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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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 하남, 빛의 아트 회화 전시 진행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지하 1층 주차장 중앙 웰컴 로비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영석 화백의 ‘빛의 아트 회화’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빛의 아트 회화’ 전시는 고구려 벽화와 조선 후기 민화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서영석 화백이 디지털 기술로 만든 ‘라이트 캔버스’를 최초로 접목한 작품 전시로 빛과 회화의 조화미를 이룬 신선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감성적인 빛의 흐름과 색감을 활용해 작가 본래의 작품 의도를 빛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정적인 이미지에 빛의 움직임을 넣어 생동감을 주는 등 색다른 전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 제목은 ‘자연속의 시간V(Time of the Nature V)’로 라이트 캔버스를 활용한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또 전시 기간 동안 서영석 화백과 도슨트(docent, 전시해설자)가 상주해 미술 작품 안내를 진행 하는 등 미술관 수준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작품 전시가 아닌 전체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창조해낸 전시다. 지하 주차장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도록 지하 1층 중앙웰컴로비 전체 유리면에 작품의 분위기를 높여줄 컬러와 작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전시타이틀을 부착했다. 방문객들이 단순히 통과하는 주차장 로비를 갤러리로 통하는 입구로 만들어 뜻하지 않은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변화 시킨 것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광고홍보팀 양명호 과장은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쇼핑의 즐거움 외에도 의외의 공간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를 단순 쇼핑몰이 아닌 공간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랜드 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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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ART ANSAN 2018 제15회 안산국제아트페어’ 개최
      경기도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 축제이자 미술품 거래 시장인 안산국제아트페어가 9월 7일부터 12일까지 1부 행사, 9월 14일부터 9일까지 2부 행사로 나뉘어 안산 문화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안산국제아트페어는 매해 다채로운 전시기획 및 많은 미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미술인들뿐만 아니라 미술애호가들이 고대하는 주요 아트페어로 자리 잡았다.    ‘ART ANSAN 2018 제15회 안산국제아트페어’는 10개국 총 186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부스초대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외 유명 초대작가전이 마련되고 부대행사로 안산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아트상품전이 기획되어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23개의 화랑이 참여하는 화랑부스초대전이 진행될 예정으로 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산국제아트페어는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종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자 부스별로 작가와의 만남 및 대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여 소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경치마다 다채로운 색채로 물드는 9월, 아름다운 미술품이 한자리에 모인 안산국제아트페어는 여러분에게 즐겁고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국제아트페어 홈페이지(http://www.igaaf.com/) 또는 안산국제아트페어 사무국(☎031-485-04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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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29일 목포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프레스데이
      한국화의 본향인 전남에서 31일 개막식이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진면목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프레스데이가 29일 목포문학관 등 목포권역 주요 전시실에서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오전 목포문학관에서 시작된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프레스데이 행사에서는 총감독의 비엔날레 브리핑에 이어 목포권의 주요 전시관 투어가 진행됐다.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15개 나라 27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명맥을 잃어가는 수묵의 대중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화의 본향인 예향 남도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는 한편 가치 재조명을 통해 수묵을 미래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야심차게 준비했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총감독은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수묵을 단순한 미술, 폐쇄된 장르로 이해하지 않고 대중적으로 접근해 지역발전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감독은 이어 “이번 행사는 수묵화비엔날레가 아닌 수묵비엔날레”라며 “수묵화는 종이에 먹으로 그린 그림이지만, 최근에는 과학문명과 결합해 설치미술, 미디어, 가상현실(VR)까지 영역을 넓혀 수묵화라는 명칭으로는 작품을 모두 담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수묵의 영문표기와 관련해 김 총감독은 “대형 백과사전에는 ‘인디언 잉크’라고 등재됐고 중국에서는 ‘차이니스 잉크’라고 부르지만 동의할 수 없다”며 “한지라는 재료와 결합해 현대미술로 전향하는 실험을 거쳐온 과정이 축적된 한국 수묵을 차별화하기 위해 ‘SUMUk’이라고 쓰는 정명 운동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시관 투어에선 큐레이터와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목포문화예술회관의 주요 전시장을 둘러봤다. 