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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인재 아시안게임 금 1, 은 2 획득

아시아 스포츠 축제에서 강원인의 자긍심 드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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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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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우호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18회 아시안게임이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45개국에서 11,3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우리나라는 39종목에 1,044명이 참가하였고, 진종오 선수, 김태훈 선수 등 강원도 미래인재 8명이 7종목에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출전하였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미래인재는 오늘 현재 모든 경기를 마친 상태이며, 태권도의 김태훈 선수는 금메달을 탁구의 장우진 선수와 골프의 임희정 선수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사격의 진종오 선수는 예선을 2위로 통과하였으나 운영진의 경기 진행 미숙으로 5위에 그치는 불운을 격어야 했다.

 

강원도 미래인재육성사업은 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등에서 재능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글로벌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위해 2001년부터 158명을 선발하여 총 39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태훈 선수는 리우올림픽 동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아시안게임 2연패를, 장우진 선수는 유니버시아드대회 금메달,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3관왕을, 임희정 선수는 올해 미래인재로 선발되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강원인재육성재단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강원도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인 메달리스트 3명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교연기자(rydus3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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