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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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의 희망이 가득 찬‘제 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성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해의 일출과 함께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호미곶 해맞이 광장 등에 21만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기해년 첫날을 맞이했다.    “호미곶의 빛, 포항의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과 ‘창현 거리노래방 호미곶편’, 포항시 승격 70주년 기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쇼, 포항 방문의 해 선포,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수호 플래시 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과 포항시민에게 새해의 희망과 의미를 더했다.    포항, 울산, 경주의 해오름동맹 버스킹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해맞이축전은 새로운 젊음의 활력으로 추위를 날려버린 창현 거리노래방과 떠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해학과 구성진 소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운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이 호미곶광장을 달궜다.    해넘이 잔치와 시승격 70주년 희망 퍼포먼스에서는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퐝!퐝! 불꽃잔치로 시승격 70주년을 다함께 축하했으며, 새해맞이 2019 월월이청청 대동한마당을 포항문화원 월월이청청 보존회와 관광객이 함께하며 포항을 희망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1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된 해맞이 공식행사에서는 타악그룹 “쾌”의 불을 이용한 대북공연의 힘찬 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등의 신년 메시지 발표, 시승격 70주년 기념 포항방문의 해 “포항으로 오이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하며, 새해 첫 일출을 맞을 준비를 했다.    1일 7시 33분경 바다 위로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힘차게 모습을 드러낸 기해년 첫 해가 떠오르자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함께 새해의 각자 소망을 기원하는 등 새해 일출을 맞이했다.    공식 해맞이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포항지역 댄스동아리와 청년단체 회원들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도수호 플래시 몹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여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최문수 작가의 대형깃발 예술작품과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특별 제작한 황금돼지 풍선인형은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 내며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지난해의 나쁜 기억을 태우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카드 쓰면 돼지”도 호응을 얻었다.    또 추위에 떠는 관광객들에게 포항시민의 정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포항 전역의 쌀 1.2톤으로 빗어진 “잔치 떡국 먹으면 돼지”는 밤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일출을 기다리던 관광객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온기로 가득 채우는데 충분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포항시, 청년 농업인 대상 간담회 개최
          청년 영농정착지원 1기 13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고준달 농업정책팀장이 2019년 포항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청년 영농정착제도에 관한 의문 사항과 건의사항을 전했으며, 경상북도에서 수여하는 희망누리 청년농부 인증서도 전달받았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 고래와 관광객이 돌아오는 마을로 거듭난다. 호미곶 다무포마을!
             포항시는 지난 27일 다무포고래해안생태마을주민협의회와 고래마을 다목적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3년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1리에 위치한 다무포 고래마을 다목적홀은 지난 2008년 행정안전부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조성됐으나, 2009년 국비예산 지원이 중단되어 당초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후 몇 년간 방치되어 오다 2015년 행안부 “희망마을만들기 사업”과 2018년 “경상북도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최근 새 단장을 완료하고 재운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다목적홀은 건물 내부 전체를 최대복 화백의 ‘고래 갤러리’ 벽화로 감싸고, 2층 테라스에는 먼 바다를 관찰하는 고래전망대, 각종 고래와 관련된 북카페, 진품 고래뼈를 만져볼 수 있는 터치대 외에도 고래 관련 영상물 등 시청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이날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인 “공감놀이터 어링불(공동대표 안성용, 정혜숙)”이 고래마을 주민협의회와의 MOU를 맺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감놀이터 어링불에서는 지난해 10월,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120여 명이 참가한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구룡포 귀신고래’ 캠프에 이어 2018년 9월과 10월에도 ‘구룡포 귀신고래’ 행사 차 포항지역의 초등학생 40여명이 새롭게 단장된 다무포 고래마을을 시범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다음해부터 다무포고래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될 ‘구룡포 귀신고래’ 경북 꿈다락 프로그램은 2012년 경북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창작극 <구룡포 프리덤-귀신고래를 기다리며>(작가 정혜, 연출 이한엽)이 그 출발점이다.    한국계 귀신고래의 귀향을 기원하는 스토리텔링 지역문화 콘텐츠로, 구룡포와 호미곶 일원을 돌며 포경선과 고래 회유지역을 답사하고 고래 영상 시청, 고래전망대 관측, 고래이야기 나눔 등 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실시간 경북 기사