비엔날레1관인 로비공간에선 수묵 콜라보레이션으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분야 작가들의 독창적 작품을 감상했다. 제1, 2전시실에서는 수묵을 새롭게 해석한 현대수묵 작품들을, 제3, 4, 5전시실에는 필묵을 중심으로 한 거장들의 산수화, 제6, 7전시실에서는 수묵추상의 묘미를 체험했다.   이밖에도 비엔날레 기간 동안 목포권역의 (구)갓바위미술관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갤러리에서, 진도권역의 운림산방 남도전통미술관과 금봉미술관, 진도향토문화회관 옥산미술관 등에서 수묵 작품을 감상하거나 작품 제작 활동을 살펴보고 직접 수묵화를 그려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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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실시간 미술,음악,사진 기사

  • 소나기마을 수숫단음악회 개최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2019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숫단음악회’가 열린다. 수숫단음악회는 2018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민들과 함께 하며 가을을 순정한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수숫단음악회는 10월 첫 번째 토요일과 11월 네 번째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선율과 지역주민들의 시낭송 및 노래가 어우러져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0월 5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수숫단음악회는 문학평론가 김종회 촌장,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온, 피아니스트 한정원, 콘트라베이스 임대섭, 싱어송라이터 박희수, 무대감독 박현민, 사회자 정경숙(방송인)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출연한다. ‘수숫단음악회’는 작년에 처음 시작되어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올해도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의 주제이자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 강연, 음악 공연 등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소나기마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황순원 문학의 뜻깊은 의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 설명: 수숫단 음악회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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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음성군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보담보담’ 사진전 개최
      사진설명: 9월 27일 개최된 ‘2019년 사회복지의 날’ 행사장에서 진행된 사진전 음성군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음성군청 1층 로비에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보담보담’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성군 ‘보담보담’은 주변의 이웃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기 바라는 마음으로 음성군 희망복지지원단(단장 전호현 복지정책팀장)에서 음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배 부군수, 민간위원장 남걸우)와 함께 만든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해 주민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실현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진전은 개인·단체·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사진 37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지난 27일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개최된 ‘2019년 사회복지의 날’ 행사장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이정진 주민지원과장은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런 분들의 활동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분이 사회복지 나눔문화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매월 음성소식지에 보담보담활동 사진 코너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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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양평군립미술관, 2019 여름 기획전시 관람객 수 30,000명 돌파
    사진 설명: 양평군립미술관 <종이충격展> 전시 관람   양평군립미술관이 전시중인 2019 미술영행 2<종이충격展>의 관람객 수가 3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개막 이후, 일평균 900여명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은 셈이다.   군립미술관 측은 “더위를 피해 군립미술관을 찾은 피서 인파에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전시에 대한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군립미술관이 기획한 단일 전시로서는 최단기간 3만명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특히 본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매주 토요일 진행된과 지역특화프로그램 ‘동네방네 예술가’ 등 양질의 볼거리로 인한 모객 효과가 그대로 적중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종이를 소재로 한 친환경 미술전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도됐으며, 지난해 <종이충격展>을 구상‧기획하고 4개월에 걸쳐 국내외적으로 활동 해 온 종이작가들을 찾아 엄선했다.   순수한지와 더불어 일반종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술가들의 상상력으로 승화시킨 기발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의 작품 소재가 우리 토양에서 생산된 닥나무를 가공한 한지라는 점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류민자 관장은 “자연친화적 재료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 작가들의 영감이 관람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며, “9월 1일 전시가 끝날 때까지 성원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밤9시까지 별별아크마켓이 확대 개최되며, 8월 마지막 주말에는 어린이 예술학교 ‘종이로 만드는 상상놀이터’가 진행된다. 