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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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 뮤지컬 공연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지난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다양한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크리스마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을 상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의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매우 한정적이며, 특히 가족과 여가를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구성원의 상호이해와 친밀감을 증진하여 가족의 결속력을 다지는데 기여하고자 3년째 진행해 왔다.   올해 선보인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한국출판문화 대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를 공연화한 작품이다. 아이들에게는 평소 자신의 모습을 극중 등장하는 캐릭터에 투영시켜 자아성찰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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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세계적 하모니의 ‘빈 필하모닉 앙상블’, 홍성군 찾는다
      홍성군은 세계 최고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강 멤버로 구성된 ‘빈 필하모닉 앙상블’을 초청해 오는 5일 오후 4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신년음악회-빈 필하모닉 앙상블>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세계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현역단원 13명으로 구성된 빈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한 연주를 자랑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품 연주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멤버들로 구성으로 되어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매년 12월 31일과 1월 1일 정오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무지크페어라인에서 공연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ew Year`s concert’ 공연 이후 곧바로 내한해 개최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구성 역시 New Year’s Concert 레퍼토리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신년음악회의 대표 장르인 요한슈트라우스 왈츠를 중심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유의 엄격한 주법과 전통적인 음색, 부드럽고 풍성한 연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홍성 공연은 무대 전체를 생화로 꾸며 신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신년을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하고 희망찬 2019년 한 해가 될 수 있는 뜻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8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1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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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하남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음악 선물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내 교육실에 치매환자와 가족 30여명을 초청하여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나우 프로젝트 이한철 감독, 볼런컬처와 하남시가 함께 기획했고 포크 여성트리오인 <민들레트리오>가 ‘그때 그사람, 살다보면’ 등 어르신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곡들을 공연했다.   <민들레 트리오>는 2012년 결성해 6년간 통기타와 노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받아 ‘나우프로젝트’에 선발되었고 “외출하는 날”이라는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표해 방송과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추억의 곡들을 아름다운 포크송으로 다시 들을 수 있어 시간여행을 다녀온 듯하다”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상호 시장은 “음악이 뇌 건강에 좋아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뜻 깊은 음악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하남시 60세이상 인구가 4만5천 여 명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복지를 위한 노력하여 어르신들의 빛나는 노년을 위해 힘쓰겠다”고 하였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7월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해 신경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가들이 어르신들의 치매치료와 예방을 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793-6254)로 문의하면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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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실시간 연극,공연 기사

  • 음성군 ‘우리가락 우리마당 음성으로 떠나는 국악나들이’
    사진설명: 탈극 왼손이 공연 모습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저녁 7시에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신명 나는 사물놀이 및 우리가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부터 총 7회에 걸쳐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음성으로 떠나는 국악나들이! 잉홀현에 부는 바람’이라는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가락과 소리를 선사한다.   지난 8월부터 펼쳐진 공연에서는 타악공연 인수화풍을 시작으로, 안성남사당 놀이, 가야금 앙상블 공연, 탈극 왼손이 등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귀를 즐겁게 했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0일 대중음악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The 채움의 타악 공연 “DO 樂” △21일 극단 씨알누리의 국악창작공연 “공감” △22일 월드뮤직밴드의 “도깨비 바람” 공연 등 수준 높은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연 시작 전 4시 30분부터 우리가락 체험마당으로 덩덕쿵 사물놀이 배우기, 열두발 상모와 버나돌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곁들어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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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여주시, 시민화합의 장 열린다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시민의 날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체육행사와 다양한 축하무대를 마련하는 등 여주시민 화합의 장을 연다. 