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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의 풍성한 미디어예술과 미술관에 온 마술사가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매직

2019년 품격 있는 미디어아트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행복이 가득한 양평군립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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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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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은 2020년 2월 16일까지 백남준, 김구림, 안형남, 이이남 등 40여 명의 미디어작가들이 창조한 미디어아트와 인공지능을 통한 Interactive Art 등 융․복합 설치미술세계를 선보인다.

김구림 작가는 산업화 시대에 초점을 맞추어 노동의 가치를 드러내고자 했으며, 조성현 작가는 집이 주는 위안과 안식을 표현했다. 이성웅 작가는 대형 소녀상을 공기조형물로 재현했고, 이명환 작가는 UFO, UAO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예술의 가치를 형상화했다. 세계적인 미술축제 베니스비엔날레 초대작가 안세권 작가는 재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도시를 기록화처럼 창조한 사진들을 선보였으며, 하원 작가의 렌티큘러(Lenticular)작품은 흡사 양평의 남한강을 연상시킨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작품은 60~70년대 이후 미술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철학사조인 비트겐슈타인 읽기를 조롱하듯, 비트겐슈타인 대신에 텔레비전 방송 모니터가 더 영감을 준다는 해석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김동원, 김진우, 오창근, 조세민, 노진아 작가 등의 AI작품과 VR, 인공지능작품이 관객들의 호기심과 발길을 끌고 있다. 한호 작가의 작품에서 퍼지는 울림의 메아리는 작품과의 직접적 소통을 유도하고, 이이남작가의 피에타는 성모마리아 품에서 떨어져 나와 천상으로 향하는 예수상을 숭고하게 표현했다. 최정운 작가의 오케스트라 설치작품에서는 관객이 지휘자가 되어 연주회를 여는 클라이맥스를 구성한다.

전시와 더불어 양평군립미술관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오후 2시30분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오픈스튜디오를 개설하여 선착순 30명에게 상상력을 발현할 수 있는 창의교육을 진행하고 이 수업이 끝난 후에는 ▲미술관에 온 마술사가 신비로운 마술쇼로 경이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그리고 오는 12월 27일에는 ▲미술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미술관과 미술가의 위상’이라는 주제로 3명의 전문가 패널들이 발표하고 관객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2월14일부터 2020년2월16일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창의예술학교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영재들(유아반, 아동반)과 ▲영재들의 상상공작소(아동반) 창의체험 등 전시와 연계해 생동감 넘치는 알찬 교육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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