아트마켓이 진행되는 31일에는 개관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전시와 행사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평군립미술관 누리집(http://www.ymuseum.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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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여주박물관, 시민인문학 강의 ‘유럽의 접경도시를 가다’ 개최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유럽의 접경도시를 가다’를 주제로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2018년에 이어 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다>과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역사, 문학, 종교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유럽의 접경 공간에 대해 알아보며 시민들에게 인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그리스도교 왕국 최후의 보루, 몰타 △이슬람 최후의 거점, 그라나다 △동서양 시각예술의 만남, 베네치아 △지중해 문화의 용광로, 시칠리아 △중세 교역 속에 피어난 르네상스 미술의 꽃, 브뤼해 등을 주제로 5주간 진행된다. 여주박물관 관계자는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강의는 9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여주박물관 강의실(여마관 3층)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사진 설명: '유럽의 접경도시를 가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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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중리동주민자치위원회, 2019평생학습 중리동캠프닉 개최
    중리동주민자치위원회는 30일 제6회 중리동평생학습발표회 2019평생학습 중리동캠프닉과 제3회 마술이 있는 음악회(달빛소리 작은 음악회)를 남천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평생학습발표회 중리동캠프닉은 소풍을 가듯 도시 근교에서 가볍게 캠핑을 즐기는 캠프닉(Camping과 Picnic의 합성어)의 합성어처럼, 평생학습이란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즐거운 것이라는 의미로 중리동캠프닉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개최된다. 주제가 캠프닉인 만큼, 가족 또는 지인들과 캠프닉 오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하면 된다.   이번 평생학습발표회에는 프로그램의 전시,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캠프닉을 즐길 수 있는 음식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이천남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학습발표회 개막공연(오후 4시30분)이 진행되며,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음식부스운영과 사진동호회가 참여하여, 현장스케치를 담아줄 예정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팜푸드비즈니스 전공 동아리에서는 직접 재배한 채소로 텃밭치킨랩(CHICKEN WRAP)과 수제망고라씨(Mango Lassi) 등을 판매하며, 그 외 음식부스로 캠프닉에 어울릴 전투식량부스와 한식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은 캘리목재화분만들기, 양말목소품만들기, 팝업엽서만들기, 무지개떡꼬치만들기, 곤약음료만들기, 성인문해글그림으로 만든 타투스티커 체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있으며, 50~70% 할인된 특별 할인가(1,000원~3,000원)로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강생이 만든 작품 가죽소품, 캘리작품, 수제청 등도 판매한다.   제3회 마술이 있는 음악회(달빛소리 작은 음악회)에서는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더탑 댄스팀, 보컬팀, 여름밤에 어울리는 성악, 키르기스스탄 전통춤, 마술이 진행된다. 금요일저녁 함께 하기에 좋을 음악회를 준비하였다.   이성우중리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배움에 대한 열망과 즐거움을, 소통과 공유를 통해 지역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더욱 행복한 중리동을 만들기 위한 축제인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사진 설명: '2019 평생학습 중리동캠프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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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음악,사진
    2019-08-27
  • 음성문화예술회관 9월 기획공연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트로트계의 전설 김연자의 라이브 콘서트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9월 기획공연 김연자 콘서트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흥겨움의 대명사 가수 김연자의 탁월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악단과 댄서, 코러스와 함께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푸근한 인상과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성환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구수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구성진 목소리로 즐거움을 더해 줄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70,000원, S석 6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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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음악,사진
    2019-08-21
  • 브라소닛빅밴드와 함께하는 with B.M.K & 설혜선 개최
