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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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새천년 시민행복시대 닻 올렸다!!
        새천년 시민행복시대의 문을 활짝 연 홍성군이 지난 2일 색다른 시무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은 홍주지명 천년의 해인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천년의 첫해인 2019년을 맞아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행복시대』를 힘차게 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는 김석환 군수에게 이용록 부군수가 새천년 저금통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의 마중물을 담아주실 것을 부탁했으며, 자리에 참석한 300여 공직자들에게도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저금통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0년 홍성군수로 취임한 김석환 군수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남몰래 월급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선행이 공직사회와 군민들에게 알려지며 24억 원이었던 장학금이 100억 원을 돌파한 귀중한 마중물이 된 것에 기인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서산 부석 사양∼창리 오가는 길 편해진다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소장 최석봉)는 지방도 649호선 서산 부석 사양∼창리교차로 선형 개선 및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전면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도 649호선 사양∼창리교차로 구간은 선형이 구불거리고 도로 폭이 협소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3월 선형 개선 및 확포장 공사에 착수, 6년 9개월에 걸쳐 5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석면 사양교차로에서 창리교차로까지 9.43㎞ 구간에 대한 선형 개량과 확포장을 진행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이번 전면 개통에 따라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이 10분가량 단축되는 효과와 함께 서산·태안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접근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설화산 연화사&kb경매법인 천안지사, 사랑의 후원품 전달
            천안아산 자비나눔 설화산 연화사(단장 신수연)와 kb경매법인천안지사(전무 강미자)는 지난 12월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에 백미 20kg 6포, 10kg 11포 및 라면과 전병 각10박스, 생필품 10개(휴지 300롤)을 전달했다.    설화산 연화정사 현웅스님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듯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신도들의 마음을 담았고, 이번 후원은 kb경매법인천안지사와 함께 실천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실시간 충남 기사

  • 올해 마지막 당진행복아카데미 키워드는 ‘경제’
      제161회 당진행복아카데미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생각나눔 경제콘서트’를 주제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김현욱 전아나운서, 경기대 엄길청 교수를 초청해 열린다. 이번 당진행복아카데미는 경제학과 심리학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경제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로 나서는 김경일 교수는 심리분야 전문가 답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주며, 엄길청 경기대 교수는 돈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주제로 노하우를 전한다. 한편 제161회 당진행복아카데미는 당진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 접수 중에 있으며, 평생학습체육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행복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육아가정을 위해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 어려운 경제를 쉽게 풀어 이해하기 쉬운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제적인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행복아카데미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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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 홍성군, 독도해상 소방헬기 추락사고 故박단비 구급대원 분향소 운영
      사진 설명: 박단비 대원 분향소 홍성군은 지난 10월 31일 밤 울릉도 독도해상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중 소방헬기가 추락하여 사망한 故박단비 구급대원의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읍의용소방대 2층에 차려졌으며, 12월 6일부터 합동영결식이 치러지는 10일까지 5일간 운영할 예정으로 홍성읍 남여의용소방대원들이 4명씩 근무조를 편성해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안내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충남 홍성군이 고향인 故박단비 구급대원은 지난 2018년 구급대원으로 임용되어 중앙119구조본부에 배치되어 근무 중 사고를 당하여 사고발생 13일 만인 11월 12일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정부합동분향소는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실에 차려졌으며, 12월 10일 10시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합동영결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故박단비 구급대원의 사고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고인을 추모하고자 분향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6일 오후 군청 실·과장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故박단비 대원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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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12-07
  • 홍성군, 2020년 1월 1일부터 버스노선 전면 개편 운행!
