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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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남면 주민자치 해맞이 기원제, 큰산(보덕산) 정상 해맞이 후 신년맞이 안녕기원제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로 행사를 자제해 오다 오랜만에 열리는 만큼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을 다해 다가오는 새해 원남면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를 지내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안현기 원남면장은 “늘 처음처럼 설레는 해맞이 행사”라며 “원남면의 자랑인 큰산에서 일출을 보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2019년 기해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의 해맞이 명소로 손꼽히는 원남면 큰산은 ‘보덕산’으로도 불리는 곳으로, 이곳에 오르면 원남면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충주시, 교통약자 전용콜택시 확대 운행
            충주시는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이동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콜택시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이미 14대의 교통약자 전용 승합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개인택시를 교통약자 전용으로 5대를 임차해 총 19대로 운행키로 했다.   이용 대상은 1~2급 중증 장애인 및 국가유공 상이등급자(1~2급)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요금은 기본요금 5km/1,000원, 추가요금은 km당/200원이다. 지역 내 운행 시 최대 5,000원이 부과된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1일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충주시보건소, 신바람 나는 농한기 건강교실 호응
              충주시보건소가 농한기를 활용한 건강관리교실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신바람 건강교실’은 작년 12월부터 오는 2월말까지 12주 동안 ‘운동이 부족하기 쉬운 겨울동안 건강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 및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동과 통합건강증진교육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운동교육은 전문강사를 투입해 택견 및 생활체조 등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운동을 주 2회씩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근력 및 유산소 운동 등을 실시하며 설문조사 및 기초체력을 측정한 후신체변화와 질환 개선상태 등을 평가해 운동 효과를 직접 체감토록 하고 있다.   보건교육 또한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뜨겁다.   공중보건의사(내과, 치과, 한방)가 대사질환 예방관리, 구강관리,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교육한다.   또한 보건소 사업담당자가 치매예방, 낙상예방 등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주2회 한 시간씩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바람건강교실에는 영양사와 금연 및 절주 교육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강사가 투입돼 올바른 영양섭취 등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보건교육을 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실시간 충북 기사

  • 음성군, 도시재생으로 변화 기대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며 낙후된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있다. 바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그것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의 선거공약 중에 하나로 매년 10조 원씩 나누어 5년간 총 50조 원을 투입해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 생활 여건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쇠퇴지역을 혁신공간으로 재창출하는 사업이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도심의 낙후지역을 전면 철거한 뒤 재개발하거나 재건축해 새로운 도시공간을 건설하는 물리적 환경정비 위주의 방식이다. 이러한 전면 철거방식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기관과 지역민 간 또는 지역민과 지역민 간의 분쟁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것과 지나치게 사업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도시공간의 배분을 왜곡하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재생사업은 애초부터 그 지역의 실제 거주자를 중심으로 기존 도시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떠한 사업을 원하는지 조사와 토론을 거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가능한 지역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며,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사회․경제․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러한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현재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개념을 더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행정기관과 주민의 참여라는 점에서 주민이 원하는 도시기능이 사업계획에 녹아들어 있다는 것과 이를 토대로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경쟁력의 회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이다. 정부는 2013년 6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도시의 개발을 재생의 관점으로 도시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으며, 2018년 3월 말에는 ‘도시재생뉴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로드맵을 살펴보면 크게 도시공간 혁신, 도시재생 경제활성화, 주민과 지역 주도를 3가지 전략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정비, 구도심을 혁신거점으로 조성, 도시재생 경제 생태계 조성, 풀뿌리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상가 내몰림 현상에 선제 대응을 5가지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음성읍의 인구를 보면 2016년 말 내국인 기준 18,394명에서 2018년에는 17,766명으로 628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반대로 맹동면의 경우 충북혁신도시의 영향으로 2016년 말 11,707명에서 2018년에는 12,988명으로 1,281명이 증가했다   < 최근 3년간 읍면별 인구변화(명) >   노후건축물의 비율을 보면 음성읍의 경우 2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약 65%를 차지하며 9개 읍․면 중에서 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음성군의 도시재생은 이처럼 나날이 쇠퇴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음성읍 지역의 원도심 활성화를 과제로 첫 삽을 뜰 준비를 하고 있다.       < 읍면별 20년 이상 노후건축물 비율(%) >   뉴딜사업은 목적과 면적에 따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는 다시 5가지의 세부 유형으로 분류된다. 먼저 주거지 중심의 재생을 목적으로 한 주거재생형인 ‘우리동네살리기(5만㎡ 이하)’와 ‘주거지지원형(10만㎡ 이하)’, 골목상권과 주거지가 혼재한 지역의 ‘일반근린형(15만㎡ 이하)’, 상업․역사․문화관광 등을 목적으로 한 ‘중심시가지형(20만㎡ 이하)’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후 역세권, 산업단지, 항만 등을 복합 앵커시설로 재생하기 위한 ‘경제기반형(50만㎡ 이하)’으로 나뉜다. 또한 사업의 유형에 따라 국비 지원액 또한 50억 원에서 최대 250억 원까지 차이가 있다.   현재 음성군에는 3개의 크고 작은 도시재생사업이 준비 중이다. 첫 번째는 2018년 하반기 선정된 음성읍 역말 지역의 주거지지원형 사업이며, 두 번째는 올해 상반기 선정된 음성읍의 중심지인 시장통 주변을 대상지로 하는 일반근린형 사업이다. 마지막으로는 생극면 신양리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이 있다.   지난해 8월 말 선정된 역말 지역 사업의 경우 국비가 총 80억 원 지원될 예정이며, 총사업비가 134억 원으로써 전형적인 저층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거복지환경 정비를 주된 목적으로 2022년까지 앞으로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역말 사업은 지난해 초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 선도지역 방식으로 공모 해 사업계획안을 마련 후 충청북도의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국토부의 최종 선정 이후 도시재생법에 따른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와 활성화 계획의 승인을 받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재 8월 중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실무위원회를 거쳐 이달 말에 도시재생특별위원회(국무총리 주재)에 상정되어 승인될 계획이다.   사업이 진행되면 마을회관 옆 빈집을 활용한 마을광장 겸 주차장과 전용주차장 2개소 등 충분한 주차공간(98면)이 확보되며, 마을 중심에 위치한 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공동이용시설과 다문화식당, 청소년동아리방, 영유아 돌봄시설인 공동육아나눔터, 자율주택정비와 집수리사업 희망자의 임시주거지 지원을 위한 순환형 임대주택을 복합화한 어울림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범죄예방환경기법을 적용한 안전한 골목길 조성과 골목정원, 마을갤러리를 통해 여가․문화공간도 계획한다. 친환경 분리수거함과 무인택배함 등 주민편의시설 또한 설치 예정이다.   두 번째 올해 4월 선정된 시장통 사업은 국비가 총 85억 원 지원될 예정이고, 총사업비는 도시재생 마중물 142억 원을 포함한 257.5억 원으로써 음성읍 시장로 양측 주거지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복지환경 정비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해 초 국토교통부의 일반사업 공모방식에 따라 선정된 사업으로써 역말 사업과는 달리 먼저 활성화계획을 작성해 종전과 같이 평가를 받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선도지역 방식의 사업착수 시점이 늦다는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다. 이 사업은 현재 7월 말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와 활성화계획의 국비지원사항에 대해 도지재생특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8월 말에 있을 충청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 참고로 일반사업방식은 활성화계획 승인권자가 시․도지사이다.   마찬가지로 뉴딜사업이 진행되면 음성시장고객지원센터 인근 유휴부지에 청소년 문화공간과 지원센터,어린이 돌봄시설은 다함께 돌봄공간, 공용주차장, 공동체지원 및 문화커뮤니티공간이 복합화된 어울림센터를 조성하고, 음성천 변 구 복지회관 부지에는 청년창업공간인 상생협력상가(5호), 도시재생 코워킹스페이스를 비롯해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및 주거주변의 산업단지, 공장 근로자의 인구유입 도모를 위한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공용주차장 조성을 LH와 복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 그리고 올해 2월 선정된 시장로 전선지중화사업과 연계해 시장로를 각종 행사와 축제가 가능한 보행자친화 도로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범죄예방환경기법을 적용한 안전한 골목길 조성과 공동체 정원, 지적불부합지 재조사사업 지원 등을 통해 여가공간과 주민불편사항도 해결한다.   마지막으로 점단위 규모의 재생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은 생극면 신양1리 생극초등학교 주변 정비와 사회적협동조합인 도토리숲을 중심으로 하는 H/W와 S/W사업이 혼합된 총사업비 4억 원의 사업이다. 먼저 H/W사업은 생극초등학교 주변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CCTV 설치와 보행환경 개선에 2.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S/W사업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생활안전교육, 인생그림책 제작, 생활문화강좌, 주민동아리 지원, 찾아가는 도서관 등에 1.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방치된 유휴공간은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생태학습 공간을 위한 도시재생 공간으로 제공되며, 빈건물을 활용한 공간은 주민들의 사회․경제․문화․예술활동을 위한 공동체 거점시설로 탈바꿈 하게 된다. 특히 계획에 포함된 역사․문화 분야 사업은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물리적 변화 이외에도 지역주민들 주체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결성되면 도시재생 관련 수익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는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발판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약 395명의 직·간접적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참고로 군에서는 지난 3월초 도시재생법에 따른 중장기계획인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충청북도의 승인을 완료했다. 여기에는 향후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고 도시지역 중 금왕읍 무극리, 대소면 오산리, 삼성면 덕정리, 감곡면 왕장리(읍·면 직제순 정렬)를 대상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8-20
