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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용인시지회, 보람상조와 업무협약 체결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용인시지회(이하 ‘용인시지회’라 한다) 박 병태회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편익과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 상조회사로 선두를 달리는 보람상조(주)(이하 ‘보람상조’라 한다)와 지난 24일 오후 6시 죽전동 용인시지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람상조 토탈서비스는 장례전문. 웨딩전문, 크루즈여행상품 3가지로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어느 상품이나 임의 사용할 수 있으며, 용인시지회를 통해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특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한다.   이 서비스는 하나의 공동주택에서 5명 이상 가입하는 경우 그 공동주택 단지 명의의 조기를 제작해주고, 용인시지회 회비도 일 년간 면제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에게 현금pay back 또는 포인트를 제공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용인시지회에서는 매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30분~11시30분까지와 오후 3시~5시까지 각 두 시간씩 전문가들이 용인지회 사무실에서 공동주택과 관련한 제반 관리, 법률, 공사 등 전반에 걸쳐 자문을 실시하고 있어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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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06-04
  • [특별기고] 세계의 뉴스 메이커 코리아
    (박광무 논설위원)   대한의 금수강산은 수려하다. 높고 낮음과 깊고 얕음 그리고 사계절이 있다. 이는 자연과 환경의 아름다움과 변화무쌍함을 함축한다. 우리의 일상은 늘 격동의 한가운데를 지난다. 대통령 탄핵, 촛불과 태극기 집회, 비상 상황 속의 대통령선거, 남과 북의 강경대치와 미북간 핵 논쟁과 일촉즉발의 정치군사 대결구도가 이어졌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긴장상황 속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와 성공개최, 대반전의 남북한 단일팀과 동시입장, 한민족의 고품격 문화 자부심을 표출한 개회식의 명장면들이 새롭다. 경기 내내 보여준 한국선수들의 선전(善戰)과 깔끔한 대회운영이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한류사상 최초로 빌보드차트 1위의 위업을 이루었다. 이런 제반 상황은 언제 우리에게 핵전쟁의 위협이 있었던가 라고 되묻듯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왔다. 롤러코스트를 타고 청룡열차에 거꾸로 매달려 가는 듯해도 우리는 전진해왔다. 설날아침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자신감 충만한 금메달 선사, 영미!로 상징된 컬링 낭자군의 빛나는 경기력과 아름다운 카리스마와 값진 은메달, 이상화의 위대한 올림픽 3관왕 등은 오랫동안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21세기 한국을 빛내는 별들의 말과 행동에서 우리는 미래 대한민국의 밝은 얼굴을 대한다.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한 남북한 공동선수단은 그 이후 이어진 남북한 당국의 대화와 정상회담, 그리고 미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격랑과 변동의 전주곡이었다. 대한민국이 위대하고 한민족이 호쾌하다. 조선의 맥을 느낀다. 대한국민의 자랑스러움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자고 일어나면 글로벌 뉴스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남북한 정상회담의 개최와 그에 이어 숨 가쁘게 북미 정상회담을 대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국제정치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주역이 되고 있다. 21세기 세계사의 중심에서 남북한이 모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나도 성폭력 피해자’(미투; me too) 공표가 들불처럼 이어졌다.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가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 세실B.데밀 상을 받은 후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times up)고 선언했다. 미투 운동은 대한민국에도 어김없이 상륙하여 정치 사회 문화현장을 강타하였다. 문화예술현장과 정치권의 깨지지 않을 것처럼 견고한 인기를 누리던 사람들이 연이어 추풍낙엽처럼 날아갔다. 격랑의 날들이 이어졌다.   우리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나라를 걱정한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행진하였고 태극기를 손에 잡고 거리를 누볐다. 누가 진정한 애국자이며 누가 선동에 휘말린 집단인가? 그에 대한 답은 모두가 승리자며 참여자였다는 사실이다! 이 시대 우리들의 행동과 정치사회적인 거대 물결의 결과는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 지금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결과로서의 대통령 탄핵과 새 정부의 들어섬과 대한민국은 열심히 굴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전자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집단지성이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오늘날, 정치권이 변화무쌍하고 열정적이며 자유분방한 대한민국을 모두 지휘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 안 되는 이유이다.   눈을 밖으로 돌려보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노골적으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있다. 제국주의 침탈의 역사를 부끄러워하기는커녕 국제적인 논란으로 이끌고 그들 주장에 동조를 얻으려 한다. 정의롭지 못한 일본정치인들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온 국민이 사시사철 자비량으로 방문하면서 간밤에 ‘독도야 잘 잤느냐?’ 라고 노래하며 안부를 묻는다.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진정어린 사과나 무한대의 반성을 결코 할 수 없는 알량함을 지닌 그들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오늘도 전진한다.   사드를 핑계로 중국이 대한민국에 대해 가하고 있는 어이없는 전 방위 압박을 우리는 견디며 지나왔다. 원 청(元 淸)시대의 강화도 저항과 남한산성의 굴욕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이제 그들은 13기 전인대 3차 전체회의에서 시진핑 일인 장기집권체제를 공식화했다. 공산당 독재의 정당성을 견고히 했다. 그들은 새로운 거대 중국의 꿈(夢) 실현을 내세우며 다각적으로 주변국을 압박할 것이다. 우리의 다수 기업은 중국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하기도 했지만 시장다변화와 앞서는 기술력으로 돌파구를 찾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오랜 역사적 지리적인 이웃임에도 중국을 경계하며 결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유이다.   나는 한국의 기업가들과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존경한다. 그들은 세계의 가장 좋은 길목에서 우리의 기업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의 가장 핫한 관광지를 가보라! 어김없이 우리의 민족기업의 광고를 볼 수 있다. 일찍이 무역입국을 부르짖으며 지난해에도 엄혹한 내외 환경을 뚫고 수출 5천억달러 수입 5천억달러로 3050클럽에 들어간 대한민국의 기업인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싶다. 