      홍성군은 오는 2020년 1월 1일자로 농어촌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농어촌버스 운송 사업이 제외돼 운수종사자의 주당 근로시간이 제한됨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근로기준법 준수를 위해 운수 종사자의 추가고용이 필요하나 당장은 운수업계 취업 기피 등 버스 기사 채용의 어려움 때문에 노선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86개의 노선이 폐지되고 총 206회가 감회되며, 노선이 폐지·감회되는 지역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 22개 신설을 포함해 총 117회 증회가 될 예정이다. 특히 폐지·감회 되는 노선이 많은 만큼 농어촌버스 이용자들은 필히 버스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노선별 변경내용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근로시간 단축관련 농어촌버스 운행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적은 노선 위주로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며 “이에 따라 지난 12월 2일부터 노선이 폐지·감회되는 마을을 대상으로 마중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버스노선 운행에 대해 군민들이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진 설명: 홍성군청 전경    
    • 사회
    • 사회일반
    2019-12-05
  • 2030 미래의 당진, 시민과 함께 그리다
      당진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나갈지 알아보는 ‘지속가능한 당진시 미래발전계획 시민토론회’가 5일 오후 2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당진시개발위원회(위원장 천기영)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 설명: 미래발전계획 토론회 이강학 기획예산담당관 발표 식전공연과 개회식, 주제발표 및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당진시민과 공직자들이 참여해 직접 수립한 2030 미래발전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제안과 시민의견을 정책에 반영코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이강학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은 2030 미래발전계획을 수립하게 된 배경과 목적, 특징, 그리고 당진시 미래발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 담당관의 발표에 따르면 2030 미래발전계획은 ‘지속가능한 내일, 살고 싶은 자족도시 당진’을 비전으로, 6개 영역 70개 지표로 구성된 미래발전지표로 구성해 미래발전계획의 피드백 장치도 마련했다. 또한 이를 실현해 나갈 미래발전사업은 △일할 맛 △쉴 맛 △배울 맛 △돌볼 맛 △즐길 맛 △꿈꿀 맛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로 3~4개의 별도 추진전략을 수립해 총 133개의 사업으로 구성됐다. 각 부문별 사업은 일할 맛 분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추진 등 40개 사업, 쉴맛 분야 서해안스마트하이웨이 건설 등 32개 사업, 배울 맛 분야 미래주도형 평생학습관 건립 등 12개 사업, 돌볼 맛 분야 문화․복지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19개 사업, 즐길 맛 분야 삽교호 관광지 재생 및 확장 개발사업 등 18개 사업, 꿈꿀 맛 분야 주민 주도 읍면동지역발전계획 수립 등 12개 사업 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신기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 안효권 당진화력발전환경감시센터 분석관, 구경완 호서대학교 자동차 ICT공학과 교수, 서진욱 배제대학교 여가서비스경영학과 교수, 유종준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시가 수립한 미래발전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신기원 교수의 경우 전체 사업 중 시설 설치나 건물 설치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고령화와 인구 감소 추세를 감안해 시민들이 요구와 욕구를 적정하게 반영하는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고 사업 간 연계 활용방안과 콘텐츠 개발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는 많은 자치단체가 미래발전계획을 수립할 때 전문기관에 의뢰해 용역형태로 진행하는 반면 시의 이번 계획은 공무원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계획안을 마련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다만 철강산업의 ‘차세대 금속 소재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은 보다 구체적인 내용과 그에 걸맞은 사업명 제시를 조언하는 등 일할 맛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호서대학교 구경완 교수는 미래발전사업 중 에너지 교육 연수원 건립의 경우 교육과 연수, 홍보 이외에 체험과 경험을 추가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공급 및 에너지 전환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배재대학교 서진욱 교수는 문화․관광 분야의 당진이 가진 현 과제로 △다양한 테마 관광지 개발 및 지역축제 활성화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미래발전전략 수립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통한 관광발전 인프라 구축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관광정책 대안 마련을 꼽았다. 시는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날 각 분야별 전문가 조언과 시민들의 의견을 2030 미래발전계획에 녹여내 지속가능발전이 가능한 당진의 미래비전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30 미래발전계획은 전문기관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수립한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 있는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미래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서 실행가능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12-05
  • 당진시, 행정관리 분야 생산성 뛰어나
