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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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연구원, 해외시장 확대 통한 시험성적서 브랜드 가치 제고 위해 홍보활동 진행
      전력기기에 대한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이자 세계 3대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최규하)이 해외시장 확대를 통한 시험성적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ERI는 최근 인도·일본 등 중전기기 주요 해외국가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선진기술 교육 및 고객사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 5일에는 인도 구자라트주를 관할하는 전력회사 ‘GETCO(Gujarat Energy Transmission Corporation Limited)’를 방문해 시험 기술과 KERI 시험성적서 체계 개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전기기 시험인증시장에서 권위가 높은 STL(Short Circuit Test Liason) 기술그룹 의장으로 선임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참석자들로부터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말~10월 초에는 인도를 대표하는 전력회사인 ‘PGCIL(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 Limited)’를 방문해 KERI 시험성적서 및 시험인증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BHEL(Bharat Heavy Electricals Limited)’ 업체를 주요 중전기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도 매진했다. 인도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반으로, 향후 중전기기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중국 진출을 위해 새롭게 현지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으며 시험인증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했고, 10월 말부터는 일본 중전기기 업체를 방문해 고객들로부터 직접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점을 모색하는 만남을 가졌다. KERI 원장은 “시험인증 브랜드 가치 제고는 국내 중전기기 업체 수출 증대와 직결된다”며 “지속적으로 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KERI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RI 시험인증 사업은 고압 및 초고압 중전기기 제품에 대한 종합적인 시험평가·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시험설비를 갖추고 국제표준에 적합한 시험 및 인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전기기 업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세계단락시험협의체인 STL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여, KERI의 시험성적서가 전 세계 시장에서 통용되게 함으로써 국내 중전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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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한국전기연구원, 창립 41주년 기념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25일(목) 창원본원 강당에서 원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4월 취임한 원장의 기관 운영 방침 및 방향을 제시하는 첫 번째 창립기념식이기도 했다. 주요 외빈으로는 창원시 정구창 제1부시장, 재료연구소 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사업과 전기공업에 관련된 과학기술과 경제성에 관한 조사/시험/연구개발의 종합적인 수행으로, 국가·사회 경제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창조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6년 12월 29일 설립됐다.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취임 이후 KERI의 비전을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인 ‘글로컬 케리(Glocal KERI)’로 제시하며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세계화된 연구기관이자 국민과 국익을 우선하는 지극히 한국적인 연구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연구부문에서는 최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KERI의 3개 기술이 선정됐고, 시험부문에서는 끊임없는 설비 구축과 시험 기술 축적을 통해 세계 3대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관련 업무에 매진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원장은 “최근 과학기술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신기술의 등장과 함께 거세지는 산업지형 변화 속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바로 첨단 전기공학 기술이 있다”고 말하며 “국민과 동떨어진 과학기술은 발전 동력을 잃을 수밖에 없으며, 특히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능 전기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우리 KERI가 이끄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KERI는 최근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한 ‘R&R(Role & Responsibility) 사명선언문’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컬 케리(Glocal KERI) 가치의 실현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능 전기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혁신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초연결 기반의 스마트전력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기관 운영의 큰 틀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최 원장은 첨단 전기기술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Industry 4.0’ 용어를 KERI의 ‘E’를 활용한 ‘Endustry 4.0’로 바꿔 소개하며, ‘E’는 