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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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보건소, 치주병(잇몸병) 치아건강교실 운영
    광주시보건소는  최근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보건소 대회의실과 구강보건센터에서 ‘치주병(잇몸병)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치아교실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치아상실의 주요 원인인 치주병을 조기발견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아교실은 구강검진과 칫솔질 후에 입안에 남아있는 잔류세균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평소 구강관리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좌 후에는 서울삼성병원 계승범 교수의 질의응답시간으로 치주병에 관한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려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건소는 구강검진을 통해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차후 예약제로 스케일링을 제공 할 계획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치주병을 예방하는데 스케일링이 중요하다”며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스케일링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보건
    2018-11-07
  • 제64회 광주시민아카데미 건축가 유현준 초청 강연 열어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6일 오후 7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 건축가 유현준을 초청해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제64회 광주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유현준 강사는 1시간 30여분 동안 우리가 사는 도시의 태생과 역사를 살펴보고 도시 공간 속에 숨겨져 있는 인문학적인 의미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그는 인간의 욕망이 도시에 어떻게 반영되고 그 도시가 다시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관찰해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도시의 밑그림을 제안,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성찰을 당부했다.   강연을 맡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는 연세대 건축공학과 학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 건축설계 석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KBS <명견만리>, tvN <어쩌다 어른>, <알쓸신잡 2> 등 TV 방송에 출연해 널리 알려졌다.   한편, 광주시민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64회에 걸쳐 광주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의 요구에 부합한 명강사 초빙으로 광주시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교육
    2018-11-07
  •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성원 보내달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전국 상공회의소와 상공인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5일 라마다광주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 회의’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회의는 매년 전국 지역상의 회장들이 모여 상공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제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경제관련 회의로 지난해 대전에 이어 올해에는 광주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역상의 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에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을 축하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134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상의는 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맡아오며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주역이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최근 저성장과 실업난, 양극화, 저출산 등으로 큰 위기에 봉착한 우리 사회의 위기극복을 위해 대한상의와 상공인들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광주시가 다음 세대를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노사상생에 기반을 둔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17만 상의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광주를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으로 만들테니 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투자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경제가 장기적․구조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혁신기반 재구축과 지속성장에 대한 상공인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좋은 모델로 꼭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6

실시간 광주 기사

  • 광주시보건소, 치주병(잇몸병) 치아건강교실 운영
    광주시보건소는  최근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보건소 대회의실과 구강보건센터에서 ‘치주병(잇몸병)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치아교실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치아상실의 주요 원인인 치주병을 조기발견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아교실은 구강검진과 칫솔질 후에 입안에 남아있는 잔류세균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평소 구강관리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좌 후에는 서울삼성병원 계승범 교수의 질의응답시간으로 치주병에 관한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려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건소는 구강검진을 통해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차후 예약제로 스케일링을 제공 할 계획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치주병을 예방하는데 스케일링이 중요하다”며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스케일링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보건