      당진시는 4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행정관리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생산성 관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경제, 행정관리, 문화․복지, 정주환경 등 4개 분야의 생산성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총428건 중 22건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으며, 2차 발표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사례 12개가 최종 확정됐다. 당진의 경우 행정관리 분야에서 ‘주민! 마을의 주인이 되다’를 주제로 ‘주민총회’와 ‘우리동넷’를 통한 행정혁신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시가 시범 도입해 올해 14개 읍면동 전지역으로 확대 시행한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결정·시행하면서 기존의 관 주도의 행정체계를 주민 중심의 상향식 행정체계로 혁신한 사례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구축 중인 주민참여 어플리케이션인 ‘우리동넷’은 직장 등으로 인해 주민자치 활동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 주민참여를 효율적으로 확대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생산성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과 사회단체, 기업 등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달성할 수 있다”며 “올해 수상은 참여를 통해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2017년에도 국내 최초 단일 건물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결합모델을 실현한 ‘상생스토어 구축’ 사례로 지역경제 분야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설명: 당진시청 전경    
    • 정치
    • 정치일반
    2019-12-04
  • 홍성군, 천주교 역사공원 내 보호수 대체수목 이식 완료
      홍성군은 지난 11월 말 천주교 역사공원 내 식재되었던 기존 보호수(팽나무)에 준하는 대체수목의 이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초,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해선 복선전철 교량공사에 지장이 되는 보호수를 금마총에서 천주교 역사공원으로 이식하였으나 이식 후 스트레스에 따른 수세약화로 수목이 고사되었다. 이번 이식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고사 보호수를 대체할 목적으로 기존 수목과 비슷한 크기의 동일 수종을 식재하였으며, 대체수목 이식 완료로 향후 3년 동안 수관주사, 병해충 방제, 영양제 투여 등 유지관리를 이행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재된 대체수목을 포함한 보호수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로 군내 산림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천주교 역사공원 내 팽나무    
    • 사회
    • 사회일반
    2019-12-04
  • 홍성군민, 지역사회 만족도 도내 최상위권!
      홍성군은 지난달 27일 충남도에서 고시한 2019년 도내 사회조사 분석결과 군민의 지역 사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충남도 사회조사는 2019년 4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도내 15,000여 가구를 표본 추출해 실시됐으며 인구, 건강 등 12개 분야 179개 문항의 설문 조사가 이루어졌다. 우선 홍성군민들은 전반적인 삶에 만족도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매우 만족한다’와 ‘만족한다’의 응답 비율이 69.4%에 이르며, 평점은 65.39점을 기록했다. 또한 군은 주거 환경 만족도 중 절도, 폭력 등 범죄로부터 안전 만족도 결과도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평점 64.80점이다. 학군 등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도 도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점 58.47점이다. 거주주택에 대한 만족도는 67.50점으로 도내 2위다. 유기농 특구 보유 지역의 군 특성에 맞게 안전 먹거리에 대한 만족도도 62.41점을 기록하며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홍성군민의 거주형태는 단독주택이 57.6%로 가장 높았으며, 아파트 35.1%, 연립주택 5.5% 순으로 뒤를 이었다. 1인 가구 비중은 33.1%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지표 통계지표를 면밀히 분석, 취약지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내포신도시 전경  
    • 사회
    • 사회일반
    2019-12-03
  • 당진시 미래발전계획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당진이 꿈꾸는 미래도시의 모습에 당진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시민 토론회가 오는 5일 오후 2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당진시개발위원회(위원장 천기영)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당진시민과 공직자들이 참여해 직접 수립한 2030 미래발전계획을 시민에게 보고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제안과 시민의견을 최종 수렴해 반영코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 주제발표 및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이강학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이 2030 미래발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토론은 신기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 안효권 당진화력발전환경감시센터 분석관, 구경완 호서대학교 자동차 ICT공학과 교수, 서진욱 배제대학교 여가서비스경영학과 교수, 유종준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시가 수립한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천기영 당진시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월부터 외부용역 없이 기초현황, 각종 지표 수립,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2030 미래발전계획을 직접 수립한 우리 당진시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며 “6개 분야 133개 사업과 14개 읍면동 지역균형 발전전략에 대한 치열하고 진지한 토론으로 지속가능발전계획을 확정하는 것이 오늘 시민토론회의 목표”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민이라면 이번 토론회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토론회에서 전문가와 시민 여러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2030 미래발전계획에 담아내 실행력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 별도 용역 없이 지난 2월부터 직접 수립 중인 2030 미래발전계획은 ‘지속가능한 내일, 살고 싶은 자족도시 당진!’을 비전으로, 6개 영역 70개 지표로 구성된 미래발전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실현해 나갈 미래발전사업은 일할 맛, 쉴 맛, 배울 맛, 돌볼 맛, 즐길 맛, 꿈꿀 맛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로 3~4개의 별도 추진전략을 수립해 총 133개의 사업이 발굴됐다. 사진 설명: 2030 미래발전계획 시민토론회 홍보 포스터    
