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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택 경기도의원, "전투비행장 화성호 이전 원점 재검토 필요"주장
      지난 6일 오전. 경기도의회 제332회차 제2차 정례회에 앞서 오진택 경기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오진택 도의원은 '경기 서해안권 주요사업의 적극 추진을 통한 경기 평화관광벨트사업 촉구'의 주제로 하여 수원전투비행장 화성호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으로 인해 화성을 비롯한 경기 평화관광벤트 사업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음을 꼬집었다.   또 한 오진택 의원은 지난 2005년. 폐지된 매향리 토지에 도비 85억을 지원받아 아시아 최대 유소년야구장 드림파크를 완공하였고, 국비 424억을 지원받은 매향리 평화 생태공원 조성과 평화기념과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는 점도 발언하였다.   화성시는 현재 한국마사회, 농우바이오, 수원축협 등과 함께 여러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그러나 화성시 서해안 지역이 수원군공항이전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경기도 서해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고도 발언했다.   에코팜랜드 사업에 참여한 한국마사회는 소음에 민감한 말을 키우는 조련단지 조성에 앞서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 여부를 계속해서 문의만 하고 있는 실정이며, 에코팜랜드는 2010년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가 확정되면서 기반조성 국비 615억원, 도비 812억원을 투입하였고 고용창출효과 9천200명, 연간 144만명 관광객유치, 생산효과 1조1천억원, 부가가치효과 4천 4백억원 등의 기대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발표한 미래 산업이라고 발언하면서,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예비후보지로 지정된 화성호는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하는 점을 재차 어필했다.   또한 말 산업과 축산인들은 소음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관광객들이 전투비행기 소음이 심한 곳에 과연 누가 놀러 올 것인지 강조 하였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서해안 관광벨트가 평화관광벨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해안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다시한번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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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김병욱 의원, ‘국가유공자 예우법 개정안’ 대표 발의
      김병욱 국회의원이  7일 오전에 3년 이상 실형을 받은 중범죄자와 성폭력·아동청소년 범죄를 저질러 국가유공자 자격이 박탈되었던 범죄자가 다시 국가유공자로 복권되는 것을 막기 위한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9조3항)에 따르면 「국가보안법」·「형법」 등을 위반하여 실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되면 이 법의 예우 및 지원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모든 보상을 하지 않되, 죄를 뉘우친 정도가 현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국가보훈처장이 등록신청을 받아 국가유공자로 재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하지만 관련 법률을 적용하는 범죄자의 기준이 명확하게 정리되어있지 않아서 보훈처의 내부 심사에 따라 살인 및 강간을 저지른 중 범죄자들도 국가유공자로 복권되는 경우가 10여건이나 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병욱 의원은 지난 10월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가보훈처 국정감사 질의에서 배우자 살인 및 강간 등 중범죄를 저지른 뒤 유공자 자격을 박탈당했다가 심사를 통해 다시 복권한 사례를 들며 이에 대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피우진 보훈처장에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바 있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형법」상 죄를 범하여 금고 3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사람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금고 1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사람에 대해서는 국가유공자로 다시 복권할 수 없도록 하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1월 7일 대표 발의하였다.   김 의원은 “국가유공자분들이 나라를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는 것은 마땅하나, 이 분들도 국가유공자의 격에 맞도록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살인 및 강간, 아동청소년 성범죄를 저지른 죄인을 뉘우침의 정도에 따라 다시 국가유공자로 복권시키는 것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강훈식, 김병관, 김경협, 안민석, 안호영, 윤후덕, 임종성 의원과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공동발의 의원으로 함께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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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김병욱 의원, 노후주택연금 재산세 감면 연장 법안 발의
      김병욱 의원은  6일 주택담보 노후연금 가입자에게 재산세 감면을 연장하기 위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 따른 주택연금 제도는 60세 이상 고령자가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부부가 모두 사망할 때까지 매월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지급받는 제도로 서민 고령층의 주거 및 노후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는 고령층의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주택연금보증을 위하여 담보로 제공된 주택에 대하여는 공시가격 5억원 이하인 경우 재산세의 25%를, 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하여는 5억원에 해당하는 재산세의 25%를 각각 경감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세특례조항은 2018년말로 종료될 예정이다.   주택연금 제도의 가입자 수는 2007년 7월 도입 이후 올해 7월까지 11년 동안 약 5만6000명에 머무르고 있어 더 많은 서민 고령층의 가입을 위하여 재산세 감면 일몰 시한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2021년까지 일몰시한을 연장하도록 하였다.   김병욱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노인빈곤율은 OECD회원국 중 가장 높고 노후준비가 부족해 불안이 매우 크다”며 “고령층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을 담보로 하는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법안 공동발의에는 강병원, 강훈식, 김경협, 김성수, 서형수, 안민석, 안호영, 윤후덕, 이찬열, 임종성 의원이 참여하였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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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김병욱 의원, 사모펀드 제도개편을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의원이 지난 2일 사모펀드 제도개편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은행 중심의 보수적인 대출’에서 ‘자본시장 중심의 혁신적인 투자’로의 전환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본시장 내의 대표적인 모험자본인 “사모펀드”에 대한 과감한 제도개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간 국내 사모펀드는 글로벌 사모펀드와 달리 ‘경영참여형(PEF)’과 ‘전문투자형(헤지펀드)’으로 구분되어 10% 지분보유 의무, 의결권 제한 등 이원화된 규제체계를 적용받아 왔다. 그 결과 국내 PEF(경영참여형 사모펀드)는 10% 지분보유 의무 등에 따라 메자닌․옵션부 투자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창업․벤처기업 투자가 제한되고, 소수 지분 확보를 통한 대기업 지배구조 개선 요구 등이 불가능해 해외 사모펀드에 비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에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자본시장법상 사모펀드 규제체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정비함으로써 국내 사모펀드가 받고 있던 역차별을 해소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먼저 ‘경영참여형(PEF)’과 ‘전문투자형(헤지펀드)’를 구분하는 10% 지분보유 조항 등을 전면 폐지하여 사모펀드 운용규제를 일원화하고 글로벌 사모펀드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하였다.   또한, 기관투자자로부터만 자금을 조달하는 “기관전용 사모펀드” 제도를 도입하고 “기관전용 사모펀드”에 대해서는 기관투자자가 금융위원회의 승인 없이도 운용사를 검사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외에는 금융시장 안정과 건전한 거래질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만 금융당국이 개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사모펀드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하여 사모펀드 투자자 수를 49인에서 100인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되었으며, 사모펀드를 통한 대기업집단의 지배력 확장 방지를 위한 보완장치는 기존 규제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또한, 현행 창업․벤처전문 및 기업재무안정 PEF의 경우 운용규제 일원화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일반 사모펀드와 기관전용 사모펀드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였다.   김 의원은 “오랜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에 몰려있던 자금이 생산적 산업자본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사모펀드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국내 사모펀드는 해외에 비해 과도한 규제로 자율성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번 법안 발의를 통해 사모펀드가 자본시장 내에서 혁신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모펀드 제도개편을 통하여 창업․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투자 활성화, 국내 사모펀드의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 논의 참여 확대, 시장 중심의 선제적 기업구조조정 및 M&A 활성화 등이 기대되는 만큼 신속하게 입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안 발의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15명이 참여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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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혁신도시 지역거점 육성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안 발의
    혁신도시 시즌2를 통해 전국의 혁신도시가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된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1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이 제출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혁신도시 발전재단이 설립된다. 혁신도시 발전재단은 기존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의 업무와 더불어 인근지역과의 상생발전 지원 업무도 추가로 맡게 된다. 혁신도시 개발․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상생발전기금 조성을 의무화했다. 상생발전기금을 혁신도시 발전재단에 출연하도록 하여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도 가능토록 했다.   이번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진난 10월 25일 발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의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송 의원은 “혁신도시 시즌2가 시작된 만큼 혁신도시별로 특색 있는 발전 및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도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혁신도시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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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금융위 산하 및 출연기관 여성기관장 0명
      우리나라는 공공부문에서 고위공무원단 및 공공기관 여성임원목표제 도입과 정부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이 법정기준인 40%를 넘어서는 등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으나, 금융위원회 산하 및 출연기관의 기관장 중 여성이 기관장인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금융위원회 산하 및 출연기관 8곳의 기관장은 모두 남성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및 출연기관의 전체 직원 중에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43% 정도였다. 여성직원의 비율이 가장 많은 곳은 중소기업은행으로 전체 직원의 55%를 차지했고, 주택금융공사 37%, 한국산업은행이 35.2%로 뒤를 이었다. 여성직원의 비율이 가장 낮은 기관은 금융감독원으로 전체 직원의 26%만 여성이다.   현재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기관의 임원 현황(임원의 성별 포함)을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여성가족부에서는 양성평등을 위한 정책으로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에 대한 정책을 실시해 2022년까지 여성 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원 중 여성 비율을 각각 10%, 20%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여성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금융위원회 산하 및 출연기관 중 여성 임원이 있는 기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유일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체 임원 8명 중 2명이 여성임원이다. 임원 수가 15명으로 가장 많은 금융감독원과 산업은행 역시 여성임원은 한 명도 없었다. 전체 관리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보다 조금 나은 6%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체 관리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22.5%(30명)로 가장 높았다. 반면, 신용보증기금의 경우 전체 184명의 관리자 중 여성관리자는 3명. 한국주택금융공사는 46명의 관리자 중 여성관리자는 단 1명에 불과했다.   한편 전체 육아휴직자 중 여성이 육아휴직을 낸 비율은 97.8%에 달했다. 남성의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활용하는 수준은 아직 미미한 셈이다.   김 의원은 “이번 정부 들어 내각 30%를 여성으로 할당하는 등 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는데, 정작 금융공공기관들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특정성별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여성과 남성이 고루 능력을 발휘하고 승진할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데 있어, 공적영역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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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2
  • 환경부 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과제,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
        송옥주 의원이 29일(월)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환경부 관할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의 센터장 장기집권, 연구과제 몰아주기, 불공정한 심사 과정 등 여러 가지 편법 운영실태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전국 18개 지역에 센터를 두고 있는데, 센터별 센터장의 장기집권 문제가 심각하다. 대구 센터는 계명대 교수가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경기 센터는 명지대 교수가 2005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경북 센터는 영남대 교수가 16년간 센터장으로 있으면서 그간 약 100억 원 내외의 연구과제를 수의계약 형태로 선정했다.   연구과제의 쪼개기 편법, 특정 인물에게 밀어주는 문제도 심각했다. 동일한 연구과제를 서로 다른 대학교에서 신청해, 신청한 과제사업비 금액을 낮추는 등의 편법을 사용했다. 일례로,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낙동강 수계 유해 조류 분포 및 생태적 발생특성 연구’라는 동일한 연구과제로 계명대학교에서 9천만 원, 영남대학교에서 4천 5백만 원을 신청했다.   현행 「국가계약법」상 수의계약은 원칙적으로 5천만 원을 넘을 수 없으나, 3년간 3.6억원이 지원되는 연구과제를 공개경쟁방식으로 추진하지 않고 특정 교수에게 몰아주기를 한 셈이다.   공개경쟁으로 연구과제를 뽑는 과정에서도 심사위원 부정 문제가 빚어졌다. 대구 녹색환경지원센터는 ‘하수처리시설 공정별 TOC 거동연구’라는 영남대의 연구과제를 심사하면서 이해관계가 있는 심사위원들을 제척하지 않았다.   과제 책임자인 영남대 서 모 교수에 대한 과제 심사를 대학 동기, 학내 같은 연구실을 쓴 동료, 같은 지도교수 밑에서 공부한 학우가 진행했다.   이 같은 문제점은 환경부가 대학이라는 특수성을 너무 고려한 나머지 견제나 감시를 하지 않은 데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가 199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에 20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연구비로 지원한 금액이 약 1,270억원에 달하지만, 정작 녹색환경지원센터에 대한 감사는 단 한 차례 정도 이뤄졌다. 이마저도 센터 설립 초창기에 이뤄진 감사일 뿐이다.   송 의원은 “견제 받지 않는 곳에서 부정이 싹트기 마련이다. 국비가 센터장의 개인 쌈짓돈처럼 사용되는 실태는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면서 쪼개기 연구 용역 계약, 특정 교수 연구용역 몰아주기, 중복 연구, 심사 부정 등 전반적인 수의계약 과정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대해 환경부가 감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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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올해 들어 19개 은행 금리인하요구 수용률 42%
      국내 19개 은행의 금리인하요구 수용률이 올해 들어 8월말 현재 42.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까지 95%를 웃돌던 수용률은 작년에 59.3%로 급감한 데 이어 2년째 예년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제출받은 ‘가계, 기업대출 합산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8월말 현재 신청건수는 19만5850건, 수용건수는 8만2162건으로 수용률은 42.0%, 이에 따른 이자절감액은 2080억원으로 나타났다.   수용률이 낮은 것은 전체 신청건수의 65.4%에 달하는 12만8026건을 차지하는 인터넷 전문은행의 수용률이 13.9%로 극히 저조한 데서 비롯되었다. 특히 카카오뱅크에는 전체 19개 은행의 신청건수 중 62.7%에 달하는 12만2818건이 신청되었으나 수용률은 13.0%로 1만6494건에 그쳤다.   케이뱅크에는 5208건이 신청되어 24.0% 1247건이 수용되었다. 다른 17개 은행은 수협 75%, 우리은행 88%를 제외하고는 모두 90% 이상의 수용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KB국민은행과 SC제일은행, 씨티은행, 제주은행, 수출입은행은 수용률이 100%였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건수가 급증한 것은 인터넷전문은행이 영업을 시작한 지난해부터였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17개 은행의 신청건수는 최소 11만8674건에서 최대 13만8431건이었으나 2017년 16만1681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들어 8월말 현재 19만5850건을 기록하였다.   반면 2016년까지 최소 96.6%에서 최대 97.9%를 기록했던 수익률은 인터넷은행 영업 개시 첫 해 59.3%로 하락한 데 이어 올해 8월 기준 42.0%로 다시 떨어졌다.   인터넷은행을 제외하고 2013년 이후 올해 8월까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건수가 가장 많은 은행은 우리은행으로 18만8177건을 기록했고, IBK중소기업은행이 18만4731건, 신한은행이 5만9582건, KB국민은행이 5만5370건으로 뒤를 이었다.   금리인하요구권 사유로는 가계대출 분야에서는 신용등급 상승, 소득상승, 직장과 직위의 변동으로 인한 신청건수가, 기업대출에서는 재무상태 개선 및 회사채 등급 상승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김 의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영업 개시에 따라 신청건수가 급증한 것은 금리인하요구권에 은행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여준 것으로 보이는 반면, 합리적 인하 요구에 대한 수용률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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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온누리 상품권, 시장상인회에서 불법 환전
      온누리 상품권의 부정유통문제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는 주로 상품권 가맹점들이 지인들을 동원하여 상품권을 할인 구매하고 은행에서 환전하여 차익을 챙기는 수법이 성행했지만, 최근에는 시장상인회에서도 소속 가맹점이 아닌 비가맹점이나 지인 등에게 상품권을 불법 환전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칠승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건수가 1,631건으로 과태료 2건, 가맹점 취소 103건, 서면경고 1,498건이 발생됐지만, 2016년부터는 부정유통 적발건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5년 이전까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상인들도 상품권 할인구매가 가능했으나, ‘15년에는 부정유통 등의 문제로 가맹점 상인들에게 할인구매를 제한하게 하는 제도를 도입한 탓이라고 중기부는 밝히고 있다. *온누리 상품권은 개인이 30만원 한도로 5% 할인 구매가 가능. 명절 때는 10% 할인까지 해주고 있다. 하지만, 상품권을 현금화할 수 있는 가맹점주가 온누리상품권을 직접 구매할 수 없도록 규제하자 새로운 편법이 생겨 나고 있으며, 전에는 가맹점주가 제3자를 동원해 상품권을 사고 이를 다시 은행으로 가져가 액면가 그대로 현금으로 바꾸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였지만, 최근에는 시장상인회가 소속 가맹점이 아닌 비가맹점, 지인 등의 요청에 의해 상품권을 환전해 주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현재 중기부에서 울산의 OOO상인회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재래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상인회가 부정유통을 저지르고 있는 셈이다.   지난 10월 전국상인연합회 하회장은 온누리 상품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온누리 상품권의 부정가맹, 부정유통을 근절할 수 있는 장치가 필수적이다” 면서 “소위 상품권 깡을 근절해야 한다” 고 밝히고 나서기도 하였다. 권의원은 “상품권이 부정유통 되면 정작 재래시장 물건은 팔리지 않는다” 며 “온누리상품권이 시세차익을 노리는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부정유통에 대한 처벌수준도 강화하고 단순히 신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인 실태조사에도 나서야 한다” 고 말하였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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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2020년까지 화성시 경계철책 99% 철거 예정!