Electricity, Environment, Ecology, Energy 등 여러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Endustry 4.0’에 대해 “KERI만의 정의를 확고히 하고 이를 국민에게 제시하여, 4차 산업혁명이라는 높은 파고 역시 우리의 전기 기술을 중심으로 현명하게 헤쳐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비롯해 모범직원상, 장기근속상 시상식이 같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KERI의 역사의 산증인과도 같은 근속 40년 장기근속상 수상자(전기추진연구센터 책임연구원, 품질관리실 책임기술원)가 나와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KERI는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 외에 2개의 분원(안산, 의왕)을 두고 있으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광주분원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관평가 우수등급 획득, 4년 연속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 선정,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3개 기술 선정 등 과학기술계 대표 출연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험인증 부분에서는 중전기기 산업계 숙원이었던 4000MVA 대전력 증설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등 최고 수준 설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KERI의 시험성적서가 전 세계 시장에서 통용되게 함으로써 국내 중전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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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밀양아리랑시장, 2018년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12·13일 개최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이 12일(토), 13일(일) 양일간 17시부터 22시까지 ‘주전부리먹거리투어’를 개최한다.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행사는 밀양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며, 밀양아리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주관,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지난 9월 14일, 15일 진행한 ‘한가위 주전부리 먹거리투어’에는 약400명 가량의 인근주민 및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12일, 13일에 시행하는 ‘주전부리 먹거리투어’는 밀양의 대표 축제인 밀양강 오딧세이와 함께 개최되어 더욱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 즐길거리로 밀양아리랑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로 먹거리스탬프투어, 밀양 OX 퀴즈, 다트던지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과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일 외에도 19일, 20일 또한 ‘주전부리 먹거리투어’가 실시될 예정이며 먹거리투어 행사 마지막날인 20일(토)은 식용 곤충을 활용한 ‘곤충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 단장은 “9월에 실시한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행사로 많은 분들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와 함께 즐기고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감사드리고 이번에 진행하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전부리 먹거리투어’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12일, 13일 주전부리 먹거리투어는 천연염색 패션쇼와 제2차 미니창업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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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실시간 경남 기사

  • 한국전기연구원, 해외시장 확대 통한 시험성적서 브랜드 가치 제고 위해 홍보활동 진행
      전력기기에 대한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이자 세계 3대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최규하)이 해외시장 확대를 통한 시험성적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ERI는 최근 인도·일본 등 중전기기 주요 해외국가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선진기술 교육 및 고객사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 5일에는 인도 구자라트주를 관할하는 전력회사 ‘GETCO(Gujarat Energy Transmission Corporation Limited)’를 방문해 시험 기술과 KERI 시험성적서 체계 개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전기기 시험인증시장에서 권위가 높은 STL(Short Circuit Test Liason) 기술그룹 의장으로 선임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참석자들로부터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말~10월 초에는 인도를 대표하는 전력회사인 ‘PGCIL(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 Limited)’를 방문해 KERI 시험성적서 및 시험인증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BHEL(Bharat Heavy Electricals Limited)’ 업체를 주요 중전기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도 매진했다. 인도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반으로, 향후 중전기기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중국 진출을 위해 새롭게 현지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으며 시험인증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했고, 10월 말부터는 일본 중전기기 업체를 방문해 고객들로부터 직접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점을 모색하는 만남을 가졌다. KERI 원장은 “시험인증 브랜드 가치 제고는 국내 중전기기 업체 수출 증대와 직결된다”며 “지속적으로 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KERI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RI 시험인증 사업은 고압 및 초고압 중전기기 제품에 대한 종합적인 시험평가·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시험설비를 갖추고 국제표준에 적합한 시험 및 인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전기기 업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세계단락시험협의체인 STL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여, KERI의 시험성적서가 전 세계 시장에서 통용되게 함으로써 국내 중전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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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1-01