    • 사회
    • 사회일반
    2019-12-03
  • 당진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나서
      사진 설명: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당진시는 세외수입 징수대책의 일환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정리코자 2020년 2월까지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과거 수년간 계속적으로 누적돼 2017년 이전까지 60억 원을 상회했다. 하지만 올해 12억 원 이상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등 최근 3년 동안 꾸준한 체납액 정리로 현재는 2017년 대비 20% 감소한 48억 원으로 줄었다. 체납액 구성 비율을 보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과태료가 31억 원으로 총 과태료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가 16억 원(34%), 자동차등록위반과태료 1억 원(2%) 순이다. 시는 특별정리기간 동안 5억 원 이상의 체납액 정리를 목표로 자체 체납 전담TF팀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압류를 추진하고 고액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매주 1회 이상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해 적극적인 영치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다만 재산이 없거나 사망자, 행불자, 시효 소명된 체납분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통해 정리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는 미납 시 최고 75%의 가산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체납자들은 서둘러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일시 납부가 어려울 경우 월 단위로 나누어 분납도 가능한 만큼 과태료가 체납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사회
    • 법원,검찰
    2019-12-02
  • 김석환 홍성군수, 해양수산부 방문 현안사업 ‘박차’
      사진 설명: 김석환 홍성군수, 해양수산부 방문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역 난제(難題) 해결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 김 군수는 이날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주요 현안문제를 설명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국비 200억 지원과 행정업무 협조를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국가어항(남당항) 개발 기반시설 국비 200억 지원 등으로, 군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을 선정해 해양수산부와 홍성군 상호간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김 군수는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대통령 지역 공약을 언급하며 충남도청이 소재한 광역행정도시인 내포신도시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이어 올해를 홍성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했던 김 군수는 해양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와 남당항 다기능어항 기반시설을 위한 국비 200억 원에 대하여 우선 지원을 건의했다. 그동안 천수만의 경우 홍성군 해상 전체가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해양관광 및 레저사업 추진에 큰 제약이 있어왔으며, 남당항의 경우 2014년 해수부 다기능어항 사업에 선정되어 실시설계용역까지 완료했으나 先 민간투자, 後 기반시설 투자를 이유로 국비가 지원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김 군수는 어촌·어업인 대체 소득사업 개발이 절실한 현실을 설명하며 정부의 해양관광과 수산 6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향적인 정책판단을 요청했다. 향후 수자원보호구역 해제와 남당항 기반시설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해양수산자원을 통한 환황해권 발전정책 추진에 강력한 동력원을 갖게 될 전망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그동안 지역발전에 당면한 현안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및 어촌개발을 통하여 우리 군이 서해안 중심도시로 재도약하여 군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홍성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12-02
  • 2019 홍성군 일자리박람회 큰 호응 속에 마쳐
      지난 28일 홍성군이 주최한 『2019 홍성군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설명: 홍성군 일자리박람회 이번 박람회는 남양에프앤비(주), 한양로보틱스(주), 굿모닝요양원, 농업회사법인(주)화천 등 맞춤형 인력을 찾으려는 19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다양한 유관기관의 참여로 일자리 지원사업과 취업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이번 박람회는 좋은 일자리를 찾으려는 구직자들이 몰려 이날 방문한 400여 명의 구직자중 113명이 현장면접을 진행한 결과 4명은 채용 확정, 48명은 2차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메이크업, 적성검사, 네일아트, 간단한 건강검사를 진행했고 바리스타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홍성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친환경 유기농 활용 케이터링’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모인 예비 창업동아리와 기 창업동아리 3곳이 참여해 지역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케이터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3대 기초고용질서(최저임금준수,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불 금지) 확립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 취업한 구직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취업 알선을 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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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주민이 만든 지역의 변화, 전국 최우수사례 선정