      서청원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 서면질의를 통해 화성지역 일원의 경계 철책의 99%를 2020년까지 철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합참에 따르면, 화성시 일원의 전체 경계철책 33.97km구간 중 감시장비 보강이 없이 즉시 철거가 가능한 서신면 전곡리, 송교리, 궁평리 일원의 2.5km 구간과 우정읍 이화리 6.5km 구간 총 9km 구간이다. 합참은 이중 군자체 철거가 가능한 1.4km는 연내 철거를 완료하고 잔여 7.6km구간에 대해서는 2019년 내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밝혔다.   또한, 나머지 서신면 전곡리, 송교리, 백미리, 궁평리 12.37km 구간과 우정읍 매향리 지역의 12km 구간은 감시장비 보강 후 2020년까지 철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화성시 전체의 경계철책 33.87km 중 98.5%인 33.37km가 철거된다.   서 의원은“합참의 이번 조치로 화성시 바다의 자연경관을 해치고 지역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주던 경계철책이 원만히 철거 되고 또 감시장비 보강을 통해 치안과 안보를 동시에 지킬 수 있게 되어 민과 군이 모두 윈윈하는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특히 궁평리 지역의 일부 경계 철조망 지역의 경우 오래전부터 꾸준한 민원 제기를 통해 철거를 진행중이였던 곳으로 이번조치를 통해 궁평리 뿐만 아닌 화성시 서부권 해안 전체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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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저축은행 금리인하 수용 사유 45%가 법정최고금리 인하
        2016년 이후 79개 저축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사유 중 45.2%가 법정최고금리 인하인 반면 신용등급 개선, 소득증가 등 대출받은 사람의 순수 신용상태 개선으로 인한 사유는 10% 이내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제출받은 ‘저축은행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 사유별 수용 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저축은행이 가계대출 관련 이용자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건수는 4만7012건으로 나타났다.   사유별로는 법정최고금리인하가 가장 많은 2만1239건으로 45.2%를 차지했다. 이 기간 동안 법정최고금리는 2016년 3월 34.9%에서 27.9%로 7%포인트 인하되었고, 2018년 2월 다시 24.0%로 3.9% 인하된 바 있다. 하지만 법정최고금리인하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금리인하를 요구하기 이전에 저축은행이 자동적으로 인하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를 금리인하요구권 수용건수로 잡는 것은 무리가 있다. 다음으로 저축은행과의 거래실적 개선 등을 고려한 우수고객선정이 1만4579건으로 31.0%를 차지했다.   반면 신용등급 개선이 2442건으로 5.2%, 소득증가가 1497건으로 3.2%, 취업 등 직장변동이 195건으로 0.4%, 직장 내 직위 상승이 121건으로 0.3%를 각각 차지하여 대출 이용자의 순수한 신용상태 개선으로 인한 금리인하요구권 수용은 10.0% 이내였다.   한편 같은 기간 카드사의 가계대출 금리인하 수용건수는 1만8151건으로 이 가운데 1만5332건이 신용등급 개선으로 84.5%를 차지했다. 우수고객 선정은 2510건으로 13.8%, 재산과 소득의 증가 등 사유가 283건으로 1.6%를, 취업, 승진, 자격증 취득은 25건으로 0.1%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보험사의 가계대출 금리인하 수용건수는 1만2879건으로 이 중 5999건(46.6%)이 신용등급을 사유로 한 것이었다. 1871건(14.5%), 재산과 소득의 증가 등은 1410건(10.9%), 취업, 승진, 자격증 취득은 144건(1.1%)이었다. 카드사와 보험사는 법정최고금리 인하를 사유로 한 금리인하요구권 수용은 없었다.   같은 기간 저축은행의 가계 및 기업 전체 대출에 대한 금리인하요구권은 신청건수 6만7312건에 승인건수 5만1430건으로 수용률 76.4%를 기록하였다. 카드사는 신청건수 2만6023건 중 1만8850건을 수용하여 수용률 72.4%를, 보험사는 3만9932건 중 1만2907건을 수용하여 수용률 32.3%를 각각 기록하였다.   김 의원은 “법정최고금리 인하가 금리인하요구 수용 사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초고금리 대출이 많은 저축은행의 특성이 반영될 것일 수 있다”면서도 “법정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금리 인하는 요구 이전에 저축은행의 의무라는 점에서 저축은행 이용자의 금리인하요구권이 아직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권리 행사가 가능하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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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경주방폐장, 매일 1,300t 지하수 퍼내고 있어”
      국회 산자중기위 권칠승의원실이 입수한 ‘제54차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록’ 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중저준위방폐물 영구처분시설인 경주방폐장 동굴처분시설에 바닷물이 스며드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유일의 중저준위방폐장인 경주방폐장에서는 하루 1,300t의 지하수를 퍼내고 있다. 공사 당시에는 하루 5,000t가량의 지하수가 뿜어져 나오기도 했으며, 이보다 심각한 문제는 단순히 담수 수준의 지하수가 아닌 해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방폐장이 해안과 가까운 데다가 처분시설 대부분이 해수면보다 낮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수를 통해 해수의 염소 성분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도 늘 제기되는 문제였다.   ‘16년 제54회 원안위 회의록에 의하면 당시 김무환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은 “실제적으로는 해수가 들어왔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많은 해수가 들어왔다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라고 발언하기도 하였다.   또, 배수펌프 관련해서도 당시 방폐장 설계를 맡았던 한전기술 관계자는 “설계 당시엔 일반 지하수를 기준으로 펌프 재질을 결정했다” 며 공단이 해수 유입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은 채 설계를 의뢰했다는 사실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경주방폐장에서 발견되는 해수에는 염소성분이 일반 담수보다 높은 염소성분이 검출되었고, 해수성분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   이와 함께 권의원은 경주방폐장 동굴처분시설 건설에 사용된 콘크리트가 해수용 콘크리트가 아닌 일반콘크리트를 사용했다는 사실도 화인하였으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확인해 본 결과, 일반콘크리트에 물과 일부 강화제료의 비율만 조절하여 강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권의원은 “IAEA는 방폐장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심지어 독일은 지난 2011년 아세지역의 중저준위방폐장에 균열과 지하수가 발견되어 10년간 약 6조원 이상의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사용 중이던 방폐장을 폐쇄하고 방폐장 내부에 처분된 방폐물을 꺼내기로 결정했다” 고 말하였다.   이어 “경주방폐장의 배수설비들은 60년을 고려해서 설계했고, 이후에는 배수 관련 대책이 전무한 상태이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방폐물 처분에 대해 산업부와 원자력계는 심각성을 깨닫고 정확한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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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대부업 이용자 12.4%는 20대
      대부업 이용자 중 20대가 1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 상위 20개사에서 대출받은 20대는 23만명으로 이들이 빌린 돈은 총 8321억원이다. 20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연체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연령대별 대부업 개인신용대출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대부업체 상위 20개사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은 182만2911명으로 총 8조9452억원을 빌렸다.   이 가운데 1577명은 법정최고금리 24%를 초과한 이자를 물고 있었는데, 이들이 초고금리를 부담하는 대출잔액은 7조9292억원으로 전체 잔액의 88.6%에 달했다.   20대는 22만6915명으로 전체 차주의 12.4%, 대출잔액은 8321억원으로 전체 잔액의 9.3%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367만원이다.   30대는 54만5663명(29.9%) 2조5647억원(28.7%), 40대는 60만2545명(33.1%) 3조1865억원(35.6%), 50대 35만9490명(19.7%) 1조9599억원(21.9%), 60대 이상 8만8148명(4.8%), 4016억원(4.5%)이다.   10대 150명도 대부업체에서 4억원을 빌렸다. 연체율은 20대에서 7.0%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6.6%로 뒤를 이었다. 40대는 5.7%, 5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5.2%였다.   법정최고금리 24% 이상의 초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는 20대는 19만5000명으로 이들의 대출잔액은 7210억원이다. 전체 대부업 이용 20대 인원수와 대출잔액의 85.9%와 86.6%가 초고금리인 것이다.   20대 대부업 이용자는 2014년 26만1551명에서 4년여 만에 3만4636명(13.2%)가 감소했지만 대출잔액은 359억원(4.5%)가 증가하였고 특히 연체율은 3.8%에서 3.2%p가 상승하였다. 299억원이던 연체금액도 581억원으로 94.3%나 증가하였다.   김 의원은 “청년실업 등으로 신용등급이 낮고 형편이 어려운 20대가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고 금리가 높은 대부업체로 내몰린 뒤 상환능력이 떨어져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며 금리가 낮은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더 확대하고 무담보 소액대출 등 청년층 대상 저금리 대출제도를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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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0
  • 지난해 공무원 퇴직 이후 연금대상자 중 1억 이상 고액 연봉자 5,500명 가량 추정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부처별 연금월액 1/2 정지자 현황에 따르면 2015년 3,813명, 2014년 5,297명, 2015년 5,524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제출한 공무원연금 관계자에 따르면 공무원 퇴직 이후 연금 수령 대상자 중에 연봉이 대략 1억 이상인 경우에 한 해 연금월액의 1/2 이 정지된다고 밝혀, 연금월액 1/2 정지자들은 연봉 1억 이상의 수입이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부처별로는 기획재정부(국세청, 관세청 등 소속외청 포함, 타부처 동일)출신이 1,5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법원 651명, 법무부 430명, 교육부 420명, 국토부 281명, 산업통상자원부 211명, 행정안전부 179명, 보건복지부 161명, 환경부 101명 순으로 연금월액 1/2 정지자가 많았으며   최근 3년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부서는 보건복지부로 2015년 78명에서 2017년 161명으로 두 배가량 증가했으며, 국방부 역시 20명에서 41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중소기업벤처부는 2015년 15명에서 2017년 7명으로 감소했다.   김 의원은 “적지 않은 수의 공무원이 퇴직 후 공무원 연금을 수령을 하면서도 재취업 등을 통해 연 1억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일반 국민들은 허탈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이들이 본인의 능력이 아닌 소속부처의 인맥이나 정보를 활용한 재취업이 아닌지 전면적인 조사와 더불어 재취업 규정에 허술한 점은 없는지 대대적인 검토가 필요하고 부처별 공시제도 등을 통한 투명한 관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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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군 성범죄 줄지 않아… 1심은 봐주고, 2심은 깎아주고“
        군 성범죄는 꾸준히 증가하는데 반해, 군사법원은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송기헌 의원이 보통 군사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2017년 형사공판 사건 성범죄 처리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보통군사법원에서 성범죄로 재판을 받은 군인은 1279명이다.   군별로는 육군이 1024명(82.06%)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해군 124명(9.70%), 공군 108명(8.44%), 국방부 23명(1.80%) 순이었다.   죄명별로는 군인을 상대로 한 군형법 위반 438명(34.25%)이 가장 많았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362명(28.30%), 형법 위반 341명(26.66%), 아동‧청소년의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120명(9.38%) 순이었다. 피해자별로는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군 성범죄 민간인 피해자는 최소 510명에 달했다. 사관생도 및 군무원을 포함한 군 관계 피해자가 최소 794명이고, 신원 미상을 포함한 총 피해자는 1,400여 명에 달했다.   성범죄로 1심인 보통군사법원에서 최근 3년간(2015~2017) 징역형을 선고 받은 확률은 11.57%(148건)에 불과했다. 집행유예는 35.5%(454건), 벌금형 27.13%(347건), 선고유예 6.18%(79건), 무죄 5.16%(66건), 공소기각 1.17%(15건) 등이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몰카’ 범죄에 대해서도 군사법원은 관대한 처벌을 보였다.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중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는 77건이었다. 이 가운데 벌금형이 70건(90.90%)에 달했으며, 벌금 평균액은 약 325만 원에 그쳤다.   송 의원은 “군대 내 성범죄는 계급은 물론 장소와 대상도 무분별하고 범죄 수법도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군내 성범죄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군사법원의 폐쇄성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송기헌 의원이 고등군사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2017년) 고등군사법원에서 성범죄 관련 항소된 재판 528건 중 154건(29.17%)이 감형됐다. 2017년 183건 중 55건, 2016년 163건 중 44건, 2015년 182건 중 55건이 감형됐다.   감형이유도 다양했다. 2016년 11월 공군 소속이었던 A씨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 등이 적용돼 보통군사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피고인의 지휘관 및 동료들이 선처를 탄원했다는 등의 이유로 고등군사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2017년 B하사는 헤어진 여자 친구인 피해자의 신체사진 및 성관계 동영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제공하여 성폭법 위반으로 보통군사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고등군사법원에서는 군 복무태도 등의 이유로 징역6월로 감형됐다.   송 의원은 "군인들로 구성된 군사법원의 성범죄에 대한 관대한 처벌과 고등군사법원의 관행적인 감형 등이 군내 성범죄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된다"며 "군사법원 개혁을 통해 군사재판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장병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법률적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4일, 고등군사법원을 폐지하고 2심부터 군사 재판을 민간법원으로 이관하는 것을 포함한 군사법원 개혁 관련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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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공매도 관련 현 규제에 대한 실효성부터 검토해야”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은 금융부문 마지막 종합국정감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공매도와 관련된 현 규제에 대한 실효성부터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11일 금융위원회 국감현장에서 최 위원장은 공매도의 규제수준이 해외보다 강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해외 공매도 주요 규제현황을 보면 형식적으로는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강한 규제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예로 공매도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만들어놓은 ‘업틱룰 조항’위반으로 제재 조치를 받은 사례는 최근 5년 간 단 한 건도 없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업틱룰 규정에 대한 8가지의 예외규정에 해당되어 빠져나간 것인지, 업틱룰 위반 자체가 없었던 것인지 금융당국이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도 업틱룰 조항의 예외를 두고 있는지에 대한 파악과 함께 예외조항 ‘폐지’를 포함한 전반적인 제도 검토를 금융위원회에 요구했다.   또한 단순히 개인에 대한 주식대여 확대로 개인에게 공매도 접근성만 강화하는 것은 기울어진 공매도 시장 안으로 개인을 몰아넣는 것이며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도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정당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입고여부확인’에 대한 검토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금융위가 추진 중인 공매도 규제위반자에 대한 제재수위가 해외 주요선진국에 비해 다소 낮은 편이라며, 기관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가 대다수인 한국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매도 위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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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중기정책 컨트롤타워 중기부, 부처간 유사중복사업 다수”
      권칠승의원실에서 확보한 자료를 확인한 결과 중기부 산하 기관들의 창업지원사업이 다수 유사중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대통령은 중기부의 출범식에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명실상부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갖게 되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중소기업 진흥을 위한 사업이 어느 때보다 활발한 시점이다.   때문에 중기정책의 면밀한 검토와 심의를 위해 여러 부처에 걸쳐 산재되어있는 중기정책들을 총괄할 수 있게 지난 5월 중소기업정책심의조정기구 설립에 대한 근거법안을 마련하였다. 유사중복사업을 조정하고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며 위원장은 중소벤터기업부 장관이다.   그러나 현재 법률안은 개정되어있으나 시행령이 마련되지 않아 기구의 구성조차 못한 실정이다. 중기부는 12월 중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하나, 중기부가 출범한지 1년이 넘어가도록 구성을 하지 못 한 것이다.   더불어 다수의 창업지원 사업이 다소 중복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신사업사관학교,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스마트벤처 캠퍼스 등 중기부 산하 기관들이 각각 수행하는 사업이 유사하거나 중복으로 시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몇가지 사업을 예를 들면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스마트벤처 캠퍼스는 지원대상이 만39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창업후 3년 이내 기업으로 동일하며 전담코칭, 창업공간지원, 멘토링 등 거의 유사한 지원내용을 포함한다. 더불어 현장연계형이라는 점에서 전국에 퍼져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도 유사하다.   그럼에도 중진공에서 수행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최근 2년만에 예산이 700억이나 증가하며 ’18년도 1,022억원에 이른다. 기존 5개소를 운영하던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올해 12개소를 신설해 운영한다. 그러나 신설되는 청년창업혁신센터는 기존 중기연수원 등에서 운영 중인 5개소의 센터와 다르게 외부의 건물에 위치하면서 불필요한 임대료가 지출되는 실정이다.   이에 권의원은 “창업관련 정책은 이미 많이 만들어져 있다. 다만, 사업간 연계가 부족하고 유사중복 사업이 많아 그 효율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다.”며 “신설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굳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유휴공간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운영되면서 불필요한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 예산이 급격하게 증가한 사업인데 사업 부풀리기가 아닌 사업 내실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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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갈수록 증가하는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 하루에 25.4명 성폭력 피해
      2013년 이후 최근 5년간 성폭력 범죄 가해자는 총 139,488명, 피해자는 총 143,096명으로 집계됐다. 2017년 가해자 수는 2013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옥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폭력 범죄 가해자·피해자 현황’자료에 의하면, 성폭력 범죄 가해자는 2013년 24,845명에서 2014년 25,305명, 2015년 27,166명, 2016년 29,414명, 2017년 32,768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5년간 증가율은 32%이다.   또한, 작년 한 해 아동·청소년대상 성폭력 피해자는 총 9,298명으로 하루에 무려 25.4명꼴로 성폭력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이라 할 수 있는 12세 미만의 피해자수도 1,261명으로 하루에 3.5명꼴로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 있다.   지역별, 장소별로 살펴보면, 작년 한 해 동안 장소별로는 아파트·주택(16.3%), 노상(13.8%), 숙박업소·목욕탕(6.9%) 순으로 발생하고, 지역별로는 서울(30.9%), 경기(21.9%), 인천(7.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송 의원은 “성폭력 범죄가 거주하는 공간, 생활하는 공간 등 어디에서든 항상 발생하고 있다”며, “성폭력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극악한 범죄”고 말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 등 아직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성범죄는 더더욱이나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야기시키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범죄에 대하여 근본적인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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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10-25
  • 김병욱의원, 하도급법 위반 공공입찰제한 대상 기업 34개 이상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하도급법 위반 벌점부과 내역에 따르면 2015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하도급법 위반 벌점이 5점을 초과한 기업이 34개로 분석되어 공공입찰 제한 조치 심사 대상이 되는 기업이 적어도 34개 이상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을 위반해 벌점이 5점을 초과하면 공공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퇴출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올 2월과 7월 포스코아이씨티, 강림인슈, ㈜동일에 대해서만 공공입찰참가 제한 조치를 의결했다.   하지만 한일중공업은 하도급법 위반 행위로 2015년 10월 0.25점, 2016년 4월 2.5점, 7월 2.5점으로 5점을 넘기고, 2017년 8월 6점을 받아 11점이 되었으나 공공입찰제한 의결이 되지 않고 2018년 1월과 2월 8점을 추가해 최근 3년간 무려 19점이 누적되었으나 공공입찰 참여 제한 조치는 받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한화S&C는 9.75점, SPP조선 9.5점, 화산건설 9.25점 등도 벌점이 기준보다 2배 가까이 되었고, GS건설(7.5점), 대림산업(6.5점), LG화학(6점), 대홍기획(5.25점)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들도 공공입찰 참가 제한 기준인 벌점 5점을 초과했지만 공공입찰 참여 제한 조치를 당하지 않았다.   공공입찰 참여 제한은 기업이 공공입찰에 참여에 일정 기간 참여할 수 없도록 하기에 매출감소로 직결될 수 있어 이러한 조치는 강력한 하도급 갑질 예방책이 될 수 있다.   김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대림산업의 하도급법 위반 벌점이 6.5점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입찰 제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최근 3년간 모든 하도급 벌점을 분석하고 공정위의 하도급 벌점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히며   “김상조 위원장 취임 이후 유명무실하던 공공입찰 참가 제한 제도를 살려 3개 기업에 조치를 취했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이 되다보니 객관적인 관리와 공정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공정위의 하도급 벌점 관리 시스템의 전면 개편과 더불어 조달청의 입찰참가 제한 조치도 면밀하게 따져 효율성 있는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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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10-25
  • “소진공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220억 예산 중 대부분이 컨설턴트나 위탁기업에게 돌아가...”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칠승의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예산의 대부분이 위탁사업자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확인되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취업의사가 있는 폐업예정 소상공인 또는 기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 사업정리 컨설팅, 사업정리연계지원, 재기교육, 전직장려수당지급 등을 지원한다.   위 지원 내역 중 기폐업 또는 폐업예정 자영업자의 가장 시급한 문제인 집기 및 설비 매각, 철거 원상복구를 지원하는 사업정리연계지원은 2015년 사업시행 이후 현재까지 소요된 예산 총 220억 중 고작 4억8천만원에 불가하다. 폐업 또는 폐업예정 자영업자에게 직접지원이 가지 않고 컨설턴트 및 재기교육 민간 위탁기업에게 돌아가는 비용이 112억2,800만원인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비용이다.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중 사업정리연계를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기폐업 또는 폐업예정 자영업자에게 지원을 하는 제도로 전직장려수당지원이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민간위탁기관에서 진행하는 재기교육을 받거나 사업정리컨설팅을 받은 자영업자에 한하여 최대 75만원을 분할지급하는 수준에 그친다.   폐업을 했거나 폐업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직접적으로 자영업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컨설턴트나 재기교육을 위한 민간위탁기관이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권의원은 “생계가 위기에 몰린 폐업 자영업자를 돕기위한 사업이 정작 컨설턴트나 위탁기업에게 돌아가고 있다. 심지어 재기교육은 이력서작성법이나 직군에 대한 설명 등으로 고작 10시간 교육이 전부다.”며 “실질적으로 폐업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다 직접적인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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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10-25

경제 검색결과

  • 유자 유기농 재배로 연 2억 6천만 원 소득
                추운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따뜻한 유자차, 이 유자 과수원을 경영하면서 유기농업의 매력에 빠져 연간 2억 6천여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유기농 명인이 있다.     고흥 풍양면에서 23년간 자연재배 방식으로 유자 과수원을 경영하면서 유기농 전도사 역을 마다 않는 박태화 명인.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공시된 허용물질만을 사용해 농산물을 재배해야 하며 토양검사, 수질분석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과수는 다른 농산물에 비해 병충해 방제가 어렵고 재배 방법이 정립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명인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매력에 빠져 1996년 친환경농업 실천을 선택, 쉴 틈 없는 노력과 관리로 2008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유기농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토양 관리다.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토양의 지력을 증진시켜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박 명인은 바닷물을 30~50배 정도의 물에 희석시켜 기상 상태와 나무 상태에 따라 혼합해 물을 댄다. 또한 녹비작물로 호밀과 헤어리베치를 1대1로 혼합해 10월 중순께 10a당 7㎏씩 파종한다. 이듬해 6월 말께 호밀과 헤어리베치가 자라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질 때까지 베지 않고 둬 자연 거름이 되게 한다.   여기에 박 명인만의 재배 노하우가 가미된다. 바로 생선아미노산이다. 쌀뜨물, 토착미생물, 생선아미노산 등 70여 가지 유기물을 혼합해 6~7년을 숙성시킨다. 이후 숙성된 생선아미노산을 물과 50대 1로 섞어 영양이 부족하다 싶을 때마다 수시로 토양에 살포한다.   병충해 방제 농자재도 스스로 개발해 사용한다. 자리공나무, 떼죽, 협죽도, 석산, 마늘즙 등을 소금과 1대1로 혼합, 그 추출액을 살포해 충해를 예방한다. 5월께 채취한 은행 추출물도 충해 방제에 효과적이다.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황, 천매암, 황토, 천일염, 가성소다 등을 물과 섞어 녹여서 만든 천연유황농자재를 10~15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박 명인의 과수원 3.7㏊에서는 연간 7t 정도의 유자가 생산된다. 유자는 전량 식품가공업체인 ㈜복음자리를 통해 출하한다. 박 명인의 유자는 5㎏ 한 상자당 2만 원 정도로, 일반 유자의 2배 가격에 거래된다. 연소득은 2억 6천만 원에 이른다.   지난 2011년 전라남도에서 과수 유기농명인 10호로 지정되고, 2012년 전남친환경농업인 과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 명인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유기농업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18-11-29
  • 전주시·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전주시가 장기간 고용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는 7일 나라바이오(대표 김일호)와 녹색환경(대표 권혁일), 신세계효병원(대표 김현주), 아중어린이집(원장 이영희),하민어린이집(원장 김윤숙) 등 민간업체 5곳과 전주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전주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함께 활기찬 일자리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이루어졌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어르신을 고용키로 한 참여기업에 3개월간 약정 임금의 50%(월 최대 45만원), 개인당 135만원을 기업지원금으로 지원했다. 또, 참여기업이 9개월 이상 어르신을 계속 고용시에는 추가 3개월의 채용성과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능력과 일할 의욕이 있는 어르신들이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이 많다”며 “초고령시대에 부응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기업과 지역 어르신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행정안전부, 원주시청 민원실근무자 고충사항 듣다
      행정안전부 조소연 공공서비스정책관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민원실 근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민원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인허가·신고·등록 등 시․군․구 민원에 대한 원스톱 처리상황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원주시는 민원실에 출입국사무소와 복지·세무 기능이 함께 있어 한 장소에서 대부분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원인 편의․배려시설 수준이 우수해 2017년 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 표창)로 선정된 바 있다.   조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지난 9월 13일에도 서울시 서초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근무자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민원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화합의 리더십, 국비예산 확보 위한 부산 One-Team
    7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부산시 주최로 ‘2019년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다.   부산시는 그동안 국비확보 등 현안 문제가 있을 때마다 지역의 여·야 정당과 개별적으로 협의해 왔지만, 이번처럼 여‧야를 막론하고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부산시 개청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모임을 가진 이후여서 더 주목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오거돈 시장의 적극적 의지로 성사돼 눈길을 끈다. 오 시장은 지난 9월 3일 자유한국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때 여‧야‧정 합동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를 직접 제안했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긍정적 답변을 얻은 바 있다.   오거돈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 정치가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구성해서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오직 부산과 부산 시민만 생각하며 손을 잡자”고 했다.   그는 또 “부산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뿐만 아니라, 부산번영·시민행복을 위한 여·야·정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각 상임위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3개 교섭단체 소속 의원이 국회 예결위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만큼 상임위별로 사업을 분류해 지원을 건의하는 등 ‘여야정 원팀’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제안했다.   이날 논의한 구체적 사업으로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부전복합역 개발, 도시철도 노후시설 및 전동차 교체,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 등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물론 엄궁대교 및 대저대교 건설,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정측) 건설,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지하차도 건설 등 SOC 사업, STEM빌리지 조성, 스마트제조혁신 지역거점 구축, 청정공기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등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R&D 사업, 아시아필름마켓 육성, 월드시네마 랜드 마크 조성 등 문화와 예술 사업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오거돈 시장은 내년 국비예산 확보 전략과 관련하여 “부산에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정부 예산심사 과정에서 탈락했거나 삭감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시급성·파급효과 등을 여야 의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 반영 또는 증액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장기적으로는 여·야·정 정책협의회를 상설화시켜 시민행복과 부산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용광로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2018-11-07
