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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전주시가 장기간 고용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7일 나라바이오(대표 김일호)와 녹색환경(대표 권혁일), 신세계효병원(대표 김현주), 아중어린이집(원장 이영희),하민어린이집(원장 김윤숙) 등 민간업체 5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전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함께 활기찬 일자리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어르신을 고용키로 한 참여기업에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했다. 또, 참여기업이 9개월 이상 어르신을 계속 고용시에는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초고령시대에 부응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드론축구로 소년원생의 건전한 사회복귀 돕는다!
      전주시가 드론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전주송천정보통신학교(소년원) 학생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와 송천정보통신학교는 5일 전주시 부시장과 송천정보통신학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인 ‘드론축구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소년원 학생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전주소년원에는 드론축구 교실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는 드론분야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체험학습, 우수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소년원 학생들의 적성개발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상호협력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송천정보통신학교에는 드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선발, 드론 자격증반과 취미교실 형태의 교육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시는 드론축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향후 드론축구 교실의 내실을 다진 후 법무부 건의를 통해 2019년도 정식 직업훈련 공과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가 최첨단 탄소소재와 드론, ICT기술을 융·복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는 10번의 전국드론축구대회와 12번의 시연행사를 거치면서 전국에 16개 지부와 100여 개 팀이 창단되고, 영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각지에서도 드론축구 선수단 창단문의가 지속되는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또, 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의 모형항공협회 이사가 전주를 직접 방문해 드론축구를 벤치마킹 하는 등 향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를 위한 기반도 착실히 다져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천정보통신학교의 한 학생은 “그동안 드론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았는데 드론축구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향후 드론분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드론조종 자격증도 취득하고 전국드론축구대회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주부시장은 “전주시와 송천정보통신학교 간 업무협약으로 전주소년원 학생들에게 드론축구를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향후 드론축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주소년원 학생들의 직업능력 및 적성개발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취업 유망직종인 드론분야에 대한 우수인력 취업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5
  • 전주시, 2018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주시가 31일(수) 오후 3시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ESIGN KOREA 2018’ 개막식 메인행사로 진행된, 제20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디자인진흥원)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디자인진흥법시행령 제7조에 의거, 창의적인 디자인경영으로 국가디자인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디자인 개발․관리 및 육성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포상으로,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공모를 통해 예심과 본심을 거치고 프레젠테이션 및 공개 검증을 통해 최종 확정하는 국내 최고의 공정성과 권위를 지닌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DESIGN KOREA’행사는 산업통장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강국 구현 및 디자인 산업 역량 증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10월 31일~11월 2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디자인 전문가들로부터 디자인의 정책이념 및 전략, 디자인 경영활동, 디자인 경영성과 부문 등에 걸쳐 엄격한 평가를 받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도시경관과 디자인을 통한 지자체의 도시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지자체에서 참가하고 있다.   전주시는 2007년부터 도시경관과 도시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전주시 경관계획,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야간경관 기본계획, 아름다운 간판 가이드라인, 공공시설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전주시만의 도시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내외적으로 디자인 경영성과를 인정받았고,   민선 6기 들어 첫마중길, 팔복예술공장, 녹색예술거리 나눔숲, 동문문화거리, 전주생태동물원 리모델링, 숲속 오감놀이터, 예술승강장 등 ‘사람·생태·문화’ 3대 원칙에 발맞춰 도시 공간을 다양하게 디자인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전주시의 도시디자인 기본 방향이 지속성을 지니고 다른 분야 정책과 잘 맞물려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장은 “도시는 사람을 담는 그릇이고 도시가 어떻게 디자인 되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이 달라진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전주시는 도시 전체를 ‘지붕없는 미술관’ 개념으로 조성해서 시민들이 도시로부터 존중받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지자체부문 대상(대통령 표창)은 전주시가 수상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담양군, 우수상(산자부장관 표창)은 부산시 사하구에서 수상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1

실시간 전북 기사

  • 전주시·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전주시가 장기간 고용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7일 나라바이오(대표 김일호)와 녹색환경(대표 권혁일), 신세계효병원(대표 김현주), 아중어린이집(원장 이영희),하민어린이집(원장 김윤숙) 등 민간업체 5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전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함께 활기찬 일자리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어르신을 고용키로 한 참여기업에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했다. 또, 참여기업이 9개월 이상 어르신을 계속 고용시에는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초고령시대에 부응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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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1-07
  • 드론축구로 소년원생의 건전한 사회복귀 돕는다!
