달성한 음성군 공중보건의사들이 매우 대견스럽다”며 “음성군뿐만 아니라 충북의 명예를 드높여줘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음성군 공중보건의사 이명연 대표도 “먼 길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음성군보건소 직원 여러분께 사상 첫 우승의 감동 현장을 보여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모든 영광을 음성군민을 향한 따뜻한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 축구종목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광역시도대표 9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13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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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웰컴! 문아리 공간 4.3 시민 오프닝
    원주시와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9월 28일(토) 오후 1시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문아리 공간 4.3」 개막행사로  ‘웰컴! 문아리 공간 4.3 시민 오프닝’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원주 그림책 전시는 ‘원주 그림책 시즌제’라는 이름에서 원주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을 시민과 찾아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문아리 공간’으로 새롭게 바꿔 더욱 다양한 전시로 찾아온다. 전시 장소인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2012년 5월 11일 마지막 재판 후 별다른 계획 없이 쓰이지 않던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원주 시민들의 숨결이 담긴 전시장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개막행사는 총 2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전시를 만들어 온 모든 시민과 함께 하는 개막파티로, 문아리 공간 4.3을 준비한 프로젝트팀 소개, 시민 그림책 갤러리 1.9 메이킹 영상 상영, ‘쁘렌데레’의 오프닝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진다.  2부는 시민 도슨트와 전시 기획자가 직접 안내하는 전시 투어로 꾸며져 한 도시 한 책 읽기, 시민 그림책 갤러리 1.9, 그림책 작가 기획전 등 문아리 공간 4.3 전시를 알차게 관람할 수 있다. 원주 그림책 문화학교 ‘시민 도슨트 과정’ 수료생들인 시민 도슨트는 지난 9주간 뮤지엄 산 노은실 학예사의 코칭으로 도슨트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개막 전부터 전국 문화기획자와 문화적 도시재생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미 단체투어 및 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전시 현장을 방문한 오산시 평생교육과 청년공동체 오크팀의 장근호 주무관은 “비어 있던 법원의 특성을 잘 살려 공간 구성을 한 것도 놀랍지만,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이렇게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는 원주시민들의 힘이 더 놀랍다.”며, “전시 개막 후 시민 기획자 50명과 다시 찾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재 「문아리 공간 4.3」 총감독은 “이번 전시는 ‘원주 style is 점점’을 주제로 오래전부터 시민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내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원주에 대한 표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전시인 만큼, 개막행사 역시 시민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꾸몄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웰컴! 문아리 공간 4.3 시민 오프닝’ 행사의 드레스코드는 ‘나의 스타일’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원주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사진 설명: 웰컴! 문아리 공간 4.3 시민 오프닝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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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원주시 역사박물관 『생명순례전-봉산동 어반스케칭』 기획전시
      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이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사)무위당사람들, 원주초등학교와 공동으로 『생명순례전-봉산동 어반스케칭』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무위당 25주기를 추모하는 생명순례전의 일환으로 원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봉산동의 경관, 거리 모습, 건물 등을 현장에서 그린 그림을 전시한다. 어반스케칭은 시간과 장소를 기록하는 작업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 개발에서 비켜난 봉산동 지역의 역사를 남기고 기록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행사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지역 사랑과 지역사를 알고자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원주 지역의 골목 곳곳을 현장 그림으로 남겨 빠르게 옛 모습을 잃어가는 지역의 정취와 그 속의 삶을 기억할 기회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생명순례전-봉산동 어반스케칭』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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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이천자채농요’ 제22회 경기민속문화예술제에서 예술상 수상
