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금)

전국
Home >  전국  >  제주

  • ‘평화의 섬 제주, 빛의 바람 불다’ 라프서 김희영의 빛과 해금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과 야간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제1회 제주 라이트 아트 페스타'(LAF·Light Art Festa)가 제주관광공사와 아트플레쉬가 주최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4일 뮤지엄라프(다희연)에서 한음윈드오케스트라 김희영(해금연주자) 대표와 가야금연주자 김규리가 빛과 어우러진 우리소리의 조화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빛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연주회가 열렸다. 해금과 가야금 합주곡 ‘안녕 안녕’을 시작으로 해금연주곡 비익련리, 홀로아리랑, 찔레꽃 등과 가야금 연주에 귀뚜라미 소리가 어우러진 양산도와 고향의 봄에서는 함께한 300여명의 관광객들이 함께 호흡했다.   이 음악회를 지켜본 세종대국제교육원 무용과 임정희 교수는 “빛의 화려함과 강렬함에 이끌리는 요즘 핫한 제주가볼만한곳으로 각광받으며 문화관광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라프에서 빛의 향연과 함께 우리의 국악이 함께해 의미가 더했다.”고 밝혔다.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는 “일본하면 가부키 중국하면 패왕벌희 등 꼭 그곳에 가면 봐야 할 대표작이 있듯이 그림같은 일몰과 황혼을 배경으로 빛의 어우러짐 속에 우리의 흥을 대표하는 공연연출을 제주 라프에서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라프는 제주시 조천읍 소재 3만여 평의 면적에 대형 조명 예술품들을 설치해 화려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문화
    • 문화일반
    2018-09-10
  • 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 2018 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개최
                                    2018 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의 원리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학 실험을 통해 경험해보는 과학 캠프가 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 주관으로 전남대학교에서 열렸다.‘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후원으로 매년 무료로 열리고 있다.지난 28일(토) 오후 1시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열린 ‘2018 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는 자녀와 엄마(또는 아빠)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리-LED 피젯스피너’, ‘화학-UV 슬라임’, ‘생물-바닷 속 생물분포’, ‘공학-16진수 ID카드 만들기’ 등의 주제로 4개 반으로 나누어 각각 40분 동안 진행됐다.가족과 함께 생활 속 과학에 대해 배우며, 궁금한 점을 해결해가는 체험학습 기회가 흔치 않기에 참여자들은 4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은 부모가 가정에 돌아가서도 자녀의 과학 선생님이 되어 과학 공부를 함께할 수 있도록 ‘차량용 디퓨저 만들기’ 실험 재료를 선물로 제공했다. 또한 가정에서 보내준 우수 체험 수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주어질 예정이다.신창초등학교 4학년 최주원 군은 “평소 갖고 놀던 액체 괴물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원리를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고, 16진수 표기법은 조금 어려웠지만 더 공부해 친구들과 재미있는 게임으로 즐겨볼 계획이라며, 엄마와 함께 한 이시간이 무척 즐거워서 내년에도 꼭 참여해 과학을 더 많이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과학 실험을 진행한 강사는 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이공계 출신 창의과학지도사 프로그램 수료자들이다. 현재 사업단에 진행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은 이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강화 및 활용활성화를 위해 헬스케어 및 바이오소재 교육, 빅데이터 활용실무 교육 등 지역 특화사업 및 수요조사에 기반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문화
    • 문화일반
    2018-07-31
  • 제주 허브동산, 보랏빛 물결로 파도치는 라벤더 축제 개최
      라벤더 축제가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에서 펼쳐진다.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라벤더는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작용이 탁월하고 불면증 해소 및 두통, 편두통 등 긴장을 완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제주 허브동산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허브와 꽃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낮에는 300여종 허브를 비롯하여 다양한 색상의 수국, 백합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허브동산 내 보타니카170 카페에서는 더위를 날려줄 로즈마리 아이스크림을 비롯하여 표고버섯 피자 등 건강한 먹거리 또한 마련되어 있다. 제주 허브동산 라벤더 축제 동안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주 허브동산에 다녀간 사진을 올리면 직접 재배해서 만든 천연 로즈마리 미스트를 현장에서 증정하고 추점을 통해 무료 숙박권, 허브 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지환기자(hwanta7700@hanmail.net)     