  • 울산시, 제2회 울산시 지방분권협의회 개최
      울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회장 정준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확정된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10월말 발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주민주권 구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재정분권, 중앙-지방 협력강화 등 6대 분야 33개 과제로 이루어진 5개년 계획으로,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이다.   ‘지방자치법’은 지난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전부개정이 추진된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방자치단체 및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그동안 ‘지방분권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를 통하여 지방분권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에 대하여 논의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5일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울산·부산 권역별 현장간담회’에서 우리시 의견을 개진할 것”이러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는 지난해 9월 15일 분권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변호사 등 15명으로 구성되었다. 오는 2020년 9월까지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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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1-07
  • 대구시, 외국인투자유치 대통령상 수상
      대구시는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외국기업의 날 유공 포상기관에 선정되어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투자유치 관계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투자촉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구시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평가기간(2017.6.1~2018.5.30) 동안 2억 1천 7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524%의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FDI의 대부분은 이래오토모티브, 카펙발레오 등 지역 대표산업인 자동차부품 기업들이다.   또한, 워렌 버핏이 투자한 지역 최대 외투기업인 대구텍은 지난해 11월 IMC그룹의 아시아 물류센터를 건립하였다. 이는 외투기업의 수익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적인 사례로서, 대구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국제 물류 중심지로서의 위상도 높혔다.   아울러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대한민국국제물주간(KIWW) 등 대구시의 미래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국제행사들의 조기 정착과 대구공항의 대폭적인 국제노선 확대 등도 글로벌 투자여건 개선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장은 “명절 연휴도 반납하고 외국을 뛰어다닌 노력들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 국내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할 때 외투기업의 투자확대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 외투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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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1-07
  • ‘성남형 일자리 사업 두런두런’ 시·기업·청년 3자 간 협약
      성남형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사업’ 추진을 위해 시와 관내 기업, 청년이 손을 잡았다.   두런두런은 배우고(Do learn), 도약(Do run)한다는 의미로, 성남시가 청년을 관내 사업장에 연계해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로 양성한다.   성남시는 지난 6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시·기업·청년 3자 간 두런두런 사업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17곳 청년 두런두런 사업 참여 기업 대표, 청년 참여자 34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실사를 거쳐 선발한 사업장에 일할 청년을 모집해 보내고, 각 사업장에 청년 1명당 인건비 연 1920만원, 직무교육비 등 연 30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   청년 두런두런 사업장은 참여 인력이 디자인, 마케팅, IT 기술개발, 콘텐츠 기획, 재무, 회계 등 각 분야에서 근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청년은 각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해 경력을 쌓고 전문 인력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구직·구인난을 겪는 청년과 기업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 모범 사례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7
  • 강릉시, 잎새버섯 재배단지조성 시범사업 추진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트랜드 변화에 따른 소비자 기호에 부응 하고자 기능성 버섯으로 각광 받고 있는 잎새버섯을 시범사업으로 도비와 시비, 자부담 3,000만원을 투입하여 2개소 660㎡규모로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잎새버섯은 은행나무 잎이 여러 겹 겹쳐진 것처럼 보이는 버섯으로, 재배법은 토양매립과 균상재배방법이 있으며, 토양매립은 농가에서 지난 6월 하순 배지를 입식하여 10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하였고, 균상재배는 10월 하순 배지를 입식하여 12월초에 수확할 예정이다.   특히 토양매립은 자연산과 같은 방식으로 생산되어 생버섯은 1kg 단위로, 건조버섯은 100g 단위로 3~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 기능성 버섯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잎새버섯은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보급하고 강릉에서 처음 생산된 버섯으로 맛과 향이 우수하고, 식감이 좋으며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항암, 면역력 향상, 혈당․혈압 강하작용, 콜레스테롤 억제작용,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미국 FDA에서 항암 보조제로 승인 받았으며, 그 추출물은 건강보조 식품으로도 유통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소비자들이 잎새버섯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1차 농산물을 판매하는 수준이지만 앞으로 기능성 버섯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 다양한 가공 제품으로 잎새버섯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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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1-06
  • 안양시시설관리공단,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일)은 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의 존엄과 가치 구현을 위한‘안양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노사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권경영 추진경과보고, 참석자 인권경영 실천서약, 인권경영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인권경영 헌장에는 인권중심의 경영활동, 종교, 성별 등의 차별금지 등 시대가치와 사회적 요구가 담겨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인권경영 지침을 제정해 이행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공단은 그 동안 갑질 근절과 인권 존중을 위해 부조리 신고센터, 고충처리위원회, 청탁금지법 신고채널 구축 등 윤리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일 이사장은 “공단 전 직원은 UN 세계 인권선언, 인권 관련 규정과 법령을 준수하고, 사람중심의 인권경영을 통하여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받는 공단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의 인권까지 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경영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며 인권경영 시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경제
    • 경제일반
    2018-11-06
  • 대구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에 나서
      대구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근로복지공단,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공동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등의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조성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경우 소요비용의 90%(최대 20억 원)를 지원하고 있으나, 설치부지와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 보육의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잡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를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늘리기 위해 기관별 상호 역할분담과 협력사항을 담았다.   대구시는 설치비 중 중소기업 부담분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고, 부지(건물) 제공 협조와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근로복지공단은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비 지원과 컨설팅 지원을, 대구상공회의소는 참여기업 발굴 등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적극 지원하게 된다.   현재 대구시는 달성산업단지에 대구시 최초 민·관 협업 형식으로 대구시와 달성군이 부지 무상제공과 설치비 일부를 부담하는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여 ’18년 11월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그 외 성서5차 산업단지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18. 9월에 개원하여 운영 중에 있고, 수성알파시티와 테크노폴리스 지역에도 대구시에서 부지제공과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민·관 협업형으로 추진하여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설치 추진 중에 있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설치홍보와 참여기업 발굴에 주력하여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오는 2022년까지 매년 1개소씩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자체와 근로복지공단의 체계적인 협업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만큼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재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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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
      부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트렉스타, 창신 INC를 비롯하여 ㈜세정, ㈜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 등 지역 우량기업 170여 개사가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9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부산일자리정보망과 연계하여 기업에 대한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필수 정보를 구직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기업정보관도 운영한다.   참여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이 있으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본 행사 앞서, 사전교육 주간(10월 29일~ 11월 2일)을 마련하여 박람회 참가업체 지원 컨설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서류전형 특강 등도 진행하였다. 8일 오후 2시에는 부산시장, 국회의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BNK금융그룹 회장,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기업・단체의 대표들이 지역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1차 합격자 발표, 대한민국 명장 특강 등이 진행된다. 본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업컨설팅관, 일자리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취업지원사업홍보관, BNK부산은행 채용설명회 부스,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1개 구(군) 일자리센터 연계 취업상담‧알선 부스 등 50여개의 특별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채용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하며,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채용면접에 참여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BNK부산은행 면접지원금 및 참가기업 대상 금리우대 혜택 등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는 시민행복을 위한 출발점이자 최고의 복지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께서 일자리정보와 취업지원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희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시 부산일자리종합센터(051-888-6911~4)로 문의하면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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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개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강원도의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강원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의 성과 발표회를 오는 30일 강원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사회혁신’이란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정부차원의 해결이 어려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혁신방법을 지칭한다. 강원혁신센터는 올해 초 진행한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자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성과 발표에는 디지털 문해학교를 통한 지역민의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바우뜰’,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제공 웹사이트를 개설한 ‘모두열강’, 소아암 환우를 위한 VR 전망대를 개발한 ‘더픽트’, 반려동물의 친환경 사후(死後)처리 시스템을 고민하는 ‘심바이오스’,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통해 지역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지역화폐를 실험중인 ‘크립토감자(비스타리랩)’ 등 5개 팀이 참여한다.   또한 타당성, 실행률, 우수성, 사업성 등 4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결과가 우수한 2개 팀을 선발해 후속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디지털 사회혁신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문제, 조금 더 나아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고민에 필요한 기술을 접목하여 더 좋게 만들려는 시도인 동시에 그 에너지의 확산이다”라며, “소셜 벤처로 성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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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쿠알라룸푸르에서 MICE&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8년 쿠알라룸푸르 MICE&관광 홍보설명회(이하 MICE&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MICE&관광 홍보설명회는 중국 MICE 시장 위축에 따른 시장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현지 주요 기업 내 MICE 책임자,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타겟마케팅(Target Marketing)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 MICE 유치 증대와 MICE 목적지로서의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통해 말레이시아 인센티브 여행단 등 MICE 행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BUSAN MICE NIGHT로 구성되며,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 사후 세일즈콜을 병행, 실시한다.   한국을 방문하는 말레이시아인은 2011년 15만명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에는 약 31만명이 한국을 방문하였고, 그 중 20퍼센트가 부산을 방문할 정도로 말레이시아에서 부산에 대한 인기가 굉장히 높다. 또한, 말레이시아에는 인센티브 기업과 아웃바운드 여행사(Mayflower 여행사 등)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홍릉은행 같은 인센티브 방한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소재하고 있어 앞으로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 개최지인 쿠알라룸푸르시는 약 179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말레이시아의 수도로써 정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고 동남아 도시 중 싱가포르와 더불어 가장 급속히 국제화, 도시화된 지역으로 부산과는 직항으로 연결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드배치 문제로 다소 위축된 MICE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MICE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선제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여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를 계기로 말레이시아의 MICE 이벤트를 적극 유치하는 기회를 만듦으로써 지역 MICE 업계의 경쟁력은 한층 개선 될 것이며, 이로 인해 MICE 도시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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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9
  • Offshore Korea 2018’해외 판로 개척 ‘디딤돌’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Offshore Korea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10일 ~ 12일)에 참가한 지역 중소 조선기자재업체 8개사가 해외 바이어와 351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견적 요청을 받는 등 구체적인 구매 협상이 진행중에 있다. ‘Offshore Korea’는 격년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조선해양전문전시회 중의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 350개사 약 1만 8,000명 이상이 참가하여 우수한 제품과 최신 기술을 전시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조선해양 기자재에 대한 선진기술을 논의하고 구매 상담도 진행됐다.   울산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하여 지난해부터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조선기자재 기업의 해외 수주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Offshore Korea 2018’ 전시회에는 (주)금오산업, ㈜GHI, ㈜네트, 디에스코퍼레이션(주), ㈜세진중공업, 에이스엔지니어링(주), ㈜한세, ㈜대협테크 등 8개사를 선정하여 ‘울산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별 주요 수출 상담 실적을 보면 ㈜금오산업은 중국 및 싱가포르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9억 원의 견적 요청을 접수받아 단가 및 기타 제품 카달로그를 송부하기로 하였으며 추후 구매계약까지 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GHI는 전시회 기간 40개사와 상담을 통해 1억 원의 견적 요청을 받았으며, 최근 개발된 제품에 대한 시험성적서와 가격 문의가 많았다.   ㈜네트는 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MOU를 체결하여 파생 매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총 5개사와의 상담을 통해 1억 5000만 원의 견적요청을 받았다.   디에스코퍼레이션(주)는 총 24명의 바이어와 파이프 피팅 및 열교환기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제품 특성 및 타사와의 차별성을 높게 평가받아 추후 수출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세진중공업은 3개사와의 심층상담을 통해 약 220억 원의 고객 상담이 진행되어 2019년 수출액 및 매출액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스엔지니어링(주)은 총 15개사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 홍보를 진행하였으며, 바이어 발굴 및 상담을 통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다.   ㈜한세는 TTS와 연간 1~2억 가량 물량을 함께 진행하기로 협의 중이며, 말레이시아 조선소 MMHE와도 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 특히 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고객사와의 직접 미팅이 이루어져 신뢰 네트워크망을 구축할 수 있었으며 그에 따른 해외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신규 거래처 발굴에도 용이했다고 밝혔다.   ㈜대협테크는 총 15개사의 바이어와 상담을 하였으며 기업의 매출 개선 및 수출에 대한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 기존 바이어 및 당사 제품에 관심있는 신규 바이어와의 상담을 수행하며 타사 제품과의 품질, 가격 비교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자재 기업의 해외수출을 위해서는 국제 해양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마케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업은 울산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에게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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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0-25
  • 전남도-해남군, 농수축산물 가공 5곳과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24일 해남군청에서 농수축산물 가공공장을 건립하는 5개 기업과 총 290억 원을 투자해 20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재철 농업회사법인 ㈜에코드림팜 대표,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 대표, 고천암수산2 대표, 구슬샘영농조합법인 대표, 자연채 대표, 전라남도지사, 해남군수, 해남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과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코드림팜은 해남 땅끝식품특화단지 6천237㎡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난황유 및 난백분 가공시설을 갖추게 된다. 6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독일 제약회사에 수출하고, 국내 제약회사, 화장품, 제과․제빵회사 등에도 납품한다.   해남버섯㈜은 해남 마산면 송석리 8천265㎡ 부지에 7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버섯종균 배양시설을 갖추게 된다. 6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된 버섯은 일본으로 수출하고, 국내 농협유통센터 등 대형 유통업체 등에 납품한다.   고천암수산2는 해남 황산면 한자리 4천351㎡ 부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마른김 등 수산식품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35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대창식품 등 식품 가공회사에 납품하고, 향후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인터넷 등을 통해 직접 판매하며, 미국, 일본 등에 수출도 할 계획이다.   구슬샘영농조합법인은 해남 옥천면 용산리 2천892㎡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쌀 등 곡물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15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대도시 중견마트 등에 납품하고, 친환경쌀 인증을 받아 학교급식으로도 공급할 계획이다.   자연채는 해남 문내면 서상리 4천071㎡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절임배추 및 김치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3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며,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학교와 관공서 등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도지사는 “농수축산업이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6차 산업화 기반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며 “도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등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군수는 “투자협약 기업들은 해남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원료로 가공산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해남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기업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이후 포스코ESM 등 88개 기업과 3조 7천609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들의 투자가 완료되면 3천140여 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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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대구도시철도, 역 유휴공간 개발로 부대수익 다각화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2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DSD개발과「동대구역 등 4개역 민자개발사업」에 관한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올해 11월부터 상인·성당못·동대구·강창 4개 역사 유휴공간에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대합실 리모델링과 상가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4개역 3,000㎡에 민간자본 65억원을 투입하여 상가 17곳을 조성하고, 10년간 27억원의 부대수익과 4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특히 상인역과 동대구역은 역사 리모델링을 함께 진행하여 노후화된 대합실 천정판을 교체하고 고효율 LED 조명을 새로 설치하는 등 20억원의 예산절감효과도 거두게 된다.   한편 공사는 지난 7월 싱가포르 센토사개발공사(SDC)와 내년 3월부터 5년간 186억원 규모의 센토사 익스프레스 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하였고, 9월에는 중국 국영기업 항티엔을 주관사로 하는 HT-DTRO와 업무협약을 맺고 3개 차량기지에 민간자본 135억을 투입, 5㎿급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여 20년간 34억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여 부대수익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외 공사에서는 올해 3호선 전동차광고로 3년간 26억, 승강장안전문 광고 등 신규광고로 12억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부대사업에서 수입을 극대화하였으며, 내년에도 홀로그램광고, 디지털미디어터널(DMT)광고 등 신개념 광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공사 슬로건인 리뉴얼20에 맞춰 부대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주하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경영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부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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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0-23
  • ‘해독·비움·채움’ 2018 뷰티&웰니스 페어 개최
      2018 해·비·채 뷰티&웰니스 페어가 오는 26 ~ 27일까지 2일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컨벤션동에서 개최된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 강원도지회와 가톨릭 관동대학교 LINK+사업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뷰티&웰니스 페어는‘나를 찾아가는 오감여행’이라는 주제로 뷰티, 테라피, 헬스 등 36개 부스에 다양한 콘텐츠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은 테마별, 체질별로 프로그래밍된 전문 해비채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메이크업 쇼, 스파 쇼, 요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강릉시에서 주최하는 전문가 심포지엄은 뷰티 산업의 미래 비전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현장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강릉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뷰티&웰니스 도시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웰니스 관광과 다양한 뷰티 관련분야 홍보마케팅 및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내 뷰티 관련 종사자들이 모여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진흥과장은 “웰니스 관광은 일반 관광보다 성장률이 약 2배 정도 높고 부가가치가 높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시에서 앞으로 떠오르는 뷰티&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붐 조성과 그로 인한 부대 산업의 부양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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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전남도, 중국 대도시서 1천600만 달러 수출계약
      전라남도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대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펼쳐 1천600여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일까지 1주일간 전남지역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올 들어 세 번째인 중국 시장개척단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15건 1천657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중국 현지의 전라남도상해통상사무소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치밀한 사전 시장조사와 우수 바이어 발굴로 이뤄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광저우에서는 광둥성 호남향우회와 광둥성 지방정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80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에 방문한 지역은 중국 5대 경제 대도시(2017년 중국 GRDP 상하이 1위, 베이징 2위, 광저우 4위)에 속하는 곳이다. 전남의 기존 인기 품목인 김, 수산물 외에도 함초, 모링가잎차 등 최근 늘고 있는 기능성 건강식품에 대한 중국 대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중국협력팀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중국 대도시 시장의 실태를 알게 됐다”며 “이번에 MOU 협약을 맺은 바이어들을 12월에 다시 전남으로 초청해 본격적인 수출상담과 기업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실질적 수출 증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사드 갈등으로 주춤했던 중국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중국 동북3성 시장개척단 파견을, 12월에는 중화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해외마케팅 관련 각종 지원사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www.jexpor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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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8-10-23
  •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가즈아 !
