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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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탁 도시계획과장, 표창상금 전액 포항시 장학회 기탁
    지난달 27일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공무원 부문 도지사 표창 우수상을 수상한 이원탁 과장은 평소 신념대로 당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장학회에 기탁해 연말연시 훈훈한 장학분위기 조성으로 귀감이 됐다.    이원탁 과장은 도시계획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도심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는 매우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분야의 주요현안업무를 추진했다. 특히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공장부지 조성, 공장건립을 위한 기반시설인 곡강IC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 등 실질적인 기업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울산시, 제2회 울산시 지방분권협의회 개최
      울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회장 정준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확정된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10월말 발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주민주권 구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재정분권, 중앙-지방 협력강화 등 6대 분야 33개 과제로 이루어진 5개년 계획으로,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이다.   ‘지방자치법’은 지난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전부개정이 추진된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방자치단체 및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그동안 ‘지방분권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를 통하여 지방분권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에 대하여 논의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5일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울산·부산 권역별 현장간담회’에서 우리시 의견을 개진할 것”이러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는 지난해 9월 15일 분권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변호사 등 15명으로 구성되었다. 오는 2020년 9월까지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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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태화강 오산대교 하부 ‘인도교’구축
      태화강 지방정원과 철새공원 등의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의 볼거리 및 편의제공을 위한 인도교가 생긴다.   울산시는 오산대교 하부에 매달기 형식으로 인도교를 설치함으로서 태화강 자연경관의 훼손의 부담감이 없어짐은 물론 공사비가 절감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태화강 유수의 흐름 방해를 최소화 방안을 수립하여 지난해 6월에 태화강 관리기관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하천점용허가를 득하였으며, 올해 1월과 7월에 경관위원회의 자문과 관련부서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쳤다.   ‘인도교’는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연장은 390m, 폭은 3.0m로 규모로 내년 8월에 준공 예정이다.   태화강 홍수위의 여유고 확보와 교통약자의 편익제공 등을 위해 태화강 양쪽 둔치에 경사로를 설치한다. 야간조명은 태화강에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조명을 설치하도록 계획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도교 설치로 태화강 산책로 이용자들의 우회하는 불편해소와 태화강지방정원과 철새공원 등과 연계하는 볼거리 제공 등으로 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동~농소1 도로개설사업’은 총 사업비 2,718억 원이 투입되어 지난 2013년 1월 착공, 오는 2021 3월 준공 개통예정이다. 현공정은 67%이며, 주요 구조물인 옥동2터널과 오산대교는 완공단계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6

실시간 울산 기사

  • 이원탁 도시계획과장, 표창상금 전액 포항시 장학회 기탁
    지난달 27일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공무원 부문 도지사 표창 우수상을 수상한 이원탁 과장은 평소 신념대로 당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장학회에 기탁해 연말연시 훈훈한 장학분위기 조성으로 귀감이 됐다.    이원탁 과장은 도시계획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도심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는 매우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분야의 주요현안업무를 추진했다. 특히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공장부지 조성, 공장건립을 위한 기반시설인 곡강IC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 등 실질적인 기업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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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1-02
  • 울산시, 제2회 울산시 지방분권협의회 개최
      울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회장 정준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확정된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10월말 발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주민주권 구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재정분권, 중앙-지방 협력강화 등 6대 분야 33개 과제로 이루어진 5개년 계획으로,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이다.   ‘지방자치법’은 지난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전부개정이 추진된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방자치단체 및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그동안 ‘지방분권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를 통하여 지방분권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에 대하여 논의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5일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울산·부산 권역별 현장간담회’에서 우리시 의견을 개진할 것”이러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는 지난해 9월 15일 분권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변호사 등 15명으로 구성되었다. 오는 2020년 9월까지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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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태화강 오산대교 하부 ‘인도교’구축
