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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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새천년 시민행복시대 닻 올렸다!!
        새천년 시민행복시대의 문을 활짝 연 홍성군이 지난 2일 색다른 시무식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은 홍주지명 천년의 해인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천년의 첫해인 2019년을 맞아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행복시대』를 힘차게 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는 김석환 군수에게 이용록 부군수가 새천년 저금통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의 마중물을 담아주실 것을 부탁했으며, 자리에 참석한 300여 공직자들에게도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저금통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0년 홍성군수로 취임한 김석환 군수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남몰래 월급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선행이 공직사회와 군민들에게 알려지며 24억 원이었던 장학금이 100억 원을 돌파한 귀중한 마중물이 된 것에 기인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서산 부석 사양∼창리 오가는 길 편해진다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소장 최석봉)는 지방도 649호선 서산 부석 사양∼창리교차로 선형 개선 및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전면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도 649호선 사양∼창리교차로 구간은 선형이 구불거리고 도로 폭이 협소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3월 선형 개선 및 확포장 공사에 착수, 6년 9개월에 걸쳐 5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석면 사양교차로에서 창리교차로까지 9.43㎞ 구간에 대한 선형 개량과 확포장을 진행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이번 전면 개통에 따라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이 10분가량 단축되는 효과와 함께 서산·태안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접근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설화산 연화사&kb경매법인 천안지사, 사랑의 후원품 전달
            천안아산 자비나눔 설화산 연화사(단장 신수연)와 kb경매법인천안지사(전무 강미자)는 지난 12월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에 백미 20kg 6포, 10kg 11포 및 라면과 전병 각10박스, 생필품 10개(휴지 300롤)을 전달했다.    설화산 연화정사 현웅스님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듯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신도들의 마음을 담았고, 이번 후원은 kb경매법인천안지사와 함께 실천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실시간 충남 기사

  • 홍성군, 지역거버넌스로 군민이 안전한 도시 만든다!
      사진 설명: 지역치안협의회 충남 홍성군이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구축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셉테드를 통해 범죄유발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나가는 등 군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기종 홍성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범죄예방 산책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 셉테드 사업 추진을 통한 치안안전망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기종 홍성경찰서장은 서민 3不(불안, 불신, 불행) 사기범죄 예방 근절을 위해 보이스피싱, 취업, 전세 등 생활관련 범죄, 불법사금융 등 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성신문 윤두영 대표는 선진교통문화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주민의식 개선을 위해 민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신호체계 개선 등을 제시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치안확보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중요하다”며 공동체 치안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군민차원의 성숙한 시민의식 동반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지역치안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치안의 현황, 문제점을 공유하고 기초치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며 공동체 치안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 사회
    • 복지
    2019-10-18
  • 아·태 지방정부,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육 공동선언
      사진 설명: IAEC 지역네트워크 회의 개막식 “우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회원도시로서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를 굳건히 할 것이며,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공동의 노력을 선도해 나갈 것을 선언합니다.” 17일과 18일 이틀 간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제9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에 참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방정부가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육’에 대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역회의에 참가한 도시의 시장단을 대표해 낭독한 공동 선언문은 17일 진행된 시장단 원탁회의에서 각 도시들이 제언한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대한 실천방안이 담겼다. 우선 공동선언문을 통해 아·태 지방정부들은 오늘날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변화, 기후변화, 기술발달 그리고 도시개발에 따른 각종 문제에 맞서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속가능발전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위한 필수적인 접근 방식으로, 선택받은 소수가 아닌 지구촌 모두를 위한 올바른 발전 방향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도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의 과제들로 구성해 인간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 사회구현을 목표로 한다고 전제하고 시민공감대를 기반으로 ‘포용적 지역사회’를 지향하면서 미래세대의 교육과 훈련을 강화할 것을 선언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근본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심도 있고 체계적인 변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성이 전 세계 모든 도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발전이 공동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과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성과를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정책적 접근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그리고 전 세계에 이르는 파트너십에 기반해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IAEC의 국내 의장도시인 창원시와 IAEC가 주최하고 당진시가 주관한 이번 지역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육’을 주제로 한국과 네팔, 호주, 일본, 벨기에, 폴란드, 스페인 등 국내외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하는 도시사업과 정책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17일 첫날에는 개회식에 이어 존 피엔(John Fien) 호주 RMIT 대학 교수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커널스 마리나 IAEC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시장단 원탁회의, 대구 수성구와 당진시, 벨기에 브뤼셀, 폴란드 카토비체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18일에는 이선경 유네스코 ESD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지속가능 발전목표와 교육도시’를 주제로 한 발표와 오산시, 원주시, 일본 추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례발표에 이어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됐다. 김홍장 시장은 “제9회 지역회의는 지속가능발전이 교육을 넘어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반드시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당진시부터 공동 선언문을 적극 실천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제10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는 폴란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10-18
  •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홍북읍&기관단체장 행보 ‘눈길’!
