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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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주거급여 신청
      원주시는 2018년 10월 개편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주거급여에 따라, 연중 상시 주거급여 신청자를 접수한다. ‘맞춤형 주거급여제도’는 대상자의 소득․주거행태 및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임차가구)하고, 양질의 주거수준을 지원(자가 가구)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가구의 소득과 재산만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4%(4인기준 약 203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연중 상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정되면 임차가구는 소득 인정액에 따라 매월 최대 220천원(4인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자가 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개보수를 받을 수 있다. 사진 설명: 2019년 주거급여 홍보 포스터    
    • 사회
    • 사회일반
    2019-09-20
  • 육군 36사단, 태풍 링링 피해농가 복구 지원
    사진 설명: 육군 36사단, 태풍 링링 피해농가 복구 지원   육군 36사단 108연대 1대대(대대장 최천일) 장병 24명은 9월 18일 지난 태풍 링링으로 인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신림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 당시 강풍으로 많은 벼가 쓰러져 수확을 앞둔 농가에 큰 근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장병들이 복구 지원에 나서 약 3,088㎡의 논에서 벼 세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향토사단인 육군 36사단은 해마다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민 지원에 앞장서는 둥 주민과 하나 되는 군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육군 36사단, 태풍 링링 피해농가 복구 지원
    사진 설명: 육군 36사단, 태풍 링링 피해농가 복구 지원   육군 36사단 108연대 1대대(대대장 최천일) 장병 24명은 9월 18일 지난 태풍 링링으로 인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신림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 당시 강풍으로 많은 벼가 쓰러져 수확을 앞둔 농가에 큰 근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장병들이 복구 지원에 나서 약 3,088㎡의 논에서 벼 세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향토사단인 육군 36사단은 해마다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민 지원에 앞장서는 둥 주민과 하나 되는 군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9
  • 7년간 닫혀 있던 옛 법원의 문이 시민의 노력으로 다시 숨 쉰다!
      그림책 시즌제 네 번째, 문아리공간 사업으로 새롭게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올 가을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문아리 공간 4.3 전시를 오는 9월 28일(토)부터 10월 20일(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원주 그림책 전시는 ‘원주 그림책 시즌제’라는 이름에서 원주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을 시민과 찾아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문아리 공간’으로 새롭게 바꿔 더욱 다양한 전시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 장소인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2012년 5월 11일 마지막 재판 후 무실동으로 이전했다. 그 후 별다른 계획 없이 쓰이지 않던 공간이 따뚜공연장, (옛)원주여고 진달래관에 이어 원주 시민들의 숨결이 담긴 전시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무려 7년 4개월 만에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공간에 다시금 사람들의 따사로운 숨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이다. 아직도 (옛)춘천지방법원은 이사를 떠나기 전 2012년 5월 11일에 모든 것이 멈춰져 있다. 달력도 2012년 5월, 재판고지 안내판도 2012년 5월 11일에 멈춰 서있다.  이번 전시는‘원주 style is 점점’이라는 주제로 오래전부터 시민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내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원주의 특화 콘텐츠인 그림책과 더불어 책이라는 콘텐츠로 그 영역을 확장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원주 스타일의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민에 의해 성장해 온 원주 이야기가 공간 안으로 시민에 의해 도시 원주의 지속적인 활동과 성장을 담은 주제인 만큼 이번 전시에서는 곳곳에 시민의 이야기를 만나는 재미가 있다. 