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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가세 납부에 하루 종일이 왠 말

늘어선 민원인들에 비해 업무 직원은 달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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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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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셈무서.jpg

 

 

부가세 납부 마지막 날 창구엔 기간 내 납부하려는 납세자들로 붐빈다.

 

 

전자 납부, 자동화기기 납부 등의 방법이 있지만 익숙치 않은 민원인들은 창구를 찾을 밖에 별 다른 도리가 없다.

 

25일 부가세 신고 마지막 일. 체납되지 않으려는 민원인들로 줄을 선 이천 세무서 수납 창구앞은 끝을 모르는 민원인들로 시끌벅적하기만 하다.

 

마감시간은 다가오고 민원인은 점점 늘어나지만 한 명의 직원만으론 지체되는 수납업무에 대한 불만은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0여 분을 기다리던 민원들의 불만이 속출하자 그제서야 직원 한 명을 더 투입했지만 “1, 7월 확정기간 동안은 직원을 1인 더 보충할 뿐 평소에는 직원 한 명이 업무를 전담한다는 관계자의 말에 비춰보면 불만이 토로되기 전엔 민원인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용인 세무서 사본.jpg

 

같은 시간 인근 타 지역의 Y시 세무부서를 찾았다. 안내 직원 조차 찾아 볼 수 없던 이천세무서에 비해 Y시는 창구 앞에 안내 직원을 배치해 친절하게 민원인을 안내하고 있었으며 수납업무 직원도 이천시보다 많아 민원들이 큰 불편 없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업무시간 안에 온 민원인에 대해서는 업무시간이 지나도 납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납세자 1인이 소비하는 시간은 짧게는 5분여 길게는 20여 분 가량 걸리는 것을 감안 할 때 좀 더 효율적인 업무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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