      사진 설명: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방문 충남 홍성군 홍북읍(읍장 이선용)과 홍북읍 기관단체장들이 도청소재지인 홍북읍 내포신도시를 명품 도시로 만들고자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충남도청이 홍성군 홍북읍으로 이전한 이래 홍성군은 인구 10만 명을 목표로 시(市) 승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내포신도시 내에 공공기관과 기업이 속속들이 이전하며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내포신도시만의 특색 없이 더딘 발전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선용 홍북읍장은 지난 9월 충남도립도서관을 방문해 홍예공원 내에 상징성 있는 시계탑 설치를 건의해 오는 11월 중에 설치할 것을 확답 받았으며, 10월 15일에는 최승천 체육진흥회장, 김상홍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조소행 충남지역본부장을 만나 내포신도시 내에 랜드마크 조성을 건의했다. 이어 10월 17일에는 5,200여명이 거주하는 LH아파트의 강성현 이장과 동 대표를 만나 아파트 상징물 건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선용 홍북읍장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함께 내포신도시가 소재한 홍북읍을 볼거리가 풍부하고 고풍스런 경관을 지닌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10-17
  • 당진시, 2020 충남체전 성공개최 준비 공식화
      사상 최초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해 열리는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이하 2020 충남체전)의 개최지 당진시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공식화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8일 오후 4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0 충남체전에서 사용될 상징물의 실제 모습을 공개하고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다짐대회를 당진시체육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다짐대회는 식전행사와 본행사에 이어 문화재단이 기획한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메인행사인 본행사에서 상징물 공개와 결의문 낭독이 이어진다. 결의문에는 2006년 이후 14년 만에 당진에서 열리는 2020 충청남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와 자원봉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이번 다짐대회에 앞서 시와 시체육회는 2020 충남체전 개최지로 당진이 확정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준비위원 및 집행위원회 구성, 상징물 공모 등 사전준비에 매진해 왔으며, 시는 7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체전준비단도 출범시켰다. 다짐대회에서 공개되는 상징물의 경우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40일 동안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구호는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이 선정됐으며, 엠블럼은 당진의 영문 이니셜 ‘D’를 디자인 모티브로 해 비상하듯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충남인과 당진인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3가지 컬러의 날갯짓을 통해 충남의 다양한 꿈을 펼친다는 의지를 담은 작품이 확정됐고, 마스코트는 충청남도 캐릭터인 충청이와 당진시의 시조인 학을 모티브로 체육대회의 이미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 선정됐다. 내달 열리는 다짐대회에서는 마스코트와 엠블럼의 실제 모습을 공개하고 설명도 함께 곁들여 각 상징물이 갖고 있는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짐대회는 내년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간 당진에서 열리는 2020 충남체전을 화합체전, 경제체전, 환경체전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라며 “17만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대회로 잘 준비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이자 앞으로 개최될 충남체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체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충남체전 마스코트와 엠블럼  
    • 스포츠
    • 스포츠일반
    2019-10-17
  • 당진시, 사라져가는 당진포구 기억 집대성 추진
      당진시가 당진 포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문화변천사를 집대성한다. 시는 지난 3월 ‘당진포구문화구술사 연구용역’에 착수해 포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생활문화 변천사를 조사·연구 중이다. 11월 말 완료예정으로, 올해 연구 대상지역은 신평면과 송산면 지역에 형성된 포구이며,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포구도 포함돼 있다. 연구용역은 포구에 오랫동안 거주한 주민과 대를 이어 포구에서 어업 활동을 해온 어민, 포구가 사라지기 전 거주했던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구술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문헌에 기록되지 않은 당진 포구 주민들의 실제 생활상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보고서에는 신평 깔판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피난촌의 생활상과 역사, 삽교호방조제 건설 이전의 운정포구와 염전 문화, 현대제철소 건설로 인해 현재는 사라진 성구미 포구의 옛 주민 생활상, 오섬을 비롯한 송산지역의 작은 포구들에 대한 이야기 등이 실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구술면접 전문과 함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작성한 가칭 ‘주민들이 들려주는 당진 포구 이야기’와 구술 면접 현장과 포구 환경, 항공 촬영, 관련 자료 등이 포함된 영상물도 제작된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연구용역이 이뤄지는 만큼 개인의 기억을 넘어 공저자를 탄생시킴으로써 사회적 인정과 배려, 상호 신뢰문화를 형성해 지역사회를 성숙시키고 사회문화적 기억을 재구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용역을 맡은 연구진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존하는 주민 중에 1960년대 이전의 포구를 기억하는 주민들이 이주, 사망 등의 이유로 생각보다 많지 않아 연구에 어려움이 있다”며 “그만큼 더 늦기 전에 주민들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는 당진 해양문화와 주민생활문화 변천사를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2010년 옛 사진 공모전 김광운씨 출품작    
