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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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서울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인증제도인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하고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규격이며 환경경영체제 인증은 조직이 구축한 환경경영시스템이 이 규격에 적합한지를 제삼자 인증기관이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그동안 시설관리공단은 ISO14001 인증획득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시설관리공단은 환경경영매뉴얼과 절차서 및 공단의 환경방침을 선정해 환경경영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본원칙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또 환경경영체제에 대한 프로세스 구축과 부서별 담당자 지정, 전문 강사 초빙 교육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왔다고 덧붙였다. 박평 이사장은 “ISO14001 인증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환경경영시스템 운영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보전을 선도하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기 위해 전 구성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행안부,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 마련 제공
    공공기관 웹사이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액티브X 등 화면에 뜨는 플러그인 설치 알림창 때문에 불편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5월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전문가 및 공공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각급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플러그인을 제거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에는 먼저 플러그인 제거원칙을 제시하고 플러그인 사용목적별 제거방안과 함께 프로그램 작성방법 등 일선기관 담당자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플러그인 제거원칙은 최신 웹브라우저만으로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사용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최신 웹 표준을 지원하지 않는 웹브라우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어 기존 플러그인 또한 동시에 지원해야 하는 것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플러그인 사용목적별 제거방법으로 공인인증서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SMS(문자메시지서비스), 신용카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본인확인수단도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자 컴퓨터(PC)에 키보드보안, 방화벽 등을 위해 사이트 방문시마다 항상 설치해야 했던 플러그인도 사용자가 원할 때만 설치하도록 하고, 우선 설치에 동의하게 했던 절차도 개선했다. 민원문서 위변조 방지 플러그인은 위변조 여부에 대한 사후확인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여 출력된 민원문서를 접수받는 기관이나 국민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위확인번호를 문서에 기재하도록 하여 플러그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파일 송수신이나 그래픽 뷰어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플러그인도 웹 표준 기술로 대체·제공하여 플러그인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까지 모든 공공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제거하는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중에 있다. 이번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도 단계별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플러그인 제거라는 가시적 성과를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 전자정부국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공공기관이 체계적으로 플러그인을 제거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7
  • 교육부,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 추진
      교육부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민간 기관(HD행복연구소) 및 여성가족부와 협업하여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교육부에서는 학생 및 교원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하여 왔지만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민간 전문강사와 다른 부처 공공기관의 기반을 활용하여,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민·관이 함께하는 학부모 대상 교육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 모두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HD행복연구소 감정코칭 강사 140여명 및 여성가족부의 부모교육 전문강사 130여명에게 학부모용 어울림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하여 학부모 교육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예방 부모교육 전문강사 명단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단위학교 등에 안내하고 누리집에 탑재하여 학교 및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에서 학부모 교육을 할 때 활용하도록 할 것이다.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온라인 교육자료는 누리집에 탑재해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도교육청의 학부모 지원센터에 ‘자녀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학부모용 어울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관련 연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교육부 학생교육지원국장은 “모든 학부모가 질 높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민간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서 학부모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워 보다 안전한 학교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교육
    2018-11-06

실시간 서울 기사

  • 여주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여주시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가 오는 12월 11일 수요일 오후2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영릉로 312)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여주시 인구정책에 대해 논하는 자리로, 여주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 의견에 기반한 시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 설명: 여주시청 전경 저출산이 더욱더 심각해지고,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여주시 인구 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고자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라는 큰 주제 아래 청년정책, 여성정책, 노인정책 세가지 분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조별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여주시 인구정책 도입 여부 결정된다. 