      대구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걸쳐 제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을 선발하였다.   만 39세 이하 대구 거주자 또는 대구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을 가진 청년들로 선발된 청년체험단은 ‘4차산업혁명’의 중심인 실리콘밸리 및 CES2019 전시회 등을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지역에 전파하는 활동을 집중 수행할 예정이다. *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 : 2019.1.8~1.11, 150개국 4,000개 내외 제품전시   특히, 올해 청년체험단 모집에는 423여명이 응모하여 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4차산업혁명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청년체험단에는 청년창업자,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선발되었으며, 연속되는 창업 실패 후 극복을 위해 지원한 참가자와 도시농부로 활동하며 농업관련 유튜브 방송 중인 참가자, 기능성 원단을 개발하여 두 번째 도전 끝에 합격한 창업자 등 역량이 높은 인재들이 대거 선발되었다.   2기 선발자 중 라이더스*의 대표는 “CES와 실리콘밸리의 신기술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기획 및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체험단원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구 창업 네트워킹을 구성하여 힘든 창업 생태계에서 함께 도움을 주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 라이더스 : 대구소재 스타트업 기업(2017.3월 창업)으로 자전거 도난방지․추적 시스템 개발   청년체험단 활동은 3D프린팅, 드론, IoT 등의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사전교육과 CES 및 글로벌 기업문화 이해를 위해 1기 체험단과 함께 하는 교육캠프 이후 미국으로 출국하게 된다.   미국현지 활동은 팀별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CES2019) 참관과 선배 기업가 멘토링, 실리콘밸리 창업기관 및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 방문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귀국 후에는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체험공유 보고회, 커뮤니티 활동, 해외 진출 희망자 멘토링 등 후속활동도 전개하여 대구 지역 청년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도전정신을 전파할 계획이다.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빠르게 도전하는 청년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이번 체험단 활동이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 도전에 큰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구 청년들이 해외에 진출해서 당당하게 겨루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구시가 앞장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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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가속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로써 정부와 울산시가 주도하는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한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정부과제로 추진 중인 200㎿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석유공사가 협력하고 동해가스전 시설물 주변의 환경조사 자료와 개발관련 인허가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동해가스전의 소유자인 한국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에 라이다*를 설치하여 1년간의 풍황 자료를 울산시에 제공하며, 향후 동해가스전 주변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때 이 자료를 발전사업 허가에 사용하는 것을 동의한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이용한 원격 풍력자원 측정장비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 조선해양산업 기술과 인력의 활용을 비롯하여 지역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울산시는 라이다를 설치․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향후 발전단지의 타당성 조사에 필요한 파고‧ 조류 측정, 해저지형 조사, 선박운항 정보 수집과 데이터 분석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   울산시의 ‘20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2018년 6월 산업부의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테크노파크, 동서발전, 한국선급, 울산대, 서울대, 한국해양대, 창원대 등이 참여하여 오는 2020년 5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2021년 6월 가스생산이 종료되어 철거하는 동해가스전 플랫폼과 가스배관을 해상변전소와 케이블 보호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 초 국내 최초의 부유식 해상풍력기(750㎾급) 파일럿 플랜트를 서생 앞바다에서 실증할 계획이며 5㎿급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시스템 설계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울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석유공사가 국내 최초의 부유식 발전단지 조성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역사를 만드는데 협력해 주어 감사한다. 이번 협약이 발전단지 조성까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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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사회 검색결과

  • 서충주어린이집-중국 홍황남유치원 문화교류 협
    충주시는 지난 23일 서충주어린이집(원장 이미훈)과 중국 하남성 신향시 소재 홍황남조기교육중심(유치원)이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홍황남조기교육중심(유치원)은 신향시의 지원을 받아 원생 520명을 가르치는 대규모 유치원으로, 유치원관계자들이 서충주어린이집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충주시를 방문했다.   서충주어린이집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훈 서충주어린이집원장을 비롯한 홍황남조기교육중심(유치원) 관계자들과 충주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한중문화교류의 시기, 규모, 내용 등 당사자 간의 역할 및 책임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양측은 문화교류 공동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 자리에서는 경제, 문화, 교육, 체험관광, 양국 문화교류 등 공동관심 분야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이어졌으며, 양측은 지속적인 의견교환과 상호교류 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협약서 체결 이후 중국방문단은 1박2일 동안 충주에 머물면서 사과한과 만들기, 딸기 수확, 사과감자떡 만들기, 한복체험 등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사전답사했다.   郝瑞杰(하오 루이지애) 홍황남조기교육중심 대표는 “홍황남조기교육중심과 서충주어린이집의 문화교류가 신향시에 충주를 소개하고, 향후 충주시와 신향시간의 발전적인 관계 수립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우경제 복지민원국장은 “홍황남조기교육중심의 충주방문을 환영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 문화교류는 오는 7월 초 2박 3일 일정으로 서충주어린이집과 수안보 등 충주시 일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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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자원봉사 수요조사 보고 및 계획인원
    투입시기 (소요일) 활동지역 필요 인력 (명) 주요활동 내역 필요 장비 수요처 비고 4/18 옥계면 천남리 10 -피해가구 화재 잔존물 처리  및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톱,낫,갈퀴,마대,끈 옥계면 천남리 개인 (김진문 외) 4/18 옥계면 천남리 40 -피해가구 화재 잔존물 처리  및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톱,낫,갈퀴,마대,끈 옥계면 천남리 아산 새마을회 4/18 옥계면 남양3리 13 -피해가구 화재 잔존물 처리  및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톱,낫,갈퀴,마대,끈 옥계면 남양3리 세인트존스 호텔 4/16~ 4/19 옥계면 10 -산불관련 성품정리 자원봉사자 옥계면사무소 한국남동발전 (주)영동에코발전본부 4/18 옥계면 15 -피해가구 화재 잔존물 처리  및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자원봉사자 옥계면 일대 개인 4/18~ 계속 천남리 5 -이재민 식사준비 자원봉사자 천남리마을회관 강릉시새마을부녀회 4/18~ 계속 남양1리 3 -이재민 식사준비 자원봉사자 남양1리마을회관 강릉시자원봉사아카데미1기 봉사단 4/18~ 계속 남양3리 2 -이재민 식사준비 자원봉사자 남양3리마을회관 강릉시바르게살기협의회 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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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강원 철원구간 산림관광 참가신청 접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오늘 11월까지 국민 (175명)을 대상으로 기획한 관광콘텐츠와 산림자원 연계 ‘우리숲여행 팸투어(7구간)’ 중 철원구간의 참가자 신청접수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남북정상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분담의 아픔과 그리움, 평화가 공존하는 숲여행’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26일까지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 누리집(홈페이지, gowalk.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2-486-8848)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일정은 1일차에는 고석정-노동당사 및 백마고지 위령탑-DMZ 생태평화공원 탐방-동송 전통시장이며, 2일차에는 고대산생태탐방-재인폭포- 숲트레킹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의 ‘우리숲여행안내서’에 수록된 18가지 주제별·계절별·지역별 숲 여행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 산림관광 인지도 제고와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지역의 문화·역사·경관 등을 소개하는 18개 숲여행 지도를 따라 여행코스를 기획, 총 7회, 회당 25명을 모집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숲여행 팸투어를 시작으로 서울. 대관령. 양구, 금산, 제주, 남해로 떠나는 숲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국내 숲여행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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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4-17
  • 전남도, 한전공대 지원계획 발표
    전라남도는 3일 도청 기자실에서 한전공대를 세계적 에너지 특화공과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 차원의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한전공대 설립은 대통령공약 및 국정운영계획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정책이다. 지난 1월 나주 부영CC 일원이 설립 부지로 선정됐다.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한전공대는 부영CC 일원 40만㎡ 부지에 1천 명(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연구소 및 클러스터는 인근 농경지 등 80만㎡ 부지에 한전공대와 연계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조성된다.   한전은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인 미국의 AT커니에 마스터플랜용역을 의뢰했다. 용역은 오는 4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용역에는 미래비전, 교육과정, 학사운영, 교수 및 학생 유치․지원 방안, 산․학․연 연계 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   한전공대 입지 선정 이후 한전에서는 한전공대설립단을, 전라남도에서는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을 신설해, 나주시와 함께 한전공대 설립 관련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해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한전공대를 세계적 에너지특화대학으로 설립해 대한민국 백년대계와 전남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도 차원의 투자 일환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전라남도와 나주시에서 대학발전기금으로 한전공대 개교 연도(2022년 3월)부터 10년간 매년 각각 100억 원씩 총 2천억 원(전남도 1천억 원․나주시 1천억 원)을 지원한다. 산․학․연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국내외 우수학생 유치 등의 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는 가장 최근 개교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설립 당시 울산시(매년 100억 원씩 15년간 1천500 억원, 부지매입비 등 752억 원)와 울주군(매년 50억 원씩 10년간 500억 원)에서 지원한 사례를 고려했다.   한전공대 부지 40만㎡는 ㈜부영주택에서 나주 빛가람동 부영CC 부지를 한전공대 학교법인에 무상 제공하고, 연구소 및 클러스터 부지 80만㎡는 시기 및 방법 등에 대해 한전과 협의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한전공대 설립․운영에 따른 지원 동의안’을 해당 의회 동의를 받은 후 협약안을 마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협약을 할 계획이다. 협약안에는 재정지원, 부지 제공, 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앞으로 오는 6월 한전공대 설립 관련 기본계획 수립 및 확정, 9월 학교법인 설립, 2020년 2월 도시계획변경, 6월 캠퍼스 건축허가 및 착공, 2021년 6월 대학설립인가, 2022년 2월 캠퍼스 준공 등의 절차를 거쳐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한전공대를 세계 최고의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육성해 에너지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주 혁신도시를 세계적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도록 범시도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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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4-03
  • 강릉시 청사 시민문화 공간 조성 본격 시작
    강릉시는 지난 30일 청사 시민 편의공간 확대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해 기존 2층에 위치한 시장실․부시장실을 8층으로 이전 완료하고, 오늘부터(4월1일) 본격적으로 2층 복합 시민문화 공간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시작한 이번 청사 재배치는 시민이 이용하기 다소 불편했던 편의공간을 2층으로 옮기고 집중시켜,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제 마지막 단계인 시민문화 공간 조성만 남겨두고 있다.    시민문화 공간에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휴식과 독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북카페」와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인「어린이배움터」가 들어서고, 강릉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행정역사관」과 국내외 교류현황을 생생히 전할「자매도시홍보관」이 자리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책문화센터”구축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복합 책문화 테마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시민 여러분의 불편함을 하루라도 덜기 위해 올해 7월 오픈을 목표로 시민문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청사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완성되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9-03-31
  • 포항시, 시무식...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 다짐
          포항시는 2일,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앞 광장에서 2019년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시의 체질변화를 지속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민생경제와 일자리에 희망이 있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환경이 쾌적한 도시, 소외됨이 없이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제·환경·복지의 지속가능한 3대 축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행복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산업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대와 환동해 북방경제 선도모델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포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며, 혁신적 도시재생 추진과 옥색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포항’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생활밀착형 교육·문화·교통 인프라 확대로 ‘지속가능한 복지도시 포항’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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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표창패 수여
            이날 수여받은 표창패는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발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후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기관에 감사의 뜻을 담아 주는 상이다.  공단은 안양시 산하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시민행복봉사단을 조직하여 각종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였으며, 지역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확대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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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에코 푸른숲 전남 1월 나무에 이나무
          전라남도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9년 1월의 나무로 이나무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나무는 이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한자어가 아닌 우리말 이름으로 전남 등 내장산 이남지역과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하는 난대수종이다. 토양을 가리지 않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가뭄에도 강하고 성장도 빨라 높이 15m까지 자란다.   나무이름의 유래가 다양하지만 하트형 잎의 긴 잎자루에 ‘이’처럼 보이는 밀샘을 가지고 있어 ‘이나무’라 불렀다는 설이 있고, 나무껍질이 마치 벌레 ‘이’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애나무’, ‘위나무’라고도 한다.   5월께 황록색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상쾌한 꽃 냄새가 주위를 가득 채우고 10월 중순부터 붉은 색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리는데 겨울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아 색다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잎 모양이 아름답고 수형도 좋아 관상가치가 높다. 공원수나 가로수로 심으면 좋다.   열매에는 평균 36%의 기름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인 60~80%가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최고의 식용유로 활용된다. 이 식용유는 면역력 강화, 고지혈증 개선, 혈압 강화, 노화 방지에 좋고, 항암효과도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나무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심는 수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관상수로서, 건강식품으로서, 고품질 식용유로서, 향기가 좋은 밀원식물로서 등 매우 다양한 가치가 있어 보물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의미에서 ‘황금수’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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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새해의 희망이 가득 찬‘제 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성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해의 일출과 함께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호미곶 해맞이 광장 등에 21만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기해년 첫날을 맞이했다.    “호미곶의 빛, 포항의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과 ‘창현 거리노래방 호미곶편’, 포항시 승격 70주년 기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쇼, 포항 방문의 해 선포,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수호 플래시 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과 포항시민에게 새해의 희망과 의미를 더했다.    포항, 울산, 경주의 해오름동맹 버스킹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해맞이축전은 새로운 젊음의 활력으로 추위를 날려버린 창현 거리노래방과 떠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해학과 구성진 소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운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이 호미곶광장을 달궜다.    해넘이 잔치와 시승격 70주년 희망 퍼포먼스에서는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퐝!퐝! 불꽃잔치로 시승격 70주년을 다함께 축하했으며, 새해맞이 2019 월월이청청 대동한마당을 포항문화원 월월이청청 보존회와 관광객이 함께하며 포항을 희망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1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된 해맞이 공식행사에서는 타악그룹 “쾌”의 불을 이용한 대북공연의 힘찬 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등의 신년 메시지 발표, 시승격 70주년 기념 포항방문의 해 “포항으로 오이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하며, 새해 첫 일출을 맞을 준비를 했다.    1일 7시 33분경 바다 위로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힘차게 모습을 드러낸 기해년 첫 해가 떠오르자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함께 새해의 각자 소망을 기원하는 등 새해 일출을 맞이했다.    공식 해맞이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포항지역 댄스동아리와 청년단체 회원들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도수호 플래시 몹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여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최문수 작가의 대형깃발 예술작품과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특별 제작한 황금돼지 풍선인형은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 내며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지난해의 나쁜 기억을 태우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카드 쓰면 돼지”도 호응을 얻었다.    또 추위에 떠는 관광객들에게 포항시민의 정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포항 전역의 쌀 1.2톤으로 빗어진 “잔치 떡국 먹으면 돼지”는 밤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일출을 기다리던 관광객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온기로 가득 채우는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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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1-02
  • 이원탁 도시계획과장, 표창상금 전액 포항시 장학회 기탁
    지난달 27일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공무원 부문 도지사 표창 우수상을 수상한 이원탁 과장은 평소 신념대로 당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장학회에 기탁해 연말연시 훈훈한 장학분위기 조성으로 귀감이 됐다.    이원탁 과장은 도시계획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도심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는 매우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분야의 주요현안업무를 추진했다. 특히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공장부지 조성, 공장건립을 위한 기반시설인 곡강IC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 등 실질적인 기업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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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강릉고랭지무배추생산자협의회, 희망2019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강릉고랭지무배추생산자협의회는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2019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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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성원사, 어려운 이웃에 성품 전달
              내곡동 성원유치원을 운영하는 성원사(주지 정공스님)는 31일 내곡동주민센터(동장 김선희)를 방문해 내곡동 복지 사각지대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에게 전달해달라며 170만원 상당의 햅쌀 400kg과 경로당에 전자레인지 5대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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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내곡동 권혁명 어르신,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평소 내곡동 보훈회관에서 명주초교의 좁은 언덕길 구간은 차량 교행이 어려워 상습 차량정체가 발생하는 곳으로 권혁명 어르신은 지난 6월부터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한 보행과 출근길 원활한 교통을 위하여 교통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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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남도 토종식물 정보 한눈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진홍)가 남도의 토종식물 기본정보를 소개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남도식물의 쓰임새’ 책자를 발간했다.   ‘남도식물의 쓰임새’는 남도의 귀중한 유전자원인 토종식물 중 식·약용으로 가치가 높은 200종을 선정해 생태적 특징, 성분, 쓰임새 등을 수록했다.   약품안전처 기준으로 식품에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부위는 별도 표기했으며, 혼동하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를 사진과 함께 부록으로 실어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지역에는 남·서해안의 지리적, 지형적 다양성으로 희귀·특산식물과 같은 토종식물이 풍부하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 확보 경쟁, 생물주권 강화 등 산림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강조되면서 토종식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파괴된데다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이 더해져 토종식물의 개체수가 줄고 있다.   이 때문에 희귀·특산식물의 남획을 금하고 토종식물에 대한 종합적 보존과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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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2019년을 준비하는 기업들 -빅데이터로 안양의 미래를 읽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29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빅데이터로 안양의 미래를 읽다」라는 주제로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의 특강을 통해 무의미해 보이는 데이터 속에서 세상을 꿰뚫는 통찰로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들이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2019년 안양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등 기업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후 2018년 안양시송년음악회를 다함께 참가하여 알찬연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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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예술로 정신문화 바로 세운다
      (사)한국문화마을협회(이사장 서요한)가 예술로 정신문화를 바로 세우는 캠페인을 벌였다. (사)한국문화마을협회는 30일까지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제5회 국민정신 바로세우기 작품 기증전’을 개최했다.   이번 작품기증전은 국내 최고의 작가들이 제작한 미술품을 토대로 명언·명화를 함께 곁들여 국민정서를 순화시키고, 감성을 자극해 피폐된 정신문화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3일간 작품 전시 후, 목포 소재 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61개소에 명화에 삶의 지표가 되는 명언이 함께 곁들여진 12호 규격의 작품 100점과 명화와 명언을 함께 구성한 ‘예술로 마음밭 일구기’ 제 2집 1천 권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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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포항시, 청년 농업인 대상 간담회 개최
          청년 영농정착지원 1기 13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고준달 농업정책팀장이 2019년 포항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청년 영농정착제도에 관한 의문 사항과 건의사항을 전했으며, 경상북도에서 수여하는 희망누리 청년농부 인증서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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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고래와 관광객이 돌아오는 마을로 거듭난다. 호미곶 다무포마을!