    2018-11-07
  • 제64회 광주시민아카데미 건축가 유현준 초청 강연 열어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6일 오후 7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 건축가 유현준을 초청해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제64회 광주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유현준 강사는 1시간 30여분 동안 우리가 사는 도시의 태생과 역사를 살펴보고 도시 공간 속에 숨겨져 있는 인문학적인 의미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그는 인간의 욕망이 도시에 어떻게 반영되고 그 도시가 다시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관찰해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도시의 밑그림을 제안,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성찰을 당부했다.   강연을 맡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는 연세대 건축공학과 학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 건축설계 석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KBS <명견만리>, tvN <어쩌다 어른>, <알쓸신잡 2> 등 TV 방송에 출연해 널리 알려졌다.   한편, 광주시민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64회에 걸쳐 광주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의 요구에 부합한 명강사 초빙으로 광주시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사회
    • 교육
    2018-11-07
  •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성원 보내달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전국 상공회의소와 상공인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5일 라마다광주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 회의’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회의는 매년 전국 지역상의 회장들이 모여 상공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제현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경제관련 회의로 지난해 대전에 이어 올해에는 광주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역상의 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에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을 축하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134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상의는 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맡아오며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주역이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최근 저성장과 실업난, 양극화, 저출산 등으로 큰 위기에 봉착한 우리 사회의 위기극복을 위해 대한상의와 상공인들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광주시가 다음 세대를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노사상생에 기반을 둔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17만 상의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광주를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으로 만들테니 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투자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경제가 장기적․구조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혁신기반 재구축과 지속성장에 대한 상공인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좋은 모델로 꼭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6
  •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무등산 정상 탐방 진행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무등산 정상 탐방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7일 단풍과 억새가 만개한 무등산국립공원 정상이 개방되었다. 이번 개방은 올해 마지막 개방행사로,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분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km 구간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는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20여명을 특별 초청하였으며 몸이 불편하여 산에 오르기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새빛콜)에서 차량을 지원하였다. ‘새빛콜’은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을 위해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초청된 장애인 20여명은 ‘새빛콜’의 전용차량을 통해 무등산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였고 이번 개방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는 정상 군부대 정문에서 신분 확인을 거쳐 지왕봉과 인왕봉 비경감상 및 전망테크에서 광주 시가지를 내려다보며 무등산의 비경과 아름다움을 눈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30
  • 제25회 광주세계김치축제 성황리 마쳐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5회 광주세계김치축제’에 5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남북 통일의 염원을 담아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와 탈북 요리전문가가 함께 만든 통일김치한마당 행사가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통일김치한마당 행사에서는 팔도김치 전시와 함께 북한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먹는 속도전떡, 아바이순대 등을 시식하고, 탈북예술가 노래공연 등도 진행됐다.   또 김치장터에서는 김치축제에서 배출한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처음으로 김치판매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김치장터의 경우 기존에는 김치업체만 참여했지만 올해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김치를 선보이면서 현장 판매실적이 2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전국 요리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에서는 김경미(경기도) 씨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은 윤경미(광주광역시), 남예니(전남)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올해 김치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의 발길을 잡았다.   ‘김치버무림 체험’을 비롯해 김치쿠키와 김치피자를 직접 만들어가는 ‘김치응용요리 체험’, 가을꽃 화분을 직접 만드는 ‘원예체험’ 등에 4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전체험 행사로 마련된 ‘김치우산 만들기’에는 지역 유치원생이 대거 참여해 작품을 전시했다.   소외계층과의 나눔행사도 진행됐다. 27일에는 김치축제에 참여한 월드마스터셰프와 빛가람혁신도시가족, 장애인부모연대가 함께 재능기부 김치나눔행사를 실시하고 500㎏ 상당의 김치를 버무려 광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단체에 각 100㎏씩 전달했다.   지역농협에서는 빛고을 우리농산물 판매 시식 및 전통놀이 체험장을 운영했으며, 한돈협회와 한우협회에서는 무료 시식코너를 운영해 2500여 명이 우리 축산물을 시식했다.   광주시는 김치축제에 이어 11월22일부터 12월16일까지는 광주김치타운에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2014년부터 개최된 김장대전은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원·부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고 손쉽게 김장을 담글 수 있다.   또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개발한 김장공동레시피와 신안 비금의 천일염, 함평 고춧가루, 여수 멸치액젓을 공동구매해 만든 김치 재료를 제공한다. 문의 김장대전 사무국(062-676-3601~2)로 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광주김치를 즐겼다”며 “낸년 김치축제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29
  • 도시철도 2호선, 종합토론회 프로그램 확정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참여해 숙의·토론 후, 건설 찬·반 의견을 제시하는 종합토론회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최영태, 이하 ‘공론화위원회’)는 26일 오후 7차 회의를 열어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회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1월 9일(금)∼10일(토), 1박 2일로 진행할 종합토론회는 시민참여단 250명이 효과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건설 찬·반의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숙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건설 찬·반 결과의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갈등해소 방안도 준비됐다.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프로그램은 크게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과 찬·반 양측의 기조발언, 쟁점토론1(경제성), 쟁점토론2(광주교통체계)와 분임토의, 질의·응답, 일반시민 인식결과 공유, 찬·반 양측 상호토론과 종합토론, 설문조사, 수용성 및 숙의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종합토론회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두 번의 쟁점토론(경제성, 광주교통체계)이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공론화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강의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양측의 기조발언으로 공론화의 문을 열게 된다.   두 번 진행하는 쟁점토론은 도시철도 2호선의 경제성과 광주교통체계로 구분해 집중 토론한다. 먼저 찬·반 양측의 주제발표를 들은 후, 모듬별 분임토의와 전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질의·응답은 모듬별 토의 때 마련한 찬·반 양측의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경제성과 광주교통체계와 관련한 보충토론과 일반시민의 인식결과 공유, 그리고 찬·반 양측의 상호토론과 종합 분임토의,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수용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갈등해소 방안 논의도 진행된다. 다음 제8차 회의는 11월 2일 열어 공론화 숙의 프로그램을 점검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장은 “공론화의 공정성과 투명성, 수용성과 참여성, 그리고 광주만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시민참여단 250명이 집중적으로 숙의·토론해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29
  • 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공무원 입교식 개최
      광주소방학교는 22일 오후 2시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172명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교육과정인 ‘제78기·79기 소방사반’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한 교육생 172명(광주 28, 전남 62, 전북 82)은 2019년 2월8일까지 16주 간 교육훈련을 받으며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서 소양과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이론 및 현장실무 등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광주·전남·전북지역 소방관서로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업무를 수행한다.   광주소방학교장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해달라”며 “교육을 통해 소양과 자질을 키워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열정과 프로정신을 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23
  • 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 2018 미래를 대비하는 과학기술 포럼 17일 개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은 17일 오후 2시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과총광주전남연합회, 광주전남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2018 미래를 대비하는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에 대해 이 지역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광주전남지역의 헬스케어 산업의 현황과 미래발전방안’, 박상철 전남대 의대 석좌교수가 ‘헬스케어 산업을 활용한 건강노화사회 만들기’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전남대 의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맞춤형 헬스케어 산업’, 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 팀장이 ‘해조류와 식물성자원의 건강식품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발표한다. 종합 토론으로는 과총광주전남연합회 부회장, 전라남도청 신성장산업과 과장,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팀장이 함께한다. 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은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의 높은 관심이 4차 산업사회의 지역성장 원동력으로 작용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0-12