누가 이들을 폄훼하는가? 그들은 수출물량을 맞추느라 밤잠 자지 않고 공장을 돌리고 심야 특근도 마다하지 않고 해내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수출전선을 갈고 닦아 왔다.   미국으로부터 경제에 관한한 골리앗 같은 자국우선주의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안보와 관련한 남북 미북관계의 변동과 별개로 국제경제전쟁은 더욱 엄혹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비관만 할 일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거대 인접국가간의 경쟁이 새롭게 우리 경제를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언제 우리 경제가 위기 아닐 때가 있었던가? 무수한 정치경제의 위기를 넘으면서 오늘까지 왔다.   한류가 세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 누구도 세계인이 한국인의 신명과 춤과 노래를 따라하는 것까지 못하게 만들 수 없다. 우리의 손재주와 노래와 춤과 긍정의 마음이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경제를 일구고 세계인의 마음에 따스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래서 코리아를 사랑한다. 세상 끝까지 우리의 기백을 떨치면서 나아가는 젊은 코리아를 응원한다. 조선의 혼이 새롭게 떨쳐 일어나고 있다. 코리아의 영광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덤벙대지 않을 것이다. 냄비처럼 끓음과 함께 가마솥 같은 뭉근함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빨리빨리’ 중에도 다지고, 혼란스러운 것 같으나 자율적인 질서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살아 움직이는 힘을 신뢰한다.   서슬 퍼런 일본 제국주의시기에 민족주의 문학파 시인 수주 변영로는 1924년 간행된 그의 첫 번째 시집에서 “조선의 마음을 어데 가서 찾을까. 아득한 하늘가나 바라다볼까. 아, ‘조선의 마음’은 지향할 수 없는 마음, 서러운 마음”이라고 썼다. 지금 이 시대에 조선의 마음을 찾아본다. 그것은 은근과 끈기요 단군조선 이래로 이어져 온 크게 밝은(太白) 한민족의 마음이다. 어떠한 어려움도 헤치고 나아가는 강인한 돌파력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는 긍정의 마음이다. 이 같은 조선의 마음을 사랑한다. 조선의 마음으로 오늘을 밝게 살고 내일을 더욱 좋은 날로 맞이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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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06-04
  • 누구도 아닌 스스로 하라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우리는 도움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집 안을 내 손으로 청소했을 때는 깨끗한 집에 더 흐뭇해지고, 직접 메뉴를 짜서 요리하고 차린 음식이 훨씬 더 맛있다.   내 손으로 필요한 일을 해내면 더 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아무리 사소한 일을 해냈더라도 '나는 능력 있고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흥분을 맛볼 수 있다.   핸리 포드[Henry Ford]
    • 오피니언
    • 독자마당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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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용인시지회, 보람상조와 업무협약 체결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용인시지회(이하 ‘용인시지회’라 한다) 박 병태회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편익과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 상조회사로 선두를 달리는 보람상조(주)(이하 ‘보람상조’라 한다)와 지난 24일 오후 6시 죽전동 용인시지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람상조 토탈서비스는 장례전문. 웨딩전문, 크루즈여행상품 3가지로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어느 상품이나 임의 사용할 수 있으며, 용인시지회를 통해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특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한다.   이 서비스는 하나의 공동주택에서 5명 이상 가입하는 경우 그 공동주택 단지 명의의 조기를 제작해주고, 용인시지회 회비도 일 년간 면제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에게 현금pay back 또는 포인트를 제공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용인시지회에서는 매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30분~11시30분까지와 오후 3시~5시까지 각 두 시간씩 전문가들이 용인지회 사무실에서 공동주택과 관련한 제반 관리, 법률, 공사 등 전반에 걸쳐 자문을 실시하고 있어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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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06-04
  • [특별기고] 세계의 뉴스 메이커 코리아
    (박광무 논설위원)   대한의 금수강산은 수려하다. 높고 낮음과 깊고 얕음 그리고 사계절이 있다. 이는 자연과 환경의 아름다움과 변화무쌍함을 함축한다. 우리의 일상은 늘 격동의 한가운데를 지난다. 대통령 탄핵, 촛불과 태극기 집회, 비상 상황 속의 대통령선거, 남과 북의 강경대치와 미북간 핵 논쟁과 일촉즉발의 정치군사 대결구도가 이어졌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긴장상황 속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와 성공개최, 대반전의 남북한 단일팀과 동시입장, 한민족의 고품격 문화 자부심을 표출한 개회식의 명장면들이 새롭다. 경기 내내 보여준 한국선수들의 선전(善戰)과 깔끔한 대회운영이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한류사상 최초로 빌보드차트 1위의 위업을 이루었다. 이런 제반 상황은 언제 우리에게 핵전쟁의 위협이 있었던가 라고 되묻듯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왔다. 롤러코스트를 타고 청룡열차에 거꾸로 매달려 가는 듯해도 우리는 전진해왔다. 설날아침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자신감 충만한 금메달 선사, 영미!로 상징된 컬링 낭자군의 빛나는 경기력과 아름다운 카리스마와 값진 은메달, 이상화의 위대한 올림픽 3관왕 등은 오랫동안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21세기 한국을 빛내는 별들의 말과 행동에서 우리는 미래 대한민국의 밝은 얼굴을 대한다.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한 남북한 공동선수단은 그 이후 이어진 남북한 당국의 대화와 정상회담, 그리고 미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격랑과 변동의 전주곡이었다. 대한민국이 위대하고 한민족이 호쾌하다. 조선의 맥을 느낀다. 대한국민의 자랑스러움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자고 일어나면 글로벌 뉴스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남북한 정상회담의 개최와 그에 이어 숨 가쁘게 북미 정상회담을 대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국제정치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주역이 되고 있다. 21세기 세계사의 중심에서 남북한이 모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나도 성폭력 피해자’(미투; me too) 공표가 들불처럼 이어졌다.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가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 세실B.