토론회는 오는 12월 6일 금요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여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참여 접수 및 문의는 여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 부서협력팀나 이메일 등으로 하면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 인구정책을 여주시민이 직접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여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11-21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서울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인증제도인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하고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규격이며 환경경영체제 인증은 조직이 구축한 환경경영시스템이 이 규격에 적합한지를 제삼자 인증기관이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그동안 시설관리공단은 ISO14001 인증획득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시설관리공단은 환경경영매뉴얼과 절차서 및 공단의 환경방침을 선정해 환경경영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본원칙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또 환경경영체제에 대한 프로세스 구축과 부서별 담당자 지정, 전문 강사 초빙 교육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왔다고 덧붙였다. 박평 이사장은 “ISO14001 인증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환경경영시스템 운영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보전을 선도하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기 위해 전 구성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행안부,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 마련 제공
    공공기관 웹사이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액티브X 등 화면에 뜨는 플러그인 설치 알림창 때문에 불편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5월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전문가 및 공공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각급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플러그인을 제거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에는 먼저 플러그인 제거원칙을 제시하고 플러그인 사용목적별 제거방안과 함께 프로그램 작성방법 등 일선기관 담당자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플러그인 제거원칙은 최신 웹브라우저만으로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사용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최신 웹 표준을 지원하지 않는 웹브라우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어 기존 플러그인 또한 동시에 지원해야 하는 것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플러그인 사용목적별 제거방법으로 공인인증서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SMS(문자메시지서비스), 신용카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본인확인수단도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용자 컴퓨터(PC)에 키보드보안, 방화벽 등을 위해 사이트 방문시마다 항상 설치해야 했던 플러그인도 사용자가 원할 때만 설치하도록 하고, 우선 설치에 동의하게 했던 절차도 개선했다. 민원문서 위변조 방지 플러그인은 위변조 여부에 대한 사후확인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여 출력된 민원문서를 접수받는 기관이나 국민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위확인번호를 문서에 기재하도록 하여 플러그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파일 송수신이나 그래픽 뷰어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플러그인도 웹 표준 기술로 대체·제공하여 플러그인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까지 모든 공공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제거하는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중에 있다. 이번 ‘플러그인 제거 가이드라인’도 단계별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플러그인 제거라는 가시적 성과를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 전자정부국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공공기관이 체계적으로 플러그인을 제거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7
  • 교육부,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 추진
      교육부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민간 기관(HD행복연구소) 및 여성가족부와 협업하여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교육부에서는 학생 및 교원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하여 왔지만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민간 전문강사와 다른 부처 공공기관의 기반을 활용하여,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민·관이 함께하는 학부모 대상 교육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 모두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HD행복연구소 감정코칭 강사 140여명 및 여성가족부의 부모교육 전문강사 130여명에게 학부모용 어울림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하여 학부모 교육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예방 부모교육 전문강사 명단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단위학교 등에 안내하고 누리집에 탑재하여 학교 및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에서 학부모 교육을 할 때 활용하도록 할 것이다.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온라인 교육자료는 누리집에 탑재해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도교육청의 학부모 지원센터에 ‘자녀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학부모용 어울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관련 연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교육부 학생교육지원국장은 “모든 학부모가 질 높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민간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서 학부모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워 보다 안전한 학교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교육
    2018-11-06
  • 서울시,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위한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 시행
      서울시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약칭)의 개정으로 탈원화가 강화되면서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정착 및 재활동기를 도모할 수 있는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 및 자립생활 함양을 위하여 지역사회전환시설, 공동생활가정, 자립생활형공동생활가정 등의 시설 운영체계 마련과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거를 제공하는 시설의 경우 최대 입주기간이 3년(자립생활형공동생활가정의 경우 5년)으로 한정적이며 퇴소 이후 자립계획은 시설장 및 개인에 재량에 따라 차이가 있어 체계적인 자립준비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최근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정신장애인 중 불안정한 주거로 인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며,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 부재는 노숙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높아 안정적인 주거환경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017년 국가 정신건강 3차 예비조사결과 전국 정신건강사업 관련 기관에 등록된 정신질환자 수는 12만5667명이며, 이중 10.2%(1만2811)명은 불안정한 거주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장애인주거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장애인 무주택기간 평균은 18.7년으로 나타나 일반가구의 평균 10.5년인 것에 비해 약 1.8배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재활동기 강화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구축을 위한 