      전주시가 드론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전주송천정보통신학교(소년원) 학생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와 송천정보통신학교는 5일 전주시 부시장과 송천정보통신학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인 ‘드론축구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소년원 학생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전주소년원에는 드론축구 교실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는 드론분야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체험학습, 우수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소년원 학생들의 적성개발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상호협력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송천정보통신학교에는 드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선발, 드론 자격증반과 취미교실 형태의 교육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시는 드론축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향후 드론축구 교실의 내실을 다진 후 법무부 건의를 통해 2019년도 정식 직업훈련 공과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가 최첨단 탄소소재와 드론, ICT기술을 융·복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는 10번의 전국드론축구대회와 12번의 시연행사를 거치면서 전국에 16개 지부와 100여 개 팀이 창단되고, 영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각지에서도 드론축구 선수단 창단문의가 지속되는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또, 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의 모형항공협회 이사가 전주를 직접 방문해 드론축구를 벤치마킹 하는 등 향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를 위한 기반도 착실히 다져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천정보통신학교의 한 학생은 “그동안 드론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았는데 드론축구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향후 드론분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드론조종 자격증도 취득하고 전국드론축구대회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주부시장은 “전주시와 송천정보통신학교 간 업무협약으로 전주소년원 학생들에게 드론축구를 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향후 드론축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주소년원 학생들의 직업능력 및 적성개발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취업 유망직종인 드론분야에 대한 우수인력 취업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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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1-05
  • 전주시, 2018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주시가 31일(수) 오후 3시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ESIGN KOREA 2018’ 개막식 메인행사로 진행된, 제20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디자인진흥원)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디자인진흥법시행령 제7조에 의거, 창의적인 디자인경영으로 국가디자인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디자인 개발․관리 및 육성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포상으로,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공모를 통해 예심과 본심을 거치고 프레젠테이션 및 공개 검증을 통해 최종 확정하는 국내 최고의 공정성과 권위를 지닌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DESIGN KOREA’행사는 산업통장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강국 구현 및 디자인 산업 역량 증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10월 31일~11월 2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디자인 전문가들로부터 디자인의 정책이념 및 전략, 디자인 경영활동, 디자인 경영성과 부문 등에 걸쳐 엄격한 평가를 받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도시경관과 디자인을 통한 지자체의 도시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지자체에서 참가하고 있다.   전주시는 2007년부터 도시경관과 도시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전주시 경관계획,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야간경관 기본계획, 아름다운 간판 가이드라인, 공공시설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전주시만의 도시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내외적으로 디자인 경영성과를 인정받았고,   민선 6기 들어 첫마중길, 팔복예술공장, 녹색예술거리 나눔숲, 동문문화거리, 전주생태동물원 리모델링, 숲속 오감놀이터, 예술승강장 등 ‘사람·생태·문화’ 3대 원칙에 발맞춰 도시 공간을 다양하게 디자인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전주시의 도시디자인 기본 방향이 지속성을 지니고 다른 분야 정책과 잘 맞물려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장은 “도시는 사람을 담는 그릇이고 도시가 어떻게 디자인 되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이 달라진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전주시는 도시 전체를 ‘지붕없는 미술관’ 개념으로 조성해서 시민들이 도시로부터 존중받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지자체부문 대상(대통령 표창)은 전주시가 수상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담양군, 우수상(산자부장관 표창)은 부산시 사하구에서 수상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1
  •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힘 모아!
