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0(화)

전국
Home >  전국  >  대전

  • 청렴공무원 선정 상금 전액 기부한 공무원 ‘훈훈'
              사랑의 온도계가 춥게만 느껴지는 요즘 청렴 공무원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내놓은 공무원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실 양창국(47) 주무관은 지난 달 31일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함께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청렴공무원상은 대전시가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운영하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주민들에게 헌신하고 청렴한 생활을 해 온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양 주무관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부조리에 연루된 적이 없으며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 자세로 주민들의 칭찬을 받아 왔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희망찬 새해맞이!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대망의 2019년, 시청 남문광장에서 힘찬 출발 함께 하세요!”    대전시가 오는 31일 밤 시청 남문광장에서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31일 오후 10시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의 송년길놀이를 시작으로 팝페라, 힙합, 뮤지컬 갈라쇼, 초청가수 등 다양한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은 후 힘찬 타종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타종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자원봉사왕, 다문화가정 대표 등 각계각층 시민대표가 참여해, 새해 0시 한밭종각에서 모든 시민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염원을 담아 장엄하고 우렁찬 종소리로 모두 33번 울리게 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시민 생명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도 돕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미담을 들려준 대전지역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이번에는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버스㈜ 운수종사자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나누미’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10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50매(2만 원 권)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버스㈜ 자원봉사 모임‘나누미’는 대전버스㈜에 근무하는 운수종사자 230여 명 중 40여 명이 뜻을 모아 신성환, 최기섭, 최정연 운수종사자를 중심으로 만든 모임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틈틈이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실시간 대전 기사

  • 대전 대덕소방서, 로고라이트 활용 이색 홍보
              대전대덕소방서는 2일 소방서 벽면 등에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소방관 마음치유 등 이색 홍보를 실시했다.  로고라이트는 다양한 컬러가 증착된 유리의 필름에 이미지를 마킹해 LED광원을 투영시켜 바닥이나 벽면, 천장 등 실내·외의 다양한 장소에 노출시킬 수 있는 LED광고 방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119안심홍보 소방관 마음치유 주택용, 차량용 소화기 설치 등으로 시민들의 야간통행길 방범기능까지 고려해 홍보와 안전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청렴공무원 선정 상금 전액 기부한 공무원 ‘훈훈'
              사랑의 온도계가 춥게만 느껴지는 요즘 청렴 공무원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내놓은 공무원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실 양창국(47) 주무관은 지난 달 31일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함께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청렴공무원상은 대전시가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운영하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주민들에게 헌신하고 청렴한 생활을 해 온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양 주무관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부조리에 연루된 적이 없으며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 자세로 주민들의 칭찬을 받아 왔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희망찬 새해맞이!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대망의 2019년, 시청 남문광장에서 힘찬 출발 함께 하세요!”    대전시가 오는 31일 밤 시청 남문광장에서 2019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31일 오후 10시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의 송년길놀이를 시작으로 팝페라, 힙합, 뮤지컬 갈라쇼, 초청가수 등 다양한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은 후 힘찬 타종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타종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자원봉사왕, 다문화가정 대표 등 각계각층 시민대표가 참여해, 새해 0시 한밭종각에서 모든 시민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염원을 담아 장엄하고 우렁찬 종소리로 모두 33번 울리게 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시민 생명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도 돕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미담을 들려준 대전지역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이번에는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버스㈜ 운수종사자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나누미’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10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50매(2만 원 권)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버스㈜ 자원봉사 모임‘나누미’는 대전버스㈜에 근무하는 운수종사자 230여 명 중 40여 명이 뜻을 모아 신성환, 최기섭, 최정연 운수종사자를 중심으로 만든 모임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틈틈이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 테미오래,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새출발~
            대전시 테미오래(옛 충청남도 관사촌)가 27일 개관식을 갖고 내년 1월부터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본격 운영된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테미오래에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박용갑 중구청장, 시·구 의회 의원, 지역주민 및 문화예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한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테미오래의 본격적인 운영과 시민개방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 액운을 훨훨 날려버리고 복이 들어오도록 기원하는 박터뜨리기와 도지사공관 둘러보기, 향후 운영방향을 듣고 관사 1호에서 열리고 있는 건축전시회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공모로 선정된 ‘테미오래’는 지역의 옛 명칭인‘테미’로 오라는 뜻과 테미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은 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 등 10개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관사촌으로, 근대건축전시관과 작은 만화도서관, 카메라박물관, 시민⋅작가 공방, 레지던스 및 청년 공유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7
  • 대전시, 2019년도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위촉
            대전시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모니터단 자원봉사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8년도 모니터링 우수 활동가 김도영 씨 등 16명의 모니터회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 대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조년 공동회장의 격려사 및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18년도 성과보고 및 2019년도 모니터링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시민모니터단은 지난달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 자원봉사자 모집기간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로 구성,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내버스 모니터링 활동에 나서게 된다.    시민모니터단은 일상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안전운행 및 운행실태, 친절도, 안내체계, 차량관리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제보하게 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7
  •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쾌척!