시는 오는 21일 토요일 여주종합운동장 및 여주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여주시민의 날 체육행사 및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9시 30분, 여주 종합운동장에서 식전행사 및 기념식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이어 열리는 체육행사에서 12개 읍면동 선수단이 경쟁하면서도 배려하고 화합하는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반부터 열리는 경축음악회에서는 퓨전국악그룹 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중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박강성, 지역가수 우주명·유채아, 신곡 ‘찍고’로 인기몰이중인 최예진, 미스트롯 두리, ‘남행열차’, ‘애모’ 등을 부른 트롯계의 대모 김수희, 그리고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롯계의 황태자 태진아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 때문에 경축음악회의 무대가 되는 여주시청 앞 세종로 일원에서는 21일 토요일 00시부터 일요일 오후 3시까지 무대 설치 및 철거로 일부 교통이 통제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체육행사와 고품격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하나 되는 감동과 자긍심을 느끼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나들이 나오셔서 생동감 있는 체육행사와 음악회도 즐기시고 시민의 날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통제에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설명: 여주시민의 날 7주년 기념 경축음악회 초대가수 박강성 사진 설명: 여주시민의 날 7주년 기념 경축음악회 초대가수 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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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방방곡곡 문화공감
      - 국악계 대모 ‘김영임’, 트로트 디바 ‘김용임’ 등 출연- 문화소외계층 어르신 120명과 함께 할 예정 어르신들을 위한 국악과 트로트가 결합된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9월 8일(일)에‘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공연 <김영임 & 김용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를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김영임 & 김용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국악계 대모 ‘김영임’과 트로트 디바 ‘김용임’, 실력파의 젊은 국악인 ‘고금성’, ‘전영랑’이 13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해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흥겨운 공연이다. 국가무형문화제 제57호이자 경기민요 전수교육조교인 김영임은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창부타령’, ‘뱃노래’ 등의 민요를, ‘사랑의 밧줄’로 유명세를 탄 김용임은 이 곡을 포함해 ‘부초 같은 인생’, ‘내 사랑 그대여’를 부를 예정이다. 또한 ‘고금성’, ‘전영랑’은 ‘약손’, ‘신 이수일과 심순애’ 등의 곡들로 관객들에게 애잔하면서도 구성진 우리 가락을 선사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서동수 문화기획팀장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김영임 & 김용임의 희희낙락 콘서트>가 선정되어 문화소외 어르신 120명을 무료로 초청, 문화 나눔을 실현하고 본 공연과 함께 태권도와 발레가 결합한 융복합 공연 <LED 비바츠 태권발레>, 어린이 창작 뮤지컬<목 짧은 기린 지>가 선정되어 올 한해 어르신, 아이들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여주시민들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김영임&김용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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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뮤지컬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처 1위 기록!
      여주시와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뮤지컬 <세종, 1446>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각 예매처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개막 전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티켓 오픈은 이색적으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상징하는 14시 46분(오후 2시 46분)에 티켓 오픈이 진행 되었으며, 지난 해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작품인 만큼 60% 특별 할인을 세종대왕 즉위일(음력 8월 10일)인 오는 9월 8일 14시 46분까지 진행한다고 알려지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힘겨운 시기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알리고 그를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작년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각색하여 올해 다시  한번 작품을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세종대왕이 영면해 계신 도시로서 세종대왕을 알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왕이 될 수 없었던 충녕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 세종의 고뇌와 아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내는 작품이다. 초연 당시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밀도 있게 녹여낸 세종의 인간적 면모와 한국적인 선율로 풀어낸 노랫말, 화려한 무술과 의상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 회차 기립 박수를 받으며 평단과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는 한글 창제라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애민군주 ‘세종대왕’역에 정상윤과 박유덕, 그의 아버지 ‘태종’역에는 남경주, 김주호, 고영빈이 함께하며 세종과 대립하는 가상의 인물인 ‘전해운’역에는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역사상 내명부를 가장 잘 다스렸다고 알려진 ‘소헌왕후’역에는 박소연, 김지유, 정연이 출연하며 1인 2역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양녕/장영실’역에는 박정원, 김준영, 황민수가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개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세종, 1446>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사진 설명: <세종, 1446>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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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삼바의 나라에서 울려 퍼진 안성남사당 풍물놀이....브라질 현지 반응 폭발적