먼저 ‘한국그림책연감도서관’ 전시는 지난 4년간 원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 그림책 연감을 만들게 된 배경에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도서관 속 그림책이 대중과 만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전시는 16년 동안 한 도시에서 한 권의 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모이고 공유하는 자생적으로 발생한 문화운동을 다루게 된다. ‘원주그림책서점 이야기를 담다’는 원주 시민 209명이 그림책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그림책에 담긴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이다. 그림책 작가가 시민으로 돌아와 자신과 원주의 이야기를 하다 그동안 메인 전시로 다뤄진 그림책 작가 기획전 역시 올해는 작가이기 전에 시민으로서 ‘그림책을 내려놓고’라는 타이틀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존 원주 그림책 시즌제를 통해 원주와 연을 맺은 작가 개개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작품 앞으로 드러나는 독특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작가이자 시인 이상희로 돌아가 새롭게 쓰게 된 이상희 작가의 ‘세 번째 시집’, 원주 그림책 시즌1을 통해 고향 원주를 돌아보게 된 김리라 작가의 ‘다시 고향별’, 『밥. 춤』 작품에 이어 직접 원주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정인하 작가의 ‘원주, 일상의 춤’, 기존 그림책과는 전혀 다른 본인만의 스타일로 다시 그린 ‘같은 이름, 다른 얼굴’, 원주 그림책 시즌3 시민 도슨트와의 만남에서 새로운 고민을 전시에 담은 전진경 작가의 ‘불편한 것들을 파는 가게’, 이번에는 기획자가 아닌 작가로서 직접 전시장을 찾은 김중석 작가의 라이브페인팅 ‘무엇이든 마음대로 그리는 마음’, 독자의 시선으로 자신의 그림책을 재해석하는 이기훈 작가의 ‘반복의 계보’로 꾸며진다. 시민이 주도하는 전시기획과 시민 도슨트, 그리고 청년 코디네이터의 도움 지난해에 이어 0.1평 확장된 1.9평의 공간을 시민이 직접 전시기획자가 되어 만드는 시민 주도의 그림책 전시 ‘시민그림책갤러리1.9’는 6팀의 시민 큐레이터가 변화에 담긴 순간·감정·목소리를 내는 전시로 찾아왔다.실패를 겪거나 어떠한 계기를 통해 나를 다시 돌아보고 찾아가는 시간을 관람객과 공감하고 싶은 20~30대 원주 청년들의 이야기와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일상 속 이야기들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모녀팀, 일밖에 모르던 아빠가 모든 걸 내려놓고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하며 가족과 행복했던 그때를 떠올리며 준비하는 부녀팀의 전시 등 시민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시로 보여진다. 또한, 문아리 공간 4.3에서 빠질 수 없는 시민 도슨트 역시 올해 활약을 위해 7월부터 도슨트 과정을 수강하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도슨트 과정을 수강 중인 이정은 수강생은 “작년 시민 도슨트 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좋은 그림책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올해 다시 도슨트 활동을 신청하게 된 배경을 말했다. 시민그림책갤러리1.9의 코디네이터는 지역 청년 활동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돼 말 그대로 시민에 의해 큐레이팅 되어 전시되고, 시민 도슨트들에 의해 전시 해설이 진행되는 시민 주도형 전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시민의 이야기는 힘이 세다 – 시민들의 문화도시 이야기 문아리 공간 4.3은 전시 외에도 다양한 부분들을 시민들과 함께한다. 시민이 중심이 된 개막 행사인 ‘웰컴! 문아리공간 4.3 시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활동가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제2회 그림책 활동가 경험 공유회’, 작업을 하는 작가의 마음, 그들의 자의식이 가져오는 그림책 생태계를 다뤄보는 ‘제4회 원주 그림책 포럼’ 그리고 유휴공간에서 벌어지는 그림책 전시인 만큼 문화적 도시재생 관점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삶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ESD 시민강좌 夜;톡 ‘어서와, 나의 도시’ 등 시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일상 너머의 특별한 공간이었던 법원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면 개방, 치악산 비로봉이 가장 잘 보이는 공간에서 신나는 문화여행을 떠나보자 이 밖에도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안내를 진행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체 관람객을 별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가적으로 신청한 단체에 한해 ‘그림책 읽어주는 노란 앞치마’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시장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문아리 공간 4.3은 216명의 작가, 1,500권 이상의 그림책, 10명의 큐레이터가 준비했으며, 9월 28일 공식 오픈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모든 요일 운영된다. 사진 설명: 문아리 공간 4.3 포스터  
    • 문화
    • 문화일반
    2019-09-18
  • 김석환 홍성군수, 지역 난제 해결 위해 청와대 문 두드리다!