  • 시내버스 이용 편의,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광주 시내버스 배차간격이 단계적으로 단축되고 도시철도와의 환승편의성이 강화되는 등 시내버스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들어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전문가,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TF를 통해 마련한 ‘광주시내버스 운영체계 혁신방안’을 광주시내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혁신안은 시내버스 수송 분담률 제고와 이용 편의성 획기적 개선, 도시철도와의 환승 편의성 극대화,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 만족도 향상, 재정절감을 통한 준공영제 효율화란 4대 혁신목표 아래 5대 전략 20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시민 편의시설 확충 및 버스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2022년까지 560개 추가로 설치해 설치율을 50%까지 확대하고, 무장애 정류장도 21년까지 60곳을 추가 조성해 105개로 늘린다.   또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 최소화 등 시내버스 운행속도 개선을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현재 8개 노선 47.2㎞에서 2020년까지 3개 구간을 추가 확대해 총 11개 노선에서 운영한다.   원활한 교통흐름의 방해요인인 불법주정차 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버스장착형 단속카메라도 매년 10대씩 추가해 2022년에는 총 72대를 운영하며, 교통시설과 차량·사람을 초연결하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을 통해 도심부 주요도로의 혼잡을 개선하고 안전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내버스 배차간격 조정’을 위해 출·퇴근시간에 차량을 집중 배차하는 탄력 배차제를 강화하고, 고장 및 정기점검 등 유사시 대체 투입을 위해 각 회사별로 보유 중인 예비차 투입과 증차 등을 통해 배차기준을 현재 기준에서 매년 10%씩 단축해 급행버스는 5분 간격, 각 생활권역을 연결하는 간선버스는 20∼30분대에서 12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벽지마을도 교통소외 지역이 없이 대중교통 서비스 수혜를 안정적으로 받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효천·진월지구 등 도시 확장에 따른 신도심 교통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급행버스 2개 노선을 추가로 신설해 동서남북 사방축으로 30∼40분대에 광주전역을 관통하는 급행버스 운영체계를 완성한다.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환승 편의성 강화’를 위해 역 출구와의 거리가 50m 이상인 정류장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역출구와 근접 위치로 조정되며, 금남로4가역 등 이용객이 많은 역에는 역사내에도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성을 도모한다.   미세먼지 발생방지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호를 위한 전기시내버스와 저상버스도 전체 시내버스의 40%까지 교체하는 등 버스 선진화 정책도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더불어 친절교육 강화와 건강관리사업, 친절운전자 인센티브 지급,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책을 확대해 운전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수익노선 입찰제와 소형버스 도입 등을 통한 재정절감 정책을 추진해 준공영제 운영으로 인한 재정지원 최소화 정책도 추진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행복1번가 및 혁신위원회에 바란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시민 교통 불편민원 및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번 시내버스 혁신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버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버스의 수송 분담률을 높이고 준공영제에 따른 시 재정부담을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10
  • 광주지역 공원 잔디밭 야생진드기 ‘안전’
      광주지역 공원 내 잔디밭과 산책로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유발하는 참진드기(야생진드기)가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5월에서 9월말까지 시민 다중 이용 공원 20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조사 결과, 공원 내 잔디밭, 나무, 산책로 주변에서는 참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대부분이 주택지역 내 위치해 공원 잔디와 산책로가 잘 정비돼 참진드기 숙주 야생동물이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참진드기 서식조사 대상 공원 1곳에 인접한 야산에서는 참진드기가 채집됐다. 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해 진드기매개 감염병의 원인체인 SFTS, 진드기매개뇌염, 라임병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돼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공원에서 관리하지 않는 인접한 야산을 출입할 때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따르고, 반려동물도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참진드기는 제4군 법정감염병인 SFTS를 매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SFTS환자는 2013년 36명, 2014년 55명, 2015년 79명, 2016년 165명, 2017년 272명, 올해 9월말 17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최선의 예방법은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야외활동 시 풀밭에 함부로 눕는 등 풀과 직접 접촉을 피하고, 혹시 참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내 고열이 나고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   시 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이번 광주지역 공원지역 내 진드기 서식조사에서 공원내 잔디밭, 산책로 등에서는 참진드기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생태환경 변화에 따른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가 서식할 수 있으므로 감염병 예방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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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수행업체 선정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전 과정을 수행할 업체가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공론화 전 과정을 수행할 업체로 ㈜마크로밀엠브레인·(사)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컨소시엄과 3억74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공론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는 공론화지원단(시민소통기획관)이 제안서를 제출한 3개의 제안사를 대상으로 기술평가(정량적 지표, 정성적 평가)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에서의 가격평가를 종합한 결과, ㈜마크로밀엠브레인·(사)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컨소시엄의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   앞서 공론화지원단은 지난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나라장터에 공개입찰 공고를 하고, 28일 기술제안서를 받아 1일 기술평가와 2일 가격평가를 종합하는 절차를 거쳤다.   