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0(화)

스포츠
Home >  스포츠  >  축구

  • 천안에서 열리는 축구 파나마전 입장권 전석 매진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A매치)가 오는 16일 오후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지난 1일 입장권 판매 시작 후 불과 3시간 만에 입장권 전석이 매진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초대권을 제외한 파나마전 입장권 2만139매가 예매 시작 첫날 모두 팔려 유효좌석 2만5486석이 완판돼 천안종합운동장 만원 관중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이번 A매치를 대비해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유관기관 단체 등과 경기시설, 교통, 주차 관리, 안전 등 분야별 세부협의를 통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본청과 구청사를 비롯해 시내 주요지점에 플래카드와 포스터를 게재하고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와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우리나라 상대팀은 피파 랭킹 70위인 파나마로 천안에서 열리는 A매치는 지난 2016년 11월 11일 2대 0으로 승리를 거둔 캐나다와 평가전 이후 1년 11개월만이다.   지난 8월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은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현재 A매치에서 1승 1무를 기록 중이며 아시안게임 우승 주역인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이승우, 황희찬, 조현우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A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스포츠
    • 축구
    2018-10-04
  • 중국 선양 유소년 국제축구대회 참가
      대전광역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 인민대회우호협회에서 주최하는‘제4회 평화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대전화정초등학교 소속 축구팀 ‘화정 FC’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들의 스포츠 국제교류를 통해 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글로벌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선양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16개국 20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자매우호 도시 간 친선 축구경기와 축구기술 교류를 비롯해 선양시의 역사·문화 탐방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그동안 대전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아 JS 사커클럽이 1회와 2회 대회에 참가했으며, 3회 대회에는 사드문제로 초청받지 못했고, 올해 다시 초청이 와서 화정초등학교 축구팀을 선정해 참여하게 됐다.   대전시 민동희 국제협력담당관은 “대전시와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선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양 도시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유소년 스포츠 교류뿐 아니라 의료, 문화,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협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선양시와 200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스포츠
    • 축구
    2018-08-02
  • 양평FC, 대한민국 축구역사를 새롭게 쓰다.
      양평FC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대한민국 최초 K3리그가 1부 리그를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전)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K리그1부 팀인 상주상무와 120분간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상주상무를 꺾으며, 양평FC는 창단 3년 만에 FA컵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득점에 성공한 팀은 상주상무였다. 75분, 7번 심동운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경기를 끌려갔다. 하지만 11번 황재혁이 교체투입 4분만인 86분경 오른쪽 14번 박태준의 크로스를 논스톱 왼발 하프발리로 받아 차며 그림같은 슛을 만들어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상주상무가 먼저 득점을 이어갔다. 연전후반 114분 상주상무 코너킥 찬스에서 양평FC 김진현의 자책골을 넣은 것이다.   그렇게 경기가 연전후반까지 모두 흘렸고, 경기종료를 알리는 휘슬소리가 울리기 직전의 마지막공격에서 상주상무 진영으로 크로스 한 볼이 문전에 떨어졌고, 양평FC 18번 김진현 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문전 앞 경합과정 속에서도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 순간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극적인 골이 터져나온 것이다.   대단원의 막은 승부차기에서 이뤄졌다. 이번엔 양평FC 수문장 25번 김영익이 프로선수들을 상대로 대담한 선방을 선보였다. 상주상무 첫 번째 키커와 네 번째 키커의 슈팅을 그대로 막아내며 스코어 4대2 대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양평FC의 K3리그 최초 FA컵 8강 진출이라는 위대한 도전은 계속된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 스포츠
    • 축구
    2018-07-26

실시간 축구 기사

  • “행~복여주!”… 여주시민, 축구로 하나 되다
    15일 밤, 10시부터 여주시청 광장이 붉은 물결로 출렁였다. 붉은 티셔츠와 빨간 막대풍선으로 무장한 여주시민들이 대한민국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오른 ‘대한민국 VS 우크라이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경기에 대하여이야기 나누는 이항진 시장과 박종환감독   이날 응원행사는 여주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주시가 4강전 승리직후, 급하게 준비했다. 또한 여주시민축구단의 총감독이 ‘멕시코 4강 신화’의 주인공인 박종환 감독이기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응원의 자리가 더욱 뜻깊었다.   여주시민 시청광장 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응원을 위해 모인 시민들은 우리 선수들이 공격할 때는 우레와 같은 함성을, 쓰러졌다 일어설 때에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등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개그맨 정귀영의 사회로 여주 민예총 풍물놀이패의 공연이 식전행사의 첫무대를 장식했다. 이어서 여주대학교 용마응원단이 멋진 치어리딩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으며, 마지막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차니 밴드의 화끈한 연주에 관객들이 호흡을 맞추었다.   이어서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 하이라이트와 이번 대회를 오버랩하여 편집한 오프닝 영상과 함께 박종환 여주FC 감독과 이항진 여주시장이 무대에 오르면서 관객들의 호응은 절정에 달하였다.   박종환 감독과 이항진 시장의 미니토크쇼에서는 당시 4강 신화 창조를 위한 노력들과 국가대표팀의 승리 기원,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등을 전했다.  .   박종환 감독은 “내년이면 감독 인생 50년을 채운다. 마지막 불꽃을 여주시민축구단과 함께할 것이라면서 여주FC에 대한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또 이항진 시장은 “박종환 감독님이 36년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혜를 짜내고, 남다른 노력에 매진하여 결과를 배출한 사연에 감동 받았다”며 “지금 여주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배우고 따라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시청광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친 민수현씨(52세, 식당 운영)는 “한국 축구를 처음 세계 4강에 올린 박종환 감독님과 함께 같은 무대의 결승전을 응원했다는게 믿기지 않았다”며 “이런 자리를 준비한 여주시의 노력에도 감사하며 여주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축구