      전주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광고업 종사자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와 (사)전라북도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는 31일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 일대에서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 회원, 자생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선진 광고 문화에 대해 홍보하고, 오거리 광장에서 전주종합경기장까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가두행진을 펼치는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또, 오거리 문화광장과 영화의 거리를 돌며 영업주와 시민들에게 옥외광고물 등의 표시 방법 바로 알기 안내문 등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옥외광고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와 함께,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 회원들은 이날 불법광고물 자정결의 선서를 통해 광고업 종사자 스스로 불법광고물 근절에 힘쓸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 문원근 지부장은 이날 “불법광고물 근절에 광고업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불법광고물을 없애는데 나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상인 스스로도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야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할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올바른 옥외광고물관리 등의 홍보와 계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1
  • 전주형 정원문화로 천만그루 가든시티 채운다!
      전주시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주만의 정원문화를 만들어서 천만그루 가든시티를 채워나가기로 했다.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은 대한민국에서 미세먼지 발생과 열섬현상이 가장 심각한 지역중 하나인 전주를 미세먼지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시원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이다.   전주시는 31일 덕진구 팔복예술공장에서 시 산하 토목·건축·지적·녹지직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도시 사람들 이끌림 교육을 개최하고, 국내 최고 조경전문가와 함께 조경과 정원을 중심으로 생태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든시티와 가드닝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국내 조경분야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로 손꼽히는 조경시공연구소 느티 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가든시티 전주를 위한 우리시대 정원과 정원문화 성찰’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시민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는 다양한 정원문화 사례를 통하여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을 통한 전주시의 미래상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장은 이 자리에서 “생태와 기억, 참여, 지속이라는 아름다움의 주제와 방향은 정원을 통해 종합적으로 체험되고 발현된다”면서 “그것은 공원과 같은 공적인 공간이 아니라 정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소유자가 불분명하거나 방치된 토지를 가드닝에 활용하는 ‘아방가드닝’, 버려진 땅을 꽃밭으로 만드는 ‘게릴라가드닝’, 홈리스가드닝, 커뮤니티 가드닝, 공공정원 등 전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가드닝운동 사례와 함께 국내에 조성된 전통정원과 주택정원, 공동체정원 등을 사진과 함께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도왔다.   시는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구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도시계획·건설·환경 등 기술관련 분야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태도시 조성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외 선진도시의 혁신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생각과 시야를 넓히는 생태도시 이끌림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또, 기술직 공무원을 중점대상으로 추진하되 전 직원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여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강의 및 현장견학 등을 통하여 공무원들의 내실 있는 자기계발을 돕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1
  •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 반드시 막아내겠다
      전주시가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강력히 대응할 뜻을 밝혔다. 시는 31일 동산동 주민센터와 혁신동 주민센터, 팔복동 주민센터에서 차례로 각 동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설명회를 갖고, 그간의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 이어 1일에는 송천1동·송천2동에서 설명회를 개최한 뒤, 주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성지구 골드클래스아파트와 중흥S클래스아파트, 제일풍경채아파트 등 입주가 끝난 3개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각각 주민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팔복동 고형폐기물(SRF) 소각발전시설을 저지하기 위해 해당업체의 허가신청 연장을 불허하고, 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과 지구단위계획 고시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폐기물소각시설을 막기로 했다. 또, 공업단지 환경오염에 대한 철저한 지도·단속과 상시 대응을 위한 환경대기관리 전담부서도 신설할 예정이다.   법률적 대응의 경우, 시는 주민대표와 시민단체, 변호사와 힘을 합쳐 공동 대응에 나서고, 소송에 승소하기 위해 변호사를 보강하는 등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시는 또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형폐기물(SRF) 소각시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국회 등 정치권에 환경오염발생 업종의 매입·이전·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대정부 결의안 채택을 촉구하고,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한 전주시·전주시의회 결의안도 채택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폐기물발전시설 업체가 요청한 인·허가 사항에 대해 발전시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결정 부결 및 공사중지명령, 건축법 위반에 따른 건축허가 취소처분 및 공사중지 명령, 건축 증축허가 불허가 처분, 폐기물 처리업 허가신청 연장 불가 통보 등을 통해 모두 거부해왔다.   