    • 문화
    • 문화일반
    2019-10-16
  • 2019년 제2기 홍성군 도시재생대학 개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준비를 위한 주민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는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19년 제2기 홍성군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했다. 상반기 홍성읍 오관2리 일원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대학에 이은 두 번째 도시재생대학이다. 제2기 도시재생대학은 ‘으라차차 원촌마을 활력 찾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주민의 참여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월 12일까지 총 6차례에 걸친 과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을 고민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1차 과정은 지난 10일 원촌마을 회관 앞마당에서 주민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 맛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1차 과정은 마을공간을 공연무대로 탈바꿈하여 주민참여 공연과 도시재생 강의를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주입식 도시재생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이 도시재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 2차 과정은 주민과 마을을 둘러보는 ‘마을 한바퀴’ 과정으로 10월 15일 진행 될 예정이며, 10월 22일에는 3차 과정 ‘마을활력과 재미 찾기’, 10월 29일에는 4차 과정 ‘현장견학’, 11월 5일에는 5차 과정 ‘마을 꿈꾸기’, 11월 12일에는 6차 과정인 ‘마을활력 찾기 계획 수립’과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광천읍 원촌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원촌마을 주민 및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사진 설명: 홍성군 도시재생 대학    
    • 사회
    • 사회일반
    2019-10-16
  • 홍성군,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실시
      충남 홍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 및 보호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 설명: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임원선출, 역할부여 등), 아동친화도시의 이해 및 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아동친화도 영역을 주제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등 자유 토론 및 정책 제안의 시간을 가졌다. 만 13세∼17세 아동 31명으로 구성된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아동과 관련된 정책과 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수립, 결정, 평가과정, 행사기획 등의 다양한 활동 영역에도 참여해 아동의 참여권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홍성군은 다양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도 어른과 동일한 권리주체로 의견을 표현하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우리군은 아동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생각하며, 아동들이 행복한 아이들 세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정책 참여에 소외되었던 아동들이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11일 「아동친화정책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 사회
    • 사건사고
    2019-10-15
  •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당진 위상 높인다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당진에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신성대학교 일원에서 제9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가 열린다.   사진 설명: 김홍장 시장 IAEC 세계총회 발표 (2018년 11월)   IAEC의 국내 의장도시인 창원시와 IAEC가 주최하고 당진시가 주관하는 이번 지역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육’을 주제로 국내․외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하는 도시사업과 정책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실천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충남도내 유일의 회원도시인 당진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커널스 마리나 IAEC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 관계자 외에도 벨기에 폴란드, 스페인 등 유럽 3개 국가의 정책입안자들도 참석할 예정으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시장단 원탁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시민주도의 지속가능교육 활성화 방안과 지속가능한 도시구축 정책 방안 등을 공유한다.   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가 끝난 다음날 19일에는 평생학습도시 당진의 진면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제11회 당진시 평생학습한마당이 당진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올해 평생학습한마당행사는 ‘언제나 꿈꾸는 도시 배우는 당진, 행복한 당신’을 주제로 당진지역의 평생학습관련 5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평생학습한마당 행사 중 체험마당에서는 직업체험과 만들기 체험, 참여체험, 두근두근 책버스 등 배움의 즐거움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마당에서는 평생학습 솜씨자랑마당과 문해교육마당, 청소년 어울림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관련 국제회의와 우리지역 최대 평생학습 행사가 열리는 이번 주는 사실상 평생학습주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며 “국제회의와 평생학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치러내 글로벌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IAEC는 36개국 493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교육도시헌장에 부합하는 시책 개발과 아이디어 공유, 회원도시 간 공동연구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 지방정부 간 비영리 협회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10-15