  • 한국전기연구원, 창립 41주년 기념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25일(목) 창원본원 강당에서 원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4월 취임한 원장의 기관 운영 방침 및 방향을 제시하는 첫 번째 창립기념식이기도 했다. 주요 외빈으로는 창원시 정구창 제1부시장, 재료연구소 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사업과 전기공업에 관련된 과학기술과 경제성에 관한 조사/시험/연구개발의 종합적인 수행으로, 국가·사회 경제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창조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1976년 12월 29일 설립됐다.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취임 이후 KERI의 비전을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인 ‘글로컬 케리(Glocal KERI)’로 제시하며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세계화된 연구기관이자 국민과 국익을 우선하는 지극히 한국적인 연구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연구부문에서는 최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KERI의 3개 기술이 선정됐고, 시험부문에서는 끊임없는 설비 구축과 시험 기술 축적을 통해 세계 3대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관련 업무에 매진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원장은 “최근 과학기술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신기술의 등장과 함께 거세지는 산업지형 변화 속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바로 첨단 전기공학 기술이 있다”고 말하며 “국민과 동떨어진 과학기술은 발전 동력을 잃을 수밖에 없으며, 특히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지능 전기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우리 KERI가 이끄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KERI는 최근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한 ‘R&R(Role & Responsibility) 사명선언문’에서 세계 최고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컬 케리(Glocal KERI) 가치의 실현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능 전기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혁신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초연결 기반의 스마트전력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기관 운영의 큰 틀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최 원장은 첨단 전기기술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Industry 4.0’ 용어를 KERI의 ‘E’를 활용한 ‘Endustry 4.0’로 바꿔 소개하며, ‘E’는 Electricity, Environment, Ecology, Energy 등 여러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Endustry 4.0’에 대해 “KERI만의 정의를 확고히 하고 이를 국민에게 제시하여, 4차 산업혁명이라는 높은 파고 역시 우리의 전기 기술을 중심으로 현명하게 헤쳐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비롯해 모범직원상, 장기근속상 시상식이 같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KERI의 역사의 산증인과도 같은 근속 40년 장기근속상 수상자(전기추진연구센터 책임연구원, 품질관리실 책임기술원)가 나와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KERI는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 외에 2개의 분원(안산, 의왕)을 두고 있으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광주분원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관평가 우수등급 획득, 4년 연속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 선정,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3개 기술 선정 등 과학기술계 대표 출연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험인증 부분에서는 중전기기 산업계 숙원이었던 4000MVA 대전력 증설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등 최고 수준 설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KERI의 시험성적서가 전 세계 시장에서 통용되게 함으로써 국내 중전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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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밀양아리랑시장, 2018년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12·13일 개최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이 12일(토), 13일(일) 양일간 17시부터 22시까지 ‘주전부리먹거리투어’를 개최한다.