    사진 설명: 안성남사당 풍물단 브라질 초청 공연   안성시는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삼바의 나라 브라질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현지에 초청된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은 브라질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브라질 수교 60주년 기념 각종행사에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 풍물놀이를 선보였다.   특히,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은 8월 1일과 4일에는 상파울루 아베니다 파울리스타 거리에서 문화언론계, 정부관계자, 외교사절단, 일반인 등 5천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상파울루 아베니다 파울리스타 거리는 ‘상파울루 광화문거리’로 서울의 광화문 길로 비유되며, 약 2.8km 구간의 거리에는 각종 문화시설이 즐비 되어 있어 브라질 문화의 메카로 꼽히는 곳이다.   이날 거리에서 울려 퍼진 안성남사당 풍물놀이의 흥겨운 가락과 역동적인 풍물놀이는 브라질 교민들과 현지인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8월 1일 상파울루주 삐라시카바시 시립극장에서 열린 한국-브라질 수교 60주년 및 빠라시카바 시의 날 기념행사에 초청된 풍물단은 60분간 시정부 인사, 현지 기업인 등 5백여 명을 한국의 전통가락에 매료시켜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지인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 이었다”면서 “공연 후 현지 TV방송과 각종 언론 매체의 취재와 인터뷰가 쇄도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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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한 여주의 하모니
    올바른 역사인식과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 평화실현을 위해 여주 평화의 소녀상(이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뜻깊은 연주회가 여주시에서 열렸다.   사진 설명: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해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회를 가졌다.   여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지난 3일 오후7시,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올해 초 창단연주회로 활동을 시작한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마련했다.   이날 열린 연주회 수익금 전액이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는 가운데, 거리홍보와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여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올해 2월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활동 중인 소녀상 건립추진위(상임대표 이동순)는 홈페이지와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여주시민들의 관심과 재원마련을 위한 모금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소녀상 건립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추진 중에 있다. 그 일환으로 17일 열리는 '여주 평화의 소녀상 청소년 오디션'에서는 우승자에게 '소녀상 주제곡 제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꼭 기억해야할 역사를 마주하고자하는 여주시민의 마음이 이 자리에 모여있다”라며 “그 마음이 모인 결과가 여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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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안성맞춤아트홀, 창작가무극 개최
    사진 설명: <윤동주, 달을 쏘다> 포스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안성시는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윤동주, 달을 쏘다.>를 8월 23일(금)부터 8월 24일(토)까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일제 강점기, 비극의 역사에 맞서 고뇌하던 시인 윤동주와 뜨거웠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2012년 초연 이래, 관객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매 공연 100%에 육박하는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시를 통해 영혼을 쏘아올린, 시인 윤동주가 남긴 아름다운 시들과 치열했던 청춘의 순간들을 무대 위에 그려낸다.   시로 시대를 밝혀준 한국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해로 문화예술계 전반에 거쳐 다양한 행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윤동주, 달을 쏘다.>를 공연한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시대의 비극에 맞서 시(詩)로 저항했던 청년 윤동주. 공연은 누구보다 조국을 사랑했지만 광복을 6개월 앞두고 짧은 생을 마감한 윤동주가 남긴 아름다운 시들과 치열했던 청춘의 순간들을 그려낸다. 암울했던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주었던 그의 시처럼, 윤동주의 순결한 시심과 티 없는 애국심은 100년이 지난 오늘에도 큰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윤동주, 달을 쏘다.> <윤동주, 달을 쏘다.>는 문학, 음악, 춤 그리고 극이 어우러진 한 편의 종합예술로 2012년 초연 이후 많은 관객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2019년 <윤동주, 달을 쏘다.>는 서울예술단의 뉴페이스들로 꾸려진 새 멤버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로운 윤동주로 등극한 신상언은 청년 윤동주가 연상되는 외모와 미성이 돋보이는 신예로, 시대의 아픔을 노래했던 시인을 그만의 감성으로 그려낸다. 윤동주와 청춘을 함께한 친구들 송몽규 역과 강처중 역에는 서울예술단의 기대주 강산준과 김용한이 각각 이름을 올려 시대의 청춘들을 연기할 예정이다.   윤동주의 시로 써내려간 서정시 같은 무대 일제 강점기라는 아픈 시대의 가운데서 거친 말들을 쏟아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부끄러워했던 윤동주는 아름다운 시어 뒤에 저항과 분노의 마음을 눌러 담아냈다. ‘팔복’으로 시작해 ‘십자가’ ‘참회록’ ‘서시’ ‘별 헤는 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까지, <윤동주, 달을 쏘다.>는 시인의 대표작을 노래가 아닌 가사와 대사로 엮어낸다. 고유의 서정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이다. 