  •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고도화 마무리
      당진시는 14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고도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용역수행사인 정책공방유즈 권기택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지난 6월 착수해 이달 21일 완료되는 이행계획 고도화 연구용역은 시 전부서의 현황을 진단하고 국·도정 과제 등 상위과제들과 연계된 각 부서의 대표과제 수립이 목표다.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대표과제 재정비 안이 최종 확정되면 2017년에 수립한 부서별 대표 단위과제는 기존 224개에서 108개로 통합·조정된다. 주요 조정 내용으로는 사회복지과의 ‘복지허브화를 통한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실현’은 ‘품위 있는 최적복지를 실현하는 당지복지기준선 마련’으로, 경제에너지과의 ‘신재생에너지 특화사업’은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으로 각각 통합조정 됐으며, 신규 단위과제로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쓰레기 제로 2020 충남체전 준비’ 등이 추가됐다. 시는 이번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고도화 작업과 연계해 전국 최초로 이행계획의 추진상황을 성과관리시스템에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부서별 대표 단위과제의 이행 성과를 부서와 개인의 성과급에 연동시키는 시기는 2020년부터다. 김홍장 시장은 “연구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의 단위사업을 조정하고 사업의 추진 결과를 성과와 연계시켜 사업들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부서대표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기업과 함께 실천해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의 민·관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면서 지속가능분야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했다. 사진 설명: 지속가능발전 고도화 작업 관련 용역 최종 보고회    
    • 정치
    • 정치일반
    2019-10-14
  • 김영범 지역개발국장, 거점세척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현장 점검
      사진 설명: 김영범국장 현장점검 충남 홍성군 김영범 지역개발국장은 지난 11일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15개소를 찾아가 현장 점검과 함께 근로자 및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은 현재 3개의 거점소독시설 및 12개의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교대근무하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김 국장은 시설 근무 현장을 직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및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간식을 전달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홍성군은 현재 역학관련 농가초소 30개소 24시간 운영 이동제한농가 관리, 공동방제단 8개반 운영과 11개 읍·면, 농업기술센터의 소독차량으로 매일 소독 실시, ASF방역 사항 문자 일일 홍보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범 국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방역 활동하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근무자들에 감사하며, 청정 홍성을 사수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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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문화 감수성 높여주는 밤 마실 북콘서트
      이달 10일 오후 7시 당진 송악도서관 로비에 삼삼오오 모여 앉은 60여 명의 당진시민들은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다. 이날은 당진시립도서관이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제4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 송악도서관 편이 진행된 날이다. 이번 밤마실 북콘서트는 당진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선물 사업과 연계해 당진에서 활동하는 라흠수 색소포니스트의 감성적인 연주 선물에 이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고정욱 동화작가가 어린시절 소아마비를 앓고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송악도서관 밤마실 콘서트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석문생각나무 작은도서관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금이 동화작가의 첫 번째 밤마실 북콘서트가 열렸으며, 다음날 27일에는 두 번째로 임경선 작가가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이처럼 당진시립도서관이 준비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는 독서에 대한 새로운 자극은 물론 작가들이 들려주는 감동으로 깊어가는 가을 밤 지역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매 회마다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밤마실 북콘서트의 다음 일정은 이달 17일 저녁 7시 송악해나루작은도서관에서 정여울 작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이후 11월에는 5일 작가 요조가 신평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7일 강원국 작가가 합덕도서관에서, 그리고 14일 김용택 시인이 송산개미작은도서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밤마실 북콘서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신청과 접수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설명: 밤마실 북콘서트 3회차(송악도서관 고정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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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홍성군, 2020년도 교육경비 예산 27억 7,200만원으로 대폭 증액!