  • 포항시, 시무식...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 다짐
          포항시는 2일,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앞 광장에서 2019년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시의 체질변화를 지속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민생경제와 일자리에 희망이 있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환경이 쾌적한 도시, 소외됨이 없이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제·환경·복지의 지속가능한 3대 축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행복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산업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대와 환동해 북방경제 선도모델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포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며, 혁신적 도시재생 추진과 옥색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포항’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생활밀착형 교육·문화·교통 인프라 확대로 ‘지속가능한 복지도시 포항’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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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1-02
  • 새해의 희망이 가득 찬‘제 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성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해의 일출과 함께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호미곶 해맞이 광장 등에 21만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기해년 첫날을 맞이했다.    “호미곶의 빛, 포항의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과 ‘창현 거리노래방 호미곶편’, 포항시 승격 70주년 기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쇼, 포항 방문의 해 선포,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수호 플래시 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과 포항시민에게 새해의 희망과 의미를 더했다.    포항, 울산, 경주의 해오름동맹 버스킹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해맞이축전은 새로운 젊음의 활력으로 추위를 날려버린 창현 거리노래방과 떠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해학과 구성진 소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운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이 호미곶광장을 달궜다.    해넘이 잔치와 시승격 70주년 희망 퍼포먼스에서는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퐝!퐝! 불꽃잔치로 시승격 70주년을 다함께 축하했으며, 새해맞이 2019 월월이청청 대동한마당을 포항문화원 월월이청청 보존회와 관광객이 함께하며 포항을 희망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1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된 해맞이 공식행사에서는 타악그룹 “쾌”의 불을 이용한 대북공연의 힘찬 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등의 신년 메시지 발표, 시승격 70주년 기념 포항방문의 해 “포항으로 오이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하며, 새해 첫 일출을 맞을 준비를 했다.    1일 7시 33분경 바다 위로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힘차게 모습을 드러낸 기해년 첫 해가 떠오르자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함께 새해의 각자 소망을 기원하는 등 새해 일출을 맞이했다.    공식 해맞이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포항지역 댄스동아리와 청년단체 회원들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도수호 플래시 몹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여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최문수 작가의 대형깃발 예술작품과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특별 제작한 황금돼지 풍선인형은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 내며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지난해의 나쁜 기억을 태우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카드 쓰면 돼지”도 호응을 얻었다.    또 추위에 떠는 관광객들에게 포항시민의 정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포항 전역의 쌀 1.2톤으로 빗어진 “잔치 떡국 먹으면 돼지”는 밤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일출을 기다리던 관광객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온기로 가득 채우는데 충분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포항시, 청년 농업인 대상 간담회 개최
          청년 영농정착지원 1기 13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고준달 농업정책팀장이 2019년 포항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청년 영농정착제도에 관한 의문 사항과 건의사항을 전했으며, 경상북도에서 수여하는 희망누리 청년농부 인증서도 전달받았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 고래와 관광객이 돌아오는 마을로 거듭난다. 호미곶 다무포마을!