             포항시는 지난 27일 다무포고래해안생태마을주민협의회와 고래마을 다목적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3년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1리에 위치한 다무포 고래마을 다목적홀은 지난 2008년 행정안전부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조성됐으나, 2009년 국비예산 지원이 중단되어 당초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후 몇 년간 방치되어 오다 2015년 행안부 “희망마을만들기 사업”과 2018년 “경상북도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최근 새 단장을 완료하고 재운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다목적홀은 건물 내부 전체를 최대복 화백의 ‘고래 갤러리’ 벽화로 감싸고, 2층 테라스에는 먼 바다를 관찰하는 고래전망대, 각종 고래와 관련된 북카페, 진품 고래뼈를 만져볼 수 있는 터치대 외에도 고래 관련 영상물 등 시청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이날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인 “공감놀이터 어링불(공동대표 안성용, 정혜숙)”이 고래마을 주민협의회와의 MOU를 맺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감놀이터 어링불에서는 지난해 10월,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120여 명이 참가한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구룡포 귀신고래’ 캠프에 이어 2018년 9월과 10월에도 ‘구룡포 귀신고래’ 행사 차 포항지역의 초등학생 40여명이 새롭게 단장된 다무포 고래마을을 시범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다음해부터 다무포고래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될 ‘구룡포 귀신고래’ 경북 꿈다락 프로그램은 2012년 경북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창작극 <구룡포 프리덤-귀신고래를 기다리며>(작가 정혜, 연출 이한엽)이 그 출발점이다.    한국계 귀신고래의 귀향을 기원하는 스토리텔링 지역문화 콘텐츠로, 구룡포와 호미곶 일원을 돌며 포경선과 고래 회유지역을 답사하고 고래 영상 시청, 고래전망대 관측, 고래이야기 나눔 등 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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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 옥천동지부, 희망2019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 옥천동지부는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2019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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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강릉시 딸기농가, 최고품질의 겨울딸기 본격 수확
            강릉시 딸기농가는 동해안 해풍을 맞아 더욱더 상큼하고 맛있는 겨울딸기의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이하고 있다.    강릉의 겨울딸기는 17 농가 5.86ha의 면적에 연간 176t이 생산되고 있으며, 강릉은 해안가와 인접하여 겨울철 해풍과 온난한 기후특성으로 타 지역보다 맛과 풍미가 좋으며, 신선도가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강릉지역의 딸기 농가는 30~40대의 젊은 귀농인들이 주축이 된 강릉 딸기 연구회 회원들이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에 힘입어 재배면적 확대와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8 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겨울철 물(수막 재배용) 부족 농장은 보온, 가온 시설 투입해 저온피해 예방 및 생육 촉진, 하이베드 수경재배로 노동 강도 50%, 수확시간 20%감소 효과를 보았으며, 해충의 친환경적 방제를 위해 천적을 공급하고, 강릉딸기 이미지 홍보를 위해 브랜드개발, 포장재 등을 지원하여 판매 효과를 높이고 있다.    판매동향은 농장 직거래 80%, 농협 등 유통망 20%선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판매단가는 올해 고온으로 인한 화아분화 지연 등으로 12월 현재 전국적 생산량이 감소하여 전년에 비해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으나, 점차 생산량이 증가하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31

문화 검색결과

  • 국내 유일의 희귀동물 에버랜드, 판다월드 개관 1,000일 맞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희귀동물 판다를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판다월드가 15일 개관 1,000일 맞았다.   지난 2016년 4월 21일 문을 연 판다월드에는 중국에서 온 판다 커플 아이바오(암컷, 2013년생 만5세)와 러바오(수컷, 2012년생 만6세)가 생활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금까지 하루 평균 7,000명씩, 누적으로 약 700만 명의 방문객이 판다월드를 다녀갈 만큼 최고 인기 시설로 자리 매김 했다고 전했다.   【 천일간의 기록 '이모저모' 】   지난 1,000일간 전문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생활해 온 판다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면, 먼저, 암컷 아이바오의 몸무게가 86㎏에서 118㎏으로 32kg, 러바오는 94㎏에서 123㎏로 29kg 늘어나며,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했다.   판다 한 마리가 먹은 대나무는 약 10톤, 반면 대변의 양도 9톤에 달해 실제 먹은 양의 10% 정도만 체내에 흡수했으며, 판다들의 대변은 소화되지 않은 대나무가 대부분 그대로 배출돼 대나무 냄새만 난다.   수면 시간은 개체당 평균 12,000시간으로 1,000일 중 절반인 500일을 잔 셈이며, 판다들이 대나무, 당근 등 먹이를 집거나 나무 오르는 습성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아이바오는 왼손, 러바오는 오른손잡이로 밝혀졌다.   기분이 좋을 때 둘의 반응은 엇갈리는데 아이바오는 인공 얼음바위에 배를 대고 눕고, 러바오는 나무에 턱을 괴고 명상에 빠질 경우가 많다.   【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 진행 】   에버랜드는 판다월드 개관 1,000일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째로 판다들과 함께 한 스토리와 성장기를 담은 기념 영상을 제작해 15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아이바오와 러바오 이름의 유례, 판다 두 마리의 구별법, 재미난 습성, 버릇 등 고객들에게 생소한 판다의 정보와 함께 판다 사육사들의 축하 편지 등이 담겨 있다.   에버랜드는 공식 페이스북(@witheverland)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단 회원 중 1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인당 2매)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판다월드 내에서도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랜드는 공항 입국, 개장식, 생일잔치, 건강검진 등 그간 주요 장면들을 모아 이 달 27일까지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에서는 판다들이 우리나라에 적응하고 성장해 온 엉뚱하지만 귀여운 모습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판다월드에 대한 풀 스토리를 알아보고 과거 판다월드 방문 시 느꼈던 추억도 되새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는 판다들이 가장 좋아하는 눈(雪)을 제설하고 사육사들이 정성스레 만든 실제 판다 크기의 대형 눈사람, 눈 터널 등을 선물, 고객들이 새하얀 눈밭에서 신나게 노는 판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육사가 생생한 판다 정보와 생태를 고객들에게 설명해 주는 '애니멀 톡'도 매일 2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 판다들의 호르몬 수치 변화 '예의주시' 】   한편 에버랜드는 판다들이 어른으로 성장함에 따라 더욱 세심히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는 "더욱 신선한 대나무와 영양식을 제공하고 적절한 운동을 유도해 판다들의 근력을 키우는 등 2세 준비 가능성을 열어 두고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혈액, 분변 등 검사에서 지난해 말부터 호르몬 수치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겨 예의주시 중이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01-16
  • 삼성에버랜드, 눈썰매장 현장경영 '눈길'
    삼성에버랜드 경영진들은 지난 7일,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새롭게 확대 오픈한 에버랜드의 4인승 눈썰매장을 찾아 현장 소통활동을 진행했다.   정금용 대표, 유인종 파크운영팀장(상무)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 날 소통활동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초부터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4인승 눈썰매장이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지난 1년간 스릴·속도감을 높이도록 노력을 기울인 곳이고, 겨울철 가장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며 대부분 직원들이 실외에서 근무하는 점 등을 감안해 올해 첫 현장소통 장소로 정했다.   경영진들은 임직원, 캐스트(아르바이트) 근무자들과 함께 지름 2미터의 대형 눈썰매를 나르고, 고객들의 옷이 젖지 않게 눈썰매에 묻은 눈을 닦아 냈다.   또한 고객들의 손이나 튜브를 잡아 주며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를 돕거나, 고객들의 불편한 점을 묻고 개선책을 의논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 대표는 현장 근무를 마친 후 직원들과 가진 티미팅 자리에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고, "올 한해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깊이있게 소통하고 빠르게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사회는 다소 불편한 사회로, 룰과 프로세스를 체질화해 고객과 직원들의 행복을 디자인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경영진들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골프장, 조경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고객 니즈를 파악해 사업에 접목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경영을 지난해에 이어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01-09
  • 황금돼지해! 일루미네이션 보고, 황금의 기운 받아 가세요!
      삼성에버랜드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62일간 겨울왕국 '스노우 파크'로 변신한다.   겨울(winter)과 재미(interesting)의 합성어인 '윈터레스팅(winteresting) 컨셉으로 꾸며진 올해 스노우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눈썰매장은 물론 놀이터, 사파리까지 눈(snow)을 테마로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의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도 진행되니 새해 시작과 함께 신나고 건강하게 겨울을 즐겨 보자!   【 황금빛 일루미네이션 가득!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 】   예로부터 복(福)을 상징하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블링블링 매직가든, 별빛동물원, 황금우산길 등 에버랜드의 일루미네이션은 황금빛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당으로 손꼽힌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에버랜드는 1월 1일부터 27일까지 SN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원이나 꾸고 싶은 꿈을 댓글로 남기면 손쉽게 응모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9명에게 순금 10돈으로 만든 황금돼지(1명), 에버랜드 이용권(8명), 커피 기프티콘(10명)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1월 1일 에버랜드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 버스터, 3개 눈썰매 코스 풀 가동! 】   또한 에버랜드의 겨울철 최고 인기시설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패밀리, 레이싱 코스에 이어 지난 30일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모두 오픈하며 3개 눈썰매 코스가 풀 가동에 들어갔다.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하기 좋은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3개 코스로 마련돼 있어 취향별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특히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에는 최대 4명까지 동시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4개 레인 전체에 확대 도입되며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고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근 알파인 식당 내부에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새롭게 마련해 3월 3일까지 운영한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이색 겨울 체험! 】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라면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 새롭게 마련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 가보길 추천한다.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마치 북극에 온 것 같은 커다란 이글루와 스노우 미로, 스노우 터널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하며 올 겨울 이색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한 쪽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노우 게임존이 있어 눈사람과 이글루, 트리 모양의 조형물에 공을 던지면 조명이 반짝반짝 켜지는데, 일정 점수 도달 시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받을 수 있다.   어린이 인기 장난감인 베이블레이드 팽이 배틀 체험존과 우리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나무팽이치기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 있다.   【 스노우 사파리, 설원 속 맹수 生生 체험 】   호랑이, 불곰 등 겨울에 더 생생해진 맹수들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은 새해를 맞아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겨울왕국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스노우 사파리'로 변신한 사파리월드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는 물론, 얼음굴과 눈 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불곰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호랑이가 살고 있는 타이거 밸리도 겨울을 맞아 대형폭포가 그대로 얼어붙은 고공 빙벽이 조성되고, 하얀 눈으로 설원이 펼쳐져 호랑이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8-12-31
  • "3! 2! 1! 해피 뉴이어 카운트다운은 에버랜드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오는 31일 밤, '새해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밤 11시 35분부터 약 35분간 진행되는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파티 컨셉의 스페셜 갈라쇼와 함께 새해를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먼저 스페셜 갈라쇼에서는 슈팅 워터펀, 해피 할로윈 파티 등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에버랜드 대표 공연들을 하이라이트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에버랜드 캐릭터들이 공연에 등장하는 댄스 동작을 미리 알려 주고, 공연 무대도 관객 바로 앞에 설치되는 등 고객들이 연기자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신나는 연말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20여분 간의 스페셜 갈라쇼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는 출연자와 관객들이 다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올드 랭 사인' 노래를 부르며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밤 12시 정각에 맞춰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이 날은 평소의 3배 이상인 1만 5천여발의 불꽃이 신전무대 중앙과 상단 등에서 약 10분간 입체적으로 발사되며, 밤하늘에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스페셜 공연들도 펼쳐진다.   먼저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저녁 9시 30분부터 약 70분간 '아듀 2018! 골드 윈터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김수,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 테너 이규철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가들이 출연해 감미로운 분위기의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또한 홀랜드 빌리지 무대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스페셜 공연이 저녁 7시 50분과 10시 40분 하루 2회 펼쳐지는데, 어린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아카펠라로 공연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듀 2018! 골드 윈터 콘서트'와 아카펠라 공연은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31일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위해 운영 시간을 평소 주말보다 약 4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오픈한다.   또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관람 후 늦게 귀가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서현) 방면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이 날만큼은 새벽 1시 30분까지 특별 연장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8-12-24
  • 에버랜드, 고객들과 함께 SNS 콘텐츠 만든다
     내년 1월 6일까지 고객 대상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삼성에버랜드는 캐리비안 베이의 SNS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2019년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의 동물원, 가든, 퍼레이드, 놀이기구 등을 자유롭게 체험한 후 고객의 관점에서 생생한 SNS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유튜브에 바이럴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단과 영상 서포터즈 등 2개 부문으로 구분되며, 각각 10명씩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2013년부터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을 매년 운영 중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의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고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며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데, 매년 선발 과정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동영상 콘텐츠를 주로 소비하는 고객들의 트렌드 변화에 맞춰 끼와 재능을 갖춘 '영상 서포터즈'를 새롭게 선발해 운영한다.   영상 서포터즈는 블로그 기자단과 마찬가지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신나게 체험하며 브이로그, 하우투 영상 등 SNS에 게시할 홍보 영상을 자유롭게 만들면 된다.   블로그 기자단, 영상 서포터즈 등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오는 1월 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 심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1월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봄 축제가 시작되는 내년 3월부터 1년간 정식 활동에 들어간다. 선발된 인원은 최대 동반인 3명을 포함해 1년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며,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활동비도 지급 받는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 대한 해외 테마파크 벤치마킹 기회가 신설되며 활동 혜택이 더욱 풍성해져 글, 영상 등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만하다.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공식 블로그(www.with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1,000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며 국내 기업 최고 수준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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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에버랜드, '설렘 가득'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펼쳐   삼성에버랜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는 산타하우스, 루돌프빌리지, 별빛동물원 등 파크 전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테마존으로 조성돼 있고,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캐럴송과 함께 산타도 직접 만날 수 있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 올해 크리스마스는 더욱 스페셜하게! 】   먼저 나흘간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에버랜드 매직가든에서는 '매직 인더 스카이' 스페셜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   '매직 인더 스카이'는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밤을 대표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히 펼쳐지는 스페셜 공연에서는 평소 대비 2배 많은 불꽃이 밤하늘에 발사되며 스펙터클하고 압도적인 규모의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에버랜드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더 오래 보낼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평소 주말 대비 2시간 늘려 밤 11시까지 특별 연장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가 하루 2회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 그만이다.   이번 아카펠라 공연은 신나는 캐럴과 유명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중심으로 감미롭게 펼쳐지는데, 공연 도중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입으로 드럼소리를 내는 보컬 퍼커션을 배워 보는 등 고객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크리스마스의 설렘 담은 '럭키박스' 선물해요! 】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특별한 선물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면 에버랜드가 21일부터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에서 판매하는 '럭키박스'가 딱이다.   럭키박스에는 동물 인형, 판다 룰렛 장난감, 카드 케이스 등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상품 9종이 들어있는데, 정상가 대비 약 51% 알뜰한 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일부 럭키박스에는 캐릭터 상품 외에도 발뮤다 토스터기, 드롱기 커피머신, 스마트빔, LED 마스크 등 스페셜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행운 가득한 선물 개봉의 재미를 더했다. 단, 럭키박스 현장 판매는 선착순 800개로 수량이 한정돼 있어 구입을 원하면 서두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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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신나는 겨울! 짜릿한 질주!