          대전시는 26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고기배) 로부터‘불우이웃돕기 성금’1,34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불우한 이웃의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는 50여 회원사가 함께 뜻을 모아 기금을 조성해 설립한‘충청전업장학재단(이사장 고기배)’을 통해 지역 고교․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3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는 올해도 25명에게 1,9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현재까지 1,959명에게 7억 4800만 원을 지급해 지역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시설 점검과 개보수 지원 등 안전복지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6
  • 대청호오백리길, 대전방문의 해 손님맞이 정비 완료
          대전시는 2019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청호명품오백리길 제 4구간에 안전보행을 위한 무장애 탐방데크와 무료 와이파이존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청호오백리길 제 4구간은 인기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지로 전국 유명세를 떨치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지만, 이 구간 북측 수변에 길이 없이 촬영지까지 간 탐방객이 전체 수변경관을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던 곳이다.   이에 대전시는 올 초 대청호오백리길 관광명소화 사업으로 이 구간 북변에 무장애 목재데크길은 물론, 데이터 사용부담이 없도록 무료와이파이와 사진 찍기에 좋은 포토존을 설치했다.   특히 북변길은 경사가 심해 보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곳에 폭 1.5m, 연장 800m 규모의 목재데크를 설치해 노약자나 장애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청호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포토존 모형 3곳, 안내판 4곳에 벤치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찾아오는 관광객이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6
  • 금강백제권역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 수료
          대전시는 지난 22일 공주 고마에서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 87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여행 문화체험단’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관광지, 맛집 탐방, 전통시장 투어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 공동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추진해왔으며, 공주대 평생교육원에서 전체사업을 총괄하고, 각 지역별 교육주체를 선정해 진행했다.   대전지역은 ‘사유담협동조합’이 주관해 모두 2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주대전부여익산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맛집, 역사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을 체험했다.    이들은 체험과 함께 홍보기사 작성, 영상 촬영, 글쓰기 수업 등을 진행한 후 그동안의 체험활동을 토대로 직접 홍보기사 작성과 UCC 동영상을 제작 및 발표하는 등 총 10회 과정을 마쳤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4
  •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권고안 전달
            김영호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이번 월평공원 공론화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숙의민주주의의 기반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숙의과정에 시종일관 진지하게 임하는 시민참여단의 모습에서 새로운 숙의민주주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겸허히 수용하고 시민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행정절차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1
  • 창업기업의 생생한 스토리가 ‘책 한권에’
            대전시가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길라잡이, 창업문화 확산 등을 위한 창업기업 성공사례집‘반짝반짝 빛나는 40인의 도전 이야기’를 발간해 배포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40인의 도전 이야기’는 그 동안 각종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35개 창업기업과 재도전에 성공한 5개 기업 대표자들이 창업 현장에서 겪은 창업 준비에서 성장까지의 스토리와 제품소개, 성공 마인드 등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을 꿈꿀 수 있는 창업 길라잡이 역할은 물론 창업기업 제품 홍보, 창업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0
  • 전국 최고,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21일 개장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동절기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은 야외스케이트장에는 스케이트는 물론, 민속썰매, 컬링체험, 미니눈썰매, VR체험존, 루미나리에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19
  • 대전시, 무상급식에 이어 친환경급식까지 지원
             대전시가 내년부터 어린이집 무상급식 시행과 학교 무상급식 고교생 전면 확대키로 결정한 데 이어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비용도 어린이집, 유치원, 고등학교까지 확대 지원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비는 대전시가 2007년부터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공급을 통한 학습능력 증진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 을 위해 일반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 차액(1식 220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그동안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만 지원돼왔다.   이로써 내년부터 대전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모든 학생들과 영유아들이 예외 없이 친환경 우수농산물 지원비를 지원받아 양질의 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대전시를 공교육 모범도시로 육성하겠다는 허태정 시장의 철학이 담긴 것으로, 공공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고 전국 최상위의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또한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와 적정 가격을 보장받게 함으로써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에 소요되는 예산은 금년대비 57억 7,200만 원이 증가한 106억 100만 원으로 이중 대전시가 80%인 84억 8,100만 원, 자치구가 20%인 21억 2,000만 원을 각각 부담한다.   총 지원대상은 전년대비 12만 8,422명이 증가한 24만 2,735명으로 유치원 2만 4,100명, 어린이집 4만 2,000명, 학교(중3, 고교) 6만 2,322명이 신규로 지원받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무상급식에 이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확대해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교육현장에서 만큼은 모든 어린이, 청소년들이 소외되는 일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사회
    • 복지
    2018-11-07