  • 조병옥 음성군수, 일본 경제보복 규탄 릴레이 동참
      사진 설명: 조병옥 음성군수, 일본 경제보복 규탄 릴레이 동참   지난 19일 조병옥 음성군수가 음성읍 설성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 지자체장들이 펼치고 있는 ‘1인 1일 일본 규탄 챌린지’ SNS 릴레이 주자로 나섰다.     조병옥 군수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경제보복 즉각 철회하라’는 메시지의 피켓을 들고 일본의 아베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과거사 반성도 없이 강제징용 피해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성 수출규제로 세계 경제 질서를 위협하는 일본의 조치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릴레이 챌린지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국가 제외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어 개인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조병옥 군수는 다음 주자로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바통을 넘겼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6일 민・관・정 협의체를 개최하고 일본 정부의 우리나라 백색국가 제외와 관련해 ‘규탄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 경제
    • 경제일반
    2019-08-19
  • 음성군,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설명: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병옥 음성군수, 군의회 의장, 광복회원(회장 이상우)과 사할린 동포(회장 장종일)가 음성군 청사에서 무궁화를 기념 식수 하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8명을 초청해 지역내 식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독립유공자들은 간담회 후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찾아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했다.   한편 15일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조천희 군의회 의장, 광복회원, 사할린동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청사 내에서 무궁화 기념 식수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제100주년 3·1절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를 심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조병옥 군수는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나라꽃인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특히 큰 의미가 있었다” 고 말했다.   이어 “요즘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생각하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크게 느껴진다”며 음성군민이 하나 되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외에도 이번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해 △무궁화 전시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 △국가유공자 문패 달아 드리기 행사 △독립유공자 사진전시회 △광복절 태극기 인증샷 릴레이 댓글 달기 운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음성군은 도내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전입신고 시 태극기를 각 가정에 보급해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5,800세대에게 태극기를 제공했으며, 관외 거주 1년 이상 전입세대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태극기를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8-16
  • “안전띠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사진설명: 음성군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에서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유병철)는 14일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서툴러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문화가정에 교통사고의 위험을 알려주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등에서 진행됐다.   어린이들에게는 안전띠 착용,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체험교육을 실시했고, 참여 가족이 함께 교통사고 VR(가상현실) 체험을 하며 교통안전 의식을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현(10) 어린이는 “안전띠가 귀찮아 잘 안 했었는데, 뒷자리에 앉은 내가 안 하면 나는 물론이고 앞자리의 엄마‧아빠까지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차에 타면 가장 먼저 안전띠부터 매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음성군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6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사회
    • 교육
    2019-08-14
  • 조병옥 음성군수 발로 뛰는 적극 행정 돋보여
      조병옥 음성군수가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지역 현안 사업의 건의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사진 설명: 조병옥음성군수 중앙부처 방문, 행정안전부 고규창 실장   사진 설명: 조병옥음성군수 중앙부처 방문, 행정안전부 정종훈 교부세과장 조 군수는 지역 생활SOC 확충사업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12일 행정안전부 고규창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정종훈 교부세과장을 방문해 혁신도시 어린이 도서관 건립, 수레의 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에 대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서승우 지방행정정책관과 장금용 자치분권제도과장을 만나 음성군 인구와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준인건비를 증액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음성군은 재정 규모 대비 인건비 비율이 10.8%로 유사 지자체 평균 11.3%에 못 미치는 실정이다.   13일에는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감곡~혁신도시~청주공항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연장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선 연장을 통해 중부내륙선(이천~충주) 철도 개통(2021년)과 대규모 산업단지 입지로 여객 및 화물 물동량 수요 증대에 대응하고, 중부내륙·수도권 등 철도 접근성을 높여 균형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이 외에도 △중부내륙철도 112 정거장 감곡역 명칭 부여 △국도(38호) 지선 도로 개설사업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25)’ 반영 △음성 제2교차로 부체(연결)도로 변경 △국지도 49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 △국도 21호선 맹동 신돈교차로 개선사업을 건의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국가 계획에 음성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 있는 논리를 바탕으로 신속히 대응하겠다” 며 “더불어 국회와 관계부처 등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08-13