    삼성 에버랜드가 겨울 방학과 함께 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개장한다.   스노우 버스터는 취향별로 골라 탈 수 있는 3개 눈썰매 코스로 조성돼 있는데, 오는 14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모든 눈썰매 코스를 순차 가동할 예정이다.   각 코스별 오픈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사전에 확인 가능하다.   춥다고 집에서 웅크리고만 있기 십상인 겨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야외에서 신나게 활동하며 겨울을 더욱 짜릿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올해는 작년에 처음 선보였던 4인승 눈썰매를 확대 운영하고 자동 출발대, 튜브 리프트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등 고객 체험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패밀리, 레이싱, 익스프레스 등 3개 눈썰매 코스 국내 최초 4인승 눈썰매 '눈길'   먼저 에버랜드는 기존 3개 눈썰매 코스를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으로 새롭게 이름 붙이고 더욱 신나는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에는 작년 겨울 국내 최초로 4인승 눈썰매를 일부 레인에 선보였는데, 올해는 4개 레인 전체를 4인승 눈썰매 전용으로 조성해 고객 탑승 기회를 확대했다.   지름 2미터, 무게 30kg로 거대한 원형 튜브 형태인 4인승 눈썰매는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또한 키 120cm 미만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었던 '패밀리' 코스는 올해 탑승 기준을 140cm 미만으로 확대하고 전용 레인, 에어 쿠션 등 안정 장치를 강화해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기는 눈썰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먼저 에버랜드는 튜브에 앉아서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는 튜브 리프트와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을 전체 코스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익스프레스' 코스 시작 지점에 자동 출발대를 새롭게 마련해, 고객들이 눈썰매에 앉아 있으면 컨베이어를 통해 저절로 출발하며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에버랜드는 미끄러짐을 예방하는 논슬립 매트와 충돌 방지용 안전 쿠션을 확대 설치하고, 사전 탑승 테스트를 100회 이상 실시하는 등 각 코스별 슬로프 상태 및 안전 제동거리를 철저하게 체크했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서 따뜻하게 휴식!   하얀 설원에서 짜릿하게 눈썰매를 즐겼다면 이제는 실내에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차례!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고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알파인 식당 내부에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새롭게 마련했다.   오는 21일부터 선보이는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눈썰매장이 있는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는 커다란 이글루와 스노우 미로, 스노우 터널 등으로 구성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가 14일부터 새롭게 선보여 이색 겨울 추억 사진도 찍고, 스노우볼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산타하우스와 루돌프빌리지, 별빛동물원 등 올 연말을 더욱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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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0
  •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특선 메뉴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 연말을 더욱 환상적이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선보인다.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46일간 펼쳐지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는 티익스프레스, 롤링엑스트레인, 로스트밸리 등 인기 어트랙션과 사파리를 다른 계절 대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찍부터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하루종일 흘러나오는 캐럴과 함께 산타, 루돌프, 트리 등 눈부시게 블링블링한 황금빛 조형물들을 만나다 보면 그 어느 곳에서도 느껴 보지 못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져 들 수 있다.   【 블링블링 황금빛으로 물든 크리스마스! 】   먼저 축제 메인 무대인 약 1만㎡(3천평) 규모의 매직가든은 모든 것이 마법처럼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매직가든에는 6미터 높이의 눈사람 트리를 비롯해 루돌프카, 열기구, 달 모양 벤치 등 거대한 황금빛 포토스팟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풍성하게 마련돼 있어 올 연말을 추억할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그만이다.   특히 가든 중앙에는 산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하는 루돌프를 주인공으로 한 '루돌프 빌리지'가 마련돼 있는데, 자체 발광하는 황금코 루돌프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모인 50여 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선보인다.   루돌프 빌리지에는 산타가 사는 '산타 하우스'도 꾸며져 있어 12월 3일부터 아늑한 분위기의 산타하우스 실내에서 산타가 등장해 손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또한 에버랜드 정문 지역에 위치한 글로벌 페어에서는 기린, 코끼리, 표범 등 다양한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 '별빛 동물원'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전시 규모가 2배 정도 늘어나 물개, 펭귄, 레서판다 등 14종 8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을 만날 수 있는데, 대형 골드 트리들과 함께 밤이 되면 각 동물 조형물들이 자체 발광하며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이 외에도 매직가든과 장미원 사이 신전분수에 위치한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로맨틱 타워트리에서는 매일 밤 화려한 트리 점등식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 신나게 춤추며 즐기는 크리스마스! 】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_매직가든   크리스마스 축제의 신나는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려면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600미터 퍼레이드길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를 추천한다.   16일부터 매일 진행되는 퍼레이드에서는 산타클로스, 눈사람, 장난감 병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릭터가 등장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카니발 광장에서는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산타 마을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댄스 공연 '우당탕! 산타마을 대소동'이 매일 2회씩 펼쳐지고, '블링블링 위시타임'에서는 크리스마스 요정들이 거리로 나와 손님들과 함께 춤추고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미디어파사드,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도 매직가든에서 펼쳐져 매일 저녁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 맛과 멋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맞아 루돌프, 트리, 눈사람 등을 테마로 한 귀엽고 앙증맞은 특선 메뉴 30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카페정글캠프에서는 리코타 치즈와 뿔 모양의 쿠키를 활용한 '루돌프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눈사람 모양의 빵에 따끈한 스프를 곁들인 '스노우맨 양송이 스프'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알프스쿠체에서는 눈사람 모양 그릇에 튀김우동과 볶음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눈사람 튀김우동'을, 가든테라스에서는 에버랜드의 랜드마크인 로맨틱 타워트리 모양을 본뜬 '골든타워트리 볶음밥'을 대표 메뉴로 준비했다. 딸기쏙쏙 눈사람 케이크, 꼬마눈사람 케이크, 산타모자 케이크, 루돌프 케이크 등도 크리스마스의 허기진 배를 채울 간식 메뉴로 손색이 없다.   한편 루돌프 빅헤드 모자, 판다 루돌프 쿠션, 레서판다 눈사람 인형 등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양하게 디자인된 캐릭터 상품과 방한 아이템 등 겨울 신상품 30여종도 출시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설레게 한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_우당탕 산타마을 대소동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문화일반
    2018-11-28
  • 고대 왕국 마한의 궁금증 풀다
    라남도는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실에서 1천500여 년 전 고대 왕국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여명과 성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고고학계·고대사학계 연구자, 지역문화재연구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장막에 가려져 있던 마한 문화의 독창성과 교류사를 집중 밝혀냈다.   여러 사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마한 소국들은 적잖게 존재했지만 아직도 그 정확한 수뿐만 아니라 각 소국의 명칭과 위치,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많지 않다.   백제가 성장하면서 마한 소국은 대부분 병합됐으나, 영산강유역의 마한 세력은 6세기 초반까지 독자적으로 유지됐다. 특히 옹관고분, 해양교류 등 타 지역과 다른 문화양상을 보이는 독특한 지역이었다.   마한과 관련한 문헌기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동안 여러 연구자들이 연구를 해왔지만, 그 실체를 밝히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남지역 마한 소국과 백제(2012년)’, ‘전남지역 마한 제국의 사회성격과 백제(2013년)’, ‘마한 분구묘의 기원과 발전(2015년)’, ‘동북아시아에서 본 마한 토기(2016년)’, 마한의 마을과 생활(2017년) 등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역사교사를 대상으로 마한문화 교육 방향을 제시한 ‘역사교사 집중강좌’, 석·박사 교육 과정의 ‘마한 연구인력 집중 양성’, 전문 연구자가 참여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설정 정책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마한 왕국의 형성 과정, 성격,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나갔다. 문헌 기록과 발굴조사 성과를 종합하고, 비교 검토함으로써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봉룡 목포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성격과 전망’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김진영 문화발전연구소장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형성과 성립과정,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묘제로 본 토호세력의 성격’,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장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취락으로 본 토호세력의 성격’,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물질문화의 유통과 교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승옥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지역 연구자 등이 모두 참여해 학술대회 내용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마한 문화 정립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학술대회 개회사에서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문화·관광·교육자원으로 활용할 좋은 기회”라며 “전문가가 제안해준 의견 하나 하나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 공약에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개발 사업이 포함돼 지역 문화계에서 기대가 크다. 윤영일 국회의원은 고대문화 연구와 조사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개발 사업의 법적 토대가 되는 ‘고대역사문화권 연구․조사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문화유산의 참된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착실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 문화
    • 문화일반
    2018-11-23
  • 안양시립석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4개월 장정 마무리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이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이 4개월 장정을 마치고 7일 종료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길 위의 인문학’은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자연과 교감하는 도시 인문학’을 테마로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도심속 자연과 나무이야기’, ‘나무의 삶에서 치유 받는 인간’, ‘도심의 자연과 교감하는 삶’등 3개 소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면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수 등 숲 전문가들과 함께 수풀지역을 방문해 나무와 자연에 관해 대화했던 시간은 힐링은 물론, 나무와 공존해야 하는 인간의 자세를 생각해보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수강생들은 입을 모았다.   석수도서관 관계공무원은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나무를 통해 깨닫고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시민들에게 도움 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문화
    2018-11-07
  • 하남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음악 선물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내 교육실에 치매환자와 가족 30여명을 초청하여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음악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나우 프로젝트 이한철 감독, 볼런컬처와 하남시가 함께 기획했고 포크 여성트리오인 <민들레트리오>가 ‘그때 그사람, 살다보면’ 등 어르신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곡들을 공연했다.   <민들레 트리오>는 2012년 결성해 6년간 통기타와 노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받아 ‘나우프로젝트’에 선발되었고 “외출하는 날”이라는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표해 방송과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추억의 곡들을 아름다운 포크송으로 다시 들을 수 있어 시간여행을 다녀온 듯하다”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상호 시장은 “음악이 뇌 건강에 좋아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뜻 깊은 음악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하남시 60세이상 인구가 4만5천 여 명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복지를 위한 노력하여 어르신들의 빛나는 노년을 위해 힘쓰겠다”고 하였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7월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해 신경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가들이 어르신들의 치매치료와 예방을 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793-6254)로 문의하면 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문화
    • 연극,공연
    2018-11-07
  •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야기가 있는 생태놀이터』열어
      안양시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의 개관6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했던‘이야기가 있는 생태놀이터’가 지난 3일 열렸다.   이날 3백명 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찾은 이날 행사에는‘이야기가 있는 생태놀이터’라는 제목에 맞게 교육과 체험, 놀이 등 3가지를 주요 테마로 해 부스마다 이야기를 담았다.   안양천의 생태환경을 돌아보는 감성 교육, 걸어서 안양천탐사와 수서곤충탐사 등이 진행됐다.   안양천에 즐비한 뽕나무를 연계해 직접 키운 누에고치가 전시되고 누에고치를 활용한 코사지 만들기, 나뭇잎 목걸이 만들기, 스크래치종이에 그림 그려서 걸기, 일회용 컵을 이용한 미니화분만들기 등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도토리를 주워 다람쥐와 청설모, 어치, 꿩, 원앙, 너구리 등 동물들에게 도토리를 먹이로 던져주는 생태놀이 또한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개관 6주년을 맞은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이 안양천은 물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문화
    • 문화일반
    2018-11-06
  • 홍성군 금마면, 마당극패 ‘우금치’ 공연 개최
      홍성군 금마면 금마농협 주차장에서 지난 2일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이웃사촌 순회사업의 일환으로 마당극패 「우금치」의 공연이 펼쳐졌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마당극패우금치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농촌 주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및 공연을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 향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심청전을 모티브로 하는 ‘청아, 청아, 내 딸 청아’무대가 펼쳐지며 배우들의 재치 있는 해학과 풍자로 주민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행사장에는 마을 주민들의 웃음 사진 등도 함께 전시되어 따뜻한 분위기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금마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지만 실속 있는 공연을 유치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문화
    • 연극,공연
    2018-11-06
  • 광주와 전남, 문화로 하나 됐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4회 광주․전남 문화주간 행사 ‘문화로 하나되다’가 예술인, 지역민의 관심 속에 일부 전시회를 오는 9일까지 연장키로 한 가운데 지난 2일 공식 행사를 폐막했다.   광주․전남 문화주간행사는 두 시․도의 문화예술 분야 상생을 위한 것으로, 지난달 13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행사를 가졌다.   개막행사에는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전남에서는 문화공연, 남도예술탐방, 청년작가기획전을 개최했다. 문화공연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마당극 ‘나와라 소금’이 열렸다. 가족단위 관람객 7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광주․전남 예술인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남도예술탐방은 두 지역 예술인 상호교류를 위해 전남에선 80여 명의 예술인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탐방하고, 광주에선 120여 명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진도운림산방을 탐방했다.   2일까지 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된 청년작가기획전은 ‘남도예술 하나로’ 라는 주제로 두 지역 청년예술가 38인이 참여해 성공적 서막을 알렸다.   전시 기간 동안 1천6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두 지역 청년작가들이 상호교류를 통해 남도예술이 상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게 지역 원로예술가들의 평가다.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2019년 문화주간행사에도 두 지역 예술인과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청년작가기획전은 지속적인 관람객 증가와 지역민들의 성원으로 전시 기간을 7일 연장해 오는 9일까지 전시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문화
    2018-11-05
  •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 울산시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울산시는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장추남(88세) 씨’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의 본존은 아미타여래, 좌우 협시보살은 대세지보살과 관음보살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존은 1649년 조각승 영색에 의해, 좌우 협시보살은 이 보다 늦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혜희 계보의 조각승에 의해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도 지역에서 조각승 영색의 기년명 불상이 알려진 것은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이 처음이며, 이를 통해 조선후기 조각승의 계보와 활동 범위, 양식적 특징을 파악하는데 기준작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또한, 일반적으로 협시보살의 수인은 좌우 대칭으로 표현하는 것과 달리 좌협시보살(관음보살)은 왼손은 촉지인, 오른손은 본존의 왼손과 비슷한 형태이며, 우협시보살(대세지보살)의 수인은 지물을 쥔 선정인으로, 이는 매우 보기 드문 사례로 조선후기 불상의 도상 등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은 서로 시기를 달리하여 조성되었지만 봉안처와 조성자가 분명한 아미타여래상과 독특한 수인 형식을 가진 협시의 도상 구성 등 17세기 삼존불의 구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장추남 씨는 65년간 장도제작에 종사하여 온 장인으로, 오동상감을자형장도․오동상감일자형장도․목장도․까치장도․첨자사각일자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기술은 오동상감기법으로 여타 장도장이 부분적인 오동상감을 시문하는 반면 장추남 씨는 은장도 전면에 오동상감을 시문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현재까지 전통방식을 변형없이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예술성에 있어서도 오동의 검은 빛깔, 전면을 감싸고 있는 용문양 등 완성도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오동상감기법(烏銅象嵌技法)이란 구리와 금을 합금한 재료를 성인의 인뇨를 이용하여 변색 시킨 검은 빛이 나는 오동판에 문양을 세밀하게 조각하여 은을 상감하는 기법이다.   울산시 문화재 지정 및 인정 예고 기간(30일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와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 문화
    • 문화일반
    2018-11-01
  • 에버랜드 NEW 복고풍 어트랙션 페스티벌 연다
    '따블락스핀', '밤파카' 등 어트랙션 명칭 레트로풍 변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뉴트로 컨셉의 새로운 어트랙션 페스티벌인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를 오는 1일부터 특별 개최한다.   최근 대중문화 트렌드로 인기인 '뉴트로(new-tro)'는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긴다는 뜻으로 중장년층에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새로움과 재미를 안겨 주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2일까지 한 달 여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위해 에버랜드는 락스빌 지역을 1960∼70년대 레트로 테마존으로 탈바꿈시키고, 어트랙션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 복고 감성 뿜뿜! 락스빌 지역 '레트로 특별구역' 변신! 】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 메인 무대인 락스빌 지역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추억과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레트로 특별구역' 테마존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먼저 빈티지카들이 늘어선 락스빌 게이트와 함께 빌보드, 미러볼, 볼조명 등 레트로를 대표하는 장식과 조형물이 꾸며져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레트로 의상을 입은 연기자가 등장하는 DJ부스와 사람 키만한 대형 롤러스케이트로 꾸며진 포토존 등도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레트로 컨셉으로 감성 충만한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도 그만이다.   또한 축제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레트로 컨셉의 헤어 스타일링쇼도 펼쳐진다.   더블 락스핀 옆 스페셜 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문 헤어 디자이너들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레트로 헤어 스타일링법을 알려 주고, 매일 선착순 100여 명에게는 포마드, 핀업걸 등의 레트로 헤어 스타일을 즉석에서 무료로 연출해준다.   【 연속 탑승, 탑승시간 연장… 어트랙션 마음껏 즐겨라! 】   에버랜드는 어트랙션을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1월에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위해 레트로 분위기 속에서 어트랙션을 더욱 재미있고 스릴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 11종을 선정해 '따블락스핀'(더블락스핀), '밤파카'(범퍼카), '티 엑스쁘레쓰'(티 익스프레스) 등과 같이 레트로 느낌을 살린 재미있는 한글 간판을 어트랙션 입구에 부착해 운영한다.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되는 11개 어트랙션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펼쳐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어트랙션 탑승 후 출입구에 마련된 스탬프를 미션지에 찍어 빙고를 완성시킨 후 본인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매주 1명씩 갤럭시 노트9을 선물한다.   또한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 등 락스빌 지역에 위치한 스릴 어트랙션 3총사는 축제 기간 특정 시간대를 정해 어트랙션을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1+1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범퍼카, 로얄쥬빌리캐로셀, 플라잉레스큐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10개 기종은 1회 탑승 시간을 평소보다 최대 1.5배 늘려 온 가족이 함께 어트랙션의 진면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트랙션 탑승 스페셜 이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공개 방송! 】   한편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를 기념해 11월 10일 저녁 7시에는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깃든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특별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블 락스핀 야외 스페셜 무대에서 DJ 산들, 자이언티 등 연예인들이 출연해 공개방송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 에버랜드를 찾은 고객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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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대구의 가을은 패션으로 물든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 대표 디자이너 7명과(한복포함 18명) 중국, 체코, 러시아의 해외 디자이너들이 참가하여 패션쇼를 통하여 2019년 S/S 패션 트렌드를 제안한다.   지난 30년 동안 대구컬렉션은 대구시의 꾸준한 지원 아래 대구지역의 섬유‧패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디자이너들이 중견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무대가 되었고, 전문 이미지 패션쇼로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대구컬렉션은 섬유패션도시 대구가 디자이너와 브랜드 중심의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전문 패션행사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대구시가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구컬렉션에는 최복호, 박연미, 한현재, 구정일, 남은영, 김민정, 김수경 등 대구의 대표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11. 2.(금) 오후 5시 개막행사에는 섬유‧패션 기관 관계자, 중국, 일본 해외 바이어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 후 오프닝 패션쇼에 디모먼트(D MOMENT) 박연미 디자이너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패션이 선보인다. 박연미 디자이너는 현대적이고, 수공예적인 소재와 문양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모던 감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30회 대구컬렉션에서는 정저우시에서 중국 아동복 브랜드 디어리(DEAREY)와 화화호호의 아동복 패션쇼를 위하여 아동 모델들이 참가한다.   중국 정저우국제패션문화위크 조직위원회도 행사 기간 동안 대구를 방문하여, 허난성 내 패션산업단지 조성과 대구 브랜드의 허난성 진출 등 한중간 협력사업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세대 중국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2016년 미스월드차이나 콩징도 방문하여 패션쇼 무대에 선다.   ‘가을을 닮은 컬렉션’이라는 부제를 담은 제30회 대구 컬렉션은 전문 이미지패션쇼로 대구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관이 가능하고 참가 디자이너들의 전시, 판매 부스가 마련되어 패션쇼도 보고 디자이너 브랜드의 작품들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대구컬렉션이 지역의 패션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많은 시민들이 참관해 지역의 패션브랜드가 많은 시민들에게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대구가 섬유‧패션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이번 제30회 대구컬렉션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세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www.daegufashion.org)를 통해 제공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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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82회 기획연주회 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1일(수) 저녁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82회 기획연주회 ‘Autumn Leaves'를 김상진 객원 지휘자를 초청하여 개최한다.   객원 지휘자 김상진은 동아 콩쿠르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독일 쾰른 국립음대와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했다.   전 세계 50여 개국 100여 개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 겸 지휘자이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의 많은 공연에 초청되어 활발히 활동 중인 Sollini-Barbatano Duo가 협연한다.   피아니스트 Marco Sollini와 Salvatore Barbatano가 2004년 결성한 Sollini-Barbatano Duo는 Four hands와 Two piano로 연주하는 피아노 앙상블로 유명하며, 최근 이탈리아 최고의 피아노 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출신의 김상진 지휘자와 네 개의 손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그리고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는 10월의 마지막 날 시민들에게 흥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제공할 것이다. 문의는 033-766-0067으로 하면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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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해가 지지 않는 땅, 백해의 암각화’개막
