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7(목)

김석환 홍성군수, “ASF 확산 방지 동참해달라” 강력 호소!

김 군수, 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방어 간절함 담은 대군민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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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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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ASF 확산 방지 동참해달라” 강력 호소!.JPG

사진 설명: 김석환 홍성군수 현장 격려 및 점검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협조를 당부하는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거점소독시설 차단 방역 현장을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에 종사하는 종사자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담화문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를 키우는 홍성군에서도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342농가에 대한 긴급예찰을 실시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성군은 최고 수준 위기단계인 ‘심각’ 단계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월에 계획되었던 모든 축제 및 행사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을 투입해 3개소의 거점소독시설과 12개소의 이동통제초소를 추가 운영하며 강도 높은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관계자는 물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며 방역 수칙 및 발생지역 여행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차량통제, 소독, 버스노선변경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드림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ASF 확산을 막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 감소를 우려하며 “유통 중인 축산물은 수의사의 철저한 검사로 소비자가 축산물을 이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니, 마음 놓고 축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축산 농가를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4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한 김 군수는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소독시설·장비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근무하는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방역의 최종 주체인 양돈농가에서 외부인 출입통제, 농장초소 및 농장 내·외부 소독 등 방역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방역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의 전파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당부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제18호 태풍 미탁의 비바람에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근무해주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정 홍성을 사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민관이 힘을 합쳐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담  화  문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천, 김포, 강화로 확산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를 키우는 우리 군에서는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 차량 등에 의하여 쉽게 전파될 수 있으며 우리지역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한 주의와 총력 대응이 필요합니다.

우리 홍성군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342농가에 대한 긴급예찰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9월 16일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처음 발생한데 이어 연천군과 김포시, 강화군으로 확산되고 있어 10월에 계획되었던 군민체육대회, 광천토굴 새우젓‧광천김 축제, 홍성한우 축제, 다문화 축제 등 모든 축제 및 행사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을 투입하여 3개의 거점소독시설과 12개의 이동통제초소를 추가로 운영하며 강도 높은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관계자는 물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양돈농가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농장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시고 역학농가에서는 돼지 출하‧입식을 금지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여 주시기 바라며,

국내·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으로의 여행이나 구제역 발생 국가로의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이번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각종 모임이나 행사 참석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제초소 운영과 차량통제, 소독, 버스노선변경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드림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확산을 막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중인 축산물은 수의사의 철저한 검사로 소비자가 축산물을 이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니, 마음놓고 축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축산농가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홍성군과 축산농가, 온 군민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하루 속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활동이 종료되길 기대합니다.


2019년 10월 4일

홍성군수 김 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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