대신 그의 시는 고뇌하는 윤동주의 독백 속에,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는 대사 속에 녹아들어 긴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이 작품의 백미로 꼽히는 마지막 감옥 장면에서 절규하며 쏟아내는 ‘서시’와 ‘별 헤는 밤’은 처절한 반성문처럼 그가 겪어내야 했던 절망과 고통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객석에 강렬한 울림을 안겨준다.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는 동시에 스스로를 반성하고, 시대의 고뇌를 나누었던 윤동주의 시. 그의 시가 아름다운 만큼 그 뒤에 가려진 윤동주의 인생은 더 시리고 아프게 다가와 관객들에게 여운을 준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공연료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서울예술단과 안성맞춤아트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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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록 뮤지컬 공연 열어
    ○ 1994년 초연부터 71만 명 이상 관람, 4,100회 공연 기록○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밴드 도입, 11명이 선보이는 97개의 캐릭터   안성시가 오는 19일(금)과 20일(토)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학전의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공연계의 전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독일 ‘그립스(GRIPS) 극단 - 폴커 루드비히’의 <Linie 1>이 원작이다.   <지하철 1호선>은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밴드 도입, 11명의 배우가 97개의 역할을 연기하는 1인 다역 연기, 전동 계단식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통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1994년 초연 이후 4,100회 이상 공연되며 71만 여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고, 중국, 일본, 홍콩, 독일 등의 해외공연 또한 진행하였다. 원작자인 ‘폴커 루드비히’는 한국 <지하철 1호선>을 15번 관람 한 이후 “전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되고 있는 ‘지하철 1호선’ 중 가장 감명 깊게 본 공연”이라고 극찬을 남겼다.   <지하철 1호선>은 김민기 학전 대표가 국내 정서에 맞게 번안·각색해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았다. 김윤석, 설경구, 조승우, 장현성, 황정민, 방은진, 배해선, 이정은, 김원해, 김종구, 김재범, 박정표, 정문성, 최재웅 등 247명의 배우와 연주자들이 ‘지하철 1호선’을 거쳤다. 또한, 1994년 초연된 이후 지속적인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초연 버전, 대극장 버전, 팔도 사투리 버전 등 연출가 김민기 특유의 날카롭고 섬세한 연출을 통해 공연장소와 시기에 맞춰 변형되어왔다.   이번 안성에서 공연되는 <지하철 1호선>은 ‘1998년 IMF 시절’을 시대배경으로 고정시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켓은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만 12세 이상(중학생)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맞춤아트홀 (031-660-066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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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홍성군,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으로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충남 홍성군은 오는 22일 저녁 8시 30분부터 홍성전통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충청남도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19년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문화사각지대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시장 공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통시장 별빛달빛 야시장’ 일정에 맞춰 공연 일정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홍성군,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으로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이번에 공연할 팀은 마술 퍼포먼스와 마임공연을 함께 선보일 ‘리치매직’이란 단체로 마술학과 출신 마술사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뜻을 모아 설립됐으며, 문화적인 열악함으로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특수계층을 찾아가 문화 예술 공연을 진행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수준 높은 마임공연과 마술공연을 준비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볼거리와 즐거움, 추억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퍼포먼스 공연이 준비된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야시장은 오후 18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며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행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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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2019 이천 행복한 수업성장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5월 29일(수) 관내 학교 등에서‘2019 이천 행복한 수업성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6년부터 이어진 이 행사는 교사 간 수업 성찰과 사례 나눔의 장 마련을 통한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천지역 중ㆍ고등학교 18개 교과의 전체 교사 920여명이 참석하였다. 