  • 금왕읍 기관 단체가 협력해 위기 가구 지원 화제
    금왕읍(읍장 권순갑)에서 여러 기관 단체가 협심해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위기 가구를 도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설명: 금왕 기관단체 협력 시민연대(왼부터 박준현, 김연제, 권순갑)   사진 설명: 금왕 기관단체 협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왼부터 김호중,박준현, 권순갑, 노금식)   사진 설명: 김연제 지부장(前)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음성군지부   사진 설명: 김일중 회장 무극로타리클럽   사진 설명: 김호중 총무 무극로타리클럽   지난 8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 4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하고 A 씨(57세, 여)의 질병 치료를 위해 무극로타리클럽에서 100만 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음성군지부에서 60만 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00만 원을 지원했다.   A 씨는 지난 8월 초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추진하던 중 전기, 수도가 모두 끊겨 기초적인 의식주 생활이 불가능하고 100만 명 중에 한 명에게 발견된다는 신동맥류를 앓고 있어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무극로타리클럽,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음성군지부와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뜻을 모아 위기 가구 돕기에 동참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지원을 해 위기 가구에 새 삶의 희망을 불어넣어 줬다. 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모범적인 사례로 타 기관에 귀감이 되고 있다.   권순갑 금왕읍장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나 한계가 있는 부분이 많다”며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 씨는 “삶을 마감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삶을 살아간다는 건 너무 고통이었는데 여러분의 관심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지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8-12
  • 음성군&강동구, 어린이 농촌문화체험 교류 추진
    사진 설명: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군수 조병옥) 자매도시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초등학생 40명이 9일 원남면 소재 “토가공방”을 방문해 농촌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도자기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원목 문패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농장에 방문해 옥수수를 손수 따서 쪄먹는 등 농촌에서만 누릴 수 있는 소중한 농촌문화체험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반기문 평화기념관 및 생가를 방문해 학예연구사로부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유년 시절과 UN사무총장이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 UN사무총장으로 역임하면서 활동한 세계 각국의 우호 관계 개선과 분쟁 해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농촌체험을 통해 내가 직접 옥수수를 따서 쪄먹는 것이 재미있었고, 평화기념관에 걸려있는 반 총장님의 명언인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라는 말을 항상 명심해 내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학생들의 방문에 이어, 오는 13일에는 음성군 학생들이 서울 강동구를 방문할 계획이다.   음성군 청룡초등학교 학생 27명이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지를 방문해 움집체험 과 박물관 견학을 하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투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체험 교류를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는데, 도시‧농촌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견문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서울 강동구청은 지난 1999년 3월 자매결연 체결 후 도시농촌간 어린이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 자치단체 간 우호와 협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 사회
    • 교육
    2019-08-09
  • 음성군, 제74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열기 뜨거워
    - 음성군공무원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태극기로 교체 추진 - 음성소식지, 홈페이지, SNS를 활용 집중 홍보와 읍면 주요시가지 태극기 게양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어느 때보다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설명: 음성군, 나랑사랑 태극기 달기 릴레이 운동 전개   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라는 사실상의 경제보복 조치 이후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민간주도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군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범군민적으로 펼치고 있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고 군청 정문 진입로와 본관 외벽에도 태극기를 게양했다.   또, 음성군 전 직원이 SNS 프로필 사진란에 태극기 사진을 자발적으로 등록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8일부터는 군에서 운영 중인 SNS(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해 태극기 달기 홍보와 더불어 온라인도 태극기로 물들이자는 취지로 ‘태극기 인증샷 릴레이 댓글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형식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태극기를 게양한 사진이나 태극기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을 블로그 및 SNS 게시글에 인증사진과 함께 댓글 형식으로 올리면 된다.   이 외에도 군은 읍·면 주요 시가지와 공원 등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읍면별 태극기 게양 모범아파트를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광복절에는 광복회원들과 함께 청사 내 무궁화 기념 식수 행사도 개최 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일본의 이번 조치로 지역 내 기업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이 일본의 경제보복 극복 의지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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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8-08
