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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 푸른숲 전남 1월 나무에 이나무
          전라남도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9년 1월의 나무로 이나무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나무는 이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한자어가 아닌 우리말 이름으로 전남 등 내장산 이남지역과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하는 난대수종이다. 토양을 가리지 않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가뭄에도 강하고 성장도 빨라 높이 15m까지 자란다.   나무이름의 유래가 다양하지만 하트형 잎의 긴 잎자루에 ‘이’처럼 보이는 밀샘을 가지고 있어 ‘이나무’라 불렀다는 설이 있고, 나무껍질이 마치 벌레 ‘이’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애나무’, ‘위나무’라고도 한다.   5월께 황록색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상쾌한 꽃 냄새가 주위를 가득 채우고 10월 중순부터 붉은 색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리는데 겨울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아 색다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잎 모양이 아름답고 수형도 좋아 관상가치가 높다. 공원수나 가로수로 심으면 좋다.   열매에는 평균 36%의 기름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인 60~80%가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최고의 식용유로 활용된다. 이 식용유는 면역력 강화, 고지혈증 개선, 혈압 강화, 노화 방지에 좋고, 항암효과도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나무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심는 수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관상수로서, 건강식품으로서, 고품질 식용유로서, 향기가 좋은 밀원식물로서 등 매우 다양한 가치가 있어 보물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의미에서 ‘황금수’라 불리기도 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1-02
  • 남도 토종식물 정보 한눈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진홍)가 남도의 토종식물 기본정보를 소개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남도식물의 쓰임새’ 책자를 발간했다.   ‘남도식물의 쓰임새’는 남도의 귀중한 유전자원인 토종식물 중 식·약용으로 가치가 높은 200종을 선정해 생태적 특징, 성분, 쓰임새 등을 수록했다.   약품안전처 기준으로 식품에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부위는 별도 표기했으며, 혼동하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를 사진과 함께 부록으로 실어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지역에는 남·서해안의 지리적, 지형적 다양성으로 희귀·특산식물과 같은 토종식물이 풍부하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 확보 경쟁, 생물주권 강화 등 산림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강조되면서 토종식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파괴된데다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이 더해져 토종식물의 개체수가 줄고 있다.   이 때문에 희귀·특산식물의 남획을 금하고 토종식물에 대한 종합적 보존과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 예술로 정신문화 바로 세운다
      (사)한국문화마을협회(이사장 서요한)가 예술로 정신문화를 바로 세우는 캠페인을 벌였다. (사)한국문화마을협회는 30일까지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제5회 국민정신 바로세우기 작품 기증전’을 개최했다.   이번 작품기증전은 국내 최고의 작가들이 제작한 미술품을 토대로 명언·명화를 함께 곁들여 국민정서를 순화시키고, 감성을 자극해 피폐된 정신문화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3일간 작품 전시 후, 목포 소재 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61개소에 명화에 삶의 지표가 되는 명언이 함께 곁들여진 12호 규격의 작품 100점과 명화와 명언을 함께 구성한 ‘예술로 마음밭 일구기’ 제 2집 1천 권을 기증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실시간 전남 기사

  • 에코 푸른숲 전남 1월 나무에 이나무
          전라남도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9년 1월의 나무로 이나무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나무는 이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한자어가 아닌 우리말 이름으로 전남 등 내장산 이남지역과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하는 난대수종이다. 토양을 가리지 않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가뭄에도 강하고 성장도 빨라 높이 15m까지 자란다.   나무이름의 유래가 다양하지만 하트형 잎의 긴 잎자루에 ‘이’처럼 보이는 밀샘을 가지고 있어 ‘이나무’라 불렀다는 설이 있고, 나무껍질이 마치 벌레 ‘이’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애나무’, ‘위나무’라고도 한다.   5월께 황록색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상쾌한 꽃 냄새가 주위를 가득 채우고 10월 중순부터 붉은 색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리는데 겨울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아 색다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잎 모양이 아름답고 수형도 좋아 관상가치가 높다. 공원수나 가로수로 심으면 좋다.   열매에는 평균 36%의 기름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인 60~80%가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최고의 식용유로 활용된다. 이 식용유는 면역력 강화, 고지혈증 개선, 혈압 강화, 노화 방지에 좋고, 항암효과도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나무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심는 수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관상수로서, 건강식품으로서, 고품질 식용유로서, 향기가 좋은 밀원식물로서 등 매우 다양한 가치가 있어 보물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의미에서 ‘황금수’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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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남도 토종식물 정보 한눈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진홍)가 남도의 토종식물 기본정보를 소개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남도식물의 쓰임새’ 책자를 발간했다.   ‘남도식물의 쓰임새’는 남도의 귀중한 유전자원인 토종식물 중 식·약용으로 가치가 높은 200종을 선정해 생태적 특징, 성분, 쓰임새 등을 수록했다.   약품안전처 기준으로 식품에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부위는 별도 표기했으며, 혼동하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를 사진과 함께 부록으로 실어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지역에는 남·서해안의 지리적, 지형적 다양성으로 희귀·특산식물과 같은 토종식물이 풍부하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 확보 경쟁, 생물주권 강화 등 산림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강조되면서 토종식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파괴된데다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이 더해져 토종식물의 개체수가 줄고 있다.   이 때문에 희귀·특산식물의 남획을 금하고 토종식물에 대한 종합적 보존과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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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2-31