2019 이천 행복한 수업성장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이번 수업성장 나눔 페스티벌은 이천교과교육연구회를 주축으로 교과별 자율적 주제 및 형식으로 구성, 총 39분임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일체화 사례, 독서토론, 학생자치 스포츠클럽, 교과 융합수업, 자유학년제의 교과별 주제선택 운영 방안, NCS기반 고교 직업교육과정 운영, 교과와 안전교육, 배움의 공동체를 통한 배움과 성장, 인성교육, 메이커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교과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으며, 특히 이천 관내 동 교과 선후배 교사가 함께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김지환 교육장은 “행복한 학교는 배움의 출발점인 교실에서 시작되므로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의 노력과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관내 지역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서로가 성장하는 이천교육 문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또한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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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5월 가정의 달 기념 이천시청‘직원 힐링콘서트’개최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2일 오후 7시부터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5월 가정의 달 기념 이천시청 음악동호회 “직원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하여 이천시청 음악동호회 2개팀(G-하모니, 온더락밴드)이 참여해 90분간 열띤 공연을 하였다.     5월 가정의 달 기념 이천시청‘직원 힐링콘서트’개최   엄시장을 비롯한 음악 동호회원들은 민선7기 시정운영 슬로건인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시민만족, 현장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및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 다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뤄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감미로운 노래로 시작됐다.   1부 공연은 이천시청 통기타 동호회인 ‘G-하모니’와 엄태준 이천시장의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감미로운 노래로 시작됐다.   2부 공연에서는 “온더락밴드”가 폭발적인 록큰롤 사운드를 들려주며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고, 마지막으로 전체 출연진과 관람 직원들이 어울러져 다함께 합주하는 신명나는 무대를 통하여 참여한 가족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무대를 통하여 참여한 가족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봄이 끝나가고 여름이 시작되는 문턱의 밤에 사랑하는 가족과 직장 동료와 함께 멋진 공연을 감상하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들기 위해 모두 더욱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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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이천교육지원청, 제1회 인문학 콘서트 성황리 개최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5월 21일 이천아트홀에서 제1회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1회 인문학 콘서트는 이천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문학을 뛰어넘는 음악 토크 콘서트로 개최됐다. 2~3회차는 인문학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으로 운영된다.   이천교육지원청, 5월 21일 이천아트홀에서 제1회 인문학 콘서트 개최   콘서트는 금관악기인 튜바와 목관악기인 바순에 우쿨렐레로 현악을 더해 구성된 전문 아티스트 그룹인‘민트리오’를 초청하여 클래식과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내는 음악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이천 관내 교직원과 가족 등 390여명이 참석하여 민트리오의 자작곡과 국내외 명곡 등 14곡으로 뛰어난 수준의 음악 토크 콘서트를 통해 참석자들이 특별한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과 특별한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고 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 김지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천의 교육가족들이 쉼과 문화적 향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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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이선희, 봄을 가득 품은 선율을 연주하다
     충남문화재단이 2016~2017년 신진예술가로 선정한 음악가 클라리네티스트 이선희가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천안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봄의 소리로 다시 찾아온다. 2016년부터 가을, 2017년 여름 그리고, 2018년 겨울까지 계절 시리즈를 연주하고 있는 그녀는 2019년 4월 다시 설렘의 봄을 연주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4월의 독주회를 맞춰 “4월의 하루” 라는 계절감을 살린 곡을 소프라노(하가람)와 클라리넷, 그리고 피아노(최미경)의 무대로 오프닝을 열어 서정적인 봄을 깨우며,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를 기타4중주(QGQ)와 클라리넷의 협업 연주를 통해 봄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고 감미로운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육아일기(옥윤재)” 곡을 통해 봄 그리고 삶의 모습을 연주한다. 이처럼 다양한 앙상블 연주 및, 새로운 클라리넷 레파토리를 발전에 힘쓰는 그녀는 이번 무대에서 연주될 초연 곡에 그녀의 해석을 더하여 관객들에게 감동과 유익한 시간을 함께 선사할 것이다.    클라리네티스트 이선희는 국내 숙명여자대학교 학사 및 동 대학석사 졸업하였으며, 미국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 음악석사 졸업, 미국 미시간 주립대 음악박사 취득 후 지금까지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유럽 초청 연주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1월에는 Sony 음반에서 Sunny Lee의 Mozart &Rietz 협주곡 음반을 발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매 독주회를 통해 천안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연주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이선희는 4월 독주회 소중한 티켓 값을 천안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선한 나눔으로 기부한다.  4월의 봄. 따뜻한 감동을 그녀의 무대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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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 뮤지컬 공연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지난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다양한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크리스마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을 상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의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매우 한정적이며, 특히 가족과 여가를 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구성원의 상호이해와 친밀감을 증진하여 가족의 결속력을 다지는데 기여하고자 3년째 진행해 왔다.   올해 선보인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한국출판문화 대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를 공연화한 작품이다. 아이들에게는 평소 자신의 모습을 극중 등장하는 캐릭터에 투영시켜 자아성찰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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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세계적 하모니의 ‘빈 필하모닉 앙상블’, 홍성군 찾는다