  • 조병옥 음성군수, 태풍 북상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사진 설명: 음성군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북상하면서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6일 오후 5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대책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태풍의 진로와 영향 범위 등 기상 상황과 13개 협업부서별 임무와 점검 사항 등을 논의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됐다. 조 군수는 “이번 태풍이 7일 지역에 영향을 주면서 적당한 강우량을 기록한다면 단비가 될 수 있지만, 재난은 예측 불가 해서 소관별 시설물 등 예찰을 통해 태풍에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을 사전에 통제하고 비닐하우스나 광고물 게시대 등 강풍 피해에 취약한 시설물 등을 사전에 결박하고 고정해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하고 주요 유원지 피서객들에게 유사시 사전 대피를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지시했다. 음성군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주시하면서 기상특보 상황을 재난예·경보시스템,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통해 취약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8-07
  • 음성군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규탄성명서 발표
    사진 설명: 음성군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규탄성명서 발표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6일 음성군청에서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 제외와 관련해 민·관·정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대해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백색국가 제외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20여 명의 민·관·정 협의체 회원들은 ▲지역경제 파급영향 분석 ▲관내 일본 수출입 관련 기업체 현황 ▲관내 일본 불매운동 진행 상황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고 군청 현관으로 이동해 일본 정부 수출규제 조치 규탄 성명서를 채택·발표했다.   규탄성명서 낭독은 협의체 회원을 비롯해 군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등 보복행위 즉각 철회하고,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 진심 어린 사과와 정당한 피해배상 요구했다. 또한, 음성 군민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일본제품 불매 운동 및 일본 여행 보이콧 등 생활 실천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와 관련해 우리 군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충북도의 대응 방안과 발맞춰 나가겠다”면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군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사안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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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8-06
  • 음성읍, 경로당 방문으로 주민과 소통 눈길
    사진설명: 박태규 음성읍장이 동음1리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과 대화하는 모습   음성군 음성읍(읍장 박태규)에서는 8월 5일부터 마을별 경로당을 방문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태규 음성읍장은 지역 내 경로당을 차례로 돌면서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건의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이장과 주민들에게 기초연금과 각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설성문화제 및 제24회 음성청결고추축제 등의 군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과 국지성 호우를 대비해 노약자,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점검하고 행동요령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경로당에서 대화의 시간을 가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마을 경로당까지 찾아와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눈높이를 같이하며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박태규 음성읍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군정 홍보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귀 기울여 듣고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음성읍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읍 46개리 지역에는 미등록 경로당 5개소를 포함한 총 66개소의 경로당이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8-05