    2019-06-16
  • U-20 월드컵 결승전, 안성시 뜨거운 응원열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 거리응원이 안성시 내혜홀광장에서 펼쳐졌다.   FIFA 주관 대회 사상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시체육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이 시민들이 참여하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인 15일 오후 11시부터 광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함께 사전공연을 즐기며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U-20 월드컵 결승전, 안성시 뜨거운안성시민 1000여명 거리 응원전 펼쳐   경기가 시작되자 응원단은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우리 선수들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환호하고 탄식했다.   비록 경기는 2대 1로 졌지만 마지막까지 투혼을 펼친 국가대표팀에 시민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거리응원에 참여한 우석제 안성시장은 “아쉽게 우승 트로피는 놓쳤지만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젊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응원전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축구
    2019-06-16
  • 세종축구단(K3베이직) 홈구장 & 시민 체육활동 장소로 새 단장!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은 세종축구단(K3베이직)의 홈구장이자 여주시민의 대표 체육활동 장소인 종합운동장의 인조잔디 및 육상트랙 등의 개선공사를 완료하였다고 지난 3월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여주시청의 주관으로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약7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미끄럼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던 종합운동장 내 육상트랙과 각종행사로 인한 인조잔디의 갈라짐, 들뜸, 훼손, 고무 칩 뭉침 등이 심했던 축구경기장을 수선 및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하였다. 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선수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의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약 7,500㎡면적의 개선공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단 여세현 이사장은 “여주시민의 체육활동의 중심인 종합운동장 개선을 통하여 세종축구단 선수들이 홈경기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종합운동장을 상시 개방하여 시민 모두가 언제든지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고품질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축구
    2019-04-25
  • 천안에서 열리는 축구 파나마전 입장권 전석 매진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A매치)가 오는 16일 오후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지난 1일 입장권 판매 시작 후 불과 3시간 만에 입장권 전석이 매진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초대권을 제외한 파나마전 입장권 2만139매가 예매 시작 첫날 모두 팔려 유효좌석 2만5486석이 완판돼 천안종합운동장 만원 관중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이번 A매치를 대비해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유관기관 단체 등과 경기시설, 교통, 주차 관리, 안전 등 분야별 세부협의를 통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본청과 구청사를 비롯해 시내 주요지점에 플래카드와 포스터를 게재하고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와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우리나라 상대팀은 피파 랭킹 70위인 파나마로 천안에서 열리는 A매치는 지난 2016년 11월 11일 2대 0으로 승리를 거둔 캐나다와 평가전 이후 1년 11개월만이다.   지난 8월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은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현재 A매치에서 1승 1무를 기록 중이며 아시안게임 우승 주역인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이승우, 황희찬, 조현우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A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스포츠
    • 축구
    2018-10-04
  • 중국 선양 유소년 국제축구대회 참가
      대전광역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 인민대회우호협회에서 주최하는‘제4회 평화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대전화정초등학교 소속 축구팀 ‘화정 FC’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들의 스포츠 국제교류를 통해 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글로벌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선양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16개국 20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자매우호 도시 간 친선 축구경기와 축구기술 교류를 비롯해 선양시의 역사·문화 탐방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그동안 대전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아 JS 사커클럽이 1회와 2회 대회에 참가했으며, 3회 대회에는 사드문제로 초청받지 못했고, 올해 다시 초청이 와서 화정초등학교 축구팀을 선정해 참여하게 됐다.   대전시 민동희 국제협력담당관은 “대전시와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선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양 도시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유소년 스포츠 교류뿐 아니라 의료, 문화,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협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선양시와 200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스포츠
    • 축구
    2018-08-02
  • 양평FC, 대한민국 축구역사를 새롭게 쓰다.