    사진 설명: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는 시민에게 유용한 도시 공간 정보 제공을 위해 생활지리정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로 중지됐던 생활지리정보 시스템을 기능 재구성 및 신규 데이터 콘텐츠 발굴 등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전면 개편하고 지난 2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자리 정보, 상권 분석, 무료 와이파이, 주차장 위치 등 시민 편의 정보와 함께 원주시 문화관광 정보, 연도별 항공 사진, 도로점용 굴착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토지이용계획, 토지 및 건축물 정보, 도시계획 등 각종 도시 정보는 물론 공개 가능한 다양한 정보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향상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 최신 항공 영상을 수집해 도시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원주시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원주시 생활지리정보(http://map.wonju.go.kr)’를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권요순 도시계획과장은 “단순 위치 정보 위주의 검색에서 벗어나 공간 정보와 상권 분석, 일자리 정보 등을 연계함으로써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지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 편의 콘텐츠 제공으로 대민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09-18
  • 원주시 생활지리정보 서비스 제공
      원주시는 시민에게 유용한 도시 공간 정보 제공을 위해 생활지리정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로 중지됐던 생활지리정보 시스템을 기능 재구성 및 신규 데이터 콘텐츠 발굴 등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전면 개편하고 지난 2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자리 정보, 상권 분석, 무료 와이파이, 주차장 위치 등 시민 편의 정보와 함께 원주시 문화관광 정보, 연도별 항공 사진, 도로점용 굴착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토지이용계획, 토지 및 건축물 정보, 도시계획 등 각종 도시 정보는 물론 공개 가능한 다양한 정보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향상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 최신 항공 영상을 수집해 도시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원주시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원주시 생활지리정보(http://map.wonju.go.kr)’를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권요순 도시계획과장은 “단순 위치 정보 위주의 검색에서 벗어나 공간 정보와 상권 분석, 일자리 정보 등을 연계함으로써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지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 편의 콘텐츠 제공으로 대민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생활지리정보 서비스 제공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7
  • 원주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추진
      사진 설명: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저감하고, 2020년 대기 배출 허용기준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 1∼5종 배출 사업장이다. 서류 검토, 현장 조사 및 심사위원회 승인을 거쳐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과 주거지 인근 민원 유발 사업장에 대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조금은 최대 2억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방지시설의 종류와 시설 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단, 방지시설을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국가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업체는 원주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오는 10월 11일까지 원주시 기후에너지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16
  • 제14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소통』
      제14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20일(금)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김용섭)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센터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오전 11시 부대행사 및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은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소통』이다. 사회적인 차별과 편견에 저항해 온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와의 진정한 소통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절실한 요구를 담은 영화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해 공감하고 서로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소통의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애린’을 비롯해 모두 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그 외에도 장애인의 입장에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 직후 ‘애린’, ‘보내는 편지’, ‘장애운동활동가의 일상’에 이어 폐막작 ‘어른이 되면’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감독과의 대화(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 및 난타 공연(장주기요셉재활원)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무엇인가를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제 14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포스터  
    • 문화
    • 문화일반
    2019-09-11