사회적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민선 7기 공약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불안정 해소를 위해 공공주택 24만호 증축, 사회복지 예산 두배 증액, 서울형 주거복지 로드맵 추진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책기획팀에서는 서울시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서울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은 독립생활 욕구가 있지만 경제적·사회적 지지체계가 미약한 분들에게 자립생활주택 운영 및 자립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주택정책과,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협조를 통해 ‘지원주택 시범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의 경우 주택4호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8년에 자립생활주택 4호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주택과 자립지원서비스를 확충 및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자립생활주택 지원내용으로는 서울시정신건강복자센터에서 주택 보증금과 집기류를 지원하며 자립생활주택 입주자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하여 개별 입주자 특성에 맞춘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립생활주택 입주자의 자립 생활에 있어서 동료 정신장애인 당사자 ‘자립지원가’ 직군을 양성하여 보다 다양한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의 입주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으로 중증정신질환으로 장애등록이 있는 자, 기초생활가정 및 차상위계층 등의 수급자에 해당하는 자는 모두 지원이가능하다(치매, 지적장애, 지체장애, 발달장애, 알코올의존 제외). 현재 서울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사업 관련기관에서 입주 대상자 연계를 통해 입주 신청 할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장애인은 소외계층 중 에서도 이중차별을 받고 있는 사회적약자이며, 사회적 배제의 대상이 아니라 환경조성이 필요한 대상이다”며 “서울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우리 이웃으로서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복지
    2018-11-06
  •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제1회 다문화 어린이 작가의 탄생 진행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작가의 탄생이 함께 기획한 제1회 <다문화 어린이 작가의 탄생>이 지난 10월 31일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에서 진행되었다. <다문화 어린이 작가의 탄생(코끼리코의 브랜드>은 다문화 어린이 20만 시대를 맞아 다문화 어린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이다. 제1회 작가의 탄생의 주인공은 신가인 학생이 선정되었다. 신가인 학생의 책 ‘꿈꾸는 소녀 구름 속을 날다’는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과 희망이 담겨있다. 다문화 센터를 함께 다니는 친구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른 문화와 인종에 편견 없는 순수한 가인이의 모습, 친구들과 서슴없이 지내는 모습들을 통해 가인이의 삶을 볼 수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로 한국에 살면서 적응 하는 시간들, 그리고 그 시간을 통해 성장하는 가인이를 만날 수 있다. 제1회 작가의 탄생을 시작으로 작가의 탄생과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더욱더 많은 다문화 아이들에게 책을 출간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고, 이 경험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어린이 작가의 탄생>을 기획한 작가의 탄생은 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을 만들어 주는 회사이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회사로 보내면 그림 보정, 표지, 색 보정 등을 통해 그림을 완성하고 그림에 맞는 스토리를 덧입혀 단 한 권의 동화책을 만드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림 작품집, 동화책, 그림일기 등 다양한 책을 제작하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로 주문한 이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결혼 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북한 이탈 주민의 급속한 유입으로 다문화 가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회이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2
  • 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 쓰레기 몸살 한강공원 달리며 쓰레기 줍는 ‘줍깅’ 캠페인 진행
        고즈넉한 강변에서 달리기 한 바퀴, 너른 잔디밭에서 즐기는 오후의 피크닉, 도심 속 강가에서 펼쳐지는 여유로운 캠핑. 지난해 한강공원 방문객 수치 7580만명이 말해주듯 한강은 서울사람들의 마음의 안식처이자 만남의 광장으로 역할하고 있다. 하지만 한강 이용객 증가와 함께 지난해 단속·계도 현황도 14만 건을 넘어섰다. 한강공원이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다는 보도 역시 수차례 전파를 탔다.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식과 행동이 함께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는 방증이다. 이에 (사)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는 11월 한 달간 한강 환경보전사업 ‘5깅 운동 : 줍깅, 찍깅, 알깅, 쓰깅, 보깅’을 전개한다. 한강 쓰레기 문제를 대하는 환경운동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해 인식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후원을 받아 진행하며,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강공원 보전과 이용을 조화롭게 아우를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다. 5깅 운동의 처음은 ‘줍깅’이다. 걷고 달리며 눈에 띄는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운동회가 11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및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pick u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한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이래 운동하며 환경을 보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걷기 코스는 여의도 한강공원 내 3Km와 5Km코스가 있고, 달리기 코스는 반포한강공원에서 여의도공원까지 약 8Km다. 빨리 도착하는 것보다 모두가 함께 한강의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에 초점을 맞췄다. 결승선에서 주워온 쓰레기 무게를 측정해 분리수거로 배출한다. 쓰레기를 주운 뒤 버리는 동작까지 즐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분리배출 쓰레기통을 비치하며, ‘한강5깅 OX퀴즈’도 진행한다. 버스킹 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다. 생활밀착형 환경 운동 플로깅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운동회에는 선착순 2천 명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쓰깅’은 쓸모없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사이클링 체험이다.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에 사용한 플라스틱 제품으로 화분을 만드는 활동을 펼친다. 최근 정부의 플라스틱 사용규제 움직임에 맞추어 일상 속 재활용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보깅’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공공예술작품으로 승화하는 프로젝트다. 김지연, 최윤지, 한진하 작가가 함께하는 예술그룹 ‘곧[곳]’이 기획했다. 작품 골조를 비치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공공미술품 제작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업사이클링을 단순 재활용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보는 예술로 활용하는 보깅 캠페인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찍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배포하는 소셜미디어 캠페인이다. 유명 유투버와 BJ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 역시 홍보물 제작에 나선다. 유투버 허안나TV와 쌍둥이TV 영상도 오는 5일 공개된다. 