      양평FC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대한민국 최초 K3리그가 1부 리그를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전)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K리그1부 팀인 상주상무와 120분간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상주상무를 꺾으며, 양평FC는 창단 3년 만에 FA컵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득점에 성공한 팀은 상주상무였다. 75분, 7번 심동운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경기를 끌려갔다. 하지만 11번 황재혁이 교체투입 4분만인 86분경 오른쪽 14번 박태준의 크로스를 논스톱 왼발 하프발리로 받아 차며 그림같은 슛을 만들어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상주상무가 먼저 득점을 이어갔다. 연전후반 114분 상주상무 코너킥 찬스에서 양평FC 김진현의 자책골을 넣은 것이다.   그렇게 경기가 연전후반까지 모두 흘렸고, 경기종료를 알리는 휘슬소리가 울리기 직전의 마지막공격에서 상주상무 진영으로 크로스 한 볼이 문전에 떨어졌고, 양평FC 18번 김진현 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문전 앞 경합과정 속에서도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 순간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극적인 골이 터져나온 것이다.   대단원의 막은 승부차기에서 이뤄졌다. 이번엔 양평FC 수문장 25번 김영익이 프로선수들을 상대로 대담한 선방을 선보였다. 상주상무 첫 번째 키커와 네 번째 키커의 슈팅을 그대로 막아내며 스코어 4대2 대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양평FC의 K3리그 최초 FA컵 8강 진출이라는 위대한 도전은 계속된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 스포츠
    • 축구
    2018-07-26
  • 천안제일고 전국 고교 축구대회 2018년 2회 연속 우승 쾌거
        축구 명문 천안제일고가 전북 군산에서 개최된 2018 금석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에서 전통의 축구 명문 서울 경신고를 3:0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우승은 현재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투명한 운영, 학부모의 단결과 협조, 지도자인 박희완 감독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열정이 어우러져 얻은 결과이다.   천안제일고 축구팀은 올 2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 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연속적 쾌거를 얻으며 전국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창단 이후 오랫동안 약체를 면치 못했던 팀은 4~5년 전부터 성장을 거듭해 2017년에는 전국 5~6위권을 맴돌다가 올해로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하고 연속으로 우승까지 하는 결실을 맺었다.   천안제일고 김정식 교장은 “박희완 감독을 중심으로 지도자들의 헌신과 학부모들을 비롯한 모든 교육가족의 지원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청렴한 운영으로 축구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hwanta7700@hanmail.net)  
    • 스포츠
    • 축구
    2018-06-14
  • 영문고축구부 2년 연속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우승
      안동 영문고등학교 축구부가 2년 연속 대교눈높이 전국고등축구리그 경북권역에서 전반기 우승을 했다. 지난주 26일(토) 평해정보고를 4-0으로 제압하면서 9승1무 무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전반기 주말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초반 감독교체라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권기원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의 열성적인 지도력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모여 경북권역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무엇보다도 전국 주말리그 참가팀 중 유일하게 단 한 점의 실점도 내주지 않는 무실점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수비의 탄탄함과 조직력이 독보였다. 공격에선 이필호, 설현진 등의 3학년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기 MVP선수로 지상수 주장이 선정됐다.   권기원 감독은 “늘 새롭게 도전하려고 한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고 현재 팀 분위기도 좋아 앞으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영문고에서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문고 축구부는 6월 2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제23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승할 경우, 영문고에게는 첫 우승인 셈이다. 올해 축구부 전용 기숙사를 신축 완공하는 등 학교의 든든한 지원과 관심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영문고 축구부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작년에 창단한 영문고 야구부도 전반기 주말리그에서 4승2패의 성적으로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본선에 진출하여 강호 경북고와 연장승부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는 등 신생팀 답지 않은 탄탄한 전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축구, 야구 등 엘리트종목의 선전과 더불어 영문고등학교는 2015년부터 교육부지정 체육중점학교로 선정되어 체육대학을 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체육대학 입시에 절대적으로 유리할 뿐 아니라 운동선수들에게도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모토로 하여 기존의 e-school운영 외에 운동부 전담 학력지원팀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어 대회 성적과 학업 성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 스포츠