  • 토지문화재단, 2019년 해외작가 창작실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 제니스 파리아(인도), 알베르토 토레스(스페인)- 한국·스페인 작가 레지던스 교환 사업 김호연 작가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영주)이 2019년 해외작가 창작실 지원사업 대상자로 제니스 파리아(Janice Pariat, 인도)와 알베르토 토레스(Alberto Torres Blandina, 스페인)를 선정했다. 두 작가는 앞으로 토지문화관에 머물며 창작활동과 함께 한국 작가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토지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인도 작가에게 매년 토지문화관 창작공간을 제공해 한 달 동안 창작활동은 물론 한국 작가와의 교류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제니스 파리아의 소설 및 시, 예술 리뷰, 서평 등은 다양한 나라의 잡지와 신문에 실렸으며, 영국 켄트 대학교 창작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The Nine Chambered-Heart》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및 독일어를 포함해 8개 국어로 번역 출간됐다. 사진 설명: JANICE PARIAT (인도 작가) 또한, 토지문화재단과 스페인 문화활동국립협회(AC/E)는 2016년부터 한국·스페인 작가 레지던스 교환 사업을 진행해왔다.올해 토지문화재단은 알베르토 토레스를, 스페인 문화활동국립협회는 김호연 작가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번 달부터 3개월간 양국의 레지던스 공간에서 창작활동과 교류활동을 하게 된다.  알베르토 토레스 작가는 발렌시아 대학의 소설 지도교수 및 문화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소설 《도쿄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히브리어, 그리스어로 번역됐다. 알베르토 토레스 작가는 “저는 아시아를 사랑하고 2018년 여름에 방문했던 한국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의 요리법과 영화(김기덕, 박찬욱), 그리고 한강과 한병철의 팬입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약간의 한국어와 일반적인 한국 요리에 대해 배우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 기간 세계의 다른 지역(스페인-한국)의 두 사람이 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모른 채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이상한 관계에 처해 있는 내용을 담은 소설을 집필할 계획이며, 디지털신문(발렌시아 플라자)에 한국에서의 체험을 사설로 기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스페인 작가 레지던스 교환 사업에 선정된 스페인 작가로는 2016년 Nuria Barrios Fernandez(시인), 2017년 Fernando Epelde Garcia(극작가), 2018년 Antonio Jose Rojano(극작가) 등이 있다. 사진 설명: Alberto Torres Blandina(스페인 작가) 한편, 스페인 문화활동국립협회에서 선정한 한국의 김호연 작가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창작공간인 ‘레지덴시아 데 에스투디안테스(Residencia de Estudiantes)’에 머물게 된다. 김 작가는 소설 및 시나리오 작가로 최근 괴테의 《파우스트>를 원전으로 한 장편소설 《파우스터》를 출간했으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2013), 《연적》(2015), 《고스트라이터즈》(2017) 등의 작품을 집필하고 영화 [이중간첩](2003), [태양을 쏴라](2015)의 시나리오와 [남한산성](2017)의 기획에 참여한 바 있다. 스페인에 머무는 동안 《파우스터》의 연장선상에서 《돈키호테》를 한국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완성하려 한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김호연(대한민국 작가) ‘레지덴시아 데 에스투디안테스’는 유럽 문화 유산(European heritage label)에 선정될 정도로 유럽의 문화, 예술, 과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장소이다. 1910년 마드리드 왕립대학 기숙사로 지어진 후 수많은 작가와 예술인, 과학자들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면서 스페인과 유럽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이 됐다. 한국·스페인 작가 레지던스 교환 사업에 선정된 대한민국 작가는 2016년 천운영(소설가), 2017년 이성아(소설가), 2018년 김이정(소설가) 등이다. 토지문화재단은 문인과 예술인에게 조용한 환경 속에서 작품 구상과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해 창작 의욕과 성과를 높이고 문학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와 강원도의 지원으로 2007년부터 이어온 ‘해외작가 창작실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도 남아공, 네팔, 싱가포르, 영국 등 여러 나라 작가들이 입주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쳤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09-10
  • 그림책 437권을 한 권에 담다! 「한국 그림책 연감 2019」 발간
    사진 설명: 한국 그림책 연감 2019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최근 「한국 그림책 연감 2019」를 발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함께 제작한 「한국 그림책 연감 2019」는 지난 한 해 발간된 국내 그림책 437종의 정보를 담고 있다.그림책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작가와 기획자, 판형, 도서 소개, 그림 재료, 책 표지와 대표 장면 등이 실려있다.     한국 그림책 연감은 국내 유일의 그림책 아카이브 자료로서 출판사, 작가, 연구자 등 국내외 그림책 관계자는 물론 독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참여 작가는 524명, 참여 출판사는 124곳이다. 「한국 그림책 연감 2019」는 비매품으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블로그 연감 발간 게시글 댓글 작성을 통해 방문 또는 택배로 제작 수량 소진 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이번 가을에 열리는 ‘문아리 공간 4.3 그림책 전시’ 기간에 4년간 출간된 국내 그림책을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한국 그림책 연감 도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옛)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진행되며, 한국 그림책 연감 제작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특강도 마련돼 있다.    