      태화강 지방정원과 철새공원 등의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의 볼거리 및 편의제공을 위한 인도교가 생긴다.   울산시는 오산대교 하부에 매달기 형식으로 인도교를 설치함으로서 태화강 자연경관의 훼손의 부담감이 없어짐은 물론 공사비가 절감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태화강 유수의 흐름 방해를 최소화 방안을 수립하여 지난해 6월에 태화강 관리기관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하천점용허가를 득하였으며, 올해 1월과 7월에 경관위원회의 자문과 관련부서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쳤다.   ‘인도교’는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연장은 390m, 폭은 3.0m로 규모로 내년 8월에 준공 예정이다.   태화강 홍수위의 여유고 확보와 교통약자의 편익제공 등을 위해 태화강 양쪽 둔치에 경사로를 설치한다. 야간조명은 태화강에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조명을 설치하도록 계획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도교 설치로 태화강 산책로 이용자들의 우회하는 불편해소와 태화강지방정원과 철새공원 등과 연계하는 볼거리 제공 등으로 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동~농소1 도로개설사업’은 총 사업비 2,718억 원이 투입되어 지난 2013년 1월 착공, 오는 2021 3월 준공 개통예정이다. 현공정은 67%이며, 주요 구조물인 옥동2터널과 오산대교는 완공단계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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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1-06
  • 2018년 울산시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개최
      울산시는 5일 오후 2시 교육청 3층 정책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시교육감,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울산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주요 교육현안과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예산 및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울산시가 제안한 열린시립대학 설립 모델 구축 공동 참여, 교육청이 제안한, 유치원 수도 요금제 개선, 구 언양초 부지 보상 추진, 지자체 운영 돌봄기관 확충,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협조, 울산광역시 일반회계 전입금 세출예산 협의 등 9개 안건에 대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장은 “앞으로 시정과 교육행정이 서로 협력 도모하여 울산교육 발전과 시민을 위한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교육행정협의회’는 지자체와 교육청간 예산·정책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공동 의장 2인 포함 14인 이내로 지난 2011년 구성, 운영되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5
  • 전주시 중소기업 노사화합 한마당 축제 열려
    전주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노사화합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전주시와 (사)전주시중소기업인협회는 2일 휴비스 전주공장 운동장에서 ‘전주시 중소기업 노사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 중소기업을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독일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 중소기업 기살리기 한마당 축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노사화합 한마당 축제에서는 중소기업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시정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및 우수 근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원이 참여하는 몸풀기 체조, OX퀴즈 지네발달리기, 단체줄넘기 등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장기자랑 대회 인기가수 초청공연 경품추첨 등이다.   특히, 중소기업 근로자 및 가족이 참여한 장기자랑 수상자에게는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퓨전국악 공연과 인기가수의 축하무대 등으로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참여한 중소기업 근로자 및 가족들을 위해 LED TV와 김치 냉장고, 노트북 컴퓨터 등 행운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됐다.   이와 함께, 이날 노사화합 한마당 축제에는 부대 행사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홍보부스가 마련돼 KOTRA 및 중소기업 52개사가 55개부스에서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판매를 진행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품질이 우수하고 전주시가 인증한 우수중소기업의 제품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전주시중소기업인협회 회장은 이날 “이번 축제는 경기침체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는 시기에 중소기업의 노사가 함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전주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 노사화합 한마당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기업의 기를 살리는 것은 전주시의 미래를 살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 전주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 건립 규모는 작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독일형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강소향토기업 성장사다리사업 글로벌 스타기업 발굴 육성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2
  • 포항시, 중국 장강문화예술축제 사절단 파견