    사진 설명: 브라소닛밴드 필링굿 포스터 홍성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어 문예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브라소닛빅밴드와 함께하는 Feeling good with B.M.K & 설혜선>을 8월 29일(목)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변화무쌍한 즉흥연주를 선보이는 ‘브라소닛빅밴드’와 소울의 국모라 불리는 가수 ‘B.M.K’, 실력파 팝 뮤지션 ‘설혜선’ 등이 출연해 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마치 뮤지컬 한 편을 관람하는 느낌을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국을 투어중인 공연이다. 공연은 1부 <라라랜드 갈라콘서트>와 2부 <브라소닛 빅밴드 with B.M.K>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Jazz police’, ‘Another day of sun’, ‘Someone in the crowd’, ‘별’, ‘A lovely night audition’ 등을 선보이며, 2부는 ‘아름다운 강산’, ‘물들어’,  ‘Fly me to the moon’, ‘Spain’ 등을 선보인다.  2014년 창단한 ‘브라소닛빅밴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수준 높은 연주력과 탄탄한 화성학으로 무장한 즉흥연주로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보이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으로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티켓예매는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8월 13일 10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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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28회 정기연주회 ‘정치용과 원주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28회 정기연주회가 7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명예 음악감독 정치용의 지휘로 열린다. ‘정치용과 원주시립교향악단’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77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번호 36번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비에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최연소, 최초 한국인 입상으로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협연으로 원주시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기쁨을 배로 선사할 것이다.  문의 : 원주시립교향악단(033-766-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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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셉테드’ 안심골목 벽화로 밝아진 음성군
              이날 행사에는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음성군수,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원 및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음성군에서 지원한 벽화그리기 사업은 평소 주변이 어두워 청소년 흡연 등 비행이 잦았을 뿐만 아니라 폭력 범죄도 자주 발생해 지역 주민의 안전이 우려됐던 장소를 선정하여 담장 청소 및 벽화작업을 진행했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벽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밝고 산뜻한 골목의 벽화를 접한 마을 주민들은 “어둡고 칙칙했던 골목길이 환해져서 동네 사람들의 표정과 마음이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이러한 개선사업들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과 노력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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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스타필드 하남, 빛의 아트 회화 전시 진행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지하 1층 주차장 중앙 웰컴 로비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영석 화백의 ‘빛의 아트 회화’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빛의 아트 회화’ 전시는 고구려 벽화와 조선 후기 민화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서영석 화백이 디지털 기술로 만든 ‘라이트 캔버스’를 최초로 접목한 작품 전시로 빛과 회화의 조화미를 이룬 신선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감성적인 빛의 흐름과 색감을 활용해 작가 본래의 작품 의도를 빛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정적인 이미지에 빛의 움직임을 넣어 생동감을 주는 등 색다른 전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 제목은 ‘자연속의 시간V(Time of the Nature V)’로 라이트 캔버스를 활용한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또 전시 기간 동안 서영석 화백과 도슨트(docent, 전시해설자)가 상주해 미술 작품 안내를 진행 하는 등 미술관 수준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작품 전시가 아닌 전체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창조해낸 전시다. 지하 주차장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도록 지하 1층 중앙웰컴로비 전체 유리면에 작품의 분위기를 높여줄 컬러와 작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전시타이틀을 부착했다. 방문객들이 단순히 통과하는 주차장 로비를 갤러리로 통하는 입구로 만들어 뜻하지 않은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변화 시킨 것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광고홍보팀 양명호 과장은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쇼핑의 즐거움 외에도 의외의 공간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를 단순 쇼핑몰이 아닌 공간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랜드 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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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ART ANSAN 2018 제15회 안산국제아트페어’ 개최