    • 문화
    2019-09-09
  • 귀래면 이장협의회·체육회 추석 맞이 대청소 및 캠페인 실시
    사진 설명: 귀래면 추석 맞이 대청소 및 캠페인 실시   귀래면 이장협의회(회장 류재철)와 체육회(회장 김중식)는 지난 4일 월례회의 마치고 주요 도로변에서 추석 맞이 대청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각 단체 임원들은 귀래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귀래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06
  • 2020년도 원주시 관련 정부 예산 ‘1조 1,000억 원’ 확보 전망
    - 생활 SOC 사업 등 2020년 신규사업을 위한 재원확보 노력 결실- 9월부터 국회심의 시 추가재원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 구축 사진 설명: 원주시청 전경 지난 3일 513조 원 규모의 2020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원주시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약 900억 원(9%)이 증가한 1조 1,000억 원가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가 연초부터 신규사업 발굴 및 필요 논리 개발에 집중하는 동시에 국비 지원 부족으로 진행이 더딘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에 사업비 지원을 적극 건의해 얻어 낸 성과이다. 특히, 1월부터 김광수 부시장을 필두로 2020년도 생활 SOC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을 펼친 원주시는 2개의 복합화시설과 4개의 단일시설이 지원 대상으로 잠정 결정돼 내년 사업비로 50억 원(총사업비 421억 원)을 확보했다. 복합화시설은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건립 13.3억 원(총사업비 83억 원) ▲태장동 행정문화센터 건립 13.5억 원(총사업비 183억 원)이며, 단일시설은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3.3억 원(총사업비 30억 원) ▲기업도시 도서관 건립 13.8억 원(총사업비 103.5억 원) ▲기업도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3.4억 원(총사업비 15.4억 원) ▲주거지 주차장 조성 3억 원(총사업비 6억 원) 등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경제 분야 681억 원>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창업지원 허브 건립 3억 원 ▲차세대 생명・건강산업 생태계 조성 31억 원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42억 원 ▲문막 일반산업단지 재생 6억 원 ▲강원원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조성 14억 원 ▲사회적기업 육성 10억 원 ▲청년 일자리 15억 원 ▲수도권 이전기업 지원 7억 원 ▲부론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 5억 원 등  <보건·복지 분야 2,193억 원>  ▲보육 및 아동복지 관련 520억 원 ▲기초연금 등 노인복지 관련 720억 원 ▲장애인복지 관련 230억 원 ▲자활지원 30억 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 120억 원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5억 원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 190억 원>  ▲원주 남권역 국민체육센터 건립 12억 원 ▲태장도서관 건립 9억 원 ▲기업도시 도서관 건립 14억 원 ▲생활문화센터 건립 4.5억 원  ▲기업도시 체육센터 건립 13억 원 ▲태장동 제4야구장 조성 9억 원 등   <교통·환경 분야 1,732억 원>  ▲원주천댐 건설 133억 원 ▲봉산동 살대울 마을진입로 확포장 19억 원 ▲노후 상수도 정비 30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15억 원 ▲국도 42호선(원주~새말) 도로건설 102억 원 ▲국도 5호선(신림~판부) 34억 원 ▲국지도 49호선(포진~문막) 도로 건설 9억 원 ▲여주~원주 철도 건설 12억 원 ▲원주~제천 철도 건설 260억 원 등   <안전·기타 분야 2,150억 원>  ▲원주교도소 이전 57억 원 ▲제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99억 원 등이다. 한편, 원주시 일반회계 세입의 약 35~40%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교부세 수입은 올해와 동일한 4,000억 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예산 확보가 예상되지만 중앙동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예방사업 예비타당성 승인 등 아직 결정되지 않은 현안 사업들이 있는 만큼, 남은 기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부시장은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오는 12월까지 지역구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치
    • 정치일반
    2019-09-05
  • 만종예비군훈련장 영상모의사격장 시민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사진 설명: 만종예비군훈련장 영상모의사격장 시민체험행사 원주시(시장 원창묵)와 제36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신희현)이 만종예비군훈련장 영상모의사격장 9월 시민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8일(수)까지이며, 원주시청 홈페이지 상단의 시설대관예약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 및 시민 최대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가 확정되면 9월 28일(토) 오전 10시 만종예비군훈련장(호저면 만종리 192)에서 영상모의사격장 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약 2시간가량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안보영상 시청, 전술토의, 서바이벌 장비 및 영상모의사격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영상모의사격은 전자오락 또는 스크린골프와 유사한 것으로, 모의 총기를 사용해 화면에 등장하는 가상의 적에게 사격을 할 수 있는 예비군 훈련 체계이다. 한편, 원주시와 제36보병사단은 시민 여가 증진을 위해 상호 협의된 일정에 따라 지난 4월과 6월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9월에 이어 11월에도 한 차례 더 훈련장을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여가 증진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9-04