찍깅 캠페인으로 줍깅 운동을 소개하고, 한강 사용안내와 금지규정 등을 재미있고 신선하게 촬영하여 누리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알깅’은 한강 환경과 생태, 그리고 쓰레기 문제를 알려주는 교육사업이다.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플라스틱이 우리 몸에 들어온대요!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한 물이 필요해! 일회용품, 한강을 위협하다!라는 주제로 교육한다. 요일별로 일반인, 청소년, 아동 등 다양한 대상층에게 강의한다. 한편 캠페인을 추최하는 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06년부터 문화재 보호 및 활용 사업을 전개해왔다. 협의회는 한반도의 살아있는 자연문화유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한강의 쓰레기 문제 해결은 환경 이슈임과 동시에 자연문화유산을 지켜내는 중요한 임무라며 5깅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한강 이용질서를 확립하고 한강쓰레기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고 밝혔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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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기상청, 기상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내 기상산업 시장 4000억원 돌파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기상산업진흥법 제12조에 따라 ‘기상산업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조사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기상사업체 모집단 630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기상산업 부문 총 매출액은 4077억원으로 2017년 조사결과(3838억원)보다 239억원 증가(6.2%)했다. 이는 기상장비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상품 도매업’과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제품 제조업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4.5%, 11.3% 순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기상서비스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관련 전문, 기술 서비스업과, 기상관련 방송 및 정보서비스업의 매출액은 각각 9.1%, 10.5%로 소폭 증가했으며, 기타 기상관련 서비스업(손해보험업)은 6.8% 감소했다. 지속적인 기상산업 성장세와 함께 기상산업 상시근로자 수도 총 2583명으로 전년 조사결과(2496명)보다 87명이 증가(3.5%)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산업 부문 수출액은 108억9000만원으로, 전년 조사결과(107억5400만원)보다 소폭 증가(1억3600만원, 1.3%)했다. 이는 기상장비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상품 도매업의 수출액이 62.9%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상산업의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으나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산업의 비중은 여전히 낮아 이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세한 실태조사 결과는 기상청 ‘행정과정책 > 날씨경영도우미’ 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알림·자료 > 자료(연구자료/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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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 11월 1~2일 개최
      사단법인 대한전시디자인학회에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전시디자인학회는 전시학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시키고, 전시와 관련된 제 분야를 통합하는 실천적 학문으로 발전시키며 국내 전시문화의 질적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해왔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 (KCI) 등재후보지 학회인 사단법인 대한전시디자인학회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4차산업혁명시대의 전시 컨텐츠 VR, AR, MR 미디어 어트랙션’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일부터 2일까지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1층 로비에서 전시체험으로 VR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VR 체험으로는 세 가지 VR이 시연된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원자력발전소의 탈출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울산시민안전체험관 원자력 재난체험 공간VR’이 있다. 또한 수화물이 항공기에 적재되어 출하되기까지의 여정을 1인칭 시점으로 보여주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BHS(Baggage Handing System) 360VR’, 모래폭풍이 불고 있는 행성에서 외계 생명체로부터 도망치는 이야기인 ‘VOYAGER 4DX VR DISK 360 영상’이 있다. 학술발표는 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1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진중권 교수, 신강준 상무, 이수영 학예사가 강연 연사로 참여한다. 백남준아트센터 소속 학예사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끝없는 매트릭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시공테크의 신강준 상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감성지능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는 ‘디지털 이미지의 미학 - VR과 AR, 그리고 가상과 현실의 혼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회 회원 뿐 아니라 디자인 또는 박물관 전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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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외교부,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 개최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The 5th Korea-Pacific Islands Senior Officials’ Meeting)가 10월 23일(화)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3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 고위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는 3년마다 개최되는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Korea-Pacific Islands Foreign Ministers’ Meeting)와 함께 한-태평양도서국들간 실질협력 확대 기반 마련 및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우호적 여건 조성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 개발, 수산, 에너지, 자원, 환경 및 무역,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5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어업·수산 협력사업, 지속가능한 성장목표 달성방안, 한반도 정세 등의 의제를 다루었다. 아울러 올해는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 협력기금이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 날 대한민국 외교부가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 협력기금을 약정(총 100만달러)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한-태평양도서국포럼 협력기금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위해 2008년에 설립되었으며 그간 전자정부 초청 연수사업, 보건·의료인력 연수 프로그램, 기후예측정보 서비스 사업, 불법어업행위 및 해양오염 유발행위 실시간 원격감시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태평양도서국 양측의 상호교역·투자 및 인적교류를 증진시키는 등 새로운 협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무역·관광> 부문의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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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서울시, 시민주도로 비닐 봉투·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나서
