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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우수상 수상”

양평군, 이번 계기를 통해 더 많은 공동체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길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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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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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우수상 수상”.jpg

사진 설명: 함께해서 행복한 우수상 수상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2019년 11월 28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 참가하여, 양평군 참여공동체인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한마당은 전국 지자체에서 우수한 활동으로 인정받은 17개의 공동체와 함께하였다. 공동체 활동을 담은 자료를 사전 심사한 점수(40%)와 공동체가 진행한 10분 동안의 발표를 평가위원들이 평가한 점수(60%)를 합산한 결과(100%)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었다.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동체 활동 분야에 선정된 이래 갈산공원이라는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다채롭고 생산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최근  「2019. 경기마을공동체 우수활동사례 발표회」에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갈산공원”이라는 주제로 ‘최고마을상’ 수상, 경기도 대표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 참가하게 되었다.

한편, 발표자로 나선 신교진 실무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진행하면서 공동체 내부 혹은 외부에서 갈등이 생긴 적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모임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진행하면서 한가지 씩 해결해나갔다. 소통을 통해 갈등 해결뿐만 아니라 모임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활동에 담아낼 수 있었고, 우리들의 관계가 더욱 단단해져 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함께해 온 우리 공동체 모임구성원들, 우리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하여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름다운 갈산공원을 너와 나, 우리들의 손으로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은 공동체성 상실로 인해 발생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관계망의 회복에 초점을 두어 경기도와 협력 및 자체 사업을 통해 주민 접점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주민이 행복한 양평군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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