  • 예술로 정신문화 바로 세운다
      (사)한국문화마을협회(이사장 서요한)가 예술로 정신문화를 바로 세우는 캠페인을 벌였다. (사)한국문화마을협회는 30일까지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제5회 국민정신 바로세우기 작품 기증전’을 개최했다.   이번 작품기증전은 국내 최고의 작가들이 제작한 미술품을 토대로 명언·명화를 함께 곁들여 국민정서를 순화시키고, 감성을 자극해 피폐된 정신문화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3일간 작품 전시 후, 목포 소재 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61개소에 명화에 삶의 지표가 되는 명언이 함께 곁들여진 12호 규격의 작품 100점과 명화와 명언을 함께 구성한 ‘예술로 마음밭 일구기’ 제 2집 1천 권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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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2-31
  • 나노바이오연구센터, 과학인재 육성 앞장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김용주)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과학인재 육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이를 이수한 학생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지역거점 특화센터로 2010년 설립 이후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과학 진로 체험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장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과학과 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 과학인재 육성 교육을 해 올해까지 총 6기 70명(졸업생 59명․재학생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 가운데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등 의과 및 치의학 관련 학과에 입학한 학생이 21명에 이른다.   올해는 장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3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의 이론교육과 실험 참관실습을 통해 나노바이오 기술과 산업에 활용되는 응용사례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성고 학생들은 나노․마이크로 이미지 분석, 크로마토그래피 기기분석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8
  • 전남도,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 발간
      전라남도는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한국 사회문화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전남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 국어 81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제작됐다. 총 6천500부를 발간했다.   한국의 고유 명절과 공휴일, 한국전통문화, 전남의 관광, 음식, 축제를 소개했다. 교통, 의료, 교육, 상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문화시설 정보도 수록했다.   특히 외국인 체류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 외국인등록과 체류 관련 사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고용허가제, 고충상담 연락처, 근로에 관한 정보 및 상황별 일상회화를 담아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 각 시군 민원실,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출입국 관리사무소, 지방노동사무소 등에 배포해 외국인주민들에게 언어권별로 배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누리집 부서자료실에 게재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8
  • 전남소방, 소방관 복지 기부 물품 전달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21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한민국 재향소방동우회, 이베이코리아, 119소방안전 복지사업단와 함께 전남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재향소방동우회와 이베이코리아는 소방공무원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현장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물품을 선정해 총 2억원 상당의 방화복 건조기, 공기청정기, 수난구조용 스킨세트 등 4종 162점을 기부했다.   변수남 전남소방본부장은 “사전에 현장 소방대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복지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일선 현장에서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3천여 전남 소방공무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도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4
  • 전남도, 복지행정상 포상금 나눔실천
      전라남도 사회복지과 직원 20여명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최근 노숙인 요양시설을 방문해 기부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의 일부를 좋은일에 사용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추진하게 됐으며, 시설내 청소와 배추 다듬기 등을 실시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봉사활동에 이어 광역푸드마켓 2개소와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쌀 등 생필품을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앞장서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지원하는 나눔실천에 앞장섰다.   전라남도는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대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최우수상’,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라남도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4
  • 전국 귀어 희망인 전남서 어촌 체험