  • 2020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사진설명: 지난 2월 충북대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제25기 수료식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만동)는 국제화·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CEO양성과 농업기술·유통·마케팅 등 폭넓은 교육으로 지역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2020년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충북대·건국대의 위탁협약체결에 의해 추진되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농업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음성군에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 또는 농업인대학 수료자이다. 단, 최근 5년 이내 본 교육 이수자는 접수가 불가하다.   모집분야는 충북대학교 3개 학과(농산물가공이용, 양봉과학, 스마트농업경영)와 건국대학교 2개 학과(녹색관광개발, 스마트농업기술)로 음성군에서는 각각 7명과 4명을 모집한다. 총 교육비는 275만원이고 교육생 자부담은 50만원이며, 225만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된다.   접수는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43-871-2314)으로 하면 되고 신청한 농업인은 내년 1월에 해당 대학에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 여부를 통지 받는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교육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 농업인교육)를 참고하면 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8-02
  •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음성군보건소(소장 이순옥)는 8월 1일부터 음성군에 주소지를 둔 만65세(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발진과 수포가 나타나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만65세 이상의 경우 젊은 연령보다 발생률이 8~10배 높다.   이번 무료접종은 접종비용이 부담스러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대상포진 발병 예방과 경제적인 도움까지 줄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한 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과거 접종했거나 예방접종 금기사항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접종이 제외된다.   예방접종은 거주지 보건기관에 방문 전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접종받으면 되고, 접종 후에는 20~30분간 기관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이순옥 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 많은 대상자분들이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복지
    2019-07-31
  • 음성군의회,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촉구’ 성명서 채택
      사진 설명: 음성군의회가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음성군의회(의장 조천희)는 3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긴급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조천희 의장 등 군의원 8명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가 행한 조치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일본의 행위가 G20 정상회의 선언과 WTO 협정에도 배치된다고 지적하며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규제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군의회는 대법원이 지난해 내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최종 판결의 대응 성격이라는 점도 명확히 하면서 수출 규제 조치의 부당함과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도 함께 이뤄지기를 표명했다. 또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이 있기까지 군민들에게 일본여행과 일본 상품 구매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불법적이고 비인도적인 일본의 조치에 온 군민이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일본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7-30
  • 음성군, 4차 산업혁명 시대 비전스쿨 운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비전스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설명: 4차 산업혁명 시대 비전스쿨 운영 비전스쿨은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음성군과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의 연계 협력사업이다.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4기로 운영되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내 무한상상실에서 모바일 로봇 RC카를 제작한다. 특히, 코딩교육 전문업체 아토플래닛(주)의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훈 평생학습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련 분야에 대한 기초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포함한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ICT·SW 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상호협력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과제를 발굴 추진하기로 올해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사회
    • 교육
    2019-07-29
  • 조병옥 음성군수,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동참
      조병옥 음성군수가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도지사가 시작한 대회 성공 기원 SNS 릴레이에 홍보 주자로 참여했다.     조병옥 군수는 25일 개인 SNS 계정에 지역 내 체육도장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어린이들과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게재했다.   조 군수는 다음 응원 릴레이 주자로 이차영 괴산군수, 조천희 음성군의회 의장, 심명기 음성군 읍면 체육회 연합회장을 각각 지목했다. 음성군은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설성문화제 기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충북도민, 전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100여 개국, 20개 종목, 4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7-26
  • 조병옥 음성군수, 대한민국 대표 산업기반 구축 나선다