      사진 설명: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사진(신평면주민자치위 김수희 사무국장) 주민 주도의 실질적 주민자치를 선도해가고 있는 당진시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복순)가 지난 11월 28일 강원도 춘천 소재 강원대학교 실사구시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9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에서 충남도 대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표한마당에서 사례발표자로 나선 김수희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은 주민 참여를 위해 추진해온 △신평면 주민총회 △청소년 100인 토론회 개최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운영 △세대공감 노인복지사업 △축산농가 악취갈등 중재를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이중 축산농가 악취갈등 해소 사례는 아파트 입주 전부터 존재해온 축산 농가와 도시화 이후 생겨난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 사이의 갈등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재함으로써 상생협약을 체결 민-민 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소하는 갈등관리 사례로 주목 받았다. 또한 김 사무국장은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실현토록하고 청소년 100인 토론회 개최로 청소년을 참여의 장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문화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7년 열린 청소년 100인 토론회에서 건의된 청소년 문화공간은 도민참여예산 최우수 사례에도 선정돼 신평면 여성청소년 자치센터가 건립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정복순 신평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보고자 했던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선도하는 실질적 주민자치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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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홍성군, 독거노인 생활 인프라 접근성지표 충남도내 상위권!
      홍성군은 독거노인 의료·생활 인프라 접근성 지표가 충남에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남발전연구원에서 공시한 충남 독거노인의 생활 SOC 접근성 분석결과를 취합 분석한 결과 관련 지표가 충남도내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는 것. 작성시점은 2018년 8월 기준이며, 독거노인 정의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주민 등록표상 단독 가구주를 말한다. 홍성군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19년 10월 기준 22,000여 명에 이르며 이 중 독거노인은 약 6,000여 명, 약 27%로 추산하고 있다. 우선 독거노인 중 보건소 접근 취약 노인 비중이 홍성군의 경우 37.8%로, 독거노인 5,729명 중 2,164명이 보건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약 노인 비중이 가장 적은 것으로 따지면 도내 4위 수치다. 보건소 접근 취약지는 독거노인 거주지에서 가장 인접한 보건기관까지 평균거리 1.6km를 벗어난 경우를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동일한 보건시설로 통합해 분석했다. 또한 군의 독거노인 중 안전센터 접근 취약 노인 비중이 가장 적은 것으로는 도내 군 단위 1위, 도내 5위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센터 접근취약 노인 비율은 52.8%로 전체 독거노인 5,729명 중 3,024명이 접근 취약 노인인구로 분석됐다. 안전센터 접근 취약지는 거주지와 안전센터 위치 간 소방본부 지침인 접근시간 5분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다만 병의원 접근성 취약 노인 인구는 701명으로 집계돼 도내 8위를 차지 해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 접근 취약지는 독거노인 거주지와 병의원 위치가 차량 이동기준으로 10분 이내 기준을 적용했다.   군 관계자는 “병의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와 연계해 독거노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각종 빅데이터, 통계 등을 활용한 노인복지의료정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홍성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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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제1회 국가기후환경회의 타운홀 미팅 임박
      제1회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타운홀 미팅이 29일 오후 2시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타운홀 미팅은 정책결정권자가 지역 주민들을 초대해 정책 또는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비공식 공개회의다.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첫 타운홀 미팅에는 반기문 위원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국민정책참여단과 전문가, 당진시민이 참석해 환경 분야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정책 설명에 이어 지역 주민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은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제2차 정책제안 마련 시 반영할 계획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여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해 진행 실황을 유튜브로 생중계 한다. 