전주시장은 “팔복동 인근 주민 등 시민들과 환경단체, 지역 정치권 등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폐기물 소각발전시설이 팔복동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대응해나갈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불안이 말끔히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제가 된 팔복동 소각발전시설은 지난 2016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 허가를 받고, 시에는 발전시설이 아닌 자원순환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은 뒤 같은 해 11월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이 업체는 자원순환시설이 아닌 고형연료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설로 전주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 발전시설) 결정을 요청했지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돼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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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전주시립 인후도서관은 30일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대리사회’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 특강을 개최했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올해 시민들이 만나보고 싶어 하는 여러 분야의 작가를 매월 도서관으로 초청해 ‘도서관에서 만난 내 인생의 작가’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날 특강은 인후도서관이 지난 5월 박준 시인, 8월 엄기호 작가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로 꾸며졌다.   김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사정이 생겨 여행을 갈 수 없게 되자 자신의 비행기 티켓을 같은 이름의 김민섭을 찾아 양도한 ‘후쿠오카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한 뒤, “각박한 현대사회 속에서 조건 없는 도움의 연결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연결되어 있으며, 그러한 연결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모두는 연결돼 있으며, 그래서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큰 위로와 감동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이어온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작가와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가는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의 빈곤한 삶을 기록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로 주목 받았으며, 그 후 작가가 대리 기사로써의 삶을 살아가며 쓴 ‘대리사회’ 는 온전히 주체적인 나로 살지 못하고 타인의 대리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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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전주문화특별시 추진 위한 ‘문화썰전’ 열려
      전주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위한 특별법안 마련에 동참하면서, 전주문화특별시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전주시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기획자와 문화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문화특별시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 문화예술 활동가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주문화특별시 문화썰전을 개최했다.   ‘문화특별시 전주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문화썰전에서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인들이 경험한 지역의 문화 활동 여건을 시작으로, 문화특별시 특별법안에 반드시 담겨야할 내용,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통한 전북 상생 발전방향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먼저, ‘전주문화특별시의 의미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원도연 원광대 교수는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도시재생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산업의 발전을 견인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균관대 문화융합연구소 부소장은 ‘전주문화특별시 추진을 위한 법제의 고찰’을 주제로 특별법안의 소개 및 특별법 제정과정에서의 제도적 입법과제와 해결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이날 토론회에는 전통예술기획자와 작가, 국악인 등 전주를 비롯한 전북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본인의 경험담은 물론, 전북에서 활동하는 다른 문화종사자들의 사례까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고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을 통해 추진해야 될 △구도심 개발 등 문화 중심의 도시재생 방안 △청년 문화예술인 인력풀 양성·창작지원·교육·컨설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전주문화특별시 추진을 위한 추진전략과 특별법안 내용 반영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청년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전주문화특별시 관련 토론회를 진행하는 한편, 세미나와 포럼, 팸투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특별시 추진에 대한 범시민적인 공감대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동시에, 전주문화특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을 통해 전주문화특별시의 비전과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대통령의 전북 핵심 공약이자, 100대 과제 지역공약으로 채택된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정책 세미나와 시민연구모임 간담회를 추진해왔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전주문화특별시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공감대 확산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전주문화특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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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 민관공동대응단 구성한다!