      서울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선언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5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시민실천운동 본격화에 나섰다. 5대 품목은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 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로 서울시와 4개 시민단체(여성환경연대, 새마을부녀회, 녹색미래,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주도로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상인연합회, 새마을부녀회는 전통시장에서 하루 평균 약 180만장이 사용되는 비닐 봉투를 줄이기 위해 우선 중곡제일전통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비닐봉투 줄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14일 서울시와 서울시상인연합회, 새마을부녀회는 서울시 전통시장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비닐 봉투 줄이기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시장상인회와 새마을부녀회는 4개 전통시장에서 비닐 봉투 줄이기 실천선언문을 낭독하고, 나만의 장바구니 만들기 시연 및 제작·배포, 장바구니 수집소 운영 등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바구니 수집소에서는 폐현수막 등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무상 대여해주며 장바구니를 기부하거나 장바구니를 대여하고 반납한 시민에게 포인트(스티커)를 부여하고 누적개수에 따라 재생휴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31일(수)에는 광진구 중곡제일전통시장이 10시 30분부터, 강서구 화곡본동시장이 15시부터 행사를 시작하며, 11월 5일(월) 14시부터는 강동구 길동시장과 성북구 길음시장이 실천선언문 낭독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중곡제일전통시장은 관내 유치원생 400여명과 함께 장바구니로 시장보기 이벤트, 다양한 실천 퍼포먼스(인형탈, 삐에로, 페이스페인팅 등) 및 가두 캠페인(피켓 및 현수막 이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와 (재)녹색미래는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 녹색미래는 억새축제와 위아자나눔장터에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등에서 ‘1회용 수저 거절하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1회용 수저 거절 동참서약서 작성 및 SNS 인증하는 시민들에게 다회용 수저 등을 나눠주고 배달기사에게는 플라스틱 줄이기 홍보 자석 병따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사)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MOU를 체결하고 세탁비닐 줄이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성환경연대와 서울시내 플라스틱 프리 카페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도시 선언 이후 공공분야는 물론이고 민간사업장까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5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시민실천운동을 집중전개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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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제11회 노원구장애인미술전 개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는 제11회 노원구장애인미술전 ‘나눔과 소통의 미학(美學)전’ 개장식이 29일(월) 오후2시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노원구장애인미술전은 다운복지관,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총 6개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축사, 테이프 커팅이 이루어졌다. 이번 미술전은 도예 작품 포함 70여점이 전시되어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장애인 예술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미술작가들에게 창작발표의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장애인미술가의 발전과 예술 문화 증진에 기여한다. 미술전에 참여한 작가 송00(지체1급)은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우리의 작품을 마음에 담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미술전을 통해 작품을 전시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시소감을 남겼다. 노원구 장애인 미술전은 매년 노원구 지역 내 장애인 예술작가들 및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으로 장애인 예술인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장애인 문화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본 미술전은 2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노원구청 2층 갤러리에서 장애인미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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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서울시, 2021년 새 학기부터 전 초·중·고생에 친환경 학교급식 실시
    서울시가 2021년 국·공립, 사립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서울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양질의 ‘친환경 학교급식’을 전면 시행한다. 핵심적으로, 단계적 시행을 통해 2021년부터 고등학교(전체 320개교) 전 학년이 친환경 학교급식의 혜택을 받는다. 의무교육 대상이지만 당시 재정문제로 시행이 보류됐던 국립·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전체 43개교) 학생들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2011년 시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 2014년에는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한 데 이은 조치다. 이로써 2011년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전체 1302개교 93만여명에 이르는 서울의 모든 학생들이 ‘매일 건강한 한 끼’의 권리를 보편적 교육복지 혜택으로 누릴 수 있게 됐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인 학생부터는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일 ‘친환경 학교급식’을 먹게 되는 셈이다. 현재 공립초등학교(초등인가 대안학교 포함)와 국·공·사립 중학교 총 939개교 전학년에서 친환경 학교급식이 시행 중이다. 급식배식뿐만 아니라 바른 식습관, 영양, 친환경농산물, 배려의 밥상머리교육 같은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병행, 신체적 성장과 바른 인성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정책 목표다. 특히, 시는 그동안 친환경 학교급식에서 제외돼 급식품질 사각지대에 있었던 고등학교의 친환경식재료 사용비율을 친환경 학교급식 수준인 70%까지 끌어올리고 중학교(5058원)에 비해 낮은 급식단가(평균 4699원)도 중학교 수준으로 높여 급식품질의 상향평준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고등학교 급식비의 경우 지역이나 학교유형에 따라 적게는 3743원에서 많게는 6500원까지 최대 1.7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에 따른 영양 불균형과 건강 불평등을 초래하는 사회 구조적 문제가 학교급식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선별적 급식비 지원을 받았던 취약계층 학생들은 더 이상 급식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돼 낙인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학부모에게는 연간 약 80만원의 교육비 경감효과도 기대된다(2018년 고등학교 평균단가 및 기준 급식일수 적용). 시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신청 자체를 꺼려 지원실적이 매년 감소추세에 있는 등 감수성이 한창 예민한 시기인 학생들에겐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인한 낙인감에 대한 거부감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 고등학생 가운데 15.29%(3만9354명)는 법정지원대상자 등으로 매달 급식비를 지원받고 있다. 중위소득 60% 이하, 학교장 추천자 등 예상치 못한 경제적 위기에 처한 고등학생들에게도 급식비를 선별 지원하고 있지만 직접 급식비를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신청 자체를 꺼려 지원실적이 매년 감소 중이다. 