      사진 설명: 교육경비 27억 7200만원으로 대폭 증액   충남 홍성군은 교육경비 심의위원회를 통해 2020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을 전년대비 약 25%가 증가된 27억 7,2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0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경비 심의위원회에서는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해 초등 및 중학교 교육경비 해외영어캠프, 창의과학 융합캠프 운영 외 21건, 고등학교 심화학습, 원어민 보조강사 지원 외 15건, 대응투자 사업 3건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 특히 내년 K-POP 고등학교로의 변신을 앞두고 있는 광천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건립 지원 사업과 학생들이 미세먼지를 피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와 서해삼육초등학교에 체육관 건립을 지원하는 대응투자 사업에 대한 예산이 대폭 증액 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와 같은 교육기관과의 협력·지원 사업 외에도 홍성행복교육지구 운영을 통한 마을교육과 대학연계 외국어 아카데미 운영 등 학교 밖 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내년에는 유휴교실 및 폐교를 활용한 교육 및 학생·주민복지 사업을 모색하는 등 학교와 교육환경 전반에 큰 관심을 갖고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청이 이전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홍성군은 충남의 교육을 선도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경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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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홍성군, 내달 17일까지 홍성군SNS서포터즈 5기 모집!
    충남 홍성군이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홍성군SNS서포터즈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홍성군에 애정과 관심이 있고 SNS를 운영 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홍성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공고 및 홍성군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 선정은 군에서 지원서 및 SNS 활동내역을 확인해 자체평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2020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시 블로그 원고료를 지급받을 수 있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 SNS서포터즈는 1기부터 지금 활동 중인 4기까지 홍성군 홍보에 자발적인 열의를 갖고 모인 분들이 군민들과 홍성군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홍성군 홍보에 큰 공헌을 해왔다.”며 “내년부터 활동할 5기에도 전국 각지에서 홍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SNS서포터즈는 홍성군의 대표 브랜드 홍주천년, 홍성한우와 홍성역사인물축제, 특산물 축제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축제, 행사, 지역 내 명소 등을 발굴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사진 설명: 홍성군 sns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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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당진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
      사진 설명: 김홍장 시장(오른쪽) 문희상 국회의장(왼쪽) 면담 당진시가 2020년 정부예산 확보의 마지막 관문인 국회 심의에 대응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던 올해 예산 8410억 원보다 5% 증가한 8,852억 원으로, 목표액의 98.7%인 국비 8,739억 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이에 시는 당초 목표액의 100% 초과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한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 설치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당진~천안(당진~아산 구간) 고속도로 건설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합덕~고덕IC 국도40호 도로 건설 △당진~서산 국지도 70호선 건설 △남이흥 무인종가 체험마당 조성 등 11개 사업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해당 현안사업과 관련해 지난 8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사업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 시장이 건의한 중요 현안 중 하나인 국가미세먼지 정보센터의 경우 지난달 9일 김 시장이 조명래 환경부장관에게도 강력히 건의했던 사업이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미세먼지관리종합계획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의 정확한 산정과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관으로, 충남도에서도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당진 지역 내 유일한 국가어항인 장고항의 조기건설을 통해 관련 연계 인프라 사업을 앞당길 필요성이 있다는 점과 대통령 공약사항인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석문산단 분양률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야 한다는 점도 설명했다. 시는 향후 국회의 정부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와 부서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련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정부예산 확보 최종 단계인 국회 심의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당초 목표한 정부예산을 확보해 현안사업들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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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홍성군, 시 승격 당위성 경제지표 통계 통해 확인됐다!