시 관계자는 “제1회 국가환경회의 타운홀 미팅이 에너지 전환 분야 선도도시인 당진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국가에서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 앞서 5개 전문위원회에 참석한 130여 명의 전문가와 500명의 국민정책참여단이 토론과 숙의를 거쳐 총7개 부문, 21개 단기 핵심과제로 구성된 제1차 국민정책제안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제1회 타운홀 미팅이 열리는 당진시도 대기환경실천계획과 미세먼지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에너지기본계획도 수립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사진 설명: 당진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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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당진․포항․광양, 녹색철강도시 만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철강산업 도시인 충남 당진시와 경북 포항시, 전남 광양시가 27일 오후 2시 포항시 소재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녹색철강도시를 만드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당진시와 포항시, 광양시는 각각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입주해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대기환경 오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삶의 질과 건강권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왔다. 이에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은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과 경제, 사회적 통합 공동체의 지방정부 철강산업도시 협의회를 구축하고 새로운 상생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3개 도시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해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철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 실태 파악과 정책을 공유하고 최적화된 고효율 환경설비 등의 산업현장 적용 방안을 마련하고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설정과 개선대책, 연구개발, 추진동력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3개 도시는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공동연구 용역을 실시키로 뜻을 모았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녹색환경을 조성키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단계적으로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 거버넌스 구축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정책 동반추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도시 환경부서의 협의회를 운영하고 상호교류도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비슷한 산업구조와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3개 도시가 경계를 넘어 협력함으로써 지방정부 공동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진행된 철강산업도시 상생환경 포럼에서는 3개 도시의 업무협약 외에도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의 기조강연과 황인조 대구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의 ‘초미세먼지 오염현황 및 관리방안’, 김경석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 서기관의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특별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이순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백성옥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와 김상민 포항시의원, 청침귀 포항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김병빈 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장, 백성호 광양환경운동연 합 상임의장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설명: 당진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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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11-27
  • 홍성군,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녹색 축산물로 충남 선도!
      충남 홍성군은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직결된 축산물 안전성 관련 지표에서 충남 최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통계관에서 취합 분석한 결과다. 우선 군은 2019년 상반기 기준 HACCP 인증업체 현황 개수가 161개소로 도내 2위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내 전체 인증업체 수 1,162개소 대비 약 14% 비중이다. 1위는 천안시로 168개소다. HACCP은 생산-제조-유통의 전 과정에서 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이러한 위해 요소를 제거하거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중요 관리점을 설정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식품의 안전을 관리하는 제도다. 홍성군의 경우 가축 사육업 129개소, 축산물 가공업 9개소, 식육포장 처리 15개소, 축산물 판매 6개소 등이 HACCP 인증을 취득해 출하 공정별로 폭넓게 위해요소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군은 친환경 축산물 출하량 수도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7년 기준 유기축산물 328톤, 무항생제 축산물 29,189톤 등 친환경 축산물 총 29,517톤을 출하했다. 축산물 유기인증은 무항생제 축산물보다 한 단계 높은 인증수준으로, 유기재배로 생산된 사료를 100% 급여하고 동물복지형 축사 환경 조성, 운동장 설치 등 인증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2015년 21,201톤, 2016년 15,912톤 등과 대비해 봐도 친환경 축산물 출하량은 연도별 지속 증가세다. 그 밖에 군은 가축분뇨공동자원화(에너지화) 지원사업이 올해 환경영향평가 및 인허가 완료가 되어 12월 중 사업 착공 예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양질의 퇴액비를 제공하여 경종농가와 연계한 자원순환 농업을 가능하게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총 97억 원 투입 예정이다. 군은 지역주민들과의 상생하는 가축분뇨 사업의 실현으로 마을브랜드 상승 및 에너지화시설과 체험학습장의 연계를 통한 관광 사업으로 주민 수익 증대의 향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제일 축산군인만큼 장기적인 정책안목으로 친환경 축산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올 한해 친환경 축산의 교두보를 세운 만큼 내년에는 정책성과 가시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홍성군청 전경    
    • 사회
    • 사회일반
    2019-11-27
  • 홍성군, 군민과 함께한 『혁신도시 토크콘서트』 개최!