시는 전체 초·중·고등학교 총 1302개교로 친환경 학교급식이 확대 시행되면 인건비와 관리비 등을 포함해 연간 총 7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산 매칭비율(서울시 30%, 서울시교육청 50%, 자치구 20%)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자치구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별로 확대 시행한다. 시장과 서울시교육감, 9개 자치구청장은 29일(월) 이와 같은 내용의 ‘고등학교와 국·사립초등학교까지 친환경 학교급식 전면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9개 자치구 96개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시범실시… 1인 당 5406원 지원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은 2019년부터 9개 자치구 96개교에서 3학년(2만4000여명)부터 시범실시한다. 일반고(53개교), 특성화고(24개교), 자율고(15개교), 특수목적고(4개교)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대상으로, 서울시 전체 고등학교의 30% 규모다. 내년도 급식단가는 1인 당 5406원으로 정했다. 내년도 급식단가는 서울지역 고등학교 평균(4699원)보다 15%(707원) 높은 금액이다. 총 214억원이 투입되며, 며, 각 자치구별로 3억5000만원~7억원을 부담한다. 시범 9개 자치구는 중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동작구, 관악구, 강동구다. 3학년부터 시행하는 것은 ‘보편적 교육복지’ 취지를 살리고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친환경 학교급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연차별로 대상을 확대한다. ◇2011년 무상급식 도입 당시 보류 국립·사립초교 등도 포함… 완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완성 국립·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는 2019년 11개 자치구 21개 학교(1만1697명)부터 친환경 학교급식을 시작한다. 전체 49% 규모다. 총 102억원을 투입하며, 2019년도 급식단가는 1인 당 4649원으로 확정했다. 11개 자치구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도봉구, 노원구, 마포구, 강서구, 동작구다. 시는 이번에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학교급식’을 전면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의무교육 기간에 해당하는 모든 초·중학교에도 지원을 확대해 완전한 ‘친환경 학교급식’을 완성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시장은 “2011년 무상급식을 처음으로 실시한 이후 10년 만에 초·중·고, 공립·사립, 대안학교 인가·비인가를 가리지 않고 서울 하늘아래 모든 학생이 친환경 학교급식을 누리게 됐다. 친환경 학교급식은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근거한 정책이기도 하다”며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확대로 10년에 걸쳐 완성되는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은 복지도시, 교육도시로 가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은 “고교생 1인당 연간 급식비용이 80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가계경제 지원책이기도 하다“며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건강한 친환경 학교급식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전면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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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한국산악회, 소외계층 청소년들과 장애우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
        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후원으로 2018년 3월부터 매월 전국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과 일반청소년 그리고 장애우를 대상으로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 사업을 실시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14회, 소외계층 청소년 270명, 장애우 150명(연인원 690명)이 참여해 실시할 예정이며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우 재활시설 등을 통해 일반 청소년과 소외계층 청소년 그리고 일반 장애우들을 모집해 전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숲체험 등산아카데미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박 2일과 1일 총 35시간동안 함께하는 생태탐방, 찾아가는 숲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체험, 심폐소생술, 비상시 탈출방법(티롤리안 브리지를 응용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산행 예절, 보행법 그리고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의 이론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장애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1일 총 9시간동안 아름다운 산행과 어우러기 동반산행으로 진행하며 숲 해설, 숲 체험, 기초 등산 기술 및 보행법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산악회에서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장애우들과의 동반산행시 약 100명 정도의 자원봉사자들을 투입해 산행을 진행하였다. 특히 휠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보다 순조로운 교육 진행을 위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였다. 한국산악회는 숲 체험 교육을 통해 소외계층과 일반가정 자녀들이 대자연 속에서 한데 어울려 서로 협동하고 남을 배려하며,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통해 서로 사랑하며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숲과 등산 체험을 통해 더불어 함께 하는 올바른 사회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애우와 일반인 간의 동반산행을 통해선 정신적인 소외감을 가지고 있는 장애우에게 자존감을 되찾게 하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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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LG CNS,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수상
      대한민국 대표 IT서비스 기업 LG CNS가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18에서 검색 혁신 부문 한국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전 세계 구글의 프리미어 파트너사를 대상,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성장에 기여하며 높은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한국에서 2017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어워즈는 총 5개 부문 검색 혁신, 모바일 혁신, 디스플레이 혁신, 동영상 혁신, 온라인 비즈니스 성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문별로 대한민국 1등 수상자를 선정했다. LG CNS가 수상한 검색 혁신 부문은 구글 검색 광고를 통해 전문성과 혁신을 보여준 기업에 수여되는 항목이다. LG CNS는 2005년 디지털마케팅팀을 신설해 LG 계열사와 금융권 고객의 디지털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애즈 등의 자격증을 보유한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LG CNS는 구글 검색 결과에 고객사 제품 광고가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37개국 대상, 구글 검색 광고를 통한 전자제품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으로 제품 판매량 상승에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LG CNS는 구글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 기반 기여 모델과 LG CNS의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구글 검색으로 전자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키워드 중 실제 구매 전환에 높은 관여도를 보인 키워드를 분석하고있다. 또한 구매 전환율 집중 분석과 관리를 통해 4년여간의 광고 운영 기간 중 올해 가장 높은 품질평가지수, 클릭율, 전환율을 기록하며 고객사에 높은 가치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G CNS 미래전략사업부 담당은 “LG CNS는 글로벌 시장 현황·고객사·경쟁사 데이터를 분석하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구글의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함께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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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현대자동차, 칭화공업개발연구원 수소에너지 펀드 설립
