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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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 날 기념 봉축탑 점등식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4월 29일(일) 오후6시30분 안동 웅부공원에서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열린다.   안동불교봉축위원회(공동위원장 등운스님, 덕중스님)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독경을 시작으로 봉행사, 축사, 점등, 탑돌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연등으로 장식된 대형 봉축탑은 웅부공원과 송현오거리에서 5월 22일 부처님 오신 날까지 등불을 밝히게 된다.   안동불교봉축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점등식에 밝혀지는 등처럼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져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밝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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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3월 29일 개막
                               붓다아트페스티벌 한국불교공예협동조합 부스                                         2017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전경   불교박람회 명상존에서 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어 선전통 계승한 ‘명상대제전’… 올해 30~40대 청장년층 맞춤 명상 선보여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 주제로 불교 전통가사와 개금·건칠불 선보여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3월 29일(목)부터 4월 1일(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올 서울국제박람회 가장 눈여겨 볼 분야는 바로 ‘명상’이다. 지난해에도 열렸던 ‘명상대제전’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돼 선보일 예정이다.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을 명상으로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트랜드에 발맞춰 올해는 30~40대 청장년층에게 다가가는 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명상존’을 마련한다. 불교의 ‘선(禪)’ 수행전통을 계승하며, 현대사회의 정신적 대안으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과 관련한 의미 있는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안희영 교수의 ‘서구의 마음챙김 혁명:MBSR을 중심으로’ 전현수 교수의 ‘불교정신치료’, 인경스님의 ‘왜 호흡명상인가?’, 지운스님의 ‘걷기禪명상:자비경선’ 등 명상수행 강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차(茶) 명상 시연과 수행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관련 행사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불교박람회의 주제는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이다. 주제를 뒷받침할 전시회는 불교 수행자가 입는 옷인 가사와 전통의복이다. 1관 주제전 ‘지혜가 깃든 옷, 가사(展)’에서는 가사원의 기능과 역할, 수행자의 상징으로 가사의 기원과 변천, 쉽게 접할 수 없는 성철스님의 가사와 누비, 화엄사 재현가사 등을 한자리에 모은 여법한 전시로 사부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가사에 담긴 지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가사원 도편수 무상스님이 무대 강연에서 출가 승려의 법의(法衣)로써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준다. 2관 주제전 ‘부처님 몸에 금란가사’에서는 불상에 입히는 옷에 대해 살펴본다. 건칠불 작업과 개금작업을 재조명하며 ‘의복’의 불교예술적 가치에 대해서도 접근해보는 시간이다. 건칠불은 겹겹이 삼베를 입히고 칠을 하여 불상의 형태를 만들어나가는 불상제작방식으로 개금 전 모습은 불교 신자들도 쉽게볼 수 없다. 올 불교박람회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개금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지막 3관에서 풀어놓을 주제전은 ‘신한복과 천연염색’이다. 우리 옷의 경쾌한 실루엣과 다양한 소재를 경험하며, 신한복과 천연염색을 오감으로 느끼는 전시가 열린다. 한국전통·불교 관련 우수상품 발굴과 지원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제6회 붓다아트페스티벌 현대미술특별전 ‘본질은 없다’ 전시회는 현대미술을 통해 불교의 동 시대적 소통과 인문학적 성찰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획전이다. 종이를 활용해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호윤 작가의 작품에서 ‘비움’의 미학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문화우수상품 공모전 및 청년작가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상품과 작품 등도 전시된다. 불교박람회 전통문화체험전에서는 장인의 공방전·쪽빛 등 천연 염색작품 제작과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 한편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마당놀이와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불교문화체험존에서는 지난해 16세기 감로탱화 속의 불단 장엄을 재현했던 전통불교지화의 명인 정명스님이 종이꽃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현대인들의 오감을 어루만져줄 예정이다. 국제교류전도 열린다. 올해는 중국, 대만, 일본, 스리랑카,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총 9개국에서 50개부스 규모로 참여해 각 나라별 불교문화와 예술을 선보인다. 올 불교박람회는 참여업체와 대중의 참여도 면에서 매해 전년의 기록을 경신해 오고 있다. 지난해 318개 업체 475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7만여 사부대중이 다녀갔다면, 올해는 350개 업체 490부스를 설치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록을 경신했으며. 10만여명의 사부대중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불교박람회는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한국불교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스님들의 법석과 공연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문화로 읽는 불교 : 인도를 알면 불교가 더 재밌다!’