  • 허태정 대전시장, "혁신적 개편으로 시민위한 조직 거듭날 것"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6일 옛 충남도청에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강도 높은 혁신안 마련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혁신안은 지금보다 어떻게 더 나아질지 보여주는 비전”이라며 “조직운영과 인력관리 문제를 어떻게 시대상황에 맞게 대처할지를 담아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혁신안 마련은 우리가 불편하더라도 시민을 위한 시대적 요청”이라며 “이번 기회에 시 관련 모든 조직과 단체가 정말 시민을 위한 조직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시장은 공사·공산 및 산하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계획이 혁신안에 담길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공사·공산, 산하기관 업무에 일일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나 얼마나 책임 있게 운영할지는 물을 것”이라며 “이번 혁신안이 각 관리자나 대표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활형 SOC(사회간접자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정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대상 사업을 너무 제한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정부가 추진한 의도를 파악하고 공모에 응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SOC를 기본으로 넓게 해석하고 복합적 기능을 담아내도록 면밀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의회와 성실한 교류협력으로 내년 사업이 잘 전달되도록 힘 쓸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시정 계획을 성실하게 잘 전달해 시민을 위한 사업임을 이해시키도록 실국장과 직원 모두 충실히 대응하라”며 “또 이를 기회로 시의회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정립하자”고 말했다.   이어 겨울을 앞두고 동절기 시민안전 대책 마련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제 겨울이 시작되면서 우리 사회가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 분야를 다 살펴야 한다”며 “특히 시민이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모든 실국이 특별히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른 내년 대전방문의 해 행사대책 마련, 국정감사 지적사항 대응책 수립 등 현안을 지시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대전형 민관협치 거버넌스 ‘지역공동체 워킹그룹’ 출범
      대전시는 민선7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의 정부’를 만들기 위해 민관협치 거버넌스인‘지역공동체 워킹그룹’*을 구성해 오는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대전시 자문기구인 ‘새로운 대전 위원회’자치분과위원회 위원 중 희망자와 마을문제를 디지털 기술과 리빙랩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마을활동가, 공동체 활성화 중간지원 조직과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안에 따라 위원은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해 11월 지역공동체과를 신설한 이후, 시민주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 단계까지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월 17일 민관협치 포럼을 개최하는 등 시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거쳐 워킹그룹을 구성했다.   앞으로 ‘지역공동체 워킹그룹’은 대전시가 수립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과 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계획 수립, 시행 및 평가 과정에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의 시각을 가감 없이 전달․반영하고, 현안에 대한 연구활동도 추진해 공동체 정책의 소통과 참여의 협치 기구로 활동할 계획이다.   대전시 자치행정국장은 “공동체 워킹그룹은 민선7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무원과 시민․활동가 등이 정책입안부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협치의 표본”이라며 “대전만의 특색 있는 공동체 육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6
  • 내년 중국 의료관광객 대전으로 모은다
      대전시는 내년도 ‘대전방문의 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내몽고, 연변, 치박, 청도 등 4개 도시 의료관광 관계자 9명을 초청해 대전 의료관광 현장 답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답사에는 대전시가 지난 4월, 9월 관내 선도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중국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여행사, 기업체, 방송국, 청소년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답사단은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선병원, 보다안과, 벨라쥬여성의원, 페이스성형외과, LK피부과, AK플란트 치과 등을 방문해 각 의료기관의 특화진료시스템 및 첨단 장비를 견학한다.   또한 ETRI, 으능정이, 옛터민속박물관 등 대전의 명소를 탐방한 후, 충남 공주의 한옥마을과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등 대전 인근 관광지를 찾아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 연계 상품 개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와 마케팅공사, 선도의료기관 합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향후 환자 송출 협력방안 및 융·복합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을 협의한다.   시는 이번에 방문한 답사단과의 합동 워크숍에서 내년도 대전방문의 해와 연계한 다양한 의료관광 패키지 프로그램(계절별, 축제별, 테마별 등)을 소개하고, 특히 중국 기업체 인센티브 의료 관광 및 부모 동행 청소년 캠프 등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중국 대천여행사 왕링 대표는“의료관광지로서 대전시는 쾌적한 병원시설과 우수한 의료기술을 갖추고 있고 서울에 비해 저렴한 치료비 등이 장점”이라며 관내 의료기관과 환자 송출 계약 등 협력 비즈니스 관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대전시는 올해 사드해빙 무드에 발맞춰 4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중국 해외홍보마케팅을 실시했다”며,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내년도 대전방문의 해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네트워크를 확대해 더 많은 중국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해외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에 이어 몽골(11월), 러시아 및 CIS(12월) 글로벌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현장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6
  • 대전시, 하나금융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협약