          현대자동차가 미래 수소 에너지 기반의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중국의 첨단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수소 전문 펀드를 조성하고 수소산업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중국의 칭화대학 베이징칭화공업개발연구원(Beijing-Tsinghua Industrial R&D Institute : 이하 칭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펀드(Hydrogen Energy Fund)’를 설립해 수소산업 밸류체인 내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수소에너지 펀드는 현대자동차와 칭화연구원 산하 전문 투자기관인 일드캐피탈이 공동으로 투자금을 조달하고 관리한다. 아시아, 유럽, 북미의 유력 벤처 캐피탈도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펀드 규모는 총 1억달러(1134억원)를 목표로 추진한다. 현대차와 칭화연구원, 일드캐피탈은 그 동안 축적해온 수소전기차의 기술력과 수소산업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 등을 적극 활용, 미래 성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한국과 중국 등의 수소산업 관련 제반 인프라와 수소 부문 핵심 기술 리더십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양측이 운영 중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기업 투자 전략 하에 체계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수소에너지 펀드 투자 자문 역할에는 현대차 연료전지개발실 김세훈 상무와 중국 신재생에너지 부문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중국 전기차 100인회 장용웨이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수소에너지 펀드는 양국의 수소 관련 혁신 기술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궁극의 미래 에너지로 평가되는 수소를 기반으로 한 수소경제사회를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근 베이징에 위치한 칭화대에서 현대차그룹 중국지주사 부사장과 칭화대 스종카이 당부서기, 칭화연구원 진친시엔 부위원장, 주더취엔 교수, ‘중국 전기차 100인회’ 장용웨이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에너지 전략 협업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칭화공업개발연구원과 수소에너지 펀드를 설립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은 수소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동반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종카이 당부서기는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관련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중국 수소생태계에서 큰 강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에 설립될 수소에너지 펀드를 통해 향후 수소사회의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수소에너지 펀드 설립을 통해 중국 내 수소에너지 관련 신사업 진출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현대차가 중국에서 수소전기차 사업을 시작할 경우 이번 MOU를 통해 구축된 협업기반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중국 수소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핵심 기관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수소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칭화연구원은 ‘중국의 MIT대’로 불리는 중국 최고 명문대학인 칭화대학교의 산하기관으로 베이징시와 칭화대학이 5:5로 지분을 투자해 설립됐다. 칭화연구원은 중국 정부를 비롯해 학계, 산업계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특히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중국의 첨단기술 산업화를 주도하는 연구기관으로 평가된다. 또 칭화연구원의 주도로 2014년 설립된 일드캐피탈은 수소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 내 수소에너지 분야에 대한 우수한 투자능력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수소 생산, 저장, 운송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물론 연료전지 스택 및 동력 시스템 개발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소산업 밸류체인 내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수소를 신성장동력으로 삼는 ‘수소굴기’선언, 현대차 선제적 대응 나서 중국은 극심한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견인할 에너지 대안으로 수소에 주목하고 있다. 2월 중국 정부는 ‘중국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산업 혁신연합’을 출범하고 수소전기차를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수소전기차 굴기’를 선언한 바 있다. 이어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100만대, 수소충전소 1000개소 보급 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운 뒤 관련 법령과 정책을 정비 중에 있다. 전기차 보조금은 줄인 반면 수소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은 2020년까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것은 중국 정부가 수소산업 육성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중국 지방 정부 중에는 상하이시가 수소전기차 보급에 가장 활발하여 '25년까지 글로벌 TOP3 업체의 R&D 연구센터 2곳을 유치하고, 50기 이상의 충전소와 승용차 2만대 포함 총 3만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하는 연료전지차 발전규획을 2017년 9월에 발표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중국의 수소전기차 시장 공략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1월 ‘중국 전기차 100인회’가 베이징에서 주최한 ‘연간 포럼’ 행사에 참가해 수소전기차 양산 경험을 소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기술력이 집약된 넥쏘 수소전기차를 전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완강 중국 전 과학기술부장(현 중국과학기술협회 주석, 13기 정협 부주석)은 넥쏘 수소전기차를 직접 운행한 뒤 동력성능과 운전성능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또 현대차는 6월 상하이에서 개최된 ‘CES 아시아 2018’에 참가해 수소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넥쏘(NEXO) 자율주행차’, ‘수소전기하우스’ 등 현대자동차가 그리는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을 중국시장에 전했다. 당시 현대차는 대기오염 해소에 관심이 높은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넥쏘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공기정화 시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CES 아시아 조직위원회는 넥쏘의 미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자동차 기술’ 부문 ‘CES 아시아 2018 혁신상’을 수여했다. CES 아시아에 참가한 자동차 업체 중 이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 것은 넥쏘가 유일했다. 