  • 「제6회 행구수변공원 열린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사진 설명: 제6회 행구수변공원 열린음악회   「제6회 행구수변공원 열린음악회」가 9월 1일(일) 행구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구농악단(단장 김영성)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행구농악단 마당놀이와 행구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난타, 통기타, 행구농악단, 라인댄스팀 등의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이어 진행된 본공연에서는 휠팝스 빅밴드(지휘 강태규)를 시작으로 가수 복희, 아랑고고장구흥마당 등 원주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09-03
  • 제5회 원주시 행복육아 아카데미 개최
    원주시는 오는 9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제5회 행복육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복육아 아카데미는 육아·교육 분야 명사의 강연을 통해 올바른 육아법 등 정보 제공과 함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해 아이와 부모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김미경 강사의 강연에 이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강연은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있는 아빠·엄마들에게 ‘소통하는 가족,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다.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행사 준비 관계로 10시 10분 이후 선착순 입장)   이영희 복지정책과장은 “아이와 부모 사이의 올바른 소통으로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한 강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제5회 원주시 행복육아 아카데미 포스터
    • 사회
    • 교육
    2019-09-02
  • 황둔송계정보화마을 마을정보센터 한글교실 운영
      사진 설명: 황둔송계정 한글교실 황둔송계정보화마을 마을정보센터가 최근 카페형 쉼터로 새롭게 단장하고 8월 28일(수) 하반기 한글교실 수업을 시작했다. 황둔마을 한글교실은 황둔1리 마을회와 황둔송계정보화마을 운영위원회, 황둔 보건진료소, 아산사회복지재단, 원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황둔교회 등의 도움으로 지난 4월 26일 시작됐다.배움의 때를 놓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얼마나 더 산다고 이제 와 공부야?”라는 주위의 시선도 있었지만 현재 한글교실을 찾아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은 모두 13명으로, 최고령은 86세의 이명실 어르신이다. 윤진철 황둔1리 이장은 “지난 시절 배움의 기회가 없었던 어르신들이 늦게나마 한글을 배워 손자·손녀들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글교실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어르신들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효·복지·웰빙 마을로의 더 큰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둔송계정보화마을 마을정보센터는 기존 컴퓨터 교육장을 마을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으며, 한글교육은 물론 컴퓨터 및 WIFI 사용, 휴대전화 충전, 마을 주민 모임 장소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 사회
    • 교육
    2019-08-30
  • 2019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 신청자 접수
      원주시가 2019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은 신혼부부 가정에 주거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및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에 따른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강원도와 도내 시·군에서 지난 2017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18년 혼인 신고한 부부 가운데 강원도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여성 배우자가 197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무주택 가구이다.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선정되면 소득에 따라 연 60만 원에서 144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진 설명: 2019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 안내문  
    • 사회
    • 복지
    2019-08-29
  • 세계인과 함께 걷는 아름다운 원주의 가을 길!