      전주시가 팔복동 고형 폐기물(SRF) 소각 발전시설에 대해 주민대표, 환경단체, 변화사와 함께 민·관공동대응단을 구성해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전주부시장은 2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팔복동 환경오염문제 해결을 위해 김 부시장과 이새우 전북녹색연합 공동대표를 단장으로 만성지구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녹색연합 등 시민·환경단체 대표, 변호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공동대응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매주 1회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행정 규제사항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또 현재 진행중인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환경단체와 주민이 원하는 변호사를 추가 선임하고, 폐기물처리업 허가신청에 대해 연장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함에 따라 사업체 측에서 제기할 수 있는 소송에도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팔복동 공업지역 주변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환경오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거지역과 근접한 공단지역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매입·이전·정비대책 등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지역정치권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과 인접한 각 동별로 주민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또한, 시는 환경오염 대책 전담부서를 별도로 신설, 기존 환경오염 업체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하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장·단기 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       나아가, 시는 팔복동 공업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환경오염 업종에 대한 용도를 제한함으로써 신규 유해업종의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기존 입주업체도 점진적으로 친환경업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폐기물발전시설 업체가 요청한 인·허가 사항에 대해 발전시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결정 부결 및 공사중지명령, 건축법 위반에 따른 건축허가 취소처분 및 공사중지 명령, 건축 증축허가 불허가 처분, 폐기물 처리업 허가신청 연장 불가 통보 등을 통해 모두 거부해왔다.   대표적으로, A업체가 발전시설이 아닌 자원순환시설로 건축허가를 득한 후 고형연료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설로 전주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요청하자 시는 주민설명회와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기질 오염 등 환경문제 심각, 폐기물 반입문제,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자문에 대한 조치내용 미흡, 국토계획법 및 건축법 위반 등의 사유로 부결 통보했으며, 국토계획법 위반에 따른 공사중지 및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처분했다.   시는 또 행정처분 후 사업체측에서 소송을 제기하자 전북지역 출신으로 지역사정에 밝은 부장판사 출신의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을 진행하고, 시민단체 등과 대응방안을 강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시는 향후에도 주민건강과 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부시장은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시민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며서 “앞으로 시민들의 염려가 없도록 주민들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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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글로벌 미식축제 2018 전주비빔밥축제 성황리에 끝나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에서 개최된 글로벌 미식축제 전주비빔밥축제가 국내외 관람객 15만 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 라는 슬로건으로 4일간 전주한옥마을 및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펼쳐진 2018 전주비빔밥축제가 비빔밥을 비롯한 글로벌 미식도시 전주의 우수한 음식컨텐츠와 식문화를 기반으로 구성한 6개 분야 52개의 프로그램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 25일 진행된 개막퍼포먼스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및 공예창의도시 국제초청단, 중국 텅쉰다랴오왕 미식채널, 중국 섬서성 요리연합회 등 해외참여자와 장애인단체 회원, 봉사단체 회원, 우체국집배원, 소방관, 문화해설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 9개 도에서 모인 특산품을 고명으로 얹어 만든 화합과 상생의 비빔밥을 만들어 나누는 글로벌 대동비빔퍼포먼스 치러졌다.   또한 매년 축제기간 최다 관람객들을 끌어 모았던 전주비빔밥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35동 비빔밥 퍼포먼스’가 국립무형유산원 앞 전주천 서로에서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 등 1만여명이 참여하여 전주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나누는 장관을 연출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비빔밥축제는 개별 프로그램별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축제의 개막을 알린 대동 비빔퍼포먼스와 35동 비빔밥퍼포먼스는 다양한 국가, 다양한 계층, 다양한 지역의 식재료 등 비빔밥이 가진 ‘화합’의 의미에 부합하는 뜻 깊은 행사로 치러졌으며,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차원에서 운영 횟수를 대폭 늘려 진행된 ‘비빔밥을 찾아라’, ‘비빔전설’ 등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참여 열기로 4일 동안 축제 마당을 뜨겁게 달궜다.