    • 문화
    • 문화일반
    2018-06-04

실시간 제주 기사

  • ‘평화의 섬 제주, 빛의 바람 불다’ 라프서 김희영의 빛과 해금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과 야간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제1회 제주 라이트 아트 페스타'(LAF·Light Art Festa)가 제주관광공사와 아트플레쉬가 주최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4일 뮤지엄라프(다희연)에서 한음윈드오케스트라 김희영(해금연주자) 대표와 가야금연주자 김규리가 빛과 어우러진 우리소리의 조화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빛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연주회가 열렸다. 해금과 가야금 합주곡 ‘안녕 안녕’을 시작으로 해금연주곡 비익련리, 홀로아리랑, 찔레꽃 등과 가야금 연주에 귀뚜라미 소리가 어우러진 양산도와 고향의 봄에서는 함께한 300여명의 관광객들이 함께 호흡했다.   이 음악회를 지켜본 세종대국제교육원 무용과 임정희 교수는 “빛의 화려함과 강렬함에 이끌리는 요즘 핫한 제주가볼만한곳으로 각광받으며 문화관광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라프에서 빛의 향연과 함께 우리의 국악이 함께해 의미가 더했다.”고 밝혔다.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는 “일본하면 가부키 중국하면 패왕벌희 등 꼭 그곳에 가면 봐야 할 대표작이 있듯이 그림같은 일몰과 황혼을 배경으로 빛의 어우러짐 속에 우리의 흥을 대표하는 공연연출을 제주 라프에서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라프는 제주시 조천읍 소재 3만여 평의 면적에 대형 조명 예술품들을 설치해 화려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문화
    • 문화일반
    2018-09-10
  • 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 2018 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개최
                                    2018 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의 원리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학 실험을 통해 경험해보는 과학 캠프가 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 주관으로 전남대학교에서 열렸다.‘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후원으로 매년 무료로 열리고 있다.지난 28일(토) 오후 1시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열린 ‘2018 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는 자녀와 엄마(또는 아빠)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리-LED 피젯스피너’, ‘화학-UV 슬라임’, ‘생물-바닷 속 생물분포’, ‘공학-16진수 ID카드 만들기’ 등의 주제로 4개 반으로 나누어 각각 40분 동안 진행됐다.가족과 함께 생활 속 과학에 대해 배우며, 궁금한 점을 해결해가는 체험학습 기회가 흔치 않기에 참여자들은 4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은 부모가 가정에 돌아가서도 자녀의 과학 선생님이 되어 과학 공부를 함께할 수 있도록 ‘차량용 디퓨저 만들기’ 실험 재료를 선물로 제공했다. 또한 가정에서 보내준 우수 체험 수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주어질 예정이다.신창초등학교 4학년 최주원 군은 “평소 갖고 놀던 액체 괴물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원리를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고, 16진수 표기법은 조금 어려웠지만 더 공부해 친구들과 재미있는 게임으로 즐겨볼 계획이라며, 엄마와 함께 한 이시간이 무척 즐거워서 내년에도 꼭 참여해 과학을 더 많이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과학 실험을 진행한 강사는 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이공계 출신 창의과학지도사 프로그램 수료자들이다. 현재 사업단에 진행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은 이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강화 및 활용활성화를 위해 헬스케어 및 바이오소재 교육, 빅데이터 활용실무 교육 등 지역 특화사업 및 수요조사에 기반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상오 기자(press4777@naver.com)
    • 문화
    • 문화일반
    2018-07-31
  • 제주 허브동산, 보랏빛 물결로 파도치는 라벤더 축제 개최
      라벤더 축제가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에서 펼쳐진다.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라벤더는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작용이 탁월하고 불면증 해소 및 두통, 편두통 등 긴장을 완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제주 허브동산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허브와 꽃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낮에는 300여종 허브를 비롯하여 다양한 색상의 수국, 백합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허브동산 내 보타니카170 카페에서는 더위를 날려줄 로즈마리 아이스크림을 비롯하여 표고버섯 피자 등 건강한 먹거리 또한 마련되어 있다. 제주 허브동산 라벤더 축제 동안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주 허브동산에 다녀간 사진을 올리면 직접 재배해서 만든 천연 로즈마리 미스트를 현장에서 증정하고 추점을 통해 무료 숙박권, 허브 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지환기자(hwanta7700@hanmail.net)     