      홍성군은 지난 26일 청운대학교 대공연장에서 딱딱하고 무거운 방식의 토론회가 아닌 문화공연과 자유로운 객석 토크가 오간 ‘혁신도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와 청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홍성군민과 대학생,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필요성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운대학교 김경수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역발전협의회 류철호 회장의 선창과 함께 충남 혁신도시 유치 결의를 다지는 구호 퍼포먼스와 청운대학교 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2부 본행사에선 단국대학교 김태연 교수, 충남연구원 이관률 연구원 등 전문가와 청운대학교 문정수 총학생회장, 홍성 청년회의소(JC) 박관형 회장,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전양숙 회장 등 주민과 학생,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유로운 객석토크가 진행됐다. 열띤 토크에 이어 홍성군 홍보대사 한여름의 충남 혁신도시 지정 기원 특별 공연, 혁신도시 객석퀴즈 이벤트 등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의 토론회를 주민과 함께 흥겹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혁신도시 지정 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지역 대학생 상당수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범도민 100만 명 서명 달성으로 혁신도시에 대한 군민과 충남인의 열망이 얼마나 큰지를 대내외에 보여주었다.”며 “홍성군은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되는 그 날까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5월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6만 6천명이 넘는 군민이 참여하였으며, 충남 15개 시·군 중 가장 먼저 목표량을 초과 달성하는 등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설명: 혁신도시 기원 토크콘서트 객석 참여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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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11-27
  • 당진시, 시립병원 설립 타당성 연구 마무리
      당진시는 26일 오전 9시 30분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당진시 시립병원 설립 타당성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설명: 시립병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이번 연구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이 맡아 올해 1월부터 약 11개월 동안 당진지역 의료환경에 대한 분석과 시립병원 설립 타당성을 분석했다. 2일 진행된 최종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의료현황 분석과 수요추정, 재정타당도 분석 등을 통해 시립병원 설립이 타당한지 여부에 대해 보고됐으며, 향후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당진지역 인구 규모를 감안하면 현재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1곳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종합병원이 신설될 경우 기존 지역의료전달 체계에 불균형을 초래해 의원급 의료기관이 폐업에 처할 수 있으며, 시립병원 설립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도 총835억 원에 달하고, 건립 이후 운영비로도 매년 119억 원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현실적으로 시립병원을 설립하기에는 여의치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아울러, 소아과 전문병원 설립과 운영도 전국적으로 출산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소아전문 의료시설이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소규모 전문병원 또는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대학의 전문병원 지원 설립 △종합병원 등 기존 의료기관의 서비스 기능 보강 △생활형 SOC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책임의료시설 지정․육성하는 중앙정부의 정책 활용 방안 등이 제시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한 의료시설 확충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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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홍성군 신청사 예비후보지 주민선호도조사 내달 4일부터 시작, 주민들의 선택은?