      사진 설명: 홍성군청 전경    지역경제의 대표 척도인 GRDP 평균 성장률 도내 2위를 차지한 충남 홍성군이 경제활동 구성비도 도시화가 진행되며 시 승격 면모를 확실히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충남통계정보관에서 입수한 통계결과에 따르면 2010년과 대비한 2016년 지역 내 총 생산규모가 무려 47%의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며 경제 성장률에서 당당히 도내 2위를 점유하고 있다는 것. 같은 기간 충남도 전체의 GRDP 증가율은 28%로 평균대비 약 20% 초과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에 따르면 경제성장 추세가 국토의 서쪽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홍성군이 충남 경제성장의 중심축에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충남의 수부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 GRDP는 시·도 단위별 생산액, 물가 등 기초 통계를 바탕으로 일정기간 동안 해당지역의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시·도 단위의 종합경제지표를 말하며, 소위 ‘국내총생산(GDP)의 지역 버전’으로 불린다.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2010년 홍성군의 지역내 총생산은 1조 7천 6억에서 도청 이점을 기점으로 2012년 2조5백만 원으로 최초 2조원 시대를 연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에는 2조4천2백2십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016년에는 2조5천8백3십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홍성군은 경제 활동별 총 부가가치 구성비도 함께 공개했다. 군은 해당통계 분석결과 도청이전 시점인 2012년을 기점으로 도시 유형 체질로 바뀌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0년에는 농업어업이 가장 많은 16.6%를 차지했으며 공공행정, 사회보장 행정이 14.3%, 제조업이 12.8%, 교육서비스 9.3%가 뒤를 이었다. 2012년 공공행정 및 사회보장 행정이 처음으로 농림어업을 추월한 것으로 통계상 나타났다. 공공행정 및 서비스업이 19.5%로 농림어업 14.6%를 초월했으며, 제조업 13.8%, 건설업 9.6%가 뒤를 이었다. 2016년에는 공공행정 및 사회보장행정이 가장 많은 21.6%를 선두를 점유했으며, 제조업 또한 농림어업을 추월한 14.9%로 나타냈다. 농림어업은 13.1%로 뒤를 이었다. 군 관계자는 “시 승격의 당위성이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내포첨단산업단지,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가속화하는 한편, 경제부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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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당진시, 일본과의 어려운 관계 속 투자유치 성공
      일본과의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진시가 일본기업으로부터 500만 불(약60억)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시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이건호 당진부시장, 모리린사(대표 모리 마사시)의 이시하라 에이치로 총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사진 설명: 모리린사 투자유치 협약 (왼쪽부터 김명선 도의원, 이건호 당진부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하라 에이치로 모리린사 총괄이사) 1903년 설립, 일본 아이치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리린사는 원사 원료와 각종 섬유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일본 외에도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 모두 20여 개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액은 2018년 기준 1053억 엔(약1조1756억 원)에 달한다. 이날 협약으로 모리린사는 500만 불을 투자하고 지역 우수인재를 고용해 당진 합덕일반산업단지에 1만3165㎡ 규모의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본과의 어려운 관계 속에서도 일본 기업을 유치하게 됐다”며 “당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실리경제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글로벌 외국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에는 현재 3개의 외국인투자지역(총 42만7,268㎡)이 지정돼 있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해윤광업(중국), 쿠퍼스텐다드(미국), 쿼츠베르크(독일) 등 세계 각지의 우량기업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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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신규화력발전 저지한 시민 노력 백서에 담겼다
      사진 설명: 2016년 7월 당진시민 석탄화력발전 추가건설 철회 촉구 집회 충남 당진에서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을 시민의 힘으로 막아낸 것을 기념하는 백서가 출간됐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시 송전선로 발전소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현기)는 7일 오후 2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저지운동 백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당진 지역에서의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 논란은 4년 전인 2016년 뜨거웠던 7월의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석탄화력 개선대책을 발표하면서 4~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석탄화력발전소를 당초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 내용대로라면 당진지역에는 58만㎾급 화력발전소 2기가 건설되어야만 했다. 전국 최대 수준인 10기, 6000㎿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인 상황에서 화력발전소의 추가 건설은 당진시민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이미 발전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기오염물질로 미세먼지 발생 주범도시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석탄화력발전소의 추가 건설은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송전탑, 변전소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권은 물론 재산권에도 심각한 침해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결코 용납할 수 없었다. 이에 당진시민들은 당시 송전선로·석탄화력 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016년 7월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청사 앞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후 김홍장 시장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과 뜻을 같이 하겠다고 밝히고 같은 달 19일부터 26일까지 7일 간 시민들과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립 철회를 주장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당진시민들의 이러한 노력은 당초 2016년 7월 28일 예정됐던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규 석탄화력발전 건설에 대한 전원개발실시계획 승인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결실을 맺는 듯 했지만 이듬해인 2017년 4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원개발사업추진심의위원회에서 이를 다시 가결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세계적으로 석탄화력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19대 대선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내린 결정에 대해 당진시는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와 연대해 실시계획 승인을 철회와 승인 여부를 차기 정권에서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된 이후 2018년 4월 당초 석탄화력발전에서 9.8㎿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과 24.5㎿h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설(ESS)을 건설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변경돼 추진 중이다.