      경기도의 대표적인 국제 미술 축제이자 미술품 거래 시장인 안산국제아트페어가 9월 7일부터 12일까지 1부 행사, 9월 14일부터 9일까지 2부 행사로 나뉘어 안산 문화 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안산국제아트페어는 매해 다채로운 전시기획 및 많은 미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미술인들뿐만 아니라 미술애호가들이 고대하는 주요 아트페어로 자리 잡았다.    ‘ART ANSAN 2018 제15회 안산국제아트페어’는 10개국 총 186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부스초대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외 유명 초대작가전이 마련되고 부대행사로 안산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아트상품전이 기획되어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23개의 화랑이 참여하는 화랑부스초대전이 진행될 예정으로 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산국제아트페어는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종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자 부스별로 작가와의 만남 및 대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여 소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경치마다 다채로운 색채로 물드는 9월, 아름다운 미술품이 한자리에 모인 안산국제아트페어는 여러분에게 즐겁고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국제아트페어 홈페이지(http://www.igaaf.com/) 또는 안산국제아트페어 사무국(☎031-485-04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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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29일 목포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프레스데이
      한국화의 본향인 전남에서 31일 개막식이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진면목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프레스데이가 29일 목포문학관 등 목포권역 주요 전시실에서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오전 목포문학관에서 시작된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프레스데이 행사에서는 총감독의 비엔날레 브리핑에 이어 목포권의 주요 전시관 투어가 진행됐다.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15개 나라 27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명맥을 잃어가는 수묵의 대중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화의 본향인 예향 남도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는 한편 가치 재조명을 통해 수묵을 미래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야심차게 준비했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총감독은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수묵을 단순한 미술, 폐쇄된 장르로 이해하지 않고 대중적으로 접근해 지역발전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감독은 이어 “이번 행사는 수묵화비엔날레가 아닌 수묵비엔날레”라며 “수묵화는 종이에 먹으로 그린 그림이지만, 최근에는 과학문명과 결합해 설치미술, 미디어, 가상현실(VR)까지 영역을 넓혀 수묵화라는 명칭으로는 작품을 모두 담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수묵의 영문표기와 관련해 김 총감독은 “대형 백과사전에는 ‘인디언 잉크’라고 등재됐고 중국에서는 ‘차이니스 잉크’라고 부르지만 동의할 수 없다”며 “한지라는 재료와 결합해 현대미술로 전향하는 실험을 거쳐온 과정이 축적된 한국 수묵을 차별화하기 위해 ‘SUMUk’이라고 쓰는 정명 운동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시관 투어에선 큐레이터와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목포문화예술회관의 주요 전시장을 둘러봤다. 비엔날레1관인 로비공간에선 수묵 콜라보레이션으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분야 작가들의 독창적 작품을 감상했다. 제1, 2전시실에서는 수묵을 새롭게 해석한 현대수묵 작품들을, 제3, 4, 5전시실에는 필묵을 중심으로 한 거장들의 산수화, 제6, 7전시실에서는 수묵추상의 묘미를 체험했다.   이밖에도 비엔날레 기간 동안 목포권역의 (구)갓바위미술관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갤러리에서, 진도권역의 운림산방 남도전통미술관과 금봉미술관, 진도향토문화회관 옥산미술관 등에서 수묵 작품을 감상하거나 작품 제작 활동을 살펴보고 직접 수묵화를 그려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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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양평에 다시 가고 싶은 이유, 볼수록 품격 있는 여성미술 展
      양평군립미술관의 2018 미술여행-2 여름프로젝트 ‘오늘의 여성미술’전이 연일 관객들로부터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몰려오는 것은 한국 최초 여성미술가 나혜석를 비롯하여 박래현, 이성자, 천경자, 김정숙, 윤영자 등 한국 여성미술계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데에서 기인한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현대미술의 동향을 시시각각으로 반영하여 관람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접근을 통해 현대 미술이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가장 편하고,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턱이 낮은 미술관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작가들의 작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감각을 기획자가 의도하는 기획된 주제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미술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여 일반대중과의 소통(전시, 교육, 퓨전공연, 참여와 체험, 세미나, 아트마켓)을 만들어 간다.   양평군립미술관의 이번 전시도 이러한 의미에서 이해할 수 있다. 좋은 그림은 시대를 넘어서도 그 빛이 나는 것처럼 오늘의 여성미술전에 초대된 작가들의 작품들 또한 그러하다.   특히 한국현대미술에서 유교적 정신문화를 배경으로 가부장적 남성우월주의와 여성으로 가사 일을 전담하는 풍토 속에서, 주변인으로 머물러 살아야 하는 존재 또는 여성이 시대를 앞서나가는 신여성으로서 여성의 모습이 이번 전시에 모인 작품 속에서 엿보인다.   한편, ‘오늘의 여성미술전’은 오는 9월 2일(일)까지 전시되며 부대행사인 올해의 마지막 아트마켓인 제11회 별별아트마켓은 10월 27일(토) 개최될 예정이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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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8