      사진 설명: 제 22회 경기민속문화예술제 "이천자채농요" 예술상 수상 이천시 대월면주민자치학습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전승하고자 ‘거북놀이 전승프로그램’과 ‘자채농요 논매는소리 보존프로그램’을 대월면특성화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천자채농요는 자채벼를 재배하면서 부르던 일노래이다. 자채벼는 이천지방에서만 재배되었던 재래종 벼의 한 품종으로 『금양잡록』이나 『임원경제지』와 같은 조선시대의 농서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밥맛이 유별나게 좋아서 나랏님의 수라상에 올려졌던 진상미로 알려진 이천쌀의 대명사가 바로 군량리 자채벼이었다. 지난 20일은 제22회 경기도문화예술경연대회가 있었고 ‘자채농요 논매는 소리 보존회’60여 명의 주민이 참가하여 「자채농요 논매는 소리」를 재현함으로써 『예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석민 대월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천지역 문화 전승을 위해 애쓰는 이천문화원 및 자채농요보존회 김병전어르신을 비롯한 60여명의 회원들을 비롯한 대월면민 모두와 기쁨을 나누며 앞으로도 대월면의 우수한 민속놀이 발굴 및 보존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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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 2019년 웰니스 관광지 선정
      사진 설명: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이 9월 17일 한국관광공사에 선정한 2019년 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외래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10곳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모두 41곳이다. 뮤지엄산 명상관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으며, 2019년 1월 개관하여 명상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뮤지엄산 명상관은 향후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외국어 홍보물 제작, 국・내외 홍보 등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래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관계자는 “뮤지엄 산은 이미 3년 연속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이번 뮤지엄산 명상관이 2019년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됨에 따라 원주의 대표 관광지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원주 뮤지엄산 명상관, 2019년 웰니스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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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안성1동, 제2회 우리동네 도란도란 영화문화제 개최
      사진 설명: 안성 1동 도란도란 영화제 안성시 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주원)는 지난 19일 저녁 영동, 동본동, 창전동, 봉남동 어르신들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 앞 공터에서 ‘제2회 우리동네 도란도란 영화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상영한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감독:정소영, 1968년)은 아역배우 김정훈의 눈물연기가 인상적인 영화로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일 수 있으나, 곳곳에서 눈물을 닦으며 관람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영화상영 전 주민자치위원장과 부위원장의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는 가을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으며,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의 감성 깨우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한편, 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월에는 가현2통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UP 시킬 영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를 상영하여 감성 넘치는 가을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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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홍성군, 충남 ‘유일’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공모 선정
      충남 홍성군이 한국관광공사에서 걷기여행 붐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공모에서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걷기여행 붐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는 선정된 지자체에 축제 개최 예산 2,500만원을 지원하며, 홍성군은 결성면 일원에서 열리는 ‘결성읍성 둘레길’과 ‘홍주성천년여행길’을 공모사업으로 제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 축제는 결성농요 농사박물관을 출발해 결성향교, 석당산(결성읍성) 입구, 결성초등학교, 석당산 정상, 일제송진채취군락지, 결성읍성(해자, 옹성, 치성), 결성동헌, 결성 형방청을 거쳐 결성면행정복지센터로 도착하는 왕복 약 6km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올 11월 개최를 앞두고 있는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는 결성농요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결성농요 농사박물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로 유명해진 결성동헌과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서려있는 석당산 일제 송진채취 군락지 등 선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문화재가 있어 걷기를 통한 역사교육의 참 현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올 28일 열리는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대회는 여하정을 출발해 조양문, 대교공원, 역사공원(천주교순레길), 의사총, 기념탑, 들꽃사랑방, 매봉재, 홍주향교, 대교공원을 거쳐 다시 조양문을 지나 여하정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설명: 홍주성천년여행길 코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갖고 있는 역사가 깃든 문화재와 걷기여행길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걷기여행의 즐거움을 알리고, 더 나아가 걷기축제 참가자들에 홍성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공모에는 충남 홍성군 외에도 부산 동구, 강원 동해, 경북 영양, 강원 양구, 경북 봉화 등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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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7년간 닫혀 있던 옛 법원의 문이 시민의 노력으로 다시 숨 쉰다!