    • 축구
    2018-05-29
  • 월드컵 태극전사들 대구에 온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평가전 2경기 중 첫 번째 경기인 온두라스전이 오는 28(월) 20:00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전은 지난 2005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후 13년만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축구 A매치로,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한 평가전인 만큼 손흥민, 기성용 선수 등 해외파 선수가 포함된 월드컵 태극전사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지난 14일 발표된 월드컵 국가대표팀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도 대구FC의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평가전에 출전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전이 월드컵 직전에 개최되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판단하고 관중수송 대책 마련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 당일 행사진행을 위해 대구스타디움 P1 일부(칼라스퀘어몰 주차장 D구역), P2, P3 주차장 이용이 통제되고, 관중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대구미술관, 육상진흥센터, 삼성라이온즈파크, 고산정수장 등 인근 시설과 미술관로․야구전설로․알파시티로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며, 대구스타디움 앞 도로는 절대 주차금지구역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등 집중관리를 할 예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대구스타디움을 운행하는 기존 시내버스 3개 노선 이외에 대공원역을 운행하는 11개 노선이 경기시간 전·후 1시간 동안 대구스타디움까지 추가적으로 운행된다.     도시철도2호선 대공원역과 3호선 용지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승객은 추가 운행하는 시내버스 차량 전면에 부착된 대구스타디움 운행 안내문을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또한, 경기종료 후 일시에 귀가하는 관중을 수송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문양방면)도 증편 운행에 들어간다.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13년만에 대구에서 열리는 A매치이자,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호의 첫출발이 대구에서 시작되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경기당일 차량정체 등 교통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 스포츠
    • 축구
    2018-05-23
  • 천안시, 아시아 최대 축구잔치 개최도시 유치 나선다
      천안시가 45억 아시아인들의 축구잔치인 ‘AFC Asian Cup 2023’의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개최도시 유치전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와 아시아축구연맹(AFC) 등 관계자들이 25일 천안을 방문해 개최 후보도시 사전실사를 진행한다.    AFC가 주최하는 ‘아시안컵’은 아시아권(호주 포함) 최대 규모의 축구대회로 1956년 홍콩을 시작으로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2019년 아랍에미리트 대회부터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참가국 규모가 확대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3년 개최되는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천안시를 비롯한 고양, 광주, 부산, 서귀포, 수원, 전주, 화성 8개 도시를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하고 중국과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실사단은 개최도시 축구 인프라와 국제대회 운영능력, 아시안컵 유치에 대한 의지 등을 평가하며 현황설명을 듣고 종합운동장과 천안축구센터, 상업시설, 의료시설 등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FIFA U-17 월드컵 2007’, ‘FIFA U-20 월드컵 2017’ 개최, 2013년 말리전, 2014년 파라과이전 A매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 등 국제축구대회의 운영능력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또 U-20 월드컵 시 종합운동장 전광판 교체와 조명시설 보수, 용도실 확보 등 적극적으로 투자한 우수시설과 양질의 천연잔디를 갖춘 경기장, 훈련장, 호텔, 의료시설, 교통여건 등 풍부한 축구 인프라도 부각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2023년 아시안컵 개최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축구 인프라 발전, 관광 활성화,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 습득, 개최도시 홍보, 지역사회 경제유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광용 체육교육과장은 “우리시는 그동안 FIFA가 주관하는 U-17, U-20 월드컵과 국가대표 A매치를 개최해 국제축구대회 운영능력을 키워왔고 우수한 축구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며 “2023년에 개최되는 아시안컵 개최도시로 천안이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컵 개최지를 결정하는 AFC 총회는 오는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며 46개 회원국 투표로 개최지가 결정된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 스포츠
    • 축구
    2018-05-17
  • 양평FC, 창단 첫 리그 1위!!