      포항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장가항시 ‘장강문화예술축제’에 평생학습원장과 포항시의회자치행정위원장이 이끄는 11명의 문화교류 축하 사절단을 지난 10월 30일부터 나흘간 파견했다.   지난해 사드로 인한 국제정세악화로 중단됐던 청소년 홈스테이 학생대표단도 포항시 사절단 보다 앞선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일정으로 32명이 참가해 중국의 학생들과 교류를 재개했다.   이번 평생학습원장은 장가항시 관계자 접견에서 “포항시와 장가항시는 2009년 자매도시를 맺은 이후로 경제, 문화,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며 “항구공업도시라는 비슷한 특징을 가진 두 도시가 포항국제불빛축제, 장강문화예술축제 등 축제 교류를 통한 상호 간 끊임없는 협력이야말로 두 도시 간의 상생 발전과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표 사절단은 두 도시 간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장가항 포항불수강유한회사를 방문하여 현장을 시찰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해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장가항시는 장강 하류 남단에 위치해 있는 인구 90만의 도시로 강소성 3대 축제 중 하나인 ‘장강문화예술축제’를 매년 개최하며, 1997년 포스코가 장가항 포항불수강유한회사를 설립하면서 양 도시 간 교류가 시작 돼 현재까지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2
  • ‘울산배’전국 최고 배 품평회 우뚝
        울산배가 전국 최고 배품평회에서 최고상과 으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맛과 우수한 품종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일 원주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전국 최고 배 품평회에서 울산황금배연구회 윤동연 농가가 최고상(황금배), 서생 전동배 농가가 으뜸상(신고)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리한국배연구회가 주최하는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는 매년 개최되며 품평회를 비롯한 학술세미나, 배 신품종 및 가공품 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배를 알리는 전국적 행사이다. 올 해는 원주원예농협 하나로클럽 일원에서 개최됐다.   최고상 수상자인 윤동연 씨는 수상소감으로 “올해는 냉해, 가뭄, 수확기 강우 등 열악한 기상조건으로 배 작황을 많이 걱정했었는데 최고상을 수상했다”며 “울산 ‘황금배’의 우수함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 ‘황금배’는 ‘황금실록’이라는 명품브랜드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황금실록’은 울산농업기술센터와 울산황금배연구회가 협력해 만든 브랜드로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이고 엄격한 품질관리(농약불검출, 당도 12°Bx이상)를 통과해야만 출하 가능한 명품브랜드이다.   ‘껍질 째 먹어도 안전한 작고 맛있는 배’를 슬로건으로 배 중소과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해 울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몰이 중이다.   브랜드가 처음 출범한 2015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생산량 전체가 품절되는 등 시들어가는 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농업기술센터가 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수산식품부 장관표창과 함께 지난 10월 17일 농촌진흥청장 현장방문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울산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2
  • 울산시, ‘2018 민 ‧ 관 합동 워크숍’개최
      울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롯데호텔에서 시와 시교육청 공무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원, 시민단체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민‧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함과 아울러 민‧관 협업사례에 대한 성공적인 사례 및 함께 협력 추진해 나갔던 사례를 통해 상호 협력의 로컬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울산시교육청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원이 참여하여 울산시의 전반적인 행정사항 및 교육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워크숍은 개회식, 특강 2회, 민관협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김창현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 교류협력위원장은 ‘성공적인 남북교류 경제협력의 길’을, 권기욱 호원대학교 교수는 ‘올바른 걷기와 근골격계 질환 치유’를 각각 강의한다.   민‧관 협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울산지부의 장기기증 관련 성공사례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 사랑의 장기기증’과 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의 ‘ 2018 저출산 극복운동’이 소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의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워크숍 개최로 민관합동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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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1-02
  • 스코틀랜드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방문
      영국, 독일 등을 방문 중인 울산시장이 11월 1일 영국 스코틀랜드 하이윈드(Hywind)를 비롯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   오전 10시 애버딘(Aberdeen)의 하이윈드 사무실에서 하이윈드 발전단지 준비와 건설 과정, 그리 운영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이윈드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로 3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약 20,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국영석유회사 에퀴노(Equinor)와 UAE의 마스다(Marsdar)가 투자하여 설립되었으며 2009년부터 노르웨이에서 2.3㎿ 규모로 실증 운영을 거쳐 2017년 10월 스코틀랜드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오후에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EDP Renewable과 부유식 해상풍력 1기의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EDP Renewable의 영국 해상풍력 발전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정책 지원방향 등을 논의했다.   EDP Renewable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신재생에너지 분야 설계, 개발, 관리, 운영회사로서 풍력분야에서 세계 4위의 글로벌 기업이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캐나다, 미국 등 세계 13개국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코틀랜드 해상풍력사업인 MOWE (Moray Offshore Windfarm East)에 참여하고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스코틀랜드 방문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영국의 풍력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이들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스코틀랜드 방문일정을 마치고 일본 도쿄로 이동하는 송 시장 일행은 11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운영 효율화 방안 협의를 위하여 도쿄 우에노공원에 위치한 ‘국립서양미술관’과 ‘국립박물관’을 방문한다.   