      그림책 시즌제 네 번째, 문아리공간 사업으로 새롭게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올 가을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문아리 공간 4.3 전시를 오는 9월 28일(토)부터 10월 20일(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원주 그림책 전시는 ‘원주 그림책 시즌제’라는 이름에서 원주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을 시민과 찾아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문아리 공간’으로 새롭게 바꿔 더욱 다양한 전시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 장소인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2012년 5월 11일 마지막 재판 후 무실동으로 이전했다. 그 후 별다른 계획 없이 쓰이지 않던 공간이 따뚜공연장, (옛)원주여고 진달래관에 이어 원주 시민들의 숨결이 담긴 전시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무려 7년 4개월 만에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공간에 다시금 사람들의 따사로운 숨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이다. 아직도 (옛)춘천지방법원은 이사를 떠나기 전 2012년 5월 11일에 모든 것이 멈춰져 있다. 달력도 2012년 5월, 재판고지 안내판도 2012년 5월 11일에 멈춰 서있다.  이번 전시는‘원주 style is 점점’이라는 주제로 오래전부터 시민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내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원주의 특화 콘텐츠인 그림책과 더불어 책이라는 콘텐츠로 그 영역을 확장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원주 스타일의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민에 의해 성장해 온 원주 이야기가 공간 안으로 시민에 의해 도시 원주의 지속적인 활동과 성장을 담은 주제인 만큼 이번 전시에서는 곳곳에 시민의 이야기를 만나는 재미가 있다. 먼저 ‘한국그림책연감도서관’ 전시는 지난 4년간 원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 그림책 연감을 만들게 된 배경에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도서관 속 그림책이 대중과 만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전시는 16년 동안 한 도시에서 한 권의 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모이고 공유하는 자생적으로 발생한 문화운동을 다루게 된다. ‘원주그림책서점 이야기를 담다’는 원주 시민 209명이 그림책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그림책에 담긴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이다. 그림책 작가가 시민으로 돌아와 자신과 원주의 이야기를 하다 그동안 메인 전시로 다뤄진 그림책 작가 기획전 역시 올해는 작가이기 전에 시민으로서 ‘그림책을 내려놓고’라는 타이틀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존 원주 그림책 시즌제를 통해 원주와 연을 맺은 작가 개개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작품 앞으로 드러나는 독특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작가이자 시인 이상희로 돌아가 새롭게 쓰게 된 이상희 작가의 ‘세 번째 시집’, 원주 그림책 시즌1을 통해 고향 원주를 돌아보게 된 김리라 작가의 ‘다시 고향별’, 『밥. 춤』 작품에 이어 직접 원주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정인하 작가의 ‘원주, 일상의 춤’, 기존 그림책과는 전혀 다른 본인만의 스타일로 다시 그린 ‘같은 이름, 다른 얼굴’, 원주 그림책 시즌3 시민 도슨트와의 만남에서 새로운 고민을 전시에 담은 전진경 작가의 ‘불편한 것들을 파는 가게’, 이번에는 기획자가 아닌 작가로서 직접 전시장을 찾은 김중석 작가의 라이브페인팅 ‘무엇이든 마음대로 그리는 마음’, 독자의 시선으로 자신의 그림책을 재해석하는 이기훈 작가의 ‘반복의 계보’로 꾸며진다. 시민이 주도하는 전시기획과 시민 도슨트, 그리고 청년 코디네이터의 도움 지난해에 이어 0.1평 확장된 1.9평의 공간을 시민이 직접 전시기획자가 되어 만드는 시민 주도의 그림책 전시 ‘시민그림책갤러리1.9’는 6팀의 시민 큐레이터가 변화에 담긴 순간·감정·목소리를 내는 전시로 찾아왔다.실패를 겪거나 어떠한 계기를 통해 나를 다시 돌아보고 찾아가는 시간을 관람객과 공감하고 싶은 20~30대 원주 청년들의 이야기와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일상 속 이야기들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모녀팀, 일밖에 모르던 아빠가 모든 걸 내려놓고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하며 가족과 행복했던 그때를 떠올리며 준비하는 부녀팀의 전시 등 시민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시로 보여진다. 또한, 문아리 공간 4.3에서 빠질 수 없는 시민 도슨트 역시 올해 활약을 위해 7월부터 도슨트 과정을 수강하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도슨트 과정을 수강 중인 이정은 수강생은 “작년 시민 도슨트 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좋은 그림책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올해 다시 도슨트 활동을 신청하게 된 배경을 말했다. 시민그림책갤러리1.9의 코디네이터는 지역 청년 활동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돼 말 그대로 시민에 의해 큐레이팅 되어 전시되고, 시민 도슨트들에 의해 전시 해설이 진행되는 시민 주도형 전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시민의 이야기는 힘이 세다 – 시민들의 문화도시 이야기 문아리 공간 4.3은 전시 외에도 다양한 부분들을 시민들과 함께한다. 시민이 중심이 된 개막 행사인 ‘웰컴! 