      양평FC가 창단 첫 K3리그 Advanced 1위를 기록했다.   양평FC는 지난 12일 용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작년 무패로 Basic 에서 Advanced 로 승격해 올라온 서울중랑축구단을 4대0으로 대파하며 경주시민구단을 밀어내고 리그 단독 1위(4승 1무)에 올라섰다.   경기는 양평FC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이어나갔다. 첫 골을 전반 7분 만에 양평FC 9번 권지성의 발끝에서 터져 나왔다. 문전 앞에서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가볍게 차 넣으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두 번째 골은 양평FC 27번 고광민의 시원한 왼발 중거리포가 골문을 가르면서 기록되었다.   양평FC의 공격은 후반에도 계속되었다. 후반 54분 그림과 같은 멋진 골이 터져 나왔다. 30번 최용훈의 왼발 크로스를 9번 권지성이 문전 쇄도하며 멋진 다이빙 헤더로 팀의 3번째 골,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승기를 잡은 양평FC는 이천시민구단 원정경기에서 짜릿한 역전 버져 비터 골을 기록한 24번 신원호의 타점 높은 점프 헤더 골로 이날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4대0으로 이긴 양평FC는 1위를 달리고 있던 경주시민구단을 끌어내리고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창단 첫 리그 1위 자리에 올라서는 기쁨을 만끽했다.   양평FC의 다음경기는 19일(토) 15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전주시민구단과의 리그 6라운드 경기로 펼쳐진다. 주상오기자(press4777@naver.com)
    • 스포츠
    • 축구
    2018-05-14
  • 강릉시청 축구단, 2018 내셔널리그 유소년 축구교실 개최
          강릉시청 축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강릉시 초등학교 축구부원들을 대상으로 2018 내셔널리그 유소년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2018 내셔널리그 유소년 축구교실은 2018 내셔널리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릉시청 축구단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재능기부로 유소년 축구부원들이 미래에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스타선수로 거듭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유소년 축구교실에서는 성덕초등학교, 주문진초등학교 등 지역 내 초등학교 2개 축구부 선수를 대상으로 선수들과 코치진들로부터 드리블, 슈팅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원포인트 레슨과 선수들과 함께 뛰며 배운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미니게임이 진행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축구교실을 통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강릉시민들께 보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밝고 활기 넘치는 유소년 축구부원들이 미래에 강릉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해 강릉시청 축구단 등 프로무대에서 활동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 스포츠
    • 축구
    2018-05-09
  • 이천남초교 축구팀 일본 고리야마 대회 참가
       2018년 3월 24일(토)~25일(일)에 일본 고리야마시에서 개최된 제42회 고리야마 축구페스티벌에 이천시 대표로 이천남초등학교 선수단 18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이천남초등학교는 예선 리그전에서 B블록 1위로 진출하여 순위 토너먼트에서 4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2005년부터 고리야마 축구협회 초청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12회 째를 맞는 본 대회에 이천시에서는 이천남초등학교가 참가하였다.    현재까지 이천시 초등학교 참가단은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5회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축구페스티벌 참가 기간 동안 다양한 친선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청소년간의 끈끈한 우정을 나누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리야마 축구협회와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 후쿠시마 지방본부가 이천남초등학교 김만근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 27명을 위한 환영회와 NHK 센다이방송국과 주센다이 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및 쯔나미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고리야마 축구페스티벌 참가는 국제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천시에서 시행중인 국제교류사업 공모절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기도 하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번 대회 참가와 같은 국제교류 사업 지원을 통해 국제교류의 실익이 시민들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스포츠
    • 축구
    2018-03-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