             포항시는 지난 27일 다무포고래해안생태마을주민협의회와 고래마을 다목적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3년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1리에 위치한 다무포 고래마을 다목적홀은 지난 2008년 행정안전부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조성됐으나, 2009년 국비예산 지원이 중단되어 당초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후 몇 년간 방치되어 오다 2015년 행안부 “희망마을만들기 사업”과 2018년 “경상북도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최근 새 단장을 완료하고 재운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다목적홀은 건물 내부 전체를 최대복 화백의 ‘고래 갤러리’ 벽화로 감싸고, 2층 테라스에는 먼 바다를 관찰하는 고래전망대, 각종 고래와 관련된 북카페, 진품 고래뼈를 만져볼 수 있는 터치대 외에도 고래 관련 영상물 등 시청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이날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인 “공감놀이터 어링불(공동대표 안성용, 정혜숙)”이 고래마을 주민협의회와의 MOU를 맺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감놀이터 어링불에서는 지난해 10월,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120여 명이 참가한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구룡포 귀신고래’ 캠프에 이어 2018년 9월과 10월에도 ‘구룡포 귀신고래’ 행사 차 포항지역의 초등학생 40여명이 새롭게 단장된 다무포 고래마을을 시범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다음해부터 다무포고래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될 ‘구룡포 귀신고래’ 경북 꿈다락 프로그램은 2012년 경북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창작극 <구룡포 프리덤-귀신고래를 기다리며>(작가 정혜, 연출 이한엽)이 그 출발점이다.    한국계 귀신고래의 귀향을 기원하는 스토리텔링 지역문화 콘텐츠로, 구룡포와 호미곶 일원을 돌며 포경선과 고래 회유지역을 답사하고 고래 영상 시청, 고래전망대 관측, 고래이야기 나눔 등 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 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 지역이웃돕기 위문품 전달
             (사)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에서는 26일 포항시 주민복지과를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한우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500만원 상당의 불고기 및 국거리용 한우고기로 포항시는 지역의 저소득층 125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한우 나눔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에서 주관해 한우협회원들이 조성한 한우 자조금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서 지속적으로 한우 나눔 행사를 하는 등 소외계층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사회
    • 복지
    2018-12-27
  • 포항시 ‘수돗물 실시간 수질 연속측정 감시 시스템’ 구축
            포항시 정수과는 유강 수계 정수장에 올해 사업비 303백만 원을 투입해 원수 취수에서 시내 급수 공정까지 수돗물 실시간 수질 연속측정 감시의 핵심 시설인 원‧정수 급수관망 수질 연속측정 감시 시스템 개량과 급수관망의 유효 잔류염소농도를 실시간 측정하여 감시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수도시설의 원수 취수부터 시내 급수까지 실시간 연속 수질측정 감시를 통해 정수처리 공정에 활용하여 즉각 대응하고, 시내 급수 관말지역의 유효 잔류소독능 확보에 실시간으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급수관망 수질 측정망을 구축하여 수질 고도화와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7
  • 포항시, 2018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포항시는 26일 지난 11월 2일 감사원에서 실시한 2018년 자체감사활동 4년 연속 A등급 달성에 이어,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개 분야(자체감사활동 50%, 부패방지 시책추진 50%) 24개 지표에 대한 심사로 자체감사활동 분야는 감사 실적, 개선·수범사례 발굴, 감사결과 처리 적정성, 사전컨설팅 감사 실적 등에 대해, 부패방지 시책분야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청렴도 개선 등의 분야에 대해 심사를 했다.    포항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전예방 중심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강화하고 지적하는 감사에서 감사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감사를 위해 감사 시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 청렴감사관을 참여시켰으며, 모범사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를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하여, 청렴도 향상 시책 발굴과 청렴 교육 등을 실시하여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 또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7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지역사회 금연사업‘우수상’수상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18년 지역사회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대회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사업 성과대회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활용한 금연 환경 조성 성공사례를 표창 및 격려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사업 활성화 및 향후 추진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남구보건소는 사업장이 다수 분포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18개의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75%가 넘는 금연 성공자를 배출하였고 자율방범대, 자원봉사단, 금연 모니터링요원 등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하여 실내체육시설(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음식점, 학원, 유치원어린이집 등 7,400여 개소의 금연구역을 점검하고 홍보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 학교 사업을 운영하여 흡연예방 교육, 등굣길 금연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흡연율은 점차 낮아지지만 흡연자들의 금연 시도율이 떨어지는 데 초점을 맞추어 가장 흡연자가 많은 3~4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영일만산업단지에 준공한 에코프로GEM을 금연사업장으로 지정하여 사업장 내 전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직원 대상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70%가 넘는 금연 성공자를 배출하였다. 또한 부모의 흡연으로 인한 자녀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수치로 알아보고자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발 니코틴 검사를 시행했으며, 검사결과 니코틴 수치가 높게 나온 대상 어린이 가정으로 해당 결과를 통보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및 금연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리고 금연클리닉으로 방문하여 금연을 시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4