다음날인 11일 4일 10시부터 12시까지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국립신미술관과 21-21디자인미술관을 방문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14시부터 15시까지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모리디지털미술관 방문하여 울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립미술관 건립사업 접목방안을 모색한 후, 당일 오후 6시 40분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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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울산시, ‘2018 새울원전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실시
      새울원전 신고리 3호기의 방사능 사고에 대비한 대규모 민·관·군·경 합동훈련이 울산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1일과 2일 양일간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포함한 18개 중앙부처와 울산시를 비롯한 부산시, 경상남도 등 새울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9개 지자체 그리고 군‧경‧소방 등이 참여하는 ‘2018 새울원전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새울원자력본부 발족 이후 울산시에 소재한 원전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범정부차원의 대규모 방사능방재 훈련이다.   새울원전 신고리 3호기의 방사성 물질 누출을 가상해 실시되며 지역 공무원 380 여명과 유관기관 150 여명, 울산시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주민 2,000여명 등 모두 2,530 여명이 참여한다.   울산시에서 실시하는 주요 훈련으로는 기관별 방사능방재 비상대응조직 가동, 기관 간 공동 방사능방재 비상대응시스템 운영, 새울원전 인접지역인 울주군 주민 및 남구 주민들에 대한 소개훈련, 구호소 운영 훈련(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중구와 동구에서는 방호약품 배부 및 옥내대피 훈련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울산소방본부, 울산해양경찰서, 부산지방경찰청, 한국철도공사, 고래바다여행선 등의 자원인 헬기, 열차, 버스, 선박 등을 이용한 육상, 해상, 공중 주민소개를 계획하고 있다.   주민소개 계획을 통해 평소 언급되던 방사능재난 시 교통정체, 복합재난시 소개경로 유실 등에 대비한 우리시 방사능방재 매뉴얼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육군 53사단 화생방지원대, 울산 119화학구조센터의 오염제독차량을 이용해 소개차량의 외부오염제독을 실시하는 오염제독소 2개소를 온양체육공원과 온산국가산단 내에 설치 운영한다.   이밖에, 울산지방경찰청 및 울주경찰서에서는 방사능 재난시 소개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교통통제소 16개소도 설치‧운영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방재요원들의 역량 강화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하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지원기관 간 역할정립 및 체계적 방재시스템을 구축해 방사능 비상시 주민보호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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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 울산시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울산시는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장추남(88세) 씨’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의 본존은 아미타여래, 좌우 협시보살은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존은 1649년 조각승 영색에 의해, 좌우 협시보살은 이 보다 늦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혜희 계보의 조각승에 의해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도 지역에서 조각승 영색의 기년명 불상이 알려진 것은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이 처음이며, 이를 통해 조선후기 조각승의 계보와 활동 범위, 양식적 특징을 파악하는데 기준작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또한, 일반적으로 협시보살의 수인은 좌우 대칭으로 표현하는 것과 달리 좌협시보살(관음보살)은 왼손은 촉지인, 오른손은 본존의 왼손과 비슷한 형태이며, 우협시보살(대세지보살)의 수인은 지물을 쥔 선정인으로, 이는 매우 보기 드문 사례로 조선후기 불상의 도상 등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은 서로 시기를 달리하여 조성되었지만 봉안처와 조성자가 분명한 아미타여래상과 독특한 수인 형식을 가진 협시의 도상 구성 등 17세기 삼존불의 구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장추남 씨는 65년간 장도제작에 종사하여 온 장인으로, 오동상감을자형장도․오동상감일자형장도․목장도․까치장도․첨자사각일자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기술은 오동상감기법으로 여타 장도장이 부분적인 오동상감을 시문하는 반면 장추남 씨는 은장도 전면에 오동상감을 시문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현재까지 전통방식을 변형없이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예술성에 있어서도 오동의 검은 빛깔, 전면을 감싸고 있는 용문양 등 완성도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오동상감기법(烏銅象嵌技法)이란 구리와 금을 합금한 재료를 성인의 인뇨를 이용하여 변색 시킨 검은 빛이 나는 오동판에 문양을 세밀하게 조각하여 은을 상감하는 기법이다.   울산시 문화재 지정 및 인정 예고 기간(30일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와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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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울산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 도슨트 모집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관람객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전시해설과 행사 운영 보조, 관람 안내 등을 담당할 도슨트(전시해설사)를 모집한다.   울산박물관의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접수해 11월 12일 필기 및 실기 심사를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울산박물관 도슨트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으며, 월 12회 정도 근무(주말‧공휴일․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박물관 관련 전공자(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인류학 등)와 외국어 해설이 가능한 사람은 선발 시 우대받는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으며, 11월 12일 필기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약간 명의 도슨트를 선발한다.   