데밀 상을 받은 후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times up)고 선언했다. 미투 운동은 대한민국에도 어김없이 상륙하여 정치 사회 문화현장을 강타하였다. 문화예술현장과 정치권의 깨지지 않을 것처럼 견고한 인기를 누리던 사람들이 연이어 추풍낙엽처럼 날아갔다. 격랑의 날들이 이어졌다.   우리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나라를 걱정한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행진하였고 태극기를 손에 잡고 거리를 누볐다. 누가 진정한 애국자이며 누가 선동에 휘말린 집단인가? 그에 대한 답은 모두가 승리자며 참여자였다는 사실이다! 이 시대 우리들의 행동과 정치사회적인 거대 물결의 결과는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 지금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결과로서의 대통령 탄핵과 새 정부의 들어섬과 대한민국은 열심히 굴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전자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집단지성이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오늘날, 정치권이 변화무쌍하고 열정적이며 자유분방한 대한민국을 모두 지휘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 안 되는 이유이다.   눈을 밖으로 돌려보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노골적으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있다. 제국주의 침탈의 역사를 부끄러워하기는커녕 국제적인 논란으로 이끌고 그들 주장에 동조를 얻으려 한다. 정의롭지 못한 일본정치인들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온 국민이 사시사철 자비량으로 방문하면서 간밤에 ‘독도야 잘 잤느냐?’ 라고 노래하며 안부를 묻는다.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진정어린 사과나 무한대의 반성을 결코 할 수 없는 알량함을 지닌 그들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오늘도 전진한다.   사드를 핑계로 중국이 대한민국에 대해 가하고 있는 어이없는 전 방위 압박을 우리는 견디며 지나왔다. 원 청(元 淸)시대의 강화도 저항과 남한산성의 굴욕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이제 그들은 13기 전인대 3차 전체회의에서 시진핑 일인 장기집권체제를 공식화했다. 공산당 독재의 정당성을 견고히 했다. 그들은 새로운 거대 중국의 꿈(夢) 실현을 내세우며 다각적으로 주변국을 압박할 것이다. 우리의 다수 기업은 중국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하기도 했지만 시장다변화와 앞서는 기술력으로 돌파구를 찾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오랜 역사적 지리적인 이웃임에도 중국을 경계하며 결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유이다.   나는 한국의 기업가들과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존경한다. 그들은 세계의 가장 좋은 길목에서 우리의 기업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의 가장 핫한 관광지를 가보라! 어김없이 우리의 민족기업의 광고를 볼 수 있다. 일찍이 무역입국을 부르짖으며 지난해에도 엄혹한 내외 환경을 뚫고 수출 5천억달러 수입 5천억달러로 3050클럽에 들어간 대한민국의 기업인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싶다. 누가 이들을 폄훼하는가? 그들은 수출물량을 맞추느라 밤잠 자지 않고 공장을 돌리고 심야 특근도 마다하지 않고 해내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수출전선을 갈고 닦아 왔다.   미국으로부터 경제에 관한한 골리앗 같은 자국우선주의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안보와 관련한 남북 미북관계의 변동과 별개로 국제경제전쟁은 더욱 엄혹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비관만 할 일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거대 인접국가간의 경쟁이 새롭게 우리 경제를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언제 우리 경제가 위기 아닐 때가 있었던가? 무수한 정치경제의 위기를 넘으면서 오늘까지 왔다.   한류가 세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 누구도 세계인이 한국인의 신명과 춤과 노래를 따라하는 것까지 못하게 만들 수 없다. 우리의 손재주와 노래와 춤과 긍정의 마음이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경제를 일구고 세계인의 마음에 따스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래서 코리아를 사랑한다. 세상 끝까지 우리의 기백을 떨치면서 나아가는 젊은 코리아를 응원한다. 조선의 혼이 새롭게 떨쳐 일어나고 있다. 코리아의 영광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덤벙대지 않을 것이다. 냄비처럼 끓음과 함께 가마솥 같은 뭉근함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빨리빨리’ 중에도 다지고, 혼란스러운 것 같으나 자율적인 질서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살아 움직이는 힘을 신뢰한다.   서슬 퍼런 일본 제국주의시기에 민족주의 문학파 시인 수주 변영로는 1924년 간행된 그의 첫 번째 시집에서 “조선의 마음을 어데 가서 찾을까. 아득한 하늘가나 바라다볼까. 아, ‘조선의 마음’은 지향할 수 없는 마음, 서러운 마음”이라고 썼다. 지금 이 시대에 조선의 마음을 찾아본다. 그것은 은근과 끈기요 단군조선 이래로 이어져 온 크게 밝은(太白) 한민족의 마음이다. 어떠한 어려움도 헤치고 나아가는 강인한 돌파력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는 긍정의 마음이다. 이 같은 조선의 마음을 사랑한다. 조선의 마음으로 오늘을 밝게 살고 내일을 더욱 좋은 날로 맞이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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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06-04
  • 누구도 아닌 스스로 하라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우리는 도움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집 안을 내 손으로 청소했을 때는 깨끗한 집에 더 흐뭇해지고, 직접 메뉴를 짜서 요리하고 차린 음식이 훨씬 더 맛있다.   내 손으로 필요한 일을 해내면 더 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아무리 사소한 일을 해냈더라도 '나는 능력 있고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흥분을 맛볼 수 있다.   핸리 포드[Henry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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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마당
    2018-04-03
  • 포부는 크게, 목표는 분명하게
    햇볕이 내리쬐는 저 멀고 높은 곳에 야망이 있다. 거기에 도달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고개를 들어 그 아름다움을 보고, 그것을 믿고, 그에 따르려 노력할 수는 있다.   [ 루이자 메이 올컷 ]     우리는 오늘이나 이번 주에 해야 할 간단한 목표를 정한 뒤 해야 할 일들을 다이어리에 적어 둔다.   장보기, 세탁물 찾아오기, 세차하기 등의 사소한 일들을 해낼 때마다 후련해지기는 하지만, 이런 것들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데는 보탬이 되지 않는다.   큰 포부를 담아 목표를 세워라.   어깨를 당당하게 펴고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목표로 나아가는 마음가짐을 결코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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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마당