광주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선정된 업체는 앞으로 공론화위원회 결정에 따라 시민참여형 조사와 시민참여단 구성, 숙의 프로그램 등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전 과정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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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 이공계 워킹맘 가족 대상 행사 개최
      전남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단장 신말식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지난 29일 전북임실테마파크에서 이공계 워킹맘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교감놀이 지원 프로그램-쌀피자&치즈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평소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들은 이번 행사에 자녀와 같이 참여해 쌀 피자와 코티즈, 스트링 치즈를 만들어보고 그 원리와 영양 성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근무하는 워킹맘 지수현씨는 행사에 참여한 뒤 “일과 가정 사이에서 항상 동동거리며 쉼없이 살지만 오늘만큼은 떳떳하게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여기 올 수 있었다고 아이에게 말해줬다”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준, 엄마에게는 숨통 트이는 기분 좋은 가을 소풍이었다”고 말했다. 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은 이공계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직자를 위한 리더십 교육 및 일·가정 양립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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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판문점 도보다리 재현
      지난 4월 제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자연 속에서 담소를 나누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판문점 도보다리가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재현됐다.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기존 길이 60m, 폭 2m의 목재데크를 파란색으로 칠하고 판문점 도보다리 이미지와 같은 벤치와 원형 티테이블을 설치해 2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곳은 주변환경이 실제 판문점 도보다리와 같이 새소리, 바람소리를 느낄 수 있는 유사한 곳으로, 안내판에는 두 정상의 회담장면 사진을 담아 탐방객이 포토존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재현한 판문점 도보다리는 “실제 시설이라 할 만큼 색상과 규모, 주변환경까지 유사하다”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슬로건 ‘평화, 새로운 미래’와 같이 호수생태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평화와 통일로 이어지도록 염원하는 뜻깊은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푸른도시사업소는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광주호 호수생태원 내 풀베기와 제초작업 등 일제 환경정비를 마쳤다.   이번에 재현한 판문점 도보다리와 함께 3000㎡의 코스모스 단지, 메타세쿼이아 데크 길을 따라 조성한 빨간 꽃을 피우는 꽃무릇 군락지, 광주호 호숫가 언덕 8000㎡의 구절초 단지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호수생태원 연못의 수련과 연보랏빛으로 물든 꽃범의 꼬리, 벌개미취 등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어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은 물론, 추석 연휴 가족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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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9
  • 광주시 ‘2018 마음돌봄 어울마당’ 성황
      광주광역시는 세계자살예방의날(10일)과 세계정신건강의날(10일)을 기념해 11일 동구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2018년 마음돌봄 어울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시와 전남대학교병원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마음챙김-소, 확, 맘’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6개 테마별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관’, 아르브뤼 작가 작품전 및 커피 판매 부스 등을 운영하는 ‘전시·마켓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마음건강주치의로 참여해 1대 1 무료 상담을 하는 ‘상담관’ 등 다양한 주제관이 인기를 끌었다.   또 정신재활시설 해바라기팀의 오카리나 연주, 꿈빛라이브 밴드의 마음돌봄 음악회와 함께 생명지키기 선언문 낭독, 자살예방 및 정신보건사업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도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를 통해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정신건강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문화의 장도 펼쳐졌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생명존중 사람중심’ 도시라는 지향점 아래 시민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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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의료분쟁 일일상담, 지금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는 의료사고로 고통받거나 의료분쟁으로 의료인과 갈등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초청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2층 복지건강국 민원상담실에서 의료분쟁 일일상담실을 운영한다.   