      충남 홍성군은 내달 4일부터 청사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청사 입지 예비 후보지 5개소에 대한 주민선호도 조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는 것. 예비선호도 조사방법은 11개 읍면 순회 투표와 선관위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홍성군민들만 참여 가능하며 한 주민이 한 개 방식 투표 참여만 허용된다. 군은 지난 12차, 13차 청사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청사입지 최종지 선정방식을 주민선호도 70%, 전문가 그룹 평가 30% 점수 합산으로 채택한 바 있다. 우선 11개 읍면 순회투표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11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읍면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하며, 선거 일정 및 장소는 각 읍면 주민센터 및 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며,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기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선관위 온라인 투표는 내달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2일간 진행된다. 투표일에 개인 휴대폰 및 PC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다만, 선거인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주민선거인단 모집시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불가하다. 선관위 온라인투표 주민선거인단 모집기간은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12일간이다. 한편 청사입지 예비후보지 순서는 예비 후보자 단체 추첨에 의해 결정된 ①세광아파트 부근(토방~꺼먹돼지 옆, 홍성읍 오관리 715-9번지 일원) ②현 청사 부근(홍주초 부근 및 공영 주차장, 홍성읍 오관리 61번지 일원) ③옥암지구 택지개발지구 내(홍주 문화회관, 농업기술센터 맞은편,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 ④구 홍성여고 맞은편(대교리 1구, 홍성읍 대교리 216-3번지 일원) ⑤홍성세무서 뒤 (홍주종합경기장 앞, 홍성읍 소향리 350-18번지 일원) 순이다. 군은 주민 선호도 및 전문가 그룹 평가를 12월 중 마무리해 최종 선정지를 연내 결정할 방침이다.   청사입지 위원장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수 있도록 주민 투표 참여율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수긍할 만한 청사 입지 최종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청사이전예비후보지 주민선호도조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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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선순환 경제구조로 풍요로운 당진경제 이끌 것
      사진 설명: 김홍장 시장 시정연설 “적극적인 재정운용과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증진 및 사회안전망을 보강하는 시정 운영을 하겠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25일 오전 10시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67회 당진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에 나서 올해 성과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김 시장은 올해 성과로 △김대건 신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석문산단 인입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사업 확정(9380억) △당진2동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선정(426억) △석문호 유역하천 제8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선정(693억) △전국 최대 규모 제2통합 RPC 건립 확정(231억)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자지체 부문 최우수 사례 선정 △기초자치단체 최초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및 청년민회 개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2016년 대비 38%) △에너지센터 개소 등을 꼽았다. 경제분야에서도 △6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 및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 달성 △산업단지 분양률 향상(송산2산단 79%, 합덕인더스파크 78%, 석문산단 35%) △1조283억 규모 투자유치 △제5LNG기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으로 경제도시 당진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김 시장은 “이러한 올해 성과들을 바탕으로 2020년을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춧돌 위에 지역경제의 뼈대를 탄탄히 다지는 실질적인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 열린시정 분야에서 읍면동 주민총회 모바일 사전투표와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 추진을 위한 중간 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립과 시민 토크 콘서트 개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풍요로운 당진경제 분야에서는 개발이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만들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사업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RE100 테크노밸리 유치 △청년타운 및 신중년지원센터 운영 및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충 △지역과 상생하는 제5LNG기지 건설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업분야에서는 제2통합RPC의 차질 없는 건립과 당진시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 제2APC 준공,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동물복지형 친환경 축산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으며, 체육․교육․문화 분야에서는 2020 충청남도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건립, 무상교육․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 지속 추진, 수청중 신설 승인 추진 등을 주요 사업으로 꼽았다. 이밖에도 그는 여성친화도시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어린이 공원 확충, 다함께 돌봄센터 및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신축, 대호지 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 성역화사업 본격화, 장애인회관 및 시민봉사지원센터 착공, 북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으로 시민 누구도 소외됨 없는 더불어 누리는 복지구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당진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 추진과 면천IC~당진시내 시도 1호선 지방도 승격, 민간환경감시센터 확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만들 것임을 피력했다. 한편 시는 김 시장이 발표한 2020년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18.9% 증가한 1조350억 원으로 편성해 당진시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2,427억 원 △경제분야 639억 원 △환경분야 1389억 원 △문화․관광분야 530억 원 △도시 및 교통분야 1,110억 원 △보건분야 163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1,763억 원 △학교 및 평생교육 분야 11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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