  • 기상현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한밭도서관은 8월 3일부터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지방기상청의 협조로 기상기후사진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상기후사진 展에는 ‘햇살과 바람의 기억, 날씨를 보다’를 주제로 진행된 ‘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대상작인 한파가 몰아닥친 2018년의 ‘겨울바다’를 비롯해, 고인 물빛에 무지개와 강아지를 담아낸 작품 ‘무지개를 즐기다’ 가뭄으로 신비롭게 드러낸 호수 바닥의 분홍빛 마른자리를 촬영한 ‘가뭄이 만든 신비로움’등 입상작품 30점이다.   이밖에 출품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사진 5점, 계절의 자연현상을 표현한 작품 5점 등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상현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의미를 주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밭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8월 29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 운영하며, 오후 10까지 관람할 수 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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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3
  • 2018 오늘의 여성미술 개최
      양평군립미술관은 수도권역 현대미술관의 역할을 선도하는 문화아이콘으로서 최선을 다해왔다. 그 중에는 연간 8회의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등이 미술관의 특성과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것 뿐 만 아니라 군민문화의 역사적 자존의 역할까지 광의의 의미를 갖는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역사가 짧은 미술관이지만 지역을 넘어 한국 미술계에서 지역미술문화 확산을 연구하는 차원의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온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양평군립미술관의 여름프로젝트 2018 오늘의 여성미술(2018 WOMEN’S ART NOW) 2018.7.13.-9.2.展은 현대 한국미술 발전과정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들이 주축이된 글로컬 화단의 여성미술작품들이 전시된다.   한국에서 본격적인 여성미술은 1913년 동경여자미술전문학교로 유학을 떠난 나혜석(1896년-1948년 12월, 수원출생)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후에도 백남순, 이성자, 박을복, 천경자 등 몇몇의 여성작가들도 일본화단에서 미술교육을 받아왔다.   해방과 6.25전쟁이라는 사회적 변화를 겪은 후 1950년대의 유럽유학을 떠난 일부작가들이 추상미술(抽象美術)을 한국에 다시 갖고 들어오면서 80년대까지 추상을 비롯한 모더니즘미술(modernism art)이 대세를 이루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의 뿌리에서 우러나오는 정감을 표현하는 자연주의적 성향을 통해, 형상을 드러내는 사실주의를 추구하는 작가와 이런 정서 속에서 형태를 해체하며 비구상적 양식을 추구하는 작가들도 있었다.   이번 2018 오늘의 여성미술전은 기본적으로 여성미술의 태동과 형성기에 영향을 미친 작가를 배경으로 하여, 70년대 주를 이뤄 온 작가들로 서구미술의 영향에 의한 도입단계에 비해, 서양화의 질적인 성장을 가져온 시기의 작가들의 전시라 할 수 있다.   60년대에 추상표현주의 중심의 감성적이며 표현적인 작업이 등장했다면, 70년대는 개념과 미니멀 아트(Minimalism) 또는 한국의 독특한 백색 모노크롬(monochrome)등이 등장하고 보다 더 철학적이며 논리적인 작업이 주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런 역사적 격동기에 젊은 시기를 보내고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시대라는 현재에도 여전히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오늘에 와서 함께 전시함으로써 그 때를 회상하며 변화된 현대미술양식을 비교해보는 계기를 만들고자했다.   그리고 평생 같은 양식을 고집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경향의 작가도 있겠지만, 시대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주제를 탐구하며 표현방법도 달라지는 모습이야말로 미술의 역사를 말하며 후배작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시대의 여성미술상황은 국내 작가들과 글로벌작가들이 동시성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며, 소수 여성미술가들은 미래지향적 활동으로 주축이 되어 리드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유행과 현상을 쫓아다니기 보다는 예술의 본질을 향해 심도 있는 작업을 하는 원로여성작가들의 작업은 젊은 작가들에게 또 다른 교훈이 될 것이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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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음악,사진
    2018-07-05
  •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 ‘식물의 빛’과 ‘네개의 방’전시
                                            (광합성을하다 - 김도희)   천안문화재단은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에서 올 상반기 대관전시 ‘The light plants-식물의 빛’과 ‘畵人-네개의 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은 미술관 자체 기획전시와 별도로 매년 상반기, 하반기 대관전시를 통해 전시 공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가을 작가의 대관전인 ‘The light plants-식물의 빛’은 1일부터 10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김 작가는 수묵과 마블링, 야광물질 등 다양한 혼합재료를 활용해 새롭게 해석한 전통 산수화 선보인다. 하나의 작품에서 두 가지 상충된 이미지를 통해 빛과 어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오버랩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관전 ‘畵人-네개의 방’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도희, 오경택, 오근표, 신영희 작가의 각 개성을 담은 개인전 형식으로 2일부터 13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를 통해 표현의 다양성과 지역의 현 미술의 진행형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cn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 문화
    • 미술,음악,사진
    2018-05-31