    2018-03-28
  • 긍정적인 태도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가 어떻게 우리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만은 잘 알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환자들이 부정적인 환자보다 회복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한다.   우리는 플라시보 효과의 힘 또한 잘 알고 있다.   긍정적인 태도만으로 병을 치료할 수는 없다.   하지만 긍정적인 태도는 병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처럼 아플 때 긍정적인 태도가 도움이 된다면, 아프지 않을 때는 그 효과가 얼마나 더 클까?   [ 패트리샤 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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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03-27
  • 친구일수록 예의를 갖추어라
    우리는 친구를 가장 편안한 자세로 대한다.   친구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대할 마음도 느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나를 당연히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인색하고, 그들의 관심과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는 걸까?   커피를 가져다주는 레스토랑 종업원에게는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서 왜 가장 친한 친구에게는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미소조차 보여주지 않는 걸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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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18-03-26
  • [특별기고]각종 전문위원회 소속위원들의 역할
                                                   ( 이정재 논설위원 )    그동안 각종 정부기관(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의 건설관련 위원회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들을 토대로 위원들의 바람직한 역할 및 개선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언이 있다.    중앙부처 위원회에는 국토교통부소속 위원회로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중앙건축위원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외 46개 위원회가 있고, 환경부 소속 위원회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외 20개 위원회가 있으며, 지자체로는 경기도가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외에도 180 여개 위원회가, 그리고 용인시에도 건축관련 부문에 도시계획위위원회, 도시건축위원회, 도시경관위원회 등이 있다.     중앙부처 위원회에서 기술개발과 응용에 대한 심사를 하면서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에 기술 개발비를 더 할애할 것을 요구한 적이 있지만. 많은 위원들이 지지해 주지 않은 이유를 나중에서야 알게 됐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 참여 회사들이 자주 바뀌면서 연구비가 조금씩 회수 불가능하게 되어가는 것으로 일부 중소기업 중에서는 연구비에만 연연하는 회사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능력이 미치지 못하여 좋은 연구를 중도에 그만두는 회사들도 목격하게 되었으며, 오랫동안 지켜본 바로는 대기업 주도로 개발한 기술은 기술의 완성도도 높고, 바로 실생활에 적용함으로써 투입대비 효과가 수십 배 내지는 수백 배까지 이르러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마중물이 되어 국가발전에 톡톡히 기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중앙부처 위원회에서는 피 심사(심의대상자)가 장관급까지 있어서 그런지 위원들의 발언도 매우 신중을 기했고 이에 대한 답변도 매우 성실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심사위원들의 거친 말 표현들...이를테면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 이것밖에 못하느냐” 라는 식으로 몰아붙여도 항상 웃으면서 "심사위원님의 예리한 그리고 올바른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라는 말로 답변을 시작으로 위원들의 심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배려가 돋보였고, 표현하는 말투에서 높은 품격을 느끼게 해 주기도 했다.     그러나 지방건축위원회 등의 심의위원회는 중앙부처의 격이 있는 분위기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도 많았다. 이를테면  심사위원이 자기 논밭 옆에 건설하는 사업이 심의대상이면  본인 스스로 해당안건에서 배제가 되어야 하지만 오히려 사업자에게 필요없는 과도한 요구로 심사위원 토지 접근용 도시계획도로를 사업주 부담으로 건설해 줄 것을 요구하여 관철시킨 예도 있었다.    심지어는 개인토지에 건물을 짓는 것을 “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못 짓게 하는가? 사유재산권 침해다” 라며 위원회 설립취지에 반하는 발언을 하는 위원도 계셔서 가끔은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를 보면  이 법은 국토의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공공복리를 증진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공공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법률임에도 사유재산이 우선한다. 라는 발언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 아닐 수 없고 모든 위원회의 설립근거는 공공성을 지키자는 것이지 사유재산을 지키자는 취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관통도로로 하라는 교과서와 정반대의 요구를 하는 위원도 있었다(단지계획에서 자동차의 속도저지를 위해 단지 내 도로는 직선화도 금지하고 관통도로는 더더욱 금지해야 보행자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지킬 수 있다는 취지임).    또 산골짜기 안쪽에 이제 막 공장과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곳에 막다른 길을 세금으로 개설해야 한다고 하는 위원도 있어 개발업자가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는 개발에 시민의 혈세를 들여서 도로를 개설해 주는 것은 특혜논란도 있었다.    때문에 개설비용을 수익자가 부담해야 공익에 맞는 일이니 개발자 부담으로 개설해야 된다는 주장이 나오자 한술 더 떠서 반박하기를 “도로는 한 사람이 원해도 개설해 줘야한다”고 까지 하여서 한발 물러난 일도 있었다.     사실 모든 위원회는 공공성과 형평성, 시급성 등 공공의 이익과 가치를 우선하여 심의하고 공정한 위원회를 만들려면 위원회의 속기록 등을 시의회 등에서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부적절한 발언으로 공공성을 훼손하려 하는 위원들은 걸러내고 참신하고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위원들로 교체해야 하며,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들도 정부정책 및 지역사업 발전에 좀 더 주의 깊은 관심과 감시가 더 한층 요구되는 시대라 할 것이다.     이 정재(용인송담대학교 건축소방설비과 교수)  용인시 건축경관심의위원회 부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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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2
  • [특별기고]세계의 뉴스 메이커, 코리아는 전진한다.