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행사는 밀양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며, 밀양아리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주관,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지난 9월 14일, 15일 진행한 ‘한가위 주전부리 먹거리투어’에는 약400명 가량의 인근주민 및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12일, 13일에 시행하는 ‘주전부리 먹거리투어’는 밀양의 대표 축제인 밀양강 오딧세이와 함께 개최되어 더욱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 즐길거리로 밀양아리랑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로 먹거리스탬프투어, 밀양 OX 퀴즈, 다트던지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과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일 외에도 19일, 20일 또한 ‘주전부리 먹거리투어’가 실시될 예정이며 먹거리투어 행사 마지막날인 20일(토)은 식용 곤충을 활용한 ‘곤충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 단장은 “9월에 실시한 주전부리 먹거리투어 행사로 많은 분들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와 함께 즐기고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감사드리고 이번에 진행하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전부리 먹거리투어’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12일, 13일 주전부리 먹거리투어는 천연염색 패션쇼와 제2차 미니창업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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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KERI “폭발·화재없는 전고체전지 기술적 난제 풀고 상용화 이끈다”
      하윤철 책임연구원이 도포된 슬러리(왼쪽)와 슬러리용액(오른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등 배터리의 폭발 사고로 발화와 폭발 위험이 없는 안정화된 전고체전지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전고체전지’ 실용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활물질-고체전해질 경계에서의 높은 저항(계면저항)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극 제조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전지연구센터 하윤철 박사팀은 자체 정부출연금사업을 통해 ‘160℃ 저온에서도 결정화가 가능한 고체전해질 원천기술’과 이를 이용한 ‘슬러리 코팅 방식의 고용량 활물질-고체전해질 복합전극 제조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1991년 일본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리튬이온전지는 높은 에너지밀도와 출력밀도, 뛰어난 충·방전 효율의 장점으로 스마트폰 등 휴대형 전기·전자기기부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리튬이온전지는 가연성의 액체전해질을 사용하고 있어 발화와 폭발의 위험을 항시 내재하고 있다. 실제로 과충전이나 외부단락, 내부단락 등의 사고 상황에서는 전지 내부 소재들의 급격한 가열과 연소에 의해 발화와 폭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소형 셀에서부터 대형 모듈에 이르기까지 사고사례가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다. KERI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불연성의 전고체전지에 주목했다.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에 대한 연구는 원료에 따라 크게 산화물 계열, 고분자 계열, 황화물 계열로 나누어 진행되어 왔다. 특히 황화물 계열은 리튬이온 전도도가 액체 전해질에 필적할 정도의 슈퍼이온전도체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실용화 관점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ERI 연구팀은 이러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대면적 생산의 핵심 공정인 슬러리 코팅 방식의 전극 제조 과정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 온 ‘활물질-고체전해질 계면저항’이라는 난제 해결에 도전했다. 슬러리는 미세한 고체 입자를 액체 중에 섞어 유동성이 적은 상태로 만든 혼합물로, 현재 우리가 쓰는 리튬이온전지의 전극은 슬러리 코팅방식으로 제조된다. 보통 활물질, 도전재, 바인더를 용매에 일정 비율 혼합하여 만든 슬러리를 집전체 위에 얇은 막으로 코팅·건조·압착하여 전극을 만든다. 액체전해질은 전지 조립공정을 거친 후 마지막에 주입하여 분리막과 전극에 스며들도록 함으로써 리튬이온이 전달되는 통로와 활물질-액체전해질 계면을 형성하게 된다. 하지만 이 슬러리 코팅 방식은 액체전해질 기반의 리튬이온전지 산업에는 일반화되어 있지만,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및 전극 제조 공정에 활용하기에는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 우선 고체전해질은 슬러리 제조 단계에서 함께 혼합되어야 하기 때문에 활물질-고체전해질 계면 형성이 액체전해질에 비해 매우 어렵고, 무엇보다 접착력 향상을 위해 섞는 바인더가 계면 형성을 방해하면서 계면저항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이온 전도도가 높은 고체전해질을 슬러리 제조에 활용할 때도 결정화된 고체전해질 분말을 미세한 입자로 분쇄하거나 용매와 혼합하는 과정에서 기계적·화학적으로 리튬이온 전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슬러리 코팅 방식으로 제조된 전고체전지용 전극의 성능은 실용화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있었다. KERI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튬-인-황화물에 리튬-요오드화합물을 첨가한 고체전해질 합성 공정을 최적화하여 160℃의 낮은 결정화 온도에서도 슈퍼이온전도체 특성을 나타내는 ‘유리-결정질(glass-ceramic)의 고체전해질’을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슈퍼이온전도체는 황화물계의 경우 250~450℃(산화물계의 경우 700℃ 이상)에서 열처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연구팀이 개발한 고체전해질은 고분자 바인더나 리튬 금속의 용융(melting) 온도인 180℃보다도 낮은 160℃에서 결정화가 가능해 바인더나 리튬음극의 손상 없이 전극이나 전지 제조 후 열처리가 가능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슬러리 제조 시에는 비정질 상태의 분쇄된 고체전해질을 혼합하고 전극 제조 후 160℃ 저온 열처리함으로써, 전극 내 고체전해질이 슈퍼이온전도체로 바뀌면서 동시에 고체-고체 계면이 소결되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 이러한 소재와 공정 혁신은 복합전극 내 활물질-고체전해질 계면저항을 크게 낮춤과 동시에, 계면의 기계적 내구성도 우수한 전극 제조를 가능하게 하여 전고체전지 실용화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를 주도한 하윤철 책임연구원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용 이차전지 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이미 안전하면서도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전지 관련기술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KERI의 성과는 전고체전지가 가진 계면저항 등의 난제를 해결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KERI의 연구 결과는 재료 및 계면 분야의 전문학술지인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온라인 판에 게재되며 뛰어난 성과를 입증받았다. 