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놀이와 다양한 비빔밥을 맛볼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노년층에게는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을, 젊은층에게는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옛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형식과 역사 상황극 형식으로 기획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초청 쿠킹콘서트, 유네스코 공예창의도시 초청 미식테이블웨어展 등 글로벌 컨텐츠와 세계가 인정한 미식도시 전주의 음식 명인․명가․명소가 직접 참여하여 진행한 전주음식 특별전 등 전주음식의 정수를 선보인 퀄리티 높은 프로그램들로 진행된 올해 축제에 주최측 추산 1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음에 따라 전주시의 관광 영토를 세계로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그간 다소 소외되었던 전주향교일원과 국립무형유산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축제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행사장 공간구성에 있어서도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벽화마을, 오목대를 따라 이어진 축제 장소가 자연스럽게 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열린 공간인 전주천과 맞닿아 대한민국 어느 축제에서도 볼수 없는 조망을 만들어 냈고, 전주한벽문화관, 향교문화관, 완판본문화관 등 행사장 내 시설들을 알뜰히 활용하고 관람객들의 이동편의성이 한결 좋아진 것도 올해의 특징이다. 또한, 가을로 물든 전주천을 배경으로 쉬면서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놓여진 휴게공간이 참 인상적이었다는 관람객들도 많았다.   올해는 축제 홍보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총괄하는 한국관광공사와의 연계를 통하여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8개 외국어 홈페이지와 13개의 해외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주한외국인 SNS기자단 팸투어가 진행되었고, 국내 최고의 한류 관광명소인 남산 N서울타워 시설을 활용한 축제홍보가 한달동안 펼쳐졌다. 또한 영국의 음식․여행 전문 잡지 ‘푸드&트래블’ 매거진이 비빔밥축제와 전주한옥마을을, 중국의 ‘텅쉰다랴오왕 미식채널’은 비빔밥축제 개막식을 비롯한 축제현장 전반을 취재․촬영하였다.   이러한 해외 언론의 높은 관심과 취재열기가 올해 축제기간 외국인 관람객수 대폭 증가와 함께 향후 축제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관람객 수 확대 전망을 밝게 하였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전주비빔밥축제는 전주시 관광 영토를 국내를 넘어 세계로 넓히는 축제였다’라고 평가하고 ‘전주시가 한국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대표관광도시로 자리메김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축제 조직위원장은 ‘미식도시 전주에서 개최된 올해 비빔밥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행사장을 찾아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비빔밥축제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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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전주, 전북 중심거점도시 청사진 마련!
      전주시가 구도심 아시아문화심장터와 덕진권역 뮤지엄밸리, 전북혁신도시 주변 금융타운 등을 중심으로 전북 중심거점도시로 성장해나가는 도시발전 청사진을 내놓았다.   시는 도시의 미래상 재정립과 장기적인 도시발전의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35년 전주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2035년을 목표연도로 정하고, 구도심과 덕진권역, 전북혁신도시 등 도시 전체를 아우르며 각 분야별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안을 살펴보면, 시는 도시 미래상을 ‘천년 문화의 중심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세계로’라는 비전하에 한국적인 전통문화특별도시, 사람중심의 생활복지도시, 세계적인 첨단산업·금융도시, 지속 가능한 안전·생태도시의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시는 전통문화특별도시 조성을 위해 전주한옥마을과 옛 전주부성, 전라감영 등 역사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서노송예술촌과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서학예술촌 등을 연계해 아시아 문화심장터로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동시에 팔복예술공장과 덕진공원, 전주종합경기장, 법원·검찰청,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동물원 등을 연계해 대규모 문화중심구역인 덕진공원 뮤지엄밸리를 조성해 사람의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또한, 시는 첨단산업·금융도시 조성을 위해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과 농생명 금융거점으로 특화시키고,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는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경륜장 등 체육시설을 집적화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구상도 담았다.   이외에도, 시는 전주역 배후지와 경륜장 주변 등에는 정주 플랫폼을 구축하고, 팔복동 산업단지 주변에는 청년창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키로 했다. 전주교도소 이전부지는 문화공원과 체험, 편익시설 조성해 휴양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번 전주도기기본계획안은 도시기본계획구역이 전북혁신도시 개발로 인한 완주군과의 시·군 경계 조정에 따라 당초 206.11㎢에서 205.49㎢로 변경됐으며, 2035년 계획인구는 자연적 증가인구(659천명)와 사회적 증가인가(176천명)를 적용해 835,000명으로 책정됐다.   시는 또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등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를 1도심(중앙) 2부도심(효자, 팔복) 2지역중심(인후, 완산)으로 재편했으며, 개발축은 기린대로를 활용한 광역 문화관광축 새만금(군산, 김제)·완주 방향 기준의 산업발전축 전북혁신도시~팔복동산업단지~완주테크노벨리와 연계하는 산업발전축으로 설정했다.   이밖에, 시가화예정용지는 탄소소재국가산업단지와 전주역 배후지, 경륜장 주변, 장기미집행 공원을 신규로 반영하는 등 향후 도시개발수요에 대처한 7.083㎢를 계획했으며, 기반시설 계획으로는 새만금 국제공항과 항만연계를 위한 광역 도로 개설과 새만금 배후도시로의 주요거점 기반구축을 위한 지방도 연결 등의 도로계획과 자전거도로망 계획이 제시됐다.   시는 공청회를 시작으로 14일간 도시기본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중앙 및 도 관계기관 협의, 전라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전주가 전북 중심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전주의 새로운 발전방향 설정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2035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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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마을로!