광주시가 지난 3월부터 격월로 진행중인 일일상담실 운영은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있는 의료사고 분쟁과 관련해 당사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수도권에 소재한 중재원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4일까지 관할 자치구 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사전 예약을 하고, 상담자 명단이 확정되면 시로부터 개별 안내를 받고 정해진 시간에 일일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3월부터 3차례 진행되는 동안 19명이 상담실을 찾았으며 그 중 16명이 조정 신청을 하거나 병원 합의를 안내 받았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고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일일상담실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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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볼거리 풍성 ‘2018 광주 ACE Fair’ 구경가자
      다양한 문화콘텐츠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2018 광주 ACE Fair(Asia Content&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오는 13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2개국 400개사가 참가해 전시회, 라이선싱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최근 각광받는 콘텐츠인 가상현실(VR) 분야는 리얼레이싱 시뮬레이터로 유명한 알크래프트사와 스크린 배드민턴 개발사인 티엘인더스트리 등이 참가해 몰입감 높은 기술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기술공동홍보관을 구성해 홀로그램 및 증강현실(AR)글래스 등 다양한 CT기술을 도입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문화콘텐츠 마켓 활성화를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들이 전년보다 확대 운영된다. 전시장에서 운영되는 라이선싱상담회와 함께 문화콘텐츠 관련 저작권 상담세미나, 1:1투자피칭 및 투자상담회, 웹툰 리부트마켓, 방송콘텐츠 신시장 진출 비즈니스 매칭,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설명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태국의 TACGA(Thai Animation & Computer Graphics Association), 대만의 TMPA(Taipei Multi-Media Production Association)가 최초로 신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함에 따라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참가사로는 멕시코의 Alebreje Estudios(게임), 중국 ALBA Cartoons(캐릭터), 콜롬비아 AREAVISUAL(애니메이션), 미국 Shoreline Entertainment(방송·영상), 프랑스 ELOKAMI Production(방송·영상), 인도 Onetake Media(방송·영상) 등 문화산업 전 분야 해외 유력기업들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KBS N, MBC+Media 등 5개 주요 방송사와 스튜디오버튼 등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비롯한 문화콘텐츠 기업이 대거 참가해 문화콘텐츠 판로 개척에 성과가 기대된다.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라이선싱상담회에는 중국 최대 미디어 플랫폼 회사인 유쿠 투도우 등 중국 빅 바이어와 필리핀 미디어 배급·제작사 Viva Communications, 헝가리 국영방송 ATV 등 해외 유력 바이어 160여 명이 참가한다. 국내는 EBS,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투자사를 비롯 2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2180건의 상담에서 3억달러가 넘는 수출상담과 1248만불의 계약을 체결하고, 20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지역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13일부터 15일까지 동시 개최되는 ‘문화콘텐츠 잡 페어(2018 ACE Job Fair)’에서는 문화콘텐츠 부문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등을 선보인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산하 ‘한국직업방송’과 공동주관하며,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광주테크노파크, 서구청 일자리박람회가 함께 한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는 해외 구인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채용과 기업의 인재상, 취업 기술, 업계 최신 정보 등 문화콘텐츠 업계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제11회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15), 코스프레 페스티벌(15~16), 보드게임 경연대회(15~16), 캐릭터 포토존(13~16), 미니 북페스티벌(13~16)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선착순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장 내 스탬프 투어 4곳을 완성하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 빅바이어와 아시아권 신규 국가관 참가 등으로 행사가 더욱 확대됐다”며 “시민들도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장을 관람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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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광주시, 공무원노조와 단체교섭 추진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오전 시청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로부터 단체교섭요구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단체교섭 요구는 올해 3월2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합법화됨에 따라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에서 처음으로 조합활동 보장, 근무조건 개선, 업무처리 개선 등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조합원의 공통현안 31건을 단체교섭 대상으로 선정해 추진했다.   