                                      ( 논설위원 박광무 )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에서 한민족이 현재진행형 성숙한 문화의 자부심을 표출하였다면 경기 내내 우리는 한국선수들의 선전(善戰)에서 행복했었다.   스켈레톤 윤성빈은 자신감 충만한 금메달에서 설날아침 온 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연신 영미! 를 외친 컬링 낭자군은 빛나는 경기력과 아름다운 카리스마로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일약 국민 전체로부터 스타로 떠올랐다.    누가 이상화의 은메달을 폄하하랴! 그녀가 일구어낸 올림픽 3관왕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한 개는 오랫동안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영광의 뒤안길엔 무수한 인고의 훈련 중에 베긴 굳은살과 상처가 메달리스트들의 발과 손바닥과 온몸에 훈장처럼 새겨져 있다. 대한민국의 해맑고 발랄한 선수들은 더 이상 헝그리 정신으로 운동에 임하지 않았다.   그들은 즐기며 유쾌하게 경기에 임하였다. 0.001초 차이로 메달의 색깔이 바뀌는 경기에서 금메달이면 어떻고 동메달이면 어떤가? 쿨(cool)한 그들의 말과 행동에서 우리는 미래 대한민국의 밝은 얼굴을 대한다.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한 남북한 공동선수단은 그 이후 이어진 남북한 당국의 대화와 정상회담 합의로 이어지는 격랑과 변동의 전주곡이었다.   대한민국이 위대하고 한민족이 호쾌하다. 조선의 맥을 느낀다. 대한국민의 자랑스러움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자고 일어나면 글로벌 뉴스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남북한 정상회담의 전격적인 결정과 그에 이어서 숨 가쁘게 발표되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 뉴스를 대한다.    그것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국제정치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그 일의 주역이 되고 있다. 21세기 세계사의 중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나도 성폭력 피해자’(미투; me too)라는 선언이 들불처럼 번지고 오프라 윈프리가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제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에 해당하는 세실B.데밀 상을 받은 후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times up)고 선언했다.   이 미투 운동은 대한민국에도 어김없이 상륙하여 정치 사회 문화현장을 강타하고 있다. 연일 미투 선언이 이어지고 문화예술현장과 정치권의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한 인기를 누리던 사람들이 연이어 추풍낙엽처럼 날아가고 있다. 격랑의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수사가 끝 간 데 모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에 목말라하는 많은 소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행진하였고 나라를 걱정한 어르신들이 태극기를 손에 잡고 거리를 누볐다.    누가 진정한 애국자이며 누가 선동에 휘말린 집단인가? 그에 대한 답은 모두가 승리자며 참여자였다는 사실이다. 이 시대 우리들의 행동과 정치사회적인 거대한 물결의 결과는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    지금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결과로서의 대통령 탄핵과 새 정부의 들어섬과 그 이후에도 대한민국은 열심히, 그러면서도 잘 굴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정치권이 이 변화무쌍하고 열정적이며 자유분방한 대한민국을 모두 지휘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 안 되는 이유이다.    눈을 바다 밖으로 돌려보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노골적으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있다.    제국주의 침탈의 역사를 부끄러워하기는커녕 국제적인 논란으로 이끌고 이를 통하여 자국의 주장에 외국의 동조를 얻으려는 일본의 일부 정의롭지 못한 정치인들의 행태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독도 송(頌)을 부르며 온 국민이 독도를 사시사철 자비량으로 방문하면서 간밤에 독도야 잘 잤느냐 라고 노래하며 안부를 묻는다.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진정어린 사과나 무한대의 반성을 결코 할 수 없는 알량함을 지닌 그들을 마주하면서 우리는 오늘도 전진한다.    중국이 가하고 있는 사드 핑계 대한민국에 대한 어이없는 전 방위 압박을 우리는 견디며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원 청(元 淸)시대의 강화도 저항과 남한산성 굴욕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이제 그들은 13기 전인대 3차 전체회의에서 시진핑 일인 장기집권체제를 공식화했다.    공산당 독재의 정당성을 견고히 했다. 그들은 새로운 거대 중국의 꿈 실현을 내세우며 앞으로 다각적으로 주변국에 압박을 가할 것이다. 우리의 일부 대기업은 중국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하기도 했지만 시장다변화와 앞서는 기술력으로 돌파구를 찾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이웃임에도 경계하며 결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유이다.    나는 한국의 기업가들과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존경한다. 그들은 세계의 가장 좋은 길목에서 우리의 기업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의 가장 핫한 관광지를 가보라! 어김없이 우리의 민족기업의 광고를 볼 수 있다.    일찍이 무역입국을 부르짖으며 지난해에도 엄혹한 내외 환경을 뚫고 수출5천억달러 수입 5천억달러로 3050클럽에 들어갈 상황에까지 온 대한민국의 기업인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싶다. 누가 그들을 폄훼하는가?    그들은 수출물량을 맞추느라 밤잠 자지 않고 공장을 돌리고 심야 특근도 마다하지 않고 해내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의 수출전선을 갈고 닦아 왔다.    미국으로부터 경제에 관한한 골리앗 같은 자국우선주의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철강 수출에 대한 25%라는 고율의 관세부과가 우리의 대미수출의 목을 조이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대미 철강수출의존도가 1% 수준이라는 점에서 비관만 할 일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새롭게 우리 경제를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언제 우리 경제가 위기 아닐 때가 있었던가? 무수한 경제위기를 넘으면서 오늘까지 왔다.    한류가 세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 누가 아무리 막는다 해도 한국인의 신명과 춤과 노래를 따라하는 것까지 못하게 만들 수 없다.    우리의 손재주와 긍정의 마음이 오대양육대주를 누비며 경제를 일구고 세계인의 마음에 따스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코리아를 사랑한다. 세상 끝까지 우리의 기백을 떨치면서 나아가는 젊은 코리아를 응원한다. 조선의 혼이 새롭게 떨쳐 일어나고 있다.    코리아의 영광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덤벙대지 않을 것이다. 냄비처럼 끓음과 함께 가마솥 같은 뭉근함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빠른 듯이 다지고 혼란스러운 것 같으나 자율적인 질서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살아 움직이는 힘을 나는 신뢰한다.    서슬 퍼런 일본 제국주의시기에 민족주의문학파 시인 수주 변영로는 1924년 간행된 그의 첫 번째 시집에서 “조선의 마음을 어데 가서 찾을까. 아득한 하늘가나 바라다볼까. 아, ‘조선의 마음’은 지향할 수 없는 마음, 서러운 마음”이라고 썼다. 지금 이 시대에 조선의 마음을 찾아본다.    그것은 은근과 끈기요 단군조선 이래로 이어져 온 밝은 한민족의 마음이다. 어떠한 어려움도 헤치고 나아가는 강인한 돌파력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는 긍정의 마음이다. 이 같은 조선의 마음을 사랑한다. 조선의 마음으로 오늘을 밝게 살고 내일을 더욱 좋은 날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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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특별기고]인간의 수명 연장의 일등공신(一等功臣) 사회간접자본시설