문아리공간 4.3 시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활동가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제2회 그림책 활동가 경험 공유회’, 작업을 하는 작가의 마음, 그들의 자의식이 가져오는 그림책 생태계를 다뤄보는 ‘제4회 원주 그림책 포럼’ 그리고 유휴공간에서 벌어지는 그림책 전시인 만큼 문화적 도시재생 관점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삶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ESD 시민강좌 夜;톡 ‘어서와, 나의 도시’ 등 시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일상 너머의 특별한 공간이었던 법원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면 개방, 치악산 비로봉이 가장 잘 보이는 공간에서 신나는 문화여행을 떠나보자 이 밖에도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안내를 진행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체 관람객을 별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가적으로 신청한 단체에 한해 ‘그림책 읽어주는 노란 앞치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시장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문아리 공간 4.3은 216명의 작가, 1,500권 이상의 그림책, 10명의 큐레이터가 준비했으며, 9월 28일 공식 오픈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모든 요일 운영된다. 사진 설명: 문아리 공간 4.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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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제14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소통』
      제14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20일(금)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김용섭)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센터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오전 11시 부대행사 및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은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소통』이다. 사회적인 차별과 편견에 저항해 온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와의 진정한 소통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절실한 요구를 담은 영화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해 공감하고 서로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소통의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애린’을 비롯해 모두 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그 외에도 장애인의 입장에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 직후 ‘애린’, ‘보내는 편지’, ‘장애운동활동가의 일상’에 이어 폐막작 ‘어른이 되면’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감독과의 대화(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 및 난타 공연(장주기요셉재활원)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무엇인가를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제 14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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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토지문화재단, 2019년 해외작가 창작실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 제니스 파리아(인도), 알베르토 토레스(스페인)- 한국·스페인 작가 레지던스 교환 사업 김호연 작가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영주)이 2019년 해외작가 창작실 지원사업 대상자로 제니스 파리아(Janice Pariat, 인도)와 알베르토 토레스(Alberto Torres Blandina, 스페인)를 선정했다. 두 작가는 앞으로 토지문화관에 머물며 창작활동과 함께 한국 작가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토지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인도 작가에게 매년 토지문화관 창작공간을 제공해 한 달 동안 창작활동은 물론 한국 작가와의 교류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제니스 파리아의 소설 및 시, 예술 리뷰, 서평 등은 다양한 나라의 잡지와 신문에 실렸으며, 영국 켄트 대학교 창작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The Nine Chambered-Heart》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및 독일어를 포함해 8개 국어로 번역 출간됐다. 사진 설명: JANICE PARIAT (인도 작가) 또한, 토지문화재단과 스페인 문화활동국립협회(AC/E)는 2016년부터 한국·스페인 작가 레지던스 교환 사업을 진행해왔다.올해 토지문화재단은 알베르토 토레스를, 스페인 문화활동국립협회는 김호연 작가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번 달부터 3개월간 양국의 레지던스 공간에서 창작활동과 교류활동을 하게 된다.  알베르토 토레스 작가는 발렌시아 대학의 소설 지도교수 및 문화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소설 《도쿄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히브리어, 그리스어로 번역됐다. 알베르토 토레스 작가는 “저는 아시아를 사랑하고 2018년 여름에 방문했던 한국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의 요리법과 영화(김기덕, 박찬욱), 그리고 한강과 한병철의 팬입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약간의 한국어와 일반적인 한국 요리에 대해 배우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 기간 세계의 다른 지역(스페인-한국)의 두 사람이 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모른 채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이상한 관계에 처해 있는 내용을 담은 소설을 집필할 계획이며, 디지털신문(발렌시아 플라자)에 한국에서의 체험을 사설로 기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스페인 작가 레지던스 교환 사업에 선정된 스페인 작가로는 2016년 Nuria Barrios Fernandez(시인), 2017년 Fernando Epelde Garcia(극작가), 2018년 Antonio Jose Rojano(극작가) 등이 있다. 