신규 도슨트는 관람객에게 전문적 전시해설을 제공하고 교육과 행사 시 운영을 보조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월 8~9회 정도의 근무(화~일 및 공휴일)가 가능해야 한다.   합격자는 두 곳 모두 16일 개별 통보하며 12월 중 10시간의 전시교육과 소양교육 등을 수료한 후 최종 선발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성 있는 박물관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슨트를 모집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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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이예로’ 울주군까지 도로명 구간연장 결정
      울산 출신 충숙공 이예 선생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옥동~농소구간의 광역도로명 ‘이예로’가 울주군까지 연장된다.   울산시는 지난 17일 열린 행정안전부 중앙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국도7호선 우회도로 개설구간인 울산 북구~부산 기장군간의 도로구간에 대한 도로명 제정안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심의결과 울산광역시를 지나는 전 구간인 30.03Km(기존 이예로 구간 17.12Km와 신규개설구간 12.91km)를 지난 해 4월 울산광역시 도로명주소위원회에서 의결되어 고시된 ‘이예로’로 연장하기로 결정됐다.   또한 경남 양산과 부산 기장군에 걸쳐 있는 12.60Km 구간은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 ’통신사로‘로 결정되었다. 이 같은 내용은 26일 고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심의 과정에서, 울산 출신으로서 우리나라 외교사에 탁월한 공적을 남긴 이예 선생의 발자취가 산재한 우리 지역의 도로명에 대해 시민들과 각 지자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준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행정적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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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Offshore Korea 2018’해외 판로 개척 ‘디딤돌’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Offshore Korea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10일 ~ 12일)에 참가한 지역 중소 조선기자재업체 8개사가 해외 바이어와 351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견적 요청을 받는 등 구체적인 구매 협상이 진행중에 있다. ‘Offshore Korea’는 격년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전문전시회 중의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 350개사 약 1만 8,000명 이상이 참가하여 우수한 제품과 최신 기술을 전시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조선해양 기자재에 대한 선진기술을 논의하고 구매 상담도 진행됐다.   울산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하여 지난해부터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의 해외 수주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Offshore Korea 2018’ 전시회에는 (주)금오산업, ㈜GHI, ㈜네트, 디에스코퍼레이션(주), ㈜세진중공업, 에이스엔지니어링(주), ㈜한세, ㈜대협테크 등 8개사를 선정하여 ‘울산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별 주요 수출 상담 실적을 보면 ㈜금오산업은 중국 및 싱가포르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9억 원의 견적 요청을 접수받아 단가 및 기타 제품 카달로그를 송부하기로 하였으며 추후 구매계약까지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GHI는 전시회 기간 40개사와 상담을 통해 1억 원의 견적 요청을 받았으며, 최근 개발된 제품에 대한 시험성적서와 가격 문의가 많았다.   ㈜네트는 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MOU를 체결하여 파생 매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총 5개사와의 상담을 통해 1억 5000만 원의 견적요청을 받았다.   디에스코퍼레이션(주)는 총 24명의 바이어와 파이프 피팅 및 열교환기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제품 특성 및 타사와의 차별성을 높게 평가받아 추후 수출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세진중공업은 3개사와의 심층상담을 통해 약 220억 원의 고객 상담이 진행되어 2019년 수출액 및 매출액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스엔지니어링(주)은 총 15개사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바이어 발굴 및 상담을 통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다.   ㈜한세는 TTS와 연간 1~2억 가량 물량을 함께 진행하기로 협의 중이며, 말레이시아 조선소 MMHE와도 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 특히 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고객사와의 직접 미팅이 이루어져 신뢰 네트워크망을 구축할 수 있었으며 그에 따른 해외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신규 거래처 발굴에도 용이했다고 밝혔다.   ㈜대협테크는 총 15개사의 바이어와 상담을 하였으며 기업의 매출 개선 및 수출에 대한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 기존 바이어 및 당사 제품에 관심있는 신규 바이어와의 상담을 수행하며 타사 제품과의 품질, 가격 비교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자재 기업의 해외수출을 위해서는 국제 해양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마케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은 울산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에게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0-25
  • 포항시시설관리공단 2018년 시민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4일 본부 회의실에서 2018년 제6기 시민모니터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공단 시민모니터 및 임직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시민모니터링에 대한 의견 개진, 공단 홍보동영상 시청, 향후 시설별 개선사항을 토론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단은 ‘고객중심 맞춤경영 실현’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2013년부터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설별 모니터를 위촉·운영하여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매우만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공단은 열린 경영과 소통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체육, 복지 관련해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들이 많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개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24