  • 포항시, 산딸기 이용 전통약주 개발 성공 최우수상 수상
          지역특산물인 산딸기 재배농가 안정적 소득증대를 위해 포항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실용화 재배기술 개발과 함께 수확물 소비촉진을 위해 저장성이 낮은 산딸기 특성에 맞는 전통주 개발에 착수했다. 2여년의 연구 끝에 소비자 기호도 평가까지 마친 전통술 개발에 성공해 조제기술 특허 등록까지 마치고 포항시 소재 전통주 생산업체에 기술이전을 마쳤다.    연노랑 빛깔에 산딸기 특유 향이 나며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산딸기 전통주는 우리나라 전통 약주 제조방식으로 빚어졌으며, 이달 말쯤 시판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주요 행사 만찬주로 알려진 흥곡주에 이어 새로운 명주 출시로 지역특산물 소비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4
  • ‘무단횡단금지 로고 라이트’ 시범설치
      포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부터 무단횡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거리 SC제일은행과 죽도성당 앞 횡단보도 2개소에 ‘무단횡단금지 로고 라이트’를 시범설치하여 운영 중에있다.    로고 라이트는 문구나 그림이 그려진 이미지 글라스에 LED등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면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 프로젝트 장치로 밤길을 걷는 보행자에게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0
  • 연말연시 사랑의 난방유 전달로 훈훈한 정이 넘쳐
      조선내화(주)(사장 이금옥)와 노동조합(위원장 황인석)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껏 모은 성금 2,000만 원으로 구입한 난방유 20,000L 상당을 전달했다.    조선내화(주)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분들이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난방유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0
  • 안동시립도서관, 스마트 시대를 열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시민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독서인구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에 설치한‘스마트도서관’의 개관식을  7일 오후 1시 50분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 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들을 참석한 가운데 옥동․송하동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막식, 현판전달식, 대출․반납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365일 연중 24시간 무인으로 도서대출․반납을 할 수 있는‘스마트도서관’은 제1호인 안동역내 맞이방과 제2호인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 전정에 설치됐다.   한 달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개관식 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안동에서 처음 실시하는‘스마트도서관’서비스는 유동인구가 많고 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한 곳에 선정했다.   이곳은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 500여 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시립도서관 회원 등 안동시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민도 신분증과 휴대전화만 소지하면 누구나 1인당 2권씩 7일간 대출할 수 있다. 단,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그 기기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   설치 전부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끈 스마트도서관은 한 달여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 약 400권의 도서가 대출되면서 안동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개관식을 통해 ‘스마트도서관’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서관에서도 정보접근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복지
    2018-11-07
  • 포항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제단속 실시
      포항시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장애인 편의를 증진한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한 달 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요 위반행위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단체와 합동점검으로 단속과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단속은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등 위반행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된 원래의 취지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시는 담당부서 공무원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경찰인력 등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위반 빈발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행위, 표지부당사용 등에 대한 단속을 진행한다.   포항시 구진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일제단속과 합동점검을 통하여 시민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을 제고하고 불법행위가 근절되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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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노사상생 한마음 등반대회'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내연산에서 노사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2018년 노사상생 한마음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내연산 등반을 통해 직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사기증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소통과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동절기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공단 