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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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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무료급식이 중단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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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료급식 대신 ‘도시락’ 으로 ‘온정’전한다

 

지난 4일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으로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광천읍 ()공감사랑 나눔회 2개소의 운영을 일시 중지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그로 인한 노인들의 결식 및 건강 우려로 긴급복지 시행에 나서게 되었다.

 

군은 10일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등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등 대체식을 지원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거주지로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거나 도시락을 받아가 집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경로식당 이용중지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였지만, 도시락 배달 등 대체 급식을 통해 끼니를 거르는 한 분의 어르신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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