  • 울산지역 미세먼지 민‧관 협치로 ‘해결’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 민간기업체 등이 손잡고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4일 오후 2시에 울산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민간기업체 30개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약 참여기업체가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정부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산업계의 자발적 감축을 통해 감축 목표의 조기 달성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민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기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SK에너지(주), S-OIL(주),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 등 울산 내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기업체 30곳이 이번 협약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체는 2022년까지 대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2014년 기준) 34,859톤/년의 40%를 감축하여 20,915톤/년의 배출량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 먼지,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또 기업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업체별 감축량, 연차별 저감 계획 등이 포함된 이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참여 기업체의 감축 이행 여부에 대해 매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성과 우수기업체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 환경보전 노력 홍보, 정기점검 유예 등 협약 이행을 적극 독려하고, 상호 소통체계 구축, 미세먼지 정보 제공 등 기업체가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계획이다.” 며, “민간부문의 노력 없이는 미세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환경부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초로 행정과 기업간의 상호 협력 모델을 제시한 자발적 협약으로 총 80,34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아황산가스의 경우 0.013ppm에서 0.006ppm으로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24
  • ‘해가 지지 않는 땅, 백해의 암각화’개막
      울산암각화박물관의 2018년 특별기획전 ‘해가 지지 않는 땅, 백해의 암각화' 가 24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영국 케임브리지 거튼 칼리지(Girton college)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고고학과 맥도널드 고고학 연구소에서 후원한다.   개막식은 24일 오전 10시30분 울산암각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곡천 암각화 국제학술대회 참가자와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계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특별기획전 ‘백해의 암각화’는 역사 문화적 성격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인간의 생각, 환상 그리고 그들의 삶까지 ‘암각화를 통해서 들어다 본 선사인(先史人)들의 삶’을 주제로 삼고 있다.   1부에서는 멀게만 느끼던 러시아 백해와 카렐리야 지역 소개와 함께, 6~8천 년 전에 만들어진 암각화를 어떻게 찾고 연구하는지를 설명한다. 백해지역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암각화는 약 1500여 개로 오네가 호수의 동쪽 연안과 비그 강 삼각주 사이에 주로 분포한다. 이 지역은 수 많은 암각화가 발견되어 '북방의 갤러리'라고도 불린다.   2부에서는 사냥을 하는 암각화를 소개한다. 고래와 이어지는 선 끝부분에 날카로운 작살이 날아가는 장면이 보이는 암각화, 고래와 이어진 줄을 팽팽하지 않은 작살에 맞은 직후의 모습을 한 암각화 등 당시의 고래사냥 장면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백해의 사냥을 소개하는 다양한 탁본자료와 함께 당시의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자 한다.   3부는 백해지역 암각화 중에서 현대의 크로스컨트리(cross-country)와 유사한 모습이 그려진 인류 최초의 스키암각화가 있다. 스키로 만든 눈 속의 트랙, 스키폴 구멍, 스키 타는 모습, 엘크와 엘크 발자국으로 구성된 스키 암각화를 탁본과 영상을 통해서 일제강점기에 처음 들어와 근대문물로 인식되는 스키를 현대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선사인의 시각에서 살펴본다.   4부 암각화의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신(新) 잘라부르가(Zalavurga)의 고래 사냥 장면을 보면, Cubism(큐비즘)과 유사한 다양성을 볼 수 있다. 8개의 배가 커다란 고래(벨루가)를 사냥하기 위해 나왔고, 그 중 5개의 배는 고래와 작살로 연결이 되어있다. 중심이 되는 고래는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고 고래주변의 배들은 옆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이런 암각화에 표현된 다양한 시각들을 통해서 각각의 사람들이 고래 사냥을 중심으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공동체 안에 개인들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백해의 암각화에 새겨진 사슴과 고래 등이 반구대와 유사해 반구대암각화는 물론 한반도 선사인들의 삶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전시에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문화
    • 문화일반
    2018-10-23