      전주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간 갈등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기로 했다.   시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최승관 법무법인 오른하늘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의 책임과 역할, 공동주택관리법령 해설, 입주자대표회의가 알아야 할 공동주택관리법 상의 벌칙 및 과태료, 공동주택관리 관련 노무·민사·형사상 분쟁 등에 대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 입주민간 갈등과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공동주택의 건전한 주거문화 정착과 투명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이러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 입주민간 갈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동체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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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전주시 책 플러스 네트워크 권역별 토론회 개최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등과 함께 독서진흥과 독서생태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전주지역 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등 독서생태계를 구성하는 기관 담당자들과 남부권과 북부권, 동부권, 서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주시 책 플러스 네트워크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주시 책 플러스 네트워크 사업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시민의 주도적 참여와 풀뿌리 생활밀착형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 독서생태계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권역별 토의는 전주지역 독서진흥 공동사업 개발·협력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같이 기획하고, 홍보하고,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주만의 독서진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캠프, 특화된 저자초청 강연, 대상별 차별화된 독서활동, 지역사회 인력을 활용한 체험활동 등 지역민 눈높이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협력 개최에 대한 뜨거운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권역별 토론회 결과물을 바탕으로 오는 11월에는 권역별로 공동기획 사업 제안에 따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향후 학교와 복지회관, 유치원 등 추가협력기관을 발굴해 독서생태계 영역을 점차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서점-독자-도서관의 선순환으로 독서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시민 모두가 일상적인 삶 속에서 책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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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전주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위한 연계·협력 강화
      전주시가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유관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전주시 CYS-Net 운영위원회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고용센터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시설 등 필수연계기관의 청소년업무 담당 부서의 장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있으며, 위기청소년의 가족 및 보호자에 대한 여비 등 실비 지급,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및 선도 대상 청소년 선정,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협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CYS-Net 운영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CYS-Net 중점사업의 추진 결과 보고에 이어, 전주시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 청소년 선정 심의,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위원들은 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 등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른 제도와 법에 의해 생활비와 학업지원비 등 현금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할 경우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전주시의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상담부터 경제지원까지 협력해주신 연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위기청소년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맞춤형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CYS-Net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통해 필수연계기관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센터 및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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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전주시·하나금융그룹, 국공립 어린이집 설립 ‘맞손’
      잇따른 민간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비리유치원 적발 등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와 보건복지부, 하나금융그룹이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는 2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보건복지부의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MOU’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보건복지부 장관,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전국 27개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운영해온 민간어린이집 1개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어린이집 건물 매입에 필요한 최대 6억1000만원 예산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에 필요한 예산 1억20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매입된 어린이집은 전주시 재산으로 귀속되며, 시는 민간위탁 등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을 맡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공모했으며, 지난 9월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사회환원으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으로,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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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 생사를 가르는 4분, 전주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전주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시는 1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은 주변에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이에 신속히 대처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으로,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월 셋째 주 정기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근무하는 황인기 강사가 초청돼 안전사고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마네킹(애니)을 이용한 흉부압박, 인공호흡 