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이번에 출간한 백서에는 신규 석탄화력발전 추진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시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들이 생생하게 담겼다. 김홍장 시장은 “잘못된 대규모 에너지 사업을 저지함으로써 지속발전이 가능한 토대를 다진 것은 17만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앞으로 시에서도 시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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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10-07
  • 김석환 홍성군수, “ASF 확산 방지 동참해달라” 강력 호소!
    사진 설명: 김석환 홍성군수 현장 격려 및 점검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협조를 당부하는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거점소독시설 차단 방역 현장을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에 종사하는 종사자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담화문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를 키우는 홍성군에서도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342농가에 대한 긴급예찰을 실시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성군은 최고 수준 위기단계인 ‘심각’ 단계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월에 계획되었던 모든 축제 및 행사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을 투입해 3개소의 거점소독시설과 12개소의 이동통제초소를 추가 운영하며 강도 높은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관계자는 물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며 방역 수칙 및 발생지역 여행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차량통제, 소독, 버스노선변경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드림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ASF 확산을 막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 감소를 우려하며 “유통 중인 축산물은 수의사의 철저한 검사로 소비자가 축산물을 이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니, 마음 놓고 축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축산 농가를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4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한 김 군수는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소독시설·장비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근무하는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방역의 최종 주체인 양돈농가에서 외부인 출입통제, 농장초소 및 농장 내·외부 소독 등 방역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방역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의 전파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당부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제18호 태풍 미탁의 비바람에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근무해주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정 홍성을 사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민관이 힘을 합쳐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담  화  문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천, 김포, 강화로 확산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를 키우는 우리 군에서는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 차량 등에 의하여 쉽게 전파될 수 있으며 우리지역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한 주의와 총력 대응이 필요합니다. 우리 홍성군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342농가에 대한 긴급예찰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9월 16일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처음 발생한데 이어 연천군과 김포시, 강화군으로 확산되고 있어 10월에 계획되었던 군민체육대회, 광천토굴 새우젓‧광천김 축제, 홍성한우 축제, 다문화 축제 등 모든 축제 및 행사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을 투입하여 3개의 거점소독시설과 12개의 이동통제초소를 추가로 운영하며 강도 높은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관계자는 물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양돈농가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농장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시고 역학농가에서는 돼지 출하‧입식을 금지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여 주시기 바라며, 국내·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으로의 여행이나 구제역 발생 국가로의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이번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각종 모임이나 행사 참석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제초소 운영과 차량통제, 소독, 버스노선변경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드림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확산을 막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중인 축산물은 수의사의 철저한 검사로 소비자가 축산물을 이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니, 마음놓고 축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축산농가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홍성군과 축산농가, 온 군민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하루 속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활동이 종료되길 기대합니다. 2019년 10월 4일 홍성군수 김 석 환  
    • 사회
    • 사회일반
    2019-10-07
  • 당진시, 충남지방경찰청 감사패 받은 사연은?