사진 설명: Alberto Torres Blandina(스페인 작가) 한편, 스페인 문화활동국립협회에서 선정한 한국의 김호연 작가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창작공간인 ‘레지덴시아 데 에스투디안테스(Residencia de Estudiantes)’에 머물게 된다. 김 작가는 소설 및 시나리오 작가로 최근 괴테의 《파우스트>를 원전으로 한 장편소설 《파우스터》를 출간했으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2013), 《연적》(2015), 《고스트라이터즈》(2017) 등의 작품을 집필하고 영화 [이중간첩](2003), [태양을 쏴라](2015)의 시나리오와 [남한산성](2017)의 기획에 참여한 바 있다. 스페인에 머무는 동안 《파우스터》의 연장선상에서 《돈키호테》를 한국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완성하려 한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김호연(대한민국 작가) ‘레지덴시아 데 에스투디안테스’는 유럽 문화 유산(European heritage label)에 선정될 정도로 유럽의 문화, 예술, 과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장소이다. 1910년 마드리드 왕립대학 기숙사로 지어진 후 수많은 작가와 예술인, 과학자들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면서 스페인과 유럽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이 됐다. 한국·스페인 작가 레지던스 교환 사업에 선정된 대한민국 작가는 2016년 천운영(소설가), 2017년 이성아(소설가), 2018년 김이정(소설가) 등이다. 토지문화재단은 문인과 예술인에게 조용한 환경 속에서 작품 구상과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해 창작 의욕과 성과를 높이고 문학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와 강원도의 지원으로 2007년부터 이어온 ‘해외작가 창작실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도 남아공, 네팔, 싱가포르, 영국 등 여러 나라 작가들이 입주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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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축제도 즐기고 영화도 보고… 가을 여행 최적지 홍성!
      충남 홍성군이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대형 축제 및 행사를 야심차게 기획하며 전국 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우선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 선정 및 세계축제 시상식인 피너클어워드 3관왕의 기염을 토한 전국 제일의 에듀테인먼트 축제 홍성 역사인물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주읍성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 설명: 역사인물축제 포스터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용운편’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으로 만해 한용운 창작 뮤지컬, 독립운동 플래쉬몹, 독립운동가 형무소 체험 등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 디자인도 태극기를 이미지화해 만해 한용운과 부합되는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으로, 살아있는 역사 교육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홍성국제 단편영화제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필두로 홍성 CGV, 충남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집행위는 예술과 대중성 모두를 녹여내 홍성의 색깔을 입힌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모두가 참여해 즐기는 영화대축제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사진 설명: 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 이창동 감독의 <버닝>, 김보라 감독의 <벌새> 등 화제가 되었던 국내 최신 영화를 비롯해 깐느, 베를린 영화제 선정위원 등이 엄선한 15개국 43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전주국제영화제와 MOU를 체결했다. 영화인 양성을 위해 지역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키드아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영화감독·배우와의 만남 등의 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흥을 북돋을 계획이다. 10월에는 김장철 전국 주부들을 설레게 할 광천 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오는 10월 10일에서 13일까지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네이버 행사 축제 검색순위 2위에 빛나는 남당항 대하축제도 이번 달 15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설명: 남당항 대하 또한 백제시대 우견현, 통일신라시대 목우현이라 불릴 만큼의 역사적 전통을 갖고 전국 최대 우시장이 열리기도 하는 홍성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1회 홍성한우 축제의 대서막을 연다. 사진 설명: 홍성한우 홍성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판매장, 공연 및 강연, 농산물판매, 시식,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며 한우 그림 그리기 대회, 여자 씨름대회, 홍성한우 골든벨 등 관람객 참여형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유독 이번 가을은 홍성이 축제로 풍성해질 것 같다.”며 “김좌진 장군, 한용운 선사의 고향 홍성에 오셔서 먹거리, 역사체험, 문화향유 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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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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