등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에는 현재까지 총 4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였으며, 시는 전 직원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총무과장은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에 있어서는 초기 발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가족과 이웃,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영웅’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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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 전주 기령당 인명록비 제막식, 기로연 행사 개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전주 기령당이 창립 제421주년을 맞아 인명록비 제막식 및 기로연 행사가 17일(수) 전주 기령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칠 당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과 전주시 부시장, 전주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장은 기념사를 통해 421년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경로문화를 향상시키고 계승하는 기령당 당장으로서 “기령당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기령당이 전주에 중요한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부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령당 창립 421주년을 맞아 전·현직 임원, 제172대 당원의 이름이 새겨진 인명록비를 건립하고,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기로연 행사 개최는 그 자체로서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라며 “전주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고, 어르신 등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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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전주시가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 부시장은 지난 15일 진북동 어은·도토리골 일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중인 어은 재해위험지구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상황에 대해 청취하고,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어은 재해위험지구는 집중호우시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위험이 높아 재해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완공을 앞두고 있다.   부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공사현장 주변 안전관리 실태, 공사 안내판, 방호책 등 안전시설 설치 여부, 민원불편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이날 “금번 호우의 사례만 보더라도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불안감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16
  • 탄소산업 기업인·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실용화 논의
      국내 유일의 탄소산업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전라북도, 전주시와 함께 ‘제 1회 KC Tech day’를 개최해 보유 특허기술을 공유하고, 연구소기업 설립 등 본격적인 기업지원 행보에 나선다.   탄소기술원은 오는 16일(화) 전국의 탄소융복합기술 관련 기업인들과 전문가 150여명을 초청해 ‘제 1회 KC Tech day’를 마련하고,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과 논문을 공개하고, 전북연구특구와 연계한 ‘연구소기업’ 등 기술이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탄소산업 관련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탄소기술원 보유 특허기술들이 모두 공개된다. 이번에 기업들에 공개 홍보되는 특허기술은 고출력 에너지 저장용 활성탄소 제조방법 등을 비롯해 재활용 탄소섬유 회수방법 등 발표 10건을 포함 총 81건으로 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이 가능한 기술들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탄소기술원의 특허기술에 대한 가치평가와 함께, 이와 연계한 연구소기업 설립 등 기술이전 지원사업에 대해, 전북연구특구 관계자들이 상세히 소개한 뒤 전문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일본의 탄소전문가인 카나자와 공대의 키요시 우자와 교수의 초청 특강과 함께, 탄소기술원의 연구원들이 준비한 관련논문 발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방윤혁 원장의 ‘CFRP 산업의 최신 동향’에 대한 기조발제와 함께, 황지영 책임연구원과 강정석 선임연구원, 서민강 책임연구원 등이 탄소산업에 대한 연구논문을 차례로 발표한다. 정민혜 선임연구원과 송준혁 수석연구원, 김병주 책임연구원, 이학성 선임연구원도 기술실용화를 위한 연구논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기술원은 이 날 행사 참석자들에게 보유 장비와 시설 견학은 물론, 상담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기업의 이해와 요구를 적극 수렴하고 향후 활발한 기업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원장은 “기술원의 보유기술력을 필요한 기업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한 기술실용화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이전 등 다양한 지원마련을 통해, 관련기업이 성장하고 국내 탄소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원이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정보마케팅센터(063-219-3580)로 문의하면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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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0-15
  • 감정노동 스트래스 해소 위한 힐링캠프 열려
         전주시가 대표적인 감정노동 직군인 콜센터 상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나섰다.   시는 전주지역 콜센터 상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12일과 13일 1박 2일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감정노동자와 함께하는 명상치유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시가 갈수록 상습적인 고질 고객이나 무리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고객응대의 업무를 해야하는 감정노동의 직업 순위 1위인 콜센터 감정노동자 대상으로 지난 7월 감정토크쇼를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행사다.   이번 힐링캠프에서 참석자들은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오감 숲체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 초청 힐링의 시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전북지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민간부문인 콜센터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부터는 콜센터 상담원의 감정노동 개선을 위한 감정노동자 보호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해왔다. 또, 매 분기별로 감정노동자 인권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적극 힘써오고 있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감정노동 종사자 대다수가 우울증을 앓은 경험이 있을 정도로 마음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감정노동자들의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예방 및 치유로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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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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