      울산암각화박물관의 2018년 특별기획전 ‘해가 지지 않는 땅, 백해의 암각화' 가 24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영국 케임브리지 거튼 칼리지(Girton college)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고고학과 맥도널드 고고학 연구소에서 후원한다.   개막식은 24일 오전 10시30분 울산암각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곡천 암각화 국제학술대회 참가자와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계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특별기획전 ‘백해의 암각화’는 역사 문화적 성격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인간의 생각, 환상 그리고 그들의 삶까지 ‘암각화를 통해서 들어다 본 선사인(先史人)들의 삶’을 주제로 삼고 있다.   1부에서는 멀게만 느끼던 러시아 백해와 카렐리야 지역 소개와 함께, 6~8천 년 전에 만들어진 암각화를 어떻게 찾고 연구하는지를 설명한다. 백해지역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암각화는 약 1500여 개로 오네가 호수의 동쪽 연안과 비그 강 삼각주 사이에 주로 분포한다. 이 지역은 수 많은 암각화가 발견되어 '북방의 갤러리'라고도 불린다.   2부에서는 사냥을 하는 암각화를 소개한다. 고래와 이어지는 선 끝부분에 날카로운 작살이 날아가는 장면이 보이는 암각화, 고래와 이어진 줄을 팽팽하지 않은 작살에 맞은 직후의 모습을 한 암각화 등 당시의 고래사냥 장면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백해의 사냥을 소개하는 다양한 탁본자료와 함께 당시의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자 한다.   3부는 백해지역 암각화 중에서 현대의 크로스컨트리(cross-country)와 유사한 모습이 그려진 인류 최초의 스키암각화가 있다. 스키로 만든 눈 속의 트랙, 스키폴 구멍, 스키 타는 모습, 엘크와 엘크 발자국으로 구성된 스키 암각화를 탁본과 영상을 통해서 일제강점기에 처음 들어와 근대문물로 인식되는 스키를 현대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선사인의 시각에서 살펴본다.   4부 암각화의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신(新) 잘라부르가(Zalavurga)의 고래 사냥 장면을 보면, Cubism(큐비즘)과 유사한 다양성을 볼 수 있다. 8개의 배가 커다란 고래(벨루가)를 사냥하기 위해 나왔고, 그 중 5개의 배는 고래와 작살로 연결이 되어있다. 중심이 되는 고래는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고 고래주변의 배들은 옆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이런 암각화에 표현된 다양한 시각들을 통해서 각각의 사람들이 고래 사냥을 중심으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공동체 안에 개인들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백해의 암각화에 새겨진 사슴과 고래 등이 반구대와 유사해 반구대암각화는 물론 한반도 선사인들의 삶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전시에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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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조선통신사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조선통신사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시립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17.10.31)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UNESCO 세계기록유산, 통신사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통신사 기록물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이 에도막부의 초청으로 12차례 일본에 파견한 외교사절단인 통신사와 관련한 자료를 총칭한다. 통신사 기록물은 비참한 전쟁을 경험한 조일 양국이 평화를 구축하고 유지해 나간 역사적 경험과 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 성신교린을 실천하기 위해 양국이 대등한 입장에서 상대를 존중한 교류의 정신도 품고 있다. 따라서 통신사 기록물은 양국이 역사적 경험으로 증명한 평화적ㆍ지적 유산으로서 인류 공통 과제인 항구적인 평화 공존 및 타문화 존중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현저하고도 보편적인 가치를 가진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4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일본국 중요문화재 <조선국왕국서>, <별폭>, <아메노모리호슈 초상> 등 18점 포함한 일본 및 한국 소재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통신사 기록물 81건 115점 전시한다.   이어, 저녁 6시부터 수영 호메르스H에서 한・일 기록물 소장처 대표이사, 유물 기증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통신사의 여정을 기록한 ‘도록과 백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함께 노력한 한국의 12개 도시와 일본의 9개 도시 관계자와 함께 도록과 백서 내용을 소개하는 증정식을 갖게 된다.   26일 오후 2시 30분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조선통신사 정사 기선을 복원한 ‘조선통신사선 진수식’이 열린다.   2015년부터 시작한 조선통신사선 복원사업을 국내 최초 실물 크기로 제작하여 조선시대 선박 제작에서 쓰인 건조방법과 전문가 고증을 거쳐 당시의 선박과 최대한 가깝게 재현하였다.   조선통신사 세계기록물 등재 1주년에 맞추어 10월 26일 조선통신사 정사 기선을 처음으로 물에 띄우는 것을 기념하고 성공적 재현을 축하하는 진수항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앞으로 조선통신사선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조선통신사 축제와 해양문화행사로 참여하게 되며 전통 항해방법으로 옛 뱃길을 재현하기도 할 것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해마다 추진하는 조선통신사 축제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리는 해양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와 일본 관계도시는 조선통신사 사업을 통해 상호협력하고 평화의 의미를 상징하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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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스포츠 검색결과

  • 광명시리틀야구단, 2018 박찬호배 우승
      2018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경기도 광명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 리틀야구단은 5일 오후 2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남동구리틀야구단과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9대 8로 승리를 거뒀다.   준우승은 인천시남동구리틀야구단, 3위는 경기도남양주시리틀야구단과 경기도 일산서구리틀야구단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2018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일간 한밭야구장등 5개 구장에서 85개 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역대 최대인원이 참가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대전연고 프로야구팀인 한화이글스가 가을야구에서 선전하면서 새로운 야구 거점도시로서 위상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로 2,000여명의 선수단과 1,000여명의 학부모들이 대전을 방문하면서 30여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대회 우승, 준우승, 3위(2개 팀)에게는 대전시장상이 수여된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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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화성도시공사, 2018년도 제6회 화성시장배 수영대회 종합우승 쾌거
      화성도시공사 그린환경센터팀은 지난 4일 일요일, 화성유앤아이센터(화성시 병점동 소재)에서 열린 ‘2018년도 제6회 화성시장배 및 화성시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화성 그린환경센터는 이 날 58명의 선수단(초등21명, 중등2명, 성인35명)으로 출전하여 7개 종목 39개 세부종목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0개로 총 58개의 메달을 따내어 준우승과 압도적인 차이로 화성시 내 전통적 강팀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이번 수영대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가족생활체육의 활성화다. 지난 10월 화성도시공사장배 꿈나무 수영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거머쥔 임수빈(한울초3) 선수의 경우 가족이 함께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황미애 성인 개인 동1, 단체은2/임선우 한울초6 개인 은1, 동1, 단체 금1)을 거뒀으며, 형제가 참여하여(이은종 행정초6, 이은찬 행정초2) 나란히 메달을 거머쥐기도 했다.   그린환경센터팀 소속의 3남매(이승주 행정초6, 이현종 행정초4, 이도현 행정초1)가 나란히 메달을 딴 경우도 있다. 3남매의 학부모는 “운동을 같이 하면서 가족 간 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렇게 대회에서 메달까지 따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대회소감을 드러냈다.   그린환경센터 선수단을 인솔한 그린환경센터팀 전담 수영강사는 “그린환경센터 선수단이 각종 수영대회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회원들이 진심으로 수영을 좋아하고 꾸준히 즐긴 덕분”이라고 밝혔다.   화성그린환경센터 주민편익시설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열정적인 수영강습 진행으로 화성시 지역주민의 건강 및 체력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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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준공식 개최
      포항시에서는 지난 2일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풍물단의 지신밟기로 막을 열고 내빈 및 관계자 테이프 커팅, 현판식 제막, 기념식에 이어 클라이밍 시범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건립은 지난 2005년도 종합운동장 뒤편에 건립된 인공암벽장이 시설이 노후화되어 사고위험과 국제규격에 맞지 않아 각종 대회유치에 어려움이 많아 그동안 포항시산악연맹을 비롯한 클라이밍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에 건립된 시설은 사업비 19억원으로 건축면적 402㎡, 높이 20m의 3층 규모로 건물 외벽에는 국제대회 규격에 맞는 속도벽 2면과 난이도벽 1면이 설치되었으며, 건물 내부에는 실내클라이밍장과 다목적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되어 4계절 내내 형산강을 조망하며 클라이밍과 여가를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시설로 건축되었다.   포항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건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들의 저변확대, 나아가 다양한 국내외 대회도 유치하여 스포츠명품도시로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최근 인기종목으로 급부상하였으며, 지구력과 유연성을 갖춘 온몸 근력 운동효과가 뛰어나 남녀노소에게 매력만점의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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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대학 아이스하키 U-리그, 대구에서 개최
      대구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오는 20일과 11월 23일~24일까지 3일간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및 한국대학아이스하키연맹에서 주최‧주관하는 『2018 대학 아이스하키 U-리그 국내대회』가 열린다.   경기는 고려대와 연세대를 비롯해 대학부 5개팀(경희대, 광운대, 한양대)이 참가하며 오는 20일 광운대-연세대, 고려대-한양대팀의 경기로 시작된다.   대회 운영시간은 20일에는 오후 18시 30분부터 24시까지이며, 11월23일~24일은 오후 17시부터 23시까지이다. 한편, 대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이스하키의 저변확대와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최대한 협조할 것이며, 많은 시민분들이 아이스하키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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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아시안게임 참가 부산 선수단 21개 메달 획득!
       부산시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21개 종목 75명의 부산 소속 선수단이 참가하여 15개 종목에서 32명이 21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비인기 종목으로 모두 부산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카바디(남자)의 은메달은 너무나 소중한 성과이며, 볼링의 구성회(금1, 동1, 부산시청 소속), 수영의 우아람(은2, 동2,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다관왕과 부산환경공단 소속 선수가 대부분인 세팍타크로의 메달(은1, 동1)도 값진 성과였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40개 종목에 45여 개국에서 1만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16일간)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39개 종목에 1,0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였고, 부산 소속은 21개 종목 75명 선수가 참가했다.    시에서는 그동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부산 선수단 격려를 위해 비인기 종목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카바디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하였으며, 참가선수들에게 참가비를 지원하는 등 아시안게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26일에는 단체 종목인 카바디 선수단의 귀국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모든 선수에게 메시지를 보내 축하와 함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9월 10일에는  시 체육회, 선수 등을 초청하여 입상격려금을 지원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 체육회와 함께 카바디를 포함하여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비인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하여 챌린지 대회를 통한 기초종목 육성, 학교체육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각종 대회 개최, 전용훈련장 확충 등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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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강원미래인재 아시안게임 금 1, 은 2 획득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우호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18회 아시안게임이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45개국에서 11,3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39종목에 1,044명이 참가하였고, 진종오 선수, 김태훈 선수 등 강원도 미래인재 8명이 7종목에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출전하였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미래인재는 오늘 현재 모든 경기를 마친 상태이며, 태권도의 김태훈 선수는 금메달을 탁구의 장우진 선수와 골프의 임희정 선수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사격의 진종오 선수는 예선을 2위로 통과하였으나 운영진의 경기 진행 미숙으로 5위에 그치는 불운을 격어야 했다.   강원도 미래인재육성사업은 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등에서 재능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글로벌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위해 2001년부터 158명을 선발하여 총 39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태훈 선수는 리우올림픽 동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아시안게임 2연패를, 장우진 선수는 유니버시아드대회 금메달,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3관왕을, 임희정 선수는 올해 미래인재로 선발되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강원인재육성재단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강원도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인 메달리스트 3명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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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안동시승마협회 제13회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장애물경기입상
      안동시승마협회는 2018년도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제13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배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F Class 일반부에 안동시승마협회 소속 정덕엽 1위. 고효진 2위, 학생부 조현(한국생명과학고), 장지우(용운고), 김기민(한국생명과학고) 1,2,3위를 휩쓸었다.   또, 장애물 G Class에 일반부 이상석, 학생부 장지우가 나란히 1위와 F Class에서도 일반부, 학생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안동시승마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복합마술경기, 유소년 경기, 생활체육경기 등 장수군 천천면 장수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 마필 350여 두와 선수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로 14일부터 26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안동시승마협회에서는 지난 6월에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분야별 무더기 입상을 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동시승마협회 정덕엽 수석코치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 덕분이라 전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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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7
  • 아산시청 이주호 선수, 혼성혼계영 400M 동메달 추가
      한국 수영이 22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혼성혼계영 400m 종목 결선에서 3분49초27의 기록으로 중국(3분40초45), 일본(3분41초21)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아산시청 소속의 이주호 선수는 지난 19일 남자 배영 1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혼성혼계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남자와 여자 두 명씩 4명의 선수로 한 팀을 꾸려 배영-평영-접영-자유형의 순서로 100m씩 헤엄쳐 기록을 매긴다. 남녀 선수의 출전 순서는 팀별 자율이기 때문에 성 대결이 펼쳐지기도 한다.   결선에서 남자선수로는 이주호(23·아산시청)가 배영, 문재권(20·서귀포시청)이 평영에 참가했고, 여자선수로는 안세현(23·SK텔레콤)이 접영, 고미소(21·전북체육회)가 자유형 구간을 맡았다.   한편, 이주호 선수는 23일 오전 남자 배영 200m 종목 예선에서 총 22명의 선수 중 4위로 결선행 티켓을 확보해 23일 오후 열릴 예정인 결승전에서 세 번째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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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3
  • 제10회 백운산 숲길 마라톤대회 개최
    원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제10회 원주 백운산 숲길 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일) 오전 8시 30분 원주시 판부면 백운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을 대상으로 서곡초등학교부터 백운산 임도를 따라 5km, 10km, 하프코스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개회식은 오전 8시 서곡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참가자와 진행요원, 주요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운산 마라톤대회는 판부면 서곡리 백운산 일대 고지대의 신선한 공기와 녹음을 만끽하며, 산과 들을 벗 삼아 달리는 건강 숲길 마라톤대회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마라톤의 저변확대와 모든 연령이 참가하는 만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참가하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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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3
  •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 8월 31일 개막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평화와 젊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와 평화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도, 행정안전부, 경기도, 인천시가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라는 주제 아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25개 팀 150여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새롭게 정규 경기코스에 포함되어 서해부터 동해까지 비무장지대(DMZ) 전역을 횡단하는 대회로 발전하였다. 이로써 작년보다 1개 구간이 늘어난 5개 구간, 총 479Km 코스로 경기가 진행된다.   국내 최상위 동호인팀이 참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는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강화군∼화천 코스로 23개 팀 21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북한의 핵실험 등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이유로 대회직전에 불참을 통보했던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등이 올해 대회에는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해외 참가팀이 확대되는 등 대회 위상이 한층 높아졌으며, 대회가 개최되는 기간 동안 비무장지대(DMZ)가 평화의 공간으로서 세계인이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공식누리집(www.tourdedm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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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 아시안게임 출전 포항시청 선수단 격려, 이제는 아시안 게임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10일 이 시장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아시안게임 출전 보고를 받고, 직장운동경기부 2개 종목의 감독과 종목별 선수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포항시청은 조정, 유도 종목에 선수 3명이 출전한다. 조정은 물 위의 마라톤이라 불리는 종목으로 경량급 쿼더러플(4인승)에 최유리(29세)선수, 정혜리(25세)선수가 출전하며, 최근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좋아져 대표팀 내부에서는 메달 순위권을 내다보고 있다.   또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은메달 리스트인 유도 –57kg급 김잔디(28세)선수는 금빛 사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막바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 시장은 “포항시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큰 대회에 출전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라며, 최근 폭염으로 농가, 양식장 등 피해가 많아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이 포항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엔 45개국 1만 여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39개 종목에 96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특히 지역 출신으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는 7종목 11명으로, 축구에 이진현 선수(FK오스트리아빈 소속), 2016 브라질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곽동한 선수(하이원 소속) 등이 있다.   한편, 여자농구와 조정, 카누 드래곤보트 등 3개 종목은 남북 단일팀을 꾸려 출전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남북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개회식에 공동 입장할 예정이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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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 ‘전국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개최
      울산시와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는 오는  12일 오전 6시 30분 태화강 둔치(태화교 서편) 구 파크골프장에서 전국 자전거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7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풀코스 100㎞, 하프코스 60㎞ 등으로 구분해 울산 일주형 코스로 진행된다.   풀코스는 명촌교, 무룡산, 마우나리조트, 동천, 은을암, 사연댐, 대암댐, 문수산 정상, 태화강 자전거길, 등으로 이어지며, 하프코스는 마골산, 신흥재, 약수마을, 동천강자전거길, 명촌교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구간 총 100㎞ 중 26㎞가 태화강 자전거 도로 구간으로 태화강을 중심으로 산자수려한 울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는 매년 25개 정도가 개최되며, 울산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산악자전거대회 4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17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외지인 400여명이 참가하여 명실 상부한 전국 대회로서의 명성을 더 높이고 있다.   울산에서 개최되는 주요 전국 대회는 동구 염포산 산악자전거대회(4월), 울트라 랠리(8월), 입화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및 영남알프스 전국MTB챌린지 대회(10월) 등이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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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9
  • 「2018 DSI 국제드론스포츠 챔피언십 대회」개최
    강원도는 “2018 DSI 국제드론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를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 앞서, 9월 14일에는 강원도 주도로 추진 중인 국제드론스포츠연합(DSI, Drone Sports International)의 창립총회 및 이사회가 16개국 26개 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강원도는 DSI 본부의 소재지로 특별회원의 자격으로 참석한다.   9월 15일과 16일에는 클럽대항전‧국가대항전 스피드레이싱과 시범종목인 드론슬라럼(장애물코스 기록 경기)으로 구성된 공식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클럽대항‧국가대항 방식을 도입하고 실내에 코스를 구성하는 등 지난 2회(2016‧2017)의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한다.   클럽대항전‧국가대항전에는 국가별 자체예선을 거쳐 선발된 14개 국가 16개 단체 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한층 더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월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공식 대회는 조도(照度)를 낮추고 LED와 조명을 활용한 코스로 구성하여, 관중들에게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대회와 병행하여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드론챔프”도 진행한다.   초등부(4~6학년), 중학부로 이루어진 드론챔프는 대중화된 완구용 드론을 이용하여 실력을 겨루는 경기로 사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증을 발급하여 단순히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하나의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드론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대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드론낚시를 비롯해 DIY 드론만들기, 모형비행기 만들기,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등을 운영하며 4D VR체험, 드론 조종교육, 드론으로 인형뽑기, 드론으로 풍선터뜨리기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국제드론스포츠연합(DSI)의 창설과 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드론스포츠 대회를 통해 강원도가 드론스포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도민과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명실상부 최고의 “드론축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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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3
  • 남자핸드볼구단 공식 창단...“남자 우생순 신화 다시 쓴다”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은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체육인과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국내 남자핸드볼 6번째 구단의 출범을 알렸다.    창단식은 ‘체육과 문화의 만남을 테마’로 진행됐고, 탭댄스, 퓨전타악의 축하공연을 시장으로 선수 모집부터 훈련 장면까지 창단 과정을 영상으로 재현했으며 관내 동부초·남한중·남한고 핸드볼 꿈나무들에게 사인볼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참석을 대신해 축하 영상에서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 창단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선수단의 구단주로서 환영 인사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구단’,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구단”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난해 9월, 공청회를 개최 올해 1월, 창단 작업을 본격적으로 개시 3월,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임영철 씨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현 남자국가대표팀 코치인 백원철 씨를 코치로 선임했다.    한편 남자핸드볼선수단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개최하는 SK 핸드볼코리아리그에 첫 출전을 목표로 경북 문경에서 10일간 국군체육부대와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경기력 향상에 매진 중이다.     시는 그동안 관내 동부초, 남한중, 남한고 핸드볼팀을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 육성하여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함으로써 한국 남자핸드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이 자체 엠블럼이 상징하는 시조(市鳥) ‘꿩’처럼 대중적이고, 화려하며, 역동적으로 제2의 ‘우생순 신화’를 창조할 수 있을지 체육계 전반에 비상한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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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 포항시 드림스타트, 우리가족 스포츠 경기관람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드림스타트 가족 100여 명이 포항야구장을 찾아 “삼성 라이온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하고, 각자가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우리가족 스포츠 경기관람’은 1년에 몇 번 열리지 않는 홈구장 야구경기를 보면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응원을 하면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함으로써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에 처음 경기를 보러 온 한 가정은 응원구호에 맞춰 파란색 응원봉을 두드리며 처음 경험하는 응원문화를 매우 흥미로워 하면서 스포츠 경기관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포항시 오염호 여성출산보육과장은 “아이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함몰되어 가족 간 대화도 없이 지내는 것보다 스포츠 경기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끼리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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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 세계태권도인의 축제 전주에서 열린다
      전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영수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과 신재룡 전주시 태권도협회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원,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대회관계자들은 11일 ‘2018 전주오픈 국제태권대회’의 공식 일정을 발표했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8개국에서 총인원 2,272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해외선수단 참가규모가 지난해 비해 100여명이 늘어나고 세계 최정상 태권도선수들이 대거 출전, 6회째를 맞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을 한껏 더 드높일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A매치 품새경기는 아시아태권도품새대회 우승자 배용신 선수와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또,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전국태권도원배태권도대회 우승자 마민창 선수와 중국선수권태권도대회 우승자 Liu si jia(중국), 국기원컵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 Ryuichi lkawa(홍콩)등 우수선수들이 격돌한다.    대회는 오는 20일(금)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21일(토) 개회식과 A매치품새경기, 경연품새경기, 22일(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진행된다.    조직위는 23일(월)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세미나와 시범세미나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하여 전주의 전통문화를 알리게 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화)에는 무주 태권도원 투어을 하게 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관람객에게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경기장에서는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과 환영리셉션장에서는 레이저댄스공연 등 경기 외의 볼거리 선사한다.    또한 시는 전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주의 전통문화와 함께 전통 스포츠인 태권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한옥마을 일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시범공연을 펼친다.    신재룡 대회 수석부위원장은“이번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신청 접수기간 전부터 뜨거웠으며, 세계에 전주를 태권도 문화도시로서 알리는데 그 의미가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인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람 및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교연 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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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2018 안동철인3종대회」개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의 대축제인 ‘2018 안동철인3종대회’가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안동시 강변 다목적 광장과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안동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이번 30일 선수 등록과 공식 수영훈련 등을 시작으로 7월 1일 본 경기가 열린다.   본 경기에서는 올림픽 코스인 수영(1.5㎞), 바이크(40㎞), 마라톤(10㎞)로 진행되며 개인전과 팀 릴레이(2~3인)으로 나눠 시상한다.   안동시 체육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청정스포츠 도시라는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철인3종경기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7월 1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공단로~안동대교사거리까지 약 1㎞에 이르는 구간과 영호대교 구간은 전면 통제된다. 그리고 수상삼거리~안동대교~어가골교차로~육사로~영가대교~강남로에 이르는 구간 일부 차선이 부분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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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 ‘2018 아시아·남태평양 스포츠심리학회’개최