연구팀은 ‘저온 소결형 고체전해질 소재 및 전고체전지 제조 공정’에 대한 국내·국제 특허출원을 마쳤다. 현재 고체전해질의 이온전도도 향상과 공기안전성 향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원료 생산 공정에서부터 셀 제조 공정에 이르기까지 규모를 키우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 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수요업체 발굴을 통해 조기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한편 일본 시장조사업체 후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전 세계 전고체전지 시장은 2035년 약 28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가 적용될 수 없는 고온 환경 등 특수한 산업용부터 이차전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전기차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스마트그리드 보급 및 전력부족 해결을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에도 활용되는 등 향후 전고체전지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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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09-18
  • 여름맞이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
      울산대곡박물관은 ‘여름맞이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단오는 박물관 휴관일인 오는 18일 월요일로, 16일(토) ∼ 17일(일) 이틀간 미리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음력 5월 5일 단오는 수릿날, 중오절이라고도 하는데, 1년 중에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고 해서 큰 명절로 여겨졌다. 따라서 모내기를 끝내고 벼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과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염원을 담은 다양한 세시풍속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옷날 궁중에서 부채를 제작해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했던 풍습을 따라 ‘단오부채[端午扇] 꾸미기’와 창포물에 머리감기, 약쑥과 익모초 뜯기 등 향이 강한 풀들로 액운을 막았던 풍습을 변형하여 ‘향 주머니 만들기’가 진행된다.     대곡박물관은 매년 단오를 비롯하여 설날, 입춘, 정월대보름, 추석날에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전통문화를 알리고 교육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셔서 단오 풍속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기원해 보시기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울산의 고려시대 역사문화를 전시하는 ‘고려시대 헌양, 언양’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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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보릿고개 생각나는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
      195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보릿고개가 있었다. 지난 가을 수확한 식량이 바닥나고 햇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 식량이 모자라서 고통받던 시기를 말한다.   식량 걱정이 없는 요즘은 미처 익지 않은 청보리가 새로운 축제의 소재가 되고 있다. 도산서원 건너 시사단 부근에서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전국사진촬영대회, 보리밭 걷기, 보리밭 음악회, 사생대회,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녹색향연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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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 천등산의 전설과 봉황을 품은 봉정사의 예술한마당
      2018년 전통산사문화재 “천등우화 봉정예가”가 22일(화)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봉정사 대웅전 앞에서 그 첫 번째 문화판을 연다. 이날 극단 ‘안동’에서 만든 창작마당극 “봉황이 나르샤”와 예술집단 ‘단미’가 창작무용극 “천등우화”가 공연된다.   창작 마당극 “봉황이 나르샤”는 의상대사가 날린 봉이 봉정사에 자리를 잡았다는 연기설화를, 창작 무용극 “천등우화”는 봉정사를 창건한 능인선사가 봉정사가 자리한 천등산 천등굴에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또한, 김윤한의 시에 작곡가 박상수가 전통 국악가락으로 곡을 붙인 창작곡 “봉정사”와, 안상학 시에 역시 박상수가 발라드풍으로 작곡한 “꽃비를 맞으며” 등 다양한 음악공연도 함께 열린다.   이번 “천등우화 봉정예가”는 봉정사 대웅전과 경내에서 이뤄지며, 주지스님이 직접 봉정사에 대한 설명과 안내에 나선다.   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한국 최고(最古)건축물, 시기별로 조성된 건축박물관이며, 불교적 세계관을 집약적 표현한 배치, 자연스럽게 조성된 한국적 정원 영산암, 그리고 다른 사찰에서 볼 수 없는 스님의 진영(眞影)들, 선조와 공민왕의 글씨와 현판 등 속을 들여다보면 더욱 감탄하는 문화의 보고(寶庫)가 봉정사이기에 주지스님의 봉정사 소개는 문화유산해설사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8월과 10월 봉정사 산사문화재에서는 미술, 음악, 문학, 그리고 대중적 문화판이 열린다. 지역 시인들과 미술작가들이 생각하는 봉정사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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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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