                                          ( 논설위원 조재학 )    인간의 수명 연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일까? 깨끗한 공기, 풍족한 음식, 의학의 발달,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증가... 이 모든 것이 하나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 이하'SOC')시설로 만들어진 깨끗한 물과 환경이 일등공신(一等功臣)이라 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SOC는 도로·항만·공항·철도 등 교통시설과 전기·통신, 상하수도, 댐, 공업단지 등 생산과 소비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해주는 자본이다.   조선시대 평균수명은 천민은 40대 초반, 양반은 50대 초반이었다. 조선시대 왕의 평균수명은 어떨까?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수명은 약 46세로 나타난다. 여기서 왕의 평균수명은 논하지 않고 천민과 양반의 평균수명이 1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지 생각을 해보자.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 당시 천민과 양반이 먹는 음식과 의료 혜택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건강하게 사는 법으로 나오는 각종 정보를 보면 적당한 식사와 운동이 웰빙의 요건으로 설명하고 있다.   SOC가 수명연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 근대화 과정에서 고)박정희 대통령 시절 도입한 것이 새마을 운동이다. 새마을 운동은 바로 우리나라 환경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50-60년대 우리가 사는 곳 주변은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는 등 악취와 썩은 물을 가까이 두고 살아 위생상태가 엉망이었다.   마시는 물 또한 우물이나 개울물을 음용했다. 좋지 않은 환경으로 오염된 물이 고이고 이 물이 지하수에 유입되면 우물도 세균에 노출된다. 그나마 잘사는 집이 되어야 물장수로부터 그나마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마실수 있는 환경이었다.   6.25 전쟁 후 깨끗하지 않은 환경이 새마을 운동을 통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사람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시작해 깨끗한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SOC 사업으로 상하수도 시설이 들어서 정수가 된 수돗물을 마시기 시작하고부터 우리들 평균수명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다른 요인과 합쳐져 지금에 와서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사회간접자본(SOC)이란 무엇인가? SOC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무상 또는 약간의 대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가의 생산활동·소비활동 등 일반적 경제활동의 기초가 되므로 재화·서비스 생산에 간접적으로 공헌하게 된다.   SOC에 대한 투자는 규모가 크고, 투입된 자본의 회수에 오랜 기일이 소요되며, 그 효과가 사회전반에 미치게 되는 특징이 있어, 일반적으로 개인이나 사기업이 아닌 공공기관이나 정부의 주도에 의해 이루어진다. 최근 늘어난 민간투자사업도 정부의 계획하에 실시된다.   민간에 의한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이 제정되었다. 이후 2005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으로 개정되었고 이에 따라 ‘사회간접자본시설’은 그 명칭이 ‘사회기반시설’로 변경되었다.   참조 : 서울특별시 알기 쉬운 도시계획 용어, 2016. 12.,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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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특별기고] 주민참여예산제 제4기 출범을 앞두고
                                          (이두한 논설위원)     주민참여예산제는 1989년 인구 138만명의 브라질 포르뚜알레그리시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제도가 행정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참여민주주의를 강화하는 혁신적인 수단으로 평가받으면서 전세계 1000 여개 도시로 확산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4년도에 도입하였고 2011년 지방재정법을 개정하면서 의무화되었다.    그 결과 광주광역시 북구청을 시작으로 광역자치단체(17)와 기초자치단체(226)중에서 총 242개 단체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스스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예산 및 행정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가장 혁신적인 방법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용인시도 2010년 주민참여예산제 공청회를 시작으로 2011년 8~9월 운영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2012년에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제 5월이면 벌써 제4기가 출범하게 된다. 그러나 참여예산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장을 비롯한 행정의 의지와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시민사회의 노력,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조례 제정을 비롯한 진행 과정에서의 지방의회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들 각각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이룰 때 이 제도가 정착할 수 있다. 그동안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위원장,연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을 짚어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단체장의 의지가 중요하다(적극적인 자세)   무엇보다도 단체장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된 지역들의 사례를 들여다 보면 단체장들의 관심이 높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4기 출범과 동시에 단체장과의 간담회는 필수적이다.   간담회를 통해서 주민참여예산제의 관심과 아울러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해야 한다. 담당직원의 잦은 인사이동도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서는 예산 관련 및 주민참여 관련부서 외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하지만 주민참여예산은 행정의 각 부서에서 수행하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제안과 권한이 녹아들어야 하므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관심이 비단 관련 부서에만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결국 단체장이 관심을 갖게 되면 실무담당자들도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게 되므로 제도 활성화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    2. 참여예산위원들의 축적된 경험을 살려야 한다(시민강사 육성) 현행 운영조례에는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위원들이 참여예산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하고 알만하면 끝난다는 얘기이다.   따라서 임기가 끝나더라도 그들의 축적된 경험들을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구나 공간이 필요하다.   지역주민들은 아직도 이러한 제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소정의 교육을 통해서 동단위에서 지역의 시민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바람직 할 것이다.   3.우선순위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척도개발) 우선순위 제도는 주민제안사업과 함께 참여의 핵심적인 행위이다.   우선순위 선정에 대한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공익성, 시급성, 적절성, 효율성, 현실가능성 등과 같은 항목들이 공통으로 많이 사용된다.   기본기준을 정하고 분과별로 별도의 항목을 추가하는 경우(서울시,인천연수구 등)도 있고, 1차는 지역위원투표 2차는 참여예산위원 평가 등으로 가중치를 두어서 선정하는(시흥시) 경우도 있다.   대부분은 몇 가지 기준을 잣대로 (척도)놓고 정량적 평가를 하는데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순위 선정에 대한 평가는 좀 더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더구나 사업의 성격상 항목에 따라서는 더욱 가중치를 두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고려되지 않고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수치놀음에 지나지 않을 수 도 있다.   용인시의 경우 참여예산위원들이 주민제안사업 뿐만 아니라 시자체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도 평가하는데 관련지식이 부족한 위원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4.