      홍성군은 세계 최고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최강 멤버로 구성된 ‘빈 필하모닉 앙상블’을 초청해 오는 5일 오후 4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신년음악회-빈 필하모닉 앙상블>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세계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현역단원 13명으로 구성된 빈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한 연주를 자랑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품 연주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멤버들로 구성으로 되어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매년 12월 31일과 1월 1일 정오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무지크페어라인에서 공연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ew Year`s concert’ 공연 이후 곧바로 내한해 개최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구성 역시 New Year’s Concert 레퍼토리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신년음악회의 대표 장르인 요한슈트라우스 왈츠를 중심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유의 엄격한 주법과 전통적인 음색, 부드럽고 풍성한 연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홍성 공연은 무대 전체를 생화로 꾸며 신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신년을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하고 희망찬 2019년 한 해가 될 수 있는 뜻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8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1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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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아동친화도시 충주,‘교장쌤은 외계인2’공연
            아동친화도시 충주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은 어린이 오페라‘교장쌤은 외계인2’가 전편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충주문화회관에서 전석무료로 선보인다. 초대권은 중원문화재단과 세원악기사에서 배부한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성악연구회 주관으로 공연한‘교장쌤은 외계인”은 지난 2016년, 2017년 2년 연속 전석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야심차게 제작한 후속작 2편 또한 어린이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는 국원초 학생예술동아리(아이들 역)와 택견비보이 트레블러크루(외계인 역)가 출연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교장선생님 역은 박경환, 음악선생님 역은 이은주, 체육선생님 역은 하성수가 맡았으며 반주는 방위, 장미경 등이 참여했다.   ‘교장쌤은 외계인 2’는 1편에 이은 후속편으로, 외계인 될 뻔한 교장쌤이 음악으로 위기를 극복한 후 학교에 돌아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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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피아니스트 이수지의 음악 선물 프로젝트 : 지금은 음악이 필요한 때
          피아니스트 이수지의 -음악 선물 프로젝트 : 지금은 음악이 필요한 때-가 2018년 12월 13일(목) 오후 2시에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1층 강당에서 첫선을 보인다.   “#1 모든 것이 처음인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피아노(이수지), 클라리넷(임상호), 테너(조철희), 소프라노(전국영), 아나운서(김현정 사회해설)가 참여하여 ‘처음’을 경험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전한다.   이번 음악 선물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와 리스트의 피아노 독주, 레하르와 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 재즈, 뮤지컬, 한국 가곡 등이며, 대부분이 ‘처음’과 관련 있는 곡으로서 비교적 귀에 익은 친숙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피아니스트 이수지는 충남문화재단이 선정하고 지원하는 2018 신진예술가로서, 충남예고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피아노 전문연주자 과정)과 스위스 취리히 음악대학(실내악/리트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충남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면서, “HERZ Ensemble”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지 피아니스트는 연주회와 관련하여 “모든 사람들이 각자가 처한 상황 속에서 처음을 경험하리라 생각한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음악을 통해 서툴지만 순수하고 행복했던 처음의 기억을 떠올리고, 모든 이들이 편안하게 즐기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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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문피아, 전지적 캐릭터 콘테스트 개최
      전지적  캐릭터  콘테스트               2018년 11월 21일 --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전지적 독자 시점’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독자들에게 보답하고자 12월 ‘전지적 캐릭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요 인물인 김독자, 유중혁, 우리엘, 한수영 4인과 단체를 포함한 기타 캐릭터를 일러스트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진행 전부터 문피아 홈페이지를 비롯,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지적 독자 시점 팬아트가 올라왔던 만큼, 독자들의 참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지적 캐릭터 콘테스트는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문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문피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2월 18일부터 일주일간 문피아 회원들의 투표로 예심을 거친 후 내부 심사를 통해 각 부문 수상작이 선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김독자상(1명), 유중혁상(1명), 우리엘상(1명), 한수영상(1명), 전지적 독자상(1명) 총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며, 각 부문별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벤트 진행 시 참가 작품에 투표하면 골드를 지급하는 ‘좋아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작품 접수 기간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참가 작품 ‘좋아요’ 클릭 시 좋아요 수 끝자리가 숫자 3이 되는 회원에게 선물 골드를 즉시 지급한다. 