    걷기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원주시는 『2019 원주치악국제걷기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걷기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로운 개념의 걷기축제를 통해 세계걷기축제 트렌드의 중심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이전 걷기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걷기코스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00세 건강의 초석 「걷기건강 세미나」 개최 행사 하루 전인 10월 11일(금) 오후 6시에는 원주시 건강문화센터(보건소) 7층 종합강의실에서 ‘100세 시대, 건강한 몸을 만드는 올바른 걷기운동’을 주제로 국내 걷기운동 관련 최고의 석학들을 초청해 「건강걷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름다운 걷기코스와 운영방식 총 5개(3㎞, 5㎞, 10㎞, 20㎞, 30㎞) 코스 가운데 12일은 원주 남서쪽 방향, 13일은 원주 북동쪽 방향으로 진행되며, 3㎞ 코스는 주 행사장인 원주종합운동장 주변 무장애코스로 유아, 장애인, 노약자를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5㎞ 코스는 새로 선보이는 도심 속 명품 원주중앙공원 둘레길을 경유하게 된다.  10㎞ 코스의 경우 12일은 무실배과수원길을 거쳐 중앙공원둘레길로 연결되고, 13일은 원주천과 혁신도시둘레길을 거쳐 주 행사장으로 돌아오도록 구성됐다.  또한, 20㎞와 30㎞ 코스는 주 행사장을 출발해 원점회귀 하는 기존 걷기행사 방식과 달리 치악산둘레길과 원주굽이길 등 걷기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주 행사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출발해 주 행사장에 도착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12일(토) 30㎞/매지임도입구, 20㎞/연대입구, 13일(일) 30㎞/치악산 구룡제3주차장, 20㎞/흥양초등학교에서 각각 출발해 치악산둘레길 1·2코스, 매지임도, 연세대임도, 혁신도시둘레길, 행구수변공원, 중앙공원둘레길 등 아름다운 원주의 가을 길을 최대한 즐기며 걸을 수 있도록 했다. 특별 이벤트로 「치악산 달빛걷기」도 마련돼 있다. 12일(토) 저녁 7시 치악산국립공원 내 구룡제3주차장을 출발해 전나무숲길▸구룡소▸구룡사를 거쳐 원점회귀하는 5㎞ 구간에서는 왕의 나무로 불리는 치악산의 ‘황장목 숲길’과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해 1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치악산 구룡사’를 보름달 아래서 만끽할 수 있다.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 주 행사장과 걷기코스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부대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제공된다. 종합운동장 옆 광장에 저잣거리를 조성해 건강증진 부스와 주전부리 부스를 설치하고, 사회적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생생마켓용품 코너와 건강·생활용품코너를 운영한다. 아울러 가훈 써주기, 페이스 페인팅, 느리게 가는 편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해 놓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참가 중국 요녕성 도보협회 1,000명을 포함해 총 15개국 1,300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원주를 찾을 예정인 가운데 황금 물결이 출렁이는 가을 길과 함께 걷기를 통한 국제우호증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걷기축제를 매개로 한 민간 걷기교류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활동 참여와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걷기축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해 생수병 포함 1회용품을 지급하지 않고 음수 지원을 하는 만큼, 참가자는 개인 물병과 개인 컵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또한, 학생, 성인 구분 없이 걷기코스 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한 후 인증사진 3장을 완보증 발급처에 제공하면 확인해 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닌 대중교통 이용하기, 1회용품 이용 안하기 등 실질적 환경보전을 생각하는 걷기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봉사활동 참가자는 사전에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 가입한 다음 ‘원주치악국제걷기축제’를 찾아 봉사활동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사진 공모전과 창작 허수아비 콘테스트 즐거운 걷기축제 참여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사진 공모전과 창작 허수아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지역·연령·자격 등 제한 없이 원주치악국제걷기축제와 관련된 사진으로 10월 12일(토)부터 18일(금)까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아울러 사라져가는 옛 문화를 체험하고 걷기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성 넘치는 창작 허수아비 콘테스트 작품을 공모한다. 