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채널이 필요하다(찾아가는 공청회) 그동안 지자체에서 해왔던 예산편성을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정부의 발상은 매우 혁신적인 일이다.   문제는 주민들이 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부족해서 적극적인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다.   더구나 지역에 살면서 생활에 불편한 사항들이 있으면 예산편성서에 주민의견 제안사업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실 주민들이 요구하는 생활상의 불편한 제안사업들은 거창한 사업들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아직도 주민제안 건수는 기대만큼 많지가 않다.   더구나 심의를 거친 최종 투자결정 건수는 약 10~20% 범주에 지나지 않는다.   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가는 부분이다. 따라서 동단위 또는 지역 단위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의식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주민제안사업 공청회를 열어서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들을 그 자리에서 제안사업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도와주면 보다 현실적인 많은 사업들이 제안되리라 생각한다. 사실 위원들의 일반적 역할은 예산의 감시자, 주민을 위한 좋은 예산 제안자 그리고 주민제안 예산 검토.심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이다.   하지만 참여예산의 성공여부는 지자체에서 위원들에게 얼마나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더 중요한 것은 참여예산위원들이 얼마나 주체적으로 참여하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이두한(용인시주민참여예산연구회장) 용인시주민참여예산위원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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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8
  • 여강길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여주시를 힐링의 메카로 만들자!
    여강길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여주시를 힐링의 메카로 만들자!   여주시의회 의원 이 영 옥 안녕하십니까? 이영옥의원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웠고 반가우면서도 지루한 장마로 인해 힘들게 가꾼 자식과도 같은 농작물에 피해가 우려되기도 하지만 어느덧 계절은 천고마비의 풍요로운 수확의 시기로 들어섰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여주 시민의 날 행사 등 각종 가을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원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840여명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여강길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여주시를 힐링의 메카로 만들자 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여강길을 이용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여주는 서울과 근접되어 있어 자칫 서울중심 문화의 아류성 위성도시로 전락할 수 있는 위험성이 다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여주만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와 문화보전이 잘 간직된 관련 유적과 문화를 잘 활용만 한다면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조건이 오히려 큰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여주시의 대표적 역사와 문화선상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여강길일 것입니다. 여강길은 남한강변의 역사를 품고 이어지는 옛 길로서, 여강길 네 개의 코스는 여주의 핵심 문화 유적을 거의 다 둘러볼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옛 나루터를 이어주는 길이기도 하였기에 이곳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깊게 배어있는 길이도 합니다. 여주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여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여강길의 존재에 대하여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주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여주를 사랑하는 애향정신의 바탕속에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미래의 소중한 자산인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여강 길 탐방 수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의 경우 지역화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 학교마다 1회이상 의무적으로 여강 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입니다. 좀 더 나아가 초등학교 4, 5, 6학년과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도 대상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들 학생을 위한 걷기 프로그램을 생각해 보자면 단현리 부라우 나루터에서 흔암리까지 ‘한민족 역사속의 여주’라는 테마로 부라우 나루터의 이야기와 선사유적지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며 점동면 도리부터 흔암리까지 ‘옛 선비들의 과거 길을 걸어보자’라는 제목 아래 아홉사리 과거길을 스토리텔링하여 옛 선인들이 품었던 과거 급제의 높은 뜻을 매우는 시간으로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뜻에서 본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 해봅니다. 두 번째로는 여강으로 흘러 들어오는 소하천 탐사입니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가 태어나 자아가 성장한곳이 어느 누구에게나 세계 중심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뜻입니다. 여주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여주라는 지역의 자연지리에 대해 풍부한 지식과 감성을 지닐 수 있다면 자신감 있게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주지역의 자연현장을 직접 걸으며 문화와 역사, 생태환경을 배우는 활동은 매우 의미있다고 할 것이며 그 과정은 먼저 학교와 인접해 있는 하천을 탐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점동 초·중·고교와 송삼초는 청미천을 탐사하고, 양화천은 흥천초와 흥천중학교가 연구하고, 이포초·중학교는 금사천을 산북 초·중학교는 용담천을 그리고 북내초·여강중학교는 금당천을 탐사·연구하는 것입니다. 금당천의 경우 양평군 지평에서 시작하여 북내면을 통과하며 여강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제방이 잘되어 있어 걷기에 적합하며 역사적으로도 세종대왕께서 세종 1년 11월 10일 금당천가에서 주무셨다는 기록이 있고, 석우리에는 하천 옆 평지에 고인돌이 위치해 있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장암리에는 원호·원두표 장군의 묘가 위치해 있고, 상교리에는 유명한 고달사지와 구한발의 의병 이인영 의병장이 태어난 옛 선인의 발자취가 그대로 묻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이제 우리시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우리가 함께 교육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는 시대라 생각합니다. 여강 길을 활용한 학생들을 위한 함께 공부하고 함께 체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변로 보도에 탄성재 재포장을 제안합니다. 현재 시청 뒤부터 여주대교까지 강변 쪽 보도에는 걷기운동을 하는 시민을 위해 탄성재 바닥 포장이 되어 있어 시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여주시정에 많은 시민분들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청부터 양섬 입구까지 약 2km는 아직 보도블럭과 시멘트 포장으로만 되어있어 양섬까지 걷기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무릎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시멘트 길을 오래 걷게 되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충격으로 운동효과는 고사하고 관절이 쉽게 파손되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견해이기도 합니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체육 증진을 위해 이곳 구간에 대한 탄성 재포장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략 사업 예산을 살펴보니 약 1m 넓이로 2km정도를 탄성포장 할 경우 1억 4천만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제 우리시가 자연환경이 좋아 살기 좋은 고장으로, 경관이 아름다워 걸으며 힐링하는 고장으로, 풍광에 사색하며 명상할 수 있는 고장으로서 새로운 힐링의 메카로 발돋움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인구 2천3백만이 방문해 보고 싶고, 살고 싶어 하는 고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검토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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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이상춘의원,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며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우리나라는 혼란스러운 정세에 빠졌습니다. 