한편 현대차는 9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이하 H2E)와 1000대의 수소전기 트럭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17일에는 프랑스의 에어리퀴드, 엔지와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2025년까지 프랑스에 수소전기차 5000대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중국의 베이징칭화공업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펀드(Hydrogen Energy Fund)’를 설립해 수소산업 인프라와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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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25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션 아나이스홀에서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재 사업에 참여 중인 경력복귀 여성연구자와 활용책임자, 포함하여 총 15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경력복귀지원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평가받은 3개 기관으로 동국대학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비엔씨가 선정되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우수 활용책임자와 우수 경력복귀자는 조류환경자원연구소 이광복 과장-이수영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박재형 교수-권승리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강태준 선임연구원-변지현 연구원이 선정되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상이 수여되었다. 시상식 후에는 우수 활용책임자 및 경력복귀자의 사례 발표와 고경력 여성과학기술인을 멘토로 한 경력복귀자들과의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R&D 복귀 및 활용에 대한 긍정적 사회문화 조성 및 우수성과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졌다. 소장은 “미래학자들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를 변화시키는 키워드로 여성을 손꼽고 있으며, 올해 노벨과학상에서 여성이 두 명이나 배출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며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WISET은 향후에도 경력복귀를 원하는 여성연구자들과 이를 활용하기를 원하는 기관을 위해 지속적으로 더 나은 지원방안을 연구하여 이 사업의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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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서울산업진흥원, 2018 캠퍼스 CEO TOK 진로취업 토크콘서트 ‘취중진담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메가스터티교육이 27일 ‘취중진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취중진담 토크콘서트’는 2018 캠퍼스 CEO TOK 의 일환으로 취업하고 싶은 중소기업의 CEO가 말하는 진솔하고 담백한 취업 이야기의 줄임말로 CEO와 대학생 간 현장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서울 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 불식 등 인식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취중진담 토크쇼에서는 직장인 대상 교육 전문 플랫폼인 휴넷의 대표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인 벤처스퀘어의 대표가 참가하여 기업 소개와 함께 참여기업만의 독특한 기업문화 등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과 진로에 관한 CEO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와 CEO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하여 기업과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BA는 캠퍼스 CEO TOK의 취중진담 토크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성, 인재상, 근무조건 등 기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대기업 및 공기업만을 선호하는 취업 문화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함으로 취업난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취중진담 토크콘서트’는 노량진 잇츠리얼타임에서 2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서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련 세부사항은 SBA 신직업인재센터 일자리확산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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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찾아가는 수산물이력제 장터 개최… “찍고 바로 확인하는 안심 수산물”
      한국수산회가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양일간 광화문 채널A광장에서 ‘찍고 바로 확인하는 안심수산물, 수산물이력제’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수산물이력제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이력조회 체험 참여를 통해 손쉬운 방법으로 수산물 이력정보를 확인하고, 수산물 유통 전반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수산물이력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찾아가는 수산물이력제 장터’는 광화문 일대를 찾는 직장인과 가족나들이객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에 할인된 가격으로 이력제품을 판매하는 수산물이력제 반값 타임세일, 수산물이력제품 온라인쇼핑몰 할인쿠폰 증정, 수산물이력제 체험관, 수산물이력조회 앱(APP)을 다운로드하고 참여하는 룰렛이벤트, 따뜻한 길거리 간식 어묵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수산회 전무이사는 “이번 ‘찾아가는 수산물이력제 장터’ 행사가 수산물이력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와 이해도를 돕는 계기가 될 것”이며 “수산물의 유통 전 과정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수산물인 수산물이력 제품을 구입해 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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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영유아 교사용 화상안전교육 사이버교육과정 운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아동안전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 8일부터 영유아교사용 ‘화상안전/인식개선교육’ 과정을 신규로 개설·운영한다. *‘아동복지법’ 제31조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아동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을 위탁받아 수행 아동안전교육의 5개 분야 중 재난대비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화상안전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 배경으로, 한국소비자원의 화상사고 위해정보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14세 이하 어린이 화상사고는 총 2636건으로 매년 800건 이상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도별 화상환자 진료현황에 따르면 어린이 화상환자 중 5세 미만 화상환자가 약 5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우선 영유아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보육·교육기관 종사자 대상의 사이버 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은 개발원의 아동안전지원단과 (재)베스티안의 협력을 통해 화상전문 의료진의 자문과 검토를 거쳐 개발되었다. 화상안전 사이버 교육과정은 총 3차시로 구성되며, 1차시 내용은 화상의 개념과 위험성, 예방법 및 대처법 등을 다루며, 화상환자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과 그 효과를 알아보는 내용도 함께 담았다. 2차시에는 영유아 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상안전 교안 활용법을 다룬다. 특히 단순하게 교안을 해설하는 것이 아닌,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절한 예시를 담아 교사 등 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차시에는 영·유아 교육 시 활용 가능한 화상안전 교육용 노래와 율동*을 제공한다. 숭실대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 개발원 및 (재)베스티안이 공익기부를 통해 제작하여 교육 목적으로 사용 가능 한편 개발원은 취학 전 아동은 발달특성상 안전사고의 고위험군으로, 화상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교사 등 기관종사자 대상의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개설한 교육과정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절한 예시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보육·교육기관 종사자의 화상사고에 대한 안전의식 및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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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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