전 직원은 이번 산행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3시간이 넘는 경로를 서로 의지해 오르며 내연산 일대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여 다른 등산객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아울러 선일대에서는 노사가 함께 우리 지역을 위해 노력해나가자는 내용의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등반대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포항의 자랑인 내연산의 아름다움을 동료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의미있었으며 앞으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져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자 노력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우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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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사과 수확 봉사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농촌 지역의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가을철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11월 5일 남후면 과수농장에서 사과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회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15개 분과 180여 명의 회원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무료급식, 독거노인 생신상봉사, 목욕․미용 및 수지침봉사, 시청 민원안내, 시가지 환경정비, 병원 봉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봄, 가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장은 “앞으로도 여성자원봉사회가 중심이 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참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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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준공식 개최
      포항시에서는 지난 2일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풍물단의 지신밟기로 막을 열고 내빈 및 관계자 테이프 커팅, 현판식 제막, 기념식에 이어 클라이밍 시범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건립은 지난 2005년도 종합운동장 뒤편에 건립된 인공암벽장이 시설이 노후화되어 사고위험과 국제규격에 맞지 않아 각종 대회유치에 어려움이 많아 그동안 포항시산악연맹을 비롯한 클라이밍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에 건립된 시설은 사업비 19억원으로 건축면적 402㎡, 높이 20m의 3층 규모로 건물 외벽에는 국제대회 규격에 맞는 속도벽 2면과 난이도벽 1면이 설치되었으며, 건물 내부에는 실내클라이밍장과 다목적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되어 4계절 내내 형산강을 조망하며 클라이밍과 여가를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시설로 건축되었다.   포항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건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들의 저변확대, 나아가 다양한 국내외 대회도 유치하여 스포츠명품도시로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최근 인기종목으로 급부상하였으며, 지구력과 유연성을 갖춘 온몸 근력 운동효과가 뛰어나 남녀노소에게 매력만점의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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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포항시, 지진 전문가 자문위원회 출범! 위촉장 수여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진 전문가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포항시장은 이날 참석한 경북대 명예교수와 포항시 의정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시의 방재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들은 전체 회의를 통해 분야별로 시의 선진 지진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향후 왕성한 활동을 통해 시의 방재역량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포항시 지진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지진 및 방재관련 교수들과 대응연구,응급복구, 이재민구호, 재난심리지원, 자원봉사, 건축물내진, 도시재건 등 분야별 전문가는 물론 지역인사와 피해지역의 주민대표 등 28명이 함께 참여한다.   자문위원은 지난해 발생한 지진에 대해 다양한 논문과 연구결과를 발표했던 교수진들과 지진 복구현장에서 활동했었던 전문가, 시민들의 심리안정과 피해지역 도시재생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위원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포항형 선제적 지진방재 대책’ 추진을 위한 자문과 함께 국가방재교육공원과 트라우마 치유센터 등 방재인프라 건립, 피해지역 특별도시재생, 이재민 장기적 주거안정 등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아이디어 제공과 정보공유를 할 예정이다.   주민대표로 참여한 자문위원은 “많은 전문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며 “기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방재대책과 피해주민들을 위한 시책에 자문위원들의 의견이 더해지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시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방재시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자문위원들의 연구결과와 노하우를 접목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도 발굴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는 각오다.   또한, 비상연락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주제별 심포지엄과 토론회를 개최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장은 “지진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부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세를 낮추고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지진에 강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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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2018 안동시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안동시는 11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동역 광장에서 ‘2018 안동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함께하는 소통 가치 있는 상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30여 개 기업, 300여 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안동시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을 홍보, 판매함으로써 기업 이미지 제고와 함께 판로 개척을 통한 건강한 사회적 경제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참여기업에서의 제품 전시․판매는 물론 이들 단체에서 생산한 제품 커피, 군고구마, 손두부 등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한다. 