이중 지난 4일 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자치구 상생회의’에서 체결된 ‘시·자치구 간 인사교류협약’의 경우 노사협치의 전국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구청장 인사교류, 자치구 결원충원 등 총 7개 항으로 구성된 인사교류협약은 광주시와 자치구 간 인사교류 관련 대립과 갈등구조를 종식시키고 노사 간 호혜평등과 상생발전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노조가 인사교류협약에 참여해, 단체장의 이해관계나 해당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일방으로 파기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협약이행을 담보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광주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의 단체교섭 요구에 따라 9월부터 안건별 소관부서의 검토와 예비교섭, 실무교섭, 본교섭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에는 단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장은 “단체교섭이 잘 진행돼 노조와 노조에 가입된 공직자들이 ‘노동이 존중받으며 일하기 좋은 환경’에서 일했으면 한다”며 “시장, 공직자, 노조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발전하도록 돕고자 존재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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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광주시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울산시청 등 4곳에서 펼쳐지며, 가구제작 등 40개 직종에서 418명이 실력을 겨룬다.   광주시 선수단은 지난 6월 열린 광주장애인기능경기대회 등에서 목공예 등 26개 직종 26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특히 1대 1로 지도자를 연결, 기능장애인 훈련을 진행해왔다.   광주시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11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선수,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광주시 선수단은 지난 대회에도 가구제작 등 40개 직종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도 하기 힘든 일을 해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장애인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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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우수 기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전국 141개 시·군 443곳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부정책 반영 및 수행, 농번기 운영시간 확대, 농기계 현장배송 서비스, 이용료 카드결제 시스템, 농기계 안전사용교육 추진 등 농업인의 영농편의 제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상사업비 2억원을 특별 교부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상사업비를 활용해 노후 농기계를 교체, 부족한 임대 농기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를 경감, 농촌 고령화 및 여성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대응 및 밭작물 기계화 촉진을 위해 2013년 광산구 옥동에 문을 열었다. 이후 농기계 임대 수요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2016년 1월 북구 용강동에 북부분소를 개소하고 현재 두 곳을 운영 중이다.   사업소는 꾸준한 서비스 확장, 장비 추가 구입 등을 통해 매년 임대실적이 약 120~130%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여성친화형 농기계 구입, 드론자격증 취득반 운영, 농번기 토요일 운영 등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에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개선해 보다 나은 농업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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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광주시 메르스 대응 총력전 전개
      광주광역시는 국내 메르스 환자 발생과 함께 즉각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데 이어, 10일 행정부시장 주재 회의 및 민관합동대책회의를 잇따라 열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중국을 출장 중인 시장은 “현재 광주의 상황이 양호하다고 하지만 각 분야별로 만반의 대비책을 세워 메르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며, 특히 접촉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행정부시장은 10일 오전 8시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진행된 메르스 대응 지자체 상황검검 영상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자체 회의를 주재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 2시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경찰, 소방,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대책회의를 열어 상황을 공유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중앙 부처 및 우리 시의 대응 추진상황 전반에 대해 공유하고, 환자 발생 상황 대비 국가지정격리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대·조선대병원의 입원치료병상 가동 상황 점검, 의심환자 신고 접수 시 소방안전본부의 신속 이송 지원,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실시, 환자 발생 시 보건소의 의심환자 자가격리, 접촉자 모니터링 및 관리, 접촉자 파악 및 검체 수거 및 이송, 의료기관의 신속 대처 및 의료인 동원 지원, 경찰청의 환자 격리 및 출입통제 지원 등 금번 메르스 국내 유입 등과 관련한 우리 시의 총괄 추진 상황 및 대처사항 뿐만 아니라 만일의 상황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분야별 메르스 대응책 및 유관 기관별 역할 및 협조사항 등 메르스 차단에 총력을 다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초기단계에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메르스 전파를 차단하는 한편 시민들이 평소 지켜야 할 수칙과 의심 증상을 보일 때 대응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등 투트랙 대응책을 펴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서울 메르스 환자와 같은 항공기를 탑승한 1명이 밀접접촉자로 확인돼 자택격리 중에 있으며 매일 오전과 오후 2회 능동감시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자택 격리 중인 밀접접촉자는 현재 증상은 없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을 마친 상태다.   아울러, 서울 메르스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광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일상접촉자’ 11명에 대해서도 오늘부터 능동형 감시체계로 전환해 매일 증상 유무를 관찰한다.   행정부시장은 “초기부터 유관기관들과 충분한 정보를 공유하고 머리를 맞댄다면 만일의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며 “모든 기관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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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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