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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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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645)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

진화작업에 한창이었다.

살수차가 물을 내뿜었지만 검은 연기는 멈추질 안았다.

 대형화재 폭발로 안성소방서 양성 지역 대 소속 서원호 소방장이 순직하고.

 

1.jpg

이 돈창 소방 위가 얼굴과 양쪽 팔에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진화 작업과정에서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화재 진압을 위해 공장 지하로 먼저 들어갔는데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

 실제 사고 현장에서는 폭발 당시의 파괴력을 엿볼 수 있었다.

건물은 폭발로 원형을 짐작할 수 없을 만큼 무너져 내렸다.

잔해 속에서는 산 산 조각난 석제 전봇대와 함께 공장 건물 골조로

추정 되는 철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었다.

사고 현장에서 10m 정도 인근에 자란 나무들도 폭발 충격으로 인해 뽑혀 쓰러진 상태다.

인근주민 최 모씨 는 도대체 무슨 일로 갑자기 종이공장에서

저렇게 폭발했는지 너무 무섭다 면서 순간 너무 큰 폭발음이

울려 큰일이 난줄 알았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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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양성면 종이공장 대형 화제 현장

 

이날 오후 6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재명 지사는 이 형철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진압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석 원호 소방장의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 면서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 고 강조했다.

 

 

[크기변환]안성화재.jpg
이재명 도지사 화재현장 방문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겠

다는 방침이다.

정 서장은 당시 지하에 연료탱크 등이 있었지만 휘발성이 강한(유증기) 등이 가득 차 있던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증기)마찰에 의한 것인지 탱크 자체가 폭발한 것인지는 조사를 해 봐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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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양성면 공장 화재 진압 중 폭발 소방관 1명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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