          전국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전남 어촌에서 직접 고기를 잡고, 매생이 양식장에서 일손을 돕는 등 어민들과 귀중한 체험 활동을 가졌다.   전라남도는 지난 17일부터 전남도내 여수 안포어촌계를 비롯해, 장흥 사금․신리어촌계, 진도 접도어촌계, 함평 석두어촌계 등에서 3박4일간 어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 어촌 탐구생활’을 실시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24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에 참가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등의 도시민 33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5개 마을의 어촌계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과 함께 거주하면서 갯벌에서 바지락․굴 채취, 낙지잡이, 매생이 양식장 돕기 등에 나섰다. 밤에는 어촌계가 마련한 숙박시설에서 어민들과 전남 어촌 발전을 주제로 토론도 벌였다.   이번 단기체험을 통해 어촌 생활을 경험한 이들 도시민 중 상당수가 내년에 전남 어촌에 정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1
  • '동짓날 민속체험' 참가하세요
          전라남도 농업박물관(관장 이종주)은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동지(冬至) 문화 풍습을 재현하기 위해 ‘동짓날 민속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박물관 내 농경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동짓날 민속체험 행사’는 점차 잊혀져가는 절기 음식문화 중 동짓날 팥죽을 쑤어 먹는 전통 문화 풍습을 재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옛 농가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초가 옆 농경문화체험관 일원에서 박물관 측이 미리 준비한 재료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새알심(단자)을 빚어 팥물이 끊는 가마솥에 넣고 팥죽을 만드는 일체의 과정을 체험한다.   농업박물관측은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50명에게 고구마를 나눠줘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도 실시한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0
  •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3기 자문위 출범
        전라남도 섬 가꾸기 추진을 위한 제3기 자문위가 꾸려져 1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첫 회의를 가졌다.   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1기 자문위원단(2014~2016)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기본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으며, 2기(2016~2018)는 세부 실행계획과 마스터플랜 설정에 중점을 두고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3기는 운영과 마케팅 그리고 홍보에 초점을 맞춰 꾸려졌다.   자문위원단은 향후 2년간 임기를 맡게 되며, 일 년에 3~4회의 정기 회의를 갖고, 가고 싶은 섬 정책 일반에 대한 청취와 제언을 하는 것은 물론, 해마다 2개씩 공모방식으로 추가되는 섬들에 대해서는 평가위원단을 구성, 현장평가를 갖는 필드형 임무가 주어진다. 특히 섬이 선정되면 분야별 전문성에 따라 대상 섬에 대한 자원도 조사를 실시하고 보고함으로써 각 시군에서 기본계획을 작성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까지 하게 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배우 류승룡씨가 자문위원으로 참가했다는 점이다. 배우 류승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 ‘명량’, ‘광해’ 등으로 유명한데 이미 수 년 전부터 섬 여행을 즐겨온 그는 지난 2017년에는 다도해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인 ‘청년, 섬으로 가다’ 에 합류, 보성 장도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19
  • 전남도, 경찰청 등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
    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을 포함한 지역 32개 기관단체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요소를 차단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적극 협력키고 했다.   전라남도는 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법질서 확립과 도민이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남지방경찰청장,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등 전남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선 위원장인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 등 18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구자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의 신규 회원 위촉이 있었다. 이어 김영록 위원장 주재로 협의회의 주요 추진 경과와 성과, 기관․단체별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홍보․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제시한 사업은 모두 11건이었다. 기관별로는 전라남도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활성화 등 2개 사업, 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조성을 위한 도서치안 종합 대책, 치매노인 등 실종 예방․조기 발견 정책, 응급의료 현장 폭력사범 대응 강화, 효율적 신고출동 위한 경찰․소방 공동 대응 관리 방안 등 참여와 협력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 치안을 활성화하고 사회안전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4개 사업을 발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도서지역 여교직원 스마트워치 운용, 교내 CCTV 운영, 통합관제센터 운영, 배움터지킴이 운영, 여성 거주 관사 안전시설 확보 등 5개 사업을 통한 사회적 약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도지사는 “도서지역 안전을 위해 해경을 포함한 전남도청․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만들기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어린이․노약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공익광고 형식의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지난 2008년 도민의 법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가 참여해 발족했다. 최근 2년간 여성 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해 공원 내 여성 화장실 비상벨 및 CCTV를 설치하고 교통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계속 벌여 서민생활안정을 꾀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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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전남도, 2년 연속 임도 시공 우수기관 선정