일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총 7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싱숑 작가의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월 누적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한 2018 문피아 최대 흥행작으로 주요 인물 간의 진한 케미와 예측 불가한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3000편이 넘는 장편소설을 완독한 유일한 독자 김독자가 소설 속 세상으로 바뀐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문피아에서 개최한 전지적 캐릭터 콘테스트의 자세한 사항은 문피아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PC 환경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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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2018년 11월 21일 -- ‘Trio de Séoul’ 트리오 드 서울 4번째 정기연주회가 12월 13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
         2018년 11월 21일 -- ‘Trio de Séoul’ 트리오 드 서울 4번째 정기연주회가 12월 13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 Trio de Séoul, 클래식계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Violinist 유시연, Cellist 최정주, Pianist 박수진은 그들의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함께 공유하며 더 깊고 원숙한 음악을 만들고자 T.H.E Trio 를 창단하였다. 2015년 Trio de Séoul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활동하며 한 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그들은 E. Bloch, D. Shostakovich, P. Tchaikovsky 의 트리오 작품들로 준비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은 미국 커티스 음악원 학사, 영국 왕립음악원 Artist Diploma 취득, 미국 예일대 석사, 미국 뉴욕 주립대 박사, 한국일보콩쿨 대상, 동아콩쿨 1위, 한국,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독일, 폴란드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협연, 콘서트 시리즈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의 테마콘서트’, 영국 Cambridge International String Academy 교수, 2012년 ‘Pasion, Amor & Piazzolla’, 2014년 ‘회상’ 음반 출반,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첼리스트 최정주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 학사, 미국 줄리어드 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미국 뉴욕 주립대 박사. 이화경향, 한국일보콩쿨 1등,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신인음악 콩쿨,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쿨 등 다수 우승.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메뉴힌챔버, 길드홀심포니, 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서울시향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 영국 버킹험 궁전, 퀸 엘리자베스홀, 위그모어홀, 만체스터 첼로 페스티벌, 피아티골스키 첼로 세미나, 미국 카네기홀, 링컨센터, 일본 NHK 방송 등에서 초청 연주, 현재 추계예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박수진은 미국 커티스 음악원 학사,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 및 Graduate Performance Diploma, Artist Diploma 취득, 미국 피바디 음악원 박사, 한국일보콩쿨 1위, 프랑스 성 늠브레체 국제콩쿨 2위 등 다수 입상, 서울, 대전, 부산시향, 코리안심포니, 크라코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다수 협연, 콘서트 시리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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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하남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음악 선물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내 교육실에 치매환자와 가족 30여명을 초청하여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나우 프로젝트 이한철 감독, 볼런컬처와 하남시가 함께 기획했고 포크 여성트리오인 <민들레트리오>가 ‘그때 그사람, 살다보면’ 등 어르신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곡들을 공연했다.   <민들레 트리오>는 2012년 결성해 6년간 통기타와 노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받아 ‘나우프로젝트’에 선발되었고 “외출하는 날”이라는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표해 방송과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추억의 곡들을 아름다운 포크송으로 다시 들을 수 있어 시간여행을 다녀온 듯하다”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상호 시장은 “음악이 뇌 건강에 좋아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뜻 깊은 음악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하남시 60세이상 인구가 4만5천 여 명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복지를 위한 노력하여 어르신들의 빛나는 노년을 위해 힘쓰겠다”고 하였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7월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해 신경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가들이 어르신들의 치매치료와 예방을 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793-6254)로 문의하면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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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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