      음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발표한 조병옥 음성군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직접 투자유치에 뛰어들었다.   조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관내 산업구조를 비롯한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분석된 미비점과 강점을 진단하여 미비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최대한 활용한다는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의 기본 방침을 세웠다. 이를 기초로 발굴한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해 음성군에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 군수는 “음성군의 5대 신성장동력산업인 △신에너지산업 △뷰티헬스산업 △특장차산업 △지능형부품산업 △명품원예산업 등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기반으로 조성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조 군수는 투자유치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5대 산업 유력기업들을 차례차례 방문해 “음성군에 투자해 달라”며 본격적인 음성군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최근 수도권 소재 N사를 방문한 조 군수는 기업 대표 및 관계자에게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을 약속하고, “산업별 비전과 특화전략을 통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담 T/F단 구성과 정주 여건 개선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음성군에 대규모 투자를 건의했다.   한편, 수도권에 소재한 이 기업은 매년 매출이 200~300억 원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중견기업으로 음성군에서 추진하는 뷰티헬스산업 분야에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07-15
  • 음성장학회, 제4회 장학생 환류 사업 추진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 음성군수)는 제4회 장학생 환류 사업 추진을 위해 음성장학회 장학금을 지원받는 대학생 21명을 제4기 멘토단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21명의 멘토는 각자 졸업한 모교를 찾아가 1학년 후배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장학생 환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제4회 장학생 환류 사업은 기존 캠프 방식에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업으로 변경 추진되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 교육전문교육기관인 한국교육리더십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의 자기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7월 9일(화) 음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18일(목)에는 대금고등학교, 7월 22일(월)에는 매괴고등학교에서 1학년 전교생(총 413명)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6교시까지는 한국교육리더십센터의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7교시에는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자료로 후배들을 위해 공부 방법, 입시 준비 방법, 대학교 생활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장학금 지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1회 장학생 환류 사업부터 4회 장학생 환류 사업까지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후배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장학회 이사장(음성군수)은 “바쁜 방학 기간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준 대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여러분이 있어 음성군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으며, “멘티로 참여하는 1학년 학생들도 이번 기회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장학회는 단순한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2016년부터 장학생 환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7-09
  • 음성군, 안정된 로컬푸드 생산기반 조성 ‘탄력’
    음성군은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생산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말 생극면 생1리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마을별 찾아가는 로컬푸드 설명회’를 통해 현재까지 총 1,413명에게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로컬푸드 사업을 설명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 홍보 리플릿 배부와 시각적인 자료를 통해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로컬푸드 사업 참여에 대한 의지를 제고하여 참여 확대 및 관내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7월 초 현재까지 이장회의 등 총 35차 로컬푸드 설명회(21개 마을 방문)를 진행하였으며, 97명의 농업인이 로컬푸드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신청서를 제출한 농업인 중 대소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 16명을 대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예정지)에 연결해주었으며, 관내 학교급식지원센터 납품을 희망하는 작목반을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산물 납품처인 음성살림로컬푸드협동조합으로 연결해주었다. 신청서를 제출한 로컬푸드 사업 참여 희망 농업인은 로컬푸드 마을 순회 설명회가 마무리 된 후, 로컬푸드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PLS 교육) 등의 기초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로컬추드 직매장 및 학교급식센터를 통한 지역 농산물 공급 지원 △지역 농산물 꾸러미 사업장 택배비 지원 △ 로컬푸드 농산물 포장재 지원 △ 로컬푸드 참여 농가 원크숍, 교육, 견학 지원 △ 농민장터(놀장)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7-08
  • 원남면 주민자치 해맞이 기원제, 큰산(보덕산) 정상 해맞이 후 신년맞이 안녕기원제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로 행사를 자제해 오다 오랜만에 열리는 만큼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을 다해 다가오는 새해 원남면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를 지내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안현기 원남면장은 “늘 처음처럼 설레는 해맞이 행사”라며 “원남면의 자랑인 큰산에서 일출을 보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2019년 기해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의 해맞이 명소로 손꼽히는 원남면 큰산은 ‘보덕산’으로도 불리는 곳으로, 이곳에 오르면 원남면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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