     국내·외 저명한 스포츠심리학 관계자 550여명이 참가하는 ‘2018 아시아·남태평양 스포츠심리학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한국스포츠심리학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이 참가하는 ‘제8회 아시아·남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ian South Pacific Association of Sport Psychology; ASPASP)를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계명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스포츠심리학의 경계와 지평을 넘어’라는 학술대회 주제로 22개 회원국에서 250여명의 외국학자와 300여명의 국내학자들이 참가하여 스포츠심리학의 이론과 실제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한다.    특히, 학술 프로그램 뿐 아니라 대구컨벤션뷰로(대구시 국제회의 유치전담기구)가 마련한 대구 관광프로그램과 K-pop 댄스 배우기, 한복체험프로그램 등 한국 문화와 대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본 학회에 앞서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세계스포츠심리학회와 아시아남태평양스포츠 심리학회 임원회의에 차기 학회 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 사라왁주(Sarawak)에서 주 정부 관계자가 직접 학회에 참가해 유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대구시 배영철 국제협력관은 “최근 세계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아시아 10권에 진입하는 등 대구시의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성공적인 국제회의의 유치와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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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과 친선경기
      화성시가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과 18일, 화성드림파크에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경기는 지난 4일부터 화성시를 방문 중인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이 선진 야구 인프라를 경험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앞서 13일 시립 코리요 여자 야구단과 1차로 친선경기로 치러졌으며, 7대7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18일에는 남자팀 경기로 화성시 사회야구단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날 경기를 기념해 야구화 10켤레, 포수 장비 세트 등을 라오스 국가대표팀에 전달했다.   최원교 체육진흥과장은 “언어도 실력도 다르지만 야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은 20일 비봉고등학교 야구팀과의 친선경기를 치른 뒤 24일 라오스로 귀국할 예정이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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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국가대표팀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편리하게 관람
    전주시가 지방도시 최초로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에 대비해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국가대표 평가전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이 오는 6월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지난 2013년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 경기 이후 전주에서 5년 만에 열리는 경기이자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한 마지막 평가전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하는 출정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손흥민과 기성용, 이승우 등 해외선수들은 물론, 전주를 연고로 한 전북현대모터스FC의 김신욱과 이재성, 김진수, 이용 등 국내파 선수 등 월드컵 태극전사들 총출동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당일 전주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판단하고, 관중수송 대책 마련과 주차문제 해소 등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는 관중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전주공업고등학교와 반월초등학교,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임시주차장 4곳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대한축구협회 주관으로 오후 5시부터 전주종합경기장과 전주화산체육관, 전북도청, 전주공고 등 4곳에서 호남제일문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경기 종료 후에도 관람객의 귀가를 돕게 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 도시인 전주에서 시민들이 국가대표팀과 소통하고,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수준 높은 A매치 경기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주를 축구도시로 만든 시민들의 축구열기와 성원에 보답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등 경기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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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전국 검색결과

  • 포항시, 시무식...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 다짐
          포항시는 2일,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앞 광장에서 2019년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시의 체질변화를 지속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민생경제와 일자리에 희망이 있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환경이 쾌적한 도시, 소외됨이 없이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제·환경·복지의 지속가능한 3대 축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행복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산업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대와 환동해 북방경제 선도모델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포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며, 혁신적 도시재생 추진과 옥색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포항’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생활밀착형 교육·문화·교통 인프라 확대로 ‘지속가능한 복지도시 포항’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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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표창패 수여
            이날 수여받은 표창패는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발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후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기관에 감사의 뜻을 담아 주는 상이다.  공단은 안양시 산하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시민행복봉사단을 조직하여 각종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였으며, 지역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확대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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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에코 푸른숲 전남 1월 나무에 이나무
          전라남도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9년 1월의 나무로 이나무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나무는 이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한자어가 아닌 우리말 이름으로 전남 등 내장산 이남지역과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하는 난대수종이다. 토양을 가리지 않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가뭄에도 강하고 성장도 빨라 높이 15m까지 자란다.   나무이름의 유래가 다양하지만 하트형 잎의 긴 잎자루에 ‘이’처럼 보이는 밀샘을 가지고 있어 ‘이나무’라 불렀다는 설이 있고, 나무껍질이 마치 벌레 ‘이’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것 같이 보인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애나무’, ‘위나무’라고도 한다.   5월께 황록색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상쾌한 꽃 냄새가 주위를 가득 채우고 10월 중순부터 붉은 색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리는데 겨울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아 색다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잎 모양이 아름답고 수형도 좋아 관상가치가 높다. 공원수나 가로수로 심으면 좋다.   열매에는 평균 36%의 기름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인 60~80%가 불포화 지방산이어서 최고의 식용유로 활용된다. 이 식용유는 면역력 강화, 고지혈증 개선, 혈압 강화, 노화 방지에 좋고, 항암효과도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나무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심는 수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관상수로서, 건강식품으로서, 고품질 식용유로서, 향기가 좋은 밀원식물로서 등 매우 다양한 가치가 있어 보물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의미에서 ‘황금수’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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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새해의 희망이 가득 찬‘제 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성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해의 일출과 함께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호미곶 해맞이 광장 등에 21만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기해년 첫날을 맞이했다.    “호미곶의 빛, 포항의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과 ‘창현 거리노래방 호미곶편’, 포항시 승격 70주년 기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쇼, 포항 방문의 해 선포,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수호 플래시 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과 포항시민에게 새해의 희망과 의미를 더했다.    포항, 울산, 경주의 해오름동맹 버스킹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해맞이축전은 새로운 젊음의 활력으로 추위를 날려버린 창현 거리노래방과 떠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해학과 구성진 소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운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이 호미곶광장을 달궜다.    해넘이 잔치와 시승격 70주년 희망 퍼포먼스에서는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퐝!퐝! 불꽃잔치로 시승격 70주년을 다함께 축하했으며, 새해맞이 2019 월월이청청 대동한마당을 포항문화원 월월이청청 보존회와 관광객이 함께하며 포항을 희망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1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된 해맞이 공식행사에서는 타악그룹 “쾌”의 불을 이용한 대북공연의 힘찬 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등의 신년 메시지 발표, 시승격 70주년 기념 포항방문의 해 “포항으로 오이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하며, 새해 첫 일출을 맞을 준비를 했다.    1일 7시 33분경 바다 위로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힘차게 모습을 드러낸 기해년 첫 해가 떠오르자 호미곶을 찾은 관광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함께 새해의 각자 소망을 기원하는 등 새해 일출을 맞이했다.    공식 해맞이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포항지역 댄스동아리와 청년단체 회원들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도수호 플래시 몹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여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최문수 작가의 대형깃발 예술작품과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특별 제작한 황금돼지 풍선인형은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 내며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지난해의 나쁜 기억을 태우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카드 쓰면 돼지”도 호응을 얻었다.    또 추위에 떠는 관광객들에게 포항시민의 정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포항 전역의 쌀 1.2톤으로 빗어진 “잔치 떡국 먹으면 돼지”는 밤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일출을 기다리던 관광객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온기로 가득 채우는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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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이원탁 도시계획과장, 표창상금 전액 포항시 장학회 기탁
    지난달 27일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공무원 부문 도지사 표창 우수상을 수상한 이원탁 과장은 평소 신념대로 당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장학회에 기탁해 연말연시 훈훈한 장학분위기 조성으로 귀감이 됐다.    이원탁 과장은 도시계획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도심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는 매우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분야의 주요현안업무를 추진했다. 특히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공장부지 조성, 공장건립을 위한 기반시설인 곡강IC연결도로 개설공사 착공 등 실질적인 기업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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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강릉고랭지무배추생산자협의회, 희망2019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강릉고랭지무배추생산자협의회는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2019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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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성원사, 어려운 이웃에 성품 전달
              내곡동 성원유치원을 운영하는 성원사(주지 정공스님)는 31일 내곡동주민센터(동장 김선희)를 방문해 내곡동 복지 사각지대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에게 전달해달라며 170만원 상당의 햅쌀 400kg과 경로당에 전자레인지 5대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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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내곡동 권혁명 어르신,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봉사
              평소 내곡동 보훈회관에서 명주초교의 좁은 언덕길 구간은 차량 교행이 어려워 상습 차량정체가 발생하는 곳으로 권혁명 어르신은 지난 6월부터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한 보행과 출근길 원활한 교통을 위하여 교통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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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남도 토종식물 정보 한눈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진홍)가 남도의 토종식물 기본정보를 소개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남도식물의 쓰임새’ 책자를 발간했다.   ‘남도식물의 쓰임새’는 남도의 귀중한 유전자원인 토종식물 중 식·약용으로 가치가 높은 200종을 선정해 생태적 특징, 성분, 쓰임새 등을 수록했다.   약품안전처 기준으로 식품에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부위는 별도 표기했으며, 혼동하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를 사진과 함께 부록으로 실어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지역에는 남·서해안의 지리적, 지형적 다양성으로 희귀·특산식물과 같은 토종식물이 풍부하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 확보 경쟁, 생물주권 강화 등 산림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강조되면서 토종식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파괴된데다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이 더해져 토종식물의 개체수가 줄고 있다.   이 때문에 희귀·특산식물의 남획을 금하고 토종식물에 대한 종합적 보존과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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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2019년을 준비하는 기업들 -빅데이터로 안양의 미래를 읽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29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빅데이터로 안양의 미래를 읽다」라는 주제로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의 특강을 통해 무의미해 보이는 데이터 속에서 세상을 꿰뚫는 통찰로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들이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2019년 안양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등 기업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후 2018년 안양시송년음악회를 다함께 참가하여 알찬연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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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예술로 정신문화 바로 세운다
      (사)한국문화마을협회(이사장 서요한)가 예술로 정신문화를 바로 세우는 캠페인을 벌였다. (사)한국문화마을협회는 30일까지 3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제5회 국민정신 바로세우기 작품 기증전’을 개최했다.   이번 작품기증전은 국내 최고의 작가들이 제작한 미술품을 토대로 명언·명화를 함께 곁들여 국민정서를 순화시키고, 감성을 자극해 피폐된 정신문화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3일간 작품 전시 후, 목포 소재 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61개소에 명화에 삶의 지표가 되는 명언이 함께 곁들여진 12호 규격의 작품 100점과 명화와 명언을 함께 구성한 ‘예술로 마음밭 일구기’ 제 2집 1천 권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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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포항시, 청년 농업인 대상 간담회 개최
          청년 영농정착지원 1기 13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고준달 농업정책팀장이 2019년 포항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청년 영농정착제도에 관한 의문 사항과 건의사항을 전했으며, 경상북도에서 수여하는 희망누리 청년농부 인증서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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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고래와 관광객이 돌아오는 마을로 거듭난다. 호미곶 다무포마을!
             포항시는 지난 27일 다무포고래해안생태마을주민협의회와 고래마을 다목적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3년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1리에 위치한 다무포 고래마을 다목적홀은 지난 2008년 행정안전부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조성됐으나, 2009년 국비예산 지원이 중단되어 당초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후 몇 년간 방치되어 오다 2015년 행안부 “희망마을만들기 사업”과 2018년 “경상북도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최근 새 단장을 완료하고 재운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리모델링한 다목적홀은 건물 내부 전체를 최대복 화백의 ‘고래 갤러리’ 벽화로 감싸고, 2층 테라스에는 먼 바다를 관찰하는 고래전망대, 각종 고래와 관련된 북카페, 진품 고래뼈를 만져볼 수 있는 터치대 외에도 고래 관련 영상물 등 시청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이날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인 “공감놀이터 어링불(공동대표 안성용, 정혜숙)”이 고래마을 주민협의회와의 MOU를 맺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감놀이터 어링불에서는 지난해 10월,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120여 명이 참가한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구룡포 귀신고래’ 캠프에 이어 2018년 9월과 10월에도 ‘구룡포 귀신고래’ 행사 차 포항지역의 초등학생 40여명이 새롭게 단장된 다무포 고래마을을 시범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다음해부터 다무포고래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될 ‘구룡포 귀신고래’ 경북 꿈다락 프로그램은 2012년 경북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창작극 <구룡포 프리덤-귀신고래를 기다리며>(작가 정혜, 연출 이한엽)이 그 출발점이다.    한국계 귀신고래의 귀향을 기원하는 스토리텔링 지역문화 콘텐츠로, 구룡포와 호미곶 일원을 돌며 포경선과 고래 회유지역을 답사하고 고래 영상 시청, 고래전망대 관측, 고래이야기 나눔 등 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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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 옥천동지부, 희망2019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 옥천동지부는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2019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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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강릉시 딸기농가, 최고품질의 겨울딸기 본격 수확
            강릉시 딸기농가는 동해안 해풍을 맞아 더욱더 상큼하고 맛있는 겨울딸기의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이하고 있다.    강릉의 겨울딸기는 17 농가 5.86ha의 면적에 연간 176t이 생산되고 있으며, 강릉은 해안가와 인접하여 겨울철 해풍과 온난한 기후특성으로 타 지역보다 맛과 풍미가 좋으며, 신선도가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강릉지역의 딸기 농가는 30~40대의 젊은 귀농인들이 주축이 된 강릉 딸기 연구회 회원들이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에 힘입어 재배면적 확대와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8 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겨울철 물(수막 재배용) 부족 농장은 보온, 가온 시설 투입해 저온피해 예방 및 생육 촉진, 하이베드 수경재배로 노동 강도 50%, 수확시간 20%감소 효과를 보았으며, 해충의 친환경적 방제를 위해 천적을 공급하고, 강릉딸기 이미지 홍보를 위해 브랜드개발, 포장재 등을 지원하여 판매 효과를 높이고 있다.    판매동향은 농장 직거래 80%, 농협 등 유통망 20%선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판매단가는 올해 고온으로 인한 화아분화 지연 등으로 12월 현재 전국적 생산량이 감소하여 전년에 비해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으나, 점차 생산량이 증가하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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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나노바이오연구센터, 과학인재 육성 앞장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김용주)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과학인재 육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이를 이수한 학생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지역거점 특화센터로 2010년 설립 이후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과학 진로 체험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장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과학과 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 과학인재 육성 교육을 해 올해까지 총 6기 70명(졸업생 59명․재학생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 가운데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등 의과 및 치의학 관련 학과에 입학한 학생이 21명에 이른다.   올해는 장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3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의 이론교육과 실험 참관실습을 통해 나노바이오 기술과 산업에 활용되는 응용사례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성고 학생들은 나노․마이크로 이미지 분석, 크로마토그래피 기기분석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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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전남도,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 발간
      전라남도는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한국 사회문화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전남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 국어 81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제작됐다. 총 6천500부를 발간했다.   한국의 고유 명절과 공휴일, 한국전통문화, 전남의 관광, 음식, 축제를 소개했다. 교통, 의료, 교육, 상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문화시설 정보도 수록했다.   특히 외국인 체류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 외국인등록과 체류 관련 사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고용허가제, 고충상담 연락처, 근로에 관한 정보 및 상황별 일상회화를 담아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 각 시군 민원실,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출입국 관리사무소, 지방노동사무소 등에 배포해 외국인주민들에게 언어권별로 배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누리집 부서자료실에 게재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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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성남시 판교택지개발 당시 출토 유물 제자리 찾아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판교택지개발 문화재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유물은 한국문화재재단(충북 청주시 소재)에 보관되다가 올해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이관될 예정이었다.   성남시는 이들 유물을 판교박물관으로 위탁받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판교박물관에 개방형수장고 형태의 수장형전시실을 구축하고 보안시설을 강화하였다.   그 결과 판교박물관은 국가귀속문화재 위탁기관으로서의 요건을 갖추게 되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의 2차례의 실사를 거쳐 지난 12월 24일 최종 위탁승인이 이루어졌다.   구석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전시대에 걸친 석기, 도자기, 금속유물, 유리구슬 등으로 이루어진 출토 유물은 판교지역의 역사와 수준 높은 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이들 유물은 발굴기관에 의해 1차 보존처리가 진행되었으며, 유물 인수 전 상태 및 수량 확인하기 위해 성남시와 한국문화재재단, 관리기관인 국립공주박물관은 합동 유물 검수를 진행하였다.   성남시는 유물 이송을 위해 관계공무원을 호송관으로 지정하여 문화재전문 차량인 무진동차량에 직접 탑승하도록 하였으며, 경찰청은 유물이송 행렬의 전 구간을 에스코트하였다.   국가와 지자체, 연구기관 및 경찰청 등 여러 기관의 합동으로 이송작전을 수행한 결과 26일, 4,751점의 유물은 안전하게 판교박물관에 옮겨졌으며 해포와 정리과정을 거쳐 2019년 3월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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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2-28
  • 성남시, 산후조리 걱정 뚝!소득 수준 관계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하기 위해 사업비 26억원을 확보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소득 413만6000원)를 기준으로 하는 정부 지원 대상 1100명(예상 인원) 이외에 3500명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출산 가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서비스는 10일~20일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태아 유형, 출산 순위, 서비스 기간에 따라 차등을 둬 58만8000원~194만1000원이다.   예컨대, 첫째 아이(단태아)를 출산한 가정이 10일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서비스를 받으면 이용 요금은 112만원이고, 지원 금액은 58만8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부 또는 모가 신청일 1년 전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지속해서 거주한 가정이며, 내년 1월 1일 신청 가정부터 적용된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에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출산예정일 증빙서류 등을 주민등록지 보건소에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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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18-12-28
  • 새해 첫 일출 남한산성 수어장대, 판교 마당바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황금돼지 해의 희망을 나누는 행사가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금토산 판교공원 마당바위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2019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오전 8시 ‘제24회 성남 남한산성 해맞이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남한산성 수어장대 해맞이 행사는 ㈔성남민예총이 주관하고,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 후원해 열리는 첫 행사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이 참석한다. 남한산성 남문에 집결한 시민들과 수어장대까지 함께 오른다.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5분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시민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문 낭독, 신년인사, 새해 덕담 나누기, 축원 비나리, 성악·가요 공연, 시민 대합창이 진행된다.   해맞이 후에는 장소를 행궁으로 옮겨 각종 행사를 연다. 남한산성 수어장대 해맞이 추진단이 시민들에게 떡국을 무료로 나눠 주고, 풍물놀이, 판소리, 버꾸놀이 등 전통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판교공원 마당바위 해맞이 행사는 이날 오전 6시~9시 열린다.   판교마당바위 문화추진위원회와 성남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기해년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천제봉행(天祭奉行, 하늘에 드리는 제사) 제례 의식이 진행된다.   해가 떠오르면 참여 시민 모두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며 각자의 소원을 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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