      전라남도는 산림청 주관 2018년 임도시설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순천 ‘용계산 기적의 숲 테마 임도’가 우수상을 수상, 2년 연속 임도 시공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임도시설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시설을 위해 현장에서 적용한 우수 시공사례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도입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와 산림청 소속기관(지방 산림청)이 참여했으며, 9개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용계산 기적의 숲 테마 임도는 순천 서면 구상리에 위치한 1천300ha 대규모 경제림 단지다. 40여 년이 된 700ha의 편백 조림지가 있으며, 대규모 편백 조림지를 관통해 다양한 산림사업이 가능토록 기존 임도 12.2㎞와 연결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4.03㎞를 신규 개설했다.   특히 구조물 안전성 향상, 조기녹화, 임목벌채 최소화 등 기본에 충실하고 안전에 중점을 둬 시설했다. 여기에 용계산 기적의 숲과 연계한 휴식, 치유, 문화 등 산림휴양기능이 강화됐고 등산로와 산악MTB코스로 활용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림에서 기계화 작업이 가능한 도로 기능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포츠, 레저 산림휴양 등 다양한 테마 기능을 부여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다양한 테마 임도 조성으로 산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임도 시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장성호 주변 다목적 테마 임도’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2천547㎞의 임도가 개설돼 이용되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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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경기콘텐츠진흥원, 스마트미디어 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 개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스마트미디어 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이 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에 있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용화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스타트업: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 공모 대상*은 ‘미디어와 ICT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계획)’로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서 동작되며, 상용화 가능성이 큰 아이디어이다. *분야 예시: 모바일 미디어 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스마트TV 앱, 디지털사이니지, 실감미디어 등 참가 자격은 경기도를 소재지로 한 대학생 및 일반인, 예비창업자(팀),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를 거쳐 총 12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상장(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과 상금 총 1100만원(최우수상 2점 각 200만원, 우수상 4점 각 100만원, 장려상 6점 각 50만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사업계획 컨설팅 및 창업 멘토링, 투자유치 교육 등을 밀착 지원하고 아이디어의 상용화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등의 실소요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액셀러레이터: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투자 및 기업 육성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업   또한 연말에는 ‘스마트미디어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하여 수상팀들이 투자사(벤처캐피털, 엔젤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데모데이: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 및 서비스를 투자사들에게 발표하는 행사 공모 마감은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2018-11-02
  • 전남도-해남군, 농수축산물 가공 5곳과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24일 해남군청에서 농수축산물 가공공장을 건립하는 5개 기업과 총 290억 원을 투자해 20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재철 농업회사법인 ㈜에코드림팜 대표,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 대표, 고천암수산2 대표, 구슬샘영농조합법인 대표, 자연채 대표, 전라남도지사, 해남군수, 해남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코드림팜은 해남 땅끝식품특화단지 6천237㎡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난황유 및 난백분 가공시설을 갖추게 된다. 6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독일 제약회사에 수출하고, 국내 제약회사, 화장품, 제과․제빵회사 등에도 납품한다.   해남버섯㈜은 해남 마산면 송석리 8천265㎡ 부지에 7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버섯종균 배양시설을 갖추게 된다. 6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된 버섯은 일본으로 수출하고, 국내 농협유통센터 등 대형 유통업체 등에 납품한다.   고천암수산2는 해남 황산면 한자리 4천351㎡ 부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마른김 등 수산식품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35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대창식품 등 식품 가공회사에 납품하고, 향후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인터넷 등을 통해 직접 판매하며, 미국, 일본 등에 수출도 할 계획이다.   구슬샘영농조합법인은 해남 옥천면 용산리 2천892㎡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쌀 등 곡물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15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대도시 중견마트 등에 납품하고, 친환경쌀 인증을 받아 학교급식으로도 공급할 계획이다.   자연채는 해남 문내면 서상리 4천071㎡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절임배추 및 김치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3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며,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학교와 관공서 등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도지사는 “농수축산업이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6차 산업화 기반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며 “도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등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군수는 “투자협약 기업들은 해남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원료로 가공산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해남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기업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이후 포스코ESM 등 88개 기업과 3조 7천609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들의 투자가 완료되면 3천140여 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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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0-24