    • 문화
    • 문화일반
    2018-06-04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형 공공 레시피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에서 첫선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제주형 음식메뉴 6가지를 일반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음식문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을 추진해온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9일과 20일 제주시 탐라 문화광장 일원(산지천 갤러리 일대)에서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열고 여기에 선보일 ‘제주형 공공레시피'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14일 제주형 공공레시피 6개를 완성하고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위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에서 첫선을 보이게 될 제주형 공공레시피 메뉴는 팔삭 커리산도, 몰몰 함박스테이크, 벌크업 머핀, 찰보리 콩 도넛, 에그콜리 구름 샌드위치, 메리 명란 마요 주먹밥 총 6가지다. 팔삭과 말고기, 보릿가루, 메추리알 등 제주 특산물 중에서도 요리 재료로서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품목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메뉴와 레시피 개발에 집중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렇게 개발된 제주형 공공 레시피를 19일과 20일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총 6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1대당 하루에 100명씩 이틀 동안 총 1200여명에게 무료 시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엔 제주형 공공 레시피 시식 외에도 팔삭레몬청 만들기와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재래 감귤인 팔삭과 레몬으로 청 만들기는 제주도에서도 흔히 해볼 수 없는 체험이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에 첫 체험을 시작해 50분 단위로 하루 6차례 진행된다. 한 번에 15명 정도 참여 가능하며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다. 직접 담근 팔삭 레몬청(500g)은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축제가 펼쳐지는 동안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이 릴레이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총 35여팀의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초콜릿과 핸드드립 커피, 액세서리와 의류 등 플리마켓 인기 품목뿐 아니라 우도땅콩과 로즈마일 오일, 말린 농산물 등 제주의 색깔이 담긴 품목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사업에 참여할 커뮤니티 구성원을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 선발된 제주의 농수축산물 생산자와 푸드트럭 사업자, 제주 청년 20여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이력과 참여 목적을 바탕으로 6개팀으로 나뉘어져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4차례 워크숍을 진행했다. 팀별로 제주재래감귤인 팔삭, 말고기, 보릿가루, 메추리알, 달걀 등 제주도 특산물을 한 가지씩 선택하고 레시피 개발 전문기업 ‘레시피팩토리’의 도움을 받아 푸드트럭 레시피를 개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소비자 반응 조사와 내부 시식 및 토론 결과를 반영하고 실습과 스타일링, 최적의 서비스 방법 연구 끝에 최종 메뉴와 레시피 6개가 완성됐다. .
    • 사회
    • 사회일반
    2018-05-16
  • 2018 제21회 제주들불축제 홍보자료
      제주불축제는 제주 최대의 노동력이던 말과 소의 건강한 양축을 위해 방목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늦겨울에 불을 놓았던 제주의 옛 목축문화인 들불놓기(방애)와 새해 첫 정월대보름 액막이와 소원기원 의례를 1997년 관광·문화적 측면에서 재현한 축제다.    올해 21회째를 맞으며 3월 1일 제주시청 광장에서 서막을 열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 새별오름에서 새봄의 힘찬 기운을 품고 뜨겁게 타오르게 된다.    2015년부터 연속 4회 정부지정 우수축제, 2016년부터 연속 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를 굳히며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축제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올해는 제주다움의 정체성 있는 축제로 개최 20년의 전통을 확실히 뿌리내리기 위해 들불축제 유래비를 건립하여 제막식을 갖는 것은 물론 제주신화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축제홍보 및 축제장의 모든 사인물을 제주어 문양으로 디자인하고, 정낭과 소원길 조성, 탐라개국의 성지 삼성혈에서 채화한 들불화심 전도 성화봉송 및 평창 패럴림픽 성화채화, 거욱대 방사탑 모형의 들불화심 안치대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외부 공모를 통해 축제전문가를 총괄감독으로 임명하여 축제의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등 축제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8-03-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