      대전시는 5일 오전 응접실에서 11시 30분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보육 확충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체결된 이날 협약에는 대전시장과 KEB하나은행장, KEB충청영업그룹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최초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대전 서구 갈마동 대전시립어린이집 부지 내에 전용면적 595㎡(180평) 규모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노후된 대전시립어린이집의 리모델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모두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하나금융그룹이 총 사업비의 65%를(16억 2500여만 원), 대전시와 복지부가 각각 17.5%(4억 3750여만 원)를 부담키로 했다.   0세아 전용어린이집 건립과 시립어린이집 리모델링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2020년 1~2월 내에 개원할 예정이다.   대전시장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아이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우는 것은 공공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공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35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10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5
  • 대전 독거노인 등록 통계’ 지역통계 모범사례 장려상
      대전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한 ‘대전 독거노인 등록통계’가 지난달 31일 통계청이 주관한 지역통계발전포럼에서 지역통계 모범사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독거노인 등록통계는 이날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통계발전포럼에서 사전심사 및 현장투표를 거쳐 지역통계 모범사례 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급격한 고령화와 고령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노령 부양비 상승, 자치구간 고령인구 편차 등으로 인한 노인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6년에 처음 독거노인 등록통계를 개발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전확인의 돌봄서비스 강화, 건강증진 서비스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대전시가 데이터기반 지역정책 수립 기초자료인 지역통계의 확충·서비스에서 그 동안의 성과를 구체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지역통계발전포럼에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앞으로도 자치분권시대의 지역정책 개발에 필요한 지역통계인프라 확충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년의 생활특성, 일자리와 취약점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대전 청년통계를 신규 개발하여 각종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2
  • 중기부,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 발표·시행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혁신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1일(목)에 열리는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를 확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방안은 그간 많은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통해 신규 제작한 혁신제품의 초기 판매처를 찾지 못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를 대폭 확대하고 해당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여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판로 개척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 혁신 제품이 공공조달시장을 거쳐 민간과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아래 내용을 핵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규모를 법적 근거 마련 및 참여기관 확대 등을 통해 2018년 580억원에서 2019년 2000억원, 2021년까지 5000억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비율을 현행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고 지방중기청 공공구매관리자를 통해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여 현행 2017년 기준 4조5000억원 수준의 기술개발제품 공공구매 규모를 2021년까지 7조원 이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시범구매 기술개발제품 중 성장 잠재력이 높고 수요기관의 구매 평가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 후 공영 홈쇼핑 및 정책매장 입점과 자금·수출·R&D 등의 일관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2021년까지 히트 혁신제품을 500개 육성한다. 이 밖에 정부는 시제품 형태의 기술개발제품이 상용화를 거쳐 공공조달시장에 판매될 수 있도록 시범구매와 현장 테스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R&D 제품 수의계약 및 창업·벤처기업 제품 제한경쟁 허용, 경쟁적 대화 방식의 입찰 제도 도입 등 혁신제품 공공구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조달계약 제도를 개선하고 신성장 분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보호·육성이 필요한 신성장 관련 품목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기업 혁신제품의 원활한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해당 기업에 대한 직접생산 의무를 완화하고 기술개발제품 지정 범위를 공사까지 확대하는 등 규제 개선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성장지원정책관은 “현재 납품실적이 없는 중소기업 혁신제품은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기 매우 어려운 구조이나, 이번 방안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이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정부는 중소기업 혁신제품들이 공공조달시장을 거쳐 민간과 해외시장을 진출하는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2
  • 남북 경제과학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
      대전시는 1일 오전 시청 과학경제국 회의실에서 급격한 대북제재 해제 시 남북 경제과학분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경제 단체와 북한 관련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상공회의소 사업본부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특구본부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 등 경제분야와 과학분야 관련 기관의 업무를 총괄하는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북한경제의 변화 그리고 남북경협 추진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 주재로 지역 경제단체와 대덕특구 출연연구기관 등 기관 단체별 남북 교류협력 과제에 대한 준비사항 공유와 시 차원의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앞으로 관계 기관 간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경제과학분야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아직 대북제재 해제 등 남북교류협력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구체적인 경제·과학분야 교류협력 사업을 정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키로 했다.   실제로 대전시는 이날 아이디어 차원으로 논의된 남북 과학기술도시 간 교류협력, 남북 과학기술 공동연구, 지역 기업 북한 진출입과 일자리 교류 등 종합적인 기업 지원을 위한 센터 설립, 정부의 남북 과학기술 협력센터 대전 유치 등에 대해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제 발표한 연구원은 남북교류 협력과 관련해 “철도 도로연결 및 북한의 SOC사업 확충과 산업기반시설 구축 등 상황에 맞춰 단계적인 접근과 협력사업 성격에 따라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진출, 해외투자자와의 공동 진출 등 컨소시엄 형성을 통해 위험부담을 분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민영기기자(myk7766@naver.com)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