  • 전남도, AI 차단방역 위해 생석회 일제 살포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겨울철새 도래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위해 24일 사육 중인 모든 오리농가 309호를 대상으로 생석회를 일제히 살포토록 했다.   생석회를 활용한 일제 차단방역은 일본에서 실시해 확산을 막아낸 사례가 있다. 생석회를 폭 30cm 이상, 두께 2~3cm 내외로 농장 출입구부터 울타리 둘레로 빙 둘러 살포한다. 생석회는 수소이온농도(PH) 11~12의 강알칼리성으로 소독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물과 접촉 시 약 200도의 열 반응을 일으켜 병원체를 사멸시키고 야생조수류의 접근을 차단한다.   전라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는 16개 반 3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일제 점검하고, 시군은 농가별 전담공무원 등을 통해 26일까지 살포 상황을 점검한다.   최근 경남 창녕, 경기 파주․문산, 전북 만경강 등 철새 도래지 인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AI 5건이 검출됐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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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18-10-24
  • 전남도, 중국 대도시서 1천600만 달러 수출계약
      전라남도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펼쳐 1천600여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까지 1주일간 전남지역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올 들어 세 번째인 중국 시장개척단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15건 1천657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중국 현지의 전라남도상해통상사무소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치밀한 사전 시장조사와 우수 바이어 발굴로 이뤄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광저우에서는 광둥성 호남향우회와 광둥성 지방정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80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에 방문한 지역은 중국 5대 경제 대도시(2017년 중국 GRDP 상하이 1위, 베이징 2위, 광저우 4위)에 속하는 곳이다. 전남의 기존 인기 품목인 김, 수산물 외에도 함초, 모링가잎차 등 최근 늘고 있는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중국 대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중국협력팀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중국 대도시 시장의 실태를 알게 됐다”며 “이번에 MOU 협약을 맺은 바이어들을 12월에 다시 전남으로 초청해 본격적인 수출상담과 기업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실질적 수출 증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주춤했던 중국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중국 동북3성 시장개척단 파견을, 12월에는 중화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해외마케팅 관련 각종 지원사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www.jexpor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0-23
  • 한전, BIXPO 2018 개최… 대한민국 우수전력기업 해외 시장 진출 발판 마련
      ‘2018 CIO 100 Awards’에서 3년 연속 CIO Awards를 수상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 한전(KEPCO)이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인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IXPO는 2015년 첫 개최 이래 질적, 양적인 성장을 계속하며 매년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왔다. 지난 ‘BIXPO 2017’이 2천여억원의 생산 효과를 거두고 7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간 것에 이어 올해 열리는 ‘BIXPO 2018’ 역시 그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에너지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우수 전력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60개 기업이 참여하는 동반성장박람회다. 그 중에서도 ‘BIXPO 2017’에서 신영중전기 등 7개사가 필리핀 등 6개국과 1126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하는 등 중소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했던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행사가 올해도 개최되어 기술이 뛰어나도 홍보 활동을 펼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수출 컨설팅과 금융 지원 등에 관한 상담도 진행한다. 한전은 동반성장박람회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빛가람 에너지밸리 허브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밖에도 한전은 ‘BIXPO 2018’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을 펼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광주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전기자동차, 제로에너지빌딩, 신재생에너지 등을 전시하고 직접 시승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맥주파티와 함께 노래·춤·개그·마술·연기 등 장르 상관없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시민 끼 발산대회 ‘가면끼왕 선발대회’와 희망·사랑 나눔콘서트,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BIXPO 2018’의 화려한 개막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BIXPO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알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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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0-17