특정세력들에 휘둘려 국정 시스템이 흔들렸고 성난 민심은 촛불로 나섰습니다. 급기야 대통령은 사과성명을 발표하였고 정치권은 한 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중앙정치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이념과 사상을 같이하는 사람들조차도 반목과 갈등을 보이고, 급기야 보수 세력이 양분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합리적인 개혁을 외치며 「바른정당」을 창당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주지역에 뜻있는 보수 세력은 강력하게 중앙당의 분열을 만류하였으나 결국 이를 막아내지 못하였습니다.중앙 정치권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지방정치권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개혁적인 보수를 열망하고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대부분의 지방의원들은 결국, 새누리당을 탈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새누리당은 와해되었지만 보수세력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양분되고 말았습니다. 성난 민심과 보수정당의 분열로, 처음 꿈꾸었던 개혁정치는 실종되고 보수 세력들은 아직도 단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가다가는 개혁적인 보수세력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지게 됩니다. 지역 여론은 보수세력의 통합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으며, 급진세력을 견제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지역 여론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여주지역만이라도 보수의 통합과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지방정치를 확립하고자,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중앙정치는 보수세력의 대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지역만이라도 통합하여 중앙정치도 대통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러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은 싹을 틔워 새 생명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 알의 모래알은 아무리 단단하다고 하더라도, 물과 시멘트와 결합하지 않는다면 견고한 물체가 될 수 없고, 웅장한 건물도 짓지 못한다는 원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면서,중앙정치도 빠른 시간 내에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보수의 대통합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중앙정치는 국민의 염원을 받아들여 물리적인 결합을 뛰어넘어 화학적인 결합으로 미래지향적이고 개혁적인 보수진영이 다시 단합하여 견고한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세력으로 우뚝 서서, 우리 대한민국의 참다운 정치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지역에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며 지지해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보다 많은 지지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면,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보수정치로 지역발전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11. 9. 여주시의회 부의장  이  상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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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우리 농산물로 채울 추석상(秋夕床)을 위한 대책은 마련되고 있는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추석은 1년 농사의 결실이 맺는 시점으로서 풍족하고 여유로운 명절이며 날마저 좋다보니 마음까지 풍요로워진다. 이번 추석은 최장 10일의 연휴로 이어져 귀향과 귀성 등으로 어느 명절보다 북적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명절이 될 분위기는 만들어졌다. 그러나 해 농사를 보상받을 수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농민들은 그리 기뻐할 수만은 없는게 현실이다. 지난해의 경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영향으로 농산물, 화훼시장이 휘청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이에 더해 다른 악재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올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등 불안정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작황이 나빠져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급등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 농가의 수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추석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추석상에 올라갈 주요 농산품의 가격이 상당 수준 상승했다. 한국소비자원 분석에 따르면 9월 6일 기준, 전년 대비 시금치는 64.9%, 배추는 61% 등 소비자 물가 상승폭이 매우 높아 추석상을 준비하는 가정에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올 추석상에는 우리 농산물의 소비가 매우 소극적일 것이라 예상되는 건 자명한 일이다. 엎친데 덮친격이라 했던가? 전국민을 불안에 떨게한 ‘살충제 계란’ 파문은 에그포비아(달걀공포증) 현상이 극심함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국민들은 우리나라의 식품안전관리체계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까 두려운 상황이다. 정부는 최근의 물가상승으로 인한 우리 농산물 판매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판단하여 대책 마련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추석상에 올릴 농산품 만이라도 안정을 찾길 바라며 정부에 제안하고자 한다. 추석에 수요가 많은 농산품들의 물가를 집중 관리하도록 하며, 아울러 가격안정과 주요 농산물 비축물량을 적극 풀어 물가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김영란법’의 농산품에 대한 영향은 아직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농산품 판매자는 5만원에 미치지 않는 실속형 제품을 만드는 일 말고는 특별한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 설에는 법 제정 이후 얼마의 시간이 있어 법의 예상치 못한 부정적 효과를 잡는 방법을 내놓지 못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법 시행 이후 일 년이 되었으며 법에 따른 영향을 충분히 인지하고 대책을 내놓는데 충분한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2월에 본 법의 영향을 파악해 보고하겠다는데 너무 늦은 조치라고 생각된다. 이미 농가의 타격은 심각한 수준으로 달했다. 정부는 농가와 소비자에게 적절한 금액의 농산품을 팔고 사게 하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를 방해하는 것이 자연재해든 특정한 법·제도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빠른 농산물 물가 안정과 농가를 살리는 정책을 마련하여 올 추석을 포함해 앞으로의 명절에는 우리 농산물을 편히 내놓고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원욱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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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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