  •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가속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로써 정부와 울산시가 주도하는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한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정부과제로 추진 중인 200㎿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석유공사가 협력하고 동해가스전 시설물 주변의 환경조사 자료와 개발관련 인허가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동해가스전의 소유자인 한국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에 라이다*를 설치하여 1년간의 풍황 자료를 울산시에 제공하며, 향후 동해가스전 주변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때 이 자료를 발전사업 허가에 사용하는 것을 동의한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이용한 원격 풍력자원 측정장비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 조선해양산업 기술과 인력의 활용을 비롯하여 지역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울산시는 라이다를 설치․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향후 발전단지의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파고‧ 조류 측정, 해저지형 조사, 선박운항 정보 수집과 데이터 분석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   울산시의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 6월 산업부의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테크노파크, 동서발전, 한국선급, 울산대, 서울대, 한국해양대, 창원대 등이 참여하여 오는 2020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2021년 6월 가스생산이 종료되어 철거하는 동해가스전 플랫폼과 가스배관을 해상변전소와 케이블 보호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 초 국내 최초의 부유식 해상풍력기(750㎾급) 파일럿 플랜트를 서생 앞바다에서 실증할 계획이며 5㎿급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시스템 설계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울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석유공사가 국내 최초의 부유식 발전단지 조성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역사를 만드는데 협력해 주어 감사한다. 이번 협약이 발전단지 조성까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0-23
  • 울산 자동차산업「제4차 산업혁명」핵심 기술 선도
      ‘3D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부품 R&BD 구축 사업’이 울산 자동차 산업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자동차 부품 경량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2015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총 150억 원(국비 100, 시비 30, 민자 20)을 투입하여 ‘3D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부품 R&BD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D프린팅은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제조업 혁신 및 신시장을 창출할 핵심기술’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미 해외 여러 선진국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산업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투자금액이 크고, 다양한 3D프린팅 장비에 대한 기술력 부재로 국내 중소기업에서는 기술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국내 제조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중소 자동차부품 업체에게 신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2015년 2월 UNIST 내 ‘3D 프린팅 첨단 기술 연구센터’를 개소하여 3D프린팅 응용 생산기술 연구개발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주요 기술개발에는 ‘초대형 탄소복합소재 3D프린팅 공정개발’과 ‘자동차부품용 대형 투명소재 3D프린팅 공정개발’ 2개 과제를 추진했다.   기개발 완료된 초대형 탄소복합소재 3D프린팅 공법을 이용하여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하였던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에서 굴삭기 캐빈 부품과 전기보트를 제작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유도했다.   이외에도, 작년 한 해 동안 전기차용 모터하우징 개발, Flexible Cable Tray제품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 친환경 경량자동차의 알루미늄 서브프레임 주조방안 도출, 3D프린터를 이용한 자동차 머플러, 컨버터 C/F 제작 등의 다양한 기업 지원을 이뤘다.   지금까지 시제품제작 44건, 기술상담 지원 24건, 기술교육 16회 개최/109명 수료 등의 지원을 수행하여, 총 46명의 고용 창출과 57억 3700만 원의 매출 증대로 중소기업의 3D프린팅 응용 생산기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3D프린팅 응용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한 지역 기술 경쟁력 확보는 물론 고부가가치 부품개발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3D프린팅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UNIST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3dam.unist.ac.kr), 유선(052-217-2788), 이메일(3dam@unist.ac.kr) 등의 방법으로 접수 문의가 가능하다.   참여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지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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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 자전거 안전모 이젠, 선택 아닌 필수!
      자전거 안전모 의무착용 민·관 합동 캠페인이 20일 오후 2시 중구 태화강 자전거 대여소 및 태화강 100리 자전거길 일대에서 실시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8일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 및 동승자 모두에게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나, 마땅한 처벌 규정이 없어 경찰 단속이 불가해 착용율이 저조함에 따라 마련됐다.   울산시, 경찰청, 교통관리공단,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자전거 안전모 착용 홍보에 나선다.   시는 이번 민·관 합동 행사를 기점으로, 구·군에서 매월 실시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 캠페인 시 안전모 착용 홍보를 집중 실시해 시민들의 동참을 구할 예정이다.   또한, 13일(토)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는 ‘녹색성장! 그린 바이크’ 행사 및 9월 부터 11월 까지 실시되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기간 내 시민 3,500명을 대상으로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아무리 좋은 제도나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도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안전은 확보 될 수 없다”며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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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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