를 주제로 자현스님과 ‘선무도 수행과 건강한 삶’을 주제로 적운스님, 가수를 초대해 관객과 함께하는 ‘유쾌한 가요쇼’, BTN 월도스님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8090포크 뮤직 중심 토크와 음악이 어우러진 오픈 스튜디오, 골굴사 선무도 공연 등이 예정돼 벌써부터 신심 돈독한 불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작가들이 직접 만든 전통 수공예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통수공예장터가 열리고, 건강한 식食문화 정착을 위해 사찰음식존도 마련됐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전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불교박람회의 대표 즐길거리다. 불교박람회 사무국은 불교박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질적 양적인 측면 모두에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규모가 커진 만큼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 의미 있는 콘텐츠로 올해 불교박람회를 준비했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개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은 불교·전통문화 업체에 상품 및 서비스 홍보·유통 기회 제공 및 지속가능한 전통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산업 종합전시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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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2018-03-23

실시간 종교 기사

  • 세계 기념인물 배출한 당진의 천주교 문화 주목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1846)가 지난 14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면서 그가 태어난 당진의 천주교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설명: 솔뫼성지 설경(눈 내리는 김대건 신부 생가)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은 당진시 우강면에 위치한 솔뫼성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군락을 이루는 이곳은 김대건 신부를 포함해 4대에 걸쳐 순교자를 배출하며 한국 천주교의 못자리 역할을 했다. 솔뫼성지에는 기념관과 성당, 아레나 광장, 수녀원, 김대건 신부 동상을 비롯해 2004년 복원된 김대건 신부의 생가도 있는데, 생가 앞뜰에는 의자에 앉아 기도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상도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4년 8월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릴 당시 솔뫼성지를 방문했다. 교황이 다녀간 이후 솔뫼성지는 외국인 순례객 7000여 명을 포함해 연간 42만 명이 찾을 정도로 천주교 역사유적을 넘어 당진을 대표하는 명소로 성장했다. 그리고 그해 솔뫼성지는 국내 천주교 관련 유적 중 최초로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529호로 지정되기에 이른다. 당진에는 솔뫼성지 외에도 제5대 조선 교구장을 지낸 다블뤼주교가 조선천주교사를 집필한 신리성지를 비롯해 우리나라 근대화 시기 문화유산인 합덕성당도 위치해 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76호로 지정된 신리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시절 수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이곳에는 2017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순교 미술관을 비롯해 순례성당과 사제관, 수녀원, 무명순교자의 묘 46기가 있다. 사진 설명:  신리성지 순교 미술관 솔뫼성지와 신리성지 중간에 위치한 합덕성당도 신리성지와 함께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제145호)돼 있다. 충청지역 최초의 본당으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벽돌과 목재를 이용해 벽돌조 성당으로 만든 합덕성당은 정면의 종탑이 쌍으로 되어 있다. 고딕성당의 건축적 특징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며 오늘날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이자 셀프웨딩촬영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는 곳이 바로 합덕성당이다. 사진 설명: 합덕성당 솔뫼성지와 신리성지, 합덕성당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지만 3곳을 이은 버그내순례길을 직접 걸어 본다면 색다른 경험이 되기에 충분하다. 사진 설명: 버그내순례길 도보성지순례 지난 2016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버그내 순례길은 솔뫼성지를 출발해 천주교 박해기 신자들의 만남의 공간이었던 버그내시장과 합덕성당, 그리고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하나인 합덕제를 지나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샘인 원시장 우물터와 무명순교자의 묘역을 거쳐 신리성지까지 약 13.3㎞ 코스로 조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은 충남 내포지역 중 조운선이 드나들고 중국과의 교역이 활발해 조선후기 신문물을 접하기 용이했다”며 “이러한 배경 속에 김대건 신부가 태어났고, 충남 당진이 한국 천주교의 요람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솔뫼성지에서는 오는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연중 열릴 예정으로, 이 행사는 김대건 신부의 세계기념인물 선정으로 유네스코 로고를 공식 사용하는 등 국제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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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안동시,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 날 기념 봉축탑 점등식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4월 29일(일) 오후6시30분 안동 웅부공원에서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열린다.   안동불교봉축위원회(공동위원장 등운스님, 덕중스님)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독경을 시작으로 봉행사, 축사, 점등, 탑돌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연등으로 장식된 대형 봉축탑은 웅부공원과 송현오거리에서 5월 22일 부처님 오신 날까지 등불을 밝히게 된다.   안동불교봉축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점등식에 밝혀지는 등처럼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져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밝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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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3월 29일 개막