제출된 작품은 걷기축제 행사 전 개봉교 밑 둔치 또는 주 행사장 주변에 전시한다. 사진 공모전과 창작 허수아비 콘테스트 응모작은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   2019 원주치악국제걷기축제 참가 인터넷(www.wiwf.kr) 및 방문, 행사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30㎞·20㎞ 코스 참가자와 치악산 달빛걷기 참가자는 셔틀버스 운영 및 인원 제한 등이 있어 반드시 사전에 접수해야 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30㎞·20㎞ 코스 참가자 중 출발지까지 가는 셔틀버스 탑승 신청 시 양일 각 3,000원씩 추가된다. 치악산 달빛걷기 참가자는 참가비 5,000원을 별도 부담해야 하며, 셔틀버스가 운영되지 않아 참가자가 직접 출발장소로 와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스포츠 타올, 걷기축제쿠폰(2천 원), 영화 할인권, 배번, 코스지도, 체크카드, 완보증, 기념택 등이 제공되며, 치악산 달빛걷기 참가자에게는 미니 랜턴이 별도로 지급된다. 사진 설명: 2019 원주치악국제걷기축제 포스터   사진 설명: 2019 원주치악국제걷기축제 리플릿
    • 문화
    • 문화일반
    2019-08-28
  •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사진 설명: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지난 7월 말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업무에 들어간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이 오는 8월 30일(금) 오후 3시에 열린다. 개청식에는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단계동 각 기관·단체장과 역대 단계동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축 단계동 행정복지센터(북원로 2321)는 부지면적 1,564㎡, 연면적 1,544㎡, 지상 3층 규모로 총 39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회의실 2개와 예비군 동대본부,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가 위치해 있다.   특히,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주차공간을 23면으로 크게 늘려 민원인 편의를 도모하도록 조성됐다.  아울러 옛 청사가 협소해 그동안 통합 운영되던 회의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인 가운데 회의 공간은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정광화 동장은 “쾌적하고 넉넉한 공간은 물론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최신 시설로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 신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사 옥상에는 시정홍보용 LED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행정정보와 함께 시정 홍보사항을 송출할 예정이다.
    • 사회
    • 복지
    2019-08-27
  • 국제자매도시 중국 허페이시 대표단 원주시 방문
      사진 설명: 국제자매도시 중국 허페이시 대표단 원주시 방문 원주시와 국제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安徽省 合肥市) 대표단이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원주를 방문한다. 원주예총-허페이문련 간 격년제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허페이시 문학예술계연합회(문련) 탕더펑 주석을 단장으로 총 23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9월 3일에는 『2019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개막식 식전 공연으로 중국 전통춤인 화고등(花鼓燈)을 원주시민에게 선보인 후 개막식을 관람한다. 이어 4일에는 거리퍼레이드, 특설무대 공연 예선 등 직접 경연에 참가해 다른 해외팀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대표단은 댄싱카니발 관련 행사 외에도 간현관광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레일바이크, 뮤지엄 산, 강원감영, 중앙전통시장 등 원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는 6일 출국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제자매도시인 허페이시의 댄싱카니발 참가를 통해 앞으로 실력 있는 중국 댄싱팀들의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2002년 6월 허페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17년에 걸쳐 인적 교류는 물론 문화예술·관광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정치
    • 국방·외교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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