  • 여순사건 조명 ‘1948년 침묵’ 공연 개최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과 전남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가 여순사건 70주년을 기념해 21일 오후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1948년 침묵’을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1948년 침묵’은 전남의 역사적 비극인 ‘여순사건’을 조명하고 그 속에서 희생된 무고한 시민의 아픔을 표현한 창작오페라다.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종산국민학교에서 가족이 학살당한 현장에서 혼자 살아남은 연숙이 무려 70년 동안 침묵해오다 그날의 비극과 마주하며 자신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유럽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소프라노 강혜명과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한 바리톤 박경준, 한국인 최초로 라스칼라 극장 무대에 섰던 테너 이정원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분 최우수연기상 배우 출신 이상직 연출가가 맡았으며 최정훈 작곡과 100여명의 출연자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여수 심포니오케스트라를 주축으로 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 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남도, 전남 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는 2018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극단 아띠, 예술단 ‘결’, 예창작 다함, 우리소리예술단, 채동선실내악단,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 7개 단체 대표자와 상주 공연장 담당자로 구성됐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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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0-16
  • 한전, BIXPO 2018 개최… 전력산업의 우수성·전남의 아름다움 동시 체험
      ‘2018 CIO 100 Awards’에서 3년 연속 CIO Awards를 수상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 한전(KEPCO)이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인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를 개최한다. BIXPO는 2015년 첫 개최 이래 질적, 양적인 성장을 계속하며 매년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왔다. 지난 ‘BIXPO 2017’이 2천여억원의 생산 효과를 거두고 7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간 것에 이어 올해 열리는 ‘BIXPO 2018’ 역시 그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 공유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 중 ‘BIXPO 2018’ 전시 참가자 및 국제컨퍼런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전 지역사업소 및 전남의 관광지를 연계하여 한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산업시찰과 주요장소를 관광하는 ‘테크니컬 투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 행사는 한국전력 사업 현황을 모색하고 전라남도의 맛과 멋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주요 전력시설 및 관광지 체험을 A, B, C 3개의 코스로 다양하게 구성해 참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만족도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10월 31일에 진행되는 테크니컬 투어 A코스는 한전 본사 전력홍보관과 광주 펭귄마을, 송정역 시장을 방문하는데 전력홍보관에서는 한전의 역사를 알아보고 발전, 송배전 현황 등 국내사업과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와 같은 미래기술과 마주한다. 지중송전홍보관은 자율적으로 관람하며 실제 전력구 구현, 지중송전 설비 소개, 건설과정을 간접 체험하고 모의전력구에 설치된 첨단 진단/감시장비 체험을 통해 국내 지중송전기술을 확인하고 해저케이블, 초전도, 슈퍼그리드 등 지중송전의 미래를 만나본다. 11월 1일 진행되는 테크니컬 투어 B코스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고창전력시험센터로 이동해 전자계이해증진관에서 홍보영상 상영, 전자계홍보,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되고 765kV 시험장 답사와 지중케이블시험장 답사가 이뤄진다. 테크니컬 투어 C코스는 11월 2일 진행되며 나주지사 배전센터, 신 지중 모델 구축현장, 에너지밸리 혁신산단기업을 방문하고 나주 천연염색박물관에서 염색체험을 한다. 이 밖에도 한전은 ‘BIXPO 2018’이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투어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BIXPO 2018’ 참가한 일반 시민 및 한전, BIXPO에 참가하는 일반시민 및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임직원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광주 시티투어, 전남 작은학교, 빛가람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초청 투어도 마련했다. 야외무대에서는 맥주파티와 함께 노래·춤·개그·마술·연기 등 장르 상관없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시민 끼 발산대회, ‘가면끼왕 선발대회’가 열리고 희망·사랑나눔콘서트,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BIXPO 2018’의 화려한 개막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BIXPO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알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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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가을 들녘 수확 체험행사 즐기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20일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가족단위 참가 신청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가을 들녘 수확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농업테마공원에 조성된 벼 재배단지 2만 7천700㎡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벼를 낫으로 직접 베어 전통 탈곡기를 이용해 벼 이삭을 탈곡하는 체험까지 해볼 수 있다.   농업테마공원에 조성된 벼 재배단지는 우렁이 친환경농법을 적용해 벼 탈곡 체험 이후 우렁이를 직접 보고 잡는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체험 이후에는 들밥을 제공하는데 우렁이 된장국, 우렁이 무침, 우렁이 전 등 우렁이 관련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참가 신청자는 20일 오전 10시까지 농업테마공원 수확 체험장으로 오면 되고, 참가비는 가족당 1만 원이다.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농업과 현대농업을 비교 체험할 수 있고 나아가 친환경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사회
    • 사회일반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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