                               붓다아트페스티벌 한국불교공예협동조합 부스                                         2017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전경   불교박람회 명상존에서 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어 선전통 계승한 ‘명상대제전’… 올해 30~40대 청장년층 맞춤 명상 선보여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 주제로 불교 전통가사와 개금·건칠불 선보여 2018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가 3월 29일(목)부터 4월 1일(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올 서울국제박람회 가장 눈여겨 볼 분야는 바로 ‘명상’이다. 지난해에도 열렸던 ‘명상대제전’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돼 선보일 예정이다.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을 명상으로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트랜드에 발맞춰 올해는 30~40대 청장년층에게 다가가는 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명상존’을 마련한다. 불교의 ‘선(禪)’ 수행전통을 계승하며, 현대사회의 정신적 대안으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과 관련한 의미 있는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안희영 교수의 ‘서구의 마음챙김 혁명:MBSR을 중심으로’ 전현수 교수의 ‘불교정신치료’, 인경스님의 ‘왜 호흡명상인가?’, 지운스님의 ‘걷기禪명상:자비경선’ 등 명상수행 강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차(茶) 명상 시연과 수행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관련 행사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불교박람회의 주제는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이다. 주제를 뒷받침할 전시회는 불교 수행자가 입는 옷인 가사와 전통의복이다. 1관 주제전 ‘지혜가 깃든 옷, 가사(展)’에서는 가사원의 기능과 역할, 수행자의 상징으로 가사의 기원과 변천, 쉽게 접할 수 없는 성철스님의 가사와 누비, 화엄사 재현가사 등을 한자리에 모은 여법한 전시로 사부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가사에 담긴 지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가사원 도편수 무상스님이 무대 강연에서 출가 승려의 법의(法衣)로써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준다. 2관 주제전 ‘부처님 몸에 금란가사’에서는 불상에 입히는 옷에 대해 살펴본다. 건칠불 작업과 개금작업을 재조명하며 ‘의복’의 불교예술적 가치에 대해서도 접근해보는 시간이다. 건칠불은 겹겹이 삼베를 입히고 칠을 하여 불상의 형태를 만들어나가는 불상제작방식으로 개금 전 모습은 불교 신자들도 쉽게볼 수 없다. 올 불교박람회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개금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지막 3관에서 풀어놓을 주제전은 ‘신한복과 천연염색’이다. 우리 옷의 경쾌한 실루엣과 다양한 소재를 경험하며, 신한복과 천연염색을 오감으로 느끼는 전시가 열린다. 한국전통·불교 관련 우수상품 발굴과 지원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제6회 붓다아트페스티벌 현대미술특별전 ‘본질은 없다’ 전시회는 현대미술을 통해 불교의 동 시대적 소통과 인문학적 성찰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획전이다. 종이를 활용해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호윤 작가의 작품에서 ‘비움’의 미학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문화우수상품 공모전 및 청년작가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상품과 작품 등도 전시된다. 불교박람회 전통문화체험전에서는 장인의 공방전·쪽빛 등 천연 염색작품 제작과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 한편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마당놀이와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불교문화체험존에서는 지난해 16세기 감로탱화 속의 불단 장엄을 재현했던 전통불교지화의 명인 정명스님이 종이꽃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현대인들의 오감을 어루만져줄 예정이다. 국제교류전도 열린다. 올해는 중국, 대만, 일본, 스리랑카,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총 9개국에서 50개부스 규모로 참여해 각 나라별 불교문화와 예술을 선보인다. 올 불교박람회는 참여업체와 대중의 참여도 면에서 매해 전년의 기록을 경신해 오고 있다. 지난해 318개 업체 475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7만여 사부대중이 다녀갔다면, 올해는 350개 업체 490부스를 설치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록을 경신했으며. 10만여명의 사부대중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불교박람회는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한국불교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스님들의 법석과 공연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문화로 읽는 불교 : 인도를 알면 불교가 더 재밌다!’를 주제로 자현스님과 ‘선무도 수행과 건강한 삶’을 주제로 적운스님, 가수를 초대해 관객과 함께하는 ‘유쾌한 가요쇼’, BTN 월도스님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8090포크 뮤직 중심 토크와 음악이 어우러진 오픈 스튜디오, 골굴사 선무도 공연 등이 예정돼 벌써부터 신심 돈독한 불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작가들이 직접 만든 전통 수공예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통수공예장터가 열리고, 건강한 식食문화 정착을 위해 사찰음식존도 마련됐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전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불교박람회의 대표 즐길거리다. 불교박람회 사무국은 불교박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질적 양적인 측면 모두에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규모가 커진 만큼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 의미 있는 콘텐츠로 올해 불교박람회를 준비했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개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은 불교·전통문화 업체에 상품 및 서비스 홍보·유통 기회 제공 및 지속가능한 전통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산업 종합전시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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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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