사회적경제 생산품과 그 가치를 알리며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1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동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안동시-코레일 경북본부-안동시사회적기업협의회 간 업무협약식도 진행한다.   또, 시민들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SNS공유이벤트와 한복입기, 실 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태권무,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시 사회적경제 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따뜻한 소비, 가치 소비에 대한 시민 동참을 유도하여 건강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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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씨 클래식의 낙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이 더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에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은 ‘씨클래식의 낙화(洛花)’ 공연이 31일(수) 저녁 7시30분 백조홀을 찾아온다.   씨클래식(C.CLASSIC)은 3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앙상블로 베이스 김은태, 바리톤 조재만, 테너 배재혁 세 명의 다른 색깔을 가진 남성 보컬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팝의 대중적인 느낌과 오페라의 고급스러움을 잘 섞은 드라마틱하면서도 서정적인 레퍼토리로 묵직한 남자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2016 김광석 다시부르기에서’ 입상과 ‘MBC 정오의 희망곡 미니콘서트’, ‘라이브 콘서트 크리스마스잖아요’ 등 방송 및 초청 공연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0월의 마지막 밤 씨클래식이 최초 공개하는 싱글 앨범 ‘낙화(洛花)’를 시작으로 세월과 세대를 아우르며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불후의 명곡들까지 우리가요와 클래식이 합쳐진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가을밤 관객들의 감성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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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사상최초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언해본 전시
      사상 최초로 복각된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과 언해본 목판 판각 전체가 김광림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전시된다.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오는 22일(월) 오후 1시 30분에 열릴 개막식을 기점으로 24(수) 오후 2시까지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금의 책표지 장식에 해당되는 한국의 능화판(菱花板) 사진도 함께 전시될 계획이다.   전시되는 훈민정음 복각 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돼,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 됐으며,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간송미술관 소장본을 정본으로 삼은 것이다. 목판으로 새겨 영구 보존하기 위해 2016년에 경상북도와 안동시, (사)유교문화보존회가 공동으로 복각한 것이며, ‘안동본’으로 명명하고 있다.   복각판에는 본문 33면 17장 이외에도, 제작된 목판이 정본화를 거친 새로운 ‘안동본’ 임을 나타내는 간기 1장과 발문 1장, 그리고 능화판 1장이 추가돼 총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상주에서 발견돼 세간의 관심을 이끈 ‘훈민정음’의 경우 아직 그 행방을 알 수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간송본이 유일하며, 책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목판은 현재 전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전시되는 간송미술관 보관본 복각 해례본이 그 역사성과 원형성 측면에서 가장 가치가 있다 할 것이다.   금년 5월, 경상북도와 안동시, (사)유교문화보존회가 공동으로 복각 완료한 언해본은 한글 창제의 원리를 밝혀주는 해례본을 한글로 번역된 것으로, ‘희방사본’을 기본으로 하여 양면 11장과 능화판 1장, 서문 1장과 발문 1장,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께 전시될 한국의 능화판(菱花板)은 다양한 문양을 새긴 목판으로 여러 장의 한지를 압착하여 책의 표지용 무늬를 박아 넣는데 사용된다. 능화판은 고서의 표지를 장식하기 위한 미적인 효과와 아울러 공기층을 형성하여 책의 본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오늘날의 책 표지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능화판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접사(接寫)하여 찍은 사진을 확대한 것으로, 안동에서 세 차례 전시를 한 바 있으며 국회에서는 최초로 전시하게 된다.       전시회를 주최한 김 의원은 “모든 국민들이 쉽게 문자를 읽고 쓰게 만들어 주는 과학적인 문자임을 재인식 하는 계기로 삼고, 한글은 우리만이 공유하는 문화유산이 아닌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문화유산임을 홍보하기 위하여 국회전시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공동 주관하는 안동시와 (사)유교문화보존회는 “지금의 국제사회 흐름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전해져 온 각각의 유산이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이른바 ‘글로벌 컬쳐 시대’다. 이런 시대적 조류에 부응하면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과 세계기록문화의 보고인 안동을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고 의미를 부여했다.   22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릴 전시회 개막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여야 국회의원 수십 명과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사)어울누리가 후원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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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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