  • 문화예술회관「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전」단체 관람 잇달아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전」에 단체관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년에 걸쳐 양성된 도슨트를 통해 매일 6회씩 관람객들에게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작품 관람해설’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접하긴 어려운 생소한 작품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관람객으로 하여금 어려운 현대미술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체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시작품 관람해설 참가신청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일반시민 등 790여 명이 이미 단체관람 접수를 마쳤으며, 삼신초등학교에서는 고학년 학생들의 전체 관람수업도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의 오늘’ 이라는 주제로 문화, 자연, 사람들, 그리고 현대미술의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하여 중남미 10개국 2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현대미술작품 총 75점을 전시하고 있다.   해외 미술계로부터 위상과 가치를 인정받은 라틴아메리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로 울산 전시예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진부호 문화예술회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에서 보기 힘든 생기 넘치고 역동적이며 화려한 색채 앙상블을 자랑하는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라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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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한밭도서관, 국립대전현충원 사진작품展
       한밭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사진작품展을 6월 3일부터 27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이 시행한 제11회‘국립대전현충원 전국사진공모전’수상 작품 27점과 관련 자료 14책이 전시된다.    대상을 수상한 ‘깨어나는 현충원의 아침’은 현충원의 장엄한 경관과 신비롭게 펼쳐진 운무를 담아냈고, 금상을 수상한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는 묘비를 향해 어린아이의 모은 두 손에 호국영령의 숭고함과 애틋함이 잘 표현돼 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값진 희생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6월 27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 운영해 오후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 문화
    • 미술,음악,사진
    2018-05-21
  •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재원으로  8일 당진시 대호지면 소재의 조금초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및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충남의 도서지역 중심으로 기획된 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는 ‘태극기 휘날리며’, ‘창작동요 메들리’, ‘아프리칸 심포니’ 등 관객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들로 연주되어 많은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 냈고, 공연 중 관악단 악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악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도 함께 제공되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학교 관계자는 “도서지역인 만큼 눈앞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었고, 이론이 아닌 실제를 경험함으로써 장애에 대해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도 더 컸다고 생각한다.’며 ‘찾아가는 공연이 많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충남도내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7월까지 총10회의 공연이 이어질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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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9
  • 천안시, 천안문화재단, ‘한 뼘 미술관’ 5월 전시 안내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이 생활 속 문화공간인 ‘한 뼘 미술관’의 5월 전시일정을 발표했다.   성거읍에 위치한 ‘작은 갤러리’는 다음달 14일부터 22일까지 ‘퉁 캘리그라피의 그대에게 선’展을 개최한다. 글자로 마음과 감정을 전달하는 한글 캘리그라피 예술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16일 오후 1시에는 작가와의 만남과 시연회, 캘리그라피 공연 등 오프닝 파티가 준비돼 있다.   이어 24일부터 31일까지는 옻칠공예 전문가 남지희 작가의 ‘희원熙院’展이 열린다. 식기구 중 가장 친숙한 수저의 아름다움을 옻칠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쳤던 수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동남구청 3층에 있는 ‘삼거리 갤러리’의 5월 전시 ‘글 꽃’展은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나사렛대 평생교육원 캘리그라피 작가 22명이 봄을 주제로 만든 시와 글을 아름다운 형태의 캘리그라피로 작업해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과 여유를 선사한다. 전시 첫 날에는 대형 캘리그라피 제작 퍼포먼스도 진행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DPAK) 충남지부의 사진전 ‘사진으로 보는 세상’ 전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DPAK 충남지부의 첫 전시로 세상을 다양한 앵글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5월의 마지막 전시인 이희원 작가의 개인전 ‘우보 조각구름’ 전시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40여 년간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가훈이 될 만한 의미 있는 글을 창작적 서예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갤러리의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나들이 가볼만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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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음악,사진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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