      사진 설명: 충청지방경찰청 감사패 전달(왼쪽 김홍장 시장 오른쪽 당진경찰서장) 한상오 당진경찰서장이 지난 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시의 10월 중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을 대신해 김홍장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직원만남의 날 행사마다 늘 시상자로 나섰던 김 시장이 이날 처음으로 수상자가 된 배경에는 범죄 예방과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려는 시와 당진경찰서의 노력에 있다. 범죄 예방과 관련해서는 지난 2017년 9월 당진경찰서에서 당진시청사로 확대 이전한 CCTV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이 매우 컸다. 충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차량번호판독 카메라와 주정차 단속, 재난관리, 산불감시용 CCTV 등 총1207대를 관제하는 이곳은 각종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견학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심점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관제요원 외에도 평일 낮 시간에 경찰이 함께 상주해 있고, 112 상황실과의 핫라인도 연결돼 있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실제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각종 사건 수사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사례는 올해 상반기에만 204건에 달한다. 이밖에도 시는 경찰 측에서 요청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등 범죄예방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하면서 협업행정을 적극 실천했다. 한편 지난해 당진에서는 3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충남도내 가장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올해 당진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그리고 시민단체와 손잡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시와 경찰서는 매 분기마다 시민들과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사진전시회도 열었다. 또한 경찰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에서 제작한 반사조끼 3300부와 반사스티커 4000부를 어르신 등 교통안전에 취약한 시민들에게 배부하기도 했으며, 시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환경 개선사업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당진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8월 말 기준 15명으로 대폭 감소, 교통사고 사망률도 충남도내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개선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시와 당진경찰서의 공조를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간 우수 협업사례로 평가하고 감사패까지 전달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유관기관, 그리고 시민과 함께 안전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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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홍성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사상 최대 88억 원 수출계약 MOU 체결 성공
      충남 홍성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88억 원의 수출계약 MOU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홍성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3개국을 방문한 군 관계자, 9개 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 군은 지난 8월까지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를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총 9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기업별로 해외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1:1 수출상담 총 187건이 이루어졌으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68건, 싱가포르 45건, 인도네시아 74건 등이었고 상담액은 한화 약 160억 원대에 이르렀다. 이 중 실제 MOU가 체결된 건수는 9건으로 미화 7,400천 달러, 한화로는 88억 원대규모 수출계약 성과를 이루어냈다. 업체 및 국적별로는 태경식품은 총 3건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수출공략에 성공했으며 솔뫼에프엔씨는 총 4건 베트남,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그 밖에 참그로는 베트남에, 광천김은 인도네시아에 각 1건씩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군은 올해 구항농공단지 내 외자유치 기업인 동신포리마가 단일기업 수출 1억불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바이어들의 관심과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동남아를 뛰어넘는 수출 육성정책을 적극 시행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데 더욱더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남아 시장개척단